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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주택’ 인기 시들?…2차 모집 첫날 인천시청 ‘썰렁’

    ‘천원주택’ 인기 시들?…2차 모집 첫날 인천시청 ‘썰렁’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던 인천시 ‘천원주택’ 2차 예비입주자 모집이 예상과 달리 첫날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청에서 진행된 천원주택 2차 예비입주자 모집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청자는 170명이다. 이는 지난 3월 6일 시작한 1차 모집과 비교하면 저조한 성적이다. 총 500명을 모집한 1차 모집 땐 첫날부터 628명이 신청하면서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3월 14일까지 토·일요일을 뺀 평일 6일간 매일 400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최종 3681명이 신청,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2차 모집 첫날 신청이 저조한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복잡함을 피하기위해 신청자들이 첫날 시청을 찾지 않은 듯하다”며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하루 1000원, 한달 3만원의 임대료로 신혼집을 장만할 수 있는 천원주택은 주거 안정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한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매입임대형이었던 1차 모집 때와 달리 2차는 전세임대형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다. 전세임대 모집 가구수는 ‘비아파트형’ 300가구, ‘신혼·신생아Ⅱ형’ 200가구 등 총 500가구다. 도시형생활주택, 빌라 등 비아파트형은 전세금 한도액이 2억원, 자기 부담 보증금이 4000만원이다.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한도액 2억 4000만원(자기 부담 보증금 4800만원)인 신혼·신생아Ⅱ형의 소득 기준은 외벌이 근로자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30% 이하, 맞벌이는 200% 이하다. 두 유형 모두 최장 6년까지 월 임대료 3만원의 천원주택 혜택을 볼 수 있다.
  • 마포구 “엄빠랑 해변가자 신청하세요”

    마포구 “엄빠랑 해변가자 신청하세요”

    서울 마포구는 마포구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에 참여할 가족을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 선보였다. 당시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가족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중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안내문 큐알(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신청 동기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참여자는 5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당 6만 원이다. 납부를 완료한 가족에게는 최종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참여 가족은 가족 명랑 운동회와 해변 레크리에이션, 소중한 순간 사진으로 남기기 등 미션 수행, 텐트 캠핑 등 자연 속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나눌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재도전학교’ 수료생 40%, 6개월 만에 40% 취·창업

    ‘경기재도전학교’ 수료생 40%, 6개월 만에 40% 취·창업

    올해 4기 운영, 힐링·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액 무료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경기재도전학교’의 교육생 약 40%가 교육 수료 6개월 만에 취업·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재도전학교’는 취업 또는 창업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실패 원인 분석, 심리 치유, 동기 부여, 직무 실습 등을 통해 재도전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경쟁률 3.88:1을 기록하며 48명의 도민이 재도전학교에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작가 고도원과 방송인 서경석의 명사 특강, 개인 강점 분석, 천하제일 실패왕 선발대회, 재도전 계획서 작성, 인생 미래 지도 수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창업을 희망한 수료생 16명 중 5명(31%)과 취업을 희망한 32명 중 14명(44%)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전체 수료생의 39.6%가 재도전에 성공해 음식점, 카페, 피규어 스토어, HRD 교육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후 전 참가자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77.8%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올해 4기수까지 확대 모집한다. 힐링과 심리 치유를 강화한 교육으로 4박 5일간 진행되며, 교육은 전액 무료이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상담과 창업 지원 연계도 함께 제공된다. 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민이 실패에 머무르지 않고, 실패를 자산으로, 도전을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경기재도전학교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환경부 후원… 환경을 생각해 휴대성을 높인 뷰티 제품 아이디어로 선필름팀 1등 수상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가 5월 8일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굿페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뷰티 사업을 발굴하고, 뷰티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체에 무해한 클린 뷰티를 넘어서는 화장품 ▲환경을 고려한 용기 및 패키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지속 가능한 원료 등의 주제로 개최됐다. 환경부가 후원사로 함께 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총 61팀(개인 포함)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전 환경부 이규용 장관, 하나증권 미래발전위원회 이진혁 고문, 시몬느자산운용 장혜원 전무이사, 에이치엠제이코리아 이혜전 대표가 심시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총 6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환경을 생각해 휴대성을 높인 뷰티 제품 아이디어를 선보인 강다현, 유현수, 최문정이 속한 선필름이 1등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6명에게는 1등 20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80만 원, 4등(3명) 40만 원의 수상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권선정 굿페어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들이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굿페어는 친환경 뷰티 창업을 장려하고 지구와 환경을 보고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오리엔테이션 가져

    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오리엔테이션 가져

    17:1 역대 최고 경쟁률, 청년 32명 선발.. 다양한 꿈 찾아나서는 여정 시작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주최하고 있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드림팀’)’가 20기 단원 선발을 마치고 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드림팀은 장애청년 중심으로 비장애청년과 함께 해외연수에 도전하는 국내유일의 사업이다. 올해는 총 363명의 청년들이 신청했고 32명을 선발해 17: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20번째 단원들을 선발한 만큼, 사업자체도 청년이 된 드림팀은 연수주제를 ‘행동하는 장애청년드림팀’으로 설정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각국의 청년들의 삶의 모습과 사회이슈, 장애청년에서 지금은 전문가가 된 삶의 과정은 어떠했는지 등을 살피고 청년 개인의 삶과 사회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도전에 나서게 된다. 드림팀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모든 단원들의 소속감과 공동체의식을 형성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고 장애인권감수성 등 기본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특히 드림팀 활동을 경험한 선배청년들이 멘토로 후배들 지원에 나섰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가장 우수하게 활동에 임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남영(18기·직장내 장애인식개선강사), 서지웅(19기·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청년과 더불어 청년참여자에서 18기 연수팀장과 운영위원이 된 이종우(10기·텍사스공과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후배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20기 단원들은 도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적어 마무리하며, 한 해간 함께 여정을 헤쳐나갈 서로를 격려했다. 드림팀은 ▲5~7월 국내 자료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 연수준비 ▲7월 11일 출정을 알리는 발대식 ▲7월 11~13일 2박 3일간의 국내캠프를 통한 연수점검 및 팀워크 형성을 거쳐 8월 각국 현지연수에 나설 예정이다.
  • 양성평등 혜택 男 > 女… 국가직 9급 필기 추가 합격 72명 중 51명이 남성

    양성평등 혜택 男 > 女… 국가직 9급 필기 추가 합격 72명 중 51명이 남성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남성 51명과 여성 21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한쪽 성별 합격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로, 공직 내 여성 진출을 늘리고자 1995년 도입된 여성할당제가 2003년 전환된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5일 치러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가 5490명이라고 8일 발표했다. 올해 필기시험에는 최종 선발 예정 인원 4330명 대비 7만 8862명이 응시해 경쟁률 18.2대1을 기록했다. 직군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행정직 4597명, 과학기술직 893명이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70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61명이 합격했다. 흔히 여성할당제로 오인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 합격한 인원은 72명이다. 모집 단위별로 보면 검찰(남성 27명), 관세(남성 11명), 교육행정(남성 8명), 일반토목(여성 8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중 남성은 55.1%(3024명), 여성은 44.9%(2466명)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5세로 지난해(29.8세)보다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1.5%(3374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32.3%(1776명), 40대 5.3%(290명), 50세 이상 0.8%(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20대 비중은 지난해보다 1.9% 포인트 늘었고, 30대 비중은 1.3% 포인트 감소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일간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 1∼4월 민간 분양 아파트 60%가 1순위 미달…분양 실적 저조·양극화 심화

    1∼4월 민간 분양 아파트 60%가 1순위 미달…분양 실적 저조·양극화 심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방 미분양 증가 등으로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과 일부 공공택지 아파트에만 청약자가 몰릴 뿐 그 외 지역은 청약 미달이 속출하며 양극화는 더욱 심화한 양상이다. 건설업계는 대선이 끝나는 6월 이후부터 분양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 신규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더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한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청약받은 민영 분양 아파트 단지는 총 43곳으로 총 1만 8020가구가 일반분양됐다. 공공과 임대를 합하면 분양물량이 총 2만 7658가구로 증가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73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 것에 비하면 2만가구가량 적은 수치다. 공급 실적이 부진한 것은 지방 미분양이 계속해서 증가 추세인 데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곳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청약 결과도 좋지 않았다.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4월 청약을 받은 전국 43개 단지 가운데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40%에 못 미치는 17곳에 그쳤다. 2순위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곳도 절반에 가까운 21곳에 달했다. 서울 쏠림 현상에 따른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졌다.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된 ‘래미안 원페를라’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51.62대 1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지방 아파트는 상당수가 2순위 청약에서도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높은 시세차익이 보장되는 일부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에만 청약자들이 몰린다.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정당들의 대선 홍보가 시작되면서 이달 분양 예정 물량 가운데 6월 이후로 연기되는 곳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들은 올해 분양은 대선이 끝나는 6월 이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집계한 6월 분양 물량은 일반 분양가구 수 기준으로 총 1만 9428가구(전체 2만8가구)다. 여기에 5월 계획에서 이월되는 물량이 더해지면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분양 시장에 나올 수 있다.
  •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현지 실무언어 교육, 직무교육, 무역마케팅 등 4주간 실습 경기도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총 99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약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00명 모집에 849명 신청, 경쟁률 약 4.3대 1)보다 높았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은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미취업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 지역) 등이 지원된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올해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인도(벵갈루루) ▲중국(충칭·광저우) ▲호주(멜버른)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 ▲독일(프랑크푸르트) ▲캐나다(밴쿠버) 등 총 13개국 14개 도시이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3단계를 거쳐 평가한 뒤 6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사전교육을 거쳐 7월 말 1차, 11월 초 2차 해외체험 일정에 들어간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기업 체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 3·3·7·7’ 달성 위해 관광스타트업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 3·3·7·7’ 달성 위해 관광스타트업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 입주해 있는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해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 관광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3·3·7·7 (해외관광객 3천만명, 소비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완수를 위해 서울관광재단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관광플라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광산업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김형재 의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 관광 스타트업 입주공간,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 시민관광 아카데미 등 서울관광플라자의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 의원은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를 향해 “관광스타트업에 대한 서울관광재단의 공간 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다”면서 “2030년 기부채납 시설 이전으로 절감되는 임대료 예산의 일부를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으며, 시의회에서도 예산확보 등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관광스타트업 입주 경쟁률이 5:1에 달하고 있는 만큼, 많은 유망 스타트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라며 “법률, 회계,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더불어 실제 사업자금 확보를 위한 엔젤투자 유치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서울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라며 “청년 스타트업과 같은 민간의 창의성과 도전을 공공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기도의회, 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기도의회는 7일 2025년도 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올해 1차 10명을 모집하는 청년행정인턴 채용에는 총 111명이 지원해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후 2차 모집 시에는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도내 대학(교) 재·휴학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청년행정인턴은 근무기간동안 도의회 각 부서에 배치돼 부서별 단위사무, 정책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심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였으며, 근무기간동안의 성과와 지식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10명의 청년행정인턴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경기도의회에서 청년 여러분이 행정업무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화성시-경과원, 제약·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미래기술학교’ 운영

    화성시-경과원, 제약·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미래기술학교’ 운영

    우수 교육생, 한미약품·명문제약 등에서 인턴십 기회 제공 화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7일 경기바이오센터 3층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에서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은 화성시가 주관하고 경과원이 전문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제약·바이오 산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생 모집에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평가를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4주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개론, 품질관리 및 보증 기초 이론,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 기기분석 실습, 산업체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명문제약, 우진비앤지, 한국제약협동조합, 한미약품 등 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현장 실습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석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천원주택’ 대박 이어갈까…인천시, 2차 500세대 모집

    ‘천원주택’ 대박 이어갈까…인천시, 2차 500세대 모집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신혼집을 장만할 수 있는 인천시 ‘천원주택’이 두 번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1차 모집 때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이번에도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전세임대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다고 1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주거 안정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한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매입임대형이었던 1차 모집 때와 달리 이번에는 전세임대형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 모집 가구수는 ‘비아파트형’ 300가구, ‘신혼·신생아Ⅱ형’ 200가구 등 총 500가구다. 도시형생활주택, 빌라 등 비아파트형은 전세금 한도액이 2억원, 자기 부담 보증금이 4000만원이다.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한도액 2억 4000만원(자기 부담 보증금 4800만원)인 신혼·신생아Ⅱ형의 소득 기준은 외벌이 근로자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30% 이하, 맞벌이는 200% 이하다. 두 유형 모두 월 임대료는 3만원이며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다. 5월 12~16일 시청에서 신청받는다. 지난 3월 6일 1차 모집 땐 500가구 모집에 3679명이 신청, 7.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1인당 1억씩… 출산장려금의 힘… 부영 공채 경쟁률 최고 ‘180대 1’

    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부영그룹이 올해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21대 1에 달하고, 특정 부문에서는 최고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경력 및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이 21대 1로, 지난해(10대 1)의 두배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인원과 지원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부영그룹은 건설 부문을 비롯해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레저사업, 법률지원, 전산 등 관리 부문에서 직원을 모집했다. 건설 부문은 지난해 10대 1에서 올해 20대 1로, 관리 부문은 10대 1에서 45대 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특히 관리 부문 가운데 전산 부문은 가장 높은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에선 신입 지원자가 경력 지원자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억 출산장려금 제도’를 비롯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가족친화적 복지 제도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식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1인당 1억씩, 출산장려금의 힘…부영 공채 경쟁률 최고 180대 1

    1인당 1억씩, 출산장려금의 힘…부영 공채 경쟁률 최고 180대 1

    출생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부영그룹이 올해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21대 1에 달하고, 특정 부문에서는 최고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경력 및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이 21대 1로, 지난해(10대 1)의 두배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인원과 지원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부영그룹은 건설 부문을 비롯해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레저사업, 법률지원, 전산 등 관리 부문에서 직원을 모집했다. 건설 부문은 지난해 10대 1에서 올해 20대 1로, 관리 부문은 10대 1에서 45대 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특히 관리 부문 가운데 전산 부문은 가장 높은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에선 신입 지원자가 경력 지원자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억 출산장려금 제도’를 비롯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가족친화적 복지 제도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식되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0억대 자산가’ 나는 솔로 출연자 “이혼 후회…재혼은 재산 나눠야 해서”

    ‘200억대 자산가’ 나는 솔로 출연자 “이혼 후회…재혼은 재산 나눠야 해서”

    ‘나는 솔로’ 10기 정숙으로 알려진 최명은(47)이 이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한 최명은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최명은은 ‘나는 솔로’ 출연 과정을 공개했다. 최명은은 “경쟁률이 1000대 1이었다. 4번의 과정을 통과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류와 면접을 통과하고 카메라 앞에서 안 떨고, 캐릭터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명은은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외모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할 생각이 있었는데 가보니까 외모가 다 별로였다”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혼자서도 잘 사는 모습이 대단하다”라고 하자 최명은은 “엄마니까. 내가 엄마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버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래서 부자가 된 거잖냐”라며 감탄했다. 최명은은 “젊었을 때 안 해본 일이 없다”며 “신문 배달부터 구두닦이, 고깃집 불판 닦기, 대리운전까지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 돈을 모아서 아파트를 샀는데 집값이 10배 올랐고, 그 돈으로 또 투자해서 지금은 200억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혼은 잘한 것 같냐’는 질문에 최명은은 “30% 정도 후련하고 70% 정도 후회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식한테 항상 미안하다. 내가 조금만 더 참았으면”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놈이 그놈이다”라며 “다른 남자를 만나도 싫은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최명은은 재혼에 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재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애들이 다 크고 노후를 함께 보낼 사람이 있으면 그때는 재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혼하면 재산도 나눠야 하고 굳이 나눠야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부산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7.7대 1

    부산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7.7대 1

    부산시는 올 상반기 17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320명 모집에 8천85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7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2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89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9명 모집에 669명이 지원해 74.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교통공사는 187명 모집에 5천87명이 지원해 27.2대 1, 부산도시공사는 30명 모집에 556명이 지원해 18.5대 1, 부산시설공단 34명 모집에 646명이 지원해 19대 1, 부산환경공단 8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8.1대 1이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7일 오전,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 장소와 시간은 통합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별도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 신혼부부·다자녀 입주···시세 50% ‘과천다움주택’, 입주 시작

    신혼부부·다자녀 입주···시세 50% ‘과천다움주택’, 입주 시작

    신계용 시장 “공무원 공용주택 활용, 주거복지 실현하겠다”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위한 과천시의 임대 주거 지원 사업인 ‘과천다움주택’에 내일(26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과천다움주택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 과천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전세 임대하는 정책이다. 사업 대상 주택은 2021~2022년 재건축이 완료된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자이 아파트 25평형 총 6세대로, 입주 이력이 없는 새 아파트다. 과천시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각 3세대씩 총 6세대를 전세로 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한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최대 3회, 총 6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 보증금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동일 평형 주택 시세의 약 50% 수준인 4억2,800만 원에서 4억3,300만 원이다. 5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6세대 입주자들은 26일 과천위버필드 아파트를 시작으로 6월까지 차례대로 입주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비로 인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과천다움주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출산육아 친화도시 1위, 살기 좋은 도시 1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국 단위 첫 신입사원 모집 102대 1 경쟁률

    대구도시개발공사, 전국 단위 첫 신입사원 모집 102대 1 경쟁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1328명이 몰렸다. 25일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채용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3명 선발에 1328명이 지원해 10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 숫자는 지난해(1128명)보다 17.7% 늘었으며 대구·경북 외 지역 지원자 비율은 24.8%(330명)였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이 14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산이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에서는 건축 88대1, 전기 66대1, 도시계획 59대1, 기계 55대1, 토목 4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 달 17일 필기시험 후 인성 검사, 면접을 거쳐 오는 6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정명섭 사장은 “전국 단위 채용은 공사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으로 역량 있는 인재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와 투명한 관리로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실현해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와 투명한 관리로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실현해야

    경기도의회 유경현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지난 23일 경기도청 문화정책과와 정담회를 갖고 「2025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가 도민 중심의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추진해 온 공정한 심사, 체계적 관리,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나아가 예산 확대 및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올해 총 27억 원(도비 100%) 중 25억 원을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편성해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억 원은 모니터링 및 정산을 위한 사무관리비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4월 2차 공모에는 354건이 접수되었으며, 약 70건 내외가 선정될 예정으로 경쟁률은 약 5:1에 달한다. 앞서 1차 공모에서도 439건 접수, 68건 선정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매우 높은 수요 대비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우수한 사업이 탈락하는 사례가 지속되며, 예산 확대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유경현 의원은 이에 대해 “문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단체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원 프로그램의 3대 유형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 문화취약계층 지원형은 노인,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농어촌지역민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 도심지 도민참여형은 공동주택, 도심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장르별 특화형(자율형)은 도내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유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서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 문화복지가 실현되어야 한다”며, “형평성 있는 지원과 공정한 심사 기준,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 그리고 보다 많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즐거운 인생 2막… “어르신들! 동네캠퍼스서 예술배워요”

    즐거운 인생 2막… “어르신들! 동네캠퍼스서 예술배워요”

    “제주도민대학 동네캠퍼스에서 즐거운 인생 2막 열어볼까요.” 제주도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민대학 ‘동네캠퍼스’를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상시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시설, 카페, 공방 등을 대상으로 ‘동네캠퍼스’ 공모를 진행해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개 동네캠퍼스를 선정했다. 안덕면 감산리 (사)문화예술공간몬딱에서는 ▲몬딱 퉁기다! 통기타 클래스(통기타) ▲두드림의 예술, 제주 젬베 클래스(젬베) ▲시니어를 위한 AI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스마트폰 활용) ▲우리동네 제주, 그림으로 걷다 (어반 스케치, 아크릴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천읍 대흘리 귤다방에서는 ▲봄의 초대 (시니어 대상 꽃차 만들기 등) ▲그해 우리들의 이야기 (낭독극, 표현력 향상)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 (색연필 드로잉,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정읍 동일리 대정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제주농산물과 함께하는 보자기 실용아트▲ 신서란으로 만드는 생활용품 ▲나도 아티스트 젠탱글 작품전시회 ▲어린이 펜드로잉교실 ▲ 나도 미래의 매듭 장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조천읍 북촌리 돌하르방 미술관에서는 ▲ 숲속 미술관 수채 펜드로잉 ▲나를 기록하는 힐링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경면 조수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한경센터에서는 ▲ 실용 업싸이클링 공예지도사 자격증 과정 ▲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양성과정 ▲ 레진 1급 전문가 자격증 과정 ▲힐링 드로잉 기초과정이 운영된다. 각 동네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제주도민대학 홈페이지(www.jejudomin.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25일부터 시작되며, 각 캠퍼스별 교육 시작일 일주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도민대학 평생교육부 (064)726-9872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보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동네캠퍼스 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까지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학습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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