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유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누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식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양화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12년 연속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13
  • [서울플러스] 전국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

    구로구(구청장 이성) 다음 달 8일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전국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앞에서 출발해 가리봉오거리,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대림역을 경유해 디지털단지 에이스트윈타워까지 이어지는 5㎞ 코스이다. 지역경제과 860-2855.
  • 휘발유값 1600원대로 떨어져

    휘발유값 1600원대로 떨어져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6개월 만에 ℓ당 1600원대로 떨어졌다. 당분간 휘발유값 가격 인상은 걱정 안 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주 전국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전 주 대비 ℓ당 0.8원 내린 1699.4원으로 지난 3월(1692.99원) 셋째주 이후 약 6개월 만에 1600원대를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와 실내 등유도 각각 ℓ당 1498.4원, 1069.5원으로 0.6원, 0.1원씩 하락했다. 하락세는 이달 들어 국제석유제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9월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9~81달러로 안정권에 머무르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도 배럴당 70달러 초반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 석유시장을 급변시킬 만한 특별한 변수가 없어 유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엇갈린 경기전망, 미국 엔브리지 에너지의 송유관 재가동 등과 같은 수급상의 영향으로 배럴당 70달러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국내 제품가격도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서울이 ℓ당 1759.7원으로 가장 높고 ▲광주가 1676.2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ℓ당 1707.8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705.7원) ▲에쓰오일(1609.3원) ▲현대오일뱅크(1689.4원) 순이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먹튀’ 한솔코리아오픈의 유감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 단식 준결승전이 열린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코트. 추석 폭우가 그친 뒤 모처럼의 맑은 가을날씨에 관중석에도 많은 팬이 들어차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의 열기를 짐작케 했다. 그런데 그 열기는 1세트를 못 넘기고 실망과 탄식으로 바뀌었다. 가장 높은 랭킹(세계 19위) 덕에 톱시드를 받고 출전한 나디아 페트로바(러시아)가 도중에 경기를 포기한 것. 어렵게 1게임을 따라잡아 게임 4-5로 밀리던 페트로바는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사전에 ‘메디컬 타임’ 신청도 없었다. “전날 이탈리아 음식을 먹은 게 탈이 났고, 병원에도 다녀왔다.”는 게 페트로바 측의 변명. 그런데 고의 기권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킨 건 ‘스트링(라켓줄 조정) 센터’에서였다. 담당자는 “페트로바가 유독 오늘만 라켓줄을 새로 매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경기에 나서는 건 잠옷 차림에 결혼식 가겠다는 것이나 매한가지”라고 말했다. 한 경기를 치르고 나면 강도가 4~5파운드 정도 떨어지는데 그 라켓을 들고 준결승에 나간 것부터 이상했다. 더욱이 그는 기권한 뒤 경복궁 관람을 하고 일본으로 떠나겠다고 고집을 부려 대회 측을 더 당황케 했다. ‘와일드카드’의 특혜를 받고 출전한 세계 1위 아나 이바노비치(37위·세르비아)가 1회전에서 탈락할 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모델을 겸업하는 이바노비치의 경기력은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만 증명, 실망 수준”이었다는 게 중평. 이후 “랭킹에서나 미모에서나 역대 가장 화려한 멤버”라고 자랑하던 선수들이 줄줄이 짐을 꾸려 대회는 ‘단팥 없는 찐빵’이 됐다. 스타들의 플레이를 보려는 국내 팬들의 시선도 둘 곳이 없어졌다. 사실 7회째를 치른 한솔코리아오픈은 아시아지역 투어에서 ‘막내’ 축에 속한다. 27일부터는 일본 도쿄대회가, 그 다음 주엔 베이징대회가 열린다. 총상금이 각각 200만달러, 450만달러이니 한솔대회(22만달러)와는 비교가 안 된다. 다른 대회에 눈길이 더 쏠리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서울대회가 ‘도쿄 가는 길의 경유지’로 인식돼선 안 된다. 선수들의 미모를 잣대로 출전 선수를 추리는 행태도 더 이상 곤란하다. 유명세를 탄다고 함부로 와일드카드를 남발해서도 안 될 일이다. 대회는 지난해 3급대회로 한 단계 승격됐다. 그에 걸맞게 면모를 다듬어야 한다. 세계 랭킹 등 정정당당한 잣대로 선수를 불러들여야 한다. 기권장을 내거나 1회전부터 전력을 다하지 않은 그들은 지금 도쿄대회 대진표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클린디젤 稅 감면을” vs “범산업적 효용 따져야”

    정유업계가 ‘클린디젤’의 보급을 강조하면서 액화석유가스(LPG) 업계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폭발사고 이후 정유업계를 대변하는 대한석유협회는 안전성을 강조하며 클린디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유(디젤유)는 그동안 연비는 좋지만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정제기술과 엔진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여 청정 경유, 이른바 클린디젤로 거듭났다는 것이 지식경제부와 정유업계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경유의 황 함유량은 1993년 2000 수준에서 2010년 10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다. 지난 8월 국내 정유 4사가 생산하는 경유의 환경품질등급은 국제 최고기준인 별 5개 등급을 받았다. 석유협회는 한국기계연구원, 대우버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버스를 내년 상반기부터 대구, 부산, 인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석유협회는 클린디젤 기술을 통해 경유와 LPG의 친환경성이 대등해졌는데 LPG에만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균형의 문제도 지적했다.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가 생산한 경유는 국내에서 수요처를 찾지 못해 생산량의 48%를 수출하면서도 LPG는 세제혜택 덕분에 국내 총수요의 61%가 수입됐다. 이에 대해 LPG업계는 정유업계가 국제 경쟁에서 촉발된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린디젤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유업계가 아시아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고도화시설을 확충해 놓고, 이에 따른 경유의 과잉 공급을 국내에서 해소하려 한다는 것이다. LPG수입업체 E1 관계자는 “경유가 과거에 비해 깨끗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LPG에 비해 미세먼지나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또 클린디젤 기술을 산업적으로 개발할 때 투입될 설비 및 세제지원 등의 비용과 그에 따른 효용을 국가산업 전체적인 측면에서 따져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대우일렉트로닉스 새 주인찾기 돌발변수

    대우일렉트로닉스 새 주인찾기 돌발변수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과 이란계 엔텍합그룹 사이에 진행되던 대우일렉의 새 주인 찾기 작업에 ‘변수’가 발생했다.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스웨덴 일렉트로룩스가 엔텍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인수 의사를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채권단은 협상대상자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막판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일렉트로룩스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인 엔텍합이 제시한 6050억원보다 더 많은 6300억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막바지에 차순위 대상자가 값을 더 쳐주겠다며 인수 의지를 밝히는 것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요나스 사무엘슨 일렉트로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대우일렉 인수와 관련,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처음에 제시한 가격보다 더 높은 금액을 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무엘슨은 이어 “건전하고 튼튼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자체 유동성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서 “(인수 후에도) 대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고용승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렉트로룩스는 지난 4월 대우일렉 인수 가격으로 6000억원을 제시, 엔텍합에 밀려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채권단 측에 지속적으로 대우일렉 인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 배경에는 일렉트로룩스가 유럽 1위의 가전회사지만 아시아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다. 대우일렉 인수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에서의 마케팅 역량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우일렉이 최근 백색 가전에만 주력하면서 지난해 흑자기업(영업이익 410억원)으로 탈바꿈하고, 동북아의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일렉트로룩스 입장에서 대우일렉이 아쉬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대우일렉이 그대로 엔텍합의 품에 안길 가능성이 높다. 채권단은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주쯤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 대우일렉 매각 안건이 가결되면 채권단은 엔텍합과 본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당초 엔텍합은 ‘5% 할인, 10% 예치 조건’으로 6050억원을 제시했고, 현재 협상은 4700억~5300억원 수준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엔텍합의 요구를 상당부분 들어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협상이 무산되면 주도권은 일렉트로룩스로 넘어간다. 다만 남아 있는 문제는 매각 대금을 어떻게 받느냐는 것. 현재 미국 등을 중심으로 한 이란 제재에 따라 이란과 한국 간 금융 거래가 끊겨 있다. 이에 따라 원화로 결제하거나 제3국 은행을 경유하는 등 여러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다. 1990년대까지 ‘탱크주의’를 앞세워 삼성·LG와 함께 가전 ‘빅3’를 형성했던 옛 대우전자는 대우그룹 해체와 함께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2006년 M&A 시장에 나왔지만 주인 찾기에 실패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공해 저감장치 없는 경유차 OUT

    공해 저감장치 없는 경유차 OUT

    내년부터 서울에서 공해저감장치 등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경유 차량을 운행하면 1회 적발 시 20만원씩 최대 200만원의 누적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 공해차량 제한지역 지정 및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 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경유 차량의 시내 운행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무인단속카메라와 캠코더 등으로 단속해 이 규정을 처음 위반한 차량은 계도하고 두 번째 적발 때부터 20만원씩, 누적 과태료로 200만원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보증 기간이 지나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했거나, 무게가 2.5t 이상이고 7년이 지난 차량으로 저공해 조치 이행명령을 받은 경유 차량을 말한다.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중 6월 현재 운행제한 대상은 512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공해 저감장치를 설치하는 운전자에게는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문의 서울시 저공해사업팀(02-2115-7769∼74), 다산콜센터(12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KTH, 추석 귀성길이 즐거워지는 앱 추천

    KTH, 추석 귀성길이 즐거워지는 앱 추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는 14일 추석 귀성길에 도로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추천했다. 교통 상황 실시간 파악을 도와주는 앱부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 앱까지 다양하다. ◆ 아임IN…생생한 교통 정보를 무료로 이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도로 및 교통 상황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아임IN은 태풍 곤파스가 상륙했을 때 지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했던 앱이기도 하다. 아임IN을 실행하면 다른 사람들이 올린 귀성길 중 꽉 막히는 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정체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작성해 이를 아임IN에 등록된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 아임IN에 제공되는 ‘파란’ 지도 위에 직접 위치를 표시할 수 있고 주변 교통 상황을 찍은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 교통정보의 생생한 전달이 가능하다. 트위터 및 미투데이와도 연동되며 댓글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할 수도 있다. ◆ 오피넷, 연료검색…정확한 주유소 정보 제공 현위치에서 최단거리에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할 수 있는 주유소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도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아이폰 앱 오피넷과 연료검색 등이다. 이용자의 GPS 정보를 기반으로 연료별 판매가격, 부가서비스, 위치 등의 주요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석유공사의 데이터를 사용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피넷의 경우 휘발유, 경유, LPG 등의 오늘의 유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 ◆ 베스트휴게소·긴급교통사고대처 앱 베스트 휴게소 앱은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중 가볼만한 휴게소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점, 화장실, 시설 등으로 유명 휴게소 21곳의 정보가 담겨있다. 휴게소는 먹거리 여행, 이색 휴게소 등으로 분류돼 소개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도로 위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도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의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긴급교통사고대처 앱은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처리부터 사고 처리까지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보험사 연락처 리스트를 제공해 이용자가 가입한 보험사에 빠르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GPS 기반으로 내 위치 주변의 병원 및 정비소 위치도 지도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스토어 및 삼성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푸딩 얼굴인식·윷놀이·문투데이…가족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앱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앱이 있다. 푸딩 얼굴인식(무료)은 아이폰으로 간단하게 여럿이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얼굴을 촬영한 뒤 푸딩 얼굴인식 결과 보기를 선택하면 닮은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복잡한 조작이 필요 없고 여럿이 함께 할 수 있어 추석 귀향길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앱을 통해서라면 가족과 함께 차 안에서 윷놀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윷놀이(어플에 따라 유료) 앱을 내려받아 윷을 흔들 듯 아이폰을 흔들면 윷 판이 벌어진다. 이번 추석에 과연 보름달이 뜰지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있다. 날짜에 따라 달 모양을 알려주는 앱, 문투데이(Moon Today, 라이트 버전 무료 앱)를 통해 현재 날짜에 따라 달 모양이 어떻게 변화할지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26개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실시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26개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실시

    에미레이트 항공은 10월 5일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발권하고 출발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유럽 26개 노선을 40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요금 행사는 주중 출발뿐 아니라 주말 출발 일정까지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승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것.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왕복 일정 중 한 차례 두바이 경유가 가능하며 중동과 유럽, 양 대륙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노선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A380기가 제공하는 기내 바 라운지와 1천200여 개 ICE(Information, Communication, Entertainment)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비즈니스 클래스 180도 플랫베드를 전 여정에 걸쳐 즐길 수 있다.이번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 적용 노선은 암스테르담, 아테네, 버밍엄, 카사블랑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글래스고, 함부르그, 이스탄불, 라르나카, 런던, 마드리드, 몰타, 맨체스터, 밀라노, 모스코바, 뮌헨, 뉴캐슬, 니스, 파리, 프라하, 로마, 비엔나, 취리히, 베니스, 튀니지 등이다.문의 02-2022-84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시론] 2000년전 왕성유적을 저주하게 만드는 나라/이형구 동양고고학연구소장·전 선문대 대학원장

    [시론] 2000년전 왕성유적을 저주하게 만드는 나라/이형구 동양고고학연구소장·전 선문대 대학원장

    지난 2004년, 수도 이전 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의 서울이 한성백제 수도로 시작하여 정도 2000년에 이른 세계적인 수도이기 때문에 ‘천도’는 역사적으로도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연장선상에서 기원전 18년에 서울에서 건국하여 500년 가까이 도읍했던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데 모아 전시하고 교육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을 서울에 건립하겠다고 천명했다. 그 결과 오늘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박물관 건설공사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이 문을 열면 아직은 서울시민조차 잘 모르는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려 보여주고 알려주는 훌륭한 장소가 될 것이다. 필자는 1980년대 서울 강남이 개발됨에 따라 도로가 나고 주택이 들어서면서 한성백제 시기의 왕릉과 유적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보고 보존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가 한성백제 유적을 보존하는 데 필요한 519억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은 1985년 7월1일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잘려나간 석촌동 백제왕릉을 지하도를 파서 연결하고, 사라질 뻔했던 방이동 고분군도 다시 역사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1990년대에는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이 재개발되면서 성 내부의 유적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자 관계기관에 건의서를 내고 주민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여기에 많은 사람의 노력이 더해졌고, 결국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후손들이 조상의 귀중한 유산을 훼손시켜서는 안 된다. 백제가 남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자리 잡은 근거지였는지를 확실히 파악해 후회하지 않도록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풍납토성 내부의 재건축은 사실상 전면 중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후 풍납토성은 학계의 노력이 뒷빋침되면서 한성백제의 왕성으로 확실하게 규명되었다. 그러나 풍납토성 내부에서 살아가는 5만명 남짓한 주민들은 이때 공포된 문화재보호법 시행령에 묶여 낡은 집을 재개발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웃 동네에 비하여 부동산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등 재산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꼭 5년 전 정부가 ‘8·15부동산대책’으로 송파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을 때 문화재 보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납토성 주민의 이주계획도 함께 세우도록 당시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하지만 이 건의는 당시 건설교통부로 넘겨졌고, 송파신도시는 주민 이주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한마디로 거절당했다. 앞으로 일부 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옮겨 간다고는 해도 서울은 수도의 정통성을 이어 나갈 것이다. 지난 광복절에는 광화문이 제 모습을 찾았고, 내년에는 남대문이 아름답게 재건된다. 서울은 풍납토성을 비롯하여 몽촌산성, 석촌동과 방이동의 백제고분 등이 조선시대 수도 유적과 함께 공존하면서 2000년 수도로 명실상부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렇듯 500년에 이르는 한성백제의 왕경유적은 경주나 공주·부여와 다르지 않은 역사적인 도시유적이다. 그러나 정부는 185년 동안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에는 유적보호와 관광개발에 수조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그 뿌리인 한성백제의 왕성인 풍납토성 내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주 문제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풍납토성의 한성백제 왕경유적은 풍납동 주민의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의 유적이다. 보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풍납토성 주민들에게만 고통을 안겨줄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조금씩 고통을 분담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 더 이상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땅 밑에서 2000년 전의 왕성 유적과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을 축복은커녕 저주로 받아들이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한성백제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이명박 대통령이 풍납토성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고, 그래서 한성백제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통큰 결단을 다시 한번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
  • “클린디젤버스 보조금 CNG와 같은 수준으로”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은 6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 지급하는 보조금이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오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CNG 버스는 대당 2000만원 정도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데 친환경성 면에서 이에 버금가는 클린디젤 버스에도 이런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CNG 버스를 보급하면서 경유버스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CNG 버스 교체로 대기질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는 버스 교체가 원인이 아니라 수도권 공장의 이전, 건설현장 분진 감소 등의 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 경우 CNG를 쓰는 차량의 비율이 전체 등록차량의 0.3%에 그치기 때문에 가스차량 교체가 대기질 개선의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북아프리카 26개 노선 특가 출시

    에미레이트 항공, 유럽·북아프리카 26개 노선 특가 출시

    에미레이트 항공은 추석을 맞이해 마드리드, 프라하 등 24개 유럽과 2개 북아프리카 노선을 100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특가를 선보였다.이번 유럽 특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30일 사이 발권하고 21일부터 10월 31일 사이 출발시 적용된다. (월~금요일 출발 고객 적용)또한 귀국 여정 시 10만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두바이 경유도 가능해 유럽 또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두 대륙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한편 이번 특가 이용 승객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마일리지 제도인 스카이워즈 50%를 적립할 수 있다. (세금별도)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예약·발권부 02-2022-8400로 문의하거나 에미레이트 항공 웹사이트(www.emirates.com/kr)를 방문하면 된다. ▼ 이하 해당 26개 노선▶ 암스테르담, 아테네, 버밍엄, 카사블랑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글래스고, 함부르그, 이스탄불, 라르나카, 런던, 마드리드, 몰타, 맨체스터, 밀라노, 모스코바, 뮌헨, 뉴캐슬, 니스, 파리, 프라하, 로마, 비엔나, 취리히, 베니스, 튀니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울산 택시 24시간 ‘올 스톱’

    울산 택시 24시간 ‘올 스톱’

    KTX 11월 추가 개통은 울산지역 택시업계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울산지역 택시업계는 KTX울산역 급행버스 노선 도입에 반발해 1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울산 택시 살리기 대책위원회’는 지역의 법인택시 2159대와 개인택시 3638대가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울산시와 협의안 마련에 나서겠지만 큰 진전이 없으면 추가로 운행중단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택시업계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KTX울산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울산시의 방침에 반발해 급행버스의 경유지 축소와 야간운행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일부 시민들이 파업 사실을 몰라 택시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등 출근길이 다소 혼란을 빚었다. 특히 울산공항 근처에는 비행기 시간을 놓칠까 봐 마음을 졸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도착한 뒤 택시를 잡지 못해 곤혹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잇따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 관련 업체와 협의해 버스 17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또 TV 등 방송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내보내고 있고 공항, 터미널, 역 등 주요 지점에는 택시 운행 중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시는 단속 인력을 투입해 운행을 중단한 택시가 부제에 따라 쉬는 차인지, 무단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지를 가려내 최대 면허취소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에미레이트 항공, ‘세네갈 다카르’ 노선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 ‘세네갈 다카르’ 노선 취항

    에미레이트 항공은 1일 105번 째 취항지인 세네갈 다카르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이상진 에미레이트 항공 한국 지사장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유럽 또는 아프리카를 경유하지 않는 세네갈 다카르 직항 노선을 취항함으로써 서아프리카와 아시아, 인도, 중동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 EK797편은 매주 화, 수,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 55분에 두바이를 출발해 같은 날 오후 4시에 세네갈 다카르에 도착한다.이어 복편인 EK798편은 오후 5시 40분 다카르를 떠나 다음 날 오전 7시 15분 두바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이 지사장은 “두바이·세네갈 다카르 직항은 기존 유럽 경유 노선을 이용했을 때 보다 비행시간이 8시간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서아프리카로 향하는 비즈니스 또는 관광 승객들이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 지사장은 또 “에미레이트 항공 첫 세네갈 승무원 채용과 현지 세일즈 팀 구성을 통해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세네갈 다카르는 동경, 암스테르담, 프라하, 마드리드에 이은 올해 5번째 취항지다.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12대의 A380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리, 제다, 토론토, 서울, 방콕, 시드니, 오클랜드, 북경, 런던 히드로(1일 2회 운항) 등지를 운항하고 있다.특히 올해 8월과 9월 중국 북경과 영국 맨체스터 노선에 투입됐으며 오는 10월에는 뉴욕 JFK 노선 재투입 및 홍콩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다.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보잉 777-300ER기 30대 및 A380기 32대를 추가 주문한 상태이며 보잉 777기 엔진교체를 위해 GE90-115B엔진 20억 달러 규모를 주문한 상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강원도 ‘레포츠 천국’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강원도 ‘레포츠 천국’

    산과 바다, 호수 등 자연이 어우러진 강원도가 세계 속의 ‘레저도시’로 뜨고 있다. 산속의 오지로 남아 있던 강원도 교통이 좋아지면서 수도권에서 짧게는 40분, 길게는 두 시간대의 거리에 놓여 각광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대인들의 도시탈출 러시도 한몫하고 있다. 강원도를 찾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래프팅·페러글라이딩·레일바이크·산악자전거(MTB) 등으로 유명세를 타는 자치단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거센 물살 가르는 래프팅 거센 물살을 뚫고 나가는 래프팅은 스릴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젊은이들의 레포츠다. 인제 내린천과 철원의 한탄강, 정선·영월을 잇는 동강 등이 대표적인 래프팅 명소로 꼽힌다. 지역마다 강물의 흐름과 성격이 달라 즐기는 맛이 다르다. 인제 내린천과 철원 한탄강 래프팅은 급류가 많다. 영월·정선을 잇는 동강 래프팅은 조용하면서 은은하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위험한 물장난은 금물이고 헬멧, 구명조끼, 고무신 등 안전장비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래프팅은 지역축제로 이어진다. 철원은 최대의 여름 축제로 해마다 한탄강레포츠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을 품고 있는 한탄강과 고석정에서 한탄강래프팅대회를 열고 순담계곡 등에서는 바위를 배경으로 누드사진 촬영대회, 번지점프 묘기대회까지 펼쳐진다. 영월에서도 동강의 래프팅을 테마로 영월동강축제를 연다. 래프팅과 함께 창작뗏목 경연대회, 곤충생태체험, 뗏목·보트타기, 당나귀 타기, 계곡 체험 등 이색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끈다. 인제군은 래프팅과 아울러 모험 레포츠의 고장에 걸맞은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개발로 사계절 머물 수 있는 관광휴양레저의 고장을 자처하고 있다. ●페달 밟으며 자연 만끽하는 레일바이크 폐철도를 이용한 레일바이크가 인기다. 원조격인 정선 레일바이크와 최근에 문을 연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을 만큼 인기 있는 레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정선레일바이크에서는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7.2㎞) 철도 위를 관광객들이 직접 페달을 밟으며 주변의 산과 들, 물길이 만들어 내는 자연 풍광을 만끽 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구절리역에서는 여치카페가 유혹한다. 도착지인 아우라지역에서는 어름치카페가 행인을 반긴다.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나룻배를 타고 아우라지 강을 건너고 돌다리를 건너 아우라지 처녀상을 구경할 수도 있다. 사계절 산골마을의 싱그러운 자연을 맛볼 수 있어 도시인들이 많이 찾는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바다를 끼고 달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색다른 맛이다. 정선레일바이크가 소박하다면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현대적 세련미를 갖췄다. 풍광도 시골 계곡과 탁 트인 바다로 대비된다. 해양레일바이크는 궁촌역에서 용화역까지 10㎞의 거리로 휴게소는 물론 해양터널을 지나며 레저 등 빛을 이용한 색다른 쇼도 감상할 수 있다. ●산길·강변길 어디든 가는 MTB 울퉁불퉁 산과 계곡길이 많은 강원도 길에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보관시설까지 생겨났다. 춘천시는 2013년까지 강변을 순환하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강릉시는 올해 남대천 회산교에서 시내 구간을 경유하는 순환형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화천군은 관광객들에게 북한강 100리길을 달릴 수 있도록 고급 MTB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양구군에는 공무원들이 근거리 출장 시 이용이 가능한 공용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잇따라 열리는 각종 자전거 대회도 ‘자전거 붐’을 일으키는 데 한몫한다. 올 들어 2010 강원자전거대행진을 비롯해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대회, 뚜르드코리아2010프리테스트 자전거대회, 화천 DMZ 산악 자전거대회, 2010년도 분단현장견학 통일의 길 하이킹 대회 등 크고 작은 자전거 대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화천군은 평화의 댐 일대를 비롯한 북한강변 자전거 100리길을 열어 인기다. ●한 마리의 새처럼 패러글라이딩 춘천 대룡산, 영월 봉래산은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봉래산 활공장에서는 해마다 전국 패러글라이더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동호인 및 임원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륙장에서 착륙장까지의 거리가 2.5~3㎞에 달하는 봉래산에서는 도전정신은 물론 스릴과 재미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경기는 단체전, 연습 조종사급, 조종사급, 여성·학생부, 실버부(만 60세 이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열린다. 이밖에 인제의 번지점프와 양양·속초·강릉의 요트와 카약, 스킨스쿠버 등 수상레저스포츠, 평창·홍천·강릉의 승마, 철원의 서바이벌게임 등 강원도가 레포츠의 천국을 열고 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7)에너지마을 후보 공주 월암리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7)에너지마을 후보 공주 월암리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한 축으로 녹색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마을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이다. 이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에너지 확보와 환경적인 측면이 동시에 고려됐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미래의 대체 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데다 유기성폐자원(가축분뇨, 음식물폐수, 하수슬러지 등)의 해양투기가 런던협약에 따라오는 2012년부터 금지되기 때문이다.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이미 저탄소 녹색마을이 일반화 단계에 접어 들고 있다. 일본의 경우 올해 말까지 무려 300개의 바이오매스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리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환경부는 도시형,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형, 산림청은 산촌형 녹색마을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부처별로 각각 2개씩의 시범마을을 조성한 후 지역별로 적합한 녹색마을 수를 늘려 오는 2020년까지 600개의 녹색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행안부는 2020년까지 358개 마을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부처별로 사업방식이나 규모에는 차이가 있지만 큰 맥락으로 보면 폐자원 및 바이오 매스를 활용해 생활에너지를 충당(40% 이상)하고 각종 생활 부산물을 자체 처리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행안부가 주도하는 녹색마을 조성사업의 시범지역인 충남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를 찾아 추진과정과 방향 등을 살펴봤다. 우리나라 최초의 에너지 자립마을 후보지로 선정된 충남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는 교통이 편리하다.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공주 나들목에서 11㎞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차량으로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마을 앞에는 국도 23호선이 시원하게 뚫려 있다. 마을 뒤쪽은 주민들이 계룡산 자락으로 여기는 나지막한 야산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포근함을 더한다. ●왜 월암리인가 월암리에는 반경 1.6㎢ 내에 219가구 5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 여느 농촌마을 같지 않게 주택들은 깔끔하게 잘 정돈돼 있다. 주민들 가운데는 공주와 천안 등지를 출퇴근하는 도시 근로자들도 함께 거주하는 도농복합형 마을이다. 옹기종기 모여 사는 월암리의 가구형태는 에너지 자립마을 후보지로 선정된 이유가 됐다.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농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구가 밀집해 있다는 것은 생산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반경 5㎞ 이내에 대규모 축산시설과 대기업의 식품가공공장과 농장 등이 위치해 있어 바이오매스 활용자원이 풍부하다. 23번 국도는 운송을 쉽게 하고 사업장 진입 시 마을 경유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생산시설이 들어설 예정지는 마을에서 500여m 떨어져 있는 데다 23번 국도가 가로질러 있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악취 및 소음발생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떻게 조성되고 뭘 기대할 수 있나 행정안전부는 이 마을에 모두 48억원(자치단체 50%)을 들여 바이오 가스 플랜트와 열병합발전시설, 지역난방 보조시설, 교육·홍보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입 바이오 매스량은 가축분뇨 1일 35t, 음식물 폐수 10t, 식품슬러지 5t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00t 규모의 소화조 2개를 설치하고 일일 생산 예정량 50t 규모의 액비(액체비료) 저장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설을 갖추면 월암리는 시간당 150㎾의 전략과 하루 47t의 액비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연간 1만 8000여t으로 예상되는 액비는 총 400여㏊의 논·밭에 살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이는 주민들에게 연간 8000만~9000만원의 전기료 절감과 가구당 350여만원 정도의 난방비 절감 혜택을 주는 등 마을 전체적으로는 연간 2억~3억원 정도의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공주시와 행안부는 예상하고 있다. 황의배 공주시 지역경제과 담당은 “시설 설치후 발생하는 연간 수익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법인체를 만들어 주민복지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악취발생은 없을까 월암리가 녹색 에너지 자립마을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12월18일이다. 입지적인 장점과 자치단체의 추진의지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전성과 타당성 등을 알리며 다음달이나 10월쯤에는 착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악취 및 소음발생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관련 시설물의 설치를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이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축산분뇨나 음식물 쓰레기 및 폐수 등의 유입 과 유출 과정에서 완전한 밀폐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악취 발생 가능성은 예상된다. 현재 주민들의 20~30% 정도는 사업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박해담(50) 자립마을 조성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외부의 폐기물 유입과 이에 따른 악취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사업의 타당성이나 안전성을 홍보하는 데 정부나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월암리의 녹색에너지 시설은 바이오 필터(생물학적 탈취법)와 흡착법을 이용한 최신기술이 적용될 예정인 데다 시설 예정지가 마을과 격리돼 있는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철모 행안부 지역녹색성장과장은 “녹색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여부가 성공의 관건이 된다.”면서 “현재 우려되는 악취와 소음발생 등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책과 기술지원이 가능한 만큼 사업 추진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공동기획 서울신문·행정안전부
  • “의궤는 반환해야 할 문화재의 일부”

    “의궤는 반환해야 할 문화재의 일부”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의 의궤 반환 노력에 지속적인 도움을 줬던 가사이 아키라 일본 중의원 의원은 18일 “문화재는 원래 국가에 돌려줘야 한다는 유네스코의 원칙이 있다.”며 “의궤를 시작으로 좀 더 많은 귀중한 문화재가 한국에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문화재 환수에 관심가져야 환수위 초청으로 방한한 그는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의궤 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의궤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의궤를 직접 보여주면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그는 “의궤 이외에도 한반도로 돌아와야 할 문화재가 많은데 의궤 중 일부에만 관심이 지나치게 모이면 자칫 다른 문화재의 환수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의궤에만 집중된 한국내 여론을 꼬집는 쓴소리다. 이어 그는 “조사 중이라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의궤 이외에 상당수 문화재가 조선총독부를 경유한 한반도 유래라는 것은 확실하다.”는 하케타 신고 일본 궁내청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현재 일본 궁내청과 외무성, 한국 외교통상부와 문화재청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궁내청 소장 조선왕실의궤 가운데 4권가량이 구입한 것이라고 알려진 데 대해서는 “구입 의궤의 경우 일단 일본의 국유재산 처분 관련 법률에 의거해야 하겠지만 한·일 간 조약을 통해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민당 등 일본 내 보수 세력의 반대와 관련, 가사이 의원은 “‘1991년 영친왕비인 이방자 여사의 복식을 반환한 전례를 만든 것은 다름아닌 자민당’이라는 논리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일본 총리가 모처럼 의궤 등을 인도한다는 담화를 발표했으니 의궤 반환을 연내에 실현시키고 싶은 것이 바람”이라며 “9월 말쯤 열리는 임시국회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내 실현 바람직… 새달말 될 듯 어머니가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인 가사이 의원은 지난 4월 궁내청 쇼로부(書陵部)에 조선왕실 의궤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5종 13책이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 4대 정유업체 경유 ‘환경품질 최고 평가’

    SK에너지, S-오일의 휘발유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를 포함한 국내 정유업체 4곳의 경유가 올해 상반기 환경품질 평가에서 최고등급(별 5개)을 받았다고 환경부가 17일 밝혔다.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 휘발유는 우수한 수준인 별 4개 등급을 받았다. 4개 정유사 휘발유의 황 함량은 3~4, 벤젠 함량(부피비)은 0.4%를 각각 기록해 최고등급을 받았다. 정유사별로 휘발유 품질등급에서 차이를 보인 지표는 오존 형성물질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올레핀(별 2~3개) 함유량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늘리는 증기압(별 2~4개) 등이었다. 방향족 화합물·벤젠·윤활성 등의 항목에서는 모든 정유사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지방시대] 제주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 기대/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지방시대] 제주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인증 기대/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대표적인 자연보호제도이다. 제주도의 주요 환경자원이 2002년에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이후, 2007년에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 10월에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등재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될 경우 제주도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3관왕에 오른다. 세계지질공원은 특별한 지질유산으로 자연성과 가치성이 있어야 하며, 일정한 면적과 분포를 가진 곳이어야 한다. 자연경관과 문화적 요소가 통합된 자연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여행과 관광, 휴가, 건강증진 및 문화적 여가 장소로 활용되는 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지질유산의 핵심보호지역에는 지구과학에 대한 연구 및 지질자원의 대중화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관적으로 가치가 높은 한라산, 성산일출봉, 만장굴, 산방산·용머리, 수월봉, 지삿개 주상절리대, 서귀포층 패류화석·천지연폭포 등 7개 지역, 9개 지질 명소를 후보지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에 등재된 곳은 21개국 66개 지역에 이른다.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지질과 경관, 관리구조, 정보와 환경교육, 지질관광.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후에 결정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은 지질자원의 가치와 보존 상태, 그리고 지질공원 후보지들이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이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유네스코 현장 평가단은 제주가 세계지질공원의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자연환경의 보전 상태뿐만 아니라 현재의 이용 상태 모두 매우 만족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낙관하고 있다. 지질공원은 이제 지역주민에게 소득을 안겨주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에서도 자연자원 보전의 가치를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현재적 가치로 나타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도가 쾌거를 달성할 수 있는 저력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그동안 제주는 보전과 개발의 문제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갈등을 겪어 왔다. 제주도개발특별법 이후 국제자유도시 특별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등 개발위주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들 특별법은 환경자산을 보다 철저하게 보전하기 위한 각종 기준 등을 담고 있다. 오름, 하천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절대·상대보전지역 지정, 지하수자원·생태계 및 경관보전지구 등 관리보전지역 지정, 희귀동식물 및 부존자원에 대한 보존자원 지정제도, 지하수를 공공의 자원으로 관리하는 등 환경자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이들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될 경우 제주의 자연이 세계적인 환경유산으로 그 품격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제주도민의 노력을 입증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 [환경플러스]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의무화 환경부는 건설기계 3종(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 트럭)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기계의 등록대수는 일반차량의 2%(36만대)에 불과하지만 미세먼지 발생량은 전체 차량에서 20%를 차지한다. 건설기계의 경우 경유자동차에 비해 배출허용 기준치가 완화돼 있고, 배출가스 정밀검사도 받지 않는 등 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따라서 환경부는 내년에 수도권 지역 건설기계 100대에 저감장치 부착 시범사업을 벌인 뒤, 결과를 검토·분석해 2012년부터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폐품활용 예술작품 공모 16일부터 접수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에 대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작품을 1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정크아트 공모전은 폐자원을 소재로 제작한 창작 예술품으로 대상(4회 대상작)에는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폐금속, 폐고무, 폐플라스틱 등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창작물이라면 규격에 관계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박승환 이사장은 “정크아트 공모전은 폐기물이 예술품으로 변모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로,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에 대한 상상력과 참신한 발상으로 멋진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블로그(blog.naver.com/refreshkorea)에 소개돼 있다. 신총식 매립지公 사업이사 박사학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총식(56) 사업이사가 18일 대구 계명대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학구파로 알려진 신 이사는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한양대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2005년 서울시립대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등 주경야독으로 학업의 꿈을 키워 왔다. 학위 논문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방안 연구’로 탄소배출권 거래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효율적인 방안 등을 제시했다. 환경부 창설 멤버로 감사과장과 환경기술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매립지공사 사업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 부산·울산·경남 3개 지자체 23일 中서 합동 관광설명회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가 함께 중국 관광객의 유치에 나선다. 경남도는 12일 “부산, 울산시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다롄과 베이징에서 3개 시도 관광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희충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동남권 관광홍보단을 구성해 파견한다. 홍보단은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등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3개 시·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설명한다. 특히 자연경관이 수려한 다도해 등 남해안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부산과 울산, 경남을 경유하는 관광상품과 의료 및 크루즈 관광 등을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판촉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