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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 외교·새만금 6.6조 성과 강조… 尹 “기업들 맘껏 뛰게 할 것”

    세일즈 외교·새만금 6.6조 성과 강조… 尹 “기업들 맘껏 뛰게 할 것”

    “영업사원으로 펼친 노력 나타나”“민생 안정·경제 회복 총력” 당부당정, 학교 냉방비 2400만원 증액취약층 전기료 인상 유예 등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해외 순방과 국내 투자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 유치는 세일즈 외교, 한미 관계, 한일 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 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 제자리를 찾은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민생 안정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한 가운데 정부·여당도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할 여름 폭염에 대비하는 등 민생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유럽 기업들로부터 이끌어 낸 대규모 국내 투자 유치와 베트남과의 방산, 공급망 협력 확대 등 지난주 있었던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현 정부 출범 후 1년간 6조 6000억원의 투자가 결정된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사례를 언급하며 “그동안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를 적극 펼쳐 왔고 최근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새만금산단의 투자액에 대해 “이는 2013년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된 후 9년 동안 유치된 총투자규모 1조 5000억원의 네 배가 넘는 규모”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새만금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기업이 마음껏 뛰고 역동적으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주재하는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한 이날 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민생과 경제에 매진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국민들이 변화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국무위원들께서는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정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할 여름 폭염을 대비한 민생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현재 평균 5255만원인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당 냉방비 지원금을 2400만원가량 증액하기로 했다. 또 학교 냉방시설 사전 점검 및 노후 시설 교체비용 약 5300억원도 ‘교육시설환경 개선비’ 명목으로 시도교육청에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인상 이전 전기요금을 적용하고,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5만 7000가구에서 113만 50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급도 기존 1만 3500대에서 1500대 늘려 총 1만 5000대를 보급한다. 당정은 또 오는 7∼8월 아동복지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000곳에 최대 50만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 尹 “새만금 투자 규모 1년간 6.6조…기업이 마음껏 뛰도록 지원”

    尹 “새만금 투자 규모 1년간 6.6조…기업이 마음껏 뛰도록 지원”

    용산 대통령실서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대규모 투자 유치는 세일즈외교, 한미·한일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 정부에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유치 규모가 지난 1년간 6조 6000억원에 이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되고 지난 9년간 유치한 투자의 4배가 넘는 규모라고 윤 대통령은 강조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그동안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경제 외교, 세일즈외교를 적극 펼쳐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 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 제자리를 찾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새만금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기업이 마음껏 뛰고 역동적으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주 프랑스·베트남 순방의 성과도 밝혔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진, 중대재해 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 직접 나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진, 중대재해 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 직접 나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은 16일 경북 영덕군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손연기 이사장을 필두로 경영진과 소방·재난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됐다.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수련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국립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또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등 수상활동 위주의 청소년수련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될 것을 대비해 활동장소·장비를 확인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무너짐 등에 취약한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대비 상황을 점검·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해 안전이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임을 표명하고 ‘청소년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고, 개원 이래 중대재해 사망 발생 건수는 0건이었다. 손연기 이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과 근로자에게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전입기업 10곳 중 9곳 “경영 만족”

    부산으로 옮겨 온 기업 10곳 중 9곳이 경영활동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속 시설 없이 본사만 이전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산업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부산 전입기업의 경영실태 및 지원과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2021년 부산으로 이전한 기업 570곳 가운데 100곳이 응답했다. 부산으로 옮기기 전 소재지는 경남 54곳, 서울 19곳 순이었으며, 업종은 제조업이 48곳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전입 후 만족도는 매우 만족 35%, 다소 만족 5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영활동에 만족하는 이유는 ‘필요 인력 확보 용이’(33.3%), ‘항만·공항 인접에 따른 물류비 절감’(22.7%) 등이 꼽혔다. 부산 전입 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도 34%로 감소한 기업(11%)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다만 전입 형태는 본사만 이전한 기업이 79%로 대다수였으며 본사에 더해 생산·창고시설, 연구개발시설을 모두 함께 옮겨 온 경우는 14%에 불과해 기업 이전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부속시설도 함께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부산 이전을 추진할 때 어려운 점으로는 ‘금융 및 정책자금 지원 미흡’(31.3%), ‘비싼 땅값 및 건물 임차료’(19.3%)가 가장 많았다. 기업 이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부산시의 과제로는 각각 ‘법인세 등 세제감면 확대’(38.1%), ‘취득세 등 지방세 감면 확대’(37.9%)가 첫손에 꼽혔다.
  • 효성그룹, ‘고객몰입경영’ 통해 글로벌 신소재 시장 공략

    효성그룹, ‘고객몰입경영’ 통해 글로벌 신소재 시장 공략

    효성그룹이 ‘고객몰입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자체 개발한 소재에 대한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이 올 신년사에서 강조한 고객몰입경영은 고객 최우선주의를 실천하는 것으로, 경영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이 가장 중심이 되는 경영을 뜻한다. 효성티앤씨는 세계 시장점유율 32%로 1위인 스판덱스 섬유를 생산·판매하며 축적된 섬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섬유 시장 확대에 나선다. 특히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섬유인 ‘리젠’을 이용,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의 상용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 효성첨단소재는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한 ‘탄소섬유’라는 신소재에 투자하는 등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효성은 2028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주 탄소섬유 공장을 연산 9000t에서 2만 4000t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22년 철보다 강도가 14배 이상 높은 초고강도의 ‘H3065’(T-1000급) 탄소섬유를 개발했다. T-1000급 탄소섬유는 ▲원료중합 ▲방사 ▲소성 등 전체적인 공정 난도가 높고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해 일본과 미국이 독점했다. 하지만 지난해 효성첨단소재가 개발에 성공하면서 우주·항공 소재의 국산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효성중공업도 세계적 가스·엔지니어링 기업인 린데그룹과 함께 울산에 연산 1만 3000t 규모의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다.
  • 맹사성 고택서 열린 첫 ‘산업진흥연구 학술상 시상식’…특별한 ‘학술향연’이었다

    맹사성 고택서 열린 첫 ‘산업진흥연구 학술상 시상식’…특별한 ‘학술향연’이었다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산업진흥연구’가 제1회 산업진흥연구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2일 산업진흥연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고불 맹사성 고택 기념관 앞에서 시상식을 열고 유성용 순천향대 회계학과 교수와 장석인 공주대 경영학과 교수를 첫 수상자로 선정,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이 학술상은 산업진흥연구지에 실린 논문을 심사해 산·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산업진흥학술상’과 ‘고산 강현규 학술상’으로 이름 지어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고산 강현규 학술상’을 받은 유성용 순천향대 교수의 논문은 ‘기업의 근로환경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고용형태 등 근로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어 주면 직무에 열의를 갖고 능력을 발휘한다는 걸 증명했다. ‘산업진흥학술상’을 수상한 장석인 공주대 교수의 논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환경 보호,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법과 윤리 및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 경영활동에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담아냈다. 유 교수는 “회계학 발전뿐 아니라 지역사회 연계 산업경제에도 가치 있는 연구를 하도록 힘을 쏟겠다”며 “한국의 과학 연구와 인재 육성에도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장 교수는 “경영학 관련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연구도 힘써달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상호 산업진흥연구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학술상이 탁월한 연구자를 발굴, 후원하는 첫 출발이자 4차산업혁명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수 연구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은 전통예술 공연이 곁들여져 학술상·전통음악·역사적 인물이 융합된 특별한 ‘학술향연’이란 찬사를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뒤 임창규 판소리 명인과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쑥대머리’와 주옥같은 크로스오버 연주곡을 선보여 맹사성 고택 마을 주민 등 100여명으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임상호 위원장은 “청백리의 표상인 고불 맹사성 고택에서 첫 시상식을 열어 매우 의미 있고, 마을 주민들과 흥겨운 공연 속에 함께 어우러져 대단히 기쁘다”고 했다. 고불 맹사성은 좌의정을 끝으로 1435년 관직에서 물러났지만 중요 정사 때마다 자문했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청백리로 존경을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에이티이엔지, 진명석재가 후원했다.
  • 美, 삼성·SK 中공장 반도체 장비 반입 별도기준 검토… 한시름 덜까

    지난해 반도체 생산 첨단장비의 중국 반입을 금지한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비 반입 기준 마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메모리반도체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미국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 기술 수준 내에서 현지 공장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한국과 대만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급망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상무부는 한국과 대만 기업에 한시적(1년)으로 적용한 수출통제 유예 방식에서 더 나아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장비에 대해서는 기한과 상관없이 중국 반입을 허용하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외교 소식통은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1년 유예는 임시방편적 성격의 조치”라면서 “삼성과 SK가 현지 공장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기간을 정해서 허가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그 틀 내에서 한국 기업은 계속해서 중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서 “기간이 정해진 한시적이 방식이 아니라 비교적 장기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했다.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적용한 수출통제 적용 유예는 오는 10월 만료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미국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일부 공개했다. 이 장관은 9일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이 기본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수출통제가 진행되는 것으로 (미 정부와) 이야기했다”며 “10월 이후에도 상당 기간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상무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 수준과 형식으로 장비 반입 기준을 만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정 사양 이상의 반도체 장비를 반입 가능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반도체 기술 수준에서 별도 한도를 정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앞서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은 지난 2월 한 포럼에서 삼성과 SK에 제공한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1년 유예가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기업들이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수준에 한도를 둘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은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온 게 아닌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미중에 걸쳐 있는 경영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해지면 기업은 중국 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립해 실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 미국, 삼성·SK 반도체 장비 중국 반입 별도 기준 검토…“중국 리스크 경감”

    미국, 삼성·SK 반도체 장비 중국 반입 별도 기준 검토…“중국 리스크 경감”

    지난해 반도체 생산 첨단장비의 중국 반입을 사실상 금지한 미국 정부가 중국에 공장을 둔 한국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비 반입기준 마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미국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 기술 수준 내에서 현지 공장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9일(현지시간)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한국과 대만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급망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상무부는 한국과 대만 기업에 한시적(1년)으로 적용한 수출통제 유예 방식에서 더 나아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장비에 대해서는 기한과 상관없이 중국 반입을 허용하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외교 소식통은 “한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1년 유예는 임시 방편적 성격의 조치”라면서 “삼성과 SK가 현지 공장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기간을 정해서 허가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그 틀 내에서 한국 기업은 계속해서 중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라면서 “기간이 정해진 한시적이 방식이 아니라 비교적 장기적인 운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적용한 수출통제 적용 유예는 오는 10월 만료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미국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일부 공개했다. 이 장관은 9일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이 기본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할 방향으로 수출통제가 진행되는 것으로 (미 정부와) 이야기 했다”며 “10월 이후에도 상당 기간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상무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 수준과 형식으로 장비 반입 기준을 만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특정 사양 이상의 반도체 장비를 반입 가능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반도체 기술 수준에서 별도 한도를 정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앞서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은 지난 2월 한 포럼에서 삼성과 SK에 제공한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1년 유예가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기업들이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수준에 한도(cap on level)를 둘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은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온 게 아닌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미·중에 걸쳐있는 경영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해지면 기업은 중국 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립해 실행할 수 있게 된다”라면서 “중국 경영 리스크가 줄어들면 그만큼 미국에 투자할 여력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英 행동주의펀드, LG 3대 주주 올라

    英 행동주의펀드, LG 3대 주주 올라

    해외 행동주의펀드가 ㈜LG의 3대 주주에 오르면서 이 펀드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이 그룹 지분 상속을 두고 어머니 및 두 여동생과 법정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3대 주주가 지배구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다.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LLP는 최근 LG 주식 4만 7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 5.02%에 해당하는 789만 658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 전 8만 7000원대였던 LG 주가는 매수세가 몰리며 9.48% 오른 9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체스터는 공시에서 LG 주식 보유목적을 ‘경영참여’가 아닌 ‘일반투자’라고 밝혔다. 일반투자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은 없으나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등과 같은 주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로, ‘단순투자’보다 강한 공시의무가 부과된다. 실체스터는 이번 추가 지분 확보로 구 회장 및 특수관계인(최대주주)과 국민연금에 이어 LG의 3대 주주가 됐다. 실체스터는 지분 보유 목적과 관련해 “경영권에 직접 개입할 목적이 없으며,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면서도 “투자 매니저로서 고객으로부터 위임받은 임무를 이행하는 취지에서 의결권의 행사 등 주주권리를 행사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실체스터는 2020년 KT 지분을 기존 5.01%에서 5.2%까지 늘리면서 공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선 바 있다.
  • 영국 행동주의펀드, LG 3대 주주 올라…“주주권리 행사 할 것”

    영국 행동주의펀드, LG 3대 주주 올라…“주주권리 행사 할 것”

    해외 행동주의펀드가 ㈜LG의 3대 주주에 오르면서 이 펀드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이 그룹 지분 상속을 두고 어머니 및 두 여동생과 법정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3대 주주가 지배구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서다.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LLP는 최근 LG 주식 4만 7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 5.02%에 해당하는 789만 658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 전 8만 7000원대였던 LG 주가는 매수세가 몰리며 9.48% 오른 9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체스터는 공시에서 LG 주식 보유목적을 ‘경영참여’가 아닌 ‘일반투자’라고 밝혔다. 일반투자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은 없으나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등과 같은 주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단계로, ‘단순투자’보다 강한 공시의무가 부과된다. 실체스터는 이번 추가 지분 확보로 구 회장 및 특수관계인(최대주주)과 국민연금에 이어 LG의 3대 주주가 됐다. 실체스터는 지분 보유 목적과 관련해 “경영권에 직접 개입할 목적이 없으며,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면서도 “투자 매니저로서 고객으로부터 위임받은 임무를 이행하는 취지에서 의결권의 행사 등 주주권리를 행사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실체스터는 2020년 KT 지분을 기존 5.01%에서 5.2%까지 늘리면서 공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선 바 있다. 일본에서는 지분을 보유한 지방은행의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 실적이 부진한 경영진에 퇴진 압박을 넣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실체스터의 지분 매입에 대해 “2020년 이전부터 주식을 사들여오다가 최근 5%를 넘어 공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영 참여와는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지역 생태복원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지역 생태복원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

    NH농협은행은 산불 피해지역 생태복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국민의 ESG 실천 노력으로 적립된 공익기금을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3월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실된 산림 복원과 재난 예방을 위해 ‘푸른 숲을 부탁해!’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2027년까지 추진한다.
  • 경남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산업인력난 해결...247억원으로 경남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경남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산업인력난 해결...247억원으로 경남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경남도는 주력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 산업 특성에 맞는 교육과 훈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중앙정부의 규격화된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별·산업별 특성을 잘 아는 경남도가 현장 상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달 경남 지역산업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전국 최다 규모인 197억 60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전년 보다 105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경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를 더해 모두 247억원으로 경남도 특성에 맞게 직접 개발한 사업과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세부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한다. ‘경남형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지원사업’ 골자는 주력산업에 대한 신규·재취업 고용 강화, 산업구조변화에 대응한 인력양성, 주력산업 기업 직접 지원 강화 등 3가지다. 경남도는 이같은 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업, 기계, 방산, 항공우주, 원전산업 등 기존 주력산업 재도약과 스마트 산업 등 신성장 산업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도는 최근 수주 증가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는 조선업을 비롯한 주력산업 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근로자들의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신속한 기업 구인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과 근로자에게 조건에 맞는 다양한 고용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규 채용 후, 3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조선업 취업정착금’ 사업, 조선업 임금 상승과 숙련자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3개월 이상 고용 유지를 보장하는 사업주에게 1년간 1인당 인건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만 50세 이상 조선업 퇴직자 또는 경력자 등 신중년 경력자의 재취업 문을 넓히기 위해 최대 6개월간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50만원을 지원하는 ‘숙련퇴직자 재취업지원금’ 사업도 시행한다. 또 임금격차를 줄이고 신규 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적립형 사업으로 ‘정부·지자체·근로자’가 1년간 공동으로 적립하고 만기때 근로자는 6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내일채움공제’ 사업도 추진한다. 기계와 조선기자재, 방위산업 등 주력산업 밀집 시군인 창원, 김해, 사천에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운영해 고용희망자 직무 적합 컨설팅, 실직자 재취업 교육, 기업체 탐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5월에는 ㈜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주), 한화시스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등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70여개사가 참여하는 ‘경남도·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조선업, 자동차, 기계, 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경남도 주력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역 경제·산업과 연계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맞춤 인력 양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인력양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지원, 숙련기술자 일자리 플랫폼 운영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양성을 위해 ‘기계·마케팅·수송·용접·생산품질·CNC선반가공·스마트공장·미래자동차·항공 MRO’ 등 9개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선업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훈련을 지원하는 조선업 관련 사업주에게는 6개월 동안 월 100만원의 채용예정자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기업과 연계협력을 통해 고숙련 인재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에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경남 숙련기술자 일자리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숙련자에게는 3개월마다 90만원씩 최대 2회까지 기술전수 수당을 지원한다.조선업·기계·자동차 등 제조산업과 신성장 산업 분야인 스마트·디자인 분야 기업에 직접 지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사업, 주력산업 재편을 통한 기업 신성장 지원 사업, 스마트센싱 유닛분야 사업화 지원 사업, 디자인·제조 융복합 개발 촉진 사업 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40여개의 기계·자동차·항공부품 분야 주력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의 연계(R&BD·사업화 연계기술 개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주력산업 사업재편을 통한 신성장 지원사업은 전문가로 구성된 테크케어(Tech-Care)팀을 구성해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재편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스마트센싱 유닛분야 사업화 지원사업은 신산업인 스마트기계·스마트 팩토리·로봇 등 스마트 기계산업 센서를 제조하는 유관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디자인·제조 융복합 디자인 개발 촉진 지원사업은 디자인 산업을 선호하는 청년과 여성 수요를 반영한 디자인 접목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지난해 말부터 경남의 생산, 수출 증가 등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서 조선과 방산, 항공우주, 원전산업을 중심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일자리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경남의 산업구조변화, 기업의 인력수급 등을 고려한 ‘경남형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정책’으로 경남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현준 효성 회장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 수상

    조현준 효성 회장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 수상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제38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에 선정됐다. 29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전날 조 회장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고 소감을 전했다. 조 회장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닌 만큼 세계 각지에서 뛰는 효성의 모든 임직원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고객과의 신뢰, 세계 일등을 향한 노력, 자체 기술 개발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경영 원칙을 지키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몰입 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한국경영학회장은 “(조 회장은) 탄소·기후 테크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도적으로 재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본질에 충실했다”면서 “다원화된 이해관계자 경영을 위한 ‘뉴효성웨이’를 선포하는 등 차원 높은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 조현준 효성 회장,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

    조현준 효성 회장,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제38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에 선정됐다. 29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전날 조 회장은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고 소감을 전했다. 조 회장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닌 만큼 세계 각지에서 뛰는 효성의 모든 임직원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고객과의 신뢰, 세계 일등을 향한 노력, 자체 기술 개발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경영 원칙을 지키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몰입 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1987년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제1회 수상자로 선정한 이후 지금껏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국가경제에 기여했다고 평가되는 기업인에게 주어져 왔다.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조 회장은) 탄소·기후 테크를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도적으로 재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본질에 충실했다”면서 “다원화된 이해관계자 경영을 위한 ‘뉴효성웨이’를 선포하는 등 차원 높은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 광주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만든다

    광주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만든다

    광주시가 올해 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19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32억원(국비 83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협치와 연대경제 인프라 구축 ▲인재육성과 자원발굴 ▲판로 확대와 사회적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략분야 강화 선도사업 발굴·육성 ▲홍보 및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 등 모두 6대 전략,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전과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초기 교육·컨설팅부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인증,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또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근로자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 정책자금 지원 등 14개 사업에 99억7900만원을 투입한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판로개척과 사회적경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공공구매 공시제 및 판로지원단 운영, 온·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홍보체험단 운영, ‘제2회 광주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네트워크 및 공유 기반 연대활동 지원 등 10개 사업에 4억49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융자금 이자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포장재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약사업인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사회적경제 대학원 과정(석사) 수업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상황, 정책만족도, 정책수요 등을 전수조사해 미래 지속가능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활용할 만한 통계자료가 미흡해 정책 수립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도 순조롭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80억원 규모의 광주역 창업벡트 조성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의 창업·연구개발(R&D)·교육·네트워킹·혁신 등을 통합지원하는 거점공간이다. 혁신타운은 4월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말 완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혁신타운 조성사업에 맞춰 준비기획단과 민관협치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들 조직은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간 배치, 장비 구축 등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기획, 운영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특히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과 중간 지원조직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최대범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경제 정책자금과 대학원 학자금 지원, 친환경포장재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창업 활성화는 물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쓰오일·간담회·현대차·시장… 尹, 울산 돌며 ‘규제개혁’ 외쳤다

    에쓰오일·간담회·현대차·시장… 尹, 울산 돌며 ‘규제개혁’ 외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울산에서 에쓰오일이 건설 중인 석유화학시설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에 참석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혁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선 1주년인 이날 울산을 방문해 기공식 참석에 이어 경제인 간담회, 현대차 수출부두 점검, 신정시장 방문 등 경제 관련 행보를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기공식 축사에서 “정부는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한국에서 마음껏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첨단산업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총 9조 3000억원이 투자되는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과 사우디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 대주주인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의 9조 3000억원 투자에 대해 대통령실은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샤힌 프로젝트에 관해 원유에서 추출하는 나프타의 생산 수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최신 공정이 세계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3년 후에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들을 생산해 국내 산업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고, 세계 각지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샤힌’은 아랍어로 사우디의 국조인 ‘매’를 의미한다. 윤 대통령은 울산항만공사에서 열린 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 혁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현대차 수출부두를 찾아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전기차 신공장 건설계획도 청취했다. 현대차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울산공장을 글로벌 미래차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남구 신정상가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난 뒤 울산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 부산항만공사 ‘상생펀드’ 증액,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부산항만공사 ‘상생펀드’ 증액,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부산항만공사(BPA)가 IBK기업은행과 손을잡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증액하면서 부산·경남지역 기업을 위한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 BPA는 27일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2014년 상생펀드라는 이름으로 2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 재원을 조성했다. 이후 매년 규모를 늘려 지난해까지 260개 중소기업에 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협약 연장에 따라 BPA와 IBK기업은행은 각각 10억원을 증액해 상생편드 규모를 16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부산·경남 지역 해운·항만 물류 중소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초기창업기업이다. 올해는 ESG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대출은 IBK기업은행의 심사를 거쳐 실행하며,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시중금리에서 2.03%포인트 감면된 금리를 적용받는다. 해당 기업의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로 최대 1.40%포인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PA는 해운·항만 경기불황에 이어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유동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시와 경남도 내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BPA ESG경영실 상생펀드 담당자(051-999-8587)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항 연관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객 가치 파고들어라…불확실성 파고 넘는다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질 거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핵심사업과 신사업에 대한 투자 고삐를 바투 죄며 시장이 반등할 때 더 크게 도약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의 부침 속에서도 기술을 혁신하고 고객 가치를 차별화하기 위한 도전을 거듭하며 미래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나설 기업들의 분투를 소개한다. ●삼성, 반도체 초미세화 박차… 글로벌 혁신 선도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삼성전자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축소, 감원·감산 행보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투자 축소,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기조를 굳히며 반도체를 ‘한국 경제의 성장판’으로 키워 나가려는 노력을 주행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주도해 온 메모리 기술에서는 초격차 위상을 강화한다.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소재·신구조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반도체 미세화에 유리한 극자외선(EUV) 기술 등 첨단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메모리 분야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게이트올어라운드(GAA·전류가 흐르는 채널 4개면을 게이트가 둘러싼 구조) 기술을 적용한 3나노 반도체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나노,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끊임없는 ‘품질·안전’ 연구개발 전동화 체제 전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분야 등에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다지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품질과 안전’이라는 본질을 지키는 데도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가 품질과 안전이라는 기본적인 약속을 지켜 나갈 때 고객들도 우리를 믿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기꺼이 함께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수천 번의 충돌 테스트와 실제 사고 분석을 통해 불가피한 사고가 생길 때도 강건한 차체 구조와 최적의 안전장치로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올레드·전장·배터리 ‘혁신 올라운더’로 LG는 가전, 올레드, 전장, 배터리를 주요 축으로 계열사별로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전 시장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객 경험을 한 차원 더 넓히고, 지난 10년간 시장을 개척해 온 올레드TV로 새로운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 전기차 분야와 배터리 분야에서는 올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본궤도에 진입한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새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해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이어 가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롯데 ·한화·효성, 새 먹거리·전문성 강화 총력 롯데는 헬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 4가지 주제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히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재편해 나간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10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 역량 확대에 나섰고, 롯데케미칼 등 화학군은 글로벌 배터리 소재 선도 기업으로 커 나가기 위해 2차전지 핵심 소재의 밸류체인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7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임팩트 3개사가 유사 사업군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사업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바짝 시동을 걸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의 방위산업 재편을 통해 지상에서 항공, 우주에 이르는 종합방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화는 최근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서며 국가 핵심 기간산업을 지키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의 역할에도 매진하고 있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새해 필승 전략으로 고객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수요까지 충족시키는 ‘고객 몰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선포하면서 경영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을 중심에 놓는 고객 최우선주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위기를 타개하고,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소재로 글로벌 시장 확대까지 꾀한다는 방침이다.
  • 신섬유·액화수소 등으로 ‘고객 몰입 경영’ 추진

    신섬유·액화수소 등으로 ‘고객 몰입 경영’ 추진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새해 필승 전략으로 ‘고객 몰입 경영’을 선포했다. 경영활동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이 가장 중심이 되는 경영을 하겠다는 포부다. 효성은 계열사별로 고객 몰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효성티앤씨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 섬유를 생산·판매하며 축적된 섬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섬유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regen)’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패션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처음으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를 상용화했으며, 독자 기술로 수소차 연료탱크의 라이너 소재용 나일론을 개발·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자체 기술로 개발 및 상업화한 ‘탄소섬유’라는 신소재에 투자하고 있다.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 2028년까지 약 1조원을 들여 현재 연산 6500톤인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연산 2만 40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수소충전시스템과 액화수소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만든 수소충전소는 700바(Bar)급 규모로 3~5분 안에 충전이 가능해 시간당 수소차 5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세계적 화학기업 린데그룹과 함께 올해까지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예천·국민의힘,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9일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 지원 및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기초자치단체 3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한 경륜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여러 가지 대응방안과 전문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지역발전에 기여했으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등 의정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증진 향상, 지방분권 촉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특히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면서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위한 보조 및 지원확대와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입점방식 변경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정책마련을 요구하고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조성 및 정주환경 개선 요구를 통해 도청 신도시를 비롯한 지역의 경기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역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이 지역을 넘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의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아래 시작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가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국 최고의 정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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