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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선 본격 유세전 돌입/어제 경주서 첫 정당연설회

    ◎주말 3개지역서 공방 치열할듯 【경주=진경호기자】 대구 수성갑,경주시,녕월·평창등 3개지역 보궐선거는 민주당이 21일 하오 경주역 광장에서 첫 정당연설회를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23일에는 3개지역에서 모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합동연설회가 일제히 열릴 예정이어서 초반기세를 잡기 위한 주말유세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요일인 24일에는 평창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리며 신민당은 대구에서 정당연설회를 가질 예정이다. 21일 민주당의 경주정당연설회에는 이기택대표를 비롯,조세형 홍사덕 강창성 최두환의원등이 연사로 나섰다.
  • 포철,배·트레일러로 철근 수송/철도파업 전국이 몸살

    ◎공항·고속버스터미널에 인파/부산지하철 개통식날 “망쳤다” ○…부산지하철노조원들은 23일 부산지하철 1단계 연장구간 개통식이 예정대로 진행되자 착잡한분위기. 준법운행등 본격적인 파업을 앞둔 노조는 자신의 잔칫날임에도 불구,연일파업과 관련한 비상대책을 여느라 불참해 개통식이 반쪽행사로(?) 진행돼 못내 아쉬운 표정이 역력.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50여명의 교통공단노조원들이 「연행동지석방」「임금협상 성실촉구」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여 이들의 씁쓸한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달. ○학생전지훈련 무산 ○…23일 상오부터 부산역에서 열차운행이 중지되는 바람에 출근하기 위해 열차를 타러온 시민·학생들이 열차가 정시에 오지 않자 발을 동동구르며 우왕좌왕하는 모습. 부산덕천중 축구부 24명은 강원도 태백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9시30분행 열차의 운행중단으로 전지훈련이 무산. ○…열차운행중단으로 서울·대전·대구 등지로 가는 시민들이 공항이나 고속및 시외버스터미널로 몰려들어 때아닌 호황.부산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항공기가 평소의 38편에서 46편으로 증편됐고 고속버스는 하루 4백81대에서 5백53대,시외버스는 42대에서 84대로 증편운행. ○…또 이날 부산에서 서울 청량리역을 비롯해 포항·의왕등으로 출발예정이던 컨테이너화물열차및 유류열차 1백52편 가운데 5·9%인 9편만이 운행,하루 손실액이 2억7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부산철도청은 추산. 경주역에는 하오3시 현재 외국인관광객 3백30여명이 새마을열차 예매권을 반환. ○기관사 가족도 가담 ○…마산역에서는 경찰병력이 투입된 뒤 기관사가족 30여명이 역안 승강장으로 들어가 항의를 벌이며 하오2시5분발 서울행 열차운행을 방해하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열차는 정상운행. 마산 동부경찰서에 연행된 17명의 기관사들은 훈방하면 정상근무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훈방됐으나 이를 어기고 잠적해버리자 경찰은 허탈해 하는 모습. ○…청주역의 경우 기관사를 제외한 일반직원 정상근무. 제천·단양지역에서 오는 시멘트등 하루 82회 20량(1천2백t)의 화물이입하되지 못하고 있다.하루 5백∼6백개에 이르던 소화물도 일부 장기보관이 가능한 품목만 접수있다. ○운송비 평소의 2배 ○…포항철강공단내의 화물수송열차도 운행이 전면중단돼 이날 철광석등 각종 원료와 철근·열연코일등의 수송에 큰 차질을 빚었다. 특히 포항제철의 경우 하루평균 4백t의 열연코일을 화물열차를 이용해 울산등지로 수송해왔으나 이날 철도운행중단으로 트레일러와 배를 이용해 수송,평소보다 2배나 많은 운임을 부담했다. 또 국내 철근생산량의 30∼40%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산업도 하루 3천여t의 철근을 철도를 통해 서울·경기권등지로 수송해왔으나 이날 철도파업으로 전혀 반출을 하지 못했다. ○…강원도내 경춘선·태백선·영동선을 운행하는 화물열차가 다니지 않게 되자 시멘트와 석회석등의 철도운반이 불가능해져 해당업체에서는 육로운송방안을 강구하느라 부산. 쌍용시멘트등 도내 5개 시멘트공장에서 철로를 통해 수송하는 1일평균물량은 3만 5천t(화차 5백50량분),석회석은 1만8천t(화차 3백60량분)으로 철도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육로나 해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
  • 서수종의원 별세/과로사… 19일 국회장

    민자당의 서수종의원(53·경주시)이 15일 상오 경주시 황성동 럭키아파트 자택에서 쓰러져 경주 동국대학병원으로 옮졌으나 이날 하오 1시7분쯤 끝내 숨졌다. 서의원은 이날 상오 8시쯤 지역구행사에 참석하려고 자택에서 준비를 하다 쓰러졌으며 과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오는 19일 상오 10시 국회에서 국회장으로 치러지며 이에 앞서 18일 하오 4시 경주역 광장에서 시민추도식을 갖는다.
  • 고속전철 독·불 압축/8월 최종선정

    ◎일,기술이전 미흡… 탈락/3년 늦춰 2001년 완공/영종공항도 2년 연기… 99년 준공/이 교통 경부고속철도의 차량선정이 올 8월 프랑스의 TGV와 독일의 ICE가운데 하나로 최종 확정된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14일 경부고속철도건설계획을 최종 수정,준공연도를 98년에서 2001년으로 3년 연기하고 총공사비도 당초 5조8천4백62억원에서 4조8천9백38억원이 증가한 10조7천4백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철도건설에 소요되는 공사비는 정부재정지원 45%,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자체 조달 55% 비율로 정했다.공단자체 재원조달은 채권발행·해외차관도입·민자유치를 통해 충당키로 했다. 차량선정은 그동안 5차례의 평가결과 일본의 미쓰비시(삼릉)사는 비용·기술·기술이전·국산화 등 전분야에서 평가목표에 미달되어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프랑스의 알스톰사와 독일의 지멘스사로 압축,7월15일까지 이 회사들로부터 수정제의서를 받아 가장 유리한 가격및 조건을 제시한 회사를 8월중 최종선종,9월중에 공사계약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교통부는 또 고속철도역은 서울·천안·대전·경주·부산등 6개역 이외에 한수이남지역 승객의 편의를 위해 안양(석수)에 남서울역을 추가로 건설,모두 7개로 늘리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건설비 절감을 위해 서울·대전·대구역의 지하역 신설계획을 수정,기존의 지상역을 개량하여 활용하고 안양∼서울역 및 서울역∼수색차량기지 사이의 지하선신설방침을 취소,기존의 철도선로를 활용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7개 고속철도역은 ▲서울역 ▲남서울역(안양) ▲천안역(충남 아산군 배방면 장재리) ▲대전역 ▲대구역(동대구역) ▲경주역(경주시 율동 북녘들) ▲부산역 등이다. 또 급증하는 항공수송수요에 대비 영종도신공항 사업을 계속 추진하되 완공시기를 97년에서 98년으로 2년 늦추기로 했다.
  • 효도관광열차 운행/새달 6일∼6월30일

    철도청은 온천과 명승고적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효도관광열차를 4월6일∼6월30일과 9월1일∼12월20일(추석기간 제외)기간동안 매주 화요일 운행키로 했다. 새마을호관광열차는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매주 화요일 상오9시에 서울역을 출발해 하오1시8분에 경주역에 도착하며 요금은 새마을호 왕복요금과 호텔숙식,경주고적관광,부곡하와이쇼,온천욕 등 부대경비를 포함해 13만3천원이다.
  • 「태종무열왕행차」에 40만 인파 환호

    ◎서울신문사·금성사주최 신라문화제 거리축제/화랑 50명 어가호위… 신라전성기 “위용”/천년고도 3㎞ 행진… 남북 통일의지 다져 서울신문·스포츠서울과 금성이 공동주최한 「태종무렬왕행차행렬」행사가 8일 상오10시30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져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대왕의 높은 뜻을 기렸다. 지난 90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태종무렬왕행차행렬은 신라천년고도인 이지역에서 당시의 문화와 삼국통일의 정신을 재현,계승하기 위해 열린 「제23회 신라문화제」의 개막식에 이은 식후행사및 길놀이의 주요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상오9시30분 경주시 황성동 시민운동장에서 시작된 「제23회 신라문화제」의 서제에 뒤이어 마련된 태종무열왕행차행렬은 경주 계림고,전북 남원상고학생 3백여명이 참가,대성황을 이루었다. 또 50여명의 화랑들이 왕과 왕비의 어가를 호위하고 1백여명의 김유신장군행렬이 뒤를 이어 그 화려함이 삼국통일 전성시대의 위용과 번영을 보는듯 했다. ○…이 행렬은 유서깊은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의트랙을 한바퀴 돈뒤 원화로를 지나 경주역∼화랑로∼서성로∼태종로∼팔우정을 거쳐 근화여고앞에 이르기까지 3㎞구간에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태종무열왕 행차행렬은 충신 박제상,효녀 지은,화랑 관창및 길이 50m에 이르는 호국거룡등의 가장행렬을 앞세운뒤,사악을 물리치고 복덕을 부르는 벽사진경과 앞길을 터주는 청도의 역할을 하는 가무악단,태종무렬왕·문명왕후·김유신등 화랑행렬순으로 펼쳐져 거리에 나온 40여만명의 시민들과 관광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판석경북지사 손경호경북도의회의장 김주현경북도교육감을 비롯,이원식경주시장 이상화경주군수등 도내 34개 시장·군수와 이동천경주시의회의장 정운화경주군의회의장 이상렬경주시문화원장등 각급기관장과,경주시와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잉글우드시의 「에드워드 빈센트」시장과 일본나라시의 니시다 전시장이 참석,행렬행사를 끝까지 지켜보았다. 이날 윤형섭서울신문사장을 대리한 최신호서울신문사업국장은 『서울신문은 지역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을위해 앞으로도 이같은 사업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부고속전철 세부노선 확정/정부

    ◎47개 시군구­1백55개 읍면동 통과 정부는 30일 고속전철추진위원회(위원장 최각규경제기획원장관겸 부총리)회의를 열고 오는 6월 착공되는 경부고속전철노선을 확정했다(표 참조). 정부는 경부고속전철노선을 본선과 차량기지인입선으로 구분하고 본선은 서울 중구 봉래동을 기점으로 해 서울·대전·대구·부산등 4개시,경기·충남·충북·경북·경남등 5개도,43개 시·군·구 및 1백55개 읍·면·동을 경유,부산시 동구 대창동을 종점으로 하며 차량기지인입선은 서울 중구 봉래동으로부터 경기도 고양시 화전읍까지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현재 4개로 예정된 천안·대전·대구·경주역등 중간역으로 정확한 위치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한편 정부는 경부고속전철차량형식선정과 관련,프랑스·일본·독일등 관련 3사로 받은 입찰제의서 평가작업을 당초 이달말에 끝내기로 했으나 가격 및 기술이전 등에 관한 경쟁을 더욱 촉진시키고 제의내용을 보다 객관화하기 위해 보완제의서를 받기로 하고 평가작업 일정을 5월말까지 1달간 연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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