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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힘내라’…세종 도담동 먹자골목서 ‘으쌰 페스타’

    소상공인 ‘힘내라’…세종 도담동 먹자골목서 ‘으쌰 페스타’

    지역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세종에서 열린다. 세종시는 31일 도담동 해뜨락 광장에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으쌰 페스타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 지역 골목상권을 돌며 열린다. 지난해는 나성동에서 진행했다.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체험 부스와 먹거리 포장마차, 공연 등이 펼쳐진다. 골목 상권 활성화 취지에 맞춰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5~31일까지 골목 상권과 행사장 주변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해준다. 환급은 영수증 인증 뒤 신분증을 갖고 31일 오후 6~9시까지 행사장 운영 부스에서 받을 수 있다. 내달 1~20일까지 열리는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지역화폐(여민전) 가맹점이나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 매장에서 30만원 이상(누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돌려준다. 환급은 결제 영수증을 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정보무늬(QR) 코드로 인증하면 된다.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여민전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여민전 이용자는 자동으로 응모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소비 진작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NKDB 공동세미나 개최··· “북한인권 기록된 진실, 행동으로 이어져야”

    황철규 서울시의원·NKDB 공동세미나 개최··· “북한인권 기록된 진실, 행동으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공동으로 ‘2025 북한인권백서’ 및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과 NKDB가 공동 주관했으며 ‘증언에서 책임으로, 기록에서 행동으로’를 주제로 북한 인권침해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는 특정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양심이 응답해야 할 보편적 가치의 문제”라며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논의와 피해자 지원체계의 실질적 가동, 법적·정책적 대응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NKDB가 20여년간 축적한 14만 6136건의 북한인권 침해 사건 및 인물 기록 데이터가 공개되었다. 이승엽 NKDB 조사분석팀장은 북한 내 인권침해가 1990년대 경제난 이후 구조적으로 고착화됐으며, 최근에는 표현과 신념의 자유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순희 NKDB 총괄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종교자유가 사실상 전무한 현실을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서 ‘종교 활동을 본 적도, 참여한 적도 없다’는 응답이 100%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윤승현 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장은 “북한인권 피해자에 대한 법률적 정의가 아직 국내법에 명확히 없다”는 현실을 짚으면서도, NKDB 등 민간에서 시작한 북한인권 피해 구제와 관련한 민사소송 6건이 현재까지 모두 ‘승소’ 판결을 받은 사실과 해외 법원에서도 승소 사례가 나오고 있음을 밝혔다. 토론에서는 유엔인권사무소 강윤주 법무관, 통일연구원 오경섭 연구위원, 장대현교회 임창호 목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법원의 판례 축적이 북한인권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법적 책임을 구체화한다며 사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강윤주 법무관은 “기록은 사법 절차의 출발점”이라며, 피해 회복과 구제를 포함한 책임 규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창호 장대현교회 담임목사는 한국 종교계의 북한인권 관심 부족을 지적하며, “통일 이후보다 지금의 인권 개선에 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황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의 장으로 열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 인권의식 확산, 시민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서울이 ‘인권의 수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풍식 국민 회장, 백혈병·소아암 환아 6년째 온정

    윤풍식 국민 회장, 백혈병·소아암 환아 6년째 온정

    윤풍식 ㈜국민 회장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윤 회장이 환아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이번으로 누적 기부금이 6000만원에 달했다. 윤 회장은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며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용기와 힘을 얻는다”며 “환아와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사장은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도 6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후원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투병 과정에 필요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풍식 회장은 ㈜국민을 비롯해 케이엠이엔씨, 주안이엠씨 등을 창업·경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광주서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박없는학교’와 간담회에서 ‘청소년 도박, 더 큰 사회적 문제로 확산 막아야’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박없는학교’와 간담회에서 ‘청소년 도박, 더 큰 사회적 문제로 확산 막아야’ 강조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7일(월)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도박없는학교’ 조호연 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도박 근절 및 효과적인 도박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박없는학교’ 조호연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도박 예방교육과 각종 캠페인을 20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환경 확산 등으로 청소년 도박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도박 대응 매뉴얼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러한 건의에 깊이 공감하며 “청소년 시기에 습관처럼 시작된 도박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도박 예방교육이 오히려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 만큼, 청소년 당사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대상 교육을 우선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 도박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도박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박없는학교’에서 제안한 대응 매뉴얼 개발과 예방교육 지원이 경기도 차원의 선도적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김진명 의원님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학교 폭력, 경제적 피해, 우울·불안, 학업 중단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을 동반하는 중요 문제”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디지털·도박 등 다양한 중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 요즘 초등학생, 용돈 ‘이때’부터 받는다…학부모 “경제 관념 심어주기 위해”

    요즘 초등학생, 용돈 ‘이때’부터 받는다…학부모 “경제 관념 심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7명이 가정에서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처음 용돈을 받는 나이는 평균 만 8.4세였고, 한달 용돈의 평균 금액은 3만 740원이었다. 영어 교육 업체 윤선생은 28일 금융의 날을 맞아 지난 15~20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부모 중 68.8%가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자녀에게 어떤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65.8%가 ‘저축 습관 만들기’라고 답했다. 이어 ‘용돈 스스로 관리(50.1%)’, ‘이자 등 금융 교육(20.3%)’, ‘경제 관련 뉴스, 영상 시청(14.1%)’, ‘주식 등 재테크 교육(6.2%)’, ‘경제 교육, 특강 참여(3.0%)’ 순이었다. 학부모 중 83.8%는 ‘자녀에게 용돈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중 정기적으로 주는 경우가 82.1%, 비정기적으로 주는 경우는 17.9%였다.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체크카드’(충전식 카드)가 64.2%로 가장 많았고, ‘부모 명의 신용카드’(2.6%)는 소수에 그쳤다. 학부모가 자녀에게 처음 용돈을 주기 시작한 나이는 평균 만 8.4세였다. 한달 평균 용돈은 3만 74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용돈을 주는 이유는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61.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아이가 원해서(48.7%)’, ‘아이의 주변 친구들도 용돈을 받기 시작해서(23.2%)’,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16.7%)’,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이 많아져서(10.4%)’ 등의 답변이 있었다.
  • 강남구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강남구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울 강남구는 29일 도곡시장과 30일 강남개포시장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검진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그동안 중·고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운영해왔다. 전통시장 상인은 다수의 고객을 상시 대면하고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상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기침, 가래, 발열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방치되기 쉽고, 전파 가능성도 높다. 특히 장시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는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감염병 취약 지역인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선제적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으로, 상인의 건강은 곧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취약지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 송환, 일명 ‘부건’ 조직 45명 구속송치…“스캠 등 5개팀 나눠 사기”

    캄보디아 송환, 일명 ‘부건’ 조직 45명 구속송치…“스캠 등 5개팀 나눠 사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64명 중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피의자 45명이 사기와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혐의로 모두 구속 송치됐다. 확인된 피해만 110건에 93억원 규모다. 경찰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국에서부터 보이스피싱을 시작으로 이번 사기를 이어온 40대 초반의 총책을 쫒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28일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45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등의 혐의로 모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웬치와 태국 방콕 등에서 로멘스스캠, 리딩방, 전화금융사기, 노쇼 사기 등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가명 ‘부건’이라는 불린 총책이 조직한 범죄단체에 가입해 활동했다. 조직은 직책에 따라 위계가 정해지고, 전화금융·노쇼 사기 등 5개팀으로 조직돼 각 팀장, 팀원으로 전달되는 통솔체계를 갖췄다. 한국 국적이 아닌 ‘부건’이라 불리는 40대 초반의 조선족 총책과 2명의 부총책급 한국인 모두 신원이 특정됐지만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이들은 현지에서 2인 1조로 합숙하면서 지난 6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상캇에서 단속이 시작디자 7월 1일 캄보디아 프놈펜 삼라옹 게스트하우스로 옮겨 범행을 벌이다 7월 5일 현지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45명의 연령대는 20대가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7명, 40대 3명으로, 평균 연령은 28.6세다. 이들의 범죄 유입 경로는 지인소개·고수익알바 등 지인 등이 소개가 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터넷 광고에 포섭(8명)되거나 현지에서 돈을 탕진한 후 현지에서 포섭(6명)된 경우도 있었다. 정성학 수사부장은 “검거된 ‘부건’ 조직은 노쇼 등 모든 피싱 사기 수단을 망라하는 수법으로 범죄를 벌여왔다”며 “미검된 조직원들의 검거와 캄보디아 범죄단지 등을 거점으로 한 피싱 조직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이 28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호반그룹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610개 사 481억원 지원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965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특히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10개 사에 481억원을 지원해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도왔다. 또한 협력사 재무 컨설팅과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및 근로자의 날 선물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매년 ‘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실증·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공모전 수상 기업까지 총 72개 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희망 청년과 소상공인의 외식 창업을 지원하는 ‘H다이닝’ 1~3기를 운영하며 아브뉴프랑 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매장 인테리어 및 시설, 전문가 컨설팅 등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브뉴프랑 임차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의 활력 제고와 실질적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안리마을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회복 기여호반그룹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폭넓게 사용됐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 함께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으며, 지난 4월에는 청년 외식 창업 공간을 개관했다. 또한 2023년과 지난해에 제천, 춘천 등 농어촌 지역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상생 영수증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전남 해남군 한파·폭우 피해 농가, 충남·강릉 산불 피해 지역 등에 구호 물품과 임시거주용 조립주택을 지원하는 등 재난 극복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희망카’ 차량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정성 있는 나눔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김상열 회장(현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호반그룹은 업계 내 지속가능경영과 상생협력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제조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 참석해 다양한 정책 제언

    김선영 경기도의원, ‘제조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 참석해 다양한 정책 제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회의실에서 열린 ‘제조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제조기업 관계자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직원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외국인 고용 개선과 제조업 인력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고 전제한 후, “결국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오며 일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업이 무너지면 모두가 설 자리를 잃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경제노동위원회는 그동안 노동자 중심의 정책뿐 아니라,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행 외국인 고용제도는 현장과 동떨어진 부분이 적지 않다”라고 지적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인력난으로 문을 닫는 공장이 생겨날 지경인데도, 외국인 고용 절차는 여전히 비현실적이고 까다롭다”라며,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제도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초청 절차의 지연, 비자 제약으로 인한 인력 유출, 숙련 외국인 인력의 연속 고용 불가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성실하게 일한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재입국 제한을 완화하고,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에는 장기 체류나 영주권 전환까지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교육 및 훈련비 지원 제도가 복잡하고 접근성이 낮아 실제로는 혜택을 받기 어렵다”라며, “고용보험에서 적립된 훈련기금이 사장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활용 방안을 경기도가 주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기업 경영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조업 현장의 인력 수급 현황과 외국인 고용 정책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는데, 참석자들은 ▲신규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 ▲외국인 기숙사 기준 완화 ▲현장 교육 프로그램 유연화 ▲지역별 고용센터 설치 등을 제안하며, 경기도의 정책적 대응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지역 경제는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는다”라며, “경기도는 기업과 노동자 모두의 현실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선영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제조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향후 관련 조례 정비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 APEC 앞두고 소방차도 총출동…5일간 ‘국가소방동원령’

    APEC 앞두고 소방차도 총출동…5일간 ‘국가소방동원령’

    소방청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의 안전 확보를 위해 28일부터 5일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정상회의 기간 대규모 인파와 외빈이 집중되는 만큼 전국 소방 인력을 투입해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동원령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인력 700여명과 장비 260여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경북 지역 소방력과 합쳐 하루 최대 670여명의 인력과 200여대의 장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투입 장비에는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기본 장비뿐 아니라 화학·생물·방사능 대응차와 통신 지휘버스 등 특수 장비도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경주에 설치된 ‘소방작전본부’를 중심으로 전국 소방 인력이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과 숙소, 이동 경로 등 주요 지역에 배치된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APEC 정상회의는 다국적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단순한 화재 대응을 넘어 복합재난 대비체계를 완비해야 한다”며 “행사 종료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한국난 산업화단지’ 정부 투자심사 3차례 제동

    화순군 ‘한국난 산업화단지’ 정부 투자심사 3차례 제동

    전남 화순군이 ‘한국 자생 난(蘭)’을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키우겠다며 추진 중인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사업’이 정부 중앙투자심사에서 3차례 연속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만 342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시장성·경제성 분석이 불충분하고, 지방재정 부담이 크다는 이유다. 그럼에도 화순군은 부지 매입까지 마친 채, 보완 후 재도전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 ▒ 군, ‘난 산업복합단지’ 구상…“재배 넘어 관광까지”화순군은 도비 180억 원, 군비 162억 원 등 총 342억 원을 들여 난 재배·연구·유통·관광을 결합한 복합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재배시설 ‘난 미래산업 육성센터’ △품종개발 ‘난 연구관’ △유통거점 ‘난 유통센터’ △전시·홍보공간 ‘난 산업복합센터’ △체험형 관광시설 ‘난테라리움카페’ 등 5곳이다. 핵심 시설인 ‘육성센터’에는 6,000㎡ 규모 부지에 반밀폐형 비닐하우스 64동을 세워 민간 농가에 임대·분양하는 구상이 포함됐다. 단순 재배 단지를 넘어, 전시·체험·관광이 융합된 ‘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내세운다. 전체 사업비 중 60억 원은 홍보·마케팅, 온라인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등 무형 인프라에 투입된다. 화순군은 이 사업을 농가 고령화 대응형 소득사업으로 규정했다. 논밭 농사보다 노동 강도가 낮고 단가가 높다는 점에서, 고령층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군은 “국내 난 경매시장 규모가 연평균 50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절반 가까운 220억 원은 해외 수입품”이라며 국산 대체 효과를 강조한다. ▒ 정부 “시장 수요 과장됐다”…3차례 ‘재검토’ 판정그러나 정부의 판단은 냉정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는 지난 3차례 심사에서 모두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핵심 이유는 시장 수요와 경제성 근거 부족이다. 화순군은 타당성 분석에서 “생산량의 90%가 판매될 것”이라는 낙관적 가정을 제시했지만, 이에 대한 실증적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 또, 난 산업이 지역 전체 농가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를 과도하게 추산한 점도 지적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필요성과 수요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300억 원 이상 지방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지자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화순군의 재정자립도는 20% 안팎으로 낮은 편이다. 대규모 국비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비 160억 원을 부담하는 것은 재정위험 요인으로 평가된다. ▒“지역 혁신 모델로 만들 것”…화순군, 4차 도전 예고화순군은 정부의 잇단 반려에도 사업 포기 의사가 없다. 이미 3만4,000㎡(약 1만 평) 부지를 22억 원에 매입했고, 내년 상반기 4차 심사 재도전을 예고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한국 난은 우리 농가의 신소득 작물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 심사에서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지역 혁신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도 “난 산업은 농업 구조 전환의 시험대”라며 “시장 검증과 타당성 보완을 병행해 설득 논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안팎에서는 냉정한 현실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금천구, ‘시흥행궁길’ 5번째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금천구, ‘시흥행궁길’ 5번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서울 금천구가 시흥5동 금하로23길 일대의 ‘시흥행궁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천구의 다섯번째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해당하지 않는 골목상권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구역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지고, 환경개선 등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흥행궁길 골목형상점가에는 약 4500㎡ 면적에 80여개 점포가 모여 있다. 이 지역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행사, 시흥행궁전시관, 공동체경제지원센터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인접해 있어 앞으로 관광과 문화 요소가 결합된 특색 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금천구는 기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금천구의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정훈 한마음 골목시장’(2022년), ‘천리단길’(2023년), ‘아름다운 별장거리’·‘법원단지길’(2024년) 등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길은 생활밀착형 상권이자 지역문화가 살아 있는 골목길”이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 소상공인 위기 극복 최대 6000만원 특례보증

    울산 소상공인 위기 극복 최대 6000만원 특례보증

    울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시청 본관에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한다. 특례보증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자금을 활용한 보증서 연계 상품을 출시하고, 6개 시중 은행이 대출한다. 참여 은행은 BNK울산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6곳이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은행은 시중 은행 6곳에 저리로 자금을 공급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연 2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제공한다. 시중 은행들은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6000만원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금융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주민 간담회 개최

    김진명 경기도의원,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주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0월 27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초청 지역주민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광재 지역위원장, 경기도 철도정책과 관계자, 성남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과 주민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및 월곶판교선 신설역 추진 등 성남 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월곶판교선은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경기 남부 주요 산업·생활 거점을 잇는 광역철도망 사업으로, 교통난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판교동 일대는 인구밀도가 높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으로, 신설역 설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간담회에서는 철도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광재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월곶판교선 판교동 일대 신설역 추진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공공성이 담보된 필수 과제”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영인 부지사는 “경기도 내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도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판교 원마을 1단지 주민들은 월곶판교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암반 발파로 인한 안전 위험과 소음, 진동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공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조치를 제안했다. 경기도는 성남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고, 월곶판교선은 신설역 추진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명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기도의회가 도와 시, 그리고 주민을 잇는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 및 월곶판교선 신설역이 조속히 현실화되어 성남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선 효과와 안전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축제 통합 개최로 ‘효율·흥행’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축제 통합 개최로 ‘효율·흥행’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계절별·유사 축제 통합 개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 관련 예산 절감과 축제의 효율성 제고 등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한 전략에서다. 경북 예천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예천활축제 & 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예천활축제는 봄철(5월)에, 농산물축제는 가을철에 분산 개최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 개최하게 됐다고 예천군은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K-Archery, 전통을 잇고 미래의 희망을 쏘다’와 ‘활 축제와 함께하는 활력UP 농산물 축제’라는 주제로 예천의 대표 정체성인 활과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가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앞서 전남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제13회 보성세계차(茶)박람회’와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를 통합 개최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담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차문화 속에 담긴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북 영주시도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풍기읍 일원에서 ‘2025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를 동시 개최했다. 두 축제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건 올해가 처음이다. 시는 이번 두 축제 연계 개최를 통해 영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한 곳에서 보다 많은 방문객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보현산천문과학관 및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경북도 우수축제 7년 연속 선정의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를 비롯 ▲제23회 한약축제 ▲제13회 와인페스타 ▲영천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 ▲제51회 영천문화예술제 및 제29회 왕평가요제 등 5개 축제를 한꺼번에 열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별빛과 문화, 와인, 한우, 한약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었다”면서 “행사 기간 8만 2000여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다녀가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석

    백현종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은 10월 24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기후위기는 인류의 위협이자 새로운 도전이자 동시에 미래 성장의 커다란 기회”라며 “기후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후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사, 국제기구 인사, 대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기후테크 비전 선포식,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협약식 등이 함께 열렸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축사에서 “올해 노벨 화학상이 이산화탄소 포집 등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연구한 과학자에게 수여된 것은 세계의 과학과 산업이 이미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축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후위기 대응 능력은 국가의 경쟁력이자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출범한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는 민간·공공·투자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혁신 동맹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본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질적 첫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조례에는 연구·실증·사업화가 선순환하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전담센터 설치, 금융 및 테스트베드 등 전주기 산업 지원체계 구축 기반이 포함되어 있다”며, “경기도의회가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후테크 기업의 성과가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 대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및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기후산업 관련 조례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이 조례들은 경기도의 기후데이터 활용, 탄소감축 기술 개발, 위성 기반 환경 관측 시스템 구축 등 첨단기술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백 의원이 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구민과 약속이 현실로”…진교훈 강서구청장 2주년 성과 공유회

    “구민과 약속이 현실로”…진교훈 강서구청장 2주년 성과 공유회

    서울 강서구가 최근 2년간 주요 구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전달하는 ‘민선 8기 취임 2주년 구정 운영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24일 국·과장, 동장 등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년 전 구민과 약속했던 변화가 지금 곳곳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개선할 점을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그동안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비전으로 세우고 균형발전·안전안심·미래경제·복지건강·교육문화 등 5대 구정 목표와 99개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포국제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속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복지·안전·문화 인프라 확충 등에서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진 구청장은 마곡 중심 신도심과 화곡동·방화동 등 원도심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 개정에 발맞춰 수평면 고도제한을 45m에서 80m로 상향하는 안을 제안하는 등 공론화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을 강조해왔다.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AI 기반 포트홀 영상탐지 도입 등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왔다. 올 여름에는 ‘강서구민 명랑운동회’를 취소하고 수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신청사 이전과 함께 현 청사 부지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과 안전, 혁신과 포용을 통해 강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G-FAIR 연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 개최

    경기도, G-FAIR 연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 개최

    소공인 대상 프리랜서 홍보기회 제공·일감 매칭 지원 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페어(G-FAIR) 코리아’와 연계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종별 소규모 네트워킹 ▲1:1 세무․법률 무료 상담 ▲G-FAIR 참가 소공인과 프리랜서 간 비즈니스 매칭 ▲프리랜서 작품 및 포트폴리오 전시 등이다. 30일 열리는 직종별 소규모 네트워킹은 동일·관련 직종 프리랜서 간의 깊은 교류를 통해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성장을 도모한다. 31일에는 1:1 세무․법률 상담을 통해 프리랜서 활동에 필수적인 세무 및 법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또 지페어(G-FAIR) 참가 소공인과 프리랜서 간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프리랜서 작품 및 포트폴리오 전시, 온라인 명함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 기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2025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프리랜서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프리랜서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장동혁 “집 6채 가격이 8.5억”…무주택 신장식 “그런 아파트 어디에?”

    장동혁 “집 6채 가격이 8.5억”…무주택 신장식 “그런 아파트 어디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아파트·주택 등 6채를 보유한 것을 두고 여당에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9억을 드릴 테니 저한테도 집 6채를 사달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신장식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신 의원은 “실거래가 가격이 8억 5000만원으로 6채를 샀다고 하던데, 저는 무주택자”라며 “제가 빚을 내서라도 거기다 5000만원을 붙여서 9억을 드리겠다. 저한테 집 6채 사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앞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 6채가 ‘대부분 실거주용’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인 충남 보령 아파트, 노모가 거주 중인 보령 단독주택, 국회 앞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세한 장인에게 상속받은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 10분의 1, 경남 진주 아파트 지분 5분의 1도 각각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다 합쳐도 8억 5000만원 정도”라며 “제가 가진 주택과 토지까지 모두 드리겠다”고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유한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신장식 의원은 “8억 5000만원 가지고 집 6채 살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느냐”며 “구로 아파트 30평대, 여의도 오피스텔, 나머지 2채 해서 4채만 하더라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로구 지역구 의원인 윤건영, 이인영 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그렇게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이면 머리 따로, 발 따로 사는 것이냐”며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야당 대표부터 투기 자산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의 ‘교환 제안’에 대해서는 “치부를 감추기 위한 아무말 대잔치”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과 관련해선 “투자 다변화 기조 아래 현상을 해석해야 한다”며 “부동산에서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에 대한 정부 의지로 투자 시장에 재편 흐름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장동혁 대표의 해명을 강하게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부동산 부자 장동혁 대표가 너무나 뻔뻔한 동문서답식 변명으로 정치판을 저급하게 만들고 있다”며 “구로에 사는데 여의도 오피스텔을 의정활동용으로 또 구입했다는 해명은 누구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장 대표가 끝까지 팔기 싫고 굳이 바꾸고 싶다면 애먼 대통령 주택 말고 같은 당 송언석 원내대표가 보유한 50억 강남 아파트와 바꾸라”며 “6채의 주택 모두가 실거주용이라는 황당한 변명을 하더니 끝까지 팔겠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여권 내 비판에 반박했다. 그는 “애먼 데서 삽질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는 부동산 3인방(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구윤철 경제부총리·이억원 금융위원장)부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저를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중 실거래가가 높으면 그걸로 신고하게 돼 있다. 민주당이 지금 수렁에 빠져 똥볼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를 공격하는 게 본질이 아니지 않나.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갭투자해 국민의 한 채 꿈을 짓밟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돌아봐야 한다”며 “애먼 데서 삽질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 좀 하라”고 덧붙였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되찾은 노동 권리, 국회 법안 통과 환영”

    최재란 서울시의원 “되찾은 노동 권리, 국회 법안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국회가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공식 변경하는 법 개정을 통과시킨 데 대해 “시대정신을 반영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한 것으로, 5월 1일을 ‘노동절’로 명시해 모든 노동자가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노동을 단순히 일의 수단으로 보던 시대에서 인간 중심의 노동 가치로 전환하는 사회적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노동 없는 경제는 존재할 수 없으며, 노동이야말로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는 기본 행위”라며 “이번 법 개정은 일제 잔재로 남아 있던 ‘근로’라는 용어를 바로잡고, 노동자의 권리와 정체성을 회복하는 상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미 지난 2020년, 양천구의회 의원 시절부터 ‘근로용어 일괄정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근로’를 ‘노동’으로 바꾸자는 논의를 선도해왔다. 당시 최 의원은 “양천구 조례 중 ‘근로’라는 용어를 포함한 조례가 13건에 달한다”며 “지방정부 조례부터 ‘근로’를 ‘노동’으로 정비해야 근로기준법 역시 노동기준법으로 바뀌는 날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노동자의 권리와 이름을 찾기 위해 그동안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큰 노력이 있었다”면서 “이런 움직임이 모여 국회법 개정으로 이어진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5년 전 양천구에서 시도한 변화도 한 축을 담당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제 ‘노동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노동은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존엄의 표현으로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언어뿐 아니라 제도·정책 전반에서 노동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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