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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75개 혁신 실천합니다

    영등포 75개 혁신 실천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올해 새 정책과 제도를 구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5년 달라지는 영등포’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책에는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등 5대 분야 75개 정책을 담았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의 미래 지도를 바꿔 놓을 핵심 사업들이 큰 진전을 이룬 만큼 올해는 이를 발판 삼아 ‘서남권 신경제 명품도시 영등포’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주거도시 분야의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및 빗물 펌프장 신설’, ‘문래근린공원 리노베이션’ 등과 경제도시 분야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애플리케이션) 땡겨요 운영’,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재개관’ 등의 정책이 소개돼 있다. 이 외에도 ‘신길문화체육도서관 개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 다양한 제도를 알린다. 전자책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대전환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2025년 달라지는 영등포’에 담았다”며 “영등포에 산다는 게 자부심이자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 개청 30주년 미래 비전 발표나선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개청 30주년 미래 비전 발표나선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일 오후 1시 4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청 30주년 ‘2025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새해인사회에서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30대 금천 행복 10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금천구의 개청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중장기 정책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10년을 향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35년 비전을 ‘서울 일류 경제도시, 이웃이 어울린 행복도시’로 정하고 3개 미래도시상과 6개 추진전략, 3대 목표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유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금천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 영상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금천구의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95년 개청할 때 태어난 주민과 식당을 개업해 운영하는 주민, 금천 토박이 3대 가족 등이 ‘나에게 금천은 어떤 곳인가?’, ‘금천을 바꾼 중요한 사건’을 이야기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은 금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5년은 금천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새해인사회는 주민들과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올해, 복지 영등포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과학교육 하세요

    올해, 복지 영등포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과학교육 하세요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8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짚어보며 올해 5대 구정 목표를 공유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직주근접의 명품 ‘주거·안심도시’ ▲청년 세대와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경제도시’ ▲정원과 문화, 체육이 어우러진 ‘건강·힐링도시’ ▲세계적인 과학 인재가 자라는 ‘과학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등 5대 구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 ‘젊은 영등포’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를 신호탄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영등포 대전환’의 첫발을 떼었다고 자평한다. 수년간 표류하던 ‘쪽방촌 정비 사업’도 보상과 이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영등포구는 올해 발표 예정인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1차 선도사업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포함되도록 노력 중이다. 영등포구는 또 ‘준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을 끌어내기도 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해 영등포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던 원동력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구민과 함께 희망찬 ‘젊은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홍규 강릉시장 “도약의 한 해 될 것”

    김홍규 강릉시장 “도약의 한 해 될 것”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은 “새 지평을 여는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시 승격 70돌을 맞는 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더 경제도시답게, 더 관광도시답게 나아가겠다”며 “일자리 확충만이 우리가 고민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인구증가세 전환, 강릉 공동체의 대통합을 이루는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옥계항의 국제 무역항 전환,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지정, 경포호 분수 설치, 북부권 케이블카·대관령 케이블카 등을 주요 사업 및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 한 해는 어려운 대외적 여건에도 모두의 슬기를 모아 한 걸음 더 나아간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하나 된 강릉의 힘으로 더 큰 도약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 강남, 지속가능 발전 4대 분야 18개 목표 설정

    강남, 지속가능 발전 4대 분야 18개 목표 설정

    서울 강남구는 새해를 맞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사회문화·환경·협력의 4대 분야와 18개 목표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해 1월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 3월 전문가와 부구청장, 국·단·소장으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어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 부서 인터뷰,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간담회,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계획을 완성했다. ‘강남형 혁신, 멈추지 않는 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스마트 경제도시 실현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강남형 복지체계 구축 ▲출산 장려 정책 등 강남구의 특성을 반영해 68개의 단위사업과 191개의 세부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상위계획에는 없지만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생 문제 대응을 목표로 난임부부 지원, 출산·양육지원금,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추가했다. 또 18개 목표명의 첫 글자를 ‘지속가능발전’으로 조합해 이번 계획이 구정의 핵심 원칙임을 강조했다. 기본전략은 내년부터 2044년까지 20년간 강남구의 지속가능발전의 근간이 될 중장기계획으로 5년마다 재검토·정비하고, 추진계획은 2025~2029년 내용으로 5년마다 수립하게 된다. 전 부서는 2년마다 지표에 따른 지속가능발전 이행보고서를 발행·공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5년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이번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강남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강북권 대개조 추진 9개월…“직주락 혁신 순항”

    서울 강북권 대개조 추진 9개월…“직주락 혁신 순항”

    서울시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가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 도입,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활성화, 대규모 문화시설 착공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 신경제도시’로 탈바꿈하는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동북권 8개구(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와 서북권 3개구(마포·서대문·은평)를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의 첫 사례로는 옛 국립보건원 부지이 선정됐다. 일자리 창출 용도 도입 비율에 따라 공공기여 비율을 최대 50%까지 완화하고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활성화했다. 국립보건원 부지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에 연접한 4만 8000㎡의 대규모 공공 유휴부지로, 2033년 창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HDC현대산업개발이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제도개선, 현황용적률(현재 건축물대장상 기재된 용적률) 인정 등 강북 지역 맞춤형 규제 완화 정책이 도입됐다.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달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최초로 적용받았다. 서울 최초의 K팝 중심 복합문화시설인 서울아레나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7월 착공식을 열었다. 8월에는 도봉구 창동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신신장 거점사업 지속 발굴을 위해 이달까지 자치구의 사업 제안을 접수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맞춤형 규제혁신과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강북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강남·북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의회, ‘2024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석

    강남구의회, ‘2024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석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장 김치 만들어 전달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4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남구의회의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형대·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손민기·우종혁·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역 주민 및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정성껏 김장을 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축사에서 이 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나눔 정신이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면서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만족 행정” 관악구, 내년 예산 1조 550억원 편성

    서울 관악구가 2년 연속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간다. 구는 올해 대비 5.2% 증가한 총 1조 550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세수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내년도 세입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며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는 5대 목표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 ▲혁신경제도시 육성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에 집중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2025년 재정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주민이 행복한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147억원을 편성했다. 가로변 꽃모 식재(3억원), 난곡로 자투리 녹지정원 조성(8억원) 등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 구는 전체 예산의 65.5%에 해당하는 6907억 원을 편성했다.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따라 생겨나는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 형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혁신경제도시 육성의 기반이 되어줄 경제, 일자리 분야에는 총 125억원을 투입한다. 주민이 안심하는 관악을 위한 ‘든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는 총 451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상도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설(48억원)과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건설(28억원)을 통해 주민 숙원 사업인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교육과 문화로 빛나는 도시’에는 총 458억원 투입을 계획했다. 이번 2025년도 예산안은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힘든 세수 여건 속에서 어렵게 편성된 만큼,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서울 도봉구가 세수 감수라는 악재 속에서 복지, 취업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한 ‘2025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8624억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인 8293억원보다 약 330억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은 3.98%로 최근 10년 중 역대 최저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등에 따른 세수 감소 영향 등이 반영됐다. 도봉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비슷하거나 중복된 사업, 성과가 안 나오는 사업은 과감하게 중단·축소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등 민선8기 핵심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배분했다. 먼저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44억원 ▲도봉사랑 모바일 상품권 발행 15억원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공간 제공 등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6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4억원 등을 투입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59%인 5127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복지예산을 확대했다. 기초연금 지원 1873억원, 생계 및 주거급여 1045억원, 장애인활동 지원 293억원 등이다. 또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분야에 대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에 13억원, 도로 정비사업에 14억원 등을 할당했다.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문화재단 및 문화원 운영 지원에 9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교육경비 보조에 89억원 등을 편성했다.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지원에 228억원, 통·반장 운영 활성화에 27억원, 주민자치회 운영 및 비영리단체 활성화에 15억원을 배정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 예상된다. 약자 복지 강화와 민생안정, 도시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도봉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확정된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

    송재혁 서울시의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공릉동 한전 연수원 일대를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 재생 지역과 연계한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입찰공고를 거쳐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 테크노파크 등 산학 연병 활성화 방안과 미래산업 허브 조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개발 방안의 밑그림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한전 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동북권 혁신성장의 거점인 미래산업 허브를 조성하고,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소, 스타트업을 유치해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한전 연수원 부지를 개발하려면 연구용 원자로 해체와 고압 지중 송전선로 이설, 도시계획시설 해제 등 여러 제약 요건을 해소해야 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 간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은 심각한 부채를 감축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공릉동 연수원 부지 매각을 발표하고, 이후 서울시와 연수원 부지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 의원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가 동북권 혁신성장을 위한 광역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한전 연수원 개발 등 인근에 활용 가능한 지역과의 연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이 공릉동 일대가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건물 외벽에 수직 숲 가꾸고 폐철도는 공중 정원 탈바꿈 [계절실종: 식물은 답을 알고 있다]

    건물 외벽에 수직 숲 가꾸고 폐철도는 공중 정원 탈바꿈 [계절실종: 식물은 답을 알고 있다]

    몇 분 만에 숨이 턱 막히는 더위, 몇십분 안에 도심을 집어삼키듯 쏟아지는 폭우. 이상기후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당면한 현실이 됐다. 도시는 생존을 위해 새로운 설계도를 그려야 하는 처지로 내밀렸다.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은 도심 속 녹지 확보에 안간힘을 쓰며 대응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폭염이 발생했을 때 녹지공원, 물길 옆 주변 180~300m까지 기온이 낮아지는 ‘쿨링 효과’를 보고하고 있다. ●랜드마크 된 도심 속 ‘녹색 숨구멍’ 이탈리아 경제도시 밀라노의 포르타 누오바 지구에 있는 ‘보스코 버티칼’은 신도시와 어우러지는 녹지 조성 사례로 유명하다. ‘수직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26층과 18층, 두 개의 타워 발코니에 9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다.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가 식물학자, 생태학자들과 3년간의 연구 끝에 살아 있는 듯한 녹색 건물을 만들어 냈다. 지난 9월 찾은 보스코 버티칼 주변에선 또 다른 마천루 건설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이미 지은 주변 건물의 베란다에도 잘 가꿔진 식물들이 많이 배치돼 있었다. 지구 전체로 ‘녹색 전염’이 번지는 모습이었다. 스위스 취리히는 더욱 과감한 실험을 감행했다. 산업화의 상징이던 기계공장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공장 자리에 MFO 공원을 조성했다. 17m 높이 철골 구조물은 104종의 덩굴식물로 뒤덮여 있다. 등나무, 클레마티스, 덩굴장미가 철제 프레임을 타고 올라가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식물에 각각 이름표를 붙여 놨는데 하나씩 확인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주변 시민들은 이곳에서 음악회나 공연을 즐기거나 약속 장소로 이용하고 출퇴근길 녹지 통로로도 활용한다. ●맨해튼, 식물 500종 심어 환골탈태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친환경 공간인 ‘하이라인’은 녹지의 재탄생을 끊임없이 보여 주는 곳이다. 1980년대 초 흉물로 방치된 고가 폐철도를 도시정원으로 가꾸자 주변 건축물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뉴욕시는 1.45마일(약 2.33㎞)에 걸쳐 이어지는 회색빛 철로를 따라 토종식물 위주로 500종 이상을 식재했다. 지난 8월 이곳에서 만난 시민 신디 창은 “도심 속 조용한 산책로인 하이라인은 뉴욕 사람들의 명소”라며 활짝 웃었다. 국내 도시들도 도심 녹지 확보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있다. 예컨대 정원도시를 표방한 서울시는 몇 년 전부터 집 근처에서 쉴 수 있는 도시정원, 국지성 폭우가 왔을 때 물을 담을 수 있는 홍수예방정원을 가꾸고 있다. 녹지의 새로운 쓸모를 알아 가고 있는 셈이다.
  • [서울광장] ‘여당 내 야당’, 한 손바닥으로 성공할 수 있나

    [서울광장] ‘여당 내 야당’, 한 손바닥으로 성공할 수 있나

    “이명박(MB)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청와대에서 단독 오찬 회동을 갖고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2010년 8월 21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이 MB와 박 전 대표의 회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었다. 청와대에서 이 의원에게 전화가 왔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협력한다’ 해야지 정권 재창출만 얘기하고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한다는 말을 빼 버리면 대통령은 뭐가 되느냐”는 것이었다. 발표문은 수정됐지만 다음날 조간신문은 대부분 ‘MB·박근혜 정권 재창출 함께 노력’을 헤드라인으로 뽑았다. ‘8·21 회동’의 기획자는 정진석 당시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이었다. 정 수석의 기용은 ‘세종시 수정안 파동’과 관련이 있다. 이 대통령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설계된 세종시 원안을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바꾸는 수정안을 마련했으나 실패한 사건이다. 박 전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반대토론에 나섰고 수정안은 부결됐다(2010년 6월 29일). 친이(친이명박) 내부에선 박 전 대표와 갈라서자는 주장이 나올 만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 파동으로 대통령실 참모진이 교체된 뒤 정무수석에 기용된 이가 정 수석이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대통령께서 박 전 대표를 만나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적극 설득해 회동이 성사됐던 것이다.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차담 회동’의 유일한 배석자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하지만 윤·한 회동은 14년 전 이·박 회동처럼 성공적이지 못했다.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대통령실 인적 쇄신, 각종 의혹 설명과 해소 등 한 대표의 3대 요구사항과 대통령실에서 내놓은 응답은 한참 거리가 있다. 한 대표는 이후 김 여사 의혹을 둘러싼 정국 뇌관을 제거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을 압박하는 일종의 ‘여당 내 야당 전략’을 쓰고 있다. 윤 대통령이 “수사를 독립운동처럼 해 온 사람”이라고 평했던 한 대표가 진짜 독립이라도 할 것처럼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검사 출신들에게 남아 있는 ‘서초동 문법’의 충돌로 해석하기도 한다. 유죄냐, 무죄냐의 O, X로 수사를 했던 검사 출신들은 세모(△)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 절충과 타협점을 찾아내는 ‘여의도 문법’을 굴복, 굴신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한 것도, 한 대표가 “국민만 보고,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것도 마찬가지다. 한 대표는 다음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 전에 김 여사 문제가 모두 해결돼야 이 대표와 민주당을 공격할 명분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반면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사과를 하든, 활동 중지를 하든, 탄핵이 목표인 민주당의 특검법 공세는 변함이 없고 되레 그런 조치를 유죄 인정의 증좌인 것처럼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여기는 듯하다. 민주당은 김여사특검법 재발의에 이어 다음달 ‘김건희 규탄 범국민대회’라는 장외투쟁도 시작한다. 만약 이재명 대표가 특검추천권과 수사 대상 등에서 독소를 덜어낸 ‘순한 맛 특검법’을 여야 대표 회담에 들고 온다면 국민의힘 의원들 가운데 이탈자가 4명을 넘어 8명에 이를 수도 있다. 특검법의 가결은 국정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고 탄핵행 고속열차도 속도를 낼 것이다. ‘여당 속 야당’ 같은 한 대표와 원칙론을 내세우고 있는 윤 대통령의 평행선이 계속된다면 국정의 성공도, 정권 재창출도 난망해지는 고장난명(孤掌難鳴·한 손뼉으로는 소리를 못냄)에 빠질 수 있다. 한 대표가 대통령 배우자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제 추진을 공식화하자 친윤(친윤석열) 추경호 원내대표가 “원내 사안”이라며 견제에 나선 것은 시사적이다. 당정이 줄탁동기(啐啄同機·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려면 새끼와 어미닭이 힘을 모아 알을 쪼아야 함)의 자세로 정국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침체된 내수 등 국정 현안이 아니라 김 여사 문제로 권력투쟁을 벌이는 집권세력의 모습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박성원 논설위원
  • 경제도시위 출범… 강남구의회, 구민 민생 더 챙긴다

    경제도시위 출범… 강남구의회, 구민 민생 더 챙긴다

    서울 강남구의회는 후반기 의회에서 1개 상임위원회를 늘리는 등 전반적인 개편을 진행하며 의정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를 후반기에 더욱 강화하고, 전문화·다양화되고 있는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3개 상임위를 4개로 증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임위는 기존 운영위·행정재정위·복지도시위에서 운영위·행정안전위·경제도시위·복지문화위로 개편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단연 위원회 명칭에 ‘경제’가 새롭게 첨가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그만큼 경제와 민생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제도시위는 지난달 ‘재산세 공동과세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주관하는 등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강남구의회는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으로 강남구가 역차별받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후반기에도 전반기에 이어 의원 연구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남구의회 의원 연구단체는 2020년 2개에서 지난해 6개, 올해 5개로 늘어나는 등 9대 의회 들어서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단체의 면면을 보면 ‘미래교육정책태스크포스(TF)’는 기초단체의 교육지원업무 역량 강화와 미래교실 발전모형 모델링에 대해, ‘데이터 강남 연구포럼’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강남비전100’은 수서역 초역세권 개발 및 로봇 거점지구 추진 방안에 대해 각각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강남구 효율적인 재정 관리방안 정책연구TF’는 강남구의 재정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마약류 및 유해 약물 근절 대책 연구회’는 지역사회의 마약류 및 유해 약물 근절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마약 관련 연구단체는 지난해부터 계속 운영되고 있는데, 강남에는 유학 경험이 있는 자녀를 둔 가정이 많다 보니 ‘해외유학발(發)’ 마약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 의원들도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후반기에는 ‘일하는 의회’로서 구의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집행부의 피드백이 활성화되고, 구민들이 민원 해결 여부 및 진행 상황에 대해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안 사항과 민원 처리 현황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남구의회는 강조했다.
  •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세워 창업 지원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세워 창업 지원

    서울 관악구는 벤처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관악S밸리의 성장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진흥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 7월 서울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 대해 ‘타당성 있음’ 판정이 나왔다”며 “최근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서울시 설립협의 결과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설립협의에서는 청년 인구와 서울대를 연계해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구원 설문조사에서는 관악구민 75%, 관악구 소재 벤처기업 종사자의 93%가 진흥원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관악구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악S밸리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은 혁신경제도시 관악 도약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며 “관악구가 서울시를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세워 창업 지원한다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세워 창업 지원한다

    서울 관악구는 벤처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관악S밸리의 성장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진흥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 7월 서울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 대해 ‘타당성 있음’ 판정이 나왔다”며 “최근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서울시 설립협의 결과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설립협의에서는 청년 인구와 서울대를 연계해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구원 설문조사에서는 관악구민 75%, 관악구 소재 벤처기업 종사자의 93%가 진흥원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관악구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악S밸리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은 혁신경제도시 관악 도약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며 “관악구가 서울시를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전략적 개발 위한 타당성 용역 착수”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S-DBC) 거점 육성과 연계한 기업의 공동연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랩센트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 8일부터 3일간에 걸쳐 진행된 도시 재생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랩센트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4억 원을 신규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입찰공고와 낙찰자 선정 후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S-DBC 거점 육성 사업과 연계한 기본 방향 설정, 적정 도입용도, 개발 규모 등에 대한 구상과 함께 추진 전략 수립 등의 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서울형 랩센트럴은 기업지원센터, 공동연구센터, 커뮤니티 및 비즈니스 공간, 행정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돼 기술․행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가 동북권 경제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2025년 말까지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철도시설이 철거되는 2027년 이후 산업단지계획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7일, 바이오‧헬스 케어‧건설 등 관련분야 81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S-DBC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도시 재생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혁 의원은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산업 첨단기업이 창동‧상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야,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동북권뿐 아니라, 서울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지속 가능한 서울로 성장하기 위해서, 노원에 디지털 바이오 시티를 차질 없이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동훈, 이재명에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25만원 지원금 비판

    한동훈, 이재명에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25만원 지원금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중국의 소비 쿠폰 대량 발행 사례를 예로 들며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촉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중국식 경제가 목표인가”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가 소비 촉진을 위해서 약 5억 위안(약 943억원)의 쿠폰을 발행한다고 한다”며 “중국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안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골목이 말라비틀어지고 있고 서민의 삶은 짜부라들고 있다. 한 집 건너 한 집씩 폐업하고 있다”며 “부자들 세금 깎아줄 돈은 있고 서민들 숨통을 트이게 하는 예산은 쓸 수 없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입니까”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민주당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을 야권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고 전날 본회의 재의결 끝에 폐기됐다. 과반 의석을 지닌 민주당은 본회의 통과까지는 입법을 좌지우지할 수 있지만 대통령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은 재의결 기준이 더 높아 국민의힘이 반대하면 통과가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시 “1인당 25만원 현금을 지급하려면 약 13조원의 재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적자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며 “결국 시중에 돈을 더 풀게 돼 물가 불안을 자극하게 되고 결국 물가 불안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지원하자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자가당착적이고 모순적인 제안”이라고 비판했다. 여권에서는 이 법안이 위헌요소가 있는 데다 경기부양 효과는 적고 물가 상승만 부추길 수 있는 ‘현금살포법’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 서울 창조타운에 신성장 산업 육성 지원

    서울 창조타운에 신성장 산업 육성 지원

    서울시가 투자 위축과 고용 악화 등 불투명한 경제 전망을 극복하고자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불리는 ‘창조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들어설 ‘창조타운’과 관련한 기업설명회(포스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조타운 입주에 관심 있는 확장현실(XR)과 웹툰, 미디어 관련 기업 및 건설사 등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향후 개발 전략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3대 기업지원책을 제시한다. 우선 민간 개발 부지를 현재의 용도지역(제2종 일반주거)으로 매각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인다. 시는 창조산업 관련 일자리 및 기업 유치, 매매 후 3년 내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 가시적 사업 추진 등을 매각 조건으로 내걸 방침이다. 여기에 균형발전 사전협상제를 적용해 용적률을 1.2배 상향하고, 공공 기여량을 최대 절반까지 완화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민간개발로 발생하는 공공 기여금은 창조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시설에 재투자한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창조타운 조성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서울 서북권이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업 하기 좋은 서북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혁신파크 기업 중심 ‘창조타운’으로 집중 육성한다…25일 기업 설명회

    서울시, 혁신파크 기업 중심 ‘창조타운’으로 집중 육성한다…25일 기업 설명회

    서울시가 투자 위축과 고용 악화 등 불투명한 경제 전망을 극복하고자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불리는 ‘창조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들어설 ‘창조타운’과 관련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조타운 입주에 관심 있는 확장현실(XR)과 웹툰, 미디어 관련 기업 및 건설사 등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향후 개발 전략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3대 기업지원책을 제시한다. 우선 민간 개발 부지를 현재의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으로 매각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인다. 시는 창조산업 관련 일자리 및 기업 유치, 매매 후 3년 내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 가시적 사업 추진 등을 매각 조건으로 내걸 방침이다. 여기에 균형발전 사전협상제를 적용해 용적률을 1.2배 상향하고, 공공 기여량을 최대 절반까지 완화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재 사전협상제 관련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 중인 시는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계획 수립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민간개발로 발생하는 공공 기여금은 창조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시설에 재투자한다. 유창수 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창조타운 조성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서울 서북권이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업 하기 좋은 서북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일류 경제도시 순천’···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생동감 넘쳐

    ‘일류 경제도시 순천’···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생동감 넘쳐

    전남 순천시가 활발한 투자유치와 지역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총력을 다하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친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순천경제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민선 8기 하반기 순천경제의 판을 새롭게 짜고 있다.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청년과 기업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난 2일에는 올 하반기 본격적인 투자를 가동한 기업체에게 투자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제4회 투자유치 및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롯데케미칼 삼박LFT 등 5개 기업체에 39억원의 투자보조금 지급을 심의했다. 투자유치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투자환경 진단과 순천시 미래 신산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기도 했다. 또 지난 3일 행안부 지방자치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생들이 전라남도 도시재생 혁신 사례지로 순천 율촌제1산단을 다녀갈 정도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율촌제1산단은 전남 동부권 산업엔진 허브다.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입주 여건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제조&디지털 융합산단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장소다. 이렇듯 순천은 국가정원을 보유한 생태도시를 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넘치는 경제도시로 성장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산단 정주도시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과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면 자연스럽게 선순환 경제구조가 구축될 것이다”며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일자리도 넘쳐나는 일류경제 순천이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민선 8기 들어 다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맞춰 고부가가치·신산업 중심 1조 2000억원 투자유치, 1300여명의 고용 창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 핵심 전략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업 맞춤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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