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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루타넥스, 중국 시장 첫 진출…11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글루타넥스, 중국 시장 첫 진출…11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넥서스파마(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간다. 글루타넥스는 최근 중국 현지 기업들과 약 11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국 뷰티 시장은 현지 브랜드의 성장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이전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글루타넥스는 첫 진출과 동시에 약 115억 원 규모의 공급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나타냈다. 이미 전 세계 126여 개국에 진출해 온 글루타넥스는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유력 기업과 협력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사인 펜허그룹(Fenhe Group)은 중국 전역 약 500개 오프라인 매장과 약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H&B TOP10 뷰티 전문 유통기업으로, 글루타넥스는 해당 유통망을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루타넥스는 최근 국내 홈쇼핑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이 연이어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국내 성장세를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시장 계약이 마무리되는 4분기부터는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어 브랜드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루타넥스 관계자는 “이번 중국 진출은 단순히 새로운 국가에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중국이라는 핵심 시장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핵심 시장별 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글루타넥스의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루타넥스는 제약회사 넥서스파마(주)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순도 글루타치온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해외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앙대, 교육부 ‘G-LAMP 사업’ 예비 선정… 5년간 250억 확보

    중앙대, 교육부 ‘G-LAMP 사업’ 예비 선정… 5년간 250억 확보

    중앙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중앙대는 최종 확정 시 오는 9월부터 5년간 연간 50억원씩 총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G-LAMP는 대학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고 대형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중앙대는 공학 분야(유형Ⅱ) 전기·전자·통신 영역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중앙대는 정보통신연구원을 중점테마연구소로 지정하고 ‘A-HUMAN 연구소’를 구축한다. 인간 신경계의 초저전력·고효율 메커니즘을 기초 연구로 확장해 AI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등 첨단 산업 응용 분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공정장비 등 첨단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며 박사후연구원과 신진 교원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박세현 총장은 “이번 성과는 중앙대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공학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노원구, ‘청년 프리랜서·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

    서울 노원구가 청년 프리랜서와 예비 창업·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리랜서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계약·세무 실무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사업은 청년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로 추진된다. 또 교육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표준계약서 작성 및 분쟁 예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등 계약·세무 과정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과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또 현업 선배의 멘토링과 참여자 네트워킹을 제공하며 제안서 작성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대상은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 20명 내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준오 구청장은 “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지역 대표 ‘노포맛집’ 신규 4곳 지정…총 26곳

    동대문구, 지역 대표 ‘노포맛집’ 신규 4곳 지정…총 26곳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31일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을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음식점을 보호·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총 26곳이다. 앞서 구는 2023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30년 이상 운영된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해 왔다. 노포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영상 제작 ▲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으로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다. 구는 노포의 가치를 향상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동대문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노포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노포맛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노포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구 홈페이지의 보건소 메뉴(보건광장-음식점찾기-노포맛집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성현 광양시장 “4대 항만공사 독립 체제 유지돼야” 촉구

    박성현 광양시장 “4대 항만공사 독립 체제 유지돼야” 촉구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광양시가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5일 시청에서 담화문을 통해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광양항 역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대표 기간산업의 원자재 수입과 제품 수출을 잇는 핵심 관문이다.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항만 물류와 연관 산업을 통해 지역 내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등 지역 경제와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다. 이처럼 항만공사 통합은 단순한 행정조직 개편이 아닌 동부권 산업 기반과 지역 균형성장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는 급변하는 해운 환경 속에서 항만공사 통합의 주요 문제점으로 ▲특정 우량 항만으로의 ‘투자 쏠림’으로 인한 지역 항만 고사 ▲중앙집권적 통합조직으로 인한 시장 대응력 저하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공백 및 중대재해 위험 가중 등을 제시했다. 박성현 시장은 “항만공사 제도의 본래 목적은 기업적 경영기법과 지역 맞춤형 ‘책임경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있다”며 “현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부합하는 길 역시 통합이 아닌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산업계와 시민사회단체, 15만 광양시민과 힘을 모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2030년 대구에 들어선다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2030년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에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가 건립된다. 국내 로봇 기술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로봇의 동적 안정성과 인공지능(AI) 신뢰성, 사이버 보안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부터 실증,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게 된다. 센터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96억원 등 총 사업비 186억 원을 들여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며,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이 사업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가 늘면서 빠르게 강화되는 글로벌 안전·보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과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해외 진출 장벽에 대비해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CRA는 EU 국가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대부분의 제품에 필수 사이버 보안 요건을 규정한 법이다. 제조업체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강화하고 시장 출시 후에도 보안 업데이트 및 취약점 대응 의무를 지며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된다. 시는 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구를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서장훈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다”…또 ‘착한 건물주’ 행보

    서장훈 “세입자 먼저 내보낸 적 없다”…또 ‘착한 건물주’ 행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이 지켜온 임대 철학을 공개하며 ‘착한 건물주’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EBS 1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약선명인 이경애의 50년 요리 인생과 더불어 밑바닥에서부터 일어선 극적인 성공 서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애가 성공에 이르기까지 겪어야 했던 냉혹한 현실을 조명한다. 그는 과거 일수를 빌려 어렵게 문을 연 첫 중국집이 장사가 궤도에 오르자마자 건물을 통째로 매입한 경쟁 업체에 의해 불과 6개월 만에 쫓겨나는 아픔을 겪었다. 이어 남편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차린 카페 역시 단 3년 만에 건물주로부터 일방적인 퇴거 통보를 받는 등 연이은 건물주의 횡포를 겪어야 했다. 이처럼 안타까운 사연을 듣던 서장훈은 “건물주들은 왜들 그러나 모르겠다”고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그는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세입자를 먼저 내보낸 적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수백억 원대 건물주로 잘 알려진 서장훈은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모범적인 상생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한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의 10%를 자발적으로 감면해 주는 등 ‘착한 건물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다. 이럴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임대료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서장훈의 선행은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는 은퇴를 앞둔 마지막 시즌 연봉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나처럼 알려진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장학금 기부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와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 서울여자간호대학교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간호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교육감 감사장 수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간호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교육감 감사장 수상

    -약 400명 학생 대상 CPR·AED·수술복 시연 실습… 동문 및 외부 전문가 7명 멘토 참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간호특화 진로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약 150개의 진로·직업 체험 부스와 4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건강을 지키는 히어로! 간호사의 하루 속으로!’를 주제로 간호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간호특화대학으로서의 전문성과 교육 비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수술복 착·탈의 시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약 400명의 학생이 직접 체험에 동참했다. 현장 진로 지도도 함께 이뤄졌다. 평생교육원장 오승은 교수를 비롯해 임상 현장과 보건소,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및 외부 전문가 7명이 진로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특강과 상담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간호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교수진, 동문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간호특화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매출 68% 북미·유럽서’…K뷰티 인기에 에이피알 상반기 최대 실적

    ‘매출 68% 북미·유럽서’…K뷰티 인기에 에이피알 상반기 최대 실적

    K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를 보유한 에이피알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입어 지난 2분기와 올해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에이피알은 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 3609억 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이자, 지난해 연간 매출액(1조 5273억원)에 육박했다. 회사는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뷰티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두 지역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40%에서 올해 68%까지 확대됐다. 북미에선 ‘타겟’, ‘월마트’ 등 현지 대형마트 입점을 확대했고,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을 앞두고 있다. 유럽에선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유통망을 늘렸다. 에이피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아모레퍼시픽그룹(1228억원)을 앞서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 증시에 투자 못 한다고?”…금융위, 블룸버그 칼럼 정면 반박

    “한국 증시에 투자 못 한다고?”…금융위, 블룸버그 칼럼 정면 반박

    금융위원회가 한국 증시를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평가한 블룸버그 칼럼에 대해 통계와 실제 상황이 맞지 않는다며 공식 반박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국내 증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라는 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이 ‘한국도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블룸버그의 공식 보도가 아닌 칼럼니스트 개인의 분석과 의견을 담은 글이다. 칼럼은 최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르내린 원인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정책 대응을 지목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상품이 증시의 상승과 하락을 더욱 키웠다는 주장이다.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오를 때 일반 주식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손실도 같은 배수로 커진다. 빚을 내 투자한 사람이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도 있다. 칼럼은 최근 증시 급락 과정에서 약 36만 개 증권 계좌가 강제 청산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금융위는 이 수치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국내 통계와도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6월 신용융자와 미수 거래를 합친 반대매매 계좌는 하루 평균 약 3000개였다. 다만 칼럼이 제시한 36만 개가 특정 기간의 누적 추정치인지, 금융위가 밝힌 하루 평균 3000개와 같은 기준으로 집계됐는지는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두 수치를 정확히 비교하려면 집계 기간과 산정 기준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 금융위는 최근 주가가 크게 흔들렸다고 해서 한국 경제와 기업의 경쟁력까지 약해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경상수지 등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견조한 데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장 기업의 실적 전망도 오히려 높아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올해 코스피 상장사 이익 전망치는 코스피가 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6월 22일 930조 원에서 이달 4일 978조 원으로 증가했다. 주가는 고점에서 내려왔지만 기업들이 앞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은 더 늘었다는 의미다. 금융위는 이를 근거로 현재 한국 증시를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과열도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금융위가 해당 상품 거래에 필요한 기본예탁금을 올리는 등 규제를 강화한 뒤 하루 거래 대금은 지난 6월 25일 19조 4000억 원에서 이달 4일 1조 3000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금융위는 “최근 증시 변동성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단기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증시의 회복력과 성장성을 높이는 자본시장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SK쉴더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6 아태 고객 가치 리더십’ 선정

    SK쉴더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2026 아태 고객 가치 리더십’ 선정

    - AI 기반 통합 보안 운영 체계와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평가- IDC 마켓스케이프 메이저 플레이어 선정 이어 글로벌 평가서 경쟁력 확인 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의 ‘2026 아시아태평양 고객 가치 리더십(2026 APAC Customer Value Leadership)’ 선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매년 기술 경쟁력, 사업 성과, 고객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아시아태평양 고객 가치 리더십’은 아태 지역 여러 산업군에서 서비스 우수성과 고객 가치 창출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SK쉴더스는 올해 사이버보안 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AI 도입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기업의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보안 운영에서도 탐지·분석·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SK쉴더스의 통합 보안 서비스 운영 역량과 고객 지원 체계가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최종 평가 선정 리포트를 통해 SK쉴더스의 AI 기반 통합 보안 운영 체계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이번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AI 사이버보안 관제 플랫폼인 ‘시큐디움(Secudium)’을 중심으로 한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시큐디움은 대규모 보안 로그 처리 역량을 바탕으로 위협 탐지·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가 혼합된 다양한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도 보안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 관리형 탐지·대응(MDR), 침해 사고 대응, 디지털 포렌식, 모의 해킹, 보안 컨설팅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사이버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경쟁력 요소로 소개했다. 더불어 차세대 보안 관제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반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플랫폼 구축 전략과 이를 기반으로 한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고객 경험과 만족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SK쉴더스의 AI·자동화 기반 MDR 운영 체계와 약 95%에 달하는 MDR 고객 유지율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객 규모와 보안 성숙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과 유연한 서비스 운영 체계도 차별화된 경쟁력 요소로 평가했다. 한편, SK쉴더스는 지난해 ‘IDC 마켓스케이프: 아시아태평양 MDR 서비스 벤더 평가 2025’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평가에서도 고객 가치와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역량을 재확인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고객이 직면한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해 SK쉴더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과 보안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큐디움과 MDR 역량을 기반으로 AI 중심의 보안 운영 체계를 실현하고 차세대 SOC를 선도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보안 가치와 신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렉스필, 킹스데일G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확대 나서

    렉스필, 킹스데일G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확대 나서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킹스데일GC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고객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리미엄 브랜드 지향점을 가진 양사가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골프와 수면이라는 두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컨디션 관리와 휴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킹스데일G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렉스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된다. 렉스필은 이번 이벤트를 중심으로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렉스필은 고급 소재와 수작업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대표 모델인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는 최고 사양 기준 5억 원대에 이르는 제품이다. 최근 소비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과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렉스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골프장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골프는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소비자층과 접점이 있는 스포츠로, 프리미엄 수면을 지향하는 렉스필의 브랜드 방향성과도 연결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킹스데일GC와의 업무협약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최고의 플레이와 최고의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2799명 선발 예고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2799명 선발 예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5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와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중등학교 교사 114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으로 총 2799명이다. 지원자는 9월 9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하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9월 30일에 안내 예정인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꼭 확인해야 한다.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유의할 사항은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 지원자가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응시하지 않을 1개 시·도의 원서를 접수 취소 기간 안에 취소해야 한다. 또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제2차 시험 영어 평가의 출제가 도교육청 자체 출제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 출제로 전환되고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음악 실기 시험 평가 영역이 ‘장구 치며 민요 부르기’에서 ‘장단(장구 또는 북) 치며 국악곡 부르기’로 바뀐다.
  • 렉스필, 아시아드CC와 업무협약… “최고의 휴식, 최고의 플레이”

    렉스필, 아시아드CC와 업무협약… “최고의 휴식, 최고의 플레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아시아드 컨트리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골프 고객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드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렉스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골프의 명예로운 순간을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렉스필은 최고급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대표 모델인 ‘알렉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는 최고 사양 기준 약 5억 원대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섬세한 수작업과 차별화된 소재,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렉스필은 골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휴식의 중요성에 주목해 국내외 프로 골퍼 후원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LPGA, KLPGA, 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포함해 50여 명의 프로 골퍼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최고의 경기력은 최고의 휴식에서 시작된다, 선수들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드CC와의 협약을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도 프리미엄 수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렉스필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이번 아시아드CC와의 협업 역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렉스필, 동촌C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수면과 골프 문화 접목한 마케팅 강화

    렉스필, 동촌CC와 업무협약 체결… 프리미엄 수면과 골프 문화 접목한 마케팅 강화

    렉스필이 동촌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대 전문 브랜드 렉스필이 동촌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골프장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촌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용객에게는 렉스필의 매트리스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양사는 홀인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각도의 공동 프로모션과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렉스필은 수면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침대 전문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 방식,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렉스필은 수면의 질이 집중력과 회복력, 신체 컨디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골프는 장시간 집중력과 체력 유지가 요구되는 스포츠인 만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숙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렉스필 관계자는 “동촌CC와의 업무협약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수면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침대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건강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렉스필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렉스필, 동원로얄CC와 MOU 체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렉스필, 동원로얄CC와 MOU 체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동원로얄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로얄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에게는 렉스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렉스필은 수면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기술력 확보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 50여 명을 공식 후원했으며, 해당 선수단은 2025시즌 통산 20승을 합작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렉스필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수면 환경을 지원하며 스포츠와 수면의 연관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렉스필 역시 골프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골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품격 있는 여가 문화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만큼, 프리미엄 수면을 지향하는 렉스필의 브랜드 철학과도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번 동원로얄CC와의 업무협약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렉스필은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와 문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렉스필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서울 청담동에 라운지를 오픈한다.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프리미엄 수면 컨설팅과 브랜드 철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렉스필, 가야CC와 업무협약 체결… 홀인원 이벤트로 프리미엄 골프 마케팅 강화

    렉스필, 가야CC와 업무협약 체결… 홀인원 이벤트로 프리미엄 골프 마케팅 강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가야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프 고객을 위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은 가야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고객 대상 홀인원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야CC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렉스필의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프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렉스필은 최고급 수면 환경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작업 공정과 엄선된 소재,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특히 렉스필은 스포츠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며 프로골퍼들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기준 LPGA·KLPGA·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 노승희, 유현조, 이동은, 옥태훈, 문도엽, 이정환 등 50여 명의 프로골퍼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 선수들은 2025시즌 통산 20승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렉스필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는 충분한 휴식과 최적의 수면 환경이 필수적이라는 철학 아래 제품을 지원하며, 실제 후원 선수들이 사용하는 침대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스포츠 후원 활동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골프는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양질의 수면이 경기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가야CC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수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 한국에 진심이었네…“군함 해외 건조 승인” 정식 요청, K조선 ‘잭팟’ 터질까 [밀리터리+]

    트럼프, 한국에 진심이었네…“군함 해외 건조 승인” 정식 요청, K조선 ‘잭팟’ 터질까 [밀리터리+]

    미 백악관이 해군 군함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있게 허용해 달라는 공식 요청서를 의회에 보냈다. 해당 요청이 의회에서 승인되면 한국 조선업체의 수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2027년 국방수권법(NDAA)에 대한 행정부 정책입장서(SAP)’에 해군의 전투함과 비(非) 전투 지원함 각각 2척을 해외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아 의회에 전달한 사실이 4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백악관은 해당 문서에서 “행정부의 제안은 해군이 해외 조선소와 계약을 체결해 수상 전투함 2척, 비전투 지원함 2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군 함정의 해외 조선소 건조를 통해 미국 조선소의 ‘건조 적체’를 해결할 뿐 아니라, 미국에 대한 해외 조선소의 건조·정비·수리 관련 대규모 직접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하원 법안의 금지 조항이 행정부의 핵심 조선 정책을 무력화하고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저해한다”며 “특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갖춘 해외 조선소를 국가 안보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유연성도 제한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함의 해외 건조 구상과 관련해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은 우리와 선박 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할 국가로는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이 우선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의 입장이 의회 입법에 실제로 반영될 경우 미국과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진행 중인 한국의 수주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해군연구소가 운영하는 해군·해양안보 전문 매체인 USNI 뉴스는 지난달 24일 “미 해군은 해외 군함 건조 후보국으로 한국과 일본을 검토해 왔다”면서 “다만 미국 조선업계는 첨단 군함에 기밀 기술과 민감한 전투 체계가 탑재되는 만큼,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할 경우 기술 유출과 안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의회가 군함 해외 건조 반대하는 이유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의 협력’ 언급 이후 의회에 해당 요청서를 보낸 배경에는 미 의회의 ‘미 군함의 해외 건조 반대’ 기조가 있다. 미 하원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통과된 NDAA에는 “승인된 예산 중 어떤 자금도 전투함 건조 계약을 해외 조선소와 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언급된 전투함에는 구축함과 호위함 같은 전투함뿐 아니라 전투지원함과 군수지원함도 포함돼 있다. 해당 조항을 발의한 재러드 골든 의원(민주·메인)은 보도 자료에서 “이번 법안은 미국 조선업체들, 특히 배스 아이언 웍스 조선소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노동자에게 승리를 안겨준다”며 “이들은 이제 고용 안정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구축함을 계속 건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미 랜드연구소 주최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포럼에 참석한 아미 베라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도 “모든 것을 미국에서 건조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미국 조선 역량에 비춰) 비현실적”이라면서도 “현지 노동조합의 반발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NDAA,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 인정백악관의 요청이 승인될 경우 이미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체들의 수주 기대가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미 의회 역시 한국 등 동맹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통과된 하원 NDAA에는 미국의 조선 역량 및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처음 포함됐다. 미 해군력 강화를 위한 미국 내 조선 역량 확대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한국을 지목해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상원 군사위원회는 앞서 이와 별도로 NDAA를 의결하면서 비전투함인 ‘벌크 연료선 및 전략 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해외에서 군함을 건조할 경우 적대 세력에 유리한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커지는 데다 미국 조선업계의 일자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의회는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협력의 범위는 기술 이전과 투자, 생산 역량 확대 등에 두고 실제 전투함 건조는 미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국내 상선과 화물선은 반드시 현지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존스법과 미 해군 군함 등을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강제하는 번스-톨프레슨 수정법 등은 한미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HA) 프로젝트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법 적용을 완화하는 방안, 선체만 한국 등 외국에서 건조한 뒤 미국에서 장비와 무장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번스-톨프레슨 법을 우회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 구글·알리바바·아마존… 세계 AI 분야 이끄는 석학들 제주 온다

    구글·알리바바·아마존… 세계 AI 분야 이끄는 석학들 제주 온다

    세계 최고 권위의 데이터마이닝·인공지능(AI) 국제학술대회인 ACM SIGKDD 2026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제주에서 열린다. 1998년 대회 출범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으로, 세계 빅테크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3500여명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도는 국제컴퓨터학회(ACM)가 주관하는 ‘제32회 ACM SIGKDD 2026(지식발견·데이터마이닝 국제학술대회)’가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ACM SIGKDD는 데이터마이닝과 지식발견,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47년 설립된 세계 최대 컴퓨터과학 학술단체인 국제컴퓨터학회가 1998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구글, 알리바바, 아마존, 에어비앤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 세계 각국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전체 참가자는 약 3500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만 50여 개국 2800여명에 달한다. 이번 제주 개최는 2024년 국제 유치 경쟁을 거쳐 확정됐다. 도는 한국 최초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과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세계 AI 분야를 이끄는 석학들의 기조연설도 이어진다. 11일에는 구글의 제프 딘 수석 엔지니어가 ‘AI의 주요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고, 12일에는 알리바바 AI 최고책임자인 저우징런 수석부사장이 ‘에이전틱 데이터 스택: 대규모 언어모델’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레지나 바질레이 교수가 ‘AI를 통한 질병 진단 및 치료의 재정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11일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 ‘코리아데이’에서는 국내 AI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네이버·LG AI연구원·SK하이닉스·HD현대·삼성전자·크래프톤·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대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AX) 비전과 반도체·제조·게임·화장품 등 분야별 AI 기술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대규모 해외 참가자 유입으로 국제회의 산업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 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양보 도 관광교류국장은 “AI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제주가 국제회의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제주를 찾는 세계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경쟁력과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 공연예술학부, 2026학년도 여름연극캠프 ‘이머시브 댄스 씨어터’ 성공리 끝마쳐

    백석예술대 공연예술학부, 2026학년도 여름연극캠프 ‘이머시브 댄스 씨어터’ 성공리 끝마쳐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가 지난 6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한 2026학년도 여름연극캠프 ‘이머시브 댄스 씨어터’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기존 공연 형식을 넘어 관객과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연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공연예술경영과, 극작과, 뮤지컬과, 연기과 재학생은 물론 전공체험 초청을 통한 고등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에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을 지낸 극단 몸꼴의 윤종연 연출과 거리극 전문 단체인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그룹 에이런크루가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머시브 공연의 제작 과정부터 신체 표현력 향상까지 현장감 넘치는 실무 지도를 맡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무대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번 워크숍은 ‘공간 탐구’와 ‘신체 움직임’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익숙한 교내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공간 기반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실행하며 이머시브 시어터를 직접 체험했다. 공연의 배경을 학교 캠퍼스로 설정하고 ‘학교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깬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강의실, 복도, 옥상 등 학교 캠퍼스를 무대로 활용한 이머시브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3일 차에는 공연예술경영과와 극작과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공연 제작 과정을 직접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캠퍼스 곳곳을 이동하며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평소 만나기 힘든 타과 친구들과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고 안무를 제작하며 행위자로서 활동을 해 볼 수 있었던 경험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머시브와 댄스라는 장르를 체험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새로운 기억을 남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공연예술경영과 학과장 이은미 교수는 “학생들이 기존 공연장의 틀을 벗어나 학교 공간을 재해석하고, 관객과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 시어터를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타 전공 학생들과 협업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참신한 에너지를 발휘하여 뜻깊은 캠프였습니다. 앞으로도 방학 연극캠프를 통해 최신 공연예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라고 전했고, 함께 캠프를 이끈 극작과 학과장 최민아 교수도 “부끄러워하던 학생들이 마지막 날에 학교 곳곳을 누비며 신나게 춤추는 것을 보면서 학생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예술적 경험들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게 확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공연예술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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