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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석유화학업체 공사장서 토사 붕괴…작업자 1명 사망

    울산 석유화학업체 공사장서 토사 붕괴…작업자 1명 사망

    울산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26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현장에서 “사람이 돌에 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종합건설업체 소속 작업자인 50대 A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현장 내에 임시로 가설한 다리 아래 공간에서 거푸집을 해체하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급파해 작업중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 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9살 여학생 추락…“홀로 올라간 듯”

    전주 초등학교 옥상서 9살 여학생 추락…“홀로 올라간 듯”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쯤 전주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서 A(9)양이 화단으로 추락했다. A양은 이 사고로 가슴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른 시간에 등교한 A양이 홀로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학교폭력 등이 얽혀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 일민미술관서 출근길 ‘흉기난동’…경찰, 범인 추적 중

    서울 일민미술관서 출근길 ‘흉기난동’…경찰, 범인 추적 중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에 있으며 검거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인천 한전 공사장서 토사 무너져…50대 하청 노동자 숨져

    인천 한전 공사장서 토사 무너져…50대 하청 노동자 숨져

    인천 서구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숨졌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전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토사에 깔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노동자로 맨홀 안에서 한전 박스 설치 작업을 하던 도중 토사가 무너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불법촬영 혐의’ 30대 피의자, 경찰 압수수색 중 13층서 추락 사망

    ‘불법촬영 혐의’ 30대 피의자, 경찰 압수수색 중 13층서 추락 사망

    불법 촬영 혐의를 받아온 30대 피의자가 경찰의 압수수색 도중 살던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 2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5분쯤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0여 분 만인 오후 10시 17분쯤 숨졌다. 그는 지난달 4일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 당일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위해 A씨 주거지를 찾았고, A씨 아버지에게 영장 집행 사실과 범죄 혐의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집행을 위해 A씨 방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문이 잠겨 있었고, 문을 개방해 들어서는 순간 A씨가 창틀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A씨는 경찰이 들어오자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상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피의자가 숨진 만큼 자세한 사고 경위를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50대 선장 무사 구조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50대 선장 무사 구조

    제주 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선장 1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4시 38분쯤 제주시 우도 검멀레해안 동쪽 약 0.9㎞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애월선적(1.56t·연안복합)과 운항 중이던 구좌선적(9.7t·연안복합)이 충돌해 애월선적이 전복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원들은 오후 4시 51분쯤 전복된 애월어선 선체 위에 고립돼 있던 선장 A씨(50대)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구조대원들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 구조한 뒤 연안구조정으로 옮겼다. A씨는 구조 당시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의식이 명료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구조된 A씨는 오후 5시 21분쯤 성산항으로 이송돼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서귀포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두 선박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 해역에서는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복된 애월선적은 민간 예인선을 통해 인양·예인될 예정이다.
  • 오토바이 싣고 가던 낫에 목 찔려 학생 사망…태국 주민들 “위험천만” [와우 동남아]

    오토바이 싣고 가던 낫에 목 찔려 학생 사망…태국 주민들 “위험천만” [와우 동남아]

    태국의 한 농부가 오토바이에 싣고 가던 대형 낫에 등교하던 학생이 목을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7시 30분쯤 남부 수랏타니주 차이야 지역 경찰에 사망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풀밭 가장자리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고등학교 3학년 A(17)군을 발견했다. A군의 교복은 피범벅이 돼 있었고, A군의 검은색 오토바이는 근처에 넘어져 있었다. 수사 관계자는 A군의 목에 낫에 의한 심한 자상(뾰족하고 예리한 물체에 찔린 상처)을 입었다고 밝혔다. A군의 목숨을 앗아간 부상은 현지 주민 B(63)씨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당시 오토바이 사이드카에 야자수를 벨 때 쓰는 커다란 낫 3개를 실은 상태였다. 낫이 워낙 커서 긴 날과 손잡이가 오토바이 앞쪽으로 2m 정도 튀어나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B씨가 자택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나와 도로로 진입하려던 순간 A군의 오토바이가 나타났고, B씨의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때 사이드카에 실려 있던 낫 하나가 튕겨 나오면서 A군의 목을 강타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전부터 도로에서 낫과 같은 농기구가 위험하게 운반됐다면서 경찰서와 관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들은 인근 야자수 농장의 인부들이 매일 아침 4~5명씩 무리 지어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다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처럼 오토바이 앞쪽으로 야자수 낫 2~3개가 1~2m 높이로 덮개도 없이 튀어나온 상태로 다니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며 보행자나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태롭게 했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조사 중이다.
  • 창문 뜯고 전 여친 성폭행한 대학교수… “우리 땐 낭만이었다” 변명하더니 결국

    창문 뜯고 전 여친 성폭행한 대학교수… “우리 땐 낭만이었다” 변명하더니 결국

    항소 기각… 징역 4년 실형 유지 헤어진 연인이 사는 아파트 창문을 뜯고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귀금속을 훔친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 김진환)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절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전직 전문대 교수 A(50대)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또 원심과 마찬가지로 성폭력·스토킹 치료프로그램 각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6월 사이 광주에 있는 피해자 B씨의 주거지에 6차례 무단 침입하고 3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고층인 B씨의 아파트 세대에 침입하기 위해 공구로 창문과 창틀 사이를 벌어지게 해 파손하고, B씨의 여성용 금반지를 훔친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 11일 자신의 휴대전화로 B씨의 신체를 무단 촬영하고, 이에 항의하는 B씨의 휴대전화 액정을 공구로 찍어 파손한 혐의도 받는다. 전남의 한 전문대 교수로 재직 중이던 A씨는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이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스토킹 혐의에 대해 ‘우리 때는 낭만이었다.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는 취지로 부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앞선 1심은 “피고인은 수차례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피해자의 공포심을 조장하고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연인을 위한 ‘낭만’ 또는 ‘이벤트’라고 포장하면서 뻔뻔하게 부인했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실형을 면하기 위해 피해자를 회유해 진술을 번복시켰다”고 질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수사기관 진술은 그 경위 등에 비춰 과장하거나 허위 진술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일부 진술 번복은 있지만 관계가 어느 정도 회복된 상황에서 A씨가 중한 처벌을 받는 것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이뤄진 진술로만 보일 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결국 3차례에 걸쳐 B씨의 자택에 침입해 반항을 억압하며 성폭행했다고 판단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B씨가 용서해 선처를 탄원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와 경위 수법 등에 비춰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아내를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 70대 남성, 신고 후 사망

    “아내를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 70대 남성, 신고 후 사망

    아내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7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둔촌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부인을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투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했으나 남성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피해자인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김옥순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2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에 이어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후반기에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임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는 재임 기간 도민의 복리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RE100)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RE100) 정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입법으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환경 및 복지 분야의 연계에도 힘썼다. 김 의원은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영속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여년 동안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실무 경험을 정책에 고스란히 반영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선제적 발판을 마련했다. 급식실 환기 시설 확충 및 공기 정화 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이 조례는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아울러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역임하며 의회 소식지 및 의정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도민 소통 강화에 이바지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철근에 깔려 40대·30대 병원 이송… 광명 아파트 건설현장 사고

    철근에 깔려 40대·30대 병원 이송… 광명 아파트 건설현장 사고

    경기 광명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철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광명시 광명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국인 근로자 2명이 철근에 깔렸다. 40대 남성 A씨는 중상을, 30대 남성 B씨는 경상을 입었으며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허리 통증 및 하지 감각 저하, B씨는 어깨 및 팔 통증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 등은 철근을 격자무늬로 깔고 이음매로 묶는 방식으로 바닥 면을 설치하는 공사를 벌이던 중 철근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무너져 내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을 덮친 철근 무게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음성 한 저수지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음성 한 저수지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충북 음성군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저수지에서 A(78)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한 낚시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똑똑 당근입니다” 청소 알바 온 30대男 돌변…혼자 있던 女 흉기 위협

    “똑똑 당근입니다” 청소 알바 온 30대男 돌변…혼자 있던 女 흉기 위협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청소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려던 여성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정오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 집에 사는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다가 B씨가 강하게 저항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당근 앱에 올린 청소 알바 구인글에 A씨가 지원한 상태였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현관문을 열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 후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범행 6시간 만에 서울 광진구에서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손목 부위에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금이나 귀중품 등 금품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단순 협박 목적이었는지, 강도나 성범죄 등 다른 강력범죄를 계획하고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검거해 경찰서로 압송한 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 간 구직, 사기·범죄에 악용될 위험성 꾸준히 제기한편 이러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의 구인은 집 주소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어 사기·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이 지적돼 왔다. 2024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당근 관련 수사 요청 건수는 2020년 687건에서 2021년 2255건, 2023년 4711건으로 3년 새 7배 가까이 늘었다. 그럼에도 당근의 구인 게시판에는 ‘혼자 자취하는 스무살 대학생 도와주세요’, ‘중1 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2박3일 동안 혼자 있는 아기 봐주실 분’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게시물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당근은 머신러닝을 통한 자동 분석과 키워드 필터링으로 특정 단어가 포함된 게시글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용자 신고 제도를 통해 범죄나 사기 위험이 있는 게시글을 미노출 처리하는 등 사후 제재하고 있다. 다만 금칙어가 포함되지 않은 게시글은 게재 자체를 금지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개인 간 구인·구직이 이뤄지는 플랫폼에서는 주소나 가족 구성, 혼자 거주 여부 등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청소, 돌봄, 심부름 등 가정 방문이 필요한 업무의 경우 지원자의 신원을 충분히 확인하고 가능하면 지인 동행이나 공용 공간에서의 사전 면담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무리…“12대 의회서 중진 전문성 발휘할 것”

    김종배 경기도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무리…“12대 의회서 중진 전문성 발휘할 것”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와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그간의 탁월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과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을 차례로 역임하며,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도내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보장을 명시한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성과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 조례-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2024년에는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및 예방 제도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부채 관리 체계 강화,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관리 대책 강화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정 행보의 결실은 2025년에도 이어졌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그 공로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최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경기도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2대 임기 동안 그간 쌓아온 중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경기도 현안들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오는 7월 1일 자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7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지난 18일 경북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10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법령에서 위임한 산림투자선도지구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피해 지역의 경제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지난해 3월 안동 등 5개 시·군 일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은 울창한 산림 자원 소실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영업 피해와 주민 생계 파괴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그러나 일반적인 개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착공 전 인허가 절차에만 통상 2~3년이 소요돼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피해 지역의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3월 안동 등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은 방대한 산림 소실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영업 마비, 주민 생계 파괴 등 전방위적인 상흔을 남겼다. 그러나 현행 일반 개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착공 전 인허가에만 통상 2~3년이 소요돼 신속한 재건을 기대하기 어렵다.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견인할 민간 투자 활성화 제도의 도입이 시급한 이유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산림투자선도지구의 지정·변경 및 해제 ▲산림투자선도지구심의회의 설치 및 운영 ▲사업 시행자의 지정과 지정 취소 및 대체 지정 ▲실시 계획 승인, 준공 검사 및 투자 기업 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복잡한 법적 규제에 가로막혀 있던 피해 지역의 관광·레저·스마트 농업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민간 투자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대형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큰 정신적·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조례가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산불 피해 복구는 물론, 활발한 기업 투자 유치와 전폭적인 지원 강화를 통해 도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18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청신호 속에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출자·출연기관의 제도적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는 30대 여성…경찰 “출석 요구”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는 30대 여성…경찰 “출석 요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이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출입하려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시 A씨는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체육단체 측의 경기장 진입에 합의한 뒤 실제 진입을 하려 하자 경기장 문을 붙잡고 약 2시간가량 통행을 막았다. 장 대표 등이 설득했지만, A씨는 개표소 내 투표지·투표함에 대한 보전 절차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았고 결국 진입은 무산됐다. 강성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A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 부르며 추앙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 강원서 파도에 휩쓸려간 고교생, 숨진 채 발견…실종 나흘만

    강원서 파도에 휩쓸려간 고교생, 숨진 채 발견…실종 나흘만

    지난 21일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10대 고교생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4분쯤 고성군 초도해변 인근 해초에 사람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 등 관계 당국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시신은 3일 전 인근에서 실종된 A(18·광주광역시)군으로 파악됐다. 앞서 속초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9시 40분쯤 초도해변에서 A군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휩쓸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군은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성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투입하고 육군, 소방, 고성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사흘간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용접하던 50대 추락 중태… 바퀴 달린 컨테이너 움직여 3m 아래로 떨어져

    용접하던 50대 추락 중태… 바퀴 달린 컨테이너 움직여 3m 아래로 떨어져

    경남 함안의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5분쯤 함안군 대산면의 컨테이너 제조공장에서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A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컨테이너 위에서 작업하던 중 바퀴가 달린 컨테이너가 움직이면서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이후 해당 작업장에 작업 중지를 권고했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일가족 3명 중경상·투숙객 45명 대피… 전주 숙박업소서 불, 70대 업주 방화 추정

    일가족 3명 중경상·투숙객 45명 대피… 전주 숙박업소서 불, 70대 업주 방화 추정

    전북 전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업주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투숙객 수십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전주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해당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바로 꺼졌으나, 업주 A(70대)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의 부인 B(60대)씨와 아들 C(30대)씨도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곳에 투숙 중이던 숙박객 45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A씨가 숙박업소 현관과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유류 물질을 뿌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32년간 ‘38선 횡단’ 부부의 마지막 도전

    32년간 ‘38선 횡단’ 부부의 마지막 도전

    “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봄날이 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바랍니다.” 32년간 한반도 38선을 횡단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온 유대지(76)·이순필(76)씨 부부가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 동서 횡단에 나선다. 1994년 시작된 38선 횡단의 93번째 도전이자 마지막 여정이다. 이 부부는 24일 경기 성남 자택을 출발해 25일 강원 양양 하광정휴게소에서 ‘마지막 38선 횡단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 뒤 임진각까지 약 400㎞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북한의 ‘서울 불바다’ 위협 발언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던 1994년 강원 고성에서 백령도까지 휴전선을 따라 약 250㎞를 도보 이동하며 핵무기 반대와 평화를 호소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92차례 38선을 횡단했다. 2000년에는 6·25 전쟁 50주년을 맞아 미국 북위 38도선을 따라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약 4000㎞를 자동차로 횡단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해외에도 알렸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경기도로부터 ‘38선 최다 횡단 경기도민’ 인증을 받았다. 유씨의 부친인 고 유귀용 경위는 1949년 경북 경주경찰서 안강지서장으로 재직 중 공비와 교전하다 27세의 나이로 순직했다. 유복자인 유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마저 여의고 할머니 손에 자랐다. 아내 이씨 역시 친오빠가 6·25 전쟁 참전 중 왼팔에 장애를 얻는 아픔을 겪었다. 유씨는 “100번째 횡단까지 이어 가고 싶었지만 고령으로 더이상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아버지를 잃은 고통은 세월이 흘러 용서할 수 있게 됐지만 전쟁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땅에서 다시는 총성이 울리지 않고 또 다른 유복자가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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