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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문화·관광 어우러진 국내 대표 K푸드 축제

    식품·문화·관광 어우러진 국내 대표 K푸드 축제

    최고의 맛을 먹고 보고 즐기는 ‘NS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은 식품·문화·관광을 하나로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 ‘K푸드축제’이다.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식품문화축제로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시로 장소를 옮겼다. 올해는 다음달 26, 27일 이틀 동안 익산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익산 제4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NS푸드페스타는 익산시, 지역에 본사를 둔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상생 협력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및 K푸드 한마당 잔치다.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실력자들이 벌이는 경연을 통해 현장에서 자연의 신선함이 최고의 맛으로 이어지는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푸드페스타에서는 요리 경연, 수상작 미식회,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 쿠킹클래스, 소스 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식투어, 프레쉬마켓, 청년창업 상생마켓 등의 전시·체험 및 시식·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수상작 미식회’는 푸드 페스타의 전통성과 취지, 목적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다. 1일차 프레스룸에서 열린다.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현장에서 대상 수상 작품을 직접 조리해 초청 기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진다. 지난해 수상작은 ‘건강 익산 쌀 고구마 뇨키’다. ‘프레쉬박스 경연’은 조리 전공 대학생 20팀이 신선한 하림 닭과 지역 특산물을 부재료로 집밥 요리를 만드는 부문이다. 수상작은 상품으로 개발해 미식 투어 코스에서 시식 판매될 예정이다. ‘프레쉬 로스트존’은 신선한 식재료에서 최고의 맛이 나온다는 것을 전파하는 공간이다. 치킨 발골쇼와 함께 굽는 조리 방법을 통해 ‘신선=최고의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관심을 끄는 행사는 전국요리경연대회다. ▲가정 간편식 부문에 60팀 ▲프레쉬박스에 대학생 20팀 ▲영셰프챌린지에 고교생 20팀 등 100팀이 참여했다. 선정된 팀은 다음달 26일 열리는 본선에서 대상 3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1억 1250만원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올해 요리 경연에는 228팀이 지원, 3.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심사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뉴욕 미슐랭 가이드 식당 출신을 비롯한 현직 셰프와 조리·식품 전공 학생 등 업계 종사자의 참가가 눈에 띄게 늘었다. 본선을 통과한 60팀 중 34팀이 현직 셰프 등 업계 종사자로 57%를 차지해 수준 높은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고양·남양주 LH 분양전환 잔여분 청약 57대 1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고양·남양주 지역 공공임대 분양전환 잔여 주택 7호에 대한 청약 결과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고양원당 래미안 휴레스트 4호와 e편한세상 2호, 남양주금곡 신도브래뉴아파트 1호 등이며 모두 405명이 신청했다. LH가 재건축지구에서 의무적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매입해 10년간 공공임대로 운영했으나 기간 만료 후 우선 분양 자격을 갖춘 임차인이 없거나 기존 임차인이 퇴거한 주택들이다. 특히 래미안 휴레스트 59㎡ C는 2호 모집에 163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된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 주택은 교통과 학군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LH 경기북부본부는 현재 남양주·양주·파주 지역 10년 공공임대 주택 4개 단지의 분양전환도 진행 중이다.
  • 최대 10억 시세차익… ‘로또 청약’ 쏟아진다

    최대 10억 시세차익… ‘로또 청약’ 쏟아진다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줄줄이 청약을 앞두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DMC센트럴자이는 최대 8억원의 차익 실현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는 계약 취소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26일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가구는 전용면적 84.94㎡(12층) C타입으로, 공급 가격은 2020년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금액을 추가한 7억 9510만원이다. DMC센트럴자이는 2022년 3월 입주한 단지로, 같은 타입 매물(15층)이 지난 7일 15억 5000만원에 실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최소 7억~8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실거주의무, 재당첨 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제외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지만 최초 당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시세차익으로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2017년 첫 분양가로 공급돼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자 294만대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세웠다. 지난해 동작구 ‘흑석자이’ 무순위 2가구 모집엔 93만 4828명이 몰리기도 했다.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는 25~28일 청약을 진행한다.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 방배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전용 84㎡ 기준 22억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 신축 단지인 방배그랑자이의 같은 평형 매물이 지난달 28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최소 5억~6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1244가구로 올해 하반기 분양을 앞둔 강남 3구 전체 물량의 40%에 육박하는 수치다. 강남구 ‘청담르엘’의 경우 평당 7209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10억원의 차익이 예상돼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다음달 분양 예정인 ‘청담르엘’의 분양가는 전용 59㎡ 18억원대, 전용 84㎡ 24억원대다. 인근 ‘청담자이’(2011년 준공)의 전용 84㎡ 매물이 지난 6월 32억 90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춰 보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2~4일 청약이 진행되는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도 주목되는 단지다.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평당 5200만원대에 분양가가 책정돼 전용 59㎡ 기준 가격은 14억원 정도다. 7년식인 인근 서울숲리버뷰자이의 같은 평형 시세가 15억~16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최소 2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 보증사고난 집, HUG가 경매 전 협의매수…든든전세 1.6만호 공급

    보증사고난 집, HUG가 경매 전 협의매수…든든전세 1.6만호 공급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가 난 주택을 공공이 사들여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주택 물량이 2년간 1만 6000가구로 확대된다. 경매 낙찰까지 1년 넘게 소요돼 공급이 지체되자 정부는 경매에 들어가기 전 대위변제금 이내로 집주인과 협의해 사들이는 매입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든든전세주택에 더해 HUG가 경매 진행 전 전세보증 사고 주택을 협의매수해 임대하는 유형의 ‘든든전세주택Ⅱ’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일 발표한 주택공급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기존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고 경매를 신청한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전세로 내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소득·자산 제한 없는 무주택자 추첨제로 공급한다. HUG가 집주인이기 때문에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주변 시세 90% 수준 보증금을 받으며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수도권 내 보증사고가 난 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1만가구(올해 3500가구, 내년 6500가구)를 HUG가 낙찰받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까지 낙찰받은 물량은 1098가구다. 하자 수선을 거쳐 24가구를 대상으로 한 1차 입주자 모집에는 214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89대 1을 기록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60가구를 대상으로 2차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이번에 신설된 든든전세 유형2는 보증사고가 난 주택을 경매에 넘기지 않고 HUG가 집주인과 협의해 대위변제금 내에서 매수해 공공임대로 활용한다. 경매 매입 주택의 낙찰가율이 평균 80~82%인 점을 고려해 HUG는 시세의 90% 이내에 협의매수할 예정이다. 기존 유형이 대위변제부터 구상 청구, 경매집행 신청·결정, 경매낙찰까지 1년 넘는 시간이 걸린 것에 비해 공급까지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집주인이 협의를 통해 HUG에 주택을 매각하면 잔여채무(대위변제금-HUG 매입가)에 대해서는 6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준다. 잔여 채무 상환 시점에 집주인이 원하면 집을 다시 사들일 수 있다. 6년 후 시세에 맞춰 재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HUG 입장에서도 손해를 보고 팔지는 않는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다만 유형2는 전세보증 가입주택 2건 이하 보유자에 한해서 지원할 수 있다. 다주택자 주택은 경매로 채권을 회수한다. 이런 혜택을 통해 집주인은 상환이 끝날 때까지 잔여채무에 대해서만 이자를 부담하면 돼 최대 연 12%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주택 매각 후에 잔여채무는 6년 만기 때 한 번에 갚으면 되므로 임대 기간 신규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 후속 임차인은 보증금 미반환 우려 없이 저렴하게 최대 8년 거주가 가능하다. HUG 입장에서도 전세금 반환보증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후속 임차인에 보증금을 받으므로 유동성이 보완된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든든전세주택Ⅱ는 임대인의 자금 마련 기회 제공, 임차인의 주거 안정, HUG의 재무건전성 회복 측면에서 모두 유리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 유형”이라면서 “수도권 비아파트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HUG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꾸준히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말기암母 위해 글쓰던 ‘13살 문학영재’ …8년 뒤 ‘예상 못한 근황’ 공개됐다

    말기암母 위해 글쓰던 ‘13살 문학영재’ …8년 뒤 ‘예상 못한 근황’ 공개됐다

    지난 2016년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문학 영재’로 이름을 알렸던 정여민의 근황이 8년 만에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와한 비디오’에는 ‘성인이 된 문학 영재 정여민, 8년 만에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여민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6년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문학 영재로 출연했다. ‘영재발굴단’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여민은 무려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학영재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깊은 산골에 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여민의 어머니는 흉선암을 진단 받은 말기암 환자였다. 정여민은 엄마의 병에 대한 슬픔과 엄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자신의 시와 산문 안에 고스란히 담아내 ‘엄마를 위해 글을 쓰는 시인 영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그가 가족을 떠올리며 쓴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라는 제목의 시는 2015년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80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와한 비디오’ 영상에서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여민은 188㎝의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정여민은 “채널에 근황을 알려달라는 댓글이 많더라”라며 “올해 전역했다. 부모님에게 전해 듣기로 tvN ‘유퀴즈’에서 연락이 온 적 있다 들었다. 그걸 듣고 저는 ‘저를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즐겨보는 거라서 되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여민은 엄마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옛날에는 살이 되게 많이 빠지셨는데 지금은 5㎏ 정도 찌셔서 옛날보단 훨씬 더 건강해지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소식도 전했다. 이전에 출연한 영재발굴단 영상이 최근에 다시 화제가 되면서, 그가 방송 출연 뒤 출간했던 책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를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는 “(원래는) 어린이 맞춤 도서였는데 성인 시점의 개정판으로 리메이크됐다”고 했다. 다만 정여민은 “글 작가로서 나아갈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예상 외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글은 일단 취미로 하고 모델 쪽으로 (가려 한다)”고 밝혔다. 정여민은 “사실 준비한 지는 오래 안 됐다. 고2 때나 고3 때부터 생각해서, 군대 전역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해보자 생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렵더라. 걸음마부터 떼는 수준이다. 자세도 되게 신경 써야 되고. (학원 다닌 지는) 한 달 좀 넘었다. 워킹은 어렵다”며 웃었다. 현재 정여민은 모델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상경, 스스로 학원비를 벌며 모델 훈련에 임하고 있다. 그는 도시 생활에 대해 “산골에서는 그냥 글 쓰고 아무 생각 없이 평화롭게 살았던 것 같은데 서울 올라와선 좋긴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걱정들로 복잡하다”며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 투병 중이던 정여민의 어머니 박향숙씨도 직접 영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박씨는 몸무게가 38㎏까지 내려가며 몇 번의 고비를 겪었지만, 매일 운동과 식이 관리를 하며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씨는 처음에 아들의 새로운 꿈에 대해 반대했다고 했다. 그러나 남편이 “요즘엔 꿈이 없는 사람들이 많대. 여민이는 꿈이 있잖아. 그 길이 아니라면 멈추면 되지. 미리 막지는 말자”라는 말을 듣고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 정여민의 아버지 정경식씨는 “여민이를 시인으로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뭔가를 새롭게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를 해보려고 하는 사람으로 인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 동작 수방사 부지 등 수도권 공공분양 새달 본청약

    동작 수방사 부지 등 수도권 공공분양 새달 본청약

    하반기 공공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등 수도권의 공공분양 단지들이 다음달부터 속속 본청약에 돌입한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지만 공사비 인상 이슈로 최종 분양가는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본청약 경쟁률의 관건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다음달 수방사 터 본청약이 시행된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263가구 중 사전청약 최종 적격 당첨자 수(224명)를 제외하고 남은 39가구가 일반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수방사 터는 동작구 노량진동에 최고 35층,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강 조망권에 지하철 노량진역(1·9호선)과 노들역(9호선) ‘더블역세권’이어서 일반공급 때 역대 최고 경쟁률 645대1을 기록했다. 사전청약 때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59㎡(17.8평) 8억 7225만원으로 공지됐다.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시세 차익이 5억원가량일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A2·A3 블록 본청약도 다음달이다. 10월에는 의왕 월암 A1·A3, 수원 당수 A5가 예정돼 있다. 다만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추정 분양가보다 크게 뛸 수 있다. 본청약 일정이 계획보다 지연됐는데 그사이 사업비가 뛰었다. 인천 계양 A2·A3는 상반기 기준 사업비가 사업계획 승인 때보다 25~30% 올랐다.
  • GTX킨텍스역·학교 부지 등 인프라 풍부

    GTX킨텍스역·학교 부지 등 인프라 풍부

    금호건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고양 장항 아테라’의 정당계약을 오는 26~28일 진행한다.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고양 장항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항지구는 인구 2만 7000여명, 건설호수 1만 1800가구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규모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에 들어선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GTX-A 노선인 킨텍스역(가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자유로, 제2자유로 이용 시 장항IC 및 한류월드IC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거리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일산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킨텍스, 라페스타, 원마운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트레이더스 홈세일 클럽, 코스트코 일산점, 인제대 일산백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수상 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모두 194개 기업이 지원했는데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였다. 최종 선정된 8개 업체는 협업을 통해 혁신 가치를 창출하며 신기술 공동 개발과 테스트베드 확보, 판로 개척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간 플랫폼 관리, 주거환경 개선 및 건축 효율성 향상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안이 다수였다. 수상 기업에는 총 4억원에 이르는 상금과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지원금을 기반으로 호반그룹과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142명 뽑는 대구교통공사 채용에 5111명 지원…지역 제한 폐지 또 통했다

    142명 뽑는 대구교통공사 채용에 5111명 지원…지역 제한 폐지 또 통했다

    대구교통공사가 신입사원 채용 응시 자격 기준에 지역 제한을 없애자, 역대 최다 인원이 지원했다. 19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2명 모집에 총 5111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경쟁률 35.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2243명)와 비교하면 2.3배 증가한 수준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2명을 선발하는 청원경찰에 168명이 지원하면서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131명을 모집하는 일반직에 4871명이 몰려, 3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명을 뽑는 공무직에는 72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역 외 지원자가 1984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하면서 지역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한 데 따른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는 게 교통공사 측의 설명이다. 교통공사는 오는 25일 대구 지역 8개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일제히 실시하고 이후 서류평가,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0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 분양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 분양

    한양이 전북 전주에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주거형 오피스텔을 이달 말 분양한다. 앞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난해 아파트 분양 당시 일반공급 기준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한양은 이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거두며 당시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오피스텔 102동 3층~45층), 2개동, 126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OA·OB·OC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모든 타입이 거실에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한 ‘에코시티’는 훌륭한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택지지구로, 전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을 마지막으로 에코시티에 추가 분양되는 민간 주택은 없다. 해당 단지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된 에코시티 내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세병호(세병공원)와 백석저수지 등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CGV 등 생활인프라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장수)와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전주역(KTX)도 가까워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동부대로 및 과학로를 통해 전주 시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한양 관계자는 “서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을 비롯해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우수한 시공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도 전주 최고층이라는 상징성을 갖췄고, 지난해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56,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 무더위 날려버린 짜릿한 K팝의 향연…‘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무더위 날려버린 짜릿한 K팝의 향연…‘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홍콩 대표팀으로 서울에 갑니다. 어깨가 한층 무겁습니다. 그래도 이 무게를 즐겨야겠죠!”우승팀 ‘에스엔디에이치케이’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3시 홍콩이공대학 내 위치한 쟈키클럽공연장 (Jockey Club Auditorium)에서 ‘202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홍콩 K팝 커버댄스 씬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유형철),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이 후원했다.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사전 신청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행사장 주변은 북새통을 이뤘다. 결국 11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만석을 이루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이 올랐다.2시간여에 걸친 치열한 경합 끝에 혼성 8인조 댄스팀 ‘에스엔디에이치케이(SNDHK)’가 서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NDHK는 글로벌 인기 아이돌 에이티즈의 인기곡 ‘볼놀이야(I’m The One)’와 ‘미친 폼(Crazy Form)’을 완벽하게 커버하며 27 대 1의 치열한 경쟁률 뚫고 홍콩 지역 최고 실력자 타이틀로 우뚝 섰다.리더 관진장(30·남)은 “작년에 참가했던 팀원들이 일부 바뀌어 다시 합을 맞추는 데 어느 정도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고, 서울에서 열릴 결선 참가자의 수준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해 연습해서 가겠다”고 결의를 드러냈다. 행사에 참석한 유형철 총영사는 대회 말미에 “K팝을 비롯한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홍콩 분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개최될 총영사관과 문화원의 K팝 행사와 한국문화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으로, K팝을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양극화나 차별·혐오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젊은이를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로도 평가받고 있다.
  • 필리핀 가사관리사 37.6%가 ‘강남 4구’로... 고임금 영향?

    필리핀 가사관리사 37.6%가 ‘강남 4구’로... 고임금 영향?

    저출산 대책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시범 도입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서울 시내 157가정이 14일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의 약 40%가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있는 이른바 ‘강남 4구’ 가정이었다.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높은 임금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6일까지 3주간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가정 모집에 총 751건의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157가정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타 시도 신청 2건, 중복신청 18건을 제외하고 731개 가정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약 5대 1이었다. 서울시는 한부모, 맞벌이, 다자녀, 임신부를 우선하되, 자녀연령(7세 이하), 이용기간(6개월), 가사관리사 근로시간(40시간), 지역적 배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고용노동부 등과 협의해 이용가정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유형별로는 맞벌이 다자녀 가정이 97가정(61.8%)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이 59가정(37.6%)으로 가장 많았고, 도심권(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서대문·동대문)이 50가정(31.8%)으로 두 번째였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지역이 여럿 선정된 것은 외국인 가사관리사 임금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9860원)과 4대 사회보험(고용보험·국민연금·국민건강보험·산재보험) 등 최소한의 간접 비용을 반영해 산정했다. 하루 8시간 이용하면 월 238만원을 줘야 한다. 이는 30대 가구 중위소득(509만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액수다. 4시간만 이용한대도 월 119만원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업이 고임금에 발목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국인에게도 최저임금이 적용되면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대부분의 중·저소득층에게 ‘그림의 떡’이 될 것”이라며 “결국이 비용이 장벽”이라고 쓴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선정된 가정에 알림톡을 보냈다. 이용계약서 작성, 요금납부 여부 등이 확인되면 다음 달 3일부터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비스가 시작된다.
  • 폭염도 뚫은 내짝 찾기 열기…‘나는 절로 낙산사’ 60% 성사

    폭염도 뚫은 내짝 찾기 열기…‘나는 절로 낙산사’ 60% 성사

    내 짝을 찾으려는 열기가 폭염도 뚫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낙산사’ 편에서 무려 6쌍의 커플이 쏟아졌다. 행사를 진행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칠월칠석 특집으로 지난 9일~10일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나는 절로’ 행사에서 10쌍의 참석자 중 최종 6쌍의 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성사율 60%로 역대 최고의 성과다. ‘나는 절로, 낙산사’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 위에서 만나는 칠월칠석을 맞아 만 30~39세 미혼남녀 각 1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저녁 공양 데이트, 1대1 로테이션 차담, 한복 야간데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최종 커플로 선정된 직녀 3호는 “다양한 직업과 성격을 가진 10명이 1박 2일 동안 서로를 알아가는 치열한 시간이었다”며 “단 3초면 첫인상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듯 짧은 기간 동안 짝을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견우 5호는 “대화가 잘 통하고 공통점이 많은 분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었고 오늘 만난 소중한 인연을 더 발전시켜서 평생의 인연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 기수엔 총 1510명이 접수해 70대1이 넘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 측은 선정 기준에 관해 “마지막 연애 기간, 나이, 직업, 사는 곳 등 선정 기준은 다양했지만 무엇보다 간절함을 중요하게 봤다” 밝혔다. 재단 대표인 묘장 스님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날과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에서 ”결혼과 출산이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아이가 행복‘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출산위는 9일 주 부위원장은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된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나는 절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로,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처음 시작돼 39회차를 기록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칠월칠석을 맞아 기대와 설렘을 안고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여러분을 뵈니 설레고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며 “경쟁률이 무려 7배 높아질 만큼 서로에게 견우와 직녀가 되어줄 인연을 만드는 일에 많은 청년이 진심이라는 것”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기쁜 마음과 ‘우리가 정말 잘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덧붙였다. 주 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를 찬찬히 알아가고, 인연을 만들고, 더 나아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으면 한다”며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위기를 함께 헤쳐갈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반려자를 만나면 참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전했다. 그는 “그 선택에 있어 다양한 현실의 장애물들을 걷어주고 디딤돌을 놓아주는 역할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금보다 쉽게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안정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일과 개인의 삶이 병행하게 하는 것이 지난 6월 내놓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 낙산사에 모인 우리가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하듯 결혼과 출산도 그런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란 질문에 ‘아이가 행복’이라고 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솔로’가 ‘나는 절로’에 와서 ‘나는 둘로’가 되어 돌아갈 수 있길 응원하겠다”며 “만남과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나는 절로, 낙산사’는 남성 701명, 여성 773명이 지원하는 등 최종 경쟁률이 7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남 템플스테이다. 남녀 각 10명씩 선정된 2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1박 2일간의 ‘나는 절로’ 프로그램에서 연애 특강과 서핑 등 레크리에이션과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서울 도봉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1일간의 구정 체험이 막을 내렸다. 도봉구는 8일 ‘청년 구정 체험단’이 지난 1일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 79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지난달 5일부터 수료식 전까지 구청은 물론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공공기관 47곳에서 민원 응대, 각종 기록물 정리,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해 본 것은 처음이다.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청년은 “도봉구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돼 뜻깊었다”고 했다. “도봉구가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면서 청년이 체감할 수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청년도 있었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도봉구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사업이다.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임금도 받을 수 있어 매번 청년들의 반응이 좋다. 이번 체험단의 근무 시간은 하루 5시간, 일당은 5만 7180원이었는데 참여하려는 청년들이 몰려 경쟁률이 6.3대1로 높았다. 도봉구는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았다.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청년 구정 체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청년 구정 체험단 활동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구정에 참여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청사 안에 청년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청사 1층에 196㎡ 규모로 만들었으며 면접사진 촬영 스튜디오, 정장 대여실, 화상 면접실, 스터디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도봉구는 청년 기금 조성, 청년 창업센터 운영, 청년 인턴십 인원 확대,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멈추지 않는 ‘패닉바잉’… 시세보다 5억 비싼 아파트도 동났다

    멈추지 않는 ‘패닉바잉’… 시세보다 5억 비싼 아파트도 동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 20주 연속 올라서울 강동 전용 84㎡도 20억 육박교통 호재 인천 등 지방서도 완판“공사비 치솟아 공급 부족 겹친 탓” 수도권 아파트값 고공 행진으로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자 주변 시세보다 5억원이 비싼 신축 아파트 분양에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외 지역에서도 3.3㎡(약 1평)당 5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더 오르기 전에 일단 ‘골라잡자’는 패닉바잉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6% 올라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부동산원은 “선호 지역 중심의 상승 거래와 매도 희망 가격의 오름세로 매수 심리가 조급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는 0.11% 오르면서 지난주 0.08% 대비 증가폭을 더 키웠다. 하남시(0.40%), 성남시 분당구(0.38%), 과천시(0.32%), 수원시 영통구(0.24%)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16%를 기록하며 지난해 9월 셋째 주(0.17%)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고분양가 신축 아파트의 매수세도 강해지고 있다. 이날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특별공급)부터 9일(일반공급)까지 청약이 진행되는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 전용면적 84㎡(A타입)의 분양가는 19억 4900만원이다. 인근 래미안 강동팰리스의 같은 평형 매물이 15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걸 고려하면 시세보다 5억원 정도 비싼 가격이다. 그런데도 138가구를 모집하는 해당 단지 특별공급에 1315명이 몰리면서 평균 9.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란츠 리버파크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5299만원으로 강동구 아파트 분양가 중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부동산R114를 통해 확인한 강동구 아파트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3263만원, 올해 1~7월 4550만원이었다.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평균 분양가도 올해 들어 처음 평당 5000만원을 넘겼다. 지난 6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울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의 경우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 22억 7680만원에 달해 주변 시세와 크게 차이 나지 않았지만 청약 경쟁률은 무려 402.97대1이었다. 지방에서도 호재가 있는 지역들은 청약이 열리는 즉시 완판 행렬을 보였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공급되는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은 31블록(23.8대1), 29블록(30.8대1) 모두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성구에는 여의도 면적 2배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검단 아테라 자이’의 청약 경쟁률은 16.9대1이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개통 등 각종 교통 호재가 있는 서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최근 3주 평균 0.31%에 달한다. 이에 분양가 상승 국면이 지속될 거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신축 아파트 골라잡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공사비 상승으로 주택 공급이 줄어든 데 대한 불안 심리가 가장 크게 작용했고, 새 아파트 선호 현상도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 ‘5억 웃돈’ 줘도 청약…패닉바잉 수요자들 “신축 잡아라”

    ‘5억 웃돈’ 줘도 청약…패닉바잉 수요자들 “신축 잡아라”

    수도권 아파트값 고공행진으로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자, 주변 시세보다 5억원이 비싼 신축 아파트 분양에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외 지역에서도 3.3㎡(1평)당 5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더 오르기 전에 일단 ‘골라잡자’는 패닉바잉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6% 올라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원은 “선호지역 중심의 상승거래와 매도 희망 가격의 오름세로 매수심리가 조급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는 0.11% 오르면서 지난주 0.08% 대비 증가 폭을 더 키웠다. 하남시(0.40%), 성남 분당구(0.38%), 과천시(0.32%), 수원 영통구(0.24%)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16%를 기록하며 지난해 9월 셋째 주(0.17%)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고분양가 신축 아파트의 매수세도 강해지고 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특별공급)부터 9일(일반공급)까지 청약이 진행되는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 전용면적 84㎡(A타입)의 분양가는 19억 4900만원이다. 인근 래미안 강동팰리스의 같은 평형 매물이 15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걸 고려하면 시세보다 5억원 정도 비싼 가격이다. 그런데도 138가구를 모집하는 해당 단지 특별공급에는 1315명이 몰리면서 평균 9.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란츠 리버파크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5299만원으로, 강동구 아파트 분양가 중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부동산R114를 통해 확인한 강동구 아파트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3263만원, 올해 1~7월 4550만원이었다.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평균 분양가도 올해 들어 처음 평당 5000만원을 넘겼다. 지난 6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울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의 경우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 22억 7680만원에 달해 주변 시세와 크게 차이 나지 않았지만 청약 경쟁률은 무려 402.97대 1이었다. 지방에서도 호재가 있는 지역들은 청약이 열리는 즉시 완판 행렬을 보였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 공급되는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은 31블록(23.8대 1), 29블록(30.8대 1) 모두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전 유성구에는 여의도 면적 2배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검단 아테라 자이’의 청약 경쟁률은 16.9대 1이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노선 개통 등 각종 교통 호재가 있는 인천 서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최근 3주 평균 0.31%에 달한다. 이에 분양가 상승 국면이 지속될 거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신축 아파트 골라잡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공사비 상승으로 주택 공급이 줄어든 데 대한 불안심리가 가장 크게 작용했고,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 [사설] 최저임금 선까지 주저앉은 공무원 봉급

    [사설] 최저임금 선까지 주저앉은 공무원 봉급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2030청년위원회가 그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감당해야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너무나 초라하다”며 “그것마저 매년 삭감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전공노에 따르면 올해 9급 초임(1호봉)은 기본급 187만 7000원, 직급 보조비 17만 5000원, 정액 급식비 14만원, 정근수당 가산금 3만원을 더해 222만 2000원을 받는다. 올해 최저임금을 토대로 환산한 민간인 월급 206만 740원이나 내년 병장 월급(내일준비적립지원금 포함 205만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 지난해 기준으로 민간과 비교한 공무원 보수 수준은 83.1%다. 상당 기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최저임금 인상률은커녕 소비자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결과다. 반면 폭염과 폭우 등 각종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비상근무는 일상이다. 이런저런 행사에도 종종 동원된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공개해 정상업무를 방해하는 ‘좌표찍기’ 등 악성 민원 행패도 끊이지 않는다. 젊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우리가 공노비냐’는 자조가 나오는 지경이다. 결국 떠나고 있다. 재직 5년 미만 퇴직자가 2019년 6663명에서 지난해 1만 3566명으로 두 배 늘었다. 공직으로만 인재가 몰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며 공직에 들어온 청년들이 현실에 절망해 떠나는 건 우려스런 일이다. 지원 자체도 줄고 있다. 2011년 93.3대1이었던 9급 공채시험 경쟁률은 올해 21.8대1에 그쳤다. 공직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제값을 내야 하듯 능력 있는 공무원을 원한다면 봉급을 인상해야 한다. 인사혁신처 공무원보수위원회는 지난달 내년도 임금을 5급 이상은 2.5%, 6급 이하는 3.3% 차등 인상하는 권고안을 내놨다. 경제 상황이 어렵고 세수 부족에 시달리지만 재정당국이 적극 수용해야겠다. 민원인과 끊임없이 만나고, 국민 안녕을 점검하는 공무원들의 자존감을 함께 고민할 때다.
  • 성남 청춘남녀 만남 ‘솔로몬의 선택’ 호평

    성남 청춘남녀 만남 ‘솔로몬의 선택’ 호평

    경기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형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시책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제목으로 한 결혼장려 시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열린 솔로몬의 선택 7차례 행사에서 남녀 330쌍 중 142쌍(43%)의 커플이 이어졌고, 지난 7월 결혼한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 등에서 주요 기사로 다뤘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6차례 더 열린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참여 경쟁률(평균 6대 1)이 높고, 전국 7곳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면서 “성남시의 시도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성남 시민 10명 중 8명 “과학고 설립 찬성”

    성남 시민 10명 중 8명 “과학고 설립 찬성”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이 지역에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시는 시 산하 연구기관인 시정연구원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과학고 설립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한 시민 653명 중 84.7%(553명)가 동의한다고 답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동의한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는 77명 중 73명이 과학고 설립에 찬성해 동의 비율이 94.8%로 집계됐다. 과학고 설립 찬성 이유로는 “성남시 우수 학생들의 과학 영재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어서”라고 답한 이들이 55%(553명 중 304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좋은 입지와 교통망 51%(282명), 4차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과학영재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어서 49.7%(275명), 높은 재정자립도로 시 차원의 충분한 지원 가능 46.3%(256명)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과학고 설립 타당성 검증에 관한 정책연구를 수행 중(6.27~9.30)인 성남시정연구원이 시민들의 인식을 파악해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위해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83%P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과학고 유치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도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미래 과학기술인재 양성과 대한민국의 이공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성남지역에 과학고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내 과학고는 의정부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다. 과학고는 도 단위 학생 모집이 이뤄지는 데 경기도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학생 수가 많아 올해 경기북과학고의 입학 경쟁률은 10.3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20개교) 평균 3.83대 1보다 2.7배 높은 경쟁률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과학고 추가 지정 계획을 발표했고, 오는 8월말 고모계힉을 공고할 예정이다. 성남시. 이천시. 고양시 등 도내 10여개 지자체에서 과학고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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