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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규제 피해… 1만 5000가구 분양 봇물

    금융 규제 피해… 1만 5000가구 분양 봇물

    ‘6·19 대책’ 이후에도 아파트 청약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청약을 마친 서울 은평구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평균 3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강동구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도 평균 6.9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시간차’로 규제를 피한 아파트들이라 인기가 더 높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난 주말에도 6·19 대책으로 강화된 금융규제를 피해 아파트 1만 5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7월 3일 이전에 모집 공고가 나온 아파트는 강화된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면서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마지막 분양단지들이라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4구역에 건설되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다. 지하 5층~지상 43층, 1140가구(전용 92~237㎡) 중 687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2009년 ‘용산 참사’가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용산4구역 앞으로는 광화문광장과 맞먹는 규모의 문화공원인 용산파크웨이(1만 7615㎡)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 들어 가장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강동구에선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이 진행된다.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는 최고 29층, 1745가구이며 이 중 72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고양시 지축지구에선 대우건설이 짓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852가구)가 공급된다.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가 우선적으로 돌아간다. 나머지 50%는 서울, 인천, 거주자 및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묻지마 청약’은 금물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올 하반기부터 수도권에 입주가 늘어나는 만큼 해당 지역의 환경과 공급물량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6개월 새 5억 급등… 상반기 재건축 아파트 ‘과열’

    6개월 새 5억 급등… 상반기 재건축 아파트 ‘과열’

    신반포 한신15차 최고 상승폭…서울 경매 낙찰가율 96.4% 인기 DMC롯데캐슬 더 퍼스트 38대1…민간 분양 아파트 청약도 ‘후끈’올 상반기 아파트 시장은 ‘가격 폭등’, ‘청약 열기’, ‘투자 급증’으로 요약된다. 기존 주택 가격 상승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주도했다. 서울 강남과 부산 지역이 특히 뜨거웠다. 기존 아파트값 폭등은 경매시장, 신규 청약시장의 과열도 불러왔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상반기 중 전국에서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10위 중 9개 단지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차지했다. 최고의 가격 상승폭을 보인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한신15차 172.74㎡로 평균 29억 5000만원에서 34억 5000만원으로 6개월 새 무려 5억원이 올랐다. 재건축 사업 추진 진행 정도에 따라 가격이 서서히 오르던 이 아파트는 지난달 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급등했다.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아니지만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170.98㎡는 32억 5000만원에서 36억 5000만원으로 상반기에만 4억원이 오르면서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서울숲 조망권과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 호재가 겹친 것이 상승 요인이다. 신반포 한신3차 132.9㎡도 상반기에만 18억 5000만원에서 22억 5000만원으로 4억원 상승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6차 196.7㎡도 30억원에서 34억원으로 4억원 올랐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부산 남구 감만동 삼일아파트 57㎡로 40.0%나 뛰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3단지 38㎡는 35.7% 상승했고 대구 수성구 범어동 궁전맨션 197.76㎡는 34.8% 올랐다. 상승률 상위 10위 단지 중에는 부산의 아파트가 5곳이나 됐다. 이미윤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한 서울과 부산 지역의 아파트들이 상반기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며 “주택경기가 불투명해질수록 인기, 비인기 단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은 상반기 전국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이 92.6%를 기록, 2001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93.8%로 2002년(94.4%) 이후 가장 높았고 서울은 96.4%로 가장 높았던 2002년과 같았다. 경매 시장을 찾는 사람도 늘었다. 특히 서울 경매 아파트의 평균 응찰자 수는 9.3명으로 전년(8.5명)보다 많이 몰렸다. 경매 열기 과열은 일반 아파트 시장 과열과 무관하지 않다. 일반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 가격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낙찰 희망가를 높여 써냈기 때문이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경매 물건 부족 및 일반 부동산 시장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경매 시장도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다만 경매 투자자들은 대출 비중이 많기 때문에 대출 규제를 강화한 ‘6·19 대책’의 영향으로 하반기에 낙찰가율 및 경쟁률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약시장에서도 새 기록이 나왔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에서 공급된 ‘DMC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98대1을 보이면서 올해 서울 민간 분양 아파트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호도가 높은 59㎡는 54.08대1이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휴가 분위기는 덤… 바다로 떠난 ‘꿀알바 원정대’

    휴가 분위기는 덤… 바다로 떠난 ‘꿀알바 원정대’

    “오늘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대형 워터파크에서 2개월간 ‘알바’(아르바이트)를 할 겁니다. 휴가도 못 가는데 즐기는 기분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요. 주말 없이 일하고 그 안에서 숙식도 해야 하지만, 월 200만원이면 저한테는 정말 큰돈입니다.”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김모(20)씨는 올여름 어렵게 대형 워터파크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 김씨와 같은 ‘휴가지 알바’는 일이 힘들지만 월급이 적지 않은 데다 돈을 벌며 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교 저학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휴가지 알바 대신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사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직 알바’를 선호한다. 29일 강원 홍천군청에 따르면 홍천군은 최근 여름휴가 기간에 지역 축제를 지원하거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하는 아르바이트생 합격자 177명을 발표했다. 홍천군 거주자로 지원 자격을 한정했지만 110명을 선발하겠다는 공고에 220여명이 지원하면서 알바 기간을 단축하고 선발 인원을 늘렸다. 강원 삼척시의 경우 삼척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 및 보조요원으로 일하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이달 말까지 접수 중인데 이미 지원자가 모집 예정 인원인 126명을 훌쩍 넘었고, 옥산휴양림 내 물놀이장 등의 여름철 관리 인원 아르바이트를 뽑는 경북 의성군 역시 25명을 선발하는 데 71명의 지원자가 몰려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내 여름 아르바이트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고, 시급이 기본급(시간당 6000원대) 수준으로 높지 않지만 지역에서 휴양을 함께 겸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원자가 늘 많다고 지자체 관계자는 전했다. 주로 대학 3~4학년생이 몰리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수십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모집한 서울시청 사무보조 아르바이트에는 408명을 뽑는 데 8266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0.3대1이었다. 6월은 알바 전쟁의 절정기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직원은 “여름철 휴가지 알바의 경우 시즌 개장에 앞서 인력 세팅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7월만 돼도 대부분의 공고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4차 산업혁명, 대학들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4차 산업혁명, 대학들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는가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정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창의성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한다고 계속 언급되어 왔지만 실제 교육 측면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의견이다. 현 정부에서는 새로운 교육정책으로 수능 절대평가제 도입, 특목고·자사고 폐지 등을 새롭게 선보였지만 과거 교육정책의 제도적 개선일 뿐, 새로운 형태의 교육 정책은 아니다.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창의성과 상상력을 지닌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 이에 대해 지난 4월22일 열린 ‘미래융합교육학회 창립총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방안에 관하여 몇 가지 제언을 했다. 미래융합학회 신종우회장(신한대교수)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교육제도로 산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융합형·창의형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시대에 맞게 계속적으로 제시하는 대학은 적자생존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초연결·초지능 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공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3D 프린팅 등)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제도의 틀로 신속하게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수 충청대 전기전자학부 교수는 ‘초연결융합무경계 교육’을 언급했다. 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사회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융합되고 분야별 경계를 나눌 수 없는 사회, 이른바 ‘초연결융합무경계 사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모든 지식정보 분야와 삶을 공유해야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존재가치에 대한 물음이 이어질 텐데, 그에 대한 긍정적인 해답은 인간의 감성과 초월의식에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과학·기술·공학·예술·문화·인문 지식을 초연결융합무경계로 교육화하는 대학 교육방안을 제언했다. ■발 빠른 대학들, 미래선도 신기술관련 교육과정 신설과 새로운 교육제도 도입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대학의 교육시스템이 대폭 변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에서는 ‘드론학과’와 같은 학과를 신설하고,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학과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등 나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통한다. 정치․의료․IT․교육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중심에 4차 산업혁명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앞으로의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선언한 이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유행처럼 퍼져나갔다. ‘무인운송시스템 - 드론’의 등장은 전 세계의 유통구조에 무인운송시스템과 같은 변화를 예고했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 알파고’가 바둑기사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신기술의 등장과 성과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더 가까워졌음을 말해준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산업구조와 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들 역시 전략들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계속되는 청년실업과 더불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4년제 일반대학은 물론 전문대학 역시 ‘인재양성’이라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학들이 마련한 대응책들은 모두 저마다의 명칭과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그 최종목표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대학 학과 및 구조 개편, 4차 산업혁명 이끌 10개 기술을 중심으로 대학들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기술 교육을 위해 전공학과를 신설하고 교양과목을 개설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에 돌입했다. 변화의 내용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10개 기술이 중심이 됐다.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드론을 중심으로 한 무인택배시스템 ‘드론택배’를 선언함과 동시에 드론택배 이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영상촬영 또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인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경대학교는 2016년, 국내 최초로 ‘드론학과’를 설립했다. 작년 기준, 25명 정원에 7:1의 경쟁률을 보인 대경대 드론학과에는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3명의 학생들이 있다. 로봇공학분야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로봇공학과’와 광운대학교 로봇학부,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과 같이 이미 전공학과를 개설하여 로봇공학분야 인재를 양성 중이다. 대학 내의 학과 개설과 더불어 산업체와 협력하여 신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반도체 기판 위에 단결정 그래핀을 대면적으로 합성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반도체 웨이퍼 위 ‘대면적의 단원자층 비정질 그래핀 합성’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영국특허청을 기준으로 147건의 그래핀 특허로 ‘그래핀 특허 세계 1위’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3D 프린팅 분야에서는 대림대학교가 3D 프린터 제조기업 ‘센트롤’과의 산학협력을 실시 중이다. 센트롤은 지난달 22일, 대림대학교에 센트롤 SM350을 납품했다. 센트롤 SM350은 앞으로 대림대학교의 3D 프린팅 전문 교육과정 개설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의 신기술 교육, 더 이상 이과계열 학생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올해부터 ‘휴마트 교육’을 통해 전문 교양강의를 개설하여 문과계열의 학생들 역시 기초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태 대학발전연구소장 sungt57@seoul.co.kr
  • 송도 국제업무지구 직주근접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투자가치 높아

    송도 국제업무지구 직주근접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투자가치 높아

    부동산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회사와의 거리가 짧은 주거지를 직주근접이라하며, 직주근접 단지는 시간의 효율성을 높여줘 현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 평균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 총 조사-인구이동, 통근통학, 활동제약’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 평균 통근 통학 시간은 61.8분으로 한 시간이 넘는다. 이는 OECD 국가 평균 출퇴근 시간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런 가운데 인천아트센터㈜가 이달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에 나선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다양한 국제기구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송도 국제업무지구의 직주근접 배후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청약 결과, 군 최고 65대 1, 평균 8대 1이라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해 인기를 실감하게 한 단지의 사업 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다.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조성되는 송도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 규모는 지하 3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343실이다. 인근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지역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땅은 한계가 있어 분양 당시 흥행성이 담보된다”며 “개인 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이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취미생활을 하려는 욕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아트포레는 향후 더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직주근접 단지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이러 인기에 힘입어 ‘아트포레’ 상업시설 역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피스텔과 함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아트포레’ 상업시설은 국내 최초 해수공원을 품은 상업시설이다. 지난 4월 분양에 나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91%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트포레’ 상업시설은 일부 잔여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시 열풍’에 민간경력채용 경쟁률도 껑충

    ‘공시 열풍’에 민간경력채용 경쟁률도 껑충

    선발인원 감소 불구 지원 늘어 국방전산사무관 199대1 ‘최고’민간 출신 전문가를 5·7급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민간경력채용 전형에 지원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선발 인원이 다소 줄어든 5급 사무관 선발에 3372명이 몰려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들이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쏠리는 현상과 맞물려 경력·학위·자격증을 소지한 민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년 보장이나 일·가정 양립이 보장되는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민간경력자 5급 104명 선발에 3372명, 7급 122명 선발에 4719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5급은 32.4대1, 7급 38.7대1이다. 지난해 민간경력채용 경쟁률은 5급 21.1대1, 7급 32.2대1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은 32명 감소한 반면 지원자 수는 1511명이 늘었다. 인사처 관계자는 “올 초 실시한 각 부처 충원 수요조사를 반영해 선발인원을 정한 것”이라며 “민간경력채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다,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빨라진 사전공고로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장 경쟁이 치열한 5급 자리는 국방부 전산사무관이다. 1명을 선발하는 데 199명이 지원해 19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분야 기술표준정책(145대1), 해양수산부 시설사무관(138대1), 환경부 환경사무관(107.5대1) 등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7급에서는 역시 1명을 뽑는 환경주사보 자리에 184명이 몰려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방위사업청 공업주사보(138대1), 고용노동부 공업주사보(133대1)도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민간경력채용 제도는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공직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5급은 2011년, 7급은 2015년에 도입됐다. 5급 민간경력채용 규모는 도입 첫해인 2011년 102명에서 2014년 130명, 지난해 153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다가 올해 104명으로 줄었다. 7급은 2015년 84명, 지난해 105명, 올해 122명을 뽑아 선발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올해 필기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다음달 29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에 한해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이 진행되며, 12월 최종 합격 여부가 가려진다. 이인호 인재채용국장은 “민간경력채용 시험은 매년 다양한 경험을 쌓은 민간 인재를 정부부처의 중간 관리자로 채용해 정부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며 “열정을 갖춘 우수 경력자들을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역시 공무원, 민간경력자 5급 경쟁률 32 대 1

    역시 공무원, 민간경력자 5급 경쟁률 32 대 1

    2017년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5급은 32.4 대 1,7급은 38.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급의 경우 응시자격은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사람 또는 관련분야 관리자로 3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서 이들은 민간에서도 잘 나갈 수 있다.28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민간경력자 5급 104명 선발(36개 기관)에 3372명이 지원했고, 7급 122명 선발(24개 기관)에 4719명이 지원했다. 5급 국방부 전산사무관 1명 선발에 199명이 지원해 199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7급에서는 환경주사보 1명 선발에 184명이 몰렸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2011년 시작돼 올해 7년차를 맞는 시험으로, 민간 전문가를 선발해 공직의 전문성·다양성·개방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5급은 2011년부터, 7급은 2015년부터 뽑았다. 앞서 지난해 민간경력채용 5급 경쟁률은 21.1 대 1, 7급은 32.2 대 1이었다. 올해 민간경력채용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은 32명 줄었지만,지원자 수는 오히려 1511명이 늘어 경쟁률이 작년보다 높아졌다. 인사처는 이에 대해 “민간경력채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다,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빨라진 사전공고로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시험준비에 대비하는 시간이 충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채용시험은 7월29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인호 인재채용국장은 “민간경력채용 시험은 매년 다양한 경험을 쌓은 민간 인재를 정부부처의 중간 관리자로 채용해 정부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며 “열정을 갖춘 우수 경력자들을 선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사·법무사 학원 찾는 ‘사시 낭인’… 용 대신 뱀 꿈꾸며 다시 신림동으로

    노무사·법무사 학원 찾는 ‘사시 낭인’… 용 대신 뱀 꿈꾸며 다시 신림동으로

    “사법시험(사시) 폐지가 결정된 뒤 10년간 많은 고시낭인들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공무원시험, 공기업으로 발길을 돌렸죠. 하지만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못한 고시생들도 꽤 있습니다. 이제는 그나마 비슷한 법무사나 공인노무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27일 서울 관악구의 한 법학원 앞에서 만난 하모(34)씨는 지난 21~24일 마지막 2차 시험을 치른, 사시를 준비하던 수험생이었다. “로스쿨을 가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나이예요. 민간기업도 나이 제한이 있으니까 저 역시 노무사 시험을 보려고 합니다.” 이날 만난 마지막 고시생들은 나름의 살길을 찾느라 분주했다. 합격률 3%의 벽에 막혀 낭인이라는 수근거림까지 참아냈지만, 사시 폐지 후 그들이 갈 길은 많지 않았다. 법원행정처 공무원의 선발 조건이 가장 비슷하지만 채용인원이 너무 적고, 노무사·법무사도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사시 존치를 주장하며 거리에 나선 몇몇 동료들을 마음으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2000년대 초에 2만명을 넘던 사시 응시인원은 2007년 로스쿨 도입이 결정되자 2008년 1만 7829명에서 2013년 6862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지난해 마지막 1차 시험에는 3794명이 응시했다. 2010년을 기점으로 그 전에 사시를 그만둔 경우는 로스쿨에 입학했고, 이후에는 법무사나 노무사, 5·7·9급 공무원시험 등 새로운 시험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고시생들이 전한 고시촌 분위기였다. 한 법학원 관계자는 “2010년까지 신림동 고시생들은 로스쿨 진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학원이 밀집한 강남으로 향했다. 최근 5년에는 법무사,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신림역이나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밀집한 학원으로 가고 있다”며 ‘고시생 이동로’를 그렸다. 2012년 2869명이었던 노무사 시험 응시인원은 올해 4055명으로 41.3% 정도 늘었고 법무사도 같은 기간 3511명에서 3625명으로 3.2% 증가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시험을 전환하는 게 쉽지는 않다고 했다. 한 고시생은 “7·9급 공무원은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과목 자체가 아예 달라 처음부터 새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며 “노무사 경쟁률도 10대1이 넘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가장 시험 과목이 비슷한 것은 법원행정고등고시인데 한 해에 10명도 뽑지 않아 가능성이 너무 적다”고 했다. 민간 기업은 나이 탓에 서류전형조차 통과하기 힘들다. 일부는 진로 전환 대신에 남아서 사시 부활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던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 30여명은 “로스쿨은 1년에 2000만원 정도로 학비가 비싸고, 능력보다 학벌, 집안 등이 입학에 영향을 미친다”며 “신분과 빈부에 상관없이 노력과 실력으로 누구나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공정사회의 상징적 제도가 폐지될 위기”라고 주장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단독] ‘블라인드 면접’ 한전, 입사지원서에 학교·주소도 뺀다

    올 하반기부터 공공부문에서 ‘블라인드 채용’이 실시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선도적으로 입사지원서에 학교와 주소를 명시하지 않기로 했다. 한전은 그동안 면접에서만 블라인드 방식을 채택했다. <서울신문 6월 27일자> 한전 관계자는 27일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강화 지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입사지원서에서 학교와 주소를 빼기로 했다”면서 “당초 혁신도시 이전 지역 대학생에 대한 가점과 채용서류 반환 목적으로 학교와 주소를 명시했는데 앞으로는 다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을 비롯한 상당수 공공기관들은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 지역에 속한 대학 출신들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점(3점)을 주고 있다. 본사를 전남 나주로 이전한 한전의 경우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등 광주와 전남 소재 대학생들을 우대해 왔다. 한전 측은 “지역인재의 경우 지역인재 체크란을 만들어 최종 면접 때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면 되고 주소는 나중에 서류반환 신청 시 주소 입력창을 만들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기존의 이름과 생년월일, 자기소개서, 어학점수, 자격증 등은 명시된다. 한전은 하반기에도 대졸 신입사원 131명을 뽑는다. 상반기 채용(329명)에서는 모두 2만명이 몰려 1만명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경영·홍보 등 사무직(60명 채용)에는 1만 274명이 몰려 1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가 입사지원서에서 학교와 주소를 배제했고 무역보험공사도 학교 기입란을 뺐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학생 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간 것을 ‘적폐’라고 보는 시각은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금융, 외식, 학원... 지방 상권 스트리트몰 형성으로 ‘주목’

    금융, 외식, 학원... 지방 상권 스트리트몰 형성으로 ‘주목’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교통요지로 차량과 인구의 흐름이 집중되는 범어네거리는 명실상부한 대구 대표 상권 중 하나다. 최근에는 상권이 세분화되면서 각각의 특징을 보유한 특색있는 상권으로 성장하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편은 대로를 따라 메디컬빌딩,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사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는 가운데 그 안쪽으로는 먹거리타운이 들어서 외식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랜드호텔 뒤편 범어네거리 남서쪽 지역은 ‘범어먹거리타운’으로 불리며 분식, 카페, 주점, 고깃집, 외국요리 전문점 등 다양한 메뉴의 외식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서쪽 상권도 주목받고 있는데, 메가박스 입점을 비롯해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로 카페거리, 수성네거리~청구네거리의 ‘범어천먹거리타운’까지 각종 호재가 이어지며 범어네거리 상권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범어네거리 동편 역시 병원, 금융시설이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남동쪽 상권에는 수성학군을 뒷받침하는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다. 북동쪽 상권은 법조타운을 중심으로한 배후 업무시설과 오피스 시설이 중심이 된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개통되면서 북동쪽 상권의 확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할만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곳은 북동쪽 상권이다. 동대구로 대로변을 따라 브라운스톤 범어,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마크팰리스 범어 등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면서 고급 스트리트몰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범어네거리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고급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마크팰리스 범어는 지난해 상가분양을 실시했고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이달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 대한 분양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있는‘브라운스톤 범어’의 단지내 상가 분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는 범어역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법원, 검찰청 바로 옆에 자리하여, 하루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득과 소비수준이 높은 440세대 브라운스톤의 독점상가로 고정고객은 물론 주변 1만여세대 아파트 및 구매력 높은 고품격 브랜드타운 밀집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은 상업시설, 2층~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구로 대로변에 위치하여 고객의 접근성이 좋고 가시성이 우수하며, F&B, 법조타운 관련, 금융, 보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스와 이곳의 종사자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여가 시설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2014년 분양 당시 브라운스톤 범어 아파트의 경우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오피스텔 역시 단기간 완판될 정도로 투자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상가는 입지가 바로 수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스톤 범어 단지내 상가’ 업무시설은 영업개시 후 단기간에 완판 되었고 오는 7월 5일 상업시설을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사무실은 현장 3층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창업허브 현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 서울창업허브 현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마포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마포구 공덕동 소재 옛 한국산업인력공단 건물 리모델링 통해 개관하게 된 ‘서울창업허브’ 개관식에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탄탄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하는 축사와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과 현판식을 가졌다.서울창업허브는 지하1층~지상10층 ‘본관동’에 입주기업 보육공간(4~8층), 시민개방 창업문화공간(1~3층), 컨벤션시설(9~10층) 등을 갖추고 서울시 창업 컨트롤타워이자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23,659㎡)으로 성장단계별 기술개발, 제품생산, 투자유치 등 연 450개 기업을 종합지원 할 예정이다. 개관과 동시에 평균 5:1의 경쟁률을 뚫은 148개 스타트업과 작년에 기 선발된 6개 기업이 개관에 맞춰 입주한다. 201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별관동’은 본관동에 입주한 창업기업이 디자인‧시제품제작‧시연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테스트 하는 공간으로 특화된다. 그동안 김창수 의원장은 공덕오거리에 위치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14년 5월 울산광역시 중구 동남권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어 서울시가 매입(1,765억원, 2014년 12월 소유권 이전)하게 된 해당 부지와 건물의 활용과 관련하여 마포구 지역발전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많은 협의 등을 통해 견인해왔고 그 결실로 서울창업허브가 오픈하게 됐다. 김창수 위원장은 개관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경제의 저성장기조 속에서 마포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동력원의 발굴이 절실한 때에 서울청년허브가 마포지역내 고용기반의 확충과 생산환경의 정비 등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마포구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유도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낡은 아파트에 이주수요 多, 전세에서 매매수요 전환 예비 수요자도 주목

    낡은 아파트에 이주수요 多, 전세에서 매매수요 전환 예비 수요자도 주목

    노후 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신혼부부가 아닌 이상 대부분 사람들은 지역 자체를 바꿔 이사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직장, 자녀의 학교 문제, 지리적 친숙함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이 이사를 할 때는 원래 살던 지역 주변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오랫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거나, 인근에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욱이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신평면이나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해 노후주택 거주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실제 그 동안 공급이 없던 지역에 선보이는 아파트단지는 분양 성적도 좋은 편이다. 지난해 6월 흑석동에 6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는 최고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단지는 뛰어난 접근성과 명문 학군이 주변에 인접해 있는 등 흑석동을 떠나지 못하는 인근 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노후화가 진행되는 단지의 입주민들은 수리비용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 때문에 거주하던 지역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비슷한 생활권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된다.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반석 더샵’이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반석로 78일원에 전용 73~98㎡, 지하 3층~최고 29층, 7개 동 규모, 총 650세대로 분양된다. ‘반석 더샵’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도보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남세종 IC와 유성 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본격적인 BRT급행버스의 운행으로 세종시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영어도서관,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다. 또 매봉산, 지족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신규 아파트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설계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구조는 물론 4Bay 맞통풍 구조와 2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입주민 생활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와이드 주방공간, 광폭 드레스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구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7월 유성온천역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행시 지원 역대 최저…기상직 7급 경쟁률 47.9대 1

    # 법원행시 지원 역대 최저 오는 8월 26일 1차 시험이 치러지는 제35회 법원행시 지원자 수는 총 184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603명 감소한 수치다. 직렬별로 보면 법원사무직은 8명 선발에 1660명, 2명을 뽑는 등기사무직에는 18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각각 법원사무직 207.5대1, 등기사무직 91.5대1이다. 법원행시는 2005년 13명 선발에 7585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583.5대1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2013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응시요건으로 도입되면서 지원자는 2154명으로 급감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9월 14일 발표되며 2차 시험은 10월 27~28일 진행된다. 12월 8일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15일 확정된다. # 기상직 7급 경쟁률 47.9대 1 올해 기상직 7급 시험 원서접수 결과 5명 선발에 239명이 지원해 47.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상청은 지난 5~9일 원서접수를 실시했다. 올해 필기시험은 국어, 한국사, 물리학개론, 기상역학, 일기분석 및 예보법, 물리기상학 등 6과목을 치른다. 지난해까지 7개였던 시험 과목이 줄어들면서 시험시간도 140분에서 120분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정보화자격증을 소지한 응시자에게 주어진 가산도 폐지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8월 26일 실시되며 10월 26~27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1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취업난에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13년 만에 최대

    취업난에 6개월 이상 ‘장기 백수’ 13년 만에 최대

    계속되는 취업난에 6개월 이상 취직 못한 ‘장기 백수’ 의 비중이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고용시장이 계속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통계청은 지난달 기준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 실업자는 12만명으로 전체 실업자(100만 3000명) 중 11.96%를 차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04년 13.57%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최근 6개월 이상 실업자 비중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6개월 이상 실업자 비중은 -0.07%포인트 줄어든 지난해 10월을 제외하면 2014년 11월 이후 30개월간 같은 달 기준으로 모두 상승했다. 단기 실업은 구직과정이나 경기침체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경제현상이다. 그러나 실업자들이 구직에 잇따라 실패해 발생하는 장기실업은 일반적으로 경기 이상 징후로 읽힌다. 올해 초부터 수출을 중심으로 한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고용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 정부 들어 추진 중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정책이 기업들에 의사 결정을 주저하게 하는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정부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정규직 전환 정책이 민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고용을 적극적으로 늘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12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취업 경쟁률은 35.7대1로 2015년(32.3대 1)보다 더 치열해졌다. 새 정부가 제출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장기 백수 비중도 다소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6개월 이상 실업자 중 상당수는 일자리 추경 대상인 경찰 등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기 때문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수출 등 일부 분야이고 올해 1분기에는 단기직 위주인 건설업 경기에 기댄 측면이 있다”라며 “이런 상황은 장기실업자 비중이 늘고 있는 현실에 별 도움을 주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30대 비율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오산시…산업단지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최근 30대 인구비율이 높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높아진 집값의 영향으로 자금여력이 부족한 30대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임차 수요층도 대부분 산업단지 내 기업체에 종사하는 30대 근로자들로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발표된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1개 시·군 중 30대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19.44% 비율을 기록한 오산시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11.82%보다 8%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어 화성시 19.11%, 경남 거제시 18.97%, 세종시 18.81%, 충남 아산시 17.97%, 경기 하남시 17.32% 등의 순이다. 이러한 30대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뒀다. 지난 해 10월 경기도 화성시에서 우성건영(주)가 공급한 ‘동탄2신도시 우성 르보아시티’ 오피스텔은 견본주택 개관 5일 만에 540실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또 하남시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역시 최고 248대 1의 경쟁률로 전 실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주수요층이 20·30대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젊은층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오피스텔 수익성도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이 지역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30대 인구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산시에 분양 중인 ‘르마레시티’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할 예정이고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송도 시세 리딩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타운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 계약 앞둬

    지난 16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약에 들어간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전체 평균경쟁률은 8대 1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바다조망이 가능한 전용 74㎡의 테라스형은 군 최고 6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유럽형 복합단지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은 이미 지난 4월 청약 시 군 최고 65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현재 91%의 계약률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상업시설의 인기로 인해 금번 오피스텔 분양의 결과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분양을 맡고 있는 지우알엔씨 조현철 이사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오피스텔은 역세권이나 직주근접도 당연히 중요한 요건이지만, 지역의 특수성으로 송도 3공구에서는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가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가 투자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된다”며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의 역세권 입지면서 더불어 센트럴파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로써 가치가 남달라 많은 이들이 모여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청약의 결과를 보이고 있는 오피스텔의 또 다른 메리트로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송도의 터줏대감은 포스코건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핵심인 국제업무지구는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며 분양 단지마다 웃돈 행진이 이어지자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일군건설사들의 분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경우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조망가능하고 송도 최고의 교육여건을 갖춘 곳으로 6월 12일 KB시세 기준 3.3㎡당 1504만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더샵센트럴파크,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다음으로 송도 아파트값 상위권에 오른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부동산관계자는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원룸형인 초소형부터 투룸 이상의 타입까지 다양한 크기가 마련돼 수익형과 실거주 등 다양한 수요자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을 만큼 상품구성이 우수하다”며 “특히 최근 송도국제업무지구는 기업입주가 몇 년간 계속되고 있어 원룸형은 희소가치가 높아 기대이상의 수익률을 점 쳐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신규기업의 입주와 GTX 등의 개발호재까지 예정되면서 송도 부동산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여기에 오는 10월에는 지능형 로봇 제조업체인 유진로봇이 입주 예정이며, 신사옥이 완공되면 300여명의 인원이 근무할 전망이다. 또 4천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송도국제병원, 종사자가 3만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송도 테마파크 등의 잇따른 호재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은 송도를 향하고 있다. 한편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 ~ 15층, 전용면적 22 ~ 74㎡, 13개 타입, 343실 규모로 구성되며 ‘아트포레’ 상업시설과 함께 여가, 문화, 쇼핑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주체는 인천아트센터㈜이고,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계약은 20일이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정부는 19일 청약조정지역에 대한 대출과 재건축 조합원 분양 규제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6·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는 10% 포인트(p)씩 낮아지고 서울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한편 경기 광명, 부산 진구·기장군이 청약조정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6·19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청약조정지역의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주택가격, 청약경쟁률 등 정량지표를 충족하는 지역 중에서도 지역 경제여건과 주택정비사업,공공택지 개발 등을 고려해 과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선정한다.정량지표는 구체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 경쟁률이 5대 1을 초과하거나(국민주택 규모 이하는 10대1)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상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광명시와 부산진구·기장군이 이와 같은 기준을 충족했다. 부산 기장은 일광신도시 등 부산에서 드문 공공택지가 있어 높은 청약수요에 따른 과열 우려때문에 공공택지도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됐다. 부산진은 직전 2개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67대 1 수준으로 과열 우려가 큰 지역이다. -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된 데다 입주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 조정 요인이 있어 이번 대책에서는 제외됐다. 일시에 시장에 과도한 충격을 주는 것보다는 우선적 선별적인 조처를 하고 이에 따른 효과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향후 시장 과열이 계속되면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맞춤형 청약제도 조정은 언제부터 시행되는 것인가. 이미 분양 계약한 주택에도 전매제한기간 강화가 적용되는 것인가.△ 서울 강남4구 외 지역에 대해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는 오늘 입주자 모집 공고분부터 적용된다. 이미 분양계약을 했거나 현재 분양공고 중인 주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은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청약조정지역에서 재건축 조합원이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는 경우는.△ 우선 조합 관리처분계획에 이 같은 예외조항이 반영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한 기존 주택의 가격 범위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이 경우 분양받는 2주택 중 1주택은 반드시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 84㎡짜리 주택 2채(168㎡)를 소유한 조합원은 59㎡와 109㎡를 분양받을 수 있다. - 재건축 조합원 주택공급 수 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시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달 중 법 개정안을 발의해 9~10월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신규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조합부터 적용된다.사업시행인가 이후 60일 이내에 조합원 분양을 시행하는 점을 고려해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조합은 종전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 LTV·DTI 규제강화의 특징과 기대효과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 대출까지 동일하게 규제가 강화돼 풍선효과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비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 대해서도 DTI 규제를 확대함으로써 대출금 상환능력 심사 내실화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조정대상지역은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어지고 있고 분양권 전매 증가 등 과열 양상으로 집단대출이 가격변동 리스크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큰 곳이다.집단대출인 잔금대출에 대해서도 DTI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앞서 올해 1월 시행된 여신심사가이드라인과 함께 상환능력에 맞게 대출하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여신심사 체계가 완비됐다. - 주택 실수요자의 자금 경색으로 이어지지 않나.△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맞춤형 금융규제를 강화하되,서민층 무주택 세대에 대해서는 실수요자 보호차원에서 배려했다. 서민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 대출에 강화된 LTV·DTI 규제 비율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고,잔금대출에 대한 DTI 규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10% 포인트 상향한 60%를 적용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시·채용]

    # 농업연구사 경쟁률 34.6대 1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농업연구직(연구사) 공무원 공채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1531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발인원은 44명으로 34.6대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발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데 비해 올해부터 영어 필기시험이 공인 어학능력시험(토익 700점 이상 등)으로 대체되면서 지원자 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직류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농식품개발 63.0대1, 작물 48.5대1, 농업환경 41.0대1, 원예 38.2대1, 생명유전 31.4대1, 농업경영 27.0대1, 축산 25.6대1, 농촌생활 15.5대1, 잠업곤충 15.0대1, 축산 장애 2.0대1 등이다. 필기 시험 과목은 총 6개이며 다음달 29일 실시된다. 합격자에 한해 오는 8월 29~30일 면접을 거쳐 9월 4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 24일 서울시 7·9급 시험 실시 올 서울시 7·9급 공무원 공채 시험이 오는 24일 서울시내 167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시험 장소를 확정, 공개했다. 선발직류, 구분모집별 시험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은 사전에 정확한 시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7급 시험 과목은 총 7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140분 동안 치러진다. 9급은 5과목을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실시한다. 가산점 혜택을 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오는 28일까지 인터넷 서울시 접수센터에 자격증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응시자 성적은 오는 8월 7~8일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공시 정보] 영어 과목 토익·텝스 대체 여파 경쟁률 66대1… 9년 만에 최저

    [공시 정보] 영어 과목 토익·텝스 대체 여파 경쟁률 66대1… 9년 만에 최저

    공무원 시험 응시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 경쟁률이 9년 만에 최하 수준을 기록했다. 지원자격 요건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경쟁률은 66.2대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11년(122.7대1)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인사혁신처는 앞서 2015년 국가직 7급 시험 과목 7개 중 하나인 영어를 올해부터 토익·텝스 등 공인 어학능력시험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고시했다. 이전에도 응시 요건이 상향됨에 따라 수험생 규모가 축소돼 경쟁률이 하락한 사례는 있었다. 2014년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시험 응시요건인 어학시험 점수가 토익 775점·텝스 700점 등에서 토익 870점·텝스 800점으로 상향 조정되자, 당시 시험 응시 인원이 전년 대비 38.2% 급감했다. 경쟁률도 19.9대1에서 13.1대1로 낮아졌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72.8대1, 기술직군 44.2대1이었다. 562명을 선발하는 행정직군에 4만 94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지난해 79.6대1보다 낮아졌다. 기술직군 경쟁률 하락폭은 더 컸다. 168명 선발에 7420명이 몰려 44.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62.7대1이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모집단위는 행정직군의 인사조직 직류였다. 5명 모집에 1831명이 지원해 366.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직류)별 경쟁률을 높은 순서대로 살펴보면 검찰직 181.8대1, 교육행정직 151.6대1, 선거행정직 104.8대1, 일반행정 92.3대1, 외무영사 84.0대1, 통계 77.8대1, 감사 54.0대1, 세무 52.9대1, 출입국관리 47.8대1, 회계 45.0대1, 관세 44.8대1, 교정 39.8대1, 우본행정 35.1대1 등이다. 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 일반농업 일반 부문이 10명 모집에 798명이 지원해 79.3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렬(직류)별 경쟁률은 방재안전 60.8대1, 산림자원 57.3대1, 전산개발 52.5대1, 기계 49.3대1, 건축 48.8대1, 전기 47.2대1, 화공 41.7대1, 전송기술 35.0대1, 토목 32.6대1 등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자의 평균연령은 29.9세로 지난해 29.7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만 891명(63.9%)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1만 4647명(30.3%), 40대 2580명(5.3%), 50세 이상 243명(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응시자들은 오는 8월 2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120분 동안 총 6과목을 치르게 된다.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8월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11월 9~11일 면접을 거쳐 11월 23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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