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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4차산업추진단 소관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4차산업추진단 소관 주요 사업지 현장방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고병용)는 지난 26일 위원회 소관 4차산업추진단 주요 사업 현장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것으로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혁신지원센터를 방문했으며 총 8명의 위원 중 고병용 위원장, 박종각 부위원장, 최종성 의원(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연화 의원, 박기범 의원이 참석했다. 시설을 둘러본 고병용 위원장은 “성남시혁신지원센터에 우수한 자원과 연구기관이 들어와있고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기업 성장과 성남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종각 부위원장은 “성남산업진흥원이 반도체 분야에 대한 미래 구상을 4차산업추진단과 함께 고민하고 명확하게 이끌어나가줄 것”을 주문했다. 최종성 의원은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 입주 및 운영이 투명하게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이 받는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정연화 의원은 “소부장기술융합연구소가 성남시 관내 기업에 더 혜택을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라고 언급했다. 박기범 의원은 “성남산업진흥원이 판교와 본시가지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전략을 수립해달라”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고 위원장은 “성남 4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경제환경위원회에서도 최대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새달 3일 환경보건국 소관 주요 사업현장을 가는 것으로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속보] 파주서 군인이 시민에 흉기 난동…군용차량서 내려 범행

    [속보] 파주서 군인이 시민에 흉기 난동…군용차량서 내려 범행

    제압하던 시민 부상…경찰, 신병 확보 경기 파주시에서 군인이 흉기 난동을 벌여 이를 제압하던 시민이 다쳤다. 27일 오전 9시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서 군인이 갑자기 군용 차량에서 내려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군인을 제압하던 시민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체포했으며 정확한 소속이나 신분,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관내 전통시장 현장 방문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관내 전통시장 현장 방문

    서울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지난 20일 ‘제281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전통시장 두 곳을 현장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행정재경위원회 안복동 위원장과 어정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기범, 박이강, 손명영, 손영준, 차미중 의원과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일자리경제과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시장 시설 등을 둘러봤다. 먼저 의원들은 공릉동에 있는 공릉동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사무실 임대료 문제, 고객지원센터 주차장 공사 등과 관련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다음으로 상계동에 있는 상계중앙시장을 찾아 중앙시장 입구 아케이드 증축공사 현장을 둘러본 후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시장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차문제, 시장 활성화 대책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이날 각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상인회에 공모사업, 이벤트 등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했으며 상인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함께 관리부서를 통해 대책과 지원을 당부했다. 안복동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은 “노원구 서민들이 애용하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도깨비시장과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시설 관계자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과 시장별 특화사업을 개발해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천 콘크리트공장 작업대서 2명 추락…1명 사망 1명 중상

    이천 콘크리트공장 작업대서 2명 추락…1명 사망 1명 중상

    26일 오후 2시 9분쯤 경기 이천시 소재 콘크리트 등을 제조하는 아이에스동서 공장에서 고소작업대에서 근로자 2명이 5m 아래로 추락,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50대 근로자 A씨 등 2명이 우수관 설치 작업을 위해 고소작업대에 올라 일하다가 작업대가 전도하면서 일어났다. 사고 직전 인근에 있던 크레인이 움직이다가 고소작업대를 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A씨 등이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다른 1명은 팔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책임이 있는 관계자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부 역시 사고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 여수에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 22명 전원 구조

    여수에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 22명 전원 구조

    전남 여수 해상 인근에서 낚시어선 한 척이 좌초됐으나 해경이 구조에 나서 승선원 22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6일 오후 12시 42분쯤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와 상화도 사이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배가 기울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됐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하고 인근 민간 구조선과 병원선 등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고 가장 먼저 도착한 3톤급 어선 감성호가 승객들을 안전하게 이송시켰다. 사고 초기 선체가 기울어져 두려움을 느낀 승객 2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다른 승객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기도 했다. 좌초된 낚시어선은 선체 피해가 없어 자력으로 빠져나와 인근 항구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해당 낚시어선이 항해 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안전취약지역 CCTV 집행률 21.0%

    강동길 서울시의원, 안전취약지역 CCTV 집행률 21.0%

    1인가구 밀집지역 등 안전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하는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의 9월 말 집행률이 21.0%로 저조하다. 성북구, 송파구, 도봉구 등 16개 자치구는 9월 말까지 한 푼도 집행하지 못했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디지털정책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강남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 중 20개 자치구는 5월 12일에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3개 자치구는 7월 10일, 성북구는 9월 22일에야 보조금을 받았다. 지능형 CCTV 고도화는 시비와 구비 5:5 매칭사업이다. 5월 12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20개 자치구는 2023년 본예산에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그 외 자치구는 추경을 통해 구비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성북구는 본예산 확보 없이 올해 상반기 추경을 추진했으나 무산됐고 9월 19일 성북구의회가 추경을 의결한 후 9월 22일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성북구처럼 구 예산 확보가 늦어져 사업 추진이 지연된 자치구도 있지만 서울시 보조금 교부 시기도 5월 12일로 이례적으로 늦다. 서울시의 사업계획 수립 자체가 늦었기 때문이다. 2023년 지능형 CCTV 고도화사업 추진계획의 결재 일자는 4월 17일이다. 계획 수립 경위를 보면 디지털정책관은 2월 초, 각 자치구가 확보한 본예산 규모와 추경 추진 여부를 조사했다. 이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빅데이터 분석 CCTV 우선 설치지역과 설치 민원이 접수된 지역에 대해 시·구 합동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인공지능 CCTV 기반 그물망 스마트 안전도시’는 오세훈 시장의 안전분야 공약이다. 공약실천계획서와 공약이행현황에 연차별 추진계획과 연차별 투자수요가 명시돼 있고, 우선설치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또한 2021년 9월에 이미 실시했지만, 자치구 자본보조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설치지역 현장검증에 3월 한 달을 소모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CCTV 신규 설치 확대뿐 아니라 노후 CCTV 교체 수요도 적지 않다. 디지털정책관은 8년 이상 노후 CCTV 중 10년 이상 지난 CCTV를 차례대로 교체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CCTV 중 내용연수 8년을 지난 CCTV는 전체 9만 2991대의 17.5%인 1만 6239대다. 자치구별로 종로구(41.5%), 서대문구(34.9%), 노원구(31.3%)는 8년 이상 노후 CCTV의 비율이 30%가 넘고 동작구(25.8%), 관악구(23.3%), 중구(20.5%)도 20%가 넘는다. 노후 CCTV의 비율이 서울시 평균(17.5%)과 같은 성북구만 하더라도 조만간 CCTV 교체 수요가 신규 설치 수요와 비슷해질 것으로 우려한다. 자체통신망을 보유하지 않거나 임대망 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CCTV 신규 설치와 교체뿐 아니라 CCTV용 통신회선요금도 큰 부담이다. 올해 CCTV 고도화사업 보조금 13억 5000만원을 받은 성북구는 매년 통신회선요금으로 13억원가량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5년 치 회선요금이면 자체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지만 그 정도 규모의 예산을 부담할 여력이 없다. 어떤 방식이든 서울시의 보조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의 CCTV 우선설치지역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정책관은 CCTV 필요지역 1040개소를 선정해 2022년에 245개소를 설치했다. 아직 795개소를 더 설치해야 한다. 이 외에도 각 자치구에는 관할 경찰서와 주민 민원으로 CCTV 설치 요구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해마다 CCTV를 신규 설치하고 교체하지만 CCTV 수요는 오히려 더 늘어나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이태원 참사,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서울시는 CCTV 설치 확대를 재발 방지 대책으로 내놨다”라며 “매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반복하지 말고 필수 안전 예산만큼은 서울시가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CCTV 밀집도 분석을 토대로 지능형 재난안전시스템 구축하는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등산로 CCTV 확충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12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한 바 있다.
  • [문화마당] 런던의 일상 속, 모두를 위한 극장/장인주 무용평론가

    [문화마당] 런던의 일상 속, 모두를 위한 극장/장인주 무용평론가

    저녁 늦은 시간 런던 템스강 변 NT(National Theatre) 극장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다. 공연 끝나고 몰려나온 관람객이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그날은 공연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늦은 시간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지난해에 이어 최근 런던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예상대로 코로나19 때문에 제약이 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는데 불이 꺼져 있어야 할 늦은 시간에도 템스강 변 공연장들은 화려하게 조명을 밝히고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있었다. 그중에서 NT극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혼자 노트북 앞에서 일하기도 하고, 소그룹이 모여 토론도 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NT는 영국을 대표하는 국립극장 중 하나다. 1976년 개관한 이래 공공극장의 사명감으로 주로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기획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연 실황 프로그램 ‘NT 라이브’를 통해 화제작을 소개하고 있어 친근하게 알려져 있다. 그런데 로비 중앙의 커다란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 모두는 방문 목적이 무엇이든 NT를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영감을 주는 장소로 만드는 일에 동참합니다. 만일 차별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경험했다면 조치를 취할 테니 직원에게 문의하십시오.” 이어지는 문장을 요약하면 공간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마음을 열고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라는 마무리까지 읽고 나면 극장 로비에 걸려 있기엔 무척 구체적이고 상세한 방문 지침에 이렇게까지 장황하게 안내하게 된 경위가 궁금해진다.영국을 잘 아는 이들은 영국인들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이성적이라고 묘사한다.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영국 신사를 떠올려 봐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 서로 존중할 것만 같은데 극장 로비에 예의와 관용을 강조한 지침이라니, 그저 생소하기만 하다. 경위는 이랬다. 밀레니엄 사업의 일환으로 템스강 남부 사우스뱅크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하면서 ‘런던 아이’ 관람차를 세워 대성공을 거뒀고 주변 공연장 등을 재정비해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사우스뱅크의 중심격인 NT는 8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들여 ‘NT Future’ 프로젝트를 실행해 2015년 마무리했다. 공연장 객석과 무대 장비를 개선함은 물론 교육시설과 디지털 제작 공간을 보강하고 백스테이지와 창작 공간 공개가 가능하도록 했다. 프로젝트는 건물과 시설 등 제반 여건을 개선한 것인데 그 목적을 사우스뱅크 전 지역의 개발 목표인 ‘공공 개방성’에 뒀다. 일요일을 빼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개방하고, 공연장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재설계해 ‘모두를 위한 극장’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다 보니 공연 시간 전후 특정 시간이 아니라 하루 종일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주하게 되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필요했다. 서로의 행동이 방해되지 않도록 규칙을 세우고 동시에 NT의 방향성까지 담아 쉽게 풀어 쓴 안내문인 것이다. NT는 모든 요식업장을 직영하고 그 수입이 빠듯한 예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속사정까지 알고 나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NT의 작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 전자발찌 착용 40대 군산 동백대교서 투신…생명엔 지장 없어

    전자발찌 착용 40대 군산 동백대교서 투신…생명엔 지장 없어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전북 군산시의 한 다리에서 투신했다가 1시간 30여분 반에 구조됐다. 2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8분쯤 보호감찰 대상자인 A씨가 군산시 동백대교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호소 직원으로부터 “보호감찰 중인 A씨의 전자발찌 신호가 동백대교에서 끊겼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해경 등은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4시22분쯤 A씨를 구조했다. 타지역 보호 관찰 대상자인 A씨는 당시 도로에 승용차를 정차한 뒤 다리 아래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저체온증 증상 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인근 CCTV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달리던 승용차 유리창에 ‘총알’ … 근처에 사격장

    경기 포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총알이 날아들어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 영중면에 있는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SUV) 유리에 총알이 박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운전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군 당국은 해당 총알을 수거해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고 발생 지역으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 미군 사격장이 있으나, 당시 사격 훈련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달리던 차에 총알 날아와…와이퍼 뚫고 앞 유리에 박혀

    달리던 차에 총알 날아와…와이퍼 뚫고 앞 유리에 박혀

    경기 포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유리창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군과 경찰 등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 영중면의 한 도로를 달리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유리에 총알이 박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운전자나 탑승자가 다치진 않았다. 사고 발생 지역에서 약 1㎞ 떨어진 곳에는 미군 사격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해당 총알을 수거하고, 운전자와 인근 미군 부대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50대 부부에 염산 추정 약품 뿌리고 달아난 70대男 검거

    50대 부부에 염산 추정 약품 뿌리고 달아난 70대男 검거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부부에게 화학약품을 뿌려 화상을 입힌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무안군 현경면 한 주택을 찾아가 이 집에 사는 50대 부부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던져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은 부부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망친 A씨를 신안군 지도읍에 있는 임시 주거지에서 사건 발생 약 3시간 15분 만에 검거했다. A씨와 피해자 부부는 지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바닷가 인근 김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염산을 주워 범행에 사용했다. 과거부터 이들 부부에게 원한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주병에 담겨 있던 화학약품 성분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 아파트 9층서 에어컨 실외기 떼던 이삿짐센터 직원 추락사

    아파트 9층서 에어컨 실외기 떼던 이삿짐센터 직원 추락사

    남양주시 한 아파트 9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떼던 이삿짐센터 직원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쯤 경기 남양주 와부읍의 한 아파트 9층에서 50대 이삿짐센터 직원 A씨가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에어컨 실외기 탈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잡고 있던 난간이 떨어지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영감이 필요한가?”… 미대생 노려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검거

    “영감이 필요한가?”… 미대생 노려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검거

    홍익대와 건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마약 구매를 권유하는 명함 크기의 광고 카드를 배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송파구 인근 노상에서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와 광진구 건국대, 22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에서 마약 판매 광고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로 미대를 중심으로 광고물을 뿌렸다. 명함 크기만 한 광고물에는 흰 바탕에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한 모금이면 당신을 정신 못 차리게 할 수 있고, 1g만으로 당신을 50배는 더 몽롱하게 만들 것”이라는 마약 투약 시 환각 효과가 설명돼 있다. 해당 광고물을 발견한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예술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광고 명함을 배포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실제로는 마약이 아닌 불상의 액체를 액상 대마라 속여 판매하는 사기를 저지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소량 용기에 담긴 액체를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공범 등을 확인하고자 A씨의 최근 행적, 통신 조사, 포렌식 등 다각도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찰, ‘음주측정 거부’ 충남도의원 조사중

    경찰, ‘음주측정 거부’ 충남도의원 조사중

    단독 교통사고를 낸 차량에 타고 있던 충남도의원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15분쯤 천안시 한 도로에서 충남도의원 A씨 소유 차량이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을 포착하고 음주 여부 측정을 시도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했다. A씨는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 사고가 났고 대리운전기사와 말다툼이 있었고, 기사는 그대로 현장을 떠나버렸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과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왜 무시해”… 말다툼 끝에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왜 무시해”… 말다툼 끝에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하다가 화가 난다고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최재준)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수사를 이어갔다. 그 결과 A씨가 아내인 80대 여성 B씨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경위를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아내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긴 자녀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발견돼 공조수사 요청을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하남 조정카누경기장서 장애인 선수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하남 조정카누경기장서 장애인 선수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24일 오전 10시 27분 경기 하남시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카누가 뒤집혀 장애인 선수가 물에 빠졌다. 이날 사고는 장애인조정연합 소속 선수 40대 A씨가 탑승한 1인승 카누를 타고 연습중 뒤집히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코치가 발견했고,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영감이 필요하십니까” 대학가에 마약 광고 카드 뿌린 40대 검거

    “영감이 필요하십니까” 대학가에 마약 광고 카드 뿌린 40대 검거

    홍익대, 건국대 등 서울의 대학가에서 액상 대마를 판다는 문구가 적힌 명함 크기의 광고 카드를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송파구 인근 노상에서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22일 가천대학교에서 마약 판매 광고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로 미대를 중심으로 광고물을 뿌렸다. 광고물은 명함 크기 하얀 바탕에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무직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예술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광고 명함을 배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는 마약이 아닌 불상의 액체를 액상 대마 등 마약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사기를 저지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소량 용기에 담긴 불상의 액체를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밝히고 범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근 행적, 공범 확인 및 통신 조사, 포렌식 등 다각도로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영감이 필요해?” 대학가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긴급체포

    [속보] “영감이 필요해?” 대학가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긴급체포

    대학가에 마약 구매를 권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명함형 마약 광고지를 배포한 후 사기 범행을 시도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건국대·홍익대, 22일 가천대에 명함 모양의 마약 광고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최근 대학가에서 잇따라 발견된 명함 크기의 광고물에는 영어로 “영감(inspiration)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예술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광고지를 배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파구의 A씨 주거지에에서 용기에 담긴 정체 불명 액체도 압수해 감정을 의뢰했으며, A씨의 행적과 공범 확인 및 포렌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밝힐 방침이다.
  • 김해 원룸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 발견… 경찰 수사중

    김해 원룸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 발견… 경찰 수사중

    경남의 한 원룸에서 반려견 4마리가 부패한 채 숨진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해시 한 원룸에 반려견 4마리가 숨져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원룸은 인근 식당에서 일하던 A(40대)씨가 거주하던 곳으로, 식당 주인이 일정한 거주지가 없던 A씨에게 제공해 준 숙소였다. 그러다 A씨가 최근 일을 그만뒀고, 식당 주인이 청소를 위해 원룸을 찾았다가 부패한 반려견 사체들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사체에는 구더기와 파리가 득실거리고, 집안에 악취도 심하게 풍겼다. 식당 주인은 “A씨가 객지 사람이라 숙소가 필요할 것 같아 월세방을 구해줬었다”며 “반려견을 키우기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면 되는데 너무 무책임하게 죽인 것 같아 잔인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갱스터에서 배우 겸 작가로 변신했던 데이브 코트니 의문의 죽음

    갱스터에서 배우 겸 작가로 변신했던 데이브 코트니 의문의 죽음

    영국 런던 뒷골목의 갱 단원 출신으로 나중에 배우로 전업했고, 작가로 도 여섯 권의 책을 써낸 데이브 코트니가 64세 삶을 접었다. 22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플럼스테드의 체스넛 라이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글에는 극단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인은 런던에서 악명을 떨쳤던 갱단 두목 크레이 쌍둥이의 동료였다고 주장해 왔다. 가이 리치 감독이 제이슨 스태덤과 스팅 등을 기용해 만든 갱스터 영화 ‘록 스톡 투 스모킹 배럴즈’(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1999)에 나오는 비니 존스란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란 소문이 돌았다. 범죄의 손을 씻고 작가로 변신해 여섯 권의 책을 내놓았고 영화 ‘욕망의 대가’(Hell To Pay, 2005) 주연을 맡기도 했으니 배우로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그는 사망 전날에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찰턴 애슬레틱이 레딩을 4-0으로 제압한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릴 정도로 아무일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런던경찰청 경관들이 신고를 받고 그의 자택을 찾은 것은 오전 11시 25분쯤이라고 BBC는 전했다. 자택 벽에는 자신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모두 방패를 들고 서 있다. 그는 평소 자택을 ‘캐멀롯 성’이라고 불러왔다고 했다. 이른 아침 절명했는데 왜 이렇게 신고가 늦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현장에서 곧바로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가족들에게도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일단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아직 체포된 인물은 없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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