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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에서 시작된 기후 실천… 시민 행동이 정책이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에서 시작된 기후 실천… 시민 행동이 정책이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실천운동의 정형 만들기, 3개 단체 활동보고 및 실천운동 평가대회’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활동가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30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활동해 온 시민·환경단체들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시민 주도 기후행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고덕천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환경 정화와 생태 회복 활동이 주요 사례로 소개되며, 지역 기반 기후행동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민 주도 실천운동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실천 모델로 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등 3개 실천단체는 지난 1년간 고덕천을 중심으로 전개한 환경정화, 수질 개선, 생태교란종 제거 등 구체적인 활동 실적을 공유했으며, 월별 활동 현황과 민·관 거버넌스 협력 사례, SNS를 활용한 대시민 실천 확산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의 국내외 흐름과 탄소감축 동향, 주요 정책 개념에 대한 정리도 병행되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23년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논의를 계기로, 기후 대응이 구호를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등 3개 단체가 고덕천에서 즉각적인 실천행동에 나서며 그 변화를 현장에서 증명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기후변화 대응 시민운동은 2021년 ‘2030 기후변화 대응 운동’으로 확장되며 꾸준히 진화해 왔고,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의 날·지구의 날·환경의 날 등 주요 계기를 중심으로 비점오염 제거와 하천 정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1년간 3개 단체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실천활동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사회가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살아 있는 정책 모델”이라며, “고덕천에서 시작된 이 실천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돼 탄소중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행동해 온 시민 여러분이야말로 기후위기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실천이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응원을 보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정릉천 카페 갤러리 조성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9억 3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정릉천 카페 갤러리 조성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9억 3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4일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 안전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4개 사업 총 19억 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정릉천 카페 갤러리 공간 조성 4억 8000만원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 5억 2900만원 ▲은행나무 암수교체 4억 5000만원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4억 7300만원으로 동대문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들로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들을 살펴보면 정릉천 카페갤러리 공간 조성은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에 이어 정릉천 카페 갤러리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어린이의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9개소)에 방범용 CCTV, 비상벨 등이 결합된 다기능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경동시장 등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로 시장 방문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무학로, 정릉천동로 등 4개 구간에 은행나무 암수교체를 통해 도시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2025년 마지막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경제 발전과 어린이 안전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 2026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사업성 낮추는 정부, 서울시 모아타운 임대주택 ‘헐값 인수’ 개선해야”

    최기찬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사업성 낮추는 정부, 서울시 모아타운 임대주택 ‘헐값 인수’ 개선해야”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이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으로 공식 건의된다. 이번 건의안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으로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사업 과정에서 확보되는 공공임대주택 인수가격 산정기준을 현실화하도록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주택·타운 사업 대상지는 2025년 6월 기준 24개 자치구 114개소로 확대되고 있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이 부담하는 임대주택 물량과 관련해 인수 가격이 공사비 현실에 비해 낮게 책정되는 구조가 사업성 저하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현행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임대주택 인수가격 산정기준은 ‘표준건축비’를 적용해 왔는데, 표준건축비는 ‘공공주택 특별법’ 상 특별수선충당금 적립요율 산정을 위한 가격으로 고시 이후 3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구조여서, 최근 공사비 급등 등 시장 상황 변화를 즉각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반면 재개발사업의 경우, 2024년 7월 개정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서 임대주택 인수가격을 ‘기본형건축비의 80%’로 적용하고 있어, 동일한 정비사업임에도 사업 유형에 따라 상이한 인수가격 기준이 적용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지난 8월 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은 관리지역 및 소규모재개발·재건축 등에서 용도지역 변경 또는 용적률 완화로 확보되는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을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50% 이상(시행령으로 정하는 비율)으로 변경하고, 시행령에 따라 가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법 시행일이 임박한 만큼, 하위법령(시행령) 개정과 시행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최 의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저층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임에도, 임대주택 인수가격 산정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사업성이 악화되고 추진이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비사업의 목적과 형평성에 맞게 인수가격 기준을 현실화하고,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정부가 시행령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법 개정 취지에 맞춰 시행령을 조속히 정비하고,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이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 지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기찬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금천 민생쿠폰 집행 우수… 특교세 1.5억 확보

    금천 민생쿠폰 집행 우수… 특교세 1.5억 확보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10월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평가한 결과 금천구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주민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 사용처 확대 ▲홍보 실적 등이다. 금천구는 소비쿠폰 1차지급 때 대상자 22만 6598명 중 22만 3794명(98.8%)에게 집행했다. 2차 때는 대상자 21만 1875명 중 20만 6769명(97.6%)에게 지급을 마쳤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콜센터 등 촘촘한 신청 체계를 마련한 덕분이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무혐의 처분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무혐의 처분

    지난해 초 발생했던 이재명 대통령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고 표현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최근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지난 10월 30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안 의원은 사실상 대선 국면이던 지난 3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이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이 제안한 인공지능(AI) 관련 공개 토론에서 꽁무니를 빼는 것은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모습과 유사한 행동”이라며 “총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파이트’(Fight)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된다”고 적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60대 남성이 휘두른 12㎝의 칼로 목 부위를 찔린 것을 언급한 것이다. 안 의원의 발언 직후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안 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위는 당시 “테러 범죄의 피해자인 이 대표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일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2024년 1월 2일 부산 방문 현장에서 테러 범죄자가 찌른 칼에 피습당해 목 부위 좌측 내경정맥이 상당 부분 손상되는 등 자칫 사망에 이를 뻔한 중상해를 입었으며 응급수술과 입원치료를 받았다”며 “검찰은 테러 범죄자를 살인미수죄 등으로 기소했고 1심, 항소심, 상고심에서 모두 살인미수죄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5년이 선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발인 안철수는 의사면허를 소지한 자로서 해당 사건의 이 대표의 피해 부위의 위험성, 피해 정도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가 ‘단순히 목에 긁혔다’라고 해 이 대표가 찰과상과 같은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유포했다”며 “이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드러냄으로써 그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지난 3월 24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의학적인 소견을 그대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만약에 응급수술이 필요하다면 부산대병원에서 바로 수술을 받으셨어야 했는데 몇 시간 동안 헬기 타고 서울대병원에서 와서 수술을 받았으니 응급 상황이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 SGI서울보증, ‘SGI ON’ 앞세워 상생 가치 전파… 임직원 봉사 1만 시간 돌파

    SGI서울보증, ‘SGI ON’ 앞세워 상생 가치 전파… 임직원 봉사 1만 시간 돌파

    미래세대·지역사회·중소기업 잇는 맞춤형 사회공헌 박차 SGI서울보증은 사회공헌 브랜드 ‘SGI ON’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강화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래세대 성장파트너로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와 가발 제작비를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층 대학생 등에게 1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서울시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에 1억 5000만원을 후원하며 서울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나눔의 중심에는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있다. 2016년 출범 이후 누계 봉사시간 1만 1400시간을 기록한 봉사단은 올해도 도시 숲 조성, 해변 환경정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환경보호 걸음 등으로 모은 포인트를 기부금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전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본업인 보증 서비스를 통한 상생도 활발하다. 수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금천구…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확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금천구…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나’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10월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평가한 결과, 금천구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 주민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 사용처 확대 ▲ 홍보 실적 등이다. 금천구는 소비쿠폰 1차지급 때 대상자 22만 6598명 중 22만 3794명(98.8%)에게 집행했다. 2차 때는 대상자 21만 1875명 중 20만 6769명(97.6%)에게 지급을 마쳤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콜센터 등 촘촘한 신청 체계를 마련한 덕분이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 중심 행정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입법으로 뒷받침… 정비사업 세입자 갈등 해법 마련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입법으로 뒷받침… 정비사업 세입자 갈등 해법 마련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이주 갈등을 해소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개정안 통과는 지난 9월 29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핵심 실행 방안을 이성배 의원이 입법적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서울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주 촉진 및 보상 사각지대 세입자 지원으로 갈등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조례 위임 사항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동안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법적 손실보상 기준일 이후 전입하여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세입자에 대한 갈등으로 이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는 곧 사업 기간 연장과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져 조합원과 세입자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조례로 위임한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완화’ 규정을 서울시 조례에 추가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사업시행자(조합)가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 등 추가 손실보상을 할 경우, 해당 비용만큼의 상응하는 범위 내에서 용적률을 최대 125%까지 완화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세입자는 법적 사각지대 없이 이주 비용을 보상받아 안정적인 이주가 가능해지고 ▲조합은 늘어난 용적률을 통해 보상 비용을 보전받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상 사각지대 해소’와 ‘사업 기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가 발표한 ‘신통기획 시즌2’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화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비사업 현장의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무차별 흉기 난동 참사’ 대만 충격…모방 범죄 예고 잇따라

    ‘무차별 흉기 난동 참사’ 대만 충격…모방 범죄 예고 잇따라

    강력 범죄가 드문 대만 도심 한복판에서 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19일 ‘묻지마 흉기 난동’이 일어나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는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범인으로 밝혀진 장원(27)은 타이베이 중앙역 지하 출구 인근에서 방독면을 쓰고 연막탄을 터뜨리며 흉기를 휘둘러 남성 1명이 사망했다. 그는 이어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를 걸어가 중산역과 복합쇼핑몰에서 2명을 살해했으며 경찰의 추격을 받다 건물 6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당국은 수사 결과 테러 사건 가능성은 배제된 철저한 계획범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과거 경비·보안 업무를 한 적이 있으나 최근에는 특별한 직업이 없던 장원은 가족들과 2년 넘게 연락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인들은 그가 어릴 때부터 총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건 현장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용품과 연막탄 17개, 휘발유병 15개, 흉기 등이 발견됐다. 장원은 2022년 군에 자원입대했다가 음주 문제로 퇴출당한 뒤 의무 병역 기간을 채우지 않아 지난 7월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은 장원이 2014년 타이베이 지하철 객차에서 무차별 공격으로 4명을 살해하고 24명을 다치게 한 ‘정제 사건’ 관련 정보를 검색한 것으로도 파악했다. 이번 사건이 11년전 범죄를 모방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범인은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2년 뒤 집행됐다. 대만 사회는 범인이 세 시간 동안 도심을 활보하면서 살인,방화 등을 벌인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군 복무 기간이 4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나 유명 배우 왕다루가 병역 기피로 체포되는 등 젊은 층의 병역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군 미필자가 대형 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더 하고 있다. 아울러 유사 범행을 예고하는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며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방화‧연막탄‧칼부림… 대만 도심 ‘공포의 3시간’

    강력 범죄가 드문 대만 도심 한복판에서 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19일 ‘묻지마 흉기 난동’이 일어나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는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범인으로 밝혀진 장원(27)은 타이베이 중앙역 지하 출구 인근에서 방독면을 쓰고 연막탄을 터뜨리며 흉기를 휘둘러 남성 1명이 사망했다. 그는 이어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를 걸어가 중산역과 복합쇼핑몰에서 2명을 살해했으며 경찰의 추격을 받다 건물 6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당국은 수사 결과 테러 사건 가능성은 배제된 철저한 계획범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과거 경비·보안 업무를 한 적이 있으나 최근에는 특별한 직업이 없던 장원은 가족들과 2년 넘게 연락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인들은 그가 어릴 때부터 총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사건 현장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용품과 연막탄 17개, 휘발유병 15개, 흉기 등이 발견됐다. 장원은 2022년 군에 자원입대했다가 음주 문제로 퇴출당한 뒤 의무 병역 기간을 채우지 않아 지난 7월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은 장원이 2014년 타이베이 지하철 객차에서 무차별 공격으로 4명을 살해하고 24명을 다치게 한 ‘정제 사건’ 관련 정보를 검색한 것으로도 파악했다. 이번 사건이 11년전 범죄를 모방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 동부지검 파견해제 검토에…백해룡, 임은정과 문자 공개

    동부지검 파견해제 검토에…백해룡, 임은정과 문자 공개

    서울동부지검이 백해룡 경정의 합동수사단 파견 해제를 검토하자 백 경정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하며 반발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동부지검에 설치된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0월 합수단에 합류한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내년 1월 14일까지다. 백 경정과 합수단은 이후 세관 직원들에 대한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수사자료 공개와 압수수색 영장 기각 등을 놓고 마찰을 빚었다. 합수단이 세관 직원 연루 및 경찰청·관세청의 외압 행사 의혹을 모두 무혐의 처분하자, 백 경정은 이 처분을 수용하지 않고 인천공항세관 등 총 6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동부지검은 해당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 백 경정은 지난달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며 세관 직원이 경찰에 제출했던 사진 등 자료를 공개하는 등 반발했다. 이에 동부지검은 “백 경정의 수사서류 유포 행위는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이를 반복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엄중 조치를 관련 기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수단이 파견 해제 요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백 경정은 임 지검장과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하며 반발에 나섰다. 백 경정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8월과 10월 임 지검장과 나눴다는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올렸다. 이들의 대화에서 임 지검장은 “외압 수사는 고발인인 중요 참고인 백 경정님은 수사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백 경정은 “꼼수로 꾸려진 합수팀은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대검, 국수본 모두 수사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백 경정은 SNS를 통해 “대검과 동부지검이 제 입을 틀어막고 손발을 묶어두기 위한 작업을 꽤 오래전부터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신수사 및 압수영장을 모두 막아놨지만 백해룡수사팀은 이미 결정적 증거들을 확보해 분석을 마친 상태”라며 “이제 백해룡팀이 수사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국정책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입법·지방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환경과 주거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차인 보호 조례 제정, 공립수목원 운영 활성화 조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관악구 주민들의 바람을 대신 실현하라는 책무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 등 일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특히 관악구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변화와 서울시 환경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임기 동안 아이들의 오늘과 양천구민의 내일을 위한 양천구 예산 4000억원 확보

    채수지 서울시의원, 임기 동안 아이들의 오늘과 양천구민의 내일을 위한 양천구 예산 400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지난 2022년 7월 1일 임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서울시 본예산·추가경정예산·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양천구 지역에 3500억원가량의 예산이 확보됐으며, 양천1선거구 관내 15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약 483억 원 규모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그동안 노후 안전시설 개선, 생활편의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양천구 주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해 왔다. 확보된 서울시 예산은 ▲보행 및 생활안전 시설 정비 ▲공원·녹지 및 생활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에 투입됐다. 또한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서도 ▲목동 중앙남로 사각형거 보강공사(4억 6000만원) ▲용왕산 등산로 조성사업(5억원) ▲안양천 주민편의시설 정비 및 도로환경 개선(3억원)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이 반영됐으며, 해당 예산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도까지 양천1선거구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편성된 483억 원 규모의 학교 예산은, 교실·급식실·체육시설·노후 설비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투입되었다. 학교별 노후시설 개선, 안전한 환경 조성, 학습공간 개선 등 실질적인 교육여건 개선 사업 중심으로 편성되어, 학부모와 교육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다.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는 ▲경인초 어린이 체육시설 안전개선(2억 5000만원), ▲신목중 컴퓨터실 리모델링 및 PC구입(1억 7000만원), ▲양정중 도서관 방수개선(1억 8000만원), ▲영도중 로비실내게시시설 개선(1억 6000만원) 등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채 의원은 “임기가 약 반년 남은 지금, 마지막까지 지역의 과제를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함인경 조직위원장과 함께 초심을 지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1072번지 일대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지난 8월 서울시 규제철폐안(142호)을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한 첫 사례다. 금천구는 개정 법령과 규제 개선 지침을 신속하게 검토해 독산2구역의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공공지원이 아닌 주민자율 방식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허용했다. 그 결과 구성부터 승인까지 2개월이 걸렸다. 독산2구역은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하다. 금천구는 지난 7월 이곳과 인근 독산1구역(독산동 1036번지 일대)의 통합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2065세대 규모의 건축계획을 포함한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독산2구역은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도 비교적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 공립수목원 조성 예산 5번째 부결

    경기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예산 확보에 또 실패했다. 고양시는 수목원 조성의 첫 단계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이 최근 시의회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5차례 연속이다. 시는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여가·휴식·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공공 산림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수목원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 추진의 전제가 되는 용역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있다. 시는 지난해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을 시작으로 올해 본예산과 1회·2회 추경예산, 내년 본예산까지 용역 예산 2억 7000만원을 거푸 편성했지만,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모두 부결됐다. 지난해 산림청이 발표한 제6차 산림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민 선호 여가 공간 상위 항목에 산과 숲, 캠핑장, 생활권 공원, 산림욕장 등이 포함됐다. 고양시 킨텍스 캠핑장 역시 1면당 연간 약 300회 이용된다. 그럼에도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공공 산림문화·휴양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유일한 도시다. 수원과 용인, 성남, 파주, 양주 등 인접 도시들은 이미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을 조성해 시민 복지시설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양시는 ‘화훼산업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살리고 창릉천과 공릉천 등 수변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수목원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수목원이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이자,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능수능란’ 구윤철 ‘소신 답변’ 정은경 ‘티키타카’ 한성숙

    ‘능수능란’ 구윤철 ‘소신 답변’ 정은경 ‘티키타카’ 한성숙

    李대통령 현미경 질문에 다른 대응변상문 명쾌한 대답 ‘콩GPT’ 화제송미령 장관 “일부 오류” 인정 반전질타받은 이명구 관세청장 등 비상 ‘넷플릭스’보다 재밌다는 ‘이재명표’ 생중계 업무보고가 숱한 화제를 낳으며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업무보고자’로 나선 장관·처장·청장과 공공기관장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이재명 대통령의 ‘현미경 질문’을 받아넘겼다. 보고 후 희비는 엇갈렸다. 칭찬받은 기관장의 표정은 밝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말문이 막혀 진땀을 뺀 기관장의 얼굴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대통령 신년 업무보고 성적표를 중간 점검 해 봤다. 지난 11일 업무보고 1번 타자로 나선 이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다. 그는 최전방에서 경제 관련 질문을 능수능란하게 받아넘겼다. 얼굴에는 여유가 넘쳤고, 실국장에게로 향할법한 질문까지 나서서 커버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실국장들) 많이 준비했을 텐데 질문했다 치고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라”고 했고, 강영규 재정관리관이 1급 중 유일하게 마이크를 잡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18일 “예상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마련해 철저하게 준비해 업무보고를 잘 넘긴 것 같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선 ‘업무보고 스타’가 탄생했다. 콩 수입 규모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질문에 변상문 식량정책관의 답변이 청산유수처럼 이어지자 네티즌들은 그에게 ‘콩GPT’라는 별명을 붙였다. 변 정책관을 칭찬하는 댓글이 쇄도했고, 그의 고향·나이·학력 등 프로필 정보까지 공유됐다. 심지어 대통령실이 변 정책관을 현재 공석인 농식품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송미령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국내 콩 생산량을 물으셨는데 식량국장(변 정책관)은 가공식품에 국산 콩이 어느 정도 소비되는지를 묻는 것으로 이해해 수치를 (잘못) 제시했다”면서 “대통령실이 답변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일부 오류를 파악했고, 대통령께 직접 보고드렸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절의 법정 공휴일 지정 검토와 관련해 이 대통령으로부터 “말이 너무 우회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이렇다 할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특히 김 장관의 풍부한 노동 경험과 이 대통령의 노동에 대한 이해가 맞물려 상세한 답변이 없어도 업무보고는 물 흐르듯 흘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압박 질문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탈모 유전도 병이 아니냐”라며 탈모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주문했지만, 정 장관은 “생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아니라고 보고 건보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며 원칙론을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가짜 일 30% 줄이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아이템”이라고 추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 대통령과 질문과 답변을 ‘티키타카’ 하듯 주고받았고, 네티즌들은 높은 수준의 토론 한 편을 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청 단위 중에선 국세청의 표정이 가장 밝았다. 이 대통령이 “국세체납관리단 인력을 확보하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증원하라”고 지시하면서 힘을 얻었다. 급기야 지난 16일 저녁 세종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이 대통령이 국세청을 직접 방문해 야근하는 직원들에게 “국세청장에게 밥 사달라고 하라”며 격려했다. 국세청 한 공무원은 “임광현 청장이 정말 정권 실세가 맞나 보다”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보고 이후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 대통령이 지적한 ‘책갈피 달러’ 반출 문제를 놓고 이학재 사장이 반박하고, 대통령실이 재반박하면서 사태가 악화일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권한을 누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것은 그야말로 도둑놈 심보”라며 이 사장을 겨냥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마약·총기류 관리가 부실한 원인으로 ‘인력 부족’을 언급했다가 이 대통령으로부터 “사람이 부족하다고 마약 단속을 안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는 질책을 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선 “한국전력 발전자회사를 왜 나누었느냐. 사장만 5명 생긴 게 아니냐. 나눈 기준도 모르겠다”라는 이 대통령의 날 선 발언이 쏟아졌다. 경제부처 한 공무원은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선명해졌다”면서 “조만간 공공기관에 칼바람이 불어닥칠 것 같다”고 말했다.
  • “젠슨 황 생큐”… 정부, 엔비디아 GPU 1만장 푼다

    “젠슨 황 생큐”… 정부, 엔비디아 GPU 1만장 푼다

    정부가 엔비디아로부터 사들인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을 내년 2월부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산업계와 학계, 국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배분하기로 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030년까지 GPU 5만 2000장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가 AI 혁신을 위한 첨단 GPU 확보·배분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공급될 GPU 1만장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1조 4600억원을 들여 산 물량이다. 정부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2030년까지 해외 GPU 대비 2배 이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춘 AI 반도체 서버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6G(6세대 이동통신)·AI 네트워크 산업 1등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와 함께 방향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AI 반도체, AI 바이오가 미래 산업의 심장이 되고, 첨단 GPU로 만들어진 AI 고속도로 위에 한국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기술로 전 세계를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전략기술 서밋’ 기조연설에서 ‘넥스트(NEXT) 전략 기술로 과학기술 강국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NEXT는 차세대 신흥기술 중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신성장을 이끄는 기술을 뜻한다. 그는 “AI로 전략기술을 혁신하는 한국형 제네시스 미션 준비하고 있다”면서 “부처별 전략기술 관리 체계와 법령, 정책 수단을 국가 임무 중심으로 연계하는 범부처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미션은 AI를 활용해 바이오·양자 등 전략기술을 혁신하는 미국의 국가 프로젝트다.
  •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1072번지 일대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지난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지난 8월 서울시 규제철폐안(142호)을 적용해 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한 첫 사례다. 금천구는 개정 법령과 규제 개선 지침을 신속하게 검토해 독산2구역의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공공지원이 아닌 주민자율 방식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허용했다. 그 결과 구성부터 승인까지 2개월이 걸렸다. 독산2구역은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하다. 금천구는 지난 7월 이곳과 인근 독산1구역(독산동 1036번지 일대)의 통합 마스터플랜을 세웠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동서간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2065세대 규모의 건축계획을 포함한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독산2구역은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도 비교적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교육청 2025년도 정리추경안 심사 종료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교육청 2025년도 정리추경안 심사 종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심사한 추경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기정예산 15조 9876억원보다 42억원 증액한 15조 9918억원이며, 도교육청은 기정예산 5조 9341억원보다 1604억원을 감액한 5조 7737억원이다. 심사결과, 도청 소관 예산안은 1개 사업 2000만원을 감액하여 수정 가결하고,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은 원안 가결했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반환이 수년 뒤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또 산모·신생아 지원 예탁금 및 문경 북부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터 조성 등 추경 편성의 타당성 부족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는 지방도 건설 예산의 대규모 이월·집행 부진에 대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과 관련해 의료 취약지역의 의사 확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적 유인책과 성과지표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수학여행비·현장체험학습비 등 교육비 지원 예산의 불용·감액을 지적하며, 정밀한 수요 예측과 시의적절한 집행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문화행사 예산이 행사성 위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며, 행사 규모·파급력 대비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포항문화축제 전액 삭감, 맑은누리파크 전망대 추가 공사, APEC 자원봉사 행사 예산의 증액·감액 반복 등을 들어 예산 편성의 사전 검토와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사업과 종교시설 활용 돌봄사업의 예산 운영을 지적하며, 수요 예측과 관리 정밀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을 형식적 비율이 아닌 사회적 책임의 관점에서 접근해, 단절형 일자리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개식용 폐업 지원 예산 전액 삭감이 중복 보상 방지를 위한 조치임을 확인하며, 2027년 시행을 앞두고 불법 사육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협약형 특성화고와 관련해 2차전지 산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기업 MOU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학생 취업 중심의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통계·돌봄·안전 등 정책 기초 사업과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사업의 불용 사례를 지적하며, 사전 수요 분석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원 관사 공실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지 조정과 홍보 강화, 유연한 주거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지방의료원의 소아과·야간진료와 어린이병원 기능 강화를 통해 저출생 대응에 도·시·의료원이 공동으로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의료원 의사 근무관리의 형평성 확보와 출퇴근 관리 점검을 주문하고,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예산의 소극적 집행을 개선해 홍보·투자유치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학교 시설 이용과 관련한 지역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교장에게 책임이 과도하게 집중돼 갈등이 반복되고 있으며, 현안에서 교육지원청의 조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원 해결의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의·조정 체계와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마찰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K-보듬 돌봄사업과 공동육아나눔터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저출생 대응 돌봄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시군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야간·휴일 돌봄 공백 해소와 포항 노후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조속한 재개, K-에듀파인 활용 실태 점검과 명시이월 관행 개선 등 교육·재정 전반의 책임성 강화를 요구했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증감 조정이 아니라,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예산인지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복되는 이월·불용과 수요 예측 부족 문제는 구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라며 집행 책임 강화를 주문했다. 끝으로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도교육청의 철저한 후속 관리와 실행을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경 예산안과 원안 가결된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9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농기계 보험 가입률 7.25%… 사고 많은데 제도 체감도 낮아”

    박선하 경북도의원 “농기계 보험 가입률 7.25%… 사고 많은데 제도 체감도 낮아”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경북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농축산유통국 소관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가입 확대를 위한 구조적 개선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도 기준 총 75억원이 편성된 이 사업은 국비 50%, 도비 6%, 시군비 14%를 포함해 전체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집행 과정에서 당초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11월 말 기준 집행률이 이미 100%에 도달한 상황에서, 이번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정리추경)을 통해 3000만원이 추가 증액 편성됐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집행은 모두 이뤄졌지만, 정작 도내 농기계 보험 가입률은 7.25%에 불과하다는 점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며“이는 도내 농기계의 92.75%가 여전히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가입 대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경북은 농기계 사고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사고 위험은 높은데 보험 가입은 극히 제한적인 구조적 불균형 상태가 고착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행 제도는 전체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지만, 일정 비율의 본인부담이 소농이나 고령 농업인에게는 체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라며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입을 망설이게 만드는 제도적 요인이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은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기계 사고는 단순한 부상을 넘어 곧바로 생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 위험”이라며 “특히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본인 부담 완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농기계 종합보험은 단순한 보조사업이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생계를 지키는 핵심 안전망”이라며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가입 확대와 현장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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