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위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한해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구형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산업부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연가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715
  • 경북도의회,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6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의장과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받아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김대일 의원(교육위원회), 김용현 의원(문화환경위원회), 김일수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재준 의원(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건설소방위원회), 노성환 의원(농수산위원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윤종호 의원(교육위원회), 윤철남 의원(문화환경위원회), 이형식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이철식 의원(문화환경위원회), 임기진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정한석 의원(교육위원회), 최덕규 의원(건설소방위원회), 최병근 의원(농수산위원회)이 새로 위촉됐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앞으로 15명의 도의원뿐만 아니라 각 연구단체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의안 발굴․조사, 의원입법 및 정책 대안 개발을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연구단체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정책연구위원회가 도민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통해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 여성 위협해 모텔 감금한 50대 긴급체포

    여성 위협해 모텔 감금한 50대 긴급체포

    우연히 알게된 여성을 위협해 모텔에 감금하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감금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53분쯤 대구 중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로부터 “마약을 투약하고 흉기로 협박한 뒤 성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의 차량을 추적, 이날 오전 11시57분쯤 동구의 한 모텔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문 전 대통령은 불참

    ‘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문 전 대통령은 불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 수사의 ‘키맨’으로 지목된 전 청와대 행정관 신모씨가 공판 전 증인신문에서 침묵으로 일관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부부의 해외 이주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지원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추궁했지만, 신씨는 70여 차례에 걸쳐 증언을 거부했다. 9일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 전 증인신문에서 신씨를 불러 신문했다. 검찰은 신씨가 2018년 다혜씨 부부의 태국 이주 과정을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신씨에게 여러 차례 참고인 조사를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자 신씨의 주거지 관할 법원에 공판 전 증인 신문을 청구했다. 검찰은 범죄 수사에 필요한 사실을 아는 주요 참고인이 조사를 거부할 경우, 재판을 앞두고 법정에서 증인신문할 수 있다.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피의자 출석 의무가 없는 터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신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사건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상직(61) 전 의원은 이날 전주교도소에서 영상 중계를 통해 참여했지만 별다른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검찰은 이날 신문에서 “민정수석실 소속 특별감찰반에서 다혜씨 부부의 감찰 및 관리업무를 전담했던 신씨가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 전 의원과 계속 소통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신씨의 직무 범위와 이 전 의원과의 연락 경위 등을 캐물었다. 거듭되는 질문에도 신씨는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일관했다. 검찰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 서씨가 이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취업하고 급여 등 2억원 이상을 받은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서씨 급여과 해외 주거비 등에 대한 항공사 측의 금전 지급이 결국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 전 의원의 지시로 서씨가 채용된 정황을 다수 확보한 검찰은 지난달 30일 다혜씨의 서울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했다.
  • 광주서 직장동료 대나무로 때려 살해한 50대 검거

    광주서 직장동료 대나무로 때려 살해한 50대 검거

    출근길 직장 동료를 대나무로 때리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도주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구 풍암동 아파트 주민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서부경찰은 9일 50대 남성 A씨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풍암동 한 아파트 단지 안 승강기 앞에서 출근하던 직장 동료 B씨를 미리 준비한 대나무로 때리고, 흉기로 목을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아파트 근처에서 기다리다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선 B씨에게 다가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직장 내 막역한 동료 사이였지만, 업무상 불화를 겪다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아파트 비상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온 A씨는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지만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대나무는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도구가 더 있는 지 확인중이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대나무 깎아 직장동료 살해…범행도구 더 있을 수도

    대나무 깎아 직장동료 살해…범행도구 더 있을 수도

    출근길 직장동료를 찾아가 대나무로 만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범행 3시간 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구 풍암동 아파트 주민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50대 남성 A씨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풍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승강기 앞에서 직장동료인 B씨를 미리 준비한 대나무로 두세 차례 때리고 목을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아파트 인근에서 피해자가 나오기를 기다리던 A씨는 B씨가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서자 그에게 다가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엘리베이터 앞에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목 등을 크게 다쳐 중상을 입은 B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사망했다. 범행 직후 아파트 비상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온 A씨는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대나무는 비상계단에서 발견됐다. 대나무 끝자락에는 케이블 타이로 고정된 비닐이 감긴 상태였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도구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양산 상가에 벤츠 돌진…5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양산 상가에 벤츠 돌진…5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9일 오전 7시 24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아파트 인근 상가 건물 1층에 벤츠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무릎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상가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그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잇따른 경찰 공무원 사망, “번아웃 유발 직무환경 실태조사 필요”

    잇따른 경찰 공무원 사망, “번아웃 유발 직무환경 실태조사 필요”

    최근 과로와 업무 부담 등으로 경찰 공무원들의 순직이 잇따르는 가운데 다각적인 조직문화나 직무환경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신임 경찰은 퇴직하고 중간 관리자는 중책을 맡지 않으려는 ‘리더포비아’현상까지 나타난다는 지적이다. 9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경찰관 과로 실태와 해결방안’ 토론회에서 강소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위계질서가 강조되는 경찰 조직 문화와 감정 노동 스트레스 등으로 20·30대 경찰 이탈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근무 기간이 5년 미만인 퇴직자는 2022년 91명에서 지난해 186명으로 2배 넘게 늘었다. 이렇게 경찰 조직을 떠난 이들의 80%는 20·30대였다. 퇴직한 20대는 2018년 45명에서 2023년 8월 기준 98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30대도 52명에서 119명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 순경 남자 공채 경쟁률은 9.9대 1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찰 조직의 허리를 담당하는 계급들도 이탈이 많았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계급별 명예퇴직 현황을 보면, 경감(1814명), 경위(818명), 경정(733명) 순으로 많았다. 경찰청이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조사에선 ‘조직운영 불만’(30.2%)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강 교수는 “경위, 경감, 경정은 예전엔 업무에서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제는 팀원을 이끌어야 하는 등 업무 부담은 커졌는데 승진 등은 쉽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계급”이라면서 “신임 경찰은 ‘퇴직 러시’가 중간 관리자에는 ‘리더 포비아’ 현상이 있다”고 봤다. 경찰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에 비해 인원 대비 순직 발생 비율도 2배로 높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순직한 공무원은 341명이었는데, 경찰관은 72명이 순직했다.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찰은 주 평균 55.3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52시간을 초과하는 경찰관의 비중은 56.8%로 나타났다. 앞서 과로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상 사망을 줄이기 위해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긴급직무휴지 제도 등 재해예방 체계 구축과 공무원재해보상법 개정안 등을 내놓기도 했다. 송관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도 “경찰 인력 증원 요구는 자칫 밥그릇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런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기 위해선 객관적인 조직 진단 및 업무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성과 압박을 과감히 줄이고 업무 과중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신우석 “녹취·메일 다 있어…어도어, 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달라”

    신우석 “녹취·메일 다 있어…어도어, 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달라”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가 유튜브에 올렸던 뮤직비디오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한 가운데, 영상의 삭제 경위를 놓고 신 대표와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간의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도어가 “영상의 권리는 뉴진스에 있다”고 밝혔지만, 신 대표는 “기존 합의대로 채널 소유권은 돌고래유괴단에 있다”면서 관련 녹취와 메일 등을 가지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어도어, 허위사실 유포했다며 뒤에서 회유”신 대표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법률 자문을 받았는데, 기존 합의한 대로 반희수 채널의 소유권은 돌고래유괴단에 있다”며 “녹취와 메일 가지고 있으니까 거짓말 좀 그만하라”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어도어를 향해 “어도어 입장문에서 저는 허위 사실 유포자인데, 왜 뒤로는 연락해서 회유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냐”고 질타한 뒤 “(반희수 채널은) 처음부터 아무 대가 없이 팬들을 위하고자 만든 채널인데 분쟁 속에서 영구적으로 삭제될까 불안해하는 팬들의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채널의 소유권을 어도어에 이전하려고 한다”면서 “다만 ‘절대 보존’의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어도어에 ▲협력사를 존중하지 않은 과격한 시정 요구에 대한 사과 ▲기존 합의를 무시하고 저작권 침해 운운한 것에 대한 사과 ▲입장문을 통한 돌고래유괴단 및 신우석 대표 비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문을 어도어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까지 게시한다면 돌고래유괴단은 반희수 채널을 어도어로 이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바라는 건 어도어가 잘못을 인정하고 혼란스러울 팬들을 위해 이 상황을 해결하는 것 뿐”이라면서 “만약 사과가 없다면 저는 반희수 채널을 팬들에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기존 합의에 대한 증거를 들고 어도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도어 “삭제 요청 안해”…신우석 “내용증명 받았다”앞서 신 대표는 지난 2일 ‘디토’ 등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관련 영상을 올리던 유튜브 ‘반희수’ 채널의 모든 영상을 삭제했다. 신 대표가 이끄는 돌고래유괴단은 뉴진스의 ‘디토’, ‘ETA’, ‘쿨 위드 유’, ‘OMG’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신 대표는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영진이 바뀐 어도어 정책에 변화가 있는 것 같다”며 “어도어 측의 삭제 요구에 의해 그동안 작업해 업로드했던 뉴진스 뮤직비디오 및 관련 영상, 앞으로 업로드할 예정이었던 영상들을 모두 공개할 수 없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어도어는 입장문을 내고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은 과거 광고주와도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면서 “해당 영상에 대해 게시 중단 요청을 한 것일 뿐 해당 채널의 모든 영상에 대해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에 관련된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다”면서 “‘ETA’ 뮤직비디오 및 편집물은 당사의 공식 채널에 게재돼야 하며, 이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 대표는 “삭제 요청을 해온 것은 어도어”라며 “일요일 저녁에 일방적으로 ‘월요일 오전까지 삭제하지 않으면 돌고래유괴단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위약벌로 용역대금의 2배를 청구하겠다’며 협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반희수’ 채널은 뉴진스의 ‘디토’ 뮤직비디오의 등장인물인 ‘반희수’가 현실에서 개설했다는 설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반희수는 뮤직비디오의 배경인 1998~1999년 뉴진스 멤버들의 학교 친구로 등장하며, 캠코더를 들고 멤버들의 일상과 춤 연습을 하는 모습 등을 촬영한다. ‘반희수’ 채널에는 뮤직비디오 속 반희수가 20여년 전 촬영한 것처럼 연출한 뉴진스 멤버들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뮤직비디오의 세계관을 현실로 끌어왔다는 참신한 기획력은 물론, ‘반희수’라는 이름이 뉴진스의 팬덤 이름인 ‘버니즈’에서 따왔다는 점에서 뉴진스 멤버들과 팬들이 영상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채널로 여겨져왔다. 2022년 12월 개설된 채널은 현재 65만여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 초등생 손자 살해하려 한 70대 할머니…경찰 수사

    초등생 손자 살해하려 한 70대 할머니…경찰 수사

    대구에서 70대 할머니가 10대 손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여·7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쯤 손자 B씨에게 흉기를 위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세상을 등지려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B군이 상처를 입고 집에서 뛰쳐나온 걸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사건 당일 B군은 학교에 가지 않고 할머니인 A씨의 집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A씨는 B군의 양육 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무대 폭죽이 관객석으로” 아수라장 된 현장…얼굴 화상에 옷 타기도

    “무대 폭죽이 관객석으로” 아수라장 된 현장…얼굴 화상에 옷 타기도

    충북 제천에서 진행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하늘 위로 터져야 할 무대 폭죽이 관객석으로 날아가면서 관객 10여명이 다쳤다. 주최 측은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6일 오후 9시 34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이 폭죽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방문객 2명(40대 남성, 10대 여성)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4명이 화상을 입거나 다쳐 자차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가 공개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음악과 함께 폭죽이 터진다. 그런데 폭죽은 하늘 대신 관객석 쪽으로 날아간다. 날아든 폭죽에 관객들 일부는 자리에서 일어나 대피하기도 한다. 한 관객은 SBS에 “저희 애는 보니까 턱이랑 목이랑 부은 게 올라왔다. 한 분은 남자인데 옷이 탔더라. 구멍이 났다”고 설명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7일 홈페이지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생한 특수효과 관련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피해 조사에 나섰다. 주최 측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6일 원 썸머 나잇 공연중 발생한 특수효과 사고 관련 피해자를 찾고있으니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축제 둘째 날인 이날 원 썸머 나잇 공연을 정상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특수효과는 없이 안전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소방당국은 공연 중 행사 주최측에서 터트린 폭죽 일부가 관객쪽으로 날아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용인서 관광버스 등 차량 3대 추돌 1명 심정지

    용인서 관광버스 등 차량 3대 추돌 1명 심정지

    용인 처인구 남사읍의 도로에서 관광버스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픽업트럭,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나 1명이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7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60대 B씨의 렉스턴 스포츠칸 후미를 들이받고, 이 충격으로 피해 차량이 그 앞에 있던 벤츠를 추돌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광버스에는 승객이 없었으며, A씨는 다치지 않았으며, 벤츠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정체 상태의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전방 주시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별통보하자 홧김에… 여친 집에 방화 시도한 30대 덜미

    이별통보하자 홧김에… 여친 집에 방화 시도한 30대 덜미

    이별을 통보하자 불만을 품고 여자친구 집에 방화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협박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 주거지에서 B씨와 다투던 중 현관문에 옷가지를 쌓아둔 뒤 인화물질을 뿌려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피해자에게 “네 어머니 집에도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 문자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 검거에 나섰고 서귀포 시내 방향으로 도주한 사실을 파악했고 마침 인근 지역을 순찰하던 기동순찰대가 추적에 나섰다. A씨는 순찰차를 보자마자 시속 100㎞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약 8㎞를 도주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낮 12시5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의 한 굴다리 밑에 숨어있는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망치로 부순 40대 입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망치로 부순 40대 입건

    제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를 망치로 부순 40대가 체포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를 망치로 내려쳐 파손시킨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 있던 망치를 가져다 승용차 보닛을 내려쳐 파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20대 검거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사고…20대 검거

    마약 투약 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동승자와 함께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와 차량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 등이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사서 투약한 것으로 보고 판매자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저씨들 믿고 뛰어!”…불길 속 뛰어내린 초등생 온몸으로 받은 경찰

    “아저씨들 믿고 뛰어!”…불길 속 뛰어내린 초등생 온몸으로 받은 경찰

    경기도의 화재 발생 현장에서 초등학생을 침착하게 구해낸 경찰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순찰 중에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평택경찰서 포승파출소 1팀 소속 구자웅 경장과 김관식 경사는 신고접수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불이 붙은 건물 주변을 둘러보며 구조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 살핀 이들은 3층 높이의 창고 2층에서 창밖으로 얼굴을 내민 A군이 “살려주세요”라며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구 경장과 김 경사는 건물 안으로의 진입을 시도했으나 불길과 연기가 확산하고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이에 두 경찰관은 A군을 향해 “어서 뛰어내려라. 아저씨들이 밑에서 받을 테니 우리를 믿고 뛰어내리라”고 말했다. A군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고, 구 경장과 김 경사는 A군을 안전하게 받아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A군은 키 153㎝에 43㎏의 약간 마른 체형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A군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통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 부위에 염좌 등의 부상이 있지만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A군은 창고 주인의 아들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관광공사 사장, 근무일 121일 중 108일 출장”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관광공사 사장, 근무일 121일 중 108일 출장”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월말 취임한 뒤 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121일 가운데 108일을 출장을 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이 주장대로라면 출장일이 전체 근무일의 90%에 달한다. 6일 경북도의회 따르면 정경민 경북도의원은 최근 제349회 도의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김남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임기를 시작한 이후 제보와 도민 민원을 취합하고 출장 및 업무추진비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김 사장은)요트를 이용해 출장을 가기도 했다”며 “경북도 담당 부서와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 발주 등 방만한 경영 및 부동산 투기로 의심되는 부분, 그리고 개인 관심사에까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남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하루 종일 근무하고 저녁에 투자 유치 약속 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가도 출장으로 잡힌다”며 “공기업 대표로 현장을 다니며 활동을 많이 하고 용역은 필요한 것으로 모두 떳떳하다”고 말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 공기업이다.
  • “용변 급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경찰관…대기 발령

    “용변 급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경찰관…대기 발령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수사를 받게 됐다. 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달 초 동구에 있는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성과 마주쳤다. 당시 A경위가 여자 화장실을 사용한 사실을 알게된 상가 내 카페 주인은 약 1시간 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A경위가 자리를 떠난 후였다. 이후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지난달 말쯤 A경위를 특정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A경위는 대기발령 상태다. A경위는 “용변이 급해 화장실을 사용했고, 당시 화장실을 쓰던 여성에게 사과를 하고 나왔다”면서 “휴대전화는 카페에 두고 화장실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기 때문에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등으로 분석하는 등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처남 체포

    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처남 체포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손 회장의 처남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김수홍)는 지난 5일 손 회장의 처남 김모씨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내 명의 회사 자금을 유용하고, 회사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인수 가격을 부풀려 우리은행으로부터 과도한 대출을 받은 혐의(횡령·사문서위조)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김씨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9일 만에 그를 체포했다. 당시 검찰은 우리은행 대출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여신감리부서, 구로구 신도림금융센터, 강남구 선릉금융센터 등 사무실 8곳을 압수수색했는데, 김씨 주거지와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는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2020년 4월 3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손 전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차주를 대상으로 내준 616억원 규모의 대출 가운데 350억원을 부당하게 대출해준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대규모 대출이 이뤄지게 된 경위를 살펴보는 한편 손 전 회장을 비롯한 당시 경영진이 부당 대출을 직접 지시했거나 인지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전망이다.
  •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을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께 A(4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추락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 차량이 추락한 지점 주변에는 다수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돼 있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지점의 CCTV 등을 토대로 5차선 도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A씨 차량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우측으로 진행하다가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4명 부상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4명 부상

    6일 오전 2시 53분 경기 광명 소하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에서 1t 화물차 3대와 승합차, 승용차 등 7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연쇄추돌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BMW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1차 사고 이후 해당 지점을 지나던 다른 1t 화물차 2대, 승용차, 승합차 등이 잇따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