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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태프 얼굴에 연기 내뿜어”…제니, 실내흡연 포착 논란

    “스태프 얼굴에 연기 내뿜어”…제니, 실내흡연 포착 논란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8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흑백의 영상에는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장면을 자세히 보면 제니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난 뒤 연기를 내뿜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논란이 된 건 제니가 화장을 해주는 스태프의 얼굴을 향해 연기를 내뿜는 행동이다. 그러나 실제 제니가 전자담배를 흡연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올라온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 영상 속 장면이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유명 연예인의 실내흡연 논란은 앞서도 있었다. 배우 지창욱은 JTBC ‘웰컴투 삼달리’ 리허설 중 동료 배우들 앞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리허설 영상이 공개됐다가 사과한 바 있다.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배우인 디오(본명 도경수)는 지난해 MBC ‘쇼! 음악중심’ 대기실 현장에서 실내흡연을 했다가 한 네티즌의 신고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 ‘축구 행정’에 진심인 정몽규… 세 아들은 아직 그룹 참여 안 해[2024 재계 인맥 대탐구]

    ‘축구 행정’에 진심인 정몽규… 세 아들은 아직 그룹 참여 안 해[2024 재계 인맥 대탐구]

    붕괴 사고로 현대산업개발 물러나축구협회장 4 연임 도전으로 논란도부친 묘 근처 별장에 주소 둔 ‘효심’박현주·나경원 등 정·재계 인맥 돈독 정몽규(62) HDC 회장은 2022년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 3선인 대한축구협회(축협) 회장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축협 사무실로 출근하고 축협이 주최하는 지방 행사에까지 직접 참석할 정도로 축구 행정가로서 진심을 보인다. 다만 그간 아시안컵 우승 도전 실패와 올림픽 축구 예선 탈락 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부진에 대한 비판이 축협을 넘어 정 회장에게 직접 쏠리면서 그의 리더십을 문제 삼는 지적도 많다. 지난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에 출마해 당선된 정 회장은 축협 회장 4선 연임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HDC는 축협 사무실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준공한 포니정재단 빌딩으로 본사를 옮겼다. 공교롭게도 4선 축협 회장을 지내며 축구 행정가로 이름이 높았던 사촌 형 정몽준(73) 아산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아산정책연구원 바로 옆에 자리 잡았다. ●부인 김줄리앤과 ‘중매 반 연애 반’ 결혼 정 회장은 1962년 정세영(2005년 작고)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과 박영자(88)씨 사이의 1남 2녀 중 장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정 명예회장은 살아생전 30여년간 수상스키를 즐겼던 북한강 두물머리 인근에 장지를 마련할 정도로 수상스키에 대한 애정이 깊었는데, 정 회장은 2005년 자신의 주소지를 아버지 묘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양수리 별장으로 변경할 정도로 효심이 남달랐다. 상수원 보호구역에 마련한 정 명예회장의 묘지가 장지법 위반이라며 양평군이 2015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면서 묘소 이전을 명령하고 있지만 이행강제금까지 고스란히 부담하며 묘지를 유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용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인데 대학 시절 스키부 활동은 물론 수영, 승마, 수상스키, 스노보드, 철인 3종 경기, 산악자전거(MTB) 등을 즐긴 만능 스포츠맨으로도 유명하다.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현대차 대리로 입사한 이후 1996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최연소인 34세의 나이에 현대차 회장직에 올랐다. 당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두 축구단의 구단주를 맡기도 했던 정 회장은 2000년 대우 로얄즈 축구단을 인수해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가 되면서 국내 프로축구 3개 구단주를 맡아 본 경력도 가지고 있다. 정주영(2001년 작고) 현대그룹 창업주 일가의 혼맥은 담담한 편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넷째 동생인 정 명예회장의 자녀들은 모두 ‘반 중매 반 연애’로 명문가 자제와 혼맥을 맺었다.●노신영 前총리 일가·삼성·풍산 등 혼맥 정 회장은 28세였던 1990년 김성두(2001년 작고) 전 대한화재해상보험(현 롯데손해보험) 사장의 딸인 김줄리앤(58·미국 국적, 한국명 김나영)씨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했다. 정 명예회장이 현대그룹 회장을 맡던 시기 사돈을 맺은 대한화재는 1990년 지분 51%를 출자해 한국생명보험(현 한화생명)을 설립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3년 김 전 사장은 실적 악화를 이유로 자진해서 사퇴했다. 한국생명도 1994년 현대그룹이 지분을 사들여 사실상 관계사 역할을 하다 2000년 현대생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2001년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돼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으로의 계약 이전이 결정된 후 파산 선고를 받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연세대 수학과 출신으로 키도 크고 미인이란 평을 들었던 정 회장의 배우자 김줄리앤씨는 정 회장의 개인 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 이사와 호텔HDC 감사, 삼남 정운선(26)씨의 개인 회사인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 이사를 맡고 있다. 동생인 김우진씨도 한때 현대산업개발 차장으로 근무했다. 정 회장은 2001년 성북동 자택을 배우자 명의로 전부 이전해 주기도 했다. 정 회장의 누나인 정숙영(65) 전 가교아트 공동대표는 노신영(2019년 작고) 전 국무총리의 장남인 노경수(70)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와 결혼했다. 노 전 총리 일가에서는 장남이 현대가와 혼맥을 맺은 데 이어 차남 노철수(68) 피와이언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홍라영(64)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과 결혼했다. 홍 전 총괄부관장의 언니 홍라희(79)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남편은 이건희(2020년 작고) 삼성전자 회장이고 오빠는 전 주미대사였던 홍석현(75) 중앙홀딩스 회장이다. 노 전 총리의 막내딸 노혜경(64) 풍산그룹 고문은 류진(66)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결혼했다. 현대, 삼성, 풍산 등과 동시에 사돈 관계를 맺은 노 전 총리 가계로 인해 모두 혼맥으로 연결돼 있다. ●세 아들 개인회사 통해 승계 가능성 정 회장의 여동생 정유경(54) 전 코테데코 이사도 김석성(2016년 작고) 전 전방(구 전남방직) 회장의 장남인 김종엽(53) 전 HDC자산운용 기타 비상무이사와 결혼했다. 정 전 이사의 시아버지인 김 전 회장은 현정은(69) 현대그룹 회장의 어머니 김문희(96) 학교법인 용문학원 명예이사장과도 사촌지간이다. 정 회장의 처숙부인 김성만(77) 전 현대상선(현 HMM) 고문은 현 회장과 사돈지간이다. 업계에선 향후 HDC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정 회장과 삼남의 개인 회사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회장은 2018년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개인 보유 지분을 크게 늘리며 그룹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한 상태다. 정 회장이 지주사 HDC 지분 33.68%를 가지고 있고 배우자 김줄리앤(0.08%), 어머니 박영자(0.05%), 누나 정숙영(0.53%), 여동생 정유경(0.37%)씨 등이 각각 우호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정 회장의 개인 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6.12%), 장남 정준선(32) 카이스트 교수의 개인 회사인 제이앤씨인베스트먼트(0.49%), 차남 정원선(30)씨의 개인 회사인 더블유앤씨인베스트먼트(0.28%), 삼남 정운선씨의 개인 회사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0.28%)도 각각 지주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치과의사인 김모씨와 결혼한 장남 준선씨는 영국 최고 명문인 이튼스쿨에서 수학하고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박사과정 중에는 구글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AI 기술을 개발했고 2018년에는 AI 기반 검색 기술을 개발하는 네이버의 사내 독립기업 ‘서치앤클로바’에서 병역 특례 요원으로 복무했다. 2021년 29세의 나이에 카이스트에 임용된 준선씨에게 정 회장은 2009년 32억원에 사 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한 채를 증여했다. 준선씨는 2021년 지분 100%를 가진 제이앤씨인베스트먼트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지난달 인공지능 융합기술(AIoT) 플랫폼 기업인 HDC랩스 주식을 0.5% 장내 매입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일각에선 준선씨가 자회사인 HDC랩스에 합류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사업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차남 원선씨와 삼남 운선씨가 각각 지분 8.30%, 13.01%씩을 가진 HDC자산운용의 역할도 주목된다. 미혼인 원선씨와 운선씨는 HDC자산운용 지분과 개인 회사를 통한 HDC 지분을 갖고 있을 뿐 그룹 관련한 특별한 외부 활동을 하고 있진 않다. 차남 원선씨는 장남 준선씨 소유가 된 삼성동 아이파크를 떠나 2022년 용산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로 주소지를 옮겼다.●박현주 회장과 막역… 체육계와도 친분 고려대 경영학과 80학번인 정 회장은 평소 고려대 경영대학 선후배로 친분이 두터운 75학번 이웅열(68) 코오롱 명예회장과 함께 개인 대주주 자격으로 아이투자신탁운용(현 HDC자산운용)을 설립해 투신운용업을 하기도 했다. 당시 자본금 163억원 중 정 회장이 61.4%(100억원), 이 명예회장이 12.3%(20억원)를 출자했다. 정 회장은 2015년 삼성가 이부진(54)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합작법인인 신라아이파크면세점(현 HDC신라면세점)을 세우기도 했다. 고려대 경영학과 선후배 사이로 오래전부터 막역하게 지내 온 78학번 박현주(66) 미래에셋그룹 회장과는 2019년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손잡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수는 최종 무산됐다. 정 회장은 정주영 창업주의 청운동 자택 제사에 참석할 정도로 범현대가 인사들과도 교분이 깊다. 정몽진(64·79학번) KCC 회장, 정몽익(62·80학번) KCC 글라스 회장, 정의선(54·89학번)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는 모두 고려대 경영대학 동문 사이다.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출신 인사로 알려진 정호영(72) 한국레이컴 회장과 배우자인 이영애(52)씨도 정 회장의 장남인 준선씨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경원(61) 국민의힘 의원 등 정계 인사들뿐 아니라 유승민(42) 대한탁구협회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허정무(69) 대전 하나시티즌 이사장, 황선홍(56)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 김병지(54) 강원 FC 대표, 이영표(47) 전 축협 부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과도 교분이 깊다.
  • 이영지 “기절할 것 같네”…출연 없이 ‘음중’ 1위

    이영지 “기절할 것 같네”…출연 없이 ‘음중’ 1위

    가수 이영지가 최근 선보인 신곡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이영지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스몰 걸’(Small girl)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영지는 그룹 레드벨벳의 ‘코스믹’(Cosmic)과 TWS(투어스)의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제쳤다.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절할 것만 같네 진짜로. ‘음중’(음악중심)도 1위”라며 “진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지는 지난달 새 앨범 ‘16 판타지’를 발매하고, 도경수(엑소 디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 곡 ‘스몰 걸’로 활동 중이다.
  • 나사렛대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함께하겠습니다”

    나사렛대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함께하겠습니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2024년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캠프 및 장애학생지원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나사렛대와 전북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장애 대학생의 직업적 욕구와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취업 프로그램 지원으로 이들의 성공적 진로 설정과 사회 진출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인 직무·기업분석 전략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 마스터 △Chat GPT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강 및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장애학생 지원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육주혜 나사렛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취업에 자신감을 갖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사렛대는 교육부 2024년 장애학생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전·충청·세종권역의 장애대학생을 위한 취업 지원과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대한민국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대한민국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에서 ‘대한민국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언론연합회 등이 주관하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전문성, 뛰어난 리더십,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수상자를 선정한 것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대기질, 실내공기질, 친환경자동차, 공원녹지, 아리수 품질향상 등 환경에 대한 정책현안을 면밀하게 챙겨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또한 김 의원은 대기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4등급 차량 운행 제한, 급식종사자 건강을 위한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실내공기질 관리, 한강공원내 시민이용시설의 운영, 산사태취약지역의 안전한 관리, 서울시내 보호수의 효율적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의 입법에도 집중해왔다. 김 의원은 “11대 시의원으로서 전반기를 마치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서울시민, 나아가서 우리 국민이 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들여다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올바른 K-걷기 문화 확산 위한 토론회 개최…시민건강에 더 가까이”

    남궁역 서울시의원 “올바른 K-걷기 문화 확산 위한 토론회 개최…시민건강에 더 가까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달 26일 서울시의회별관에서 ‘걷기과학의 시대:시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K-걷기문화 확산’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 토론회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로 시작하여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지난달 25일 선출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당선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삼육보건대학교 지역건강혁신연구소 소장이자 대한건강걷기연맹 회장인 임종민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한림성심대학교 학생처장인 권홍민 교수, 여주대학교 건강학부 학부장 김정진 교수, 대한걷기치유학회 이재혁 이사, 서울시 스마트건강과 채명준 과장이 함께했고, 한국원형탈모환우회 주현재 회장(삼육보건대 교수)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남궁 의원은 최근 하루만보걷기, 맨발걷기 등의 걷기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걷기에 대한 올바른 방법과 과학적 걷기 효과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임종민 회장은 바른 자세를 위한 ‘엄지척’걷기와 ‘Arm-Swing’ 등을 제시, 근력강화를 위해 ‘지금 보폭보다 5cm늘리기’ 등 올바른 걷기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무조건 만보 이상, 맨발걷기가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신체조건에 맞는 걷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 방법의 하나로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활성화되어야 한다.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과 같은 사업뿐만 아니라, 과학적 걷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시민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다. 토론회를 통해 K-걷기가 건강문화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서로의 숨통 조이는 한국 정치 ‘다크히어로’가 필요한 걸까 [OTT 리뷰]

    서로의 숨통 조이는 한국 정치 ‘다크히어로’가 필요한 걸까 [OTT 리뷰]

    설경구와 김희애 ‘치열한 수싸움’한국 정치사 굵직한 사건 되짚어미세한 손 떨림 포착해 감정 묘사김영민·장광·전배수 등 개성 연기 아주 박진감 넘치는 한판의 체스 경기를 본 것 같다. 한국의 정치판이라는 체스보드 위에서 한때 뜻을 같이했던 두 정치인이 기발한 묘략으로 서로의 숨통을 조여 간다. 결말은 시원하지만 다소 허탈하기도 하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한국 정치에는 결국 ‘다크히어로’가 필요했던 것인가. 지난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12부작 시리즈 ‘돌풍’은 비극으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 이면에 ‘수싸움’의 상상력을 덧대 완성한 정치 스릴러다. 이 장르의 고전인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연상케 하는 흡인력 있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김용완이 감독을 맡았고 박경수가 각본을 썼다.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으로 30일 기준 국내 넷플릭스 시리즈 순위 1위에 올랐다.더러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떤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박동호’ 역의 설경구와 한때는 민주화 투사였지만 점점 탐욕에 눈이 머는 ‘정수진’ 역의 김희애가 쫀쫀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재계를 상징하는 대진그룹의 후계자 ‘강상운’ 역의 김영민, ‘태극기 부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치판에선 노련한 너구리 같은 면모를 보이는 야당 대표 ‘조상천’ 역의 장광, 친분이나 외압에 굴하지 않고 신념을 지키는 정의로운 검사 ‘이장석’ 역의 전배수 등 중량감 있는 조연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연기 구멍’ 없이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개성을 십분 살리고 있다. 감독과 각본가가 최근 30년간 한국 정치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꼼꼼히 톺은 듯하다. 현실에서 가져온 모티프를 극적으로 재해석한 뒤 드라마 속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뉴스 이면에 상상력을 더할 때 어설픈 음모론을 제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보편적 감정에 근거해 꽤 탄탄한 개연성을 갖춘 이야기와 설정을 집어넣는다. 한국 동시대 정치를 이야기하면서도 여러 ‘논란’을 돌파할 힘을 갖춘 이유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하지만 이 나라에 빛은 없습니다. 어둠이 더 큰 어둠을 상대하고 있을 뿐.” 여러 명대사 중에서도 박동호의 이 말은 한국의 정치 현실을 적확하게 꼬집고 있다. 진보나 보수 특정 진영 입장에서 도덕적 우위를 강조하지 않는다. 오히려 동시에 비판한다. 극과 극으로 나뉘어 병적인 고착 상태에 놓인 현실에 필요한 건 나 자신까지 내던질 줄 아는, 선과 악의 경계에 서 있는 다크히어로는 아닌지 반문한다. 그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말도 자신만의 신념으로 변주한다. “거짓을 이기는 건 더 큰 거짓이다.” 성경을 시작으로 고대 로마사, 중국사 등 고전에서 빌려온 레퍼토리가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유다에게 배신당하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 브루투스에게 암살당하는 카이사르, 죽어서도 사마의를 놀라게 했다는 제갈량 등 동서고금의 여러 일화를 알고 있는 시청자는 재밌게 즐길 수 있겠다. 인물들의 ‘손’에 집중하는 장면이 많다. 미세한 손 떨림을 포착해 인물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현실은 아니지만 묘하게 현실적인, 그래서 21세기 한국 사회의 ‘평행세계’를 보는 것 같다. 아이들이 순수한 목소리로 부르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과 ‘타는 목마름으로’가 울려 퍼지는 장면은 왜인지 그로테스크하게 들리기도 한다. 떳떳하지 못한 위정자들이여. 언제나 녹음·녹취·폐쇄회로(CC)TV 같은 기록을 조심하라. 아니면 떳떳해지든가.
  •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서울시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소(성동구 용답동) 신설을 위한 예산이 확정됐 밝혔다. 남궁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2023.11.20)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전하며, 천호대로의 성동구 용답동 쪽 버스정류소 신설을 요청했고, 제324회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2024.6.12)을 통해 한 번 더 강력한 요청을 이어나갔다. 그 결과, 서울시는 동대문구, 성동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버스정류소 신설 추진을 결정했으며, 남궁 의원은 이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였다. 서울시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버스정류소 신설을 위한 1억 3000만원이 확정됐으며,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11월 버스정류소 이용을 목표로 7월부터 실시설계용역, 사전절차 이행, 지장물 정비공사 및 버스정류소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이었는데, 해소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버스정류소 신설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앞으로 4개월간 차질없이 버스정류소가 설치되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서울에너지공사 적극 참여해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서울에너지공사 적극 참여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6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서울에너지공사 간 긴밀한 소통과 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강서·마곡지역의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 대내외 변수로 인한 사업비 증가로 작년 8월부터 타당성 재조사 중이다. 서울연구원이 진행하는 해당 용역에 대한 최종결과는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은 서울에너지공사의 설립 배경이자 핵심 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마곡지구 집단에너지 시설 건설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그에 따른 사업 주체로 2016년 7월 서울에너지공사를 설립했다. 그간 공사는 건설공사비 산정 등 해당 사업의 전반적 사항을 담당하고 주민협의회 구성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수렴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서울에너지공사가 중간보고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등 소통이 단절된 측면이 있다”며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공사가 이를 공유 받지 못하고 배제된 상황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공사 직원분들이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인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해 기후환경본부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해야한다”라며 “특히 발전소 인근 주민분들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관련 예산 및 위치, 경제성 등 사업의 총체적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서울 시민 혈세 줄줄 새”

    곽향기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서울 시민 혈세 줄줄 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26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으로 인한 서울시민 혈세 낭비를 지적, 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를 당부했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은 서울 강서·마곡지역의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비 부족 때문에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늦어졌고, 현재 공사비를 608억원 증액해 사업을 재추진하는 과정에 있으며, 서울연구원에서 이에 대한 사업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문제는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예산이 이미 여러 번 증액된 바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물가지수 현행화 등으로 기존 3528억원이었던 사업비가 4683억원으로 1155억원 증액됐고, 다시 유찰 실패로 인해 2022년 12월 총사업비는 608억원이 증액된 5291억원이 됐다. 이번 서울연구원 용역 조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곽 의원은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이 몇 년씩 지연되면서 물가상승률에 기초한 사업비 또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사업 지연 상황에서 강서·마곡지구 열공급 문제를 메꾸기 위해 PLB 열전용 보일러를 대체제로 설치하는 등 우리 서울시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곽 의원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서울 시민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하루빨리 줄여야 한다”며 “증액된 사업비 확보 및 지연된 건설 일정 재정립 등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는 다음 달 발표될 계획이다. 최종결과 보고서 내용에 따라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은 이르면 내년 4월 착공될 예정이다.
  • 현미경으로 본 미국과 영국 수돗물···네티즌들 ‘경악’

    현미경으로 본 미국과 영국 수돗물···네티즌들 ‘경악’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미국과 영국의 수돗물 비교 영상이 미국 소셜미디어상에서 화제다. 14만 팔로워를 보유한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지난 13일 틱톡에 “현미경으로 본 미국 대 영국 수돗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1분짜리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2주만에 6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탔다.영상을 보면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국 수돗물에는 벌레처럼 보이는 유기체들이 확인된다. 영국 수돗물에서는 타원형 미생물 군집이 발견됐다. 영국의 수돗물이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인다. 네티즌들은 “난 그래서 물 끓여 먹거나 생수를 구입한다”, “앞으로는 못 먹겠다”, “정수필터를 항상 사용해야겠다” 등 현미경을 통해 본 수돗물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는 것”, “그냥 단백질일 뿐이다”라며 상관없다고 썼다.미국과 유럽 대다수 지역의 수돗물에는 석회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때문에 정수 필터로 수돗물을 한번 걸러서 마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마신다. 수돗물홍보협의회에 따르면 영국인 70%, 미국인 56%가 수돗물을 음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넓은 범위에서 살펴보면 유럽연합(EU) 국가들의 평균 7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평균 51%가 스스럼없이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국민의 수돗물 음용률 5%와 비교하면 굉장한 수치다. 석회수, 정말 인체에 해롭나 우리는 흔히 외국에 나갈 때 물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특히 석회질이 가득한 수돗물 절대 음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석회수는 말 그대로 ‘석회(石灰)가 섞인 물’이다. 석회에는 다량의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물은 ‘센물’(hard water) 혹은 ‘경수’(硬水)라고 부른다.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식수의 경도’(Hardness in Drinking-water, Background document for development of WHO Guidelines for Drinking-water Quality)를 보면 경도가 ‘정화가 필요하긴 하나 인체에 유해하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나와 있다.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경우 세심한 정화 과정을 거치기에 석회질 수돗물을 먹고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석회수 그 자체보다는 오래된 하수도관이 문제일 확률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새가 유리창으로 꽝!’ 방지한다…‘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 통과

    김경훈 서울시의원, ‘새가 유리창으로 꽝!’ 방지한다…‘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 통과

    서울시에도 야생조류를 보호하는 법적 규정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야생조류 충돌 방지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야생조류가 건축물의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의 인공구조물과 충돌해 다치거나 폐사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충돌 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인공구조물 사고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 및 관련 기관들의 협력체계 구축을 규정하는 것이 본 조례안의 골자다. 서울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형 유리 빌딩과 도로의 투명방음벽 등은 새들에겐 ‘죽음의 덫’이다. 새들은 눈이 머리 양옆에 달려있어 정면의 장애물 거리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투명한 유리로 돌진하기 쉽다. 이렇듯 인간과 문명의 편의성 때문에 죽음으로 내몰아지는 새만 국내에서 연간 수만 마리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부서별 우후죽순으로 아생조류 충돌 방지를 추진해왔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해 서울시는 야생조류 충돌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자치구 및 관련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야생조류 충돌 피해 실태조사를 통해 이와 관련한 조류 폐사 상황을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김 의원은 “사람도 때때로 유리 출입문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는데 하물며 시각적 능력이 떨어지는 새들은 말할 것도 없다”며 “새들이 빠르게 날아가는 속도 그대로 유리벽과 충돌해 죽음과 마주하는 안타까운 상황은 우리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기업이나 건설사들도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나 스티커 부착 사업을 시행하는데 그동안 서울시에 이와 관련한 조례가 없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본 조례안 통과로 인해 새들이 마음 놓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서울시, 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서울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꿀벌 보호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준호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꿀벌 보호 조례안 본회의 통과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꿀벌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 꿀벌은 환경과 농업의 필수적인 존재로, 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등 1차 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화분 수정을 통해 농작물 생산에 기여하며 생태계 유지와 보전에서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꿀벌 감소는 생태계 파괴와 식량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급감하는 꿀벌 개체수를 보호하고, 도시양봉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꿀벌 보호뿐만 아니라 도시 양봉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단순히 산업적 측면을 넘어 서울의 생태계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꿀벌의 보호·관리 및 양봉산업에 관한 조례의 목적 규정 ▲용어 정의 ▲밀원식물의 보급 및 서식처 확대 ▲꿀벌 보호 ▲양봉산업 육성·지원 계획, 지원사업 등을 규정해 꿀벌 보호·관리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는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지원을 강화해 서울의 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례를 통해 꿀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서울형 정책 수립이 수립되고, 도시양봉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가 서울시의 꿀벌 보호와 양봉산업 육성 정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답십리역 2·3번 출구 캐노피 설치공사 시작…8월 완공 목표

    남궁역 서울시의원, 답십리역 2·3번 출구 캐노피 설치공사 시작…8월 완공 목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2024년 서울시 예산 내 답십리역 2·3번 출구 캐노피 설치 예산을 확보했으며, 캐노피 설치공사가 5월 중순부터 착공된 것을 확인했다. 답십리역 2·3번 출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출입구로,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불편함이 크고, 미끄럼 사고 등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남궁 의원은 출입구 캐노피 설치에 대해 검토하고 예산확보까지 노력했다.답십리 3번 출구는 지난 5월 23일 폐쇄해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번 출구는 6월 21일에 폐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장마 등 기상여건에 따른 불가피한 공사일정 변경이 있을 수도 있으나, 8월 중순에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할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답십리역 출입구에 캐노피가 설치되면 날씨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 8월 준공까지 잘 진행되도록 계속해서 공사과정을 점검하겠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수원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시민 일상 향상되고, 즐거움 배가됐다”

    수원시 민선 8기 2주년 성과…“시민 일상 향상되고, 즐거움 배가됐다”

    민선8기 수원시의 변화는 경제적 성과와 새빛 혁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수원시는 도시 속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으로 시민 생활의 만족을 업그레이드했다. 더 나은 기후와 환경을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하고, 곳곳에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채색했다. ■도심을 푸르게, 도시를 깨끗하게! 수원시는 민선8기 2년 차에도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도심 녹지를 확대하고, 공공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우선, 도심형 수목원을 표방하며 지난해 5월 말 개원한 두 곳의 수목원은 시민들의 일상에 푸름을 더했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첫 해 운영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1년 누적 방문객은 77만명에 달하고, 국내 경관과 조경 분야 수상이 잇따랐다. 일월수목원은 전국 공립수목원 중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받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별한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 두 곳 수목원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푸르름을 즐길 수 있었다. 수원시는 시민의 일상 더 가까이 푸르름을 확산시켰다. 도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드는 ‘손바닥 정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다. 856명의 손바닥 정원단이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해까지 총 312개의 손바닥 정원을 만들었고, 올해도 340개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조성 중이다.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과 방죽공원 수국정원 등 공원에 특성을 더해 계절과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초부터는 공원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공원이 문화의 중심이 되는 ‘시민 모두의 새빛공원’ 사업도 시작했다.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는 노력도 지속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각각의 가정에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는 탄소모니터링 사업에는 64개 단지 5만9천여세대가 참여 중이다. 10월에는 환경교육을 위한 기반과 서비스가 잘 갖춰진 도시에 대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법정 환경교육도시’로도 선정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로 시민이 직접 만드는 탄소중립을 재현했다. 수원의 명소가 된 행궁동 변화의 첫 출발점이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 10주년을 기억하고, 자전거 등 생태교통 문화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필요한 곳을 촘촘히 연결한 교통과 안전 민선8기 2년 차의 성과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발전 양상을 보였다. 먼저 격자형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이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5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호매실 연장 사업 노선에 구운역 신설이 결정된 점이 가장 획기적이었다. 서수원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수원시가 역 신설 비용을 부담키로 전격 결정하며 서수원 권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을 알렸다. 수원에서만 6개 역을 지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경기북부까지 빠르게 연결해 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드디어 착공했다. 수원발 KTX 직결 사업도 내년 하반기 완료를 앞두고 있어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지지부진하던 서울3호선 연장 사업의 대안으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구상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도 새로운 방향을 찾았다. 수원시가 주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기본구상안이 담긴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 수도권 남부권역의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됐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똑버스가 광교지역에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고색 델타플렉스 지역과 당수지구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통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48대의 저상버스를 도입했고,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241개소로 늘렸다.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택밀집지역의 주차 인프라 개선도 눈에 띈다. 화서시장 공영주차장, 곡반정동 제8공영주차장,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 매교역 거주자공영주차장,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파장동 거주자공영주차장, 자투리주차장, 내집주차장, 주차공유사업 등으로 총 1165면의 주차공간 확보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안전 문화를 시민 생활 속으로 퍼트리기 위해 CCTV 확충과 안심귀갓길 조성 등이 지속 추진된 가운데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도로 위 안전까지 책임지며 시민 만족을 높였다. 장마철과 해빙기 등 포트홀이 다량 발생하는 시기에 포트홀을 즉시 보수하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100여명의 인원을 5개 반으로 나눠 투입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수원시 관내 도로에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혁혁한 효과를 거뒀다.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체육·교육 수원시민들이 가까이서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 문화시설이 많아지고, 축제와 공연이 풍성해지고, 스포츠와 교육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개관한 빛누리아트홀은 서수원권 문화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다. 449석 규모의 공연장을 주축으로 공연부터 전시, 교육, 체험행사 등이 가능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정조테마공연장도 문을 열었다. 화성행궁 바로 옆에 258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무예24기 등 수원만의 특성이 담긴 콘텐츠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축제는 시민의 삶을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지난해 8월 수원발레축제, 9월 수원재즈페스티벌, 지난 5월 수원화성헤리티지콘서트와 수원연극축제 등 굵직한 축제들이 개최됐다. 특히 시민들이 활동하기 좋은 9~10월에는 수원시 대규모 축제의 절정인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4개의 축제가 화려함을 더했다. 수원화성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물론 60돌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시민 주도 행사로 진화시켰다. 수원화성 관광의 방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 사업도 추진했다. 스마트관광플랫폼 ‘터치수원’ 앱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21만건, 회원가입자가 3만 5000여명을 상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실감콘텐츠 XR버스 탑승객도 1만 8000여명을 넘었다. 또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산업도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해 10월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등 수원에 특화된 마이스 행사 4건이 개최됐고, 국제회의는 10건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시설 확충으로 시민의 삶을 건강하게 이끌었다. 원천배수지 야구장 시설개선, 동남보건대학교 축구장 조성, 광교 혜령공원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등이 완료됐고, 만석공원 실내테니스장도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며, 6곳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들이 올해 내에 확충된다.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도 개최했다. 바둑, 축구, 줄넘기, 검도, 배드민턴,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수원특례시장배 대회를 열어 시민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은 국제대회의 무대로 활용되며 수원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5만 수원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일상에서 시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서울 수상레포츠센터 개관식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서울 수상레포츠센터 개관식 참석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4년여 만의 공사를 마치고 조성이 완료된 ‘서울 수상레포츠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본 개관식에는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대한요트협회 및 대한카누연맹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경과보고를 듣고 개관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내부 시설 라운딩을 하며 종료되었다. 서울 수상레포츠센터는 공용 계류장 및 수상레포츠 체험․교육 등 복합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총사업비 184억을 들여 계류장 155선석(수상 69척, 육상 86척), 복합센터 2층 1228㎡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봉 위원장은 “서울을 벗어나지 않고도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센터가 드디어 준공되어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그동안 신경 써왔던 보람이 느껴진다. 앞으로 이용하실 시민들뿐만 아니라 후대에까지 깨끗하게 넘겨줄 수 있는 한강으로, 더욱 활기찬 한강으로 나아가도록 서울시의회에서 계속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특히 ‘안전 관리’와 같은 기본을 더욱 챙겨야 한다.”라고 강조한 후 개관식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미래한강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인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매년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편집국 기자, 외부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22명의 서울시의원이 선정됐다. 남궁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녹색인프라, 물관리 등 서울의 환경정책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으며, 2023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사업, 둘레길 사건관련 CCTV운영관리, 한강자전거도로 속도 제한 등 심도있는 조사를 통해 현장을 반영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한강본부의 서울수상레포트센터의 준공 지연과 부유체 침수 및 복구 문제에 대해 준공지연은 단순히 사업지연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 앞으로의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준공할 수 있도록 주문하면서 이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궁 의원은 “11대 의정활동의 반을 마무리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시 사업 추진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겠다. 시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3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원들의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현안 해결 기여 등을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에게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깊은 철학적 원칙을 바탕으로 도시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제324회 정례회에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인간 활동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이 조례는 꿀벌 보호뿐만 아니라 도시 양봉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단순히 산업의 문제를 넘어 서울의 생태계를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의 재검토 요구 및 불꽃축제 시 대기오염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한 친환경적인 축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독점적 공급 위치의 한강매점이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어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해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적 정책 제안과 견제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늘 한결같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은평과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 신한울원전 2호기 터빈 잇단 정지…“발전소는 안정”

    신한울원전 2호기 터빈 잇단 정지…“발전소는 안정”

    경북 울진의 신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140만㎾급)에서 최근 잇따라 터빈이 정지됐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8분쯤 신한울 2호기 터빈이 자동으로 멈췄다. 터빈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증기 힘으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만드는 장치다. 신한울 2호기는 지난 19일 전력계통 연결 후 출력을 올리던 도중 터빈이 자동 정지했다. 이 원전은 지난 13일 오후 5시 15분쯤 터빈이 자동 정지해 그동안 정비해 왔다. 터빈 정지와 별도로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울원자력본부는 터빈 정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내 신규 곤돌라, 시민 불편 없는 적절한 이용료 책정돼야”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내 신규 곤돌라, 시민 불편 없는 적절한 이용료 책정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17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푸른도시여가국 업무보고에서 서울대공원 내 낡은 리프트 시설이 곤돌라로 교체될 시 시민-사업자 간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이용료가 책정될 것을 주문했다. 서울대공원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리프트를 곤돌라로 교체하는 ‘곤돌라 민간투자사업’을 실시 중이다. 현 리프트는 약 30여년 전 설치된 것으로 점차 장비 노후화가 진행되어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대두돼 왔기 때문이다. 현 리프트는 장애인 휠체어나 유아차의 적재 공간이 없어 교통약자의 탑승이 어렵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문제도 지니고 있다. 곤돌라로 교체 설치 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서울대공원 방문객의 이동 효율성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곽 의원은 “기존 리프트보다 안전성이 보장되고 이동 편의 증진 및 자연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곤돌라 설치는 적절하다고 판단한다”라며 “지난 2022년 9월을 기준으로 책정된 공사비 680억원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얼마나 늘어날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남산 곤돌라 약800m 설치에 412억원 정도 예산이 편성됐지만 시공사 선정에 있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두 번 유찰된 바 있다”라며 “서울대공원 곤돌라의 경우 남산 곤돌라의 약 두 배 길이 노선임에도 680억원 공사비 책정이 과연 현실성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곽 의원은 “서울대공원의 넓은 부지 및 시설 간 거리 이동을 고려하면 현 리프트나 코끼리 열차를 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신규 곤돌라에 대한 이용료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시민이 ‘울며 겨자먹기’로 탑승하는 상황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곽 의원은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될 경우엔 오히려 민간 사업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며 “시민과 사업자 모두에게 불편 부담 없는 이용료 책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서울시 및 국비 등 재정지원 없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추진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본 사업에 대해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 및 민간투자법에 따른 적격성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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