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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파일

    ■한일건설 아파트 1308가구 분양. 한일건설은 경남 김해시 북부택지개발지구에 ‘한일유앤아이’ 1308가구를 분양한다.24평형 단일 평형이다.김해∼부산간 경전철 화정역 인근으로 김해공항과 부산,양산,창원,마산 등으로 접근이 쉽다.구산중학교,관동중학교,분성고등학교등이 있다.신도시에 초등학교 5곳,중학교 3곳,고등학교 2곳이 지어진다.분양가는 7370만∼7530만원.2004년 6월 입주예정이다.(055)332-9233∼5.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 분양. 프라임산업은 16일부터 경기도 광명시에서 복합 패밀리 쇼핑몰 ‘광명 크로앙스’를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광명역 사거리 광명중앙시장 터에 들어서며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분양가는 구좌당(5평) 5000만∼1억1000만원.패션 잡화 액세사리 준보석 캐릭터 팬시 가전 혼수 매장으로 구성되고 은행,클리닉,전문 식당가,멀티 극장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031)986-2004■주공, 주택용지 34필지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15일부터 인천 도림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용지 34필지를 분양한다.점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필지당 66∼100평,평당 분양가는 175만∼226만원.도림지구는 아파트 1356가구와 단지 안에 초등학교,3000평 규모의 근린공원및 어린이 공원 2곳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지구.분양공고일(3월9일)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급된다.(032)450-8086■오피스텔 ‘도씨에 빛' 144실 분양. ㈜대우건설은 15일 오피스텔 ‘도씨에빛’ 144실을 분양한다.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지하6∼지상24층 규모로 들어서며21평형 2실,22평형 25실,23평형 144실이다.사전계약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4∼5분 거리.평당 분양가는 750만원.입주예정시기는 2004년 1월이다.(02)586-3993. ■오피스텔 ‘파리지앙' 425실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목동에서 오피스텔 ‘목동 현대 파리지앙’ 425실을 분양하고 있다.18평형 182실,21평형 243실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04년 10월이며 평당 분양가는 535만∼585만원.계약금 20%를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 준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다.(02)2643-4411.
  • 경산시민 ‘대구 통합’ 갈등

    경북 경산과 대구 통합을 놓고 최근 주민간의 마찰이 증폭되고 있다.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동안 잠잠하던 경산·대구 통합 움직임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정치적의혹까지 불거져 주민간 골만 깊어지고 있다. 송세혁(宋世赫)경산시 의원(남산면)을 비롯한 일부 경산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등은 새달 중에 ‘경산·대구 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본격 활동에 나서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현재 14개 전체 읍·면·동별 발기인선정 작업에 돌입했으며 새달 중순쯤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경산지역이 대구와 동일 생활권임에도불구,광역행정구역이 달라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또 대구∼경산을 오가며 출퇴근과 통학을 하는 1400여개상당수 기업체 직원과 11개 대학 학생·교직원들이 연간 60억원의 교통비를 추가 부담하는 것 등에 대한 개선책으로두 지역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또다른 주민들은 두 도시가 통합될 경우 학원도시인 경산의 정체성 상실은 물론 대구의 각종 혐오시설이 지역으로 몰려들 것이 뻔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경산 경전철 연장노선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통문제를 이유로 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그릇된 발상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게다가 지방선거때면 특정 후보자를 흔들기 위한 정치적수단으로 두 지역간 통합 주장을 들고 나온다는 의혹까지대두되고 있다. 통합 찬성론자들은 “지역발전과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위해서는 두 지역의 통합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를위해 주민들의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반대론자들은 “지난 지방선거때인 97년에도 이 문제가 일방에 의해 제기돼 주민간 갈등만 초래했다.”며 “통합 주장은 현실성 없는 허무맹랑한 것으로 대다수 시민들로부터 외면당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
  • 서울∼개성 고속화도로 추진

    경기도는 15일 북부지역 개발과 통일에 대비해 서울∼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통일과 경기북부지역의 개발,고양국제전시장 및 관광숙박단지건설 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다. 도는 서울과 개성간 고속화도로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우선 서울시계의 수색∼파주시 교하를 연결하는 23㎞의 고속화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와 자유로 성포IC를 연결하는 전용고속도로,오는 2005년 완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종점 귤현역(일명 계양역)과 고양 일산역을 잇는 경전철 건설도 추진된다. 도는 서울∼개성 고속화도로 남한구간 건설에 9200억원,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전용고속도로 건설에 2300억원,귤현∼일산역 경전철건설에 8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비는 민자유치,국·도비 투자,북부지역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 등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이스탄불 지하철 전동차 2억3,000만弗 규모 수주

    한국철도차량은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시로부터 이스탄불 시내 지하철 전동차 및 부대시설을 일괄 공급하는 사업(2억3,000만달러 규모)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차는 프랑스 알스톰 컨소시엄과 경합을 벌인 끝에사업권을 따냈다.오는 2005년 초까지 이스탄불시 지하철 1호선 연장 4km 노선에 투입될 스테인리스 전동차 92량과 역사 등 부대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철차는 지난해 터키 아다나시에 경전철 36량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사업을 따냄으로써 앞으로 유럽 등 해외시장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현재 25% 가량인 수출 비중을 향후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 용인 경전철 민간사업자 모집

    경기도 용인시 구갈지구에서 용인시가지를 거쳐 에버랜드를 연결하는 연장 18.84㎞의 용인 경전철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민간자본 유치로 본격 추진된다. 또 올림픽대로 서쪽 끝과 경기도 양촌면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의 김포 고촌∼월곶 도로건설과 목포시 허사도 일대에 다목적부두 접안시설을 만드는 목포신외항 1·2단계 사업도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년부터 착공하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2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용인 경전철 등 3개 사업에 대해 민간투자를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키로 했다. 용인 경전철사업은 역 15개와 차량기지 1곳 등을 6,752억원을 들여 건설하게 되며 현재 철도청이 추진 중인 분당선연장구간(오리∼수원)의 구갈역에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용인경전철 2003년 착공

    경기 용인시 구갈과 에버랜드를 연결하는 경량전철사업이 2003년 착공돼 오는 2006년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관계부처 협의와 도시철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가 제출한 용인경량전철 건설계획을 확정했다”고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경량전철 사업은 올해말 시설사업기본계획이고시되고 내년 상반기중 민간사업자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실시설계에 들어가 2003년 착공돼 2006년 완공된다. 용인시가 주관,민자로 추진하는 용인경량전철은 총사업비 6,75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경유지는 구갈역에서 출발,강남대,어정,동백,초당곡,삼가,시청,명지대,용인,공설운동장,고진,보평,수포,둔전을거쳐 에버랜드 입구인 전대까지 연결되며 총 15개의 정거장이 건설된다.운행시간은 평시 4분,출퇴근시 2.5분 간격으로운행 시간당 7,000∼1만2,000명을 수송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현재 오리역이 종점인 분당선이 수원까지 연장되면 용인경량전철의 기점인 구갈역이 환승역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용인시 인구는 지난해 40만명에 불과했으나 택지개발로 오는 2021년에는 100만명으로 급증할 것으로예상되기 때문에 이 지역 경량전철 건설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양천구, 폭증 교통량처리 부심

    다음달 서울 양천∼경기도 부천간 연결도로 개통을 앞두고 양천구가 2배이상 늘어날 교통량 처리에 부심하고 있다. 11일 양천구에 따르면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서 양천구 신정동서부트럭터미널까지 연결하는 연장 1.94㎞,왕복 6∼7차로 도로가 다음달 중순 개통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관내 중심을 경유하는 목동중심축도로 진입차량이 시간당 2,000여대에서 최대 4,000여대까지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양천구는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중이다. 먼저 신호체계를 새로 정비하는 한편 연결도로를 통과하는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목동중심축도로에 대한 화물차통행을 제한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에서 교통개선사업비로 22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목동중심축로 주정차공간의 차로화,안양천 서측도로 확장 등의 공사를 벌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 차원의 교통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아직 구체적 일정이 잡히지 않은 목동중심축 경유 경전철 건설계획(신월∼당산)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 ‘김포경전철’ 연기 주민 반발

    기획예산처가 경기도 김포시 경전철 사업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중장기사업으로 미루자 시민들이 인천지하철과의 연계를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98년부터 사우·풍무·장기지구 등 잇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자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역에서 김포간 16㎞의 경전철 민자유치사업에 나섰다.그러나 경기침체 등으로 유치가 어렵게 되면서 지난해 국가사업 지정을 위해 기획예산처에 경전철 유치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기획예산처는 최근 사업시기를 오는 2006년 이후로 미뤘다. 주민들은 “서울지하철과의 연계가 어렵다면 인천지하철과의 연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99년말 개통된 인천지하철의 종점인 귤현역(인천시 계양구귤현동)은 김포시 풍무동과 불과 3.8㎞정도 떨어진 데다 이구간이 대부분 농지여서 토지보상에도 부담이 적다는 것. 시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연장계획에 따라 철도청과 협의를 벌였지만 노선수정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시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경전철 타당성 검토를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지하철9호선·의정부 경전철 민자 추진

    서울지하철 9호선(서울 올림픽공원∼김포공항)과 의정부경전철(의정부 장암지구∼송산동지구) 건설사업이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된다. 기획예산처는 25일 서울지하철 9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사업의 민간사업자 모집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민간투자사업은 김포공항과 반포를 연결하는 25.5㎞의 지하철 건설사업으로 오는 2007년까지 총 2조4,162억원이 투입된다. 의정부 경량전철 사업은 의정부 장암지구와 송산동지구를연결하는 10.3㎞의 경량전철 건설사업으로 총 3,912억원이투입돼 2005년 완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투자법 규정에 따라 주무관청이 시설사업기본계획을 5개월간 고시한 뒤 사업계획서 접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실시협약을 체결토록 할 방침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SK북한산시티 새달 입주 시작

    국내 최대의 재개발 단지인 서울 강북구 미아7동 ‘SK북한산시티’가 다음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 SK북한산시티는 14∼43평형 5,327가구의 아파트로 이뤄져 있다.단일회사가 시공한 재개발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미아동 일대에 미니신도시 하나가 일시에 들어서는 셈이다.이미 단지조경 등은 마무리된 상태로 내부 인테리어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91년 지구로 지정된 이후 만 10년만이며 철거 시점으로부터는 5년만의 입주다.재개발 사업이 세입자 반발 등으로 10년 이상 걸리는데 비해 최소 2∼3년 가량 공사기간을 줄였다. SK건설은 이같은 공기단축을 통해 절감된 100억여원을 단지내 절개지를 옹벽이 아닌 천연암석으로 처리하는 등 주민 편의시설 등에 환원했다. SK건설 건축사업본부 신희돈 상무는 “사업기간을 단축할수 있었던 비결은 조합이 아닌 SK건설이 철거 등의 문제를직접 맡아 입찰을 통해 결정하고 세입자와 대화를 통해 많은 양보를 한 결과”라며 “모범적인 재개발 사례로 자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SK북한산시티도 문제는 있다.5,000여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할 경우 교통난이 예상된다. 특히 인근의 벽산 라이브파크 2,075가구와 미아4구역의풍림 아이원 2,017가구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정릉지역도 1만여가구의 아파트단지가 조성중이다. 이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만 해도 무려 2만5,000여가구에달한다. 물론 단지를 끼고 정릉으로 이어지는 솔샘길이 4차선으로 확장중이지만 역부족이다. SK건설 이재찬 총괄소장은 “서울시가 지난 8월 경전철건설계획 등을 내놨지만 당분간 교통난은 불가피하다”며“도로확충 계획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동북부지역 교통난해소 차원, 경전철 2개노선 본격 추진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전철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또 북부간선도로 등 5개 도로가 신설되고 월곡동길 등 6개 도로가 확장된다. 서울시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북부 미아사거리 주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지하철 사각지대인 상계동∼우이동∼신설동을 잇는 ‘미아삼양선’(13㎞)과 상계동∼월계동∼청량리를 연결하는 ‘월계청량선’(14㎞) 등 경전철 2개 노선을 건설하는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을 세워 내년부터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들 2개 노선은 이미 수립돼 있는 서울시 교통정비기본계획의 12개 경전철 노선에 들어 있는 것으로 폭증하는 동북부지역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건설을 추진하기로했다. 그러나 경전철 건설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조달 문제를 비롯해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의 타당성 조사 등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는데다 노선 주변 주민들의 소음 및 일조·조망권 침해 등의 민원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 부문에서는 북부간선도로 및 오패산길,정릉길∼영창실업간 도로 등 5개 도로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월곡재개발지구내 도로 및 월곡동길,인수봉길∼솔샘길 도로,아리랑길,월계로 등이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습정체 구간인 미아고가차도를 편도 2차로로운영하거나 아예 차도를 철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또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이 개정되는대로 미아사거리 일대를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 및 교통특별관리시설물로 지정,부제운행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의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거나 교통유발부담금을 할증해 부과하는 등의 교통수요관리책을 펼 방침이다. 한편 동북부지역 미아사거리 주변엔 현재 7만2,500여세대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완료 또는 진행중이며 현대백화점 및 미아시장 재건축 등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엄청난교통수요 폭증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북부 일대에 시간당 6,000여대의 교통유발이 예상된다”며 “교통대란을 피하기위해 사업을 최대한 빨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하남 경전철 연결 ‘상일역’ 확정

    하남과 용인시 경전철 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하남시는 수년간 줄다기를 벌여온 경전철 연결역사를 최근 상일역으로 확정 고시하고 일부 조정된 경전철 사업세부계획을 조만간에 마련해 공사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용역결과 제시된 서울 강동역은 강동구의 반대로 무산됐고 이에따라 지난해 발표된 경전철의 통과노선과 역사도 다소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시는 총공사비의 30∼40%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전철차량구입비를 포함한 총 공사비 추정액은 3,700여억원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와의 협상문제가 예상외로오래 걸려 착공시기가 무기한 연장됐었다”며 “연결역사가 변경확정됨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경전철사업이 활기를 띨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는 95년부터 하남∼서울의 강동역간 10㎞ 11개역에걸쳐 경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가 강동구의 반대로 사업을 연기해 왔다. 한편 재원조달계획 미흡으로 보류됐던 용인시 경전철 사업도 일부구간의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활기를찾고 있다. 용인시는 그동안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따랐던 둔전∼에버랜드간 경전철 사업비 조달이 가능해진데다 한국토지공사와 경기지방공사도 부담금을 확정해 조만간 공사 세부계획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시 경전철은 기흥∼에버랜드 간 21.3㎞를 운행하게 되며 총사업비 6,089억(민자 2,223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6년 완공예정이다.경전철은 구갈 2·3지구,동백지구,용인시가지,에버랜드까지 17개 역사를 잇게 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SOC사업 올 외자30억弗 유치

    기획예산처는 1일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에 30억달러(약 4조원)의 외자를 유치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밝혔다. 3월 말 착공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철도 건설을 위해 미국의 벡텔사는 1.5%의 지분으로 참여한다.지분 참여와는별개로 13억3,000만달러의 융자를 주선할 예정이다.거가대교(거제∼가덕도) 건설에는 프랑스의 빈치사 등이 73%의지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빈치사 등은 7억달러의 투·융자를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부산의 북항대교에는 빈치사가,마창대교(마산∼창원)에는 프랑스의 브이그사가 각각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1억달러의 투·융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인천의 제 2연륙교 건설에는 영국의 아멕사가 참여를 준비 중이다. 대구∼부산 고속도로에는 일본의 다이치강교은행이 1억달러를,일산∼퇴계원 서울 외곽고속도로에는 산와은행이 1억달러를 대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산∼김해 경전철에는 캐나다의 봄바디사와 3억달러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한상태다. 예산처는 30억달러 규모의 외국인 투·융자가 차질없이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투자지원센터에 전담반을 구성하는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또 거가대교·마창대교·인천 제2연륙교 등의 접속도로 등 연계시설에 대한 적정 수준의재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이 원활이 되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주공, 의정부 송산 50년임대 390가구 분양

    주택공사는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택지개발지구에 50년 공공 임대아파트 390가구를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모두 19평형으로 보증금 2,200만원에 월 임대료는 8만7,190원 수준으로 주변 임대료수준보다 싸다.2003년 9월 입주 예정이다. 50년 임대 아파트는 입주자가 계속 거주를 원할 때 특별한결격사유가 없는 한 2년마다 갱신 계약을 통해 살 수 있어무주택자들에게 인기다. 2일 청약저축 가입 1,2순위자와 무주택세대주인 3순위자를대상으로 임대신청을 접수받는다. 3일에는 청약저축 가입이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는 무순위자가 청약할 수 있다.당첨자 발표는 10일, 계약은 16∼18일이다. 송산지구는 26만여평의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민락,금오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2005년께 의정부 경전철 역사 2개가 건설되고 동부간선도로도 단지까지 연장된다.(031)826-6181류찬희기자 chani@
  • 경기지역 민자유치 ‘지지부진’

    경기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민자유치사업들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23일 경기개발연구원이 도내 주요 민자유치 건설사업을분석한 ‘경기도 민간투자 활성화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3경인도로,일산대교,경인우회도로 등 건설사업이협상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과의 협상지연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재정지원등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사업참여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가 2002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96년 계획한 제3경인도로(시흥시 도리IC∼인천 남동) 건설사업의 경우 360억원의 용지보상비 지원문제에 부딪쳐 6년째 표류하고 있다. 김포시 사우동과 고양시 송포동을 연결하는 일산대교는 98년 착공해 2004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협상대상 업체가560억원의 재정지원과 연결도로 신설을 요구하며 사업참여를 꺼려 난항을 겪고 있다. 부천시 송내동∼괴안동 경인우회도로와 김포시의 고촌∼월곶 도로도 업체들이 수익성 부족을 이유로 선뜻 나서지않고 있다. 의정부와용인시의 경전철 사업도 타당성과 수익성이 불투명해 5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보고서는 “지자체들이 민간기업의 재원조달 능력과 수익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채 대형 민간투자사업을 무리하게선정하는 바람에 이같은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지하철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지하철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일 제2기 지하철 완공을 기념해 5호선 광화문역전시장에서 서울 지하철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무료전시회를 9일부터 4월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 내용은 출근길 아침의 지하철 모습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환영의 장’을 비롯해 ‘지하철과의 만남’,‘지하철의 탄생’,‘이야기의 장’,‘미래의 창’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다. 지하철과의 만남에서는 건설 초기의 터널굴착 장면,차량제작 모습 등 지하철 시대의 개막과 성장 과정을,지하철의 탄생에서는 지하철 상식,역사내 각종 편의시설과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문화공간 등을 소개한다. 또 이야기의 장에서는 지하철 설치 미술품을 감상하고 2기지하철 건설과정을 담은 10분짜리 영화를 볼 수 있으며,미래의 창에서는 세계 각국의 지하철과 경전철등 신교통수단도만나볼 수 있다. 임창용기자
  • 경전철 도입등 여의도 확 바뀐다

    여의도에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과 함께 국제회의가 가능한대형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경전철 도입계획은 강남구 삼성동 아셈빌딩 주변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다. 또 LG빌딩이 있는 여의도 동부에서 여의도공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지하도로도 개설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의도 정비방안을 마련,다음달부터 사업별로 실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여의도를 적정 수준으로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여의도공원을 이용해야 하는 만큼 도로횡단 등의 불편없이 여의도공원으로 직접 이어지는 지하도로를 만들기로 했다. 또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전철·모노레일·자기부상열차 등 무공해 첨단 교통수단을 도입,지하철 등 기존 대중교통과 연계한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주차상한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곳 미개발지역은 컨벤션센터 기능을 갖춘 대형 호텔과 회의장을 건립,국제업무 공간으로 개발하기로 했다.현재 2개인초등학교 외에 소규모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도로변 녹지공간을 늘리며 아파트단지의 담장을 허물어 개방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정비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부서 실무자들의 검토를 거쳐 다음달중 최종안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서울∼강화고속도등 41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올 상반기에 서울∼강화 고속도로와 지하철 신분당선(분당∼용산)등 41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다음주부터 실시된다.기획예산처는 4일 총사업비가 19조8,000여억원인 41개 사업에 대한 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 사업은 내년부터 예산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은 도로부문에 서울∼문산,전주∼논산 고속도로 등 4건,지하철·철도부문은 김포 경전철,춘천∼속초 복선전철,대구선 복선전철 등 14건이다.사천공항 확장,광양항 일반부두 건설사업도 포함됐다.자연사 박물관,서울 과학관,안동 숙박단지 건설 등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이다.공인회계사,한국개발연구원(KDI)등 국책연구기관 연구원,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전문가가 팀을 이뤄사업별로 타당성을 검증한다. 곽태헌기자 tiger@
  • 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사 건립비 서울시 80% 분담

    서울시와 경기 의정부시가 얽혀 풀리지 않던 ‘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사 건립부담금 분쟁’이 5년만에 해결됐다. 행정자치부는 1일 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제2차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의정부시가 경전철환승역사를 도봉산역에서 회룡역으로 변경한 데 대한 책임을 일부 인정함에 따라 서울시가 역사 건립비 180억원중 80%인 144억원을 나머지는 의정부시가 지원하도록 결정했다. 분쟁은 96년 서울시가 지하철 7호선 차량기지를 의정부시에 건설하는 대가로 의정부 경전철 도봉산 환승역사를 건립하기로 했으나 의정부시에서 경제성을 이유로 환승역사를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회룡역으로 이전,서울시가 건립비부담을 거부해 발생했다. 최여경기자 kid@
  • ‘거미줄 전철망’교통난 잡는다

    교통개발연구원이 22일 내놓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은 ‘광 역 전철망’으로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2020년 2,500만명으로 추산되는 수도권 인구를 감안,전철 등 ‘대중교통’의 확충 이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현실을 반영했다. ◆전철망. ‘거미줄 교통망’을 구축,전철 분담률을 현재 20%에서 40% 로,러시아워 때는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개발이 한창인 이천과 용인,안산,덕소,부천 등 수도권 도시와 서울 시내 주요 교통축에 전철을 놓고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서울 과 수도권 도시간 진출입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다. 서울과 인근 도시를 교차하는 X자형의 축과 인천-하남을 연결하는 동서선,안산-상계의 지하철 4호선,외부 순환선 등에 고속 급행열차를 도입, 전철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서울과 주변 도시간의 통행시간도 1 시간 내(50분)로 줄어든다. ◆도로망. 계획이 완성되면 간선도로의 수송분담률은 36%에서 50%로 높아지는 반면 일반도로는 64%에서 50%로 낮아져 차량 소통이 원활해 진다. 고속도로는 ‘순환 방사형’망을 구축,수도권의 기능분산을 유도하 는 도로체계로 정비된다.이 경우 출퇴근시 평균운행 속도가 현재 시 속 37㎞에서 46㎞로 개선된다.수도권내 국도와 국도 대체 우회도로 사업을 병행,고질적인 병목 구간의 문제점도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또 남북경협과 통일 등에 대비,북측 노선을 추가 신설할 방침이다. ◆환승센터. 권역별 시설기준을 토대로 도심 및 부도심권,시내외곽권, 광역 외곽권으로 나눠 버스정류장,지하철 역사,주차시설도 설치할 계 획이다. 도심권에서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역사,보행 환승공간만이 들어서 는데 비해 시내외곽권에는 택시정류장,배웅시설,주차시설을 추가하고 광역외곽권에는 주민 편의시설까지 마련한다. ◆향후 과제. 66조에 달하는 재원마련이 최대과제다.교통개발연구원측 은 광역교통계정의 배분비율을 높이고 경전철 등을 위주로 민간자본 을 유치,택지개발시 개발 주체가 향후 전철건설 비용을 일부 부담하 는 등의 ‘수혜자 부담금제’도입을 제시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국민세금으로 상당부분이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시 행과정에서 고질적인 자치단체간,부처간 ‘밥그릇 싸움’도 재연될 공산이 적지 않아 면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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