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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칠성 서울시의원 “기술직공무원 직장교육, 선발 공정성·성과관리 개선 필요”

    박칠성 서울시의원 “기술직공무원 직장교육, 선발 공정성·성과관리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건설기술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술직공무원 직장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직장교육 신청자 1554명 중 수강 승인을 받은 인원은 484명에 불과해 약 31%만이 교육 기회를 부여받았다. 특히 토목·건축 등 일부 분야는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선발기준이 ‘직무 관련성, 성별영향평가, 직급·나이 안배’ 등 정성적 항목에 머물러 형평성 검증이 곤란한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교육이력, 부서 기술수요, 사업단위 위험도 등 정량지표 적용과 과수요 분야 증설·탄력편성 등 개선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교육 수료기준이 ‘이수율 80%’로 단일화되어 있으며, 미달 시 개인 재수강 제한은 물론 해당 소속부서를 2년간 선발에서 제외하는 제재가 운영 중인 것에 대해 박 의원은 “개인 사유를 부서 전체에 전가하는 조치는 형평성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교육 다양성 확보가 필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는데 “온라인, 어플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정성·투명성·성과관리 개선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예산 대비 교육효과가 실질적으로 증대되고, 그 성과가 시민 안전과 현장 품질 향상으로 귀결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위원회도 필요한 제도개선과 예산 반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독일 유통업체와 500만달러 농수산물 수출협약 체결

    고흥군, 독일 유통업체와 500만달러 농수산물 수출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이 독일 베를린에서 아시아 식재료 전문 유통업체인 모모고와 500만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맺은 협약은 고흥 농수산물의 독일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장기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모모고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아시아 식재료 및 밀키트 유통 전문기업이다. 최근 독일 전역에서 한식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식자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자, 조미김, 건나물, 쌀 등 고흥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독일에 단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지원하고,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유자 음료 등 주요 품목의 품질관리와 출하를 담당한다. 모모고는 독일 내 유통과 홍보를 총괄하며, 현지 소비자에게 고흥산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독일에서는 고흥유자가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생강차 역시 면역력 강화와 건강 음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두 원료를 결합한 제품을 시범 출시해 현지 반응을 살핀 뒤 본격적인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협약과 함께 베를린 시내 주요 유통매장에서 판촉행사도 열었다. 행사에서는 유자에이드와 유자차를 중심으로 시식·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현지 SNS 홍보 및 온라인몰 연계 마케팅도 함께 추진돼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독일 시민들은 “품질이 신선하고 맛이 뛰어나다”며 고흥산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흥군 농수산물이 독일 현지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첫걸음이자, 우리 농어민들의 정성과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다”며 “체코와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시장까지 진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앞으로도 수출기업들이 유럽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고흥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원료로 만든 제품이 독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품질 중심의 생산과 신뢰를 통해 고흥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루 5억’ 버는 26세 유튜버 “사우디에 ‘이것’ 만듭니다” 깜짝 정체

    ‘하루 5억’ 버는 26세 유튜버 “사우디에 ‘이것’ 만듭니다” 깜짝 정체

    세계 1위 미국인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신의 테마파크 ‘비스트랜드’를 개장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 주 우리의 새로운 테마파크인 비스트랜드가 문을 연다”고 예고했다. 개장은 오는 13일로 예정돼 있다. 비스트랜드는 미스터비스트의 유튜브 영상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놀이기구들로 꾸며졌다. 대표적인 놀이기구로는 ‘타워 시즈’, ‘드롭 존’, ‘에어 메일’ 등이 있다. ‘타워 시즈’는 거대한 투석기에 공을 던지는 체험형 놀이기구이며, ‘드롭 존’은 여섯 명이 함정 위에 서 있다가 마지막까지 버튼을 누르지 않은 사람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방식이다. ‘에어 메일’은 집라인을 타고 이동하며 무거운 가방을 표적 위로 떨어뜨리는 놀이시설로, 미스터비스트 특유의 게임적 요소가 녹아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비스트랜드가 기존의 테마파크와는 달랐으면 했다”며 “독창적이면서도 내가 해보고 싶은 놀이기구를 많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개장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청자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한다”며 “특히 중동 지역 팬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입장권은 옵션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본 입장만 가능한 티켓은 6.67달러(약 9770원), 모든 놀이기구 이용이 포함된 ‘비스트 모드 플러스’ 티켓은 66.40달러(약 9만 7340원)다. 리야드행 항공편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즈니랜드와 경쟁해야겠다”, “규모 엄청나다”, “돈이 많으니까 해보고 싶은거 다 하는 듯”, “돈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비스트는 구독자 수 4억 5000만명을 보유한 세계 최대 유튜버로, 자산 규모는 약 8500만 달러(약 12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광고·협찬 수익 등을 고려할 때 그의 채널은 하루에 최소 1만 7200달러(약 2300만원)에서 최대 38만 7200달러(약 5억원)까지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다른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서 영상 제작과는 무관한 사업 영역을 구축해 왔다. 미스터비스트는 스낵 브랜드인 런칠리(Lunchly), 음식 배달업체인 미스터비스트 버거, 콘텐츠 제작자에게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뷰스탯츠(Viewstats) 등을 소유하고 있다.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데뷔 후 살해 협박 수천건…정신적 테러” 무슨 일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데뷔 후 살해 협박 수천건…정신적 테러” 무슨 일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수천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캣츠아이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버겁다”라고 토로했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가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을 선택했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유명세의 일부라는 것을 안다”면서도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경력은 아직 짧지만 벌써 우리와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말이 쏟아진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멤버 마농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신적으로 테러당하는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인도 혈통 미국 시민인 라라는 인종차별적 비난에도 시달렸다. 그는 “미국에서 불법으로 거주하고 일한다는 허위 신고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라라는 캣츠아이가 받은 성차별적 비난에 대해 “사람들은 우리를 등급으로 평가되는 여자로 본다”며 “외모, 노래 실력, 춤 실력을 점수로 매기고 경쟁시키는 모습은 디스토피아 같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마농은 “정신적으로 매우 피폐한 문화”라고 부연했다. 라라는 부정적인 온라인 여론을 피하기 위해 엑스(X) 계정을 삭제했다며 “다른 사람들 의견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케펜 레코드와 손잡고 미국 현지에서 결성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윤채(한국)로 구성된 6인조이며, 다국적·다인종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의 곡으로 서구권에서 주목받았으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3340만명으로 전 세계 걸그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 한샘, 불황 뚫고 ‘B2C 혁신’ 성공… 10분기 연속 흑자 달성

    한샘, 불황 뚫고 ‘B2C 혁신’ 성공… 10분기 연속 흑자 달성

    국내 가구 1위 한샘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B2C 중심의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올해 3분기 매출 4414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 ▲체험형 유통 채널 개편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B2C 부문 집중 투자 덕분이다. 핵심 전략의 성공은 실적에서 확인된다. 프리미엄 라인 ‘키친바흐’는 전년 대비 44%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편됐다. 지난 6월 리뉴얼 오픈한 ‘플래그십 논현’은 체험·설계 중심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탈바꿈한 결과, 매출이 전년 대비 77% 급증했다. 수입가구 브랜드 ‘도무스(DOMUS)’ 역시 매출이 80% 이상 늘며 고급 리빙 시장 내 존재감을 높였다. 마케팅에서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타깃 마케팅을 적용한 대규모 할인전 ‘쌤페스타’를 통해 일평균 주문액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온라인 홈퍼니싱 매출은 상반기 대비 27% 증가했다. 한샘 관계자는 “B2C 강화는 장기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향후 핵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와 B2B 구조 재편을 통해 중장기 수익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B2C 구조로 체질을 성공적으로 바꾼 한샘이 향후 시장 회복기에 가장 빠르게 반등할 기업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500만 원 지원으로 드론산업 키우기 어려워... 선택과 집중 필요”

    심홍순 경기도의원 “500만 원 지원으로 드론산업 키우기 어려워... 선택과 집중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론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원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드론산업은 기술개발, 장비, 인증 등 초기 투자비가 높아 소규모 지원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현재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원은 현장의 체감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도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지원규모의 적정성과 생산·운영비 절감 항목이 낮게 평가됐다”며, “이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지원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업 수를 늘리기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 한정된 도비의 효율적 집행에도 부합한다”며, “지원 단가를 높이더라도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선택과 집중’ 방식의 운영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드론산업은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분야로, 기술경쟁력 확보가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육성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역 발전은 뒷전, 충성 경쟁만 열심…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괄 사퇴하라”

    문성호 서울시의원 “지역 발전은 뒷전, 충성 경쟁만 열심…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괄 사퇴하라”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의 주도로 ‘이재명 대통령 생가 복원 및 기념 공간 조성 건의문’을 느닷없이 발의하고 과반수 날치기 수법으로 통과시킨 작태에 대해 지역 안건은 등한시하고 정치적 쟁점 싸움만 집중해 상반기에 중요한 안건이 있었음에도 개회조차 하지 않다가 충성 경쟁에만 신속하게 빛의 속도로 응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을 향해 정치적 쟁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개회조차 하지 않아 서푸센 변경안과 같이 지역에서 긴급한 안건이 있었음에도 ‘60일만 참아라’라며 등한시던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충성 경쟁에는 빛의 속도로 가결 시킨 작태에 참으로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으며 그야말로 안하무인인 작자들이 아닐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특히 재개발이 시급한 유진상가 인왕시장 홍제역세권활성화 사업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하며 온갖 발목을 잡아대는 서대문구의회가 무슨 근거로 안동시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 생가를 복원하자는 건의안을 낸단 말인가”며 비판을 이어갔으며, “그렇게 안동을 통해 충성 경쟁을 하고 싶으면 안동시로 내려가 안동시의원을 하라.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서대문구 구정은 등한시하면서 쓸데없는 안동시에 대고 충성 경쟁에만 열을 올린단 말인가. 떡 줄 놈은 생각도 없는데 옆에서 충성 경쟁하느라 손발 빌어가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따름이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덧붙여 문 의원은 “대통령 생가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라는 설명도 아주 아부성 가득한 추염부열(趨炎附熱)일 뿐이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의 역사적 공간은 바로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의회이며 그 산증인인 유권자 국민이 바로 민주주의의 현재를 보여주는 것이다. 권력을 향한 충성 경쟁에는 빛의 속도로 가결하면서 지역 안건은 세월아 네월아 60일만 참고 기다리라는 망언도 내뱉는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과연 제정신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권력의 종이 흔들리면 파블로프의 개 마냥 게걸스럽게 침을 흘리며 충성 경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절실히 보여 준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부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은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자격이 없다. 당장 사퇴하라”라며 말을 마쳤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스마트공장·드론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필요”

    김미숙 경기도의원 “스마트공장·드론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스마트공장과 드론산업 지원사업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사업과 관련해 “올해 사업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수치상으로는 양호한 성과를 보였지만, 대다수 중소 제조기업이 여전히 디지털 전환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서도 공장을 보유한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이 전국적으로 20%에 미치지 못하고, 도입 기업의 75% 이상이 기초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설비 교체보다 공정 관리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초 단계 지원이 종료된 만큼,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예산 확보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드론 기술고도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드론산업은 향후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핵심 산업으로,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증·조달·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형 소방드론을 개발해 재난 대응 분야로 기술을 확장한 기업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기술이 평가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실증지원과 조달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스마트공장과 드론산업은 모두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분야”라며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주식회사는 전문가 조직, 강점을 성과로 증명해야”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주식회사는 전문가 조직, 강점을 성과로 증명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2일 경기도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는 MD, 마케팅, 플랫폼 기획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한 전문가 조직이지만, 인력 규모가 제한된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프로젝트를 성과로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의원은 “착착착의 입점과 이용 접근성을 대폭 완화하고, 경기도의회·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산하기관의 공공 복지몰과 연계해 일상적 트래픽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너, 프로모션, 노출 전략 등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가진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설계하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영평가 체계 개선을 언급하며 “착착착을 통한 구매 실적을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 실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며 “제도 변화를 적극 활용해 공공 복지몰 연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은 “당장에 눈에 띄는 성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정책을 중단하는 것은 공공의 책무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공공의 목적과 사회적 역할에 맞게 모델을 재정의하고 구조를 보완해 지속가능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로 사업 중단 위기까지 갔었던 경기도 배달특급에 대해서는, “민간이 더 잘하니 공공은 접자는 식의 논리는 공공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경기도형 공공 배달플랫폼으로서 지역 상권, 사회적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재도약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출자기관 중 가장 전문적 역량을 보유한 조직”이라며 “착착착의 내부 채널 경쟁력 강화, 공공 복지몰 연계 확대, 배달특급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을 담은 구체적 실행계획을 본 예산 심의 전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청계천 미디어아트 100만 명 성과, 실제 외국인 관광 유입으로 이어져야”

    김경 서울시의원 “청계천 미디어아트 100만 명 성과, 실제 외국인 관광 유입으로 이어져야”

    김경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관광재단을 상대로 “청계천 미디어아트 ‘청계 소울 오션’이 다섯 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폭발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제는 단순히 보여주고 멋진 연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실질적인 관광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한 “우리가 얼마를 투여했을 때 얼마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지, 또 더 확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사업의 비용 대비 효율성 분석과 성과 측정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계천 미디어아트는 수면 위에서 구현되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콘텐츠를 분기별로 교체하고, 모네·샤갈 등의 작품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청계천 주변 음식점과 카페의 야간 매출이 증가했고, 방문객 체류 시간도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청계천뿐 아니라 한강으로도 확장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처럼, 한강에서도 상징적인 수상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로드맵을 그려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 수준까지 발전한 만큼, 팀랩이나 모먼트팩토리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초청해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서울에서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 미디어아트의 성공은 매우 고무적이지만, 앞으로는 숫자를 넘어 실질적인 관광효과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서울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성과 분석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서울 관광 산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강화, 야간 관광 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특히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청계 소울 오션의 성공은 김 의원이 그동안 강조해 온 ‘문화와 기술의 융합’, ‘시민 접근성 강화’, ‘지역경제 연계’라는 정책 방향이 실제로 구현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기업 절박한데... ‘노력하겠다’는 관행적 답변 질타”

    이제영 경기도의원 “기업 절박한데... ‘노력하겠다’는 관행적 답변 질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1일 열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경과원의 안일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인들이 절박함을 호소하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감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행감 자료 요구를 최소화했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그러나 “의회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과원의 후속 조치 보고와 예산 편성은 현실의 절박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노력하겠음” 식의 관행적 답변, 실적과 숫자로 답해야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지적한 ‘여성·장애인 기업 등 우선구매’ 조치 사항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그는 “도내 업체 계약이 아닌 다른 지역 업체 계약이 40% 이상을 차지해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조치 보고서에는 ‘더욱 높여 가도록 노력하겠음’이라는 추상적인 답변만 담겼다”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장애인 기업 구매율 3% 문제도 마찬가지”라며, “지금 장애인 기업은 매출 급감으로 인건비도 해결 못 한다고 아우성치고 있는데, 11월에 와서야 ‘노력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실무자들의 관행적인 행동”이라고 질책했다. 라이즈(RISE) 사업, “나눠주기식 아닌 선별과 도태 필요” 이 위원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라이즈(RISE) 사업의 1차 선정 과정에도 쓴소리를 했다.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한 이 위원장은 “1차 선정은 사실상 ‘나눠주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라는 사업 본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과원에 “1차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다음부터는 경쟁을 통해 잘하는 곳은 더 주고 아닌 곳은 도태시키는 ‘선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이 사업의 전국적인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예산 삭감은 기업의 희망 자르는 것... 절박함으로 예산 확보하라” 이제영 위원장은 2025년도 예산 편성에 대해 가장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경과원이 요청한 핵심 사업 예산이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고 경고했다. 이 위원장은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감이 훼손되면 어떤 기업도 경기도를 믿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지금처럼 경제가 위중한 때에 지원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기업의 마지막 희망을 잘라버리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는 결국 기업 도산, 해외 이전, 청년 실업 악화, 세수 감소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라고 경고하며, “경과원이 내부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 예산이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라는 수준의 절박함으로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그렇게 절박한 안을 위원회에 요구하면, 예결위와 대표단 협의를 통해서라도 증액을 위해 싸우겠다”라며 경과원의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예산 삭감엔 침묵, 확충 노력은 ‘해당 없음’... 행정책임 방기”

    방성환 경기도의원 “예산 삭감엔 침묵, 확충 노력은 ‘해당 없음’... 행정책임 방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2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삭감에 대한 소극적 대응과 공무직ㆍ기간제 근로자의 낮은 임금 실태를 집중 지적하며 “행정의 기본은 예산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출한 의원 요구자료(119페이지) 중 ‘농어업 발전을 위한 세출예산 확충 노력’ 항목에 ‘위 자료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라고 명시된 점을 문제 삼았다. 2026년도 본예산에서 산림환경연구소의 세출예산이 다수 항목에서 감액되었음에도, 예산을 늘리거나 방어하기 위한 노력 부분이 ‘해당 없음’으로 처리된 것은 도정의 의지 부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조실이 정한 대로 예산을 깎고 현장은 그대로 수용하는 구조는 결국 행정의 책임 방기”라고 질타했다. 또한 의원 요구자료(132~133페이지)에 포함된 ‘분야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분야별 ICT 융복합 확산사업’ 항목이 모두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된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방 위원장은 “작년에도 동일한 지적을 했는데, 올해도 똑같이 ‘해당 없음’으로 제출됐다”며 “드론, 산불 대응, 산림 치유, ICT 융복합 기술 등은 산림행정의 미래 경쟁력인데 연구소가 이를 외면한다면 이름만 ‘연구소’이지 실상은 ‘관리소’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산림환경연구소가 제출한 임금대장(183페이지)에 따르면 공무직 21호봉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약 247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 위원장은 “산림환경연구소에는 공무직 79명, 기간제 41명이 근무 중인데, 이들이 사실상 산림행정의 현장을 떠받치고 있다”며 “이 정도 임금으로는 생계가 어려운 수준이며, 현장 인력의 사기 저하와 전문성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방 위원장은 “산림행정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두 축이 함께 가야 한다”며 “예산 확보 노력과 인력 처우 개선, 기술 기반 연구 강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도정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일본 정계 ‘추방’ 결의안: 中 외교관 일탈에 강력 대응 [프랑스 rfi]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 쉐젠(薛劍)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참수’(斬首)를 언급한 사건은 일본 내에서 여야 정당을 막론한 만장일치 규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집권당인 자유민주당(LDP)은 외교위원회 및 외교연구위원회를 통해 쉐젠 총영사에 대한 추방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마찰을 넘어, 주요 강대국의 외교관이 주재국 지도자를 향해 사용한 폭력적 언사가 외교 의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인식이 일본 정계 전반에 퍼졌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강력한 대응은 중국의 ‘전랑 외교’(Wolf Warrior Diplomacy)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합니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일본이 ‘대만 독립’을 옹호하는 인사에게 훈장 수여를 제안하는 등 대만 문제에 대한 ‘잘못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대만 문제가 “중국 핵심 이익의 핵심이며, 불가침의 경계선”임을 강조하며, 일본이 역사적 범죄를 반성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의 외교관 추방 요구에 대해 과거사 문제와 대만 문제라는 ‘핵심 카드’로 맞대응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미 안보 협상 난항 : 핵추진 잠수함 기술 이전 논란 [중국 관찰자망] 한미 정상회담 후 2주가 지나도록 무역 및 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상황 성명’이 발표되지 않는 배경에는 미국 내부의 의견 불일치와 민감한 핵 기술 이전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사실 목록에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민감한 핵연료 기술의 한국 이전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도 군사적 동맹 강화와 핵 비확산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중국은 이러한 상황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직면한 외교적 압력의 증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동맹국에 대한 ‘거래적 압력’을 통해 자국 중심의 경제적 활력과 패권을 유지하려는 의도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의 외교적 딜레마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中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경고: ‘두 얼굴’과 ‘거짓 충성’ 단속 [타이완 연합보·미국 NYT] 허웨이둥(何威東)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 간부들의 잇따른 실각 이후 장유샤(张友霞)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이중 매매’와 ‘거짓 충성’ 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 내부 기강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진핑 주석의 군부 숙청이 뿌리 깊은 부패를 드러냈으며, 이는 중국의 핵무기 개발 관리 능력과 군대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주석은 소련 붕괴의 원인이 공산당의 군부 통제력 상실에 있었다고 경고해 왔으며, 부패와 물질주의가 군의 전투력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유샤는 ‘군대의 정치 건설’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동안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군 목표’를 위한 강력한 정치적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 구축, 무인 지능 전투부대 개발 가속화, 첨단 무기 연구 등 ‘승리 능력’ 제고를 가장 시급한 임무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내부적 불안정 속에서도 군사적 ‘지능화’ 현대화를 늦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150억 달러 비트코인 해킹 사건 美 불법 소행 의심 [중국 CAIXIN] 중국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인 CVERC는 2020년 캄보디아 통신사 사기범 두목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12만 7000개, 현재 가치 150억 달러(약 20조 6100억원) 상당 비트코인이 해킹된 사건에 미국 정부의 국가 지원 해커 그룹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CVERC는 미국이 사기범 천즈(Chen Zhi)의 비트코인 몰수를 발표하기 5년 전부터 해당 자산을 통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며 미국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중 간 갈등이 사이버 안보 및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은 미국의 비트코인 몰수 행위를 ‘법 집행’이 아닌 ‘국가 주도 해킹’으로 규정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미국의 도덕성을 깎아내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GM의 공급망 철수 요구: 미·중 디커플링 가속화 [영국 로이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General Motors)이 수천 개의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2027년까지 중국에서 부품 공급망을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는 미·중 간 경제적 디커플링(Decoupling)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GM은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자 원자재 및 부품 조달을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공급망을 완전히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과 같은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이 안보 우려와 정책적 압력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과 ‘AI 일자리 위협’ 경고 [대만 디지타임즈·미국 블룸버그] 중국 유비테크 로보틱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의 주문량이 1억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반 제조업 혁신에 막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선임 연구원은 AI 자동화로 인해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심각한 노동 시장 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를 뿌리째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AI 혁신을 통해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의 이러한 경고는 중국 사회가 직면하게 될 기술 발전의 역설적인 문제를 미리 보여줍니다. 위안화 국제화 노력: 인도네시아의 ‘판다 본드’ 고려 [영국 FT·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 본드’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은 중국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인민폐의 지위를 강화하고 ‘탈(脫) 달러화’ 과정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러시아의 위안화 활용 확대: 러시아 재무부 역시 12월 2일에 위안화로 발행되는 OFZ(연방 대출 채권)의 최초 발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서방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가 중국과의 금융 연계를 심화하며 위안화를 대안적인 국제 통화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中, AI+ 헬스케어 및 물류 신기록 [중국 신화망·중국 CCTV] 중국은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및 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1차 진료 분야의 지능형 지원 적용을 기본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의료 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AI 기술의 광범위한 사회 적용을 통해 국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국가적 의지입니다. 올해 ‘쌍십일절’(双十一節) 기간 동안 총 139억 3800만 건의 택배 물량이 처리되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소비력과 온라인 경제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주며, 물류 효율화와 전자 상거래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올해 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한눈에 보는 중국]

    中 ‘참수 외교’ 후폭풍 일파만파…올해 11·11택배 물량 역대 최대 [한눈에 보는 중국]

    일본 정계 ‘추방’ 결의안: 中 외교관 일탈에 강력 대응 [프랑스 rfi]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 쉐젠(薛劍)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참수’(斬首)를 언급한 사건은 일본 내에서 여야 정당을 막론한 만장일치 규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집권당인 자유민주당(LDP)은 외교위원회 및 외교연구위원회를 통해 쉐젠 총영사에 대한 추방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마찰을 넘어, 주요 강대국의 외교관이 주재국 지도자를 향해 사용한 폭력적 언사가 외교 의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인식이 일본 정계 전반에 퍼졌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의 강력한 대응은 중국의 ‘전랑 외교’(Wolf Warrior Diplomacy)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합니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일본이 ‘대만 독립’을 옹호하는 인사에게 훈장 수여를 제안하는 등 대만 문제에 대한 ‘잘못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대만 문제가 “중국 핵심 이익의 핵심이며, 불가침의 경계선”임을 강조하며, 일본이 역사적 범죄를 반성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일본의 외교관 추방 요구에 대해 과거사 문제와 대만 문제라는 ‘핵심 카드’로 맞대응하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미 안보 협상 난항 : 핵추진 잠수함 기술 이전 논란 [중국 관찰자망] 한미 정상회담 후 2주가 지나도록 무역 및 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상황 성명’이 발표되지 않는 배경에는 미국 내부의 의견 불일치와 민감한 핵 기술 이전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사실 목록에서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민감한 핵연료 기술의 한국 이전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도 군사적 동맹 강화와 핵 비확산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중국은 이러한 상황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미국과의 관계에서 직면한 외교적 압력의 증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이 동맹국에 대한 ‘거래적 압력’을 통해 자국 중심의 경제적 활력과 패권을 유지하려는 의도임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의 외교적 딜레마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中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경고: ‘두 얼굴’과 ‘거짓 충성’ 단속 [타이완 연합보·미국 NYT] 허웨이둥(何威東)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고위 간부들의 잇따른 실각 이후 장유샤(张友霞)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이중 매매’와 ‘거짓 충성’ 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 내부 기강 확립을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진핑 주석의 군부 숙청이 뿌리 깊은 부패를 드러냈으며, 이는 중국의 핵무기 개발 관리 능력과 군대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주석은 소련 붕괴의 원인이 공산당의 군부 통제력 상실에 있었다고 경고해 왔으며, 부패와 물질주의가 군의 전투력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유샤는 ‘군대의 정치 건설’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동안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군 목표’를 위한 강력한 정치적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 구축, 무인 지능 전투부대 개발 가속화, 첨단 무기 연구 등 ‘승리 능력’ 제고를 가장 시급한 임무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내부적 불안정 속에서도 군사적 ‘지능화’ 현대화를 늦추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中, 150억 달러 비트코인 해킹 사건 美 불법 소행 의심 [중국 CAIXIN] 중국 국가 사이버보안 기관인 CVERC는 2020년 캄보디아 통신사 사기범 두목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12만 7000개, 현재 가치 150억 달러(약 20조 6100억원) 상당 비트코인이 해킹된 사건에 미국 정부의 국가 지원 해커 그룹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CVERC는 미국이 사기범 천즈(Chen Zhi)의 비트코인 몰수를 발표하기 5년 전부터 해당 자산을 통제했을 가능성을 주장하며 미국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중 간 갈등이 사이버 안보 및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국은 미국의 비트코인 몰수 행위를 ‘법 집행’이 아닌 ‘국가 주도 해킹’으로 규정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미국의 도덕성을 깎아내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GM의 공급망 철수 요구: 미·중 디커플링 가속화 [영국 로이터]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GM(General Motors)이 수천 개의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2027년까지 중국에서 부품 공급망을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는 미·중 간 경제적 디커플링(Decoupling)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GM은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자 원자재 및 부품 조달을 중국 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공급망을 완전히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과 같은 주요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이 안보 우려와 정책적 압력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과 ‘AI 일자리 위협’ 경고 [대만 디지타임즈·미국 블룸버그] 중국 유비테크 로보틱스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 S2’의 주문량이 1억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이 AI 기반 제조업 혁신에 막대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항저우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선임 연구원은 AI 자동화로 인해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심각한 노동 시장 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는 사회를 뿌리째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AI 혁신을 통해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의 이러한 경고는 중국 사회가 직면하게 될 기술 발전의 역설적인 문제를 미리 보여줍니다. 위안화 국제화 노력: 인도네시아의 ‘판다 본드’ 고려 [영국 FT·러시아 모스크바 타임즈] 인도네시아가 내년에 중국 본토 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 본드’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은 중국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인민폐의 지위를 강화하고 ‘탈(脫) 달러화’ 과정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러시아의 위안화 활용 확대: 러시아 재무부 역시 12월 2일에 위안화로 발행되는 OFZ(연방 대출 채권)의 최초 발행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서방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가 중국과의 금융 연계를 심화하며 위안화를 대안적인 국제 통화로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中, AI+ 헬스케어 및 물류 신기록 [중국 신화망·중국 CCTV] 중국은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및 개발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2030년까지 1차 진료 분야의 지능형 지원 적용을 기본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의료 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AI 기술의 광범위한 사회 적용을 통해 국민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국가적 의지입니다. 올해 ‘쌍십일절’(双十一節) 기간 동안 총 139억 3800만 건의 택배 물량이 처리되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소비력과 온라인 경제의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주며, 물류 효율화와 전자 상거래의 발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농산물 미래”,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 탄생

    “농산물 미래”,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 탄생

    충남 천안시는 광덕면 이규향씨 딸기 재배 농가를 ‘천안푸드 1호 인증농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안푸드 인증제는 천안시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품질, 위생, 이력관리, 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생산단계부터 판매까지의 관리 기준을 세분화해 지역 농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해 도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농가는 1320㎡에 친환경 재배방식과 철저한 생산이력 관리로 GAP 인증을 획득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천안시는 30여 개 품목에 대해 천안푸드 인증을 마쳤으며, 내년 6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공식 운영 예정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천안푸드 인증은 단순한 품질마크가 아닌 천안 농산물이 가진 신뢰·안전·지역순환의 약속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입찰 ‘계열사 독식’ 지적… “공정경쟁 훼손, 제도 개선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입찰 ‘계열사 독식’ 지적… “공정경쟁 훼손, 제도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도계량기 및 원격검침 단말기 입찰 과정에서 특정 계열사 3곳이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수주한 사실을 지적하며, 공정경쟁 원칙이 훼손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해당 입찰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서로 연관된 계열사 3곳이 동시에 상위권에 낙찰됐으며, 결과적으로 전체 40건 중 절반가량을 이들 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은 “이들 업체가 실질적으로 동일한 소유 구조를 가진 계열사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별도 법인으로 입찰에 참여해 낙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중소업체의 참여 기회가 봉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궁 의원은 하자율(선호도 평가) 감점을 받은 업체가 다음 해 동일 사업 입찰에서 다시 낙찰된 사례를 언급하며, 감점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자율이 높은 업체가 감점을 받은 후에도 다른 사업 분야로 전환해 재입찰에 참여하고 낙찰을 받는 등, 사실상 제재를 회피하는 편법적 참여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법적으로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지적을 반영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중앙정부와 협의해 관련 지침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끝으로 “특정 업체가 반복적으로 낙찰을 독점하는 구조에서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가 차단된다. 공정한 경쟁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1월 12일(수), 소관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 위원회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 그리고 이전 이후의 조직 안정성 등 다양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위원회는 경상원과 관련해 ▲양평 이전 이후 직원 복지 및 근무환경 악화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 하락과 인사관리 미흡 ▲직장 내 괴롭힘 및 노사 갈등 대응 부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중복 추진과 실효성 부족 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위원회는 ‘통큰세일’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이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원사업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대해서는 ▲배달특급 일부 영업장의 복수 상호 등록 논란 및 샵인샵 배달 불가 문제 ▲관용차의 교통법규 위반 및 관리 부실 ▲자사몰 개발 소송 관련 관리체계 미비 ▲신규 추진 사업의 실효성 확보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위원들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대표사업인 ‘배달특급’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며, “조직 내부의 인사·복지 문제부터 사업의 효율성과 성과관리까지 기관이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당부를 전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역차별과 청년창업 예산 축소 등 도 산하기관 간 정책 불일치 비판

    이채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역차별과 청년창업 예산 축소 등 도 산하기관 간 정책 불일치 비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예산 축소와 공공앱 ‘배달특급’의 정책적 역차별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도 산하기관 간 정책 일관성 부재와 청년·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체 세출예산 689억 9,300만 원 중 청년 대상사업은 13억 5,000만 원으로 전체의 약 2.5%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전통시장 점포주 평균 연령이 60세를 넘고 청년층이 4%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청년대상 예산 감축은 명백한 정책 후퇴”라고 꼬집었다. 또한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푸드창업허브 등 주요 청년사업에서 이월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단기성과 위주의 지원을 넘어, ‘빈 점포 리모델링–창업승계–멘토링’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청년상인 육성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이어 “도비가 투입된 ‘통큰세일’ 사업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만 제외된 것은 명백한 정책 불일치”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한 통큰세일 소비쿠폰 사업은 민간앱 ‘땡겨요’와 ‘먹깨비’만 참여하고, 공공앱 ‘배달특급’은 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영 의원은 “같은 도비 재원으로 한쪽에서는 공공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공공앱을 제외한 것은 공공성 훼손의 대표적 사례”라며, “향후 모든 소비촉진사업에서 공공앱이 민간앱과 동등하거나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영 의원은 “‘배달특급’은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플랫폼임에도, 민간앱과 차별화된 경쟁전략 없이 예산 의존형 구조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2024년 기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적자가 30억 원에 달하고, 배달특급 예산만 118억 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화의 강속구 투수 수집은 계속된다…대만 국대 좌완 왕옌청 영입

    한화의 강속구 투수 수집은 계속된다…대만 국대 좌완 왕옌청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대만 왼손 투수 왕옌청(24)을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왕옌청은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뛰었으며 키 180㎝, 몸무게 82㎏의 체격 조건을 갖고 있다. 계약 조건은 연봉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다. 2026시즌부터 도입하는 아시아 쿼터 선수와 계약한 것은 10개 구단 중 한화가 처음이다. 대만 국가대표 출신인 왕옌청은 올해 일본프로야구 2군에 해당하는 이스턴리그 22경기에서 116이닝을 던져 10승 5패, 평균 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4㎞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쓴다. 2019년부터 라쿠텐과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올해까지 일본프로야구 이스턴리그에서 뛰었다. 일본프로야구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에서 20승 11패, 평균 자책점 3.62의 성적을 남겼다. 국제 무대에서는 2018년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대만 국가대표로 한국전에 선발로 나와 패전투수가 됐다. 왕옌청은 “한화의 제1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해 영광”이라며 “훌륭한 팀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고, 내년 시즌 한화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혁 한화 단장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 수 있는 선수”라며 “젊은 나이의 왼손 투수고, KBO리그 각 구단에 좌타자들이 많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기술닥터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안정적 재정 지원 필요”

    김철진 경기도의원 “기술닥터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안정적 재정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12일 경기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술닥터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닥터지원사업은 산·학·연의 기술분야별 전문가를 기술닥터로 위촉하고,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당면한 기술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에 대해 김 의원은 “2009년부터 15년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장에서의 필요성과 성과가 충분히 입증된 사업이라는 반증”이라며, “사업의 지속 추진과 안정적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5년에는 시·군 매칭비가 증액되면서 사업량이 확대된 것은 기초지자체의 참여 의지가 높다는 의미”라며 “이에 걸맞은 경기도 차원의 예산 반영과 재정적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기초지자체의 예산 규모가 커지고 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건비와 사업운영비가 줄어드는 것은 사업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지난 15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사업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술닥터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 사업인 만큼, 도 차원에서 충분한 예산 검토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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