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위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폐가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현숙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재고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과속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248
  • ‘공흥지구’ 김건희 특검 조사받은 양평군청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공흥지구’ 김건희 특검 조사받은 양평군청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에서 조사받은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양평군청 소속 50대 사무관급(5급) 공무원 A씨(57)가 양평군 양평읍 소재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의 동료들은 혼자 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집으로 직접 찾아갔다가 숨진 A씨를 발견했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연휴에 앞선 지난 2일 김건희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특검은 김씨 일가의 가족기업 ‘이에스아이엔디(ESI&D)’가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ESI&D는 김씨의 오빠 진우씨가 실소유한 회사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2000여㎡ 부지에 350세대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과정 등에서 개발부담금 면제, 인허가 등 각종 특혜를 받아 100억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A씨는 양평군 주민지원과 지가관리팀장으로 재직하며 개발부담금 관련 행정을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두고 특검은 행정 과정에 부당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채해병 특검 “오는 13일 尹에 출석요구서 보낼 것… 다음주 중 조사”

    채해병 특검 “오는 13일 尹에 출석요구서 보낼 것… 다음주 중 조사”

    채해병 특검, 다음 주 후반 일정 조율 전망재구속된 尹이 소환조사에 응할지는 미지수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검이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와 관련해 “오는 13일에 보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3일에 다음 주 중으로 일정을 정해서 조사 받으러 나오라는 출석 요구를 보내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예상 조사 일자는) 다음 주 후반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그간 주요 피의자 조사를 통해 윤 전 대통령 관련 혐의를 다져왔다. 특검팀은 외압 의혹이 불거진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국가안보실 회의 참석자들인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후 수사 외압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의혹에 대해서도 사건의 관계자들로부터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해둔 상태다. 다만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이 기소한 재판과 김건희 특검의 소환 조사 등에 불출석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보면, 채해병 특검의 소환에도 응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이 경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소환 요구에 세 차례 불응한 뒤 체포 영장 청구나 대면 조사 없는 기소 방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은 또한 이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이 전 대표는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채해병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 전 대표는 ‘임 전 사단장을 언제부터 알고 지냈나’, ‘김 여사에게 임 전 사단장을 거론한 적이 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가 김 여사와의 친분을 활용해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부탁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조사에서 이 전 대표에게 임 전 사단장을 알게 된 과정,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을 구성하게 된 경위, 해병대원 순직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화방 구성원들과 나눈 대화 내용 등을 캐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음주운전’ 이진호 여자친구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 이진호 여자친구 숨진 채 발견

    불법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이진호(39)씨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쯤 부평구 아파트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이진호씨의 여자친구로 확인됐다. 앞서 이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쯤 음주 상태에서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100㎞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사건 직후 한 연예매체는 이씨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사람이 A씨라고 보도했는데, 경찰은 언론에 “음주운전 신고자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럼에도 이씨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사람이 A씨라는 보도가 이어졌고, 이에 A씨는 심적 부담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확인된 부분은 없다”며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산 도심서 잇따른 멧돼지 출몰...부산 어린이공원서 3마리 출

    부산 도심서 잇따른 멧돼지 출몰...부산 어린이공원서 3마리 출

    10일 오전 10시 41분쯤 부산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멧돼지 3마리가 출몰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진구에 따르면 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부산진구는 구청 소속 기동포획단에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10시 50분쯤에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인근에서도 멧돼지가 출몰했다. 이 멧돼지는 역 인근에서 차량을 들이받은 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뽀뽀 해봤니?” 초등생 여아 2명 ‘떡볶이’로 유인한 80대男 입건

    “뽀뽀 해봤니?” 초등생 여아 2명 ‘떡볶이’로 유인한 80대男 입건

    충북 청주에서 떡볶이를 사주겠다며 여자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던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의 한 길거리에서 12살 여아 2명에게 “떡볶이 먹을래”라며 유인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후 “남자친구는 있니? 뽀뽀는 해봤니? 부모님이 용돈은 잘 주시니”라며 이들을 따라다니며 계속 말을 건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함을 느낀 학생들은 현장에서 도망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에서 곧바로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떡볶이를 사주고 싶어서 함께 걸었던 것”이라며 “그 외 다른 말을 한 기억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산 영도대교서 투신한 3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 영도대교서 투신한 3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 영도대교에서 바다로 투신한 3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7분쯤 영도구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시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연안구조정을 급파, 이날 오전 7시36분쯤 변사체 1구를 수습했다. 이 시신은 지난 6일 오후 7시21분께 영도대교 CCTV에 투신 장면이 포착된 A(30대)씨인 것으로 신원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스웨덴 입양한인 9명, 가족 찾아 ‘고향 광주’ 방문

    스웨덴 입양한인 9명, 가족 찾아 ‘고향 광주’ 방문

    광주시가 스웨덴에 거주하는 입양동포들의 가족 찾기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스웨덴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아동을 세 번째로 많이 입양한 나라로, 현재 1만여명의 한국 입양인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소속 9명은 자신들이 광주 출신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확인, 주 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광주광역시 국제관계대사에게 연락을 취하며 오랜 세월의 기다림 끝에 고향 방문을 결심했다. 이들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 사이 광주·전남지역에서 발견되거나 보호소에 맡겨진 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당시 대한양연회 전라남도 분실, 옛 적십자병원 위치)를 통해 스웨덴으로 입양됐다. 이들은 “스웨덴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언제나 ‘내가 태어난 곳은 어디일까’, ‘혹시 가족은 살아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이름, 발견 장소, 사건번호, 입양 경위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며 가족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회원 9명은 13일부터 5일 동안 광주를 방문, 자신들이 발견됐던 장소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옛터를 돌아보고, 지역 언론과 시민의 도움으로 가족과 친지를 찾을 단서를 모을 예정이다. 또 조선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함께 자신들의 삶과 입양의 역사를 공유하는 ‘스웨덴 입양동포와의 간담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연다. 이 자리에서는 입양 당시의 시대적 배경, 해외 입양이 남긴 상처, 그리고 뿌리를 찾는 여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박선철 국제관계대사는 “광주는 이분들의 고향이며, 시민 모두가 그들의 가족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고향 방문이 입양동포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가족 재회의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입양동포들이 고향을 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추석의 비극..50대 여성 치매 남편 살해 후 숨져

    추석의 비극..50대 여성 치매 남편 살해 후 숨져

    청주에서 추석날 50대 아내가 치매를 앓는 남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투신해 숨졌다. A씨가 자신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지하 주차장에 있던 A씨 승용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남편 B(60대)씨를 발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숨졌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쯤 “잠깐 외출하겠다”며 B씨가 입원한 요양병원에서 그를 데리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뇌경색으로 치매를 앓게 된 B씨는 20여일 전 이 요양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B씨를 살해한 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 블랙박스에는 남편에게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A씨 음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살해 방법을 추정할 수 있는 외상이나 범행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도 없었다”며 “B씨의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한 뒤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임신한 아내와 태아 숨졌다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임신한 아내와 태아 숨졌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호를 위반한 7.5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혼부부를 덮쳐 임신 중이던 20대 간호사와 뱃속 아기가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오후 10시 3분 의정부시 신곡동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 부부가 신호를 위반한 7.5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17일간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달 27일 끝내 숨졌다. A씨 뱃속에 있던 임신 17주 차 태아는 사고 당시 목숨을 잃었다. 남편 B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부는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로, 간호사로 근무하던 A씨의 퇴근길을 남편이 마중 나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며 매년 헌혈에 참여해 헌혈유공장을 받을 정도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왔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트럭을 운전한 50대 남성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른 차량을 주시하다가 신호를 위반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C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C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미니스커트女 춤 보면 약 잘 드셔”…요양원 영상 ‘발칵’ 대체 왜?

    “미니스커트女 춤 보면 약 잘 드셔”…요양원 영상 ‘발칵’ 대체 왜?

    중국의 한 요양원이 노인들에게 약 복용을 권장한다는 명목으로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이 선정적인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 허난성 안양시에 있는 한 요양원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충격적인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이 의자에 앉아 있는 고령의 남성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우리 원장님은 어르신들이 약을 잘 드시도록 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한다”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영상 속 여성은 교복 스타일의 복장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양말을 신고 정열적으로 춤을 췄고, 잠시 후 다른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남성 거주자에게 다가가 약을 투여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해당 요양원은 “90년대생 원장이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헌신하는 즐거운 은퇴 요양원”이라고 소개하며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약이 아니라 지갑을 열게 하는 거 아니냐”, “어이가 없다.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이런 발상을 하나”, “약은 알아서 먹어야지, 황당하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불거지자 요양원 원장은 영상 속 여성이 노인 돌봄 직원이라면서 “영상이 부적절했다. 향후 해당 직원에게 더 신중할 것을 당부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영상 속 직원이 홍보 영상에 가끔 등장하지만 전문 댄서는 아니며, 요양원은 일반적으로 카드 게임이나 노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다른 직원은 이 같은 영상을 올린 이유에 대해 중국 요양원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직원은 “우리는 이곳이 생기 없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요양원은 활기찰 수 있고, 노인들도 활기찰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에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됐고 해당 요양원은 결국 100개가 넘는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안양시 민정국 노인 서비스과는 해당 사안의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며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산서 일면석 없는 행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부산서 일면석 없는 행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추석 연휴 기간에 부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낮 12시 48분쯤 사상구 덕포동 거리에서 행인인 6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B씨가 저항하자 얼굴을 긁어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7일 발부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탄피 수백발 발견…군 당국 조사

    인천 영종도 해안서 탄피 수백발 발견…군 당국 조사

    인천 영종도 해안에서 탄피 수백발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4분쯤 인천시 중구 무의대교 인근 해안에서 탄피 수백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무의대교 아래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중 탄피를 발견하고, “탄피 200~300발을 발견했다”라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다음 상황을 육군 17사단에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군 당국이 탄피를 수거했으며 개수와 종류, 구체적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설악산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30m 절벽서 떨어져 사망

    설악산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30m 절벽서 떨어져 사망

    설악산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여성이 30m 높이 절벽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몽유도원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A(50대)씨가 절벽에서 30m 아래로 떨어졌다. 소방 당국은 5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새벽 차도 걷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사망

    새벽 차도 걷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사망

    울산에서 차도를 걷던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4시 19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차도를 걷던 50대 A씨를 치는 사고가 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승용차를 몰던 60대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사고 지점은 횡단보도가 없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A씨가 차도를 걷게 된 이유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내 몸 만지면 감당되냐” 클럽 경호원 뺨 때리고 경찰관 발로 찬 女 집유

    “내 몸 만지면 감당되냐” 클럽 경호원 뺨 때리고 경찰관 발로 찬 女 집유

    술에 취해 클럽 경호원을 폭행하는 등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때린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 김현순)는 폭행,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30대·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21일 오전 3시 56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클럽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클럽 경호원 B씨를 폭행하는 등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던 클럽 경호원 C·D씨의 뺨과 뒤통수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순찰차에 태우고 부산진경찰서로 이동했다. A씨는 순찰차 안에서도 경찰관에게 “네가 내 몸 만지면 감당되는 줄 아냐”며 욕하고 휴대전화를 휘두르거나 발로 차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순찰차 안에서 몸 뒤쪽으로 수갑을 찬 상태로 휴대전화를 쥐고 있었다”며 “당시 상태에서 휴대전화로 폭행을 가했다고 보기 어렵고, 휴대전화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의 휴대전화는 단단한 금속 재질로 돼 있고 크기·무게 등을 고려할 때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된다”며 “피고인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상태로 손에 휴대전화를 쥐고 있었는데, 휴대전화로 경찰관을 때린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외에도 블랙박스 갈무리 사진 등 증거를 종합했을 때 피고인의 범죄는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 사건 범행 경위, 내용, 피해 정도 등에 비춰볼 때 그 죄질이 나쁘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경찰관의 상해가 중하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 화목해야 할 명절에…추석날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화목해야 할 명절에…추석날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추석날 아내와 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석이었던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 아파트에서 아내인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했고, B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다른 가족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정 불화로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 공장 내부공사 작업자 4m 높이서 추락… 끝내 사망

    공장 내부공사 작업자 4m 높이서 추락… 끝내 사망

    추석 전날 경기 화성시 한 공장에서 내부 공사를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47분쯤 화성시 양감면의 한 공장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A씨가 바닥에 쓰러진 채 공장 관계자에게 발견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개인 전기사업자인 A씨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던 해당 공장 1층 내부 3~4m가량 높이에 설치된 발판 위 사다리에 올라 전기 관련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공사를 맡긴 공장 측과 A씨와의 계약 관계 등을 살펴보고 책임 소재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음주 추정 40대女, 차량 3대 들이받아… 병원 이송·형사 입건

    음주 추정 40대女, 차량 3대 들이받아… 병원 이송·형사 입건

    추석 다음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6분쯤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한 도로에서 티볼리를 몰다 앞서가던 토레스 후측방을 들이받았다. A씨는 이후 1㎞가량을 더 내달리다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와 추돌하고, 인근 건물 앞 볼라드(길말뚝)에 부딪친 후 멈춰 섰다. A씨의 차량 보닛에서 불길이 일기도 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A씨는 소방당국 도착 전 시민들의 도움으로 차량 밖으로 구조됐다. 다만 추돌 사고 충격으로 이마에 15㎝가량 열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부상으로 호흡기 측정이 불가능해 채혈 측정을 진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등에 따르면 술 냄새가 심하게 났던 만큼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서울양양고속도로서 7대 추돌…5명 부상

    서울양양고속도로서 7대 추돌…5명 부상

    8일 낮 12시 24분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천 내촌2터널 인근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SUV와 승용차 등에 타고 있던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앞서가던 SUV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사고 여파로 서울 방면 도로에서는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추석 귀가길에 가드레일 들이받아…홍천서 1명 사망·2명 부상

    추석 귀가길에 가드레일 들이받아…홍천서 1명 사망·2명 부상

    추석 연휴를 맞아 친척집을 찾은 뒤 귀가하던 일가족이 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47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군업천 인근 교량에서 A(52)씨가 몰던 니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어머니 B(81·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버지 C(82)씨와 운전자 A씨 등 2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 일가족은 추석 연휴를 맞아 친척집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