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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신용보증재단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신용보증재단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신용 보증재단 서대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로부터 서대문구 남·북가좌동 골목형상점가 지원 현황을 보고받고, 내년도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남·북가좌동이 서울 시내 외곽의 베드타운으로, 명지대학교 주변 상점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낙후돼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소외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광천과 홍제천이라는 자연적 조건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상보행권에 기반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홍제천과 불광천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을 지역으로 유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 천변 100~200m 정도까지 앵커 스토어(유명 점포) 등을 유치해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지역 경제, 더 나아가 가계 경제에 기여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김 의원의 지역구인 남·북가좌동에는 남이동길 골목형상점가 사업, 명지대 앞 사업, 전 동사무소 주변의 북가좌동 사업, 모래내 먹자골목 사업 등 다수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의 마중물을 통해 남·북가좌동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예산 확보에 정진해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어르신 생신 잔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어르신 생신 잔치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북가좌2동 연안식당에서 열린 ‘어르신 생신 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광령) 주최로 10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됐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새벽부터 정성껏 불고기와 동태전·호박전·동그랑땡·떡·과일 등 따끈하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김 의원은 어머니 생각에 짠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북가좌2동 새마을부녀회에 대해 “동 단위 행사마다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단체, 회장님과 회원 상당수가 다문화 회원들로 구성돼 우리의 과거 새마을 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단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장소를 제공한 연안식당 이한배 사장,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의 후원, 직능단체 왕문홍 고문의 격려금 등 후원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해담는 마을 북가좌2동(동장 정재원)은 뉴타운과 올드타운이 섞여 도심 속에서 끈끈한 정과 이웃을 배려하고 살피는 정감 있는 마을이다. 이런 정감 있는 마을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며, 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더 정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英 온들스쿨,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국제학교 설립 투자의향서 제출

    英 온들스쿨,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국제학교 설립 투자의향서 제출

    이민근 시장 “국제학교 유치로 글로벌 인재 육성 허브 조성” 경기 안산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Oundle School) 측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17일(현지 시각) 투자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시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설립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온들스쿨’은 1556년 설립된 470여 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다. 지난해 졸업생의 약 75%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칼리지 등이 속한 러셀 그룹(Russell Group, 영국판 아이비리그)으로 진학하는 등 세계적 명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스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 특화된 학교이며, 안산에 유치될 경우 AI·첨단로봇 중심 R&D 특화 단지를 지향하는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온들스쿨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서 이민근 시장은 도미닉 올리버 교장과 국제학교 설립 방향 및 교육 모델에 대해 논의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 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학교측이 제출한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은 경기 서남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이라며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에 이어 내실 있는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해 안산시를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의 허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내 제2토취장 부지에 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K-12(초·중·고)과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약 1,000명 정원 규모의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소각장을 봤어요” 캄보디아 3번 간 남성 증언…“이미 많이 숨졌을 듯”

    “소각장을 봤어요” 캄보디아 3번 간 남성 증언…“이미 많이 숨졌을 듯”

    “통장 며칠 빌려주면 1000만원 이상 줄게.” 신용불량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던 50대 남성 A씨는 대포통장 모집책 ‘장집’에게서 이 같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았다. 장집의 제안을 받아들인 그는 지난 7~9월 세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 방문했다. ‘웬치’라고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끌려간 A씨는 통장과 여권, 온라인 자산 안전장치인 OTP를 조직원인 조선족에게 건넸다. 당시 그의 통장에 범죄 자금 3500만원이 입금됐지만, 중간에 지급 정지가 되면서 1200만원이 출금되지 못했다. 이에 A씨가 보수를 강력히 요구하자, 조직원들은 A씨를 한국으로 돌려보내 줬다. 한국에 온 A씨는 약속했던 보수를 달라고 조직원에게 계속 압박했고, 돈을 주겠다는 말에 캄보디아로 가서 300~400달러만을 받고 나왔다. 이후 통장을 한 번 더 개설해 주면 추가 보수를 준다는 연락을 받고 한 번 더 캄보디아에 갔지만, 결국 돈은 받지 못하고 돌아왔다. “범죄단지에 소각장 있었다”…경찰에 자수한 A씨 1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추가 범죄 피해를 막고자 지난 15일 “최근 3차례 캄보디아를 다녀왔고, 범죄 조직에 통장을 빌려줬다”고 자수했다. 해운대경찰서는 A씨를 사기 방조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A씨의 통장 거래 내역과 출입국 기록은 확인된 상태”라며 “전담 부서인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사건을 이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언론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 50만~100만원을 빌려주고 신뢰를 쌓은 뒤 ‘잠시 통장만 빌려달라’고 유인한다”며 “웬치에 갔을 때 소각장을 실제로 봤는데 정말 많은 한국인이 이미 숨졌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범죄단지에 감금된 경험이 있는 피해자 중 일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폭행당하다 숨진 이들을 범죄단지 내 소각장에 넣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경찰, 연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특별신고 기간 운영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올해 연말까지 국외 납치·감금 의심 및 피싱(사기) 범죄 특별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주간 자국민 보호를 위해 동남아 국가 내 납치·감금 신고를 집중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자수·신고 기간에는 자수하거나 공범 및 다른 조직원을 제보할 경우 양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선처한다는 방침이다. 보이스피싱과 투자 사기 등 피싱 범죄의 해외 콜센터, 자금 세탁 등 조직원부터 국내 수거책, 인출책과 같은 하부 조직원, 단순 가담자까지 자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자수·신고 및 제보는 112나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접수한다. 직접 방문이나 전화 등 방법의 제한이 없고 가족·지인 등을 통해서도 자수할 수 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범행 가담자들은 지금이라도 수사기관에 자수해 잘못에 대해 속죄하고 주변 사람들은 용기를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달달버스로 가평 간 김동연 “군(軍)이 있어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있어 군이 빛난다”

    달달버스로 가평 간 김동연 “군(軍)이 있어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있어 군이 빛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일명 ‘맹호부대’를 방문해 지난여름 신속한 수해복구 지원을 펼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17일 11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가평군을 찾은 김 지사는 “지난번 가평 수해 때 맹호부대 부대원들이 헌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군이 있어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있어 군이 빛난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고 북한을 머리에 이고 살고 있다. 대한민국 국방과 접경지역의 주민 안전에 가장 헌신과 수고를 해 온 것이 경기북부에 있는 우리 군부대다. 평화가 경제다. 평화를 뒷받침하는 것은 든든한 국방과 우리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맹호부대 출신 강재구 소령은 제가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나왔던 분이다. 맹호부대의 전통과 역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경기도를 책임지고 있는 지사로서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맹호부대원들은 지난 7~8월 집중호우 때 가평군 조종면, 상면, 북면 일대 수해 복구지역에서 실종자 수색, 침수 가옥 피해 복구, 토사 제거, 도로 정비 등을 지원했다. 지원에 나선 누적 인원은 2만581명에 이른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복구지원 군장병 상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수해, 폭설, 사고 등 도내 재난복구 현장에 동원되는 군 장병들이 임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경우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관련 사업은 현재 전북, 충북, 강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군부대 방문에 이어 김 지사는 가평읍에서 미복귀 수해 피해 이재민 3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위로한 뒤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김 지사는 “올해 작황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 피해를 본 농가의 가평산 농산물을 사서 경기도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접경지역 선정이라든지 지방정원 선정이라든지 가평에 좋은 일이 많이 있다.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가평의 미래가 펼쳐지리라고 생각한다. 함께 가평의 앞날을 위해 매진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5월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이후 7월 집중호우 피해 현장 확인과 이재민 대피소 점검,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세 차례 가평을 찾은 바 있다.
  • 대통령실 “캄보디아 구금 60여명, 전세기 송환 예정…법적 절차를 갖춰 호송될 예정”

    대통령실 “캄보디아 구금 60여명, 전세기 송환 예정…법적 절차를 갖춰 호송될 예정”

    대통령실이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한국시간 18일 오전 2시(현지시간 18일 오전 0시)쯤 우리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프놈펜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 있는 정부 대응팀과 통화해 이 같은 현황을 보고 받았다”며 “변수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에 아직 확정적으로 얘기하긴 어렵지만 캄보디아 측과 순조롭게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송환 대상 대부분이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 신분으로 입국 후 경찰 등 관계기관의 조사를 거쳐 법에 따라 조치될 것”이라며 “충분한 경찰 인력이 전세기 편으로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에서 이들을 호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환 대상은 캄보디아 수사 당국에 구금된 60여명 전원으로, 전날까지 알려진 59명에서 다소 숫자가 늘었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이어 “범죄 혐의자의 수보다 훨씬 많은 호송 인력이 탑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에 맞는 법적 절차를 갖춰 호송될 예정”이라며 “비행기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한국 정부의 체포영장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부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총리 및 외교부 차관, 내무부 장관 등을 만나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태스크포스(TF)’ 팀장인 박일 전 주레바논대사도 현지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감금 피해 대응을 지휘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이번 정부 합동 대응팀의 북귀 후에 앞으로 취업 사기, 감금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지휘해 나갈 것”이라면서 “외교부 본부 차원에서는 어제 오후 조현 장관이 메콩 강 유역 5개국 공관장 등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재외 공관에 공문을 보내서 유사 사례를 전수조사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미리 식별하기 위한 작업을 개시했다”면서 “유관 주요국들과의 양자 차원 그리고 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서 공조 방안을 협의해서 우리 대응 태세를 더 보강하라는 지시도 내려놨다”고 했다. 위 실장은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를 설치하고 계속해서 단속·검거 작업을 해야 한다. 단속된 사람들이 또 많이 모이면 지금처럼 전세기를 보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민석 총리 “APEC 인프라 조성 차질 없이 진행…리스크 철저 관리”

    김민석 총리 “APEC 인프라 조성 차질 없이 진행…리스크 철저 관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2주 앞두고 17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APEC 경제인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주시청에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큰 틀에서 인프라 조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남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마무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각 관계기관이 크로스 체크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상회의 등 공식행사뿐 아니라 인프라·안전·음식·동선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이 준비해 ‘초격차 APEC’을 만들 것을 독려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합동 안전점검 결과, 정상회의·공식만찬 계획, 경제인 행사 운영 방안, 미디어 지원 방안, 숙소·교통·의료 대책, 치안·안전 대책 등 분야별 추가 점검 및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김 총리는 ‘최고경영자 회의’가 열리는 경주 예술의전당과 관련 환영 만찬이 열리는 화랑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금번 (경제인)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만나는 무대이자 국가 품격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현장상황반에서 현장의 문제를 세심히 파악해 관계기관과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직전인 다음 주중에도 집중적인 경주 APEC 현장점검을 이어 나가며 마지막까지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 “하루 1명꼴 자국민 납치…코리안데스크 답 아냐” 오윤성 교수 인터뷰 [시냅스]

    “하루 1명꼴 자국민 납치…코리안데스크 답 아냐” 오윤성 교수 인터뷰 [시냅스]

    “이번 사건을 보면서 과연 정부가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많은 국민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시냅스-당신을 깨우는 지식’에 출연해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사건을 두고 “특정 국가에서 자국민이 매일 1명 이상 납치되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정부의 대응은 너무나 안일했다”며 “이는 단순 범죄를 넘어 국가의 외교력과 국민 보호 시스템의 부재를 드러낸 총체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1. 현지 공권력과 결탁한 범죄 단지 ‘웬치’의 특성 오 교수는 이번 사건의 주체를 ‘복합적인 국제 범죄 조직’으로 규정했다. 그는 “조직의 최상위에는 중국계 자본이 있고, 중간 관리책으로 한국인을 이용해 자국민을 유인·관리하며, 현지에서 부패한 경찰이나 관료가 이들을 비호하는 구조”라며 “현지 공권력과의 결탁 없이는 수천 명 규모의 거대한 범죄 단지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범죄 조직의 수익 창출 방식에 대해 “언어가 통하는 한국인을 이용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게 하거나, 가족에게 연락해 몸값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노동력과 금전을 착취하고 있다”며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2. ‘고수익 미끼’에 현혹되는 20~30대 청년들 오 교수는 피해자들이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청년층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청년들은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이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실업의 장기화 속에서 ‘이번 한 번만 성공하면 목돈을 쥘 수 있다’는 희망으로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범죄 조직은 한국 사정에 밝고 한국말에 능통한 조선족이나 한국인 모집책을 이용해 ‘나도 이렇게 성공했다’는 식의 경험담으로 접근한다”며 “말이 통하지 않으면 사람을 유인하고 꾀어내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한국인이 한국 청년들을 범죄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 “자국민 보호 의지 있나” 대사관의 안일함이 사태 키웠다 오 교수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무관심과 늦장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관련 범죄 통계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221건으로 10배 이상 급증한 것은 엄청난 신호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며 “올해 8월까지만 330건이라는 공식 통계조차 실제 피해 규모인 수천 명에 비하면 축소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 교수는 현지 대사관의 대응을 두고 “납치된 국민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현지 경찰에 신고해라’,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라’고 답하고, 탈출한 피해자에게 ‘업무 시간이 아니니 기다리라’고 한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부는 해당 직원에 대한 감사를 즉각 실시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코리안데스크’를 넘어선 강력한 ‘외교력’이 핵심 오 교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코리안데스크’ 설치와 같은 실무적 대응을 넘어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리안데스크에 파견된 우리 경찰은 현지에서 사법권이 없어 수사를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없고, 현지 경찰을 채근하는 역할에 그친다”며 실질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진정한 해법은 ‘외교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미국 시민 3,000명이 특정 국가에 납치·감금돼 있다면 미국 정부가 가만히 있겠는가”라며 “결국 그 나라의 외교력이 빛을 발할 때만이 자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냅스] 서울신문 영상미디어센터가 선보이는 지식 교양 채널입니다. 뇌의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처럼, 세상 곳곳의 흩어진 정보와 이야기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됩니다. 지금, 당신의 시냅스를 깨워드립니다.
  • ‘친한파’ 이시바,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외교부 “실망과 유감”

    ‘친한파’ 이시바,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외교부 “실망과 유감”

    ‘친한파’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7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유감을 표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시작되는 추계 예대제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후쿠오카 다카마로 후생노동상과 기우치 미노루 경제안보담당상도 각각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는 않고 공물이나 공물 대금을 봉납해왔다. 8월 15일 패전기념일에는 다마구시(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신사 봉납물) 대금을 봉납했다. NHK는 이시바 총리의 후임을 노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는 오는 19일까지인 이번 추계 예대제 기간 참배를 보류한다고 전했다.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 갈등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재는 자민당 내 극우 성향 인사로 각료 신분일 때를 비롯해 봄과 가을 예대제나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왔다. 지난해 9월 총재 선거 때도 “국책(국가 정책)에 따라 숨진 이들에게 계속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참배 의사를 내비쳤다. 이번 일과 관련해 외교부는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것이야말로 국가 간, 국민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유신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 6000여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이 가운데 90%에 가까운 약 213만 3000위는 태평양전쟁과 연관돼 있다.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도 합사돼 있다.
  • 여수시, 시민의 날 맞아 ‘여수시민의 상’ 수여

    여수시, 시민의 날 맞아 ‘여수시민의 상’ 수여

    전남 여수시가 17일 시민의 날을 맞아 올해 여수시의 명예를 빛낸 시민들에게 ‘여수시민의 상’을 수여했다. ‘시민의 상’ 수상자는 지역개발 부문의 한옥천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산업경제 부문의 김영태 우주종합건설㈜ 대표이사, 체육진흥 부문의 명경식 여수시체육회 회장 등이다. 한옥천 위원장은 여수시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신설 등 시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영태 대표이사는 지역 건설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경식 회장은 체육 활성화 후원 기금 제도를 도입해 체육단체 지원과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 체계를 마련해 각종 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여수의 명예를 빛내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민의 상은 여수를 대표하는 영예로운 상인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본받을 수 있는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산업 경제, 교육과학, 문예홍보, 사회복지, 체육진흥, 향토방위 등에 기여했거나 여수시의 명예를 국내외에 선양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 지주택, 토지매매계약서 90% 확보 못하면 조합원 모집 불가

    지주택, 토지매매계약서 90% 확보 못하면 조합원 모집 불가

    앞으로 신규 지역주택조합(지주택)은 90% 이상의 토지매매계약서를 확보하지 않으면 조합원을 모집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신규 부실 조합 차단을 위해 실질적인 토지 확보 노력 없이는 조합원을 모집할 수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토지매매계약서 제출은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서와 10% 이상의 계약금 입금 증빙 자료를 함께 내야 한다. 현재는 토지 사용권원만 50% 확보하면 조합원 모집 신고 신청이 가능한데, 신청 기준을 강화해 부실 조합에 의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국토부는 용도지역과 용적률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선행된 경우에만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불확실한 사업 계획을 갖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행위를 차단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 조합원 모집 공고문에는 토지 매입비·공사비·대행 수수료 등 추정 사업비 세부 내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조합 가입자들이 사업의 경제성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제도 개선을 위해 주택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 추진 중인 지주택 사업을 위한 종합 제도 개선 방안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지주택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합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토지 확보 지연으로 인한 사업 장기화 및 추가 분담금 증가 ▲과도한 업무대행비와 불투명한 자금 관리 등 문제를 지적하며, 업무대행사 자격 강화와 자금 관리 투명성 확보를 건의했다. 이 차관은 “건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전 피해 예방과 기존 사업 정상화를 목표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부실한 조합이 추가로 설립돼 새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규 조합 설립에 대한 기준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은 즉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토부 서울 전역 토허제일방적 강행 강력 규탄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토부 서울 전역 토허제일방적 강행 강력 규탄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정부가 서울시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방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지방자치를 무시하고 서민의 내집마련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반헌법적 독단 행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홍 의원은 “국토부가 현행법 허점을 악용해 지자체장 권한을 우회하는 꼼수를 부렸다”며 “서울시가 부작용을 적극 건의했음에도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강행한 것은 중대한 월권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아가 “정부는 ‘사전 협의했다’고 주장하지만 서울시는 ‘일방 통보’였다고 반박하고 있어, 정부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 의원은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4억 3000만원인 상황에서 대출한도를 최대 6억원(15억원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는 것은 중산층과 실수요자, 특히 청년층에게 내집마련을 원천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잔혹한 정책”이라며 “25억원 초과 주택의 경우 대출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것은 기회의 평등을 보장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들의 주거 기본권을 박탈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25차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며 수요억제에만 매달렸던 참담한 실패를 벌써 망각했느냐”며 “공급 확대가 아닌 수요억제로는 절대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됐음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시장경제 원리를 무시한 반시장적 정책으로는 빈부격차를 더욱 키워 사회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홍 의원은 “도봉구를 포함해 서울 동북부 지역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기도 했는데 일률적으로 토허제로 묶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시민들은 심각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경기도 지역도 마찬가지로 지역별 시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 규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투기 과열지역도 아닌 곳까지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행정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을 목표로 ‘신통기획 2.0’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전면 규제는 주택공급 정책과 정면충돌하는 자가당착”이라며 “정부가 한쪽으로는 공급을 독려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규제로 발목을 잡는 모순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정부는 지방자치 시대에 서울시장의 고유 권한을 침범하지 말고 지방분권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즉시 이 같은 일방적 조치를 철회하고 지역별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재검토해 토허제 해제를 적극 검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관련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관련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7일(금)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항 분석」을 주제로 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섭단체 리더십을 유형별로 실증 분석하여 의회운영의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지미연 의원이 제안하였다. 지미연 의원은 “의회운영은 교섭단체의 기조, 정책방향 등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이를 책임지는 교섭단체 대표의 리더십은 예·결산 심사, 상임위 운영, 집행부 견제 등 의회 운영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책임연구자인 김선희 경인행정학회 회장(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이 과업 수행 계획과 향후 연구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미연 의원은 “교섭단체의 리더십은 의회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지·교육·경제·안전 등 도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번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섭단체 리더십의 특성이 의회의 효율성과 공정성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첫 연구이니만큼, 연구결과가 향후 교섭단체 운영의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3개월간 진행되며, 지미연 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교섭단체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 교섭단체 제도 개선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예정이다.
  • “같지 않아도 괜찮아!” ...유쾌한반란·이분의일, 윤석원 대표 초청 북토크 성황리 개최

    “같지 않아도 괜찮아!” ...유쾌한반란·이분의일, 윤석원 대표 초청 북토크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이분의일코리아(대표 방수영, 이하 이분의일)와 함께 지난 10월 16일(목)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홀에서 북토크 ‘(우리의 모든 선택이) 같지 않아도 괜찮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콜링』의 저자이자 AI 기업 에이아이웍스 윤석원 대표가 전하는 ‘다름과 소명(Calling)’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선택을 해온 이들이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건네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저자 강연 ▲질의응답(Q&A) ▲관객 참여 프로그램 ‘남들과 달랐던 나의 선택’ 순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에서 윤석원 대표는 “가끔 이렇게 계속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 어렵고 힘든 길을 계속 갈 수 있는 원동력은 결국 ‘콜링(소명)’에 있다”며, “사업을 하며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확신이 들 때의 짜릿함이 지금까지 버티게 하는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임팩트 기업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버틴다. 그 이유는 콜링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부 Q&A 세션은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윤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한편, 청중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취약계층 고용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윤 대표는 “에이아이웍스는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다. 기회가 필요한 다양한 분들에게 일자리를 드리고 싶다.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대기업에게도 ‘이렇게 고용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다. 많은 장애인들이 일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힘든 창업의 과정에서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창업은 무너지는 과정의 연속이지만,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조금만 더 해볼까’하는 도전이 결국 자신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조언했다. 에이아이웍스의 특별한 직원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경력 단절의 상황에서 에이아이웍스의 1호 직원으로 입사했던 정은미 이사는 “첫 번째 쳇바퀴가 돌기 시작하면 이후는 훨씬 수월하다”며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또한 발달장애인으로 QA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준희 연구원은 “환경이 달라져도 적응하며, 장애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잘 해내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윤 대표는 “우리 같은 회사가 어디까지 잘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것이 나의 넥스트 콜링”이라고 밝혔다. 후반부에는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남들과 달랐던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전에 작성한 엽서를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영혼 없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혼자 타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용기를 내어 미래형 대안학교로 진학했다” 등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넌 그곳에서도 잘할 거야”, “잘했다”, “너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너의 앞날을 응원해” 등의 말로 서로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더함 이경호 대표는 『콜링』 속 문장을 인용해“거창한 연봉이나 복지보다 함께 이루고자 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진정한 조직의 본질”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분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박새아 유쾌한반란 상임이사는 “오늘은 책 한 권의 이야기를 넘어, 한 사람의 진심이 여러 사람을 끌어당기는 과정을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각자의 선택에 조금의 확신을 얻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북토크를 넘어, 선택의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진심으로 성장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감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현장에는 청년 창업가, 사회적기업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자리했으며, 모두가 “같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쾌한반란은 ‘실패해도 괜찮은 세상, 함께 도전하는 유쾌한반란’이라는 비전 아래 ▲챠챠챠 ▲구멍뒤주 ▲소셜임팩트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소셜임팩트포럼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기업을 발굴·확산하고, 가치 소비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유쾌한반란의 인적 플랫폼으로, 현재 38개의 소셜임팩트기업과 14개의 일반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례 포럼, 네트워킹 행사, 인식 제고 캠페인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다른 주최기관인 이분의일은 ‘이 분’의 ‘일’을 귀담아 듣고, 대한민국의 ‘1/2’이 자기 책을 만드는 날을 꿈꾸는 사람 중심의 사회적기업이다. 지금까지 350여 권의 자서전을 출판하며 개인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왔으며, 2018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자서전 출판과 유통을 넘어, 자서전 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책 읽기 문화봉사단 기획, 독서문화 확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되고, 그 이야기가 또 다른 사람에게 영감이 되는 ‘이야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임명…‘방산 빅딜’ 유럽 방산 협력국 방문한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임명…‘방산 빅딜’ 유럽 방산 협력국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국과의 전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은 다음 주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 대통령의 강 실장 특사 임명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단순 산업 분야를 넘어 협상국의 안보와 경제, 전방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할 만한 고위급 인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강 비서실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현재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가 방문 예정인 국가들과 추진하고 있는 방산 제품 도입 규모는 총 562억 달러, 약 79조원 수준에 달한다”며 “방산 수출 대상국과의 관계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방문 국가를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고 했다. 정부는 앞으로 실무자부터 최고위급까지 단계별 협력을 지속추진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우리나라와 방문국 사이 추진 중인 초대형 방산 무기 도입 사업의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주요 결정이 임박한 상황이기에 서둘러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방산 수출 지원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국가별 특성, 사업별 추진 단계에 맞춰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지역 첨단산업·인프라 연계, 대전 뿌리산업 살린다

    대전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협력이 강화된다. 지역 뿌리산업의 혁신 플랫폼 역할을 맡을 ‘첨단뿌리산업협회’가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센터에 사무실을 열었다. 17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첨단뿌리산업협회는 7월 설립 허가와 8월 법원 설립등기를 마치고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산업이다. 자동차·기계·전자·에너지 등 산업 생산공정에 필수적이나 인력 고령화, 기술 격차 심화, 글로벌 공급망 변화, 탄소중립 전환 등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이 스스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동안 공동체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2024년 대전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 기업은 1946개에 총매출액은 5조 4000억원, 종사자는 2만 4290명에 달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7억 8000만원, 평균 종업원 수는 14명으로 중소형 전문기업 중심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974개), 정밀가공(243개), 엔지니어링 설계(209개) 등 첨단 기술 기반 업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와 협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생태계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 자동화, 생산 효율화, 친환경 제조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중소 뿌리 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 및 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황덕영 첨단뿌리산업협회장은 “첨단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산업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장쑤성 한중일 원탁회의서 “음식문화 교류로 민간 외교 넓히자” 제안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장쑤성 한중일 원탁회의서 “음식문화 교류로 민간 외교 넓히자” 제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5일 신창싱(信长星) 장쑤성((江苏省) 인민대표회의와 한중일 지방의회 의원 원탁회의 장쑤성 당서기 면담에서 3국의 음식문화를 매개로 한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일원으로 중국 장쑤성을 방문한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자리에서 이뤄졌다. 박 부위원장은 “음식은 각국의 일상과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문화적 언어”라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음식문화 체험, 요리 워크숍, 전통음식 교류전 등을 통해 시민 간 교류의 장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쑤성 당서기는 “음식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통로이며,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는 매우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박 부위원장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kdnffj 양국 간 지방의회 교류를 넘어 경제 협력과 인문 분야 교류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하며, 실질적 협력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지방의회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민간 교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장쑤성과의 우호교류를 기반으로 향후 청년·시민 참여형 교류사업, 문화예술·환경·경제 등 다분야 협력 모델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외교는 중앙정부 외교를 보완하면서도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한중일 3국이 생활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 모델을 만들면, 지역에서 시작된 민간 외교가 동아시아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표단의 장쑤성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중국 지방정부 간의 협력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음식문화 교류 제안을 비롯한 민간 중심의 교류 확대 논의는 향후 실질적인 지방외교의 새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평택시,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맞춰 시공사와 간담회·협약 체결

    평택시, 삼성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 맞춰 시공사와 간담회·협약 체결

    경기 평택시는 1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형 시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시공사와 하도급사 관계자, 대한건설협회 평택시지회 등 지역건설단체 대표, 평택도시공사·평택상공회의소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건설공사 재개를 계기로,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경제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사 재개 때 지역 건설업체와 장비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평택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시공사 간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재개는 평택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기회”라며 “시공사와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韓의료기기, 美안보에 위협 없어”… 정부, 의견서 제출

    “韓의료기기, 美안보에 위협 없어”… 정부, 의견서 제출

    미국 정부가 의료기기 등 의료용 제품의 수입이 자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시작하자, 우리 정부는 “한국산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진행되는 수입 의료용 제품에 대한 국가안보영향조사와 관련해 정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일 수입 의료용 제품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이달 17일까지 의견서를 받겠다고 안내한 바 있다.. 이러한 안보영향조사는 통상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로 여겨진다. 정부는 의견서에서 한국산 의료용 제품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경제 및 공급망 안정, 국민 건강 안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므로 관세 등 추가적인 무역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미 의료기기 수출액은 9억 3000만 달러(약 1조 3200억원), 수입은 15억 3000만 달러로 대미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구조이며, 코로나19 초기 우리 기업의 진단키트가 미국의 방역 대응에 중요한 구실을 했다는 점을 피력했다. 또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상당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우선순위 의료기기’에 해당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미국의 보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미국 의료기기 기업의 ‘생산 이원화 전략’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의견서에 포함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미국 정부에서 의약품 품목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으며 의료기기를 포함한 의료용 제품의 국가안보영향조사까지 개시된 상황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통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관세 부과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세 피해기업 금융지원, 판로개척 등 수출 경쟁력 강화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윤유현 서울 서대문구의원,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수상

    윤유현 서울 서대문구의원,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수상

    3선 최다선 구의원… 지역 현안 해결 인정받아 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윤유현(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서대문구의원이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을 주제로 열렸으며, 정치·행정·교육·언론·의료·문화·공공·청년 등 각 분야에서 공익과 혁신을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윤 의원은 40년 넘게 서대문구에서 생활하며 구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6대(2010년)를 시작으로 8대, 9대에 연이어 구민의 선택을 받은 3선 구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의장, 제9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9대 후반기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북가좌동에 보건지소 유치(2013년), 불광천 해담는다리 야외공연장 조성, 백련시장 현대화 사업은 물론 명지대 대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 왔다. 서대문구 처음으로 불광천변에 파크골프 연습장을 설치 완공했으며, 명지대 신관(MCC관) 내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 9대 의회 들어서는 지난해 의원연구단체인 ‘전통시장·지역축제진흥연구회’를 구성해 전통시장 발전과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서대문구 고유의 유산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 의원은 “영광스러운 수상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체제를 유지와 서대문구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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