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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입시, 서울 출신 학생 불리한 경쟁 해소해야”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대 입시, 서울 출신 학생 불리한 경쟁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시립대 행정사무감사 질의를 통해 서울시립대의 입학 전형 구조와 농어촌특별전형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재검토를 촉구했다. 구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재정 지원을 받는 서울시립대는 서울 시민들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됐음에도, 최근 5년간 서울시립대의 신입생 출신 지역 비율에서 서울 출신 학생의 비율은 2021년 28.0%에서 2025년 22.4%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서울 외 지역 학생의 비율은 2021년 72.0%에서 2025년도 77.6%로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농어촌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농어촌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나, 도시화가 진행된 읍·면 지역까지 전형 대상에 포함되며 본래 취지와 달리 전형이 활용되고 있다. 구미경 의원은 특히 학원가와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교육 환경이 열악하지 않은 지역도 여전히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으로 분류되어 전형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구 의원은 서울 외 지역 학생들은 농어촌특별전형과 기회균형 전형 등의 다양한 전형 경로를 통해 입학할 수 있지만, 서울 학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일반전형을 통해서만 입학하는 구조는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으로서의 설립 목적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은 구미경 의원의 질의에 대해 “농어촌특별전형과 관련된 문제는 서울시립대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답변하며 “일부 지방 공립 의대가 지역 인재를 선발할 기회를를 마련하는 것처럼 서울 시립대도 교육부와 정부 차원의 조정을 통해 서울시 출신 학생들의 형평성을 재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의원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민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농어촌특별전형’의 재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서울학생이 불리한 경쟁을 피할 수 있도록 전형 구조와 모집단위의 배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6일 ‘다시 태어난 종이팩:새롭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그 결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15: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했다.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 김수하·김채린·안가영 팀의 ‘스퀴즈 더 플레이버’(Squeeze the Flavor!)가 차지했다.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부문에는 폐종이팩으로 제작한 오피스 칸막이 가구 ‘파피 보드’(Pappi board)가, 콘텐츠 부문에서는 멸균팩 재활용 인식 개선 컷툰 ‘저도 졸업할 수 있을까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010-7777-1004 가질 기회”…SKT, 골드번호 1만개 공개 추첨

    “010-7777-1004 가질 기회”…SKT, 골드번호 1만개 공개 추첨

    SK텔레콤이 이른바 ‘골드번호’로 불리는 인기 휴대전화 번호 1만개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처럼 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 국번(가운데 네 자리)과 뒷번호가 같은 형태(ABAB-ABAB) 또는 1004(천사), 1472(일사천리) 등 특정한 의미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배정되는 번호는 총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전국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 발표된다. 기존 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예정인 고객도 골드번호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관계기관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안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며, 당첨된 골드번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대리점 또는 T다이렉트샵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SK텔레콤 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 추첨은 번호 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 2023년 SK텔레콤은 매년 2회씩 진행하던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1회로 줄이고 추첨 번호 수를 1만개로 늘렸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유형은 1111, 2222 등 네 자릿수가 모두 같은 번호로, 2022년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에서 1111의 경쟁률은 5860대 1에 달했다.
  • 유니켐, 300억 신주인수권부사채 완판으로 신사업 속도

    유니켐, 300억 신주인수권부사채 완판으로 신사업 속도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최근 총 3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청약을 성공적으로 완판했다고 밝혔다(발행예정 총액: 30,000,000,000원, 청약건수: 287건, 청약금액: 40,985,000,000원, 청약경쟁률: 1.37:1). 이번 BW 완판 성공은 유니켐이 과거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유니켐은 2023년 초 200억 원 규모의 BW 일반공모에서 31%에 달하는 미달(실권)을 기록했으며, 당시 약 62억 원의 실권주는 모집 주선자가 인수하지 않고 미발행 처리되는 등 시장의 깊은 불신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실패의 배경에는 1,446억 원에 달하는 단기 만기 부채 규모와 비핵심 자산(골프장)에 대한 과도한 투자가 겹쳐 유동성 위기가 고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진환 대표 체제의 유니켐은 이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며, 무보증 공모 방식의 300억 원 자금 조달에 성공하는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 이는 ‘긴급 수혈 자금’ 확보에 실패했던 과거와 달리, 자금 사용처를 첨단 후가공 설비 및 글로벌 핵심 수주 물량 대응에 명확히 집중함으로써 시장이 유니켐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확고한 신뢰를 보내기 시작했음을 증명하는 사건이다. 조달된 300억 원은 전액 핵심 성장을 위한 선제적 자본적 지출(CapEx)에 투입된다. 이는 LX3(팰리세이드 신형) 및 NX5e(유럽 투싼) 등 현대·기아차의 핵심 신차 수주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2027년까지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유니켐은 이번 자금 조달의 핵심 목표로, 첨단 후가공 공장 신설 및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설비 도입으로 기능 통합 모듈화 사업모델을 가시화했다. BW 자금 중 약 45억 원은 고도화된 후가공 공장 신설에 투입되며, 특히 투자액의 80% 이상이 생산능력 증대 설비 도입에 할당된다. 자동재단기 등 첨단 설비는 원단 재단 시 고정밀도를 확보하여 원단 사용 효율(Yield Rate)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원가 절감 효과와 함께 복잡하고 정교한 신규 차종의 시트 패턴 요구에 미세한 오차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 단순한 원피 제조업을 넘어, 후가공 단계까지의 가치 사슬을 내재화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고부가 시트 커버링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켐은 이번 CapEx 집행을 통해 공격적인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현실화하고, 내년부터 1,4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핵심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증가에 따른 자동차 시트 부문의 동반 성장이다. 유니켐은 첨단 후가공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LX3 및 NX5e와 같은 핵심 신차 수주 물량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BW 조달 자금의 또 다른 핵심 사용처는 중장기 글로벌 거점 확대 전략 실행을 위한 기반 확충이다. 유럽 시장 진출은 핵심 신차 수주 물량 대응을 통해 이미 구체화되어 2026년 11월 첫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 나아가 유니켐은 북미 지역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미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도 가속화한다. 유니켐은 최근 현대차그룹 등 국내 OEM들이 북미 현지 생산 거점을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카시트 커버링 솔루션을 현지에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현지화(Localization)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김진환 대표는 이번 일반공모 BW 발행이 “전통 제조의 강점을 혁신 기술 및 전략적 다각화와 성공적으로 통합하여 회사를 ‘미래 모빌리티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소재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질적 도약을 위한 필수 선결 조건”이라고 의지를 피력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성장 로드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유니켐은 이번 300억 BW 발행 성공 및 CapEx 집행을 통해 2027년까지 1,500억 원 규모의 매출 달성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문화체육관광부-콘진원, ‘2025 프리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콘진원, ‘2025 프리뷰’ 개최

    중소방송영상제작사 기획안 공모 시상식서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15편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2025 PREVUE(프리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개발 단계에 있는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의 지식재산권(IP)을 대상으로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방송 제작·투자·유통, PPL, 상품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바이어와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최초로 단독 기획개발 IP 전문 비즈매칭으로 발돋움했으며, 특히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매칭 이외에도 ▲우수 기획안 공모전 시상식 등을 더해 차별성을 모색했다.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3개 분야에서 총 349편의 기획안이 접수됐으며, 평균 23.2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대상 1편, 우수상 4편 등 총 1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전문가 컨설팅과 비즈매칭 지원을 통해 실제 사업화로 연계될 전망이다. 드라마 부문 대상은 에이스토리의<선택의 날>(상금 5,000만 원), 예능 부문 대상은 블루플랜잇의 <밀리터리 키친>(상금 3,500만 원),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은 디엠지와일드의<외눈박이맘과 건달이>(상금 3,500만 원)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획안 공모 선정작 15개사, 2024년 공모 선정작 4개사, 기획개발 고도화 협약사 5개사, KOCCA 신진 다큐멘터리 피칭 선정사 4개사 등 총 28개 제작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인남 방송영상본부장은 “참가사들이 국내외 투자자 및 유통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획 IP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PREVUE는 단순한 매칭을 넘어 창의적인 기획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제작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의 기획안 공모 수상작들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영상제작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보증금 무이자 지원 중단 후 청년안심주택 계약률 급락

    이민석 서울시의원, 보증금 무이자 지원 중단 후 청년안심주택 계약률 급락

    서울시가 7월부터 청년안심주택 주거비 지원방식을 ‘보증금 무이자 지원’에서 ‘이자지원 방식’으로 변경한 이후, 청년안심주택 계약률이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4일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의 대출 실행 어려움을 해결하지 않은 채 정책을 변경한 결과, 애꿎은 청년들만 피해를 봤다”라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과 세밀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대상 보증금 무이자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나,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 및 예산 미편성 등 문제로 올 7월부터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입주자의 월 주거비 변화는 경미하다고 예측했지만, 이자지원 사업 전환 직후 계약을 진행한 2개 청년안심주택의 계약률이 기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발산역 청년안심주택 2차 추가모집은 203호 중 단 10호(4.9%)만 계약됐으며, 왕십리역 청년안심주택은 최고 63:1의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최초 모집에서 181호 중 59호만 계약되는 데 그쳤다. 이에 SH공사는 금융기관 대출 거부를 계약 포기의 주원인으로 분석하며, 서울시에 이자지원사업 지원대상 완화 방안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청년안심주택이 공실로 방치되는 동안, 입주를 기다리는 대기자는 700명이 넘는다”면서 “한쪽에서는 대출이 안 돼 입주를 포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입주를 기다리며 수개월을 보내는 정책의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조한 계약률은 민간 사업자의 재정난과 보증보험 가입 문제로 이어져, 깡통전세 위험과 공실 관리비용 증가 등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을 대출의 어려움은 고려조차 하지 않고 서류상 수치만 보고 정책 전환을 결정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정책 수요자가 급증했음에도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출 창구가 여전히 한 곳에 불과한 것도 문제”라며, 대출 은행 다변화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경쟁률 24.6대 1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경쟁률 24.6대 1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475-2 일대(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건 이상이 몰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2114건)을 2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이 몰려 24.6대 1을 기록한 84㎡A 타입이었다. 이어 84㎡B 타입 9.9대 1, 186P㎡ 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5일이며,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3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김포가 비규제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꺾이고 넘어져도… 멈출 수 없는 열정

    꺾이고 넘어져도… 멈출 수 없는 열정

    29일 강원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내년 시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응시자들이 마대를 메고 100m를 달리는 등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10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 연합뉴스
  •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최고경쟁률 24.6대 1 기록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최고경쟁률 24.6대 1 기록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475-2 일대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에 4000건 이상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데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1순위 청약 결과 572가구에 4159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포에서 올해 청약을 받은 3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총합(2114건)을 2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110가구에 2704건의 청약이 몰려 24.6대 1을 기록한 84㎡A 타입이었다. 이어 84㎡B타입 9.9대 1, 186P㎡타입 4.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자리한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분양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갖춘 입지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김포 풍무역세권 B4∙C5블록에도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김포 내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5일이며,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3.3㎡당 평균 분양가는 2033만원이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김포가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면서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한편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84㎡A 331가구 ▲84㎡B 183가구 ▲112㎡A 408가구 ▲112㎡B 28가구 ▲186P㎡ 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모든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112㎡B 타입에는 5베이 구조가 적용된다. 가구당 1.48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세대창고를 갖췄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창고, 파우더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한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복도∙욕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2개소),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다. 풍무역∙사우역 인근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 선수공원 등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 일대에 있다.
  • 김포 풍무역 호반써밋·푸르지오 분양… 비규제지역 대단지, 실수요자 몰린다

    김포 풍무역 호반써밋·푸르지오 분양… 비규제지역 대단지, 실수요자 몰린다

    6억까지 대출, 실거주 의무 없어분양가 상한제 적용돼 가격 낮아“전매 제한 3년… 시세 차익 가능”교통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 ‘탄탄’특공 경쟁 2.22대1 순조로운 출발 경기 김포시 풍무역 일대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출 제한을 비롯해 각종 규제에서 벗어난 ‘비규제 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이만한 입지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 담보인정비율(LTV) 70%인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10년을 적용하는 ‘규제 지역’과 달리 전매 제한이 3년에 불과하다. 지난 26일 기자가 찾은 풍무역 인근의 호반건설·대우건설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동반한 30~40대, 은퇴 부부 등 다양한 이들로 북적였다. 한 30대 부부는 “준공과 맞물려 전매제한이 풀리기 때문에 매입 후 시세 차익을 노려볼 만하겠다”며 “분양권에 웃돈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평당 분양가가 저렴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호반써밋’은 3.3㎡당 2033만원, ‘푸르지오 더 마크’는 평균 2071만원으로 책정됐다. 다음 달 BS한양이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도 이들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전문업체 리얼투데이 측은 “분양가가 매년 빠르게 오르는 데다 정부가 규제를 연이어 내놓고 있는 만큼 비규제 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인 풍무역 단지에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 16일 호반건설이 ‘김포풍무 호반써밋’을, 24일 대우건설이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견본주택을 연 뒤 직후 사흘간 각각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특별공급에는 339가구 모집에 885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2대 1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은 약 87만 3763㎡ 부지에 내년까지 6500가구(주상복합 포함)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은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접근성이 좋다. 지난 7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서울까지 광역급행철도를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포~서울 구간의 소요 시간이 20~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40대 부부는 “김포골드라인이 붐빈다는 뉴스를 많이 접했다”면서 “서울 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과원, ‘글로벌 강소기업 발판’ 2025년 유망 중소기업 209개 사 인증

    경과원, ‘글로벌 강소기업 발판’ 2025년 유망 중소기업 209개 사 인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7일 경과원 본원 1층 광교홀에서 2025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209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유망 중소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지난 1995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중소기업 육성정책으로, 도내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기업의 기술력, 경영 안정성, 고용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각종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은 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현장 실태조사, 법 위반 조회, 인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09개 사가 선정됐다. 평균 경쟁률은 4.3대 1로, 스타트업 71개 사, 최초 인증 103개 사, 재인증 35개 사가 포함됐다. 신규 인증기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인증이 유지되며, 재인증기업은 2028년까지 3년간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기업은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인증현판과 함께 인증마크를 활용해 포장재·홍보물 제작 때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때 우대금리, 도내 9개 기관의 66종 인센티브, 각종 지원사업 신청 때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인증기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인증 취득 1년 후 평균 매출액이 7.7% 늘어나고, 442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인증기업 중 37개 사는 경기도 스타 기업으로 성장했고, 33개 사는 코스닥에 상장됐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 경제위기에서도, 기업인들이 흘리는 땀과 열정이 경기도가 꾸준히 성장하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기업들이 경기도의 혁신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영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후광’,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진출

    노영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후광’,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진출

    도쿄국제영화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이 영화적 구조로 탁월” 도쿄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1985년 창설 이래 세계 영화계의 신인 발굴과 아시아 영화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해왔다. 그 중 ‘아시아의 미래’ 섹션은 아시아 신인 감독의 세 번째 이하 장편을 경쟁 형식으로 소개하는 대표 부문으로, 매년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아시아의 미래’섹션에는 영화<후광>과 함께 영화<내일의 민재>(박용재 감독)까지 총 두 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 K-컬처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상업영화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창작자 개인의 자율성과 영화적 진정성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규모 신인 창작자들이 개인자본으로 완성한 영화<후광>의 국제 영화제 초청은 한국영화계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후광>은 택배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청년 ‘민준’의 하루를 따라가며,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구조적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거대한 서사 대신, 한 인간의 ‘하루’ 속에 마주하는 작은 사건들이 삶의 균열과 희미한 변화의 징후를 만들어낸다.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경쟁 부문 선정 공식 발표에서 “<후광>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과정이 영화적 구조로서 탁월하다”고 소개하며 섬세한 연출 감각과 영화의 구조를 높이 평가했다. 노영완 감독은 2016년 3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귀향>의 제작실장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에움길>, 남북 합작을 시도한 영화 <소리꾼> 등 역사와 사회의 상처를 다루는 작품들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대와 인간을 연결하는 영화 언어를 탐구해왔다. 데뷔작 <후광>은 현장에서 일하며 자신만의 영화적 미학을 구축하고 배워온 신념을 응축해 세상에 내놓은 첫 연출작품이다. 모든 장면을 핸드헬드 롱테이크(one-shot handheld long take)로 촬영해 관객이 청년 ‘민준’의 삶을 끊김 없이 따라가며 현실의 무게를 체감하도록 만든다. 주연 배우 최강현은 787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이번 작품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106분의 러닝타임 동안 단 한 순간도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청년 ‘민준’의 감정과 현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영화 〈친구〉, 〈강철비〉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연기파 배우 이재용은 청년 ’민준’의 마음에 새로운 불을 지피는 ‘점성학자’역으로 등장해 오랜 연기 내공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후광>은 오는 10월 27일 개막하는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최초 공개되며, 10월 29일 31일, 도쿄 긴자에 위치한 TOHO Cinemas Chanter에서 공식 상영 및 노영완 감독과 최강현 배우의 Q&A가 진행될 예정이다.
  • “시련 딛고 다시 일어났어요!”…‘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 넉 달 만에 25% 취·창업

    “시련 딛고 다시 일어났어요!”…‘경기 재도전학교’ 수료생, 넉 달 만에 25% 취·창업

    경기도는 올해 ‘경기 재도전학교’의 교육생 약 25%가 교육 수료 4개월 만에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뒤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 치유, 실패 원인 분석, 전문가 코칭 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실적인 재도전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평균 경쟁률 6.3대 1을 기록하며 총 4기, 20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점 분석, 천하제일 실패왕 선발대회, 재도전 계획서 작성, 인생 퓨처맵(미래 지도)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5월 말과 6월 중순에 수료한 1기·2기 교육생의 취·창업 현황을 10월 15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을 희망한 수료생 55명 중 21명(38.2%), 창업을 희망한 수료생 38명 중 2명(5.3%)이 재도전에 성공했다. 전체 수료생의 24.7%가 교육 수료 후 4개월 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했다. 이들은 스마트스토어, 무역업, 교육, 서비스,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또 8월 말에 진행한 3기 교육생 중 수료 후 1개월 만에 9명(25.0%)이 취업하고 1명(6.3%)이 창업에 성공했다. 시범 운영한 지난해 수료생도 취업 희망자 34명 중 22명(64.7%), 창업 희망자 14명 중 5명(35.7%)이 재도전에 성공해, 전체 수료생의 절반이 넘는 56.3%가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과 협력해 맞춤형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 대상에 재도전학교 수료생을 포함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광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전학교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4박5일 럭셔리 여행…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100대 1 기록

    4박5일 럭셔리 여행…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100대 1 기록

    제주도 크루즈 하루 관광객이 1만명 시대가 열린 가운데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 모집 결과 12팀(24명) 모집에 1198팀(2396명)이 신청해 경쟁률 100대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다른 국가나 도시로 이동하는 불편 없이 제주에서 크루즈를 타고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과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도는 지난 20일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2팀(24명)과 예비 참가자 3팀(6명)을 선발했다. 도내에서 8팀(16명), 도외선 4팀(8명)이 뽑힌 것으로 파악됐다. 선정된 체험단과 예비 참가자는 개별 통보됐으며, 선정된 체험단은 24일까지 개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여행비용 180만원 가운데 도에서 8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이 1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체험단은 제주 강정항에서 13만 5000t급 ‘아도라 매직시티호’(최대 5200명 승선 가능)를 타고 11월 3일 제주에서 출발해 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다시 제주로 돌아오는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후기 제출에 참여해야 하며, 이는 준모항 운용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운영 개선 및 기항 프로그램 개발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체험단 모집에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크루즈 관광과 제주에서 편리하게 승·하선이 가능한 준모항 운용에 대한 국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 준모항 운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주가 동북아 크루즈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수용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최근 크루즈 선석 배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크루즈 터미널 내 글로벌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설치하는 등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에 대응하기 위한 수용 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10월 현재 제주 크루즈 관광객은 지난해 64만 명을 넘어선 65만 명에 달하며, 5월부터 시작된 준모항 운용으로 20회에 걸쳐 1843명이 제주에서 출발해 해외로 향했다.
  • 1순위 경쟁률 30대1… 울산서 ‘흥행 대박’

    1순위 경쟁률 30대1… 울산서 ‘흥행 대박’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 1422-5 일원에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투시도)가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청약 결과 전용 84㎡A 타입은 111가구에 3364건이 몰리며 경쟁률 30.3대1을 기록했다. 166㎡(펜트하우스) 10.5대1, 84㎡B 10.3대1로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모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109㎡도 3.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에 들어서며 무거동 중심 입지에 위치해 옥동, 신정동 등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삼호초·옥현초·삼호중 등 10여개 학교와 병원·마트도 인접해 있고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등 인근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출입구부터 단지 외관에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반영하고 일부 동 외벽은 유리 마감에 포레나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셰브론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울산 남구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지하 주차장은 가구당 1.6대이며 모든 가구에 지하창고를 제공한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27~29일 사흘간 남구 달동 979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 “3년 복무하느니 18개월 어학병이 낫다”… 이재용 아들도 택한 통역장교 인기 ‘뚝’

    “3년 복무하느니 18개월 어학병이 낫다”… 이재용 아들도 택한 통역장교 인기 ‘뚝’

    “한국 해병대의 구호 ‘청해진리’를 미국 해병대의 구호 ‘Semper Fidelis’(언제나 충성스러운)으로 번역했네요. 잘했습니다. 통역장교는 언어뿐 아니라 양국의 문화·외교·안보까지 알아야 합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통역학원의 월·수·금 ‘통역장교반’ 강의실. 쪽지시험 후 강사의 칭찬이 이어졌지만 자리에 있는 수강생은 4명뿐이었다. 반면 같은 학원의 ‘어학병반’(화·목·토)은 20석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지호씨가 지난달 해군 통역장교로 입대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아이비리그 유학생과 국내 명문대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통역장교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교의 긴 복무 기간, 병사 월급 인상으로 인한 처우 역전이 원인으로 꼽힌다. 학원장 김승국씨는 “3년짜리 장교보다는 18개월짜리 어학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군 통역장교 경쟁률은 최근 5년간 뚜렷한 하락세다. 육군은 2021년 4.2대1에서 올해 1.6대1로, 해군은 같은 기간 3.7대1에서 1.2대1로 떨어졌다. 공군은 지난해 146명 모집에 40명만 지원해 경쟁률이 0.3대1에 그쳤다. 통역장교 준비생들도 인기 하락 원인에 대해 어학병과 비교해 낮은 처우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군 장성과 수뇌부를 수행하며 외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과거엔 ‘명예로운 코스’로 통했지만, 지금은 실속 면에서 매력이 줄었다는 것이다. 전문 통역 업무를 맡더라도 초봉은 소위 기준 약 200만원으로, 병장 월급(약 150만원)과 큰 차이가 없다. 해병대 통역장교를 준비하는 A(25)씨는 “어학병은 기간이 짧은 데다 복무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많아 취업 준비에 유리하다”며 “해외 경험이 있는 친구들도 통역장교 대신 어학병을 택한다”고 했다. B(24)씨는 “요즘은 어학병도 스펙으로 인정받다 보니 굳이 장교를 고집하지 않는다”고 봤다.
  • “3년 복무하느니 18개월 어학병이 낫다”…이재용 아들도 택한 통역장교 인기 ‘뚝’

    “3년 복무하느니 18개월 어학병이 낫다”…이재용 아들도 택한 통역장교 인기 ‘뚝’

    “한국 해병대의 구호 ‘청해진리’를 미국 해병대의 구호 ‘Semper Fidelis’(언제나 충성스러운)으로 번역했네요. 잘했습니다. 통역장교는 언어뿐 아니라 양국의 문화·외교·안보까지 알아야 합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통역학원의 월·수·금 ‘통역장교반’ 강의실. 쪽지시험 후 강사의 칭찬이 이어졌지만 자리에 있는 수강생은 4명뿐이었다. 반면 같은 학원의 ‘어학병반’(화·목·토)은 20석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지호씨가 지난달 해군 통역장교로 입대해 눈길을 끈 가운데 아이비리그 유학생과 국내 명문대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통역장교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교의 긴 복무기간, 병사 월급 인상으로 인한 처우 역전이 원인으로 꼽힌다. 학원 원장 김승국씨는 “3년짜리 장교보다는 18개월짜리 어학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군 통역장교 경쟁률은 최근 5년간 뚜렷한 하락세다. 육군은 2021년 4.2대 1에서 올해 1.6대 1로, 해군은 같은 기간 3.7대 1에서 1.2대 1로 떨어졌다. 공군은 지난해 146명 모집에 40명만 지원해 경쟁률이 0.3대 1에 그쳤다. 통역장교 준비생들도 인기 하락 원인에 대해 어학병과 비교해 낮은 처우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군 장성과 수뇌부를 수행하며 외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과거엔 ‘명예로운 코스’로 통했지만, 지금은 실속 면에서 매력이 줄었다는 것이다. 전문 통역 업무를 맡더라도 초봉은 소위 기준 약 200만 원으로, 병장 월급(약 150만 원)과 큰 차이가 없다. 해병대 통역장교를 준비하는 A(25)씨는 “어학병은 기간이 짧은데다 복무하면서 공부할 시간이 많아 취업 준비에 유리하다”며 “해외 경험이 있는 친구들도 통역장교 대신 어학병을 택한다”고 했다. B(24)씨는 “요즘은 어학병도 스펙으로 인정받다 보니 굳이 장교를 고집하지 않는다”고 봤다.
  • 전북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매달 15만원 지역화폐 지급

    전북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매달 15만원 지역화폐 지급

    전북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순창군은 8.2대 1의 높은 경쟁률 뚫고 시범 사업지에 포함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1차 서류심사와 17일 발표 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7개 군을 통과시켰다. 공모 사업지로 선정된 순창군에는 국비 389억원을 포함한 총 973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씩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주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전북도는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비 부담이 큰 현실을 고려해 현행 40%인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줄 것을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 요청할 방침이다. 김관영 지사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문화·의료·에너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성 격차로 발생하는 도농 간 기회비용 차이를 줄이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경제와 사회서비스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농어촌 활력을 되찾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함께 펼치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작도 전에 ‘돈 걱정’

    국정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도 전에 지자체 재정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주무부처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행정안전부로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6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공모 접수 결과 10개 시도 49개 군이 신청했다. 대상지역 69개 군 가운데 71%가 참여했다. 경쟁률은 약 8.2대1이다. 그러나 신청 지역은 대부분 재정 자립도가 10% 내외로 지방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주민 여론을 의식해 무리해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국비 40%, 지방비 60% 매칭(도비 18%, 군비 42%)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책사업임에도 지방비 부담이 절반이 넘는다. 총사업비가 8516억원으로 도가 1533억원, 군이 3577억원 등 약 5110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전북도 등 지자체들은 국책사업임을 고려해 국비를 최소 50%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한다. 군 지역 역시 국비 상향과 함께 도비를 30%대로 늘려줄 것을 강조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방 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은 “이 사업이 지방 재정을 거덜 내는 정책, 지역갈등 조장 정책이란 시각이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도 “국비 비중을 늘리고 1인당 지원액을 줄여서라도 대상 군을 늘려야 된다”고 주장했다. 행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총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 행안부가 이 사업을 총괄하는 게 정책 목적과 현장 집행의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성공률 50%! ‘중매쟁이 강남구’ 선남선녀 24쌍 매칭

    성공률 50%! ‘중매쟁이 강남구’ 선남선녀 24쌍 매칭

    서울 강남구는 지난 1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미혼남녀 만남행사 ‘썸 인 강남’을 통해 총 2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칭률이 무려 48%나 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27세~39세 미혼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에는 총 377명이 몰려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밸런스 게임과 1대 1 대화, 코스요리와 와인이 함께한 디너 타임, 야외 가든 자유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라움아트센터 특유의 세련된 공간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매칭은 참가자들이 선택한 1~3순위 선호도에 따라 이뤄졌다. 매칭 커플이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라움아트센터가 협찬한 ‘살롱 드 라움’ 티켓을 증정한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90%가 넘는 참가자가 프로그램 진행(96%) 및 장소(94%)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다른 사람에게 행사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한 이도 95%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남성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제공한 전문가 메이크업 서비스 역시 만족도와 자신감을 높였다는 호응을 얻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연애와 결혼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이번 만남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인연으로 이어진 점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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