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재명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촉각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200억원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744
  • 복진경 강남구의회 의원, ‘2024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 수상

    복진경 강남구의회 의원, ‘2024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 수상

    서울 강남구의회는 복진경(삼성1·2동, 대치2동) 강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복 의원은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의정 목표로 지난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예산특별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남구 살림을 챙겨왔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초청으로 국기원 시범공연단장을 맡아 프랑크푸르트와 강남구의 우호협력도시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홍보를 위한 민간외교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복 의원은 “무엇보다 집행부와 주민분들, 여러 의원님 간의 소통의 창구가 되고자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는 행정재경위원장으로 중임을 맡은 만큼 보다 열심히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탑리더인물대상은 2024 대한민국 탑리더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뷰티&컬쳐 협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코리아리더스포럼(로열패밀리)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자를 발굴 선정해 시상한다.
  • 경부고속도 천안 인근 ‘2차 교통사고’ 2명 심정지

    경부고속도 천안 인근 ‘2차 교통사고’ 2명 심정지

    31일 오전 1시 2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분기점 인근 333㎞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6.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 정리 중 2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40대 1t 화물차 운전자와 60대 4.5t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16.5t 화물차 운전자도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0대 운전자가 사고 처리를 도와주기 위해 도로에 나와 있다가 2차 추돌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총선 앞 ‘원팀’ 목소리 내는 與… 野는 “당무 개입” 尹 고발

    총선 앞 ‘원팀’ 목소리 내는 與… 野는 “당무 개입” 尹 고발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오찬 회동이 ‘민생 대화’였음에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사과를 주장했던 여권 인사들이 30일 대거 입장을 선회했다. 그간 우후죽순 주장을 터뜨렸다면 ‘총선 앞 단합’이라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해 ‘민생 올인’으로 수렴하는 분위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등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했다며 이를 당무 개입으로 보고 경찰에 고발했다. 김 여사의 사과를 주장했던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이 문제(사과 문제)가 너무 당정 간 갈등 요인이 됐고, 이미 그 과정 자체가 국민이 전부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사과를) 하든 안 하든 지지율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실과 ‘코드’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서 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도 YTN 라디오에서 김 여사를 “덫에 빠진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 17일 “김 여사가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한다면 (김건희 리스크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 위원장도 이날 출근길에서 김 여사의 명품백 논란에 대해 “더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전날에 이어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만 강조했다. 다만 당내에서는 ‘김건희 리스크’에 대한 봉합이 일시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현장에서는 이른바 ‘눈치보기’가 한창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 없이 한 위원장의 홀로서기가 버겁다는 평가도 있지만 윤 대통령 지지율이 답보 상태이고 이번 사태로 한 위원장이 공천권을 쥐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살아 있는 권력’인 윤 대통령과 ‘미래 권력’인 한 위원장을 놓고 지역구에서는 유불리를 따지는 데 골몰하는 모습이다. 중도층 민심에 민감한 수도권의 일부 예비후보들은 명함이나 페이스북에 한 위원장의 얼굴을 노출하고 있다. 경기 분당을에 출마하는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23일 충남 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자신에게 직접 우산을 씌워 주는 한 위원장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지난 22일 한 위원장이 주재한 패스트트랙 사건 법률자문위원회 변호인단 간담회에서 한 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반면 인천 연수을에 출마하는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한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 대신 본인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로 올렸다. 창원 의창이 지역구인 5선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개인 일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한 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내렸다. 민주당은 이날 한 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 윤 대통령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하는 정쟁용 고발”이라며 비난했다.
  • 담배를 세 보루나?… “당신 신용카드 맞냐” 범인 잡은 형사의 촉

    담배를 세 보루나?… “당신 신용카드 맞냐” 범인 잡은 형사의 촉

    길에서 주운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하려던 피의자가 형사의 눈썰미로 검거됐다. 지난 22일 40대 남성 A씨는 오후 5시 29분쯤 편의점에서 담배를 보루째 구매했다. 불안해하는 A씨의 모습을 수상히 여긴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김민규 경위는 편의점에 세 번째 들어와 또다시 범행하려던 A씨에게 “본인의 카드가 맞느냐” 묻고 신분증을 요구했다. 하지만 A씨가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도망가려 하자 김 경위는 그를 막아세우고 8분간의 몸싸움 끝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40분 전 대전역 대합실에 떨어져 있던 신용카드를 주워 편의점에서 두차례에 걸쳐 13만 5000원 상당의 담배 세 보루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점유이탈물 횡령·사기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 경위는 “형사 생활을 하면서 평소 습득한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편의점에서 담배를 보루째 구입하는 습성이 있다는 경험치가 쌓였다”며 “피의자를 본 순간 이상하다는 느낌이 와서 불심검문을 했고 검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표 살해협박 혐의 50대 경찰에 덜미

    이재명 대표 살해협박 혐의 50대 경찰에 덜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 대표를 상대로 한 살인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협박)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모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 댓글에 이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 지난 22일 A씨를 검거했다. 확인 결과 A씨가 소지한 무기류 등 위험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서 차 박고 상가 돌진…‘음주측정 거부’ 20대 벤츠女 검거

    인천서 차 박고 상가 돌진…‘음주측정 거부’ 20대 벤츠女 검거

    술에 취해 외제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체포 뒤에도 수차례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운전자 A(20대·여)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1분쯤 인천시 서구 검암동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벤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중 맞은편에서 우회전하던 스파크 차량과 충돌했고, 사고 충격으로 인근 상가건물 1층 음식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100m가량 도주했으나 근처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곧바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3차례 이상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이 사고로 A씨와 스파크 운전자 B(70대·여)씨가 머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차량이 돌진한 음식점은 사고 당일 정기휴무일이어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음주운전 경위 등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덫에 빠진 피해자”...‘김건희 사과’에서 말 바꾼 이수정 [서울포토]

    “덫에 빠진 피해자”...‘김건희 사과’에서 말 바꾼 이수정 [서울포토]

    국민의힘 소속인 이수정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던 기존 주장에서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건 당사자 입장에선 합당하지 않다는 입장에 동의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 교수는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는 ‘덫을 놨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덫을 놓은 책임이 덫에 빠진 짐승한테 있는지 아니면 덫을 놓은 사냥꾼에게 있는지 국민 여러분도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저는 (필요한 것이) 사과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사건의 내용을 알면 알수록 이게 덫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든다.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것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제가 원래부터 얘기했던, 물건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이라는 얘기를 전에도 여러 번 했었다. (그 입장에) 변화는 없다”라며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은 자체는 유감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대국민 사과 필요성’에 대한 기존 입장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17일에는 K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한) 경위를 설명하고, 만약에 선물이 보존돼 있으면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 먼바다에서 연락 끊긴 어선, 5시간 만에 발견… 승선원 이상 없어

    먼바다에서 연락 끊긴 어선, 5시간 만에 발견… 승선원 이상 없어

    경북 포항 먼바다에서 조업하다 연락이 끊긴 어선이 5시간 만에 해경에 발견됐다. 어선과 승선원 9명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동쪽 70㎞ 해상에서 50t급 어선 A호의 선박위치발신장치가 표시되지 않고 연락이 끊겼다. 포항해경은 정박 중인 함정 10척을 긴급 출항시켜 수색에 나섰다. 또 수색에는 항공기 3대와 헬기, 인근 해경 함정, 해군 함정 등 24척도 동원됐다. A호는 연락이 끊긴 지 4시간여 만인 30일 오전 1시 49분쯤 마지막 위치가 확인된 지점에서 남동쪽으로 38㎞ 떨어진 곳에서 위치가 확인됐다. 헬기와 경비함정은 이 지점으로 곧바로 이동, 수색 5시간여 만인 오전 2시 45분쯤 A호와 교신했다. 해경은 어선과 승선원 9명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수색을 종료했다. 포항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연락이 끊어진 경위와 위법 사항이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포수 악몽’ 재현?…KIA의 뒤숭숭한 분위기, 또 부진한 성적으로 이어지나

    ‘포수 악몽’ 재현?…KIA의 뒤숭숭한 분위기, 또 부진한 성적으로 이어지나

    지난 시즌 개막 직전 상황이 데자뷔처럼 반복되고 있다. 장정석 전 단장에 이어 김종국 감독에게도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시즌 구상이 틀어질 위기다. KIA는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박동원 뒷돈 요구‘ 문제가 불거지며 시즌 초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가을 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29일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이일규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김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수사 의뢰한 장 전 단장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혐의를 확인한 것이다. 김 감독은 이와 무관한 배임수재 혐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감독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KIA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정해진 구단 방침은 없다. 빠르게 판단하기보단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IA는 지난해 3월 29일 개막을 불과 3일 앞두고 장 전 단장을 해임하며 겪었던 혼란을 올해도 반복하는 모양새다. 당시엔 FA 자격을 얻은 박동원이 협상 과정에서 장 전 단장에게 뒷돈 요구를 받은 녹취록을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제출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 여파는 그대로 시즌 초 성적으로 나타났다. 박동원을 LG 트윈스로 떠나보낸 KIA는 FA 시장에 나온 유강남(롯데 자이언츠), 양의지(두산 베어스), 박세혁(NC 다이노스) 등 준척급 포수들을 잡지 않았고 한승택, 신범수 체제로 시즌을 맞았다. 그러나 한승택은 지난해 4, 5월 1할대 타율에 허덕였다. 투수 리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6월까지 선발 투수 숀 앤더슨(3.82), 양현종(3.92), 이의리(4.10) 등 모두 3점대 후반에서 4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에 머물렀다. 기대를 모은 아도니스 메디나는 12경기 2승6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7월 초 방출 칼바람을 맞기도 했다.팀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탔다. 4월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다가 6위까지 끌어올린 KIA는 6월 말 다시 9위로 추락했다. 이에 선택한 카드는 김태군이었다. KIA는 내야수 류지혁을 삼성 라이온즈에 내주고 영입한 김태군에게 안방을 맡겼다. 이에 9월엔 10년 3개월 만에 9연승을 질주하며 순위 싸움에 뛰어들었으나 초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해 6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반면 박동원은 LG에서 지난해 5월까지 13홈런 폭발시키며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전 경기를 소화하면서 2홈런 타율 0.313으로 맹활약, 팀의 통합우승에 공헌했다. 주전급 포수의 중요성을 절감한 KIA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김태군과 3년 최대 25억원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또다시 감독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서 구단의 대처에 따라 시즌 초 KIA의 팀 분위기와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박선하 경북도 행정보건복지위 부위원장,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근거 마련

    박선하 경북도 행정보건복지위 부위원장,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근거 마련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은 장애인의 전기차 충전시설 사용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상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기준과 지원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장애인의 충전시설 접근권 및 사용권을 보장함으로써 차별 없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및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됐다. 본 조례안은 ▲장애인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 ▲장애인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교통약자 편의제공형 전기차 충전기가 전체의 0.3%에 불과 하는 등 대부분의 전기차 충전시설이 장애인의 사용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 전국 전기차 충전시설(22년도 기준) : 19만여대 * 전국 교통약자 편의제공형 전기차 충전시설(22년도 기준) : 590여대 * 경상북도 전기차 충전시설(24년도 1월 기준) : 13,554대 * 경상북도 교통약자 편의제공형 전기차 충전시설(24년도 1월 기준) : 42대 박 부위원장은 “현재 장애인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사용은커녕 접근조차 못하고 있다. 장애인이 사용할 수 없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보급은 장애인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있으며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이 경상북도가 차별 없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보급 촉진 정책을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26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새달 2일 경상북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4살 아들 태우고 음주운전·도주 행각’ 30대 아빠 체포

    ‘4살 아들 태우고 음주운전·도주 행각’ 30대 아빠 체포

    4살 어린아들을 조수석에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40분쯤 여주시 월송동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셀토스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음주운전 행각은 때마침 순찰에 나선 교통경찰이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A씨 차량을 목격하면서 발각됐다. 경찰은 즉시 A씨 차량 뒤를 쫓으며 정차를 요구했으나 무시하고 5㎞ 가량 달아났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된 추격에 A씨는 인근 농로에 차를 세워 뒤따른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조수석에는 A씨의 4살 아들이 타고 있었으나 추격전 중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문화가 힘, 환경이 돈이 되는 시대…경북이 앞장서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문화가 힘, 환경이 돈이 되는 시대…경북이 앞장서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26일 열린 2024년 첫 회의에서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체육회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도민의 요구사항을 도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관광지 요금과 관련해 불량 업체 패널티와 우수 업체 인센티브 제공,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가 인정하는 경북도의 심사체계 구축, 경상북도관광공사의 공격적 해외마케팅과 북부지사의 인력 및 예산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규탁 부위원장(비례)은 건물 자체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독창적인 도립미술관 건립, 사업 정산까지 염두한 경주 미디어아트 뮤지엄(계림) 추진, 관광지 물가 관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수익성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 요구, AI 정수장 적용 검토, 소나무 재선충 약제 개발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다독다독(多讀多讀) 도민행복신규시책 발굴 경진대회 참여 대상 확대와 시기 조정, 유휴 공간을 활용한 문화취약계층지원 사업 확대와 신규 조성사업의 신중한 검토 및 기존 사업과 중복여부 검증을 통해 혈세를 낭비 방지를 역설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유아 및 초등학생 독서교육을 위해 견학이 가능한 공공도서관 건축 및 리모델링, 새마을운동·사방(砂防)사업·자연보호운동 등 경북의 근대문화 콘텐츠 개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방지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자체 수익금을 활용한 투자로 공공성과 수익성 조화,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지역에 대한 장마 전 복구 완료와 계곡 아래 세천 정비, 복구사업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한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인원 추가 배치를 요구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2024년 경주서 개최되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의 차질 없는 준비와 젊은 세대에게 거부감이 없는 제목과 내용의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 제작, 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종자 수집과 증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국악 무형문화재 전수자 및 이수자를 지원해 무형문화재로 만들고 이들의 공연을 상품화해 관람객 증대를 이끌어 낼 것과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 운영과 안동관광단지 매각부지 개발에 공공부문이 나서 민간이 투자하고 싶은 환경으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영주를 포함한 경북 북부권까지 아우르는 관광정책 마련, 백두대간을 이용한 산림 관광 브랜드화, 백두대간 내 임산물 생산․저장․건조․가공 시설 확충을 촉구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한복진흥원 이전과 권역별 예술센터 조성, 산하기관이 경북도에서 받은 대행 사업의 재위탁 지양, 도립예술단의 노․사 및 노․노 갈등 해결, 보문단지 복합문화광장 조성에 앞선 보문상가 문제 해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문화가 힘이 되고 환경이 돈이 되는 시대에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위원들의 의견을 업무추진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체육회 주요업무 보고에서 박규탁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대구 앞산 승마장의 관리 부실과 후속 조치 소홀을 질타하고 부지매각, 사용료 징수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1회용품 저감·다회용품 확산을 위한 제도 마련

    박용선 경북도의원, 1회용품 저감·다회용품 확산을 위한 제도 마련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 국민의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다회용품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상북도 1회용품 줄이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6일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다소비국가로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용 주기가 짧은 포장재·용기 폐기물이 심각한 상황이며, 한국환경연구원(2019)에 따르면 플라스틱 수요는 2017년 285만t에서 2030년에는 864만t으로 20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정안은 1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사용 관련 홍보사업, 1회용품 및 포장재 사용 저감을 위한 사업, 다회용기 회수·세척 재공급 시설의 설치 및 운영사업 등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각종 사업 근거를 신설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박 의원은 “본 개정안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며, “환경문제가 지역·국가를 넘어 인류 전체의 문제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관심과 참여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다음달 2일 경상북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여친과 말다툼’ 종이에 불붙여 위협한 30대 붙잡혀

    ‘여친과 말다툼’ 종이에 불붙여 위협한 30대 붙잡혀

    강원 태백경찰서는 20대 여자친구와 말다툼 중 휘발유를 종이에 부어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태백시 한 아파트에서 여자 친구와 말다툼 중 생수병에 담긴 휘발유를 종이에 부으며 라이터로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에 차량 돌진…경찰관 중상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에 차량 돌진…경찰관 중상

    주한 러시아 대사관 초소에 차량이 돌진에 경찰관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앞 초소를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목과 어깨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경찰에 “졸음 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로 차량 돌진… 지키던 경찰 ‘중상’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로 차량 돌진… 지키던 경찰 ‘중상’

    30대 남성 운전자가 서울 종로구 러시아 대사관저 앞 초소로 차량을 돌진해 경찰관 한 명이 크게 다쳤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를 BMW 소형 SUV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30대 A씨를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 사고로 초소에 근무 중이던 경찰기동대 소속 경찰관 1명이 목과 어깨에 중상을 입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반면 차량 운전자 A씨는 음주나 마약 투약은 아니며,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순간적으로 졸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성남 다세대 주택 지하서 불…50대 거주자 중상

    성남 다세대 주택 지하서 불…50대 거주자 중상

    지난 28일 오후 7시 17분쯤 경기 성남 중원구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5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었다. 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119구조대원의 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자발 순환 회복(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상태)을 한 상태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이번 화재로 주민 7명이 대피했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불은 방 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 경남 사천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여성 살해한 50대 검거

    경남 사천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여성 살해한 50대 검거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위층에 사는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28일 오후 4시 40분쯤 사천읍에 있는 한 원룸 건물 계단에서 위층에 사는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약 3개월 전부터 이웃으로 지내왔다. A씨는 평소 B씨가 현관문을 세게 닫아 시끄럽게 한다고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A씨는 계단에서 B씨를 마주치자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했고, B씨와 다투던 중 화가 나 집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도주 2시간 만인 오후 6시 40분쯤 인근 고성군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금품수수 혐의 검찰 수사 중”

    KIA,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금품수수 혐의 검찰 수사 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51) 감독을 직무 정지 조치했다. KIA구단은 호주 전지훈련을 이틀 앞둔 28일 김 감독의 직무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KIA구단은 지난 25일 제보로 김 감독이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27일 김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를 최종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무 정지 조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KIA구단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단 입단을 미끼로 고액의 금품을 수수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사건과는 무관하다”면서 “김 감독은 다른 금품 수수 건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금품 수수 수사는 현재 경찰이 진행 중이며, 김 감독은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관련성은 없다. KIA구단은 김 감독의 직무 정지 공식 발표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경위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KIA구단은 수사를 지켜본 뒤 김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30일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1군 스프링캠프는 진갑용 수석코치 체제로 진행된다. 김 감독의 직무 정지로 KIA구단은 2년 연속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개막을 불과 사흘 앞두고 장정석(51) 전 단장이 해임됐다. 장 전 단장은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협상 과정에서 포수 박동원(LG 트윈스)에게 계약 후 뒷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의 수사를 받고 있다. KIA구단은 장 전 단장을 해임했고, 야구계와 팬들에게 사과했다.
  • 야간스키 타고 돌아가다…학원생 태운 승합차 전도 ‘4명 부상’

    야간스키 타고 돌아가다…학원생 태운 승합차 전도 ‘4명 부상’

    야간 스키를 타고 전북 전주로 돌아가던 학원 승합차가 전도됐다. 28일 전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분쯤 진안군 부귀면의 한 도로에서 학원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학원생 8명 중 4명(13∼14세)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학원장과 함께 무주리조트에서 야간 스키를 탄 뒤 돌아가던 길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