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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R&D 카르텔’ 예산 삭감 보니…백신개발만 3개, 단독입찰에 단독선정까지

    [단독] ‘R&D 카르텔’ 예산 삭감 보니…백신개발만 3개, 단독입찰에 단독선정까지

    백신개발사업 통폐합…277억에서 51억으로특정 연구기관만 입찰·연구비 아닌 보조금 활용중간평가 52점 받은 재생에너지사업도 정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31조 1000억원)보다 16.6% 줄어든 25조 9000억원으로 책정한 가운데 경쟁률이 1대 1에 불과하거나 유사 사업에 중복으로 지급되면서 예산이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원점 재검토를 지시한 R&D 예산의 구체적인 구조조정 내용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유사중복지급 5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예산결산심사 자료 ‘2024년 R&D 예산 비효율 조정 예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미래성장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 ‘백신 기반 기술개발’, ‘신속범용백신기술개발’은 사업명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사업이었다. 지난 5월 감염병 사업군 특정평가 결과, 3개 세부사업 모두 유사중복 가능성이 지적되면서 ‘글로벌 백신기술선도사업’으로 통폐합됐다. 기존 예산은 총 277억 1100만원이었으나 51억 9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정품질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지만, 다른 R&D사업과 중복인 데다 뿌려주기식으로 운영되면서 올해 420억 4200만원에서 내년 70억 9100만원으로 줄었다. ●경쟁률 저조 사실상 단독 입찰, 단독 선정되는 등 경쟁률이 1대 1에 불과해 축소된 사업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에너지 선도투자 및 신산업 창출지원사업’은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지원이 목적이지만 경쟁률이 1대 1에 불과해 42억 1200만원에서 1억 7900만원으로 대폭 삭감됐다. 해양수산부의 ‘극지유전자원 활용기술 개발사업’은 특정 연구기관만 단독 입찰해왔고,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해 48억 7700만원에서 4억 3500만원으로 줄었다. 해수부의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반응변화 연구사업’도 공모 과정을 거쳤으나 한 연구기관만 입찰하면서 35억원에서 7억원으로 삭감됐다. ●보조금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ICT 제품 출시 기업에 혁긴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이었으나 사실상 중소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활용됐다. 말만 R&D고, 사실상 중소기업 지원금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에 402억 900만원에서 19억 2000만원으로 대폭 삭감했다. 중기부의 ‘연구장비활용 바우처지원’도 중소기업의 연구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었지만 마찬가지로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지난해 국회의 예산안 예결위 검토보고서에서도 부적정 사례로 지급돼 90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성과 평가 결과 미흡 국토교통부의 ‘철도배전선로 케이블 무전원, 무선안전 감시기술개발’은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중간평가 결과 68.3점을 받았다. 특허 성과가 다른 사업에 비해 저조했고, 소프트웨어 등록건수도 목표치 대비 달성도가 42.86%에 불과했다. 결국 52억 2000만원에서 12억 8200만원으로 줄었다. 산자부의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실증 연구기반구축’은 중간평가 결과 52.2점을 받아 114억 1900만원에서 66억 9200만원으로 줄었다. 환경부의 ‘ICT 기반 환경영향평가기술 개발사업’도 중간 평가 결과 69.0점을 받아 44억 4000만원에서 20억원으로 줄었다.
  •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나”… 청약 경쟁률, 연초 대비 130배 폭등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나”… 청약 경쟁률, 연초 대비 130배 폭등

    최근 청약 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분양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0.28대 1이던 1순위 경쟁률은 지난달 들어서 36.62대 1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약 130배가 증가한 셈이다. 월별 청약 평균 경쟁률은 올해 1월 0.28대1, 2월 2.12대1, 3월 6.74대1, 4월 8.49대1, 5월 6.78대1, 6월 21.95대1, 7월 9.31대1, 8월 36.62대1로 등락을 보였지만, 상승세는 유지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가 더 높아지기 전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부부의 통장 보유 기간을 합산하고, 부부의 청약 기회도 인당 1회로 늘리는 등 청약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기에 연내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과열되는 청약 경쟁과 공사비 인상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2251만으로 작년 동월(2030만원) 대비 10.88%(221만원)가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19.51%(1635만원→1954만원) 늘어났다. 이달 분양물량 쏟아진다… 수도권 1만 7920가구·지방 1만 4425가구 주택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자 건설사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사업에 적극 뛰어드는 모습이다. 부동산 정보 업체 직방RED에 따르면 9월 전국 예정된 분양물량은 3만 2345가구로 지난해 동기(2만 1337가구) 대비 52% 증가했다. 전월 실적(1만 4863가구) 대비로는 117.62% 급증했다. 이 중 일반분양가구 수는 2만 1998가구로 지난해 동기(1만 6105가구)로는 37%가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달 예정 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 7920가구(서울 9122가구, 경기 5869가구, 인천 2929가구), 지방이 1만 4425가구(부산 5828가구, 전남 2615가구, 광주 1872가구 등)로 집계됐다. 서울지역은 강동구·동대문구·서초구 등 도심 주거지에서 분양이 계획돼 있으며, 지방에선 최근 분양성적이 양호한 광주·강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선 직방 매니저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단지별 청약 흥행 소식이 지난달에도 지속됐고, 미뤘던 하반기 분양들이 재개되면서 분양실적률은 절반을 넘겼다”며 “단지별 청약 성적이 엇갈리고 있지만, 하반기 들어 청약시장 분위기는 개선세를 보이고 있기에 이달에도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 시장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자 건설사들은 꿈틀대는 국내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는 단계로, 시장이 안전궤도에 안착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건설사들도 침체기 대비 분양에 많이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정도가 된 후에야 중견·중소도 주택시장이 회복됐다는 것을 온연히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군당직비 시급 714원”…ROTC 지원 역대 최저 찍었다

    “군당직비 시급 714원”…ROTC 지원 역대 최저 찍었다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인 1.6대 1에 그쳤다. 육군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오는 21일까지 ROTC 후보생 추가 모집에 나섰다. 모집 인원보다 지원자가 많긴 하지만 입영 후 중도에 포기하는 후보생들이 적지 않아 자칫 졸업 후 임관하는 학사장교 인원이 목표치를 하회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ROTC 경쟁률은 2015년 4.8대 1, 2021년 2.6대 1, 2022년 2.4대 1로 점점 하락해왔다. 복무기간이 줄고 봉급이 인상되는 병사보다 복무기간이 길고, 초급간부로 복무할만한 처우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인식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현재 병사 복무기간은 육군 기준 18개월이지만 ROTC는 군별로 24∼36개월이나 된다. 국방부도 병사 복무기간 단축으로 간부 지원 수요가 감소하고, 병사 봉급 인상 및 복무 여건 개선으로 병 복무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초급간부 획득이 제한된다고 보고 있다. 최근 육·해·공군사관학교와 육군 제3사관학교, 학사장교 경쟁률이 모두 하락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초급간부 처우 개선 명목으로 5620억원을 요청했으나 예산 당국과 협의 과정에서 1998억원만 반영돼 국회에 제출됐다. “대한민국 군당직비 시급 714원” 초급간부들의 휴일·야간근무수당 신설 예산도 전액 반영되지 않았다. 1만원인 평일 당직근무비를 3만 원으로 인상하는 요구안도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5월 국회 앞에서는 “군 간부 당직비가 평일 기준 시급 714원에 불과하다”며 수당 체제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1인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신생 단체인 ‘군장병 권익보호센터’ 안정근 센터장은 이날 “군 간부는 현재 평균 14시간 당직 근무를 서면서 평일 1만원, 주말 3만원을 받는다”면서 “평일 기준 시급 714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최저임금에 한참 못 미칠 뿐 아니라 일반 공무원 평일 당직비인 3만원과도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
  • 순천향대 공인회계사 배출…“뇌출혈 엄마에게 기쁨 줘 뿌듯하다”

    순천향대 공인회계사 배출…“뇌출혈 엄마에게 기쁨 줘 뿌듯하다”

    충남 아산 순천향대(총장 김승우)가 갈수록 치열한 공인회계사(CPA ) 시험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30일 발표된 ‘58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홍해진씨가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 3.1대 1보다 크게 늘어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씨는 “3년이 걸렸지만 뇌출혈로 어려움을 겪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유성용 지도교수는 “지난 2월 졸업한 홍해진 학생은 특성화고를 나와 일반적 시선과 달리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줬다”고 칭찬했다. 홍씨는 교내 동아리 ‘회계랑세무랑’에서 공부했다. 2007년 설립된 이 동아리는 16년간 홍씨를 포함해 4명의 공인회계사와 다수의 공인세무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홍씨는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과 지원을 받아 공부하는 만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선배 공인회계사로서 후배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 출범식’ 개최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 출범식’ 개최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SW중심대학(특화트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오는 9월 5일 교내 한라아트홀에서 개최 예정인 SW중심대학 출범식에는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등 도내 주요 행정단체장과 HL그룹 관계자, SW중심대학 사업 유관단체장, 강원도내 SW중심대학 사업단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재학생을 위한 행사 또한 다채롭다. 현장실습·인턴십 대상자 선정식과 산학협력 우수 기업 감사패 수여식 등이 출범식에 포함되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 SW중심대학(특화트랙)’에서 한라대는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첫 번째 지원에서 이룬 쾌거다. 또한 한라대는 향후 최대 6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원도, 원주시와 HL만도 등으로부터 약 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라대학교는 ‘SW중심대학’의 비전을 미래모빌리티에 두고 AI융합보안학과, IT소프트웨어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한라대 내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SW 융합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참여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기업 인턴, 해외 연수기회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라대의 ABCD(Ai-Big Data-Coding Design) 교육과정과 aMAP(Ai Mobility Accelerator Platform)등을 활용, 지역 초중고생들과 주민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역량향상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현곤 부총장은 “SW교육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지원을 통해 한라인이라면 누구나 SW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교대 작년 83명 자퇴…수도권 교대 자퇴, 5년 새 6배 늘었다

    서울교대 작년 83명 자퇴…수도권 교대 자퇴, 5년 새 6배 늘었다

    수도권 교육대학교와 대학 초등교육학과 자퇴생이 5년 새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대는 지난해 자퇴생이 83명으로 전국 교대 중에 가장 많았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의 중도 탈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서울교대·경인교대·이화여대 초등교육과)의 중도 탈락자는 2018년 26명에서 2022년 155명으로 6배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교대의 중도 탈락자는 2022년 83명으로, 2018년 11명에 비해 7.5배 급증해 가장 이탈률이 높았다. 같은 기간 경인교대는 15명→71명(4.7배), 이화여대는 0명→1명으로 나타났다. 지방권(8개 교대·한국교원대·제주대)의 중도 탈락자는 2018년 127명에서 2022년 341명으로 2.7배 증가했다. 청주교대가 2018년 14명에서 2022년 44명으로, 춘천교대가 25명에서 52명, 전주교대가 2명에서 43명이었다. 지방권과 수도권을 합하면 교대와 초등교육과 전체의 중도 탈락자는 2018년 153명에서 2022년 496명으로 5년 사이 3.2배 늘었다. 2023학년도 기준 전국 교대 정원은 3847명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줄고 교육활동 침해 문제도 불거지면서 교대와 대학 초등교육과 중도 이탈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도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대1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았다. 종로학원은 “교대 중도탈락자는 수도권이 지방권에 비해 심각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교대 기피는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54명 채용 통합필기시험 실시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54명 채용 통합필기시험 실시

    광주시는 산하 8개 공공기관의 직원 54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예정 인원은 ▲광주도시공사 9명 ▲광주도시철도공사 21명 ▲ 광주관광공사 3명 ▲광주환경공단 14명 ▲광주문화재단 1명 ▲광주그린카진흥원 1명 ▲광주시체육회 3명 ▲광주시장애인체육회 2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할 수 없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채용 누리집(www.gwangju.saramin.co.kr),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14일 실시하며, 시험장소는 공공기관 직원채용 누리집이나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고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서류전형,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는 채용하는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김대원 광주시 인사정책관은 “광주시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은 채용에 대한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통합필기시험을 통해 공공기관별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응용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지역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행한 ‘2022년도 광주시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필기시험’에는 5개 기관 26명 선발에 1572명이 지원해 6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호반건설, 광명·검단·용산 이어 평택에서도 ‘완판’

    호반건설, 광명·검단·용산 이어 평택에서도 ‘완판’

    호반건설이 올해 경기 광명, 인천 검단신도시, 서울 용산에 이어 경기 평택에서도 아파트 ‘완판’에 성공했다. 호반건설은 경기 평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가 100% 분양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지하 2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703가구로 구성된다. 후분양 단지로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고덕국제신도시 내 호반써밋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100% 분양의 비결이라고 호반건설은 설명했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70가구 모집에 1만 3996명이 청약해 평균 8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84㎡ A타입으로 35가구 모집에 4254명의 청약자가 몰려 121.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SRT 정차역인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지제역에는 KTX 수원발 열차도 계획돼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고, 국제학교를 비롯한 에듀타운도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평화예술의전당(예정), 도서관(예정), 박물관(예정) 등이 인근에 들어서며, 근린생활 용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변공원, 함박산 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가전 단신]

    [가전 단신]

    SK매직 식기세척기 보상 판매 SK매직은 자발적 리콜 대상인 일부 클림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K매직은 앞서 화재 발생 우려가 제기되자 6인용 식기세척기 클림 16개 모델 일부를 자발적 리콜 대상으로 정하고 지난해 11월부터 무상 수리를 진행해 왔다. 리콜 대상은 옛 동양매직이 2010년 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생산한 클림 16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을 사용 중인 고객은 다음달 30일까지 SK매직몰 내 보상판매 신청 페이지에 제품의 코드 번호를 입력하고 반납 신청을 하면 6인용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3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LGU+ ‘골드번호’ 1만개 추첨 LG유플러스는 고객 선호번호(골드번호) 추첨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할 수 있는 선호번호 유형은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AAAA’나 숫자 ‘0’이 많이 들어가는 ‘000A’, ‘00AA’, ‘AA00’, ‘A000’, 또는 연속된 숫자로 이뤄진 ‘ABCD’와 ‘ABAB’,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1004’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를 비롯해 총 1만개다. 지난해 하반기 열린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 형으로 경쟁률은 580대1이었다. 희망자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 및 알뜰폰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 새달 1일 팡파르

    청주공예비엔날레 새달 1일 팡파르

    지구촌 최대 공예축제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물의 지도-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다. 이를 공감각적으로 구현할 본전시에는 18개국에서 9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천연재료와 장인의 오래된 기술이 결합된 순수 형태 공예와 손·도구·기계·디지털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미래 공예 등을 선보인다. 올해 초대 국가전의 주인공은 열정과 태양의 나라 스페인이다. 스페인공예진흥원이 선정한 작가 31명이 150여점의 작품과 함께 청주를 찾는다. 비엔날레 기간 2023청주국제공예공모전입상작 98점도 만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국제적인 공예작가와 기획자 발굴을 통해 비엔날레의 정신과 역사를 계승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총 54개국 886명이 접수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올해 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고혜정 작가의 ‘The Wishes’(소원들)다.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공예도시 청주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학술행사와 세계 각국 공예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국제워크숍도 마련된다. 시민이 주도하는 열린 비엔날레를 위한 ‘어마어마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연계행사로 청주시립미술관의 ‘건축 미술이 되다’, 한국문화재단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등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8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매회 평균 60여개국 10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30만명이 관람하는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행사도 세계의 이목을 청주로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부동산 상승세 업고 새달 안양 등 청약에 관심 후끈

    부동산 상승세 업고 새달 안양 등 청약에 관심 후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지방까지 집값 하락이 멈췄다. 전국적인 집값 상승 분위기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고, 폭넓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동시에 아파트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당장 분양을 목전에 둔 곳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시 만안구 화창지구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총 48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 59㎡, 73㎡ 21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KTX광명역도 차로 약 7분 거리다. 또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도보거리에 계획되어 있으며, 광명역에는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공사중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서울 진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좋다. 화창초가 인접하고, 안양중, 안양여중, 충훈고, 안양고로 통학할 수 있다. 안양시립 석수도서관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또한 사방이 와룡산, 꽃메산, 석수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아파트고, 안양천, 충훈공원, 안양새물공원 등에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광명역 부근에 들어선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중앙대병원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안양1번가, 댕리단길, 안양중앙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서울과 접한 지리적 강점에 대형 교통호재 등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춰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최근 개선된 시장 분위기와 시너지를 내면서 청약 경쟁률도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 아파트 불신 확산에 인기 치솟는 후분양… 부실 예방은 “글쎄”

    아파트 불신 확산에 인기 치솟는 후분양… 부실 예방은 “글쎄”

    올해 하반기 후분양 아파트 공급이 대거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후분양 아파트란 공정률이 60~80% 이상 진행된 시점에 분양을 진행하는 단지를 의미한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서울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771가구),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641가구), 경기 광명 ‘트리우스 광명’(3344가구), 화성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1227가구),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1500가구) 등이 후분양을 앞두고 있다. 국내 분양 시장은 선분양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미리 계약금, 중도금을 받지 않고 대규모 아파트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건설사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후분양 아파트의 장점은 내가 살 아파트의 실물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 단기간 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불거진 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고 등과 관련해 일각에서 후분양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전문가들은 꼭 후분양 아파트라고 해서 부실 시공이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분양 주체들이 수익을 키우기 위해 후분양을 선택한 건데 최근 마케팅을 통해 마치 ‘순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100% 다 지어진 뒤 분양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골조만 보고 부실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분양 단지의 경우 자산 증식 기대 효과, 전매에 따른 수익 등 투자도 일정 부분 기대할 수 있지만 후분양 단지는 이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잘 판단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역시 “후분양의 이유는 선분양하려고 했던 시기에 분양 시장 분위기가 안 좋거나 시행 주체들이 분양가를 더 받기 위해 선택한 것이지 일반 계약자를 위해 후분양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최근 분양 시장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분양을) 하려고 서두르는 단지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21년 5월 공급 예정이었지만 부지 소유권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이느라 분양이 연기된 바 있다. 같은 해 6월 분양 예정이던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는 시공사와 조합 간 법정 공방으로 분양이 미뤄진 사례다. 해당 조합은 대우건설과 2019년 공사비 증액 문제로 갈등을 빚다 같은 해 계약을 해지하고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베르몬트로 광명’에서 ‘트리우스 광명’으로 이름을 바꾼 광명2R구역 재개발 단지는 2021년 분양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분양이 미뤄졌으며 지난해는 조합과 시공 사업단 간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분양이 늦춰졌다. 한편 최근 선보인 후분양 아파트 단지들은 양호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달 서울 강동구 ‘둔촌 현대수린나’ 후분양 아파트는 평균 3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5월 후분양을 진행한 경기 용인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와 남양주 ‘해링턴 다산 플레이스’도 각각 3.8대1, 3.4대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 군인보다 못한 취급…군무원이 떠난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군인보다 못한 취급…군무원이 떠난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군무원 충원율 지난해 90.7%까지 하락3년 이내 퇴직자, 5년 만에 8배로 폭증낮은 수당과 격오지 근무…처우 불만 폭발인력 부족 심화 우려…조직 진단 시급 정부는 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전투분야 민간인력 채용을 대폭 확대해왔습니다. 군에서 일하는 공무원, 바로 ‘군무원’입니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무원 정원은 2018년 2만 6919명에서 지난해 4만 485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지난해 군무원 인건비 사업 예산 중 집행액은 2조 2688억원으로, 184억원이 남았습니다. 인원을 해마다 급격히 늘리는데 인건비 예산이 남았다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 알고보니 군무원 퇴직자 문제가 심화하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군무원 정원 대비 현원 비율은 2018년 95.6%에서 지난해 90.7%로 낮아져 90%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인원은 4만 4859명인데 실제 근무하는 인원은 4만 708명에 그쳤습니다.●7급 이하 충원율 심각…처우 불만 특히 군무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7급 이하 충원율이 심각합니다. 2만 8282명이 필요한데 현원은 2만 4294명에 그쳤습니다. 사실상 부족한 군무원 대부분이 7급 이하 젊은 군무원이라는 겁니다. 필요 인원을 제대로 충원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중도 퇴직자’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입니다. 중도 퇴직자는 2018년 524명에서 지난해 1389명으로 3배 가까운 규모로 폭증했다고 합니다. 특히 3년 이내 퇴직자는 같은 기간 112명에서 884명으로 8배가 됐습니다. 중도 퇴직자 중 3년 내 퇴직자 비율은 11.5%에서 43.8%, 즉 절반에 가깝게 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군무원을 군에서 일하는 공무원 정도로 생각했으나, 실제로 부대에 배치돼 보니 생각했던 처우와 괴리감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우선 군인처럼 근무지가 계속 바뀌는 문제가 가장 큽니다. 지금은 도시 인근에 근무하더라도 언제 격오지로 배속될 지 알 수 없습니다. 비전투요원 충원 목적이 무색하게 가스총을 찬 채 ‘경계근무’를 서거나 총기를 옮기고 사격 훈련장에 배치되는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경찰이나 일반 공무원, 심지어 부사관보다도 못한 ‘수당’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직업군인과 똑같이 평일 1만원, 휴일 2만원의 수당을 받는데, 민간인이라는 이유로 군인에게는 제공하는 관사나 주택수당 등의 지원이 없습니다. 반면 경찰이나 소방공무원은 평일 3만원, 휴일 10만원의 수당을 받습니다. 젊은 군무원이라면 이런 처우를 경험한 뒤 “평생 직장으로 생각했다가 아차했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퇴직해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 사례가 많은 겁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합격할 경우 군무원을 그만두고 이직하는 사례도 많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왜 군무원은 휴일 수당이 2만원인가” 지난 6월에는 군무원 처우를 개선해달라는 국회 청원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구심점도 없고 힘이 없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거기까지 입니다. 인사권을 쥔 군 지휘관에게 의견을 낼 수도 없습니다. 일각에선 “이미 이런 처우를 알고 입직한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초급 장교와 마찬가지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공무원 경쟁률이 낮아진다면 군무원은 더 큰 영향을 받아 충원율이 수직 하락할 겁니다. 이제 각 부대에 주먹구구식으로 맡겼던 군무원 조직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부실한 처우는 물론 명확한 역할과 업무 분담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시간만 보낸다면 문제는 계속 커질 겁니다.
  •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9~11월 3차례 추가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9~11월 3차례 추가

    경기 성남시는 미혼남녀의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을 오는 9~11월에 3차례 더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일과 9일 1차·2차 행사에 참여한 100명(남녀 50명씩)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80% 만족), 매칭률(39%), 참여 신청 경쟁률(평균 6대 1) 등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으로 일정은 ▲9월 23일 탭 퍼블릭 판교점 ‘캐주얼 파티’ 100명(남녀 50명씩) ▲10월 제부도 ‘야외단풍놀이’ 60명 (남녀 30명씩) ▲11월 지역 내 호텔(장소 미정) ‘성탄절 파티’ 100명 (남녀 50명씩) 등이다. 각 행사일에 연애 코칭, 식사 시간,돌아가며 1대 1 대화하기, 커플 게임, 본인 어필 타임, 썸 매칭 등을 진행해 인연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1997년~1985년생(27~39세)의 직장인(자영업,프리랜서 포함) 미혼 남녀가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달 28일부터 9월 8일까지 3차 행사(9월 23일) 참여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의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보내거나 시청 저출산대책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솔로몬의 선택’은 앞서 1·2차 행사 참여자 접수 때 총 200명(남녀 각 100명) 모집에 1188명(남 802명,여 386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두 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 참여한 남녀 100쌍 중 39쌍(1차 15쌍, 2차 24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난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07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64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4㎡A 타입에서는 883세대 모집에 5349명이 몰려 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84㎡B 타입은 188세대 모집에 615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1500세대를 넘어서는 큰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높은 상품 가치, 그리고 대규모의 지역 개발에 따른 잠재적인 미래가치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견본주택 공개 이후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품질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152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2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2일(화)부터 9월 15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단지는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 프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한다.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견본주택 청약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 들어서 있다.
  • [마감 후] 통반장은 살아 있다/박재홍 전국부 기자

    [마감 후] 통반장은 살아 있다/박재홍 전국부 기자

    2021년 1월 남대문쪽방촌에 거주하던 최선주(당시 53)씨가 한 평(3.3㎡) 남짓한 자신의 방에서 홀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간경화. 같은 쪽방촌에 거주하던 이웃들은 죽기 전 최씨가 슈퍼에 남아 있던 외상값도 갚고 웬일로 목욕도 했다고 했다. 이웃은 “스스로 죽을 걸 알았던 거 같다”고 했다. 최씨는 자신의 죽음을 알았지만 주변에서는 아무도 최씨의 죽음을 알지 못했다. 최씨는 숨을 거둔 지 하루 만에 발견됐다. 최씨를 발견한 건 쪽방촌 통장이었다. 인근에서 슈퍼를 운영하는 통장은 “최씨가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불안해서 갔었다”면서 씁쓸해했다. 통장은 최씨와 친했던 이웃 한 명과 공영장례를 치러 줬다. 굳이 쪽방을 예로 들지 않아도 우리는 가족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기준 전국 1인가구 비율은 34.5%, 서울은 38.2%다. 10가구 중 4가구가 가족 없이 혼자 산다. 통장이 없었다면 최씨의 죽음은 더 늦게 발견됐을지 모른다. 통장은 1인가구 시대의 가족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몇 사람의 공무원이 모두 알 수 없다. 이웃이자 같은 주민인 통장은 개인과 사회를 연결해 주는 고리다. 통반장 기획보도 ‘이웃이 버팀목이다’를 취재하며 만난 통장들은 지역의 봉사자이자 파수꾼이었다. 동대문구의 한 통장은 장마로 천장이 무너진 집과 장학재단을 연결해 무료로 집을 수리할 수 있게 해 줬고, 동작구의 또 다른 통장은 에어컨 없는 반지하 가구에 통풍이 될 수 있는 현관 방충망을 달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다. 의무로 해야 하는 일도 많다. 통장의 업무는 기초단체 조례로 결정되는데, 서울에서 가장 많은 753명의 통장이 활동하는 강남구의 경우 행정시책 홍보와 건의 사항 보고, 주민등록 전입신고 사실 확인, 거주 실태 조사, 각종 공공시설물 확인, 재난 발생 시 사건·사고 보고, 저소득 가구 실태 파악, 위기가정 발굴, 복지도우미 역할 등 여덟 가지나 된다. 여기에 동과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나 봉사 등에도 수시로 동원된다. 다른 자치구 통장들의 업무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통장이 없으면 자치구 행정은 사실상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성이 대부분인 통장들은 독거 남성 가구를 방문할 때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한 50대 여성 통장은 “독거 남성 가구 방문 때 등 뒤에서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면 솔직히 무섭다”고 했다. 가구 방문 시 2인 1조 수행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통장들이 불안감을 안고 하는 업무를 대가로 받는 수당은 월 30만원. 그리고 회의 참석 시 최대 4만원의 추가 수당을 받는다. 상대적으로 업무가 수월한 아파트 지역은 통장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업무 강도가 높은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은 통장을 찾지 못해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수당이 없는 반장은 지원자가 없어 공석도 많다. 수당의 현실화가 필요하다. 통반장의 역할을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서울신문과 진행한 통장 간담회에서 “정부가 알 수 없는 지역의 숨은 위기가구를 찾아낼 수 있는 분들이 통장님들”이라고 말했다. 2021년 기준 서울시의 통장은 1만 2298명이다. 서울의 각지에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는 통장 조직을 활용할 새로운 방안을 고민할 때다.
  • 눈치 안 보고 육아휴직, 월급 누리며 연수… 공직 줄서요 [공직 따르거나]

    눈치 안 보고 육아휴직, 월급 누리며 연수… 공직 줄서요 [공직 따르거나]

    ‘경쟁률 199대1.’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교육행정직 경쟁률이다.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공무원 신분을 향한 바늘구멍 뚫기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미다. 검찰직은 147대1, 출입국관리직은 137대1의 높은 경쟁률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이 늘었다 해도 ‘나랏일’을 하려는 수요는 이렇게 차고 넘친다. 다만 과거 공무원과 지금 공무원의 선호 영역엔 차이가 있다. ‘사명감보다 복지후생’에 방점을 찍는 이들이 늘고 있다. 중앙정부부처 7급 공무원 A씨는 22일 “공무원 임용이 옛날로 따지면 과거급제인 만큼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공무원이 비인기 직종이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봉에 시달린다’는 일부의 하소연에 대해선 “공무원으로서 한번 맛본 안정감은 그 어떤 직업도 대신할 수 없다”며 “자기방어적 푸념”이라고 잘라 말했다. 처음엔 이만큼만 받아서 어떻게 사나 싶었던 급여이지만 급여 수준에 맞춰 살다보면 아주 궁핍한 삶은 아니며 민간 기업에선 언감생심인 복지혜택을 쓸 수 있는 조직 분위기다. 입신양명보다 ‘삶의 질’에 무게를 둔다면 괜찮은 직업이라는 것이다. 부양가족이 늘면 복지 제도에 대한 만족도도 따라서 커진다. 공직 사회는 민간 기업과 격이 다른 육아휴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엄마·아빠 가릴 것 없이 상급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얼마든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경력 단절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육아휴직 기간 내 급여도 80%,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된다. 한 부처 공무원은 “공무원은 육아휴직을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남은 사람이 기꺼이 휴직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분위기 덕에 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누릴 수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22년 공직생활 실태조사’에서도 육아휴직을 사용한 공무원 10명 중 7명(70.6%)이 제도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통’은 22.2%였고 ‘불만족’은 7.2%에 그쳤다. 육아휴직을 경험한 공무원의 비율은 여성 21.5%, 남성 9.4%로 집계됐다. 직장 내 보육시설 만족도도 73.2%에 달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기업 복지가 ‘축소의 길’을 밟아 왔기에 ‘법대로’ 쓸 수 있는 공무원 대상 복지가 두드러져 보이는 면도 있다. 한 사회부처 공무원은 “아이를 가까운 정부청사 어린이집에 맡겼다가 퇴근 후 바로 데려오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사무실에서 잠시 아이를 보기도 하는데 이런 게 가능한 직장은 사실상 공직밖에 없다. 육아 부담을 덜면서 맞벌이를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공무원들은 급여 외에 제공되는 현금성 ‘맞춤형 복지제도’ 혜택을 받는다. 매년 개인에게 배정되는 복지 포인트를 활용해 보험·건강관리·자기계발 등 혜택을 누리는 제도다. 기본 복지 점수로는 400점(40만원)이 일괄 배정된다. 교육 공무원의 경우엔 기본 점수가 올해 700점에서 800점으로 10만원 인상됐고 첫째 자녀 출산 시 축하금 1000점(100만원)이 신설됐다. 둘째 자녀를 출산하면 2000점(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 출산하면 3000점(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직생활 실태조사 결과 공무원의 43.9%는 ‘맞춤형 복지제도 혜택이 실제 필요한 항목들로 구성돼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률은 14.4%에 불과했다. 그만큼 맞춤형 복지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정부 기관 성격에 따라 외국 주재관 등으로 파견을 나갈 수 있다는 점도 공무원만 누릴 수 있는 특혜 중 하나다. 외국으로 나가면 체재비와 수당이 붙어 월급이 평소보다 1.5배가량 늘어난다고 한다. 공무원들이 유학 휴직이나 주재관 파견에 도전하는 진짜 이유가 승진을 위한 경력 쌓기라기보다 ‘자녀의 어학연수’ 때문이라는 점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유학·연수를 위한 휴직도 국가공무원법으로 보장받는다. 외국 대학 학위 취득 시 유학 휴직 3년을 쓸 수 있고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어학연수 목적의 휴직 기간은 최대 1년이다. 2년 이내 유학 휴직 기간에 급여도 50% 지급된다. 여성 공무원이 승진하는 데 차별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복지 포인트나 유학·연수 휴직을 돈으로 환산해 계산해도 공무원의 임금 수준이 대기업 수준에 이를 정도는 아니란 게 중론이다. ‘염불(업무)보다 잿밥(복지)’을 강조하며 열거한 ‘공직을 위한 변론’이 공직에 남을 이유를 찾은 노력의 결과로도 읽히는 이유다. 그러나 시야를 확장해서 보면 직무 외 영역에서의 만족감 때문에 잔류하는 공무원이 늘어나는 현상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업무에 열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공무원이 늘어야 공직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공직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직무만족 인식 평균 점수는 2017년 3.57점(5점 만점)을 기록한 이후 5년 내내 내림세다.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는 3.47점, 기초자치단체는 3.36점으로 주저앉았다. 이 점수는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흥미·열정·성취감 등을 바탕으로 측정했다. 일에 대한 흥미가 예전만 못 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 공무원의 모습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 광주 중앙공원 품은 ‘위파크 더 센트럴’ 새달 4일 계약 시작

    광주 중앙공원 품은 ‘위파크 더 센트럴’ 새달 4일 계약 시작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 공급하는 ‘위파크 더 센트럴’이 다음달 4일부터 3일간 최초 청약 당첨자들이 실제 계약을 쳬결하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더 센트럴 아파트 청약접수 결과 5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12명이 신청해 평균 5.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면적 84㎡A는 117가구 모집에 792명이 접수해 6.77대1로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또 84㎡B와 104㎡의 경우 2순위 포함 각각 5.63대1과 3.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관계자는 “위파크 더 센트럴은 주변 교통, 생활인프라 등의 이용이 편리해 광주 부동산시장 여름 청약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 84~104㎡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73가구 ▲84㎡B 354가구 ▲104㎡ 168가구로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광주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위파크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서구에서 운영 중이고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내달 4일 계약시작

    광주 중앙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내달 4일 계약시작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 공급하는 ‘위파크 더 센트럴’ 이 9월 4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위파크 더 센트럴 아파트 청약접수 결과 5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12명이 신청해 평균 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면적 84㎡A는 117가구 모집에 792명이 접수해 6.77대 1로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또 84㎡B와 104㎡의 경우 2순위 포함 각각 5.63대1과 3.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관계자는 “위파크 더 센트럴은 주변 교통, 생활인프라 등의 이용이 편리해 광주 부동산시장 여름 청약에서도 선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7개 동, 전용 84~104㎡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173가구 ▲84㎡B 354가구 ▲104㎡ 168가구로,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광주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위파크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운영 중이고, 입주예정일은 2026년 8월 예정이다.
  • 양천구, 올해 최고 도시농부 뽑는다

    양천구, 올해 최고 도시농부 뽑는다

    서울 양천구가 올해 텃밭을 분양받은 도시농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마당텃밭 경작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시농부들에게 경작 동기를 부여하고 내실 있는 텃밭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선순환구조의 도시농업체계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1200㎡ 크기의 양천 1마당텃밭(신월동 350-35 일대)은 지난 2020년 첫 분양을 시작한 이래 평균 10대 1의 높은 분양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 3월 34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300여명이 10㎡씩 총 97구좌의 땅을 나눠 경작하고 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경작 대회 참가자들의 경작지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주 1회 현장점검을 통해 텃밭 운영규약 준수 여부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예비심사를 하게 된다. 이어 도시농업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단이 작물의 생육상태(병해충 유무, 토양 비옥도)와 작물 배치(디자인, 균형감), 독창성(텃밭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상 5구좌(15명)와 입선 10구좌(30명)를 최종 선정한다. 모든 수상자에게 휴대용 밭 갈퀴와 다용도 새싹, 콩나물 재배기 등이 제공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마당텃밭 무추첨 배정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경작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구민은 이달 21~25일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도시농부들이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작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경작 대회를 마련했다”며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경작 공동체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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