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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母子 사망…“보호관찰 대상 아들, 모친 찌른 것 추정”

    대구 母子 사망…“보호관찰 대상 아들, 모친 찌른 것 추정”

    26일 대구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대구 동구 율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친 A씨는 이미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도 숨진 상태로 집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씨는 보호관찰 대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담당하는 보호관찰소 직원으로부터 “B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B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와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이춘우 경북도의원 “산림의 공익기능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필수 과제”

    이춘우 경북도의원 “산림의 공익기능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필수 과제”

    경북도 내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도민의 보다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에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경북도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계획을 5년마다 수립 및 시행 ▲산림복지서비스 등 도민참여형 산림 공익기능 증진 활동 지원, 산림관련 일자리 창출 및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 추진 ▲도민이 참여하는 식목활동 지원 ▲중앙부처, 시군, 산림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산림의 공익기능 가치는 2020년 기준, 총 259조원으로, 울창한 산림으로부터 국민 1인당 연간 499만원의 혜택을 받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의원은 “산림은 수원함양, 온실가스 흡수 및 저장, 산림휴양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피해와 개발 등으로 인해 산림면적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에 있고,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하는 산림부문 정책과 제도적 근거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은 “조례의 제정으로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이 효과적으로 실현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지역사회 및 도민의 공감확산과 자발적 활동 촉진은 물론,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측면의 다양한 긍정적 효과로 도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북도의회는 26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규모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경주시를 방문하여 1900년대 초부터 오랜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은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정경민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황명강·최덕규 도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 민생경제과, 경주시 직원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도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배진석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과일 등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어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전후하여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APEC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아야 하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물가 부담으로 명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역 특색을 살린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필요하다. 도의회가 앞장서 주민과 천년고도인 경주를 찾는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어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근로자 숙소서 동료 흉기로 살해한 베트남인…“술 취해 시비”

    근로자 숙소서 동료 흉기로 살해한 베트남인…“술 취해 시비”

    숙소에서 함께 지내던 같은 국적의 근로자를 살해한 40대 베트남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A(44)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진도군 소재 한 계절근로자 숙소에서 함께 지내던 같은 국적의 남성 B(3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각각 올해 3월과 6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입국해 한국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해당 숙소에서 숙식을 함께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숙소에서 술에 취한 B씨가 흉기를 들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걸었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가 바닥에 떨어지자 홧김에 주워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트럼프 격노에 화들짝 놀란 유엔…‘에스컬레이터 사건’ 알고 보니 백악관 실수?

    트럼프 격노에 화들짝 놀란 유엔…‘에스컬레이터 사건’ 알고 보니 백악관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장을 방문했을 때 발생한 에스컬레이터가 일시 정지한 사건이 묘하게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유엔본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당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멈춤과 프롬프터(자막기)가 고장 난 것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이는 이번 사건은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위해 유엔 총회장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총회장 입장을 위해 에스컬레이터에 올랐으나 갑자기 기계가 멈춰 섰다. 이에 함께 있던 멜라니아 여사가 먼저 걸어서 올랐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들이 뒤를 이었다. 또한 총회장 연단에 올랐을 때는 연설문을 띄워주는 프롬프터가 고장 났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초반부터 “내가 유엔에서 받은 것이라고는 중간에 멈춰버린 에스컬레이터와 작동하지 않은 프롬프터”라면서 “영부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넘어졌을 것”이라며 비아냥댔다.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유엔에서 어제 정말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다. 한두 건이 아니라 세 건의 매우 사악한 사건이 있었다”면서 에스컬레이터와 작동하지 않은 프롬프터 사건을 비판했다. 여기에 그는 “세 번째로, 연설을 마친 후 나는 연설 음향이 완전히 끊겼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연설 후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에게 “한마디도 못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사보타주’(비밀 파괴 공작)였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예상외로 사건이 커지자 유엔 측이 해명에 나섰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에스컬레이터 중앙처리장치(CPU) 기록을 조사한 결과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안전장치는 사람이나 물체가 에스컬레이터에 실수로 끼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백악관 촬영 담당자가 의도치 않게 이를 작동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롬프트는 유엔이 아니라 백악관에서 조작했다고 해명했다. 곧 유엔 측의 실수 혹은 고의가 아니라 백악관 직원들의 탓이 크다고 지적한 것. 경위야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의 격노에 미 비밀경호국(SS)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유엔 측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실 대변인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주유엔 미국대표부에 철저한 조사를 이미 지시했음을 알렸다”면서 “이번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문제와 관련해 미 관계 당국과 완전한 투명성을 가지고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격노에 화들짝 놀란 유엔…‘에스컬레이터 사건’ 알고 보니 백악관 실수? [핫이슈]

    트럼프 격노에 화들짝 놀란 유엔…‘에스컬레이터 사건’ 알고 보니 백악관 실수?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장을 방문했을 때 발생한 에스컬레이터가 일시 정지한 사건이 묘하게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유엔본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당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멈춤과 프롬프터(자막기)가 고장 난 것에 대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이는 이번 사건은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위해 유엔 총회장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총회장 입장을 위해 에스컬레이터에 올랐으나 갑자기 기계가 멈춰 섰다. 이에 함께 있던 멜라니아 여사가 먼저 걸어서 올랐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들이 뒤를 이었다. 또한 총회장 연단에 올랐을 때는 연설문을 띄워주는 프롬프터가 고장 났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초반부터 “내가 유엔에서 받은 것이라고는 중간에 멈춰버린 에스컬레이터와 작동하지 않은 프롬프터”라면서 “영부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넘어졌을 것”이라며 비아냥댔다.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유엔에서 어제 정말 부끄러운 일이 벌어졌다. 한두 건이 아니라 세 건의 매우 사악한 사건이 있었다”면서 에스컬레이터와 작동하지 않은 프롬프터 사건을 비판했다. 여기에 그는 “세 번째로, 연설을 마친 후 나는 연설 음향이 완전히 끊겼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연설 후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에게 “한마디도 못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사보타주’(비밀 파괴 공작)였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예상외로 사건이 커지자 유엔 측이 해명에 나섰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에스컬레이터 중앙처리장치(CPU) 기록을 조사한 결과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안전장치는 사람이나 물체가 에스컬레이터에 실수로 끼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백악관 촬영 담당자가 의도치 않게 이를 작동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롬프트는 유엔이 아니라 백악관에서 조작했다고 해명했다. 곧 유엔 측의 실수 혹은 고의가 아니라 백악관 직원들의 탓이 크다고 지적한 것. 경위야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의 격노에 미 비밀경호국(SS)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유엔 측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실 대변인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주유엔 미국대표부에 철저한 조사를 이미 지시했음을 알렸다”면서 “이번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문제와 관련해 미 관계 당국과 완전한 투명성을 가지고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밀양서 도로 건너던 보행자 70대 운전하던 승용차 치여 사망

    밀양서 도로 건너던 보행자 70대 운전하던 승용차 치여 사망

    경남 밀양 한 도로를 건너던 50대 보행자가 70대 운전자가 몰던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 5분쯤 밀양시 내이동 한 왕복 2차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를 건너던 50대 남성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교장이 초등학생 250차례 성추행…학생들은 조용히 증거 모았다

    교장이 초등학생 250차례 성추행…학생들은 조용히 증거 모았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250여차례 추행하고 성희롱을 일삼은 교장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 이승호)는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다. A씨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던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에 걸쳐 교장실과 운동장에서 초등학생 10명을 약 250회에 걸쳐 추행하고, 성희롱을 일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교장으로서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임에도, 정작 아동을 보호하기는커녕 만 6~11세에 불과한 어린이들을 상대로 위력에 의한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 A씨의 범행은 피해 학생과 친구들이 치밀하게 증거를 모으고 부모에게 알려 들통났다. 피해 학생의 친구들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대책을 논의하고, A씨의 범행 장면을 촬영하는 등 증거를 남겼다. 또 피해 학생들이 다른 피해 학생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해듣고 부모에게 알렸다. A씨는 법정에서 대부분의 범행에 대해 “방어권을 침해할 정도로 불명확해 공소사실이 특정됐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일관되게 진술한 점 등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범행이 발생한 장소와 경위, 피고인과 피해자들의 관계, 피해자들의 나이 등에 비추어 그 죄질이 매우 무겁다”며 “이 사건 범행이 피해자들의 건강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자들의 부모는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는 자료는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월 교육공무원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처분을 받았다.
  • 시장 상인 흉기로 찌른 20대女 체포

    시장 상인 흉기로 찌른 20대女 체포

    일면식 없는 시장 상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쯤 순천시 중앙시장 한 속옷 판매점 안에서 60대 여성 상인 B씨의 목과 하반신 등을 흉기로 3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목격한 상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직전 흉기를 손에 들고 시장 안을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 고용노동부 청사서 인화물질에 불 붙이려 한 50대 체포

    고용노동부 청사서 인화물질에 불 붙이려 한 50대 체포

    정부세종청사 내 고용노동부를 찾아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50대가 붙잡혔다. 25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50대)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6층에서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사 경호인이 제지하면서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수년간 제기했던 산재 인정 관련 민원이 처리되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이날 고용노동부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날 인화물질을 넣은 페트병을 담은 가방을 들고 고용노동부 유리문을 뛰어넘어 진입한 뒤 6층을 올라가 “고용노동부 장과 나오라”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한 4살 여자아이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살 A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방산업체 직원 총상 입고 사망…경찰 “타살 정황 없어”

    부산 방산업체 직원 총상 입고 사망…경찰 “타살 정황 없어”

    부산 한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총기 개발 직원이 총상을 입고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25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쯤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방위산업체에서 30대 남성 직원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A씨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하고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총기사고로 보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A씨는 총기 개발 부서 직원이며, 퇴근하지 않고 회사에 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된 장소는 개발한 총기를 시험하는 곳으로 해당 장소에는 발사가 가능한 총이 있었다. 해당 업체는 방산 관련 공장 전체 가동을 오는 28일까지 중단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족에게 보낸 메일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타살로 볼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의 출입 기록, CCTV 등을 확보해 경위를 면밀하게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조례안·동의안 심사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계획안 채택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조례안·동의안 심사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계획안 채택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4일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조례안 6건,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채택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Post APEC 및 MICE 관광객 유치사업 위탁·대행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 APEC 경주 유치와 경북 방문 관광상품이 없음을 지적했고,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유스호스텔이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청소년 등 관광객이 경주에 많이 방문하는 만큼 실정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방문 비율이 타 시도 대비 매우 낮다고 지적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관련 예산의 확대를 주문했으며, 국학진흥원 등 출자·출연기관의 매년 반복되는 출연금 증액요구를 지적, 출자·출연기관이 사업수익을 높여 예산 의존도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에 위탁·대행하고 있는데, 도내 기후테크 분야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배타적인 지원기준을 지양하고 관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공공기관 위탁·대행과 관련해 출자·출연기관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이유로 위탁이 반복되지만 실제로는 재하청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탁기관이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사업만 위탁하도록 사업별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경제력이 부족한 기후테크 기업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대행하는 체계가 아닌 도가 직접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 다각도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문화재단, 문화관광공사 등이 위탁하는 사무를 재위탁하는 것을 지양하고,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 창출에 최우선을 두고, 위원회 차원에서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연천 주유소 철거현장서 폭발…옷가게·차량 유리창 파손

    연천 주유소 철거현장서 폭발…옷가게·차량 유리창 파손

    경기 연천군의 한 주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근 상가와 차량의 유리창이 파손됐다. 2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4분쯤 연천 군남면 진상리 소재 주유소 철거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옷가게와 차량 1대의 유리창이 파손됐다. 소방 당국은 철거작업 중 크레인을 이용해 지하저장탱크를 지상으로 옮기던 중 탱크를 떨어뜨려 스파크가 발생했고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작년 12월부터 영업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기장군 SNT모티브서 30대 직원 총기사고추정 사망.

    부산 기장군 SNT모티브서 30대 직원 총기사고추정 사망.

    부산의 한 방산 업체 공장에서 개발 담당 직원이 총상을 입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방산업체 SNT모티브에서 남성 직원 A(30대) 씨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 출근한 동료가 공장 내 실험실에서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해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총기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총기 개발 부서 소속으로, 사고는 총기 생산 라인이 아닌 개발 시험실에서 발생했다. A 씨는 사고 전날 근무가 끝난 뒤에도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성실하게 근무하던 직원으로 따돌림이나 우울증 징후는 전혀 없었다”며 “사고에 쓰인 총기가 완제품인지 시험용인지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과 총기 정밀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또 A 씨 출입 기록과 CCTV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고, 회사의 총기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머리에 총상이 있었지만 자살인지 사고사인지는 조사 해봐야 한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총기 관리 규정과 매뉴얼 등 관리·주의 의무 위반 여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SNT모티브는 사고 직후 방산 관련 공장 전체를 오는 28일까지 가동 중단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동료들이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 회사 차원에서 심리 치료 지원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연희동 싱크홀’에 빠져 아내 잃은 운전자에 ‘치사’ 혐의…검찰서 ‘기소유예’

    ‘연희동 싱크홀’에 빠져 아내 잃은 운전자에 ‘치사’ 혐의…검찰서 ‘기소유예’

    지난해 서울 연희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에 차량이 빠지는 사고로 동승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전방주시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 역시 혐의는 인정했으나 대신 당시 정황 등을 참작해 이 남성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남성 A(80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8월 29일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중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크기의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70대 아내도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 역시 이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사고를 조사한 경찰은 A씨 차량보다 앞서 지나갔던 차량은 싱크홀을 피해 지나간 정황 등을 토대로 A씨의 과실이 전혀 없지 않다고 판단했다. A씨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사고를 피하지 못한 과실이 일부 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A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로, 혐의는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와 정황 등을 참작해 기소하지 않는 처분이다. 아예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는 무혐의와는 차이가 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영상 분석 등을 통해 과실은 인정되나 사고 발생 경위,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사고의 발단이 된 싱크홀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별도 수사가 진행됐지만 내사 종결됐다. 경찰은 도로 관리 관련자들에게서 형사 책임을 물을 만한 뚜렷한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기판 같다” 제주 카지노서 중국인 50여명 난동… 보안요원 폭행 3명 체포

    “사기판 같다” 제주 카지노서 중국인 50여명 난동… 보안요원 폭행 3명 체포

    제주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중국인 손님 50여명이 난동을 일으켜 경찰이 출동했다. 2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호텔 카지노에서 “손님 50여명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카지노 측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중국인 남성 1명을 체포한 데 이어 폭행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2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이들은 사람들을 선동해 영업을 방해하고, 카지노 보안요원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한 중국인 고객이 카지노 게임을 하던 중 딜러가 실수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항의했고, 다른 중국인 고객들도 여기에 동조하면서 다소 험악한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체포된 중국인은 난동 과정에서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드러누우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을 목격한 한 중국인은 KBS에 “두 가지 색깔의 카드가 나왔다. 그래서 당시 보안요원들이 다른 색깔의 카드를 회수하려고 했다. 사람들이 사기판 같다고 의심했다. 뭔가 가짜 같고 거짓이 있었다는 의심을 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손님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군중심리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너 부자니?” 8살 여아 유괴 시도한 50대男…구속영장 기각

    “너 부자니?” 8살 여아 유괴 시도한 50대男…구속영장 기각

    서울 양천구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같은 날 오후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피의자가 미성년자를 유인하려는 범의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6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인 8살 여아에게 주전부리를 건네 받은 뒤 “너 돈 많니? 부자야? 건물 뒤 친구 집에 동물과 인형, 물고기를 보러 가자”라며 약취 유인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잠시 아이와 떨어져 있던 부모가 범행 사실을 파악하고 편의점 비상벨을 통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1시 18분쯤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동종 전과는 아니지만 2건의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아동에 대해서는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경찰은 관련 사건이 잇따르자 지난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등 약 5만여명을 투입해 순찰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경찰, 편의점 앞에서 8살 여아 유괴 시도한 남성 구속영장 신청

    경찰, 편의점 앞에서 8살 여아 유괴 시도한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양천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8살 여자아이를 유괴하려고 한 중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6분쯤 양천구 신월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인 8살 여자아이에게 말을 걸며 유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피해 여아에 대해선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했다. 최근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가 끊이지 않자 경찰은 통학로 순찰 활동을 하는 아동안전지킴이를 증원하는 등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윤철남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국민의힘, 영양)이 ‘경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고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썩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분해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환경은 물론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에서 선도적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미세플라스틱의 위해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기위한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미세플라스틱 저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관련 실태조사 및 관계부서 협조, 미세플라스틱 연구개발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교육 및 홍보, 포상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윤 의원은 “현재 한국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환경부와 식약처 등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의 저감 및 위해성 평가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속적 기술개발과 관리계획을 실행 중”이라면서 “특히 전국적으로 배달 문화 확산 등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또한 급증하고 있어 경북도의 적극적인 저감 노력과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실질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태계 환경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가 된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오는 10월 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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