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선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승무원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김민석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핵폭탄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은품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791
  • 與 김상욱, 윤 대통령 최후진술에 “제왕적 사고 못 벗어나”

    與 김상욱, 윤 대통령 최후진술에 “제왕적 사고 못 벗어나”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과 관련, “제왕적 사고에서 못 벗어나고 있구나 참담함을 느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대통령 복귀하면 헌법을 본인이 더 독재하는 쪽으로 개정하겠다는 건지 의심이 먼저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 대해 “좀 많이 아쉬웠다”고 했다. 그는 “국민계몽이라는 말 자체가 반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는 누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아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엘리트주의가 반민주”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런 부분 얘기는 없고 대부분 야당 탓 또는 본인에 대한 변명, 본인 지지자들에 대한 결집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헌재 결론에 대해 “당연하게 파면 결정이라고 본다”며 “파면을 안 하려면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사유가 정당하지 않고, (계엄 조건인) 전쟁과 같은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친한동훈(친한)계 단체대화방에서 나간 일을 두고 “추정컨대 (조기 대선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친윤(친윤석열계)이었던 분들과 뭔가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닌가, 또 그런 노력을 하는 데 있어서 제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 오늘 축구협회장 선거… 정몽규·신문선·허정무 막판 표심 잡기 분주

    한국 축구를 이끌 수장을 뽑는 선거가 우여곡절 끝에 선거일을 맞았다.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12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선 정몽규 현 회장,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가 출마했다. 세 후보가 오후 1시부터 선거인단 192명을 상대로 소견 발표를 한 뒤 2시부터 투표가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곧바로 결선 투표를 치른다. 4선에 도전하는 정 회장이 앞선 판세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정 회장은 지도자와 심판, 선수들과 접촉하며 선거 운동을 벌여왔다. 이에 맞선 신 교수 등은 ‘현대가 장기 집권 청산’과 ‘정권 교체’를 외치며 막판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 최재형이 친구에게 보낸 SNS “尹 탄핵은 불가피”

    최재형이 친구에게 보낸 SNS “尹 탄핵은 불가피”

    감사원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했던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윤 대통령의) 탄핵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최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도 보수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친구의 문자에 답신한 내용을 전하면서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더라도 군 병력을 국회의사당에 진입시키고, 국회의 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발령한 것만으로도 중대하고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의 계엄이) 탄핵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 정치는 1960년대로 퇴행하게 될 지도 모른다”며 “정치력을 발휘하여 나라를 이끄는 어려운 길보다 군 병력을 이용한 비상조치라는 손쉬운 수단을 사용하려는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전 의원은 강성 지지자들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비상계엄이 계몽령이고 부정선거 때문이라는 주장은 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수 세력까지 분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 ‘尹의 시간’ 가고 與 잠룡들의 시간… 당심·민심 잡기 딜레마

    ‘尹의 시간’ 가고 與 잠룡들의 시간… 당심·민심 잡기 딜레마

    김문수 중도층 지지 확보는 난항한동훈 “이재명 계엄할 위험인물”오세훈 “헌재 결정까지 말 아껴야” 尹 최후진술 입장 ‘첫 평가대’ 전망與 지도부 대선 행보 자제령 부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 진술로 ‘대통령의 시간’이 끝나고 여권 잠룡들의 시간이 시작됐다. 여권 주자들은 최종 선고까지 약 2주 동안 격앙된 지지층도 달래고 중도층 민심까지 잡아야 하는 악조건에서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차기 주자들의 첫 평가대는 윤 대통령의 최후 진술에 대한 입장이다. 주요 주자들은 이미 12·3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이 나뉘었고 이에 따라 당심과 민심의 지지도 갈렸다. 탄핵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 온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당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중도층 지지세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탄핵에 힘을 보태며 당심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책 출간과 동시에 공개 행보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출판사가 배포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보도자료에는 “저자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면서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 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 규정 개정 같은 극단적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예측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포시청에서 열린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조기 대선에 대해 “앞으로도 좀 시간이 더 흘러야 헌재의 결정이 있을 것 같다”며 “그전까지는 대선 출마 여부나 관련 사항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탄핵 인용 시 곧바로 대구시장을 사퇴하고 대선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홍준표 대구시장도 활동 반경을 넓힐 예정이다. 이를 두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시장은 탄핵 반대 아닌가”라며 “그럼 탄핵 반대를 위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지 무슨 조기 대선 이야기를 하느냐. 저에게는 생뚱맞게 들린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선 행보 자제령을 풀지 않고 있는 것도 주자들로서는 부담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SBS 방송 출연에서 조기 대선 언급에 대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분들은 그럴 수 있다”면서도 “그래도 그분들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고 자제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고기일 이후 만약 조기 대선 일정이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으로서는 국면 전환에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기에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 메시지를 낼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도 있다. 이에 지도부는 탄핵 인용부터 최종 후보 선출까지 21일이 걸렸던 2017년보다 경선 기간을 다소 길게 잡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 최재형 “친구야 미안하지만 尹 탄핵 불가피”…박민식 “崔 불가피론 반대”(종합)

    최재형 “친구야 미안하지만 尹 탄핵 불가피”…박민식 “崔 불가피론 반대”(종합)

    감사원장 출신으로 지난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했던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윤 대통령의) 탄핵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최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도 보수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친구의 문자에 답신한 내용을 전하면서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더라도 군 병력을 국회의사당에 진입시키고, 국회의 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발령한 것만으로도 중대하고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의 계엄이) 탄핵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 정치는 1960년대로 퇴행하게 될 지도 모른다”며 “정치력을 발휘해 나라를 이끄는 어려운 길보다 군 병력을 이용한 비상조치라는 손쉬운 수단을 사용하려는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전 의원은 강성 지지자들에 대한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비상계엄이 계몽령이고 부정선거 때문이라는 주장은 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수 세력까지 분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했다. 이에 ‘친윤’(친윤석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페이스북에 ‘최재형 의원의 탄핵 불가피론에 반대함’이라는 제목의 글로 최 전 의원의 의견에 반박했다. 박 전 장관은 “최 전 의원의 주장 요지는 국회에 군을 투입한 것이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 탄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상계엄 선포 행위를 비판하는 것과 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대통령 직위를 박탈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전 장관은 “국회 다수파가 손쉽게 탄핵을 남발해도 견제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직무정지 또는 박탈시킬 수 있다면 이건 내각제이지, 대통령제가 아니다”라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결국 내란이라고 볼수 있느냐가 핵심 관건이다. 도대체 현직 대통령이 내란수괴가 될수 있나”라고도 했다. 판사 출신인 최 전 의원은 감사원장을 중도 사퇴하고 지난 대선 경선에 참여했다. ‘미담 제조기’ 등 별명과 강직한 이미지로 주목받았으나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보훈처가 62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면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22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을에 출마했지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패했다.
  • “차라리 총 들고 싸우는 게 낫지”…北 괴소음에 피해주민 ‘절규’

    “차라리 총 들고 싸우는 게 낫지”…北 괴소음에 피해주민 ‘절규’

    “주민들은 차라리 총 들고 싸우는 게 낫지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절규합니다.” 이경선(66) 대북·대남 방송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북한의 ‘괴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인천 강화군 송해면 주민들의 상황을 표현한 말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방송은 8개월째 송해면 주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송해면은 동쪽으로 한강을 끼고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다. 북한과 직선거리로 2㎞도 안되다 보니 대남방송이 생생하게 들린다. 대남방송은 급브레이크 소리, 쇠 긁는 소리, 곡소리, 귀신 소리 등 끔찍한 소리가 대부분이다. 특히 새벽 2시쯤 절정에 달해 주민들은 밤잠을 설친 지 오래다. 인천시가 지난해 10월 16~17일 측정한 대남방송 소음 정도는 ‘생활 소음 기준’을 초과한 최고 81데시벨(㏈)에 달했다. 괴소리는 이달 초부터 심해져 송해면은 물론 양사면, 교동면, 강화읍 등 주민들 삶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고 숙박업, 야영장업 등 관광산업이 치명타를 입은 것은 물론 부동산 거래도 사실상 중단돼 경제적 피해도 막심하다.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급 예산을 투입해 피해 주민들의 집에 방음창을 설치하고 있지만 예산이 한정돼 주민들의 불만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주민들은 최근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박용철 군수에게 전달했다. 대책위는 탄원서를 통해 “송해면 주민들은 장기간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접경지역 특별법을 개정해 주민 지원 대책과 함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 보상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항의하는 방식의 단체행동도 검토하고 있다.
  • 홍준표 “대선 생기면 시장직 사퇴”… 책·영화로 몸 푸는 잠룡들

    홍준표 “대선 생기면 시장직 사퇴”… 책·영화로 몸 푸는 잠룡들

    洪 “마지막 대선, 뒷배 대놓고 못 해”정치적 ‘체급 올리기’ 최적의 선거당 경선은 짧아 직 사퇴 없이 가능오세훈 ‘공약 맛보기’ 새달 자서전이준석 ‘준스톤…’ 다큐 시사회 개최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을 사퇴할 것”이라며 조기 대선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치권이 사실상 ‘조기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여권의 다른 잠룡들도 저서 출간, 시사회 개최 등 움직임이 빨라지는 분위기다. 홍 시장은 지난 23일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꿈’ 게시판에서 ‘시장직을 유지해 달라. 조기 대선이든 정상 대선이든 시장직에 계셔야 좋다’는 글에 이같이 답하며 “내가 집권하면 대구·경북(TK) 현안은 모두 해결된다”며 사퇴로 인한 시정 공백 우려를 일축했다. 홍 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시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이유에 대해 “마지막 대선이 될 텐데 뒷배를 대놓고 할 수는 없다(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 청년들이 계속 물으니 답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권에서는 홍 시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이철우 경북지사·김태흠 충남지사·이장우 대전시장·유정복 인천시장이, 야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김동연 경기지사 등이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에게는 정치적인 ‘체급 올리기’에 최적의 선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규 대선과 비교하면 경선 기간이 3주 안팎으로 짧아 현직 사퇴 없이도 당내 경선에 도전할 수 있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들어서다. 대통령 궐위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광역단체장들은 선거일 30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해 사퇴하더라도 임기가 1년 미만만 남아 광역단체장직 보궐선거가 치러지지 않는 점도 출마 준비자들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 준다는 해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돼도 3월 1일 이후 궐위 선출직 재보궐선거는 조기 대선과 분리해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다른 주자들도 조기 대선 채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특히 앞다퉈 저서를 출간하고 영화 시사회를 여는 등 정치 인생을 압축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스토리텔링으로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팬덤 지지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준스톤 이어원’ 시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의 여정도 우리는 우상향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압도적 새로움으로,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달 6일 개봉하는 90분 분량의 영화에는 2023년 12월 국민의힘 탈당, 개혁신당 창당 과정,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과정 등이 담겼다. 오 시장은 다음달 ‘6대 국정 비전’을 담은 자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 철학과 지방 분권 개헌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공약이 담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부터 같은 달 16일 당대표 사퇴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26일 발간하며 정치 행보 재개를 공식화한다. 홍 시장도 지난달 24일 ‘정치가 왜 이래’라는 제목의 책을 내놓았고, 이달 말에는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 ‘명태균 특검법’, 야당 주도 법사위 소위 통과…국민의힘 퇴장

    ‘명태균 특검법’, 야당 주도 법사위 소위 통과…국민의힘 퇴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겨냥한 ‘명태균 특검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명은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검법)이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강행 처리에 반발해 법안소위 도중 퇴장했다. 특검법에는 20대 대통령 선거와 경선 과정에서 활용된 불법·허위 여론조사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윤 대통령 부부 등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불법·허위 여론조사 등에 명씨 등이 관련돼 있고, 이를 통해 공천 거래 등 선거 개입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2022년 대우조선파업·창원국가산업단지 선정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각종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명씨와 김 여사 등 민간인이 개입해 국정농단이 있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야당은 또 명씨를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이 윤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고의로 지연하고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 대검찰청과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등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소위는 지난 17일 특검법을 상정했지만, 여당의 반발 등을 고려해 의결을 한 차례 보류한 바 있다. 야당은 이날 통과된 ‘명태균 특검법’을 26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처리한 뒤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는 방침이다.
  • 홍준표 측 “명태균 측 ‘선거비용 초과 지출’ 주장, 명백한 거짓말” 강경 대응 시사

    홍준표 측 “명태균 측 ‘선거비용 초과 지출’ 주장, 명백한 거짓말” 강경 대응 시사

    홍준표 대구시장 측이 경남지사 선거 당시 법정한도를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했다는 명태균씨 측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거짓말이며 반드시 사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의 법률대리인 남상권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홍 시장에 대한 악의적, 반복적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심각히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 부시장은 2014년 경남지사 선거 당시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선거 실무를 총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캠프 대변인이자 실무를 총괄했던 사람으로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시장은 홍 시장이 과거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보다 많은 20억원 이상의 돈을 빌려서 선거비용을 충당했다는 남 변호사의 주장에 당시 홍 시장의 은행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제시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2014년 경남도지사 선거의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은 17억6400만원이고 당시 홍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14억4496만원을 썼다”며 “법정한도 이상의 선거비용을 썼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남지사 선거 때 6명으로부터 15억2000만원을 빌려 선거비용을 조달했으며, 2014년 7월31일 경남도선관위로부터 13억6495만9920원을 보전받아 이튿날 6명에게 이자를 포함해 15억2868만7612원을 상환했다”고 덧붙였다. 남 변호사가 증거라고 제시한 1억2000만원 차용증 사본을 두고는 “이자를 포함해 계좌이체로 상환했고 은행입출금 거래내역이 있으므로 차용증을 회수하지 않는 건 상식적인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정 부시장은 2014년 3월 21일 제2회 창조경제 CEO 아카데미 조찬회에서 홍 시장과 명씨가 만났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다. 정 부시장은 “당시 홍 시장은 경남도지사로 있으면서 당내 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한 상태였다”면서 “당내 경선 때 후보가 많은 행사에 참여했을 텐데 누가 사회를 봤는지 알았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그건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남 변호사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를 갖고 명씨와 홍 시장이 최소 4차례 만났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홍 시장 측은 남 변호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키로했다.
  • 순천 민생지원금 지급 놓고 천하람·김문수 의원 ‘반대’ 입장차

    순천 민생지원금 지급 놓고 천하람·김문수 의원 ‘반대’ 입장차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이 민생지원금을 전시민에게 지급하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부적절한 처사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순천지역 기자들과 만나 “시민들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퍼주는 것은 경제 회복이 아니다”며 “순천시가 시행중인 순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남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증가해 도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22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량은 2222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743억원 보다 28%, 액수로는 479억원 증가했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난달부터 3500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이 금액이 모두 소진되면 시군에서 추가로 5185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상품권이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골목 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하루빨리 국비 지원을 결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순천에서 정치를 처음 시작한 천 대표 권한대행은 탄핵 정국에서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자 주말에는 순천으로 내려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천 대표 권한대행은 “순천은 제2의 고향이다”며 “시민의식이 강한 순천에서 정치를 했다는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고, 순천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그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전원 찬성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당 대표, 국민의힘은 김문수 노동부장관이 대선 후보로 결정될 것이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다른 후보가 될 수 있어도 탄핵 결정 후 30일 이내 경선을 치러야 하는 일정이 촉박해 김 장관이 대선 후보로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 의원이 대선에 나선다고 밝힌 천 대표 권한대행은 “우리는 내란과 관계없는 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비이재명 표를 흡수하는 전략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다”고 설명했다.
  • 김두관 “이준석 등 합리적 보수 포용”… 김경수 “李 중도보수론 취지에 동의”

    김두관 “이준석 등 합리적 보수 포용”… 김경수 “李 중도보수론 취지에 동의”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주자인 김두관·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합리적 보수 세력까지 안아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했다. 친명(친이재명)계에 이어 비명계 주자들까지 대선 승리를 위한 ‘중도보수 대연정’에 힘을 실은 것이다. 김두관 전 지사는 지난 22일 대구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 당은 이재명 대표의 1인 중심, 일극 체제가 돼 있지만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연대·연합하고 포용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준석 의원이 있는 개혁신당을 포함해 합리적인 보수 세력까지 안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을 통해 수평적 정권 교체를 이뤄 냈고,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를 통해 재집권에 성공한 바 있다”며 경선 단계부터 정당 간 대연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찾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23일 전남 신안 임자2대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통합과 연합을 강조하며 대연정 제안에 힘을 실었다. 그는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더 나아가서 야권 전체, 또 더 나가면 탄핵에 찬성했던 민주주의 세력들은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서 이번 대선만큼은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표의 ‘중도보수 정당’ 언급에 대해 “민주당이 이번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더 넓고 더 많은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정당이 돼야 하겠다, 그런 국민정당이 돼야 하겠다는 취지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친명계 좌장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0일 SBS라디오에서 이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거론하며 “탄핵에 찬성하고, 빨리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다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대연정론을 띄웠다. 다만 대상으로 거론된 측의 반응은 냉담하다. 친한(친한동훈)계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을 극우로 몰아 궤멸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개혁신당 측도 사안별 협력은 가능하지만 ‘포괄적 연대’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 경제는 右로 노동은 左로… 집토끼·산토끼 다 잡겠다는 이재명

    경제는 右로 노동은 左로… 집토끼·산토끼 다 잡겠다는 이재명

    與 향해 “초부자 감세 안 돼” 비난상속세 토론 제안 ‘감세 이슈’ 던져노동계엔 노동시간 단축 등 띄워경선 경쟁자 없어 바로 본선 전략 사안마다 판단 달라 당 안팎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도보수를 겨냥해 ‘우클릭’을 하면서도 노동 분야 등에서는 기존 지지층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거 일정이 짧은 ‘탄핵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선 경쟁자도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집토끼와 산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상속세 공개 토론을 제안한 임광현 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초부자 감세할 여력 있으면 근로소득세 억울하게 늘어난 거부터 정상화하자”고 강조했다. 최근 이 대표는 상속세 완화, 근로소득세 개편 검토, 기업 세액 공제 확대 등 연일 감세 이슈를 들고나왔다. 그러면서도 상속세 개편을 통한 초부자 감세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여당을 향해 “1000억원 자산가의 상속세를 왜 100억원이나 깎아 줘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의 두 마리 토끼 전략은 지난 20~21일 행보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찾았을 때는 “기업이 경제 성장의 전부”라며 ‘친기업’ 행보를 보였고, 이튿날인 21일 민주노총·한국노총을 방문해서는 노동시간 단축 등을 언급하며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 “민주당은 본시 중도정당으로, 진보성이 더 중요한 시대 상황에선 진보적 중도의 역할을, 보수성이 더 중요할 땐 중도보수의 역할을 더 크게 했다”며 “지금은 국민의힘의 ‘극우클릭’으로 민주당의 책임과 역할이 커진 것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민심의 운동장’을 좌우로 넓게 쓰는 전략을 통해 표심 확보에 나선 것이다. 통상 대선 국면에서 주자들은 경선 시에는 집토끼 지지층을, 본선에서는 산토끼 중도층을 집중 공략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당내 이렇다 할 경쟁 상대가 없는 상황에 조기 대선 시 시간마저 촉박할 것으로 예상되자 폭넓은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내 통합과 외연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다 보니 이런 스탠스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뒤(진보 계열 정당)에서 쫓아오는 사람이 없으니 앞으로만 가는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사안마다 다른 판단을 내놓다 보니 이 대표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선 의구심을 가지는 시선도 있다.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처럼 파장이 클 수 있는 발언을 꺼냈다가 당 안팎에서까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는데 이는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이 대표로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다 함께할 식구끼리 서로 비방을 하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나”라며 “비방이 과열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장미대선 ‘플랜B’ 꺼낸 與잠룡들

    장미대선 ‘플랜B’ 꺼낸 與잠룡들

    안철수 “갈등 끝내야” 출마 선언홍준표 “탄핵 반대지만 대선 준비” 국민의힘 차기 대선 주자들 사이에서 탄핵 인용 및 조기 대선 시나리오, 이른바 ‘플랜B’에 대한 공개 언급이 터져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 변론이 25일로 확정되고 ‘5월 장미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며 그간 암중모색하던 주자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차기 주자 중 유일하게 윤 대통령의 탄핵안에 찬성 표결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 시대의 시대정신인 시대교체, 시대전환을 완수해야 한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오늘 회견을 대선 출마 선언이라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여러분들 생각하시는 대로 하시면 된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시대교체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치교체”라며 합리적·도덕적 정치 복원 방안으로 대통령과 국회의 권력을 동시에 축소하는 개헌론을 꺼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탄핵 기각으로 윤 대통령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만에 하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플랜B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박근혜 탄핵 때 아무런 준비 없이 정권을 그저 헌납한 아픈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선을 준비 없이 두 달 만에 치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던진 상속세 개편안에 대해 “상속세 개편은 ‘서울 집 한 채 가진 중산층’의 표심을 겨냥한 미봉책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한국 경제 현실과 자산 축적 구조 변화를 반영한 근본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가 던진 정책 이슈를 조목조목 따지며 ‘오세훈 vs 이재명’ 구도를 선점하는 전략을 편 것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26일 저서 출간 이후 복귀가 예상된다. 이에 윤상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시간을 침해하지 말라”며 비판 메시지를 냈다. 그러자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은 “(한 전 대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니 배가 아프든가 아니면 겁이 난다고 하시는 게 차라리 솔직하지 않을까”라고 맞받았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표의 중도보수 정당론에 대해 “이 대표가 진짜 노리는 것은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덮어 보려는 것”이라며 “이 대표의 ‘신종사기’에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보수는 중원경쟁에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탄핵심판 최후 변론 이후 헌법재판소가 다음달쯤 만약 인용 결정을 하면 여야는 바로 대선 경선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탄핵과 조기 대선에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탄핵 인용 시 본선까지 최대 60일밖에 시간이 없어 대선 주자들로서는 마음이 급한 상황이다. 여권 주자들의 지지율은 한 자릿수인 데다 정당 지지율도 중도층 이탈 폭이 커지며 조기 대선 시 여당에는 험난한 레이스가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한국갤럽, 18~20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국민의힘(22%)의 중도층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42%)에 20%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갤럽의 전주 조사에선 국민의힘 32%, 민주당 37%였는데 일주일 사이에 격차가 5% 포인트에서 20% 포인트로 벌어진 것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표에 대해선 인정하고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국민의힘은 늘 수도권과 청년, 중도 중심의 방향으로 중도층을 향해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탄핵 인용 또는 기각과 관련해선 “아직 우리 당의 공식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 국민의힘,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환기 의결

    국민의힘,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환기 의결

    2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치르는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로 박환기(62) 전 거제시 부시장을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도당 공관위는 지난 21일~22일 박 전 부시장을 비롯해 권민호 전 거제시장, 권태민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 김봉태 전 밀양시 부시장, 정연송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천종완 전 거제시의원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경선은 일반유권자 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 조사 50% 방식을 적용했다. 도당 공관위는 1위를 차지한 박 전 부시장을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로 의결했다. 도당 공관위는 또 청년우선추천지역인 경남도의회 창원 12선거구에서는 정희성(37) 전 윤한홍 국회의원 비서관이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변광용(59) 전 거제시장을 후보로 일찌감치 확정했다. 무소속 손한진 전 부산시 지방공무원, 김두호(53) 거제시의회 부의장, 장명희(31) 전 삼성중공업 노동자도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거제시장, 창원 12선거구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과 도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확장판결로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 민주당 윤영덕 전 의원 “담양군수 재선거 불출마”···민주당 후보 경선 5명

    민주당 윤영덕 전 의원 “담양군수 재선거 불출마”···민주당 후보 경선 5명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전 국회의원이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민주당 경선 후보자가 5명으로 압축됐다. 윤 전 의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 세력의 헌정 파괴 책동 심판과 정권교체를 위한 역할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담양군수 재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담양 출신인 윤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윤 전 의원이 포함된 담양군수 재선거 예비 후보자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윤 전 의원이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은 김용주 전 담양군 경제과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원, 김종진 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5명이 치를 예정이다.
  • 대구 시내버스 노선 10년 만에 개편…교통지도 확 바뀐다

    대구 시내버스 노선 10년 만에 개편…교통지도 확 바뀐다

    대구시가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 신규 주택·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한 조치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직행·급행 노선 신설을 통한 통행시간 단축과 굴곡 및 중복 노선 조정을 통한 운영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도시 공간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한 뒤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 직행·급행노선 신설이다. 이에 따라 장거리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굴곡·중복노선이 대폭 개선됐다. 노선 운영이 효율화하면서 추가적인 재정지원 없이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편안을 살펴보면, 기존 122개 노선(급행 11, 간선 61, 지선 50)에서 127개 노선(직행 2, 급행 12, 간선 60, 지선 53)으로 조정된다. 구체적으로는 신설 20개, 폐지 15개, 대폭 변경 22개, 일부 변경 32개, 존치 53개 등이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현재 15분에서 14.7분으로 단축되며, 서비스 범위도 1042.3㎞에서 1139.3㎞로 확대된다. 특히 대구시는 외곽과 도심·외곽간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직행’ 노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설 직행 2개 노선은 학정동~칠곡3지구~신기역~영남대 구간과 국가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2·28기념중앙공원~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연결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신규 주택단지 조성 등 도시 공간 변화에 대응하고 불합리한 노선 조정 등 노선 효율화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한다”며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버스 시설 정비와 노선 안내 등 시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큰 역할 만들어가자” 박용진 “내란저지 힘 모아야”

    이재명 “큰 역할 만들어가자” 박용진 “내란저지 힘 모아야”

    통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비명(비이재명)계’ 인사인 박용진 전 의원을 만났다. 이 대표는 최근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야권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시작으로 비명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와 박 전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박 전 의원을 만나 “힘든 상황인데도 함께 해 줘서 고맙다”고 했고, 박 전 의원은 “총선 과정에서의 일들이 저한테는 모진 기억이지만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박 전 의원이 지난 총선 공천 때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처음이다. 박 전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 의정 활동 평가에서 하위 10%를 통보를 받아 30% 감점을 안고 세 차례 경선을 치렀지만, 결국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 당시 박 전 의원을 포함해 비명계 인사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비명횡사’라는 단어와 함께 이 대표가 ‘비명계 학살’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당 일을 하다 보니까 내 손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더 힘들다. 박 의원이 가슴 아픈 걸 안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은 지금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 속에 박 의원 역할이 있을 거고, 앞으로 더 큰 역할을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고 내란 추종 세력 기득권을 저지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본다”며 “이렇게 자리하자고 연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박 전 의원은 “대의명분 앞에 사사로운 개인감정이 자리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민주당이 국민 요구에 복무하는 대의명분 앞에 모든 걸 다 털고 미래로 나아가고 힘을 합쳐서 승리를 만들어내자”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24일과 27일에는 각각 김부겸 전 총리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만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에 만날 계획이다.
  • 홍준표, 명태균 향해 “평생 감옥서 썩도록 할 것”

    홍준표, 명태균 향해 “평생 감옥서 썩도록 할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자신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향해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 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명태균과 한 번이라도 만난 일이 있었어야 여론조작 협잡을 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명태균과 전화 통화라도 했어야 같이 범죄를 저지르던지 했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자신은 명씨의 여론조작으로 피해를 봤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나는 지난 대선 경선 때 명태균이 조작한 여론조사의 피해자”라며 “도대체 만난 일도 없고 전화 통화한 일도 없는 가짜 인생 명태균 여론조작 사건에 왜 내 이름이 거론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 “(명씨가) 나를 고소 한다면 또 무고로 징역 추가로 받을 것”이라며 “이런 자는 내일 또 추가 고발하는 모질이 변호사와 함께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이날 “조기 대선 확정되면 오세훈, 홍준표를 사기·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는 명씨의 입장을 전했다.
  • “김상민 도우면 장관·공기업 사장 주겠다 해”…명태균 연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주장

    “김상민 도우면 장관·공기업 사장 주겠다 해”…명태균 연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주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태균(55)씨가 연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주장을 펴고 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으로 만들고자 김건희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다. 명씨는 20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가 나(명태균)와 통화하기 전 김영선 전 의원과 비슷한 내용으로 통화를 했다고 김 여사와 김 전 의원 양쪽 모두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중에 칠불사 회동에서 김 전 의원이 본인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텔레그램을 보여줘서 확인도 했다”며 “김건희 여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김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눴고 김영선 전 의원의 김해 출마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명씨는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창원 의창구에서 김상민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 그러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는 말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명씨는 “이 통화를 들은 김영선 의원은 크게 분노했다”며 “김 전 의원은 ‘김건희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지난 대선 때 내가 얼마나 죽을힘을 다해 도왔는데. 자기 사람(김상민) 공천 주려고 5선 의원인 나를 자르고 거기에 더해 나보고 그 사람을 도우라고 하다니. 나는 벨(가치)도 없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씨는 “이 사건은 김 전 의원이 비례대표 1번 개혁신당 입당을 고려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나 역시 김건희 여사에게 그녀와 김 전 의원 간 텔레그램·전화 통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지난해 3월 1일 하동 칠불사 회동에서 이준석·천하람 의원, 김 전 의원과 이 사건을 논의했다고도 말했다. 명씨는 “이 과정에서 이준석 의원과 천하람 의원도 사건 내용을 정확히 알게 됐다”며 “김 전 의원은 자신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직접 보여주면서 김건희 여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확인시켜 줬다. 또 김영선 전 의원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다음 인물들과의 녹취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명씨는 지난 17일에도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상권 변호사를 통해 취재진에게 ‘김건희와 마지막 텔레그램 통화 48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지난해 2월 16일에서 19일 사이 김 여사와 5~6차례 통화했다던 명씨 주장과 복기한 통화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다. 남 변호사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김 여사는 명씨에게 “김상민 검사는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이 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이어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어차피 컷오프 아니냐”라며 “(당시 의창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선) 김종양은 문재인 정부의 부역자다. 지난 대선 때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른다면서 집에서 놀다가 대선 끝나니 한자리하려고 기어 나온 기회주의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또 김 여사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도 (김종양 후보 배제가) 맞다 하면서 김 검사가 의창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며 “그래서 내가 박완수 경남지사에게 전화해 김 검사를 도우라 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명씨는 김 여사에게 “비례대표도 아니고 평생 검사만 하다가 지역도 모르는 사람을 지역구 국회의원을 공천해 주면 총선에서 진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아니다.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거라고 했다”, “이철규·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반박했다는 게 남 변호사 주장이었다. 끝으로 남 변호사는 명씨가 김 여사에게 “김상민이 내리꽂으면 전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라고 재차 말했다고 전했다. 명씨의 이러한 주장은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된 명씨 관련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앞서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명씨가 연루된 이번 사건 핵심인 ▲대통령 등 공천개입 의혹 ▲공직선거나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사 결과 조작 의혹 ▲여론조사결과 무상제공 의혹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기기로 했다. 법조계는 명씨와 주로 소통한 인물이자 의혹의 정점인 김 여사 소환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사 쟁점은 실제 윤 대통령 부부가 국민의힘 공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명씨가 윤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가 무상으로 제공됐는지도 살필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화랑협회장에 이성훈 선화랑 대표

    한국화랑협회장에 이성훈 선화랑 대표

    국내 최대 규모 화랑 연합체인 한국화랑협회 새 회장에 이성훈(67) 선화랑 대표가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화랑협회는 1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화랑협회 정기총회를 열고 진행한 22대 회장 선거에서 이 대표가 윤여선 갤러리 가이야 대표를 물리치고 새 회장에 뽑혔다고 밝혔다. 그동안 추대 방식으로 치러졌던 화랑협회장 회장 선거는 21대에 이어 이번 선거도 경선으로 치러졌다. 미술계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 신임 회장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 변호사이기도 하다. 2010년부터 2년 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2017년부터 4년 간 한국화랑협회 고문변호사로 일했다. 2023년부터는 한국화랑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국내 1세대 화랑인 선화랑을 설립한 고 김창실 회장의 아들로 2011년부터 부인 원혜경씨와 함께 선화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공약으로 키아프와 화랑미술제 브랜드의 역량 강화, 한국 미술시장 파이 확대,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외협력 강화, 협회 회원의 권익 및 소통 강화와 복지 증진, 협회 이사회와 사무국의 효율적 재편 등을 내세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