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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정 계승” “새 정권의 지지”… 明心 vs 尹心 ‘대선 연장전’

    “경기도정 계승” “새 정권의 지지”… 明心 vs 尹心 ‘대선 연장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는 20대 대선의 연장전으로 꼽힌다.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두 후보가 인구 1400만명경기도에서 대리전을 치르는 구도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김동연 후보는 대선 과정에서 이 전 후보와 단일화한 후 민주당에 합류했다. 명심(이 전 후보의 의중)이 담긴 후보로 급부상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김동연 후보는 ‘이재명의 경기도정 계승’을 내세우고 있다. 공약 시리즈는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운다’는 뜻의 명작동화(明作東花)로 마련했다. 대표 공약은 경기도 수의법의학센터 설립, 경기심야버스 도입 등이다. 선거캠프에도 이 전 후보의 최측근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등이 합류해 ‘이재명 미니 캠프’라는 말이 나온다. 초선 의원인 김은혜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을 꺾으며 윤심(윤 당선인의 의중)을 증명했다. MBC 기자·앵커 출신인 김은혜 후보는 이명박(MB)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냈고, 윤 당선인의 첫 번째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대변인 활동 도중에 경기지사에 출마한 데는 윤 당선인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을 지내며 ‘대장동 저격수’로 활약한 것도 출마 요인으로 꼽힌다. 김은혜 후보는 ‘서울보다 나은 경기특별도’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또 ‘새로 출발하는 집권여당의 후보’, ‘경기도민의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를 잘 설득할 후보’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 당선인이 이 전 후보에게 5.32% 포인트 뒤진 곳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대선 연장전으로 여기며 승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리전 성격이 짙은 만큼 두 후보의 신경전도 이 전 후보와 윤 당선인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모양새다. 김동연 후보는 2일 YTN 라디오에서 “김은혜 후보는 윤 당선인의 ‘아바타 대변인’으로 활동을 했을 뿐이지 본인이 주체가 돼서 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김은혜 후보는 논평에서 “패배한 과거의 대선후보를 승계하겠다는 후보가 미래냐”고 지적했다. 두 후보는 이날 수도권 1기 신도시 정비를 두고 정책 대결을 펼쳤다. 민주당은 이 전 후보의 최측근인 7인회의 김병욱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1기 신도시 정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윤 당선인의 1기 신도시 현장 방문에 동행한 김은혜 후보는 페이스북에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 안승남 구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안승남 구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차종회 부시장이 선거일까지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구리시를 이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안 시장과 박석윤 시의원 등 2명을 구리시장 경선 후보로 정했다. 이들 가운데 승자가 백경현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이왕 발디딘 선거판’...창원 의창구 보선에 시장선거 낙천자 등 후보 넘쳐

    ‘이왕 발디딘 선거판’...창원 의창구 보선에 시장선거 낙천자 등 후보 넘쳐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열기가 뜨겁다.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는 박완수 전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6·1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남도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지낸 김지수(52) 도의원이 일찌감치 의창구 국회의원 선거에 뜻을 두고 표밭을 다져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창원시장 공천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후보들이 다시 보궐선거판으로 뛰어들면서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김지수 도의원은 2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의창구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유리천장을 깨는 경남의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지역에도 사람이 살고 있고 지역정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변호사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선(62) 전 의원이 가장 먼저 지난달 24일 경남도청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여성국회의원이 18대에서 41명, 19대에서 47명, 20대에서 51명이 배출됐으나 경남은 여성국회의원이 전무후무한 여성국회의원 불모지이다”며 “최초의 경남 여성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창구 출신인 국민의힘 소속 김종양(61) 전 인터폴 총재도 지난달 30일 의창구 명서전통시장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김 전 총재는 “국제기구 수장, 30년 공직생활 경험과 경륜 등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을 발전시키고 상식과 공정이 굳건히 서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5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창지역 출신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어 의창구민 상실감도 크다”며 “의창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인 제가 의창지역 국회의원 가장 적임자이다”고 지역 출신임도 내세웠다. 김 전 총재는 마산고, 고려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청와대 행정관, 경남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기구인 인터폴 총재를 역임했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김상규 (61) 전 조달청장과 장동화(59) 전 경남도의원도 의창구 보궐선거에 나섰다. 김 전 조달청장은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원시장 후보경선에 패배했지만 창원에 대한 열정을 멈출 수 없어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서 창원을 위해 일 할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장 전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창원시청에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 고배를 마신 뒤 지지자들의 출마 요청에 의창구 발전을 위해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장영기 벤처기업인협회장도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선언을 했다. 창원초등학교 총동문회, 창원을 사랑하는 퇴직공무원 등의 단체에서는 공민배(68) 전 창원시장의 보궐선거 출마를 요구한다. 이들은 “이번에는 공민배가 반드시 나서야 할 때”라며 출마를 촉구하고 있으나 공 전 시장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의창구지역에서 58.55%를 득표해 36.92%를 얻은 민주당에 21.63%포인트 앞섰다.
  •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재심 결과에 요동치는 선거판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재심 결과에 요동치는 선거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불만이 있는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대거 재심을 신청했으나 대부분 기각되거나 보류된 것으로 알려져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공천에서 배제된 장영수 장수군수는 탈당 후 무소속 도전을 선언했고 유진섭 정읍시장은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현직 단체장들의 입장도 엇갈린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전주, 익산, 임실, 순창지역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제기한 재심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장수군만 재경선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또 김제시장과 완주군수 후보의 재심 결과는 이날 발표하지 않고 보류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완주군수의 경우 국영석 후보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뒤늦게 상습도박 사건이 터지자 두세훈, 이돈승, 유희태 후보가 일제히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 윤리위는 최근 국 후보를 대상으로 도박 관련 사실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장은 경선에서 1위를 한 정성주 후보의 전과 사실이 불거졌다. 2위를 한 박준배후보측은 정 후보가 민주당이 경선 배제 사유로 규정한 2건의 전과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누락된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검증에서 공천 배제된 유진섭 정읍시장은 2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시장은 이날 정읍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장 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국민과 당에 대하여 신의를 지키는 것에 있다”라며 “다소 억울하고 섭섭하다고 다들 당을 박차고 나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제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서 정치인으로서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어머니의 품처럼 언제나 저를 보듬고 품어주신 정읍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같은 당 소속이었던 장영수 장수군수는 컷 오프 결정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민주당 순천시장 컷오프 후보들은 누굴 지지하나?

    민주당 순천시장 컷오프 후보들은 누굴 지지하나?

    6·1 지방선거에서 순천시장에 도전했다 컷오프된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누구를 지지할까? 민주당 순천시장은 허석 시장과 오하근 전남도의원 2명이 마지막 경선을 치른다. 오는 4~5일 최종 경선으로 후보자가 선출된다. 민주당 1차 예선에서는 허석, 오하근, 손훈모, 장만채 4명이 올랐었다. 2일 오후 2시 5분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갑작스레 뜨거운 박수와 환호소리가 가득찼다. 지난달 30일 민주당 순천시장 2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손훈모 후보가 격려차 사무실을 찾았기 때문이다. 손 후보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황에서도 허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방문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는 전날 모 교회 신도들에게 총괄본부장을 통해 지지 편지를 대독케 한데 이어 공식적으로 허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 성의를 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손 후보는 “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인맥이 풍부한 허석 후보가 순천시장으로 선출돼야한다”며 “허 후보가 그려나가는 순천의 멋진 그림에 흔쾌히 함께 할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 후보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힘줘 강조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달 중도 사퇴한 구희승 변호사도 허석 후보를 지지했었다. 앞서 1차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노관규 전 순천시장과 김영득 후보는 손 후보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반해 오하근 후보가 지난달 30일 2차 경선에서 컷오프된 장만채 후보가 자신을 지지선언한 것처럼 표현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오 후보는 2차 경선 결과 발표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오하근 최종 결선 경선 진출, 장만채 후보 오하근 예비후보 지지선언’이란 문구를 배경으로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같은 날 오후 2시30분쯤에는 ‘장만채 예비후보,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란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만채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이전에 오 후보가 사무실로 찾아왔었다”며 “이 자리에서 누가 결선에 올라도 서로 돕기로 한 것은 맞지만 경선결과가 발표된 30일 오전 11시30분 이후에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공식선언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앞으로 누구를 지지할지는 캠프 참모들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며 “우리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면 나는 그분들의 판단을 존중할 것이다”고 했다. 장 후보는 “오 후보에 대한 별도의 지지 선언은 안할것이다”고 입장도 밝혔다. 장 후보측의 주요 핵심 관계자들은 전날 저녁 허석 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보였다. 장 후보측 한 관계자는 “오하근 후보가 경선발표 직전인 10시 50분쯤 사무실을 찾아와 악수를 한 사진을 마치 경선결과 발표 후 지지선언 퍼포먼스인 처럼 홍보하는 것은 우리를 이용한 것으로 해석된다”며 “오 후보측의 일련의 행위는 일종의 셀프 지지선언이며 정도를 벗어난 언론플레이다”고 불편함을 내비쳤다.
  • “권양숙 여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 거절”

    “권양숙 여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 거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가족이 오는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불참한다. 이러한 의사는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이하 취임준비위)에 전달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날 문화일보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신문은 유가족 측의 불참 의사에도 윤 당선인 측이 예정대로 초청장을 전달할 것이라고도 했다. 구체적으로, 취임준비위 측 위원 1명이 이번주 내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초청장을 권 여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체는 박주선 취임준비위원장이 권 여사 측에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취임준비위 측은 지난달 29일 전직 대통령 유가족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발표한 날 권 여사, 고 이승만·최규하 전 대통령 측과는 별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도 초청 대상이라고 밝혔다. 대선 본선과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 유승민 전 의원은 초청하지 않는다. 박 위원장은 “전례가 없는 데다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를 상기시킬 우려가 있어서 예의가 아닐 수 있다”며 “초청을 안 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권 여사 측 불참 의사는 이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이날 언론 통화에서 “건강상 연세도 있고 해서 봉하마을에서 서울까지 원거리 이동이 힘들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취임준비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문화일보 보도와 달리 “저희 취임준비위에 공식적으로 불참 의사가 전달된 것은 아니다”라며 “취임준비위 차원에서 예우를 당해 초청장을 전달드리려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권리당원 이중투표 불공정 주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6·1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곳곳에서 잡음과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영암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전동평 예비후보는 2일 공천장을 따낸 우승희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일반 군민 대상의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과정에서 권리당원에게 권리당원이 아니라고 거짓 응답과 이중 투표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전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하도록 지시, 권유, 유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측의 이중 응답 권유가 담긴 통화내역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강진에서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본 경선을 치를 예정인 강진원 예비후보와 이승옥 예비후보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강 예비후보측이 경선 득표 수와 순위는 비공개 보안사항임에도 언론에 이를 공개해 심각한 불공정 경선을 초래했다”며 “민주당이 강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사소한 문제를 침소봉대해 군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여론조사 조작 논란으로 경선이 연기된 담양에서도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김정오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노 예비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이병노 후보는 여론조사 조작 의혹은 도당이나 중앙당 비대위에서 이미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도 계속 억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오히려 해당행위를 하고 있는 김정오 예비후보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 22곳 중 14곳의 후보를 확정했으며, 나머지 8곳은 4~6일 2차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한다.
  • 광주·전남 민주당 공천은 당선, 이번에도 맞을까?

    광주·전남 민주당 공천은 당선, 이번에도 맞을까?

    광주·전남 일부 전·현직 단체장 ‘경선결과 승복 못해’ 탈당 잇따라 광주 1명, 전남 4명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민주당 vs 무소속’구도 현직 프리미엄에 조직력도 강점, ‘민주당 후보 승리’ 예단 어려워 6·1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구체화하고 있다. 2일 현재 민주당에선 광주지역 5개 구청장 후보를 확정했고, 전남에선 22개 기초자치단체 중 14곳의 시장·군수후보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에선 광주 3곳, 전남 4곳에 각각 후보를 냈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광주·전남의 경우 ‘민주당 공천은 당선’이라는 공식이 유효했다. 하지만 이번 경선과정이 ‘불투명하게 진행됐다’며 반발한 일부 전·현직 단체장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무소속 돌풍이 불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2일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광주에선 서구청장 경선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배제된 서대석 현 서구청장이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소속 대 민주당 후보’간 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 광주에선 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일부 후보들이 서 구청장과 연대할 경우 손쉽게 승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전남에서도 현역 국회의원 다수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으로 들어간데다 공관위원 비공개 논란까지 겹치는 등 ‘부실·밀실 공천’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경선에서 배제된 민주당 후보들의 탈당이 이어졌다. 현재 민주당 경선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현직 단체장은 목포시장 박홍률 후보, 나주시장 강인규 후보, 무안군수 김산 후보, 장선군수 유두석 후보 등 4명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경선과정에서 민주당의 부실공천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단체장들이 적지 않다”며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무소속 단체장의 경우 조직력까지 갖추고 있어 민주당 후보의 낙승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尹의 검찰공화국’ 막겠다는 宋 vs ‘文의 부동산 실정’ 겨눈 吳 [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尹의 검찰공화국’ 막겠다는 宋 vs ‘文의 부동산 실정’ 겨눈 吳 [광역단체장 판세 분석]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6·1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2일 만에 치러지는 전국 선거인 만큼 결과에 따라 새 정부와 집권여당에 힘이 실릴 수도, 거대 야당의 견제론이 강화될 수도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 14곳을 석권했던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설욕을 벼르며 정권 견제론을 호소하고, 국민의힘은 정권안정론을 내세우며 지방권력 교체까지 노린다. 서울신문은 최대 승부처 서울을 시작으로 17곳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판세를 짚어 본다.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시장과 맞붙게 됐다. 둘은 16대 국회 입성, 변호사 경력, 민선 5기 시장 등 공통점을 여럿 갖고 있다. 2010년 인천시장을 지낸 5선 의원 출신 송 후보는 당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으로 20대 대선을 지휘했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에서 물러났지만 서울로 주소지를 옮기면서 당 안팎의 비판에 부딪혔다. 논란 속에 컷오프(공천 배제)됐다가 100% 국민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생환했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11년 만에 보수정당의 서울 탈환에 성공한 오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당내 기반을 바탕으로 첫 4선(33·34·38대)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어수선했던 민주당과 달리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지어 기세에서 앞선 모양새다. 송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오 후보와의 경쟁이 아니라 ‘윤석열 검찰공화국 정부’와 맞서 인권과 민주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한판 승부”라고 강조했다. 1호 공약으로 ‘유엔 제5본부 서울 유치’를 내걸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2010년 인천시장 출마 때도 선거 2주 전 15% 포인트 이상 졌는데 결국 8% 포인트 차로 이겼다”며 역전을 자신했다.‘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이란 기조 아래 1년간 시정을 이끈 오 후보는 민주당 소속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의 실정을 바로잡고 있다고 강조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타 참석 후 페이스북에 “노들섬은 제게 ‘아픈 손가락’ 같은 공간”이라며 “전임 시장 시절에 주말농장 텃밭으로 이용되다가 복합문화공간 건물이 들어서는 걸 보고 씁쓸함을 삼켜야 했다”고 썼다. 대선 최대 격전지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31만 766표(4.83% 포인트) 졌다. 지난해 보궐 선거에서 박영선(39.18%) 후보와 오세훈(57.50%) 후보의 격차(18.32% 포인트)보다는 확연하게 좁혀졌다. 하지만 윤 당선인이 강남 3구뿐 아니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한강벨트 등 25개 구 가운데 14곳에서 앞섰다는 점에서 부동산에 민감한 서울 표심이 오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오 후보는 풍부한 시정 경험과 안정감을 내세운다. 특히 송 후보가 집권여당 대표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무관하지 않고, 인천과 서울의 무게감이 다르다는 점을 부각할 태세다. 윤 당선인보다 중도 확장성이 큰 것도 강점이다. 송 후보는 위기의식이 두드러진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하는 한편 구청장 25명 중 24명이 민주당 소속인 만큼 조직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전직 당대표로서 서울시장이 되면 1인 1주택 종부세를 사실상 폐지하는 등 세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 尹고교 선배… 靑이전 이끈 예비역 중장

    尹고교 선배… 靑이전 이끈 예비역 중장

    윤석열 정부 대통령경호처장에 내정된 김용현(63)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주도한 3성 장군 출신 인사다.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해 수도방위사령관과 합참 작전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윤 당선인의 충암고 1년 선배로, 지난해 8월 대선 경선 당시 윤 후보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자문단에 합류했다. 대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에서 활동하며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결정을 이끌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김 내정자는 현역 시절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수도를 방위하고 대통령이 위치하는 특정 경비구역의 경호 업무를 총괄한 바 있어 경호처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새로운 경호 패러다임을 제시해 안보 및 경호 공백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불편과 걱정을 최소화할 방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서 3선… 전략통이자 정무통

    부산 동래서 3선… 전략통이자 정무통

    2024년까지 여소야대로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첫 정무수석에 이진복(65) 전 의원이 내정됐다. 부산 동래구청장 출신으로 동래에서 18·19·20대 3선을 지낸 전략통이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김영삼(YS) 정부에서 대통령실 민정비서실 행정관을 거쳤다.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19대 국회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20대 국회 정무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새누리당이 분당하는 과정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 등과 함께 바른정당을 창당했다가 2017년 복당했다. 이후 탄핵 사태에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당선인과 직접 인연은 없지만 권 원내대표나 장 비서실장 등과의 신뢰가 두텁다. 지난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새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 재기했다.
  • [속보] 지방선거 광역 17곳 여야 대진표 확정…수도권 건곤일척 승부

    [속보] 지방선거 광역 17곳 여야 대진표 확정…수도권 건곤일척 승부

    민주 “광역단체장 절반 이상 확보”국힘 “여세 몰아 권력 되찾을 것” 6·1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여야의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1일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에서 0.73% 포인트라는 역대 최소 격차로 패배한 충격을 뒤로 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건재를 과시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단체 중 대구, 경북, 제주를 제외한 14곳을 석권했던 민주당은 절반 이상의 광역단체장 확보 및 수도권에서의 의미있는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국정 안정론을 부각하며 설욕을 벼르고 있다. 전국단위 선거 4연패를 당했던 보수 진영이 지난해 4·7 재·보궐선거와 올해 3·9 대선 승리에 가까스로 활기를 되찾은 만큼 여세를 몰아 지방권력도 되찾겠다는 의지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역시 수도권이다. 여야 공히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의 당락에 따라 선거 전체 성적표가 갈릴 것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겠다는 각오다. 서울에서는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와 오세훈 국민의힘 현 서울시장이 격돌한다. 여론조사 지표상 현재로선 오 시장이 다소 앞서는 분위기다.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은 경기지사 선거는 ‘이재명-윤석열 대선 2라운드’로 불리며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명-윤석열 대선 2라운드’ 경기지사 선거 인천은 재선에 도전하는 박남춘 민주당 시장과 유정복 국민의힘 전 시장 간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여기에 정의당 전 대표인 이정미 후보가 가세,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광재 민주당 전 의원과 김진태 국민의힘 전 의원이 맞붙는 강원지사 선거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이 후보는 지난 2010년 마흔다섯의 나이에 ‘최연소 강원지사’가 됐지만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7개월 만에 잃었다. 12년 만에 강원지사에 재도전한 셈이다. 김 후보는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됐다가 5·18 민주화운동 ‘망언 논란’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경선에 합류해 ‘기사회생’했다. 부산시장을 두고는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형준 현 시장이 각각 민주당, 국민의힘 후보로 출전한다. 울산시장 선거는 송철호 민주당 현 시장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 여기에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박맹우 전 의원이 도전장을 던져 3파전 양상이다. 경남지사는 민주당에서는 양문석 전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출격한다. 국민의힘은 창원에서 재선을 지낸 박완수 전 의원이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이주영 전 의원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당 한솥밥 전북지사 선거 김관영vs조배숙 경북지사 선거에 민주당은 임미애 도의원을 전략공천했다. 임 의원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철우 현 경북지사가 출전,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는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서재헌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도전장을 냈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에서는 강기정 전 민주당 청와대 정무수석과 주기환 전 국민의힘 대검 수사관이 맞대결을 펼친다. 강 전 수석은 앞서 당내 경선에서 이용섭 현 시장을 물리치고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일찌감치 확정된 김영록 지사와 옛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으로 2016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호남 재선’에 성공한 이정현 전 의원이 맞붙는다. 전북지사 자리를 놓고는 과거 국민의당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관영 민주당 후보와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가 만났다. 전·현직 권력 대결 구도 충북지사 선거 민주당 출신인 두 후보는 2015∼2016년 분당 사태 때 잇달아 탈당해 20대 총선에서 나란히 국민의당 소속으로 배지를 달았다. 대전시장을 놓고는 민주당 허태정 현 시장과 이장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는다. 충북지사를 두고는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전 실장과 윤 당선인의 특별고문인 김영환 전 의원이 맞붙어 사실상 전·현직 권력의 대결 구도가 연출됐다. 충남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승조 현 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출마 요청을 받은 김태흠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는다. 제주지사는 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오영훈 전 의원과 국민의힘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대결한다. 가장 늦게 대진표가 짜인 세종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춘희 현 시장과 국민의힘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출전한다.
  • 국민의힘 경북 5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북 5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경선을 통해 확정된 6·1 지방선거 5개 지역 기초단체장 최종후보를 발표했다. 안동시장에는 권기창, 영천시장에는 박영환, 경주시장에는 주낙영, 김천시장에는 김충섭, 구미시장에는 김장호 등이 당 소속 최종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광역의원은 상주시2 김홍구, 경산시2 배한철, 경산시4 이철식, 군위군 박창석, 의성군1 최태림, 의성군2 이충원, 영덕군 김진기, 칠곡군1 정한석, 성주군 강만수, 포항시1 한창화, 포항시9 손희권, 문경시1 박영서 등이 낙점됐다.
  • 유영하, 대구 수성 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유영하, 대구 수성 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유영하 변호사가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의원직을 내려놓음에 따라 치러지는 대구 수성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유 변호사는 1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 수성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대구시장 경선 탈락 직후 보궐선거 출마가 바람직한지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면서도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맞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라볼 수 만은 없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곳의 전략공천을 할 가능성에서 대해서는 “경선이든 전략공천이든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유 변호사의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점쳐 왔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게 수성을 출마를 위한 분석이었다. 하지만 유 변호사는 이날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도 수성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이 곳 선거가 국민의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의 2차전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국민의힘 강원 시장·군수 후보 모두 확정

    국민의힘 강원 시장·군수 후보 모두 확정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강원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도내 시·군 18곳 가운데 춘천·원주·강릉·태백·속초·삼척·홍천·영월·평창·정선·철원·양구·인제·고성 등 1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달 29~30일 이틀 동안 당원 투표(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50%)로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지역별 후보는 △춘천 최성현 △원주 원강수 △강릉 김홍규 △태백 이상호 △속초 이병선 △삼척 박상수 △홍천 신영재 △영월 최명서 △평창 심재국 △정선 홍천식 △철원 이현종 △양구 서흥원 △인제 이순선 △고성 홍남기이다. 앞서 동해(심규언), 횡성(김명기), 화천(최문순), 양양(김진하) 등 4곳은 단수 추천했다. 공관위는 춘천 5선거구 최갑용, 원주 5선거구 하석균, 원주 6선거구 원제용, 원주 7선거구 윤용호, 강릉 5선거구 최승순, 인제 엄윤순 등 도의원 후보 6명도 선출했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춘천을 제외한 1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춘천은 강청룡, 육동한, 이재수, 허소영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한다. 경선은 1일 1차, 3일 2차로 나눠 실시된다. 1, 2차 모두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로 진행되고, 2차에는 1차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른다.
  • 홍준표 공천 쇼핑 강하게 비판...대구 수성 을 특정후보 전략공천 로비 등

    홍준표 공천 쇼핑 강하게 비판...대구 수성 을 특정후보 전략공천 로비 등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였던 대구 수성 을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 특정 후보 행태에 강하게 비판했다. 홍 후보는 1일 SNS를 통해 “내가 사직하자마자 그 자리를 두고 시장 경선끝난지 며칠 되었다고 우르르 몰려 다닌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공천받고 그 자리에서 두번이나 낙선하고도 또 전략 공천받는다고 박박 우긴다”며 특정 후보에 대해 비난했다. 또 “의리의 고장 대구에서 같이 일하던 나를 터무니 없이 음해하면서 배신하고도 여론조사 찍어 달라고 문자 돌린다. 아직 후보 가시화 되지도 않았는데 일부 언론과 연계하여 여론조사나 돌려 선점하러고 공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성 을에 국민의힘에서만 10명 가까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구 정치권에서는 ‘전략공천설’도 나오고 있다.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해야 하는데, 안심번호를 받는 데만 열흘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경선을 치르기에 일정이 빠듯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홍 후보는 당 차원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꾸려진 만큼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밝히는 등 전략공천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 국민의힘 단양군수 후보에 김문근·보은군수 후보에 최재형

    국민의힘 단양군수 후보에 김문근·보은군수 후보에 최재형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충북 단양군수, 보은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단양군수 후보로 김문근 전 충북도 농정국장, 보은군수 후보로 최재형 전 보은읍장을 선출했다. 이들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로 진행된 경선에서 각각 승리했다. 김 전 국장은 류한우 현 군수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고, 최 전 읍장은 구관서·구영서·최원태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 경기 현역 시장 군수 ‘춘풍낙엽’ … 민주 4명, 국힘 1명 낙마

    경기 현역 시장 군수 ‘춘풍낙엽’ … 민주 4명, 국힘 1명 낙마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결정하는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현역 시장 군수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일 지방선거 1차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하면서 화성시장 후보에 서철모 현 시장을 배제하고 권칠승(화성병)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정명근 화성미래발전포럼 대표를 공천했다. 경기지역 민주당 소속 현역 시장이 공천에서 배제된 것은 윤화섭 안산시장·최종환 파주시장·최용덕 동두천시장에 이어 서 시장이 4번째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평택시장(정장선)·고양시장(이재준)·하남시장(김상호)·여주시장(이항진)·가평군수(김경호) 등 5명의 시장 군수 후보도 확정했다. 가평군수 후보를 제외한 4명은 현역 시장들이다.국민의힘에서도 김광철 현 연천군수를 이례적으로 ‘컷 오프’(경선에서 배제)했다. 김 군수는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않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함께 경기지역 31개 시·군에서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 현역 기초단체장이라 경선 배제 배경이 더욱 주목된다. 김 군수는 “군민이 뽑은 현직 군수를 공천에서 제외하고 그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는 것은 정치를 떠나 인격을 의심하게 하는 행동”이라며 29일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선거법위반 조사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선거법위반 조사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다. 조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구청장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내 경선 후보를 비방하고 자신에게는 우호적인 기사 작성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신고됐었다. 국민의힘 소속인 조 청장은 현재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조 청장은 비방 기사 등을 기자들에게 종용한 시점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 선거운동이 불가하다. 선관위 측은 “선거에 나서는 현역 구청장은 원칙적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지 않고서는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경기도당, 성남시장 신상진 후보 등 10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성남시장 신상진 후보 등 10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성남시장 후보 등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경선을 통해 30일 확정했다. 선거구별 후보는 ▲ 성남시장 신상진(전 국회의원) ▲ 안양시장 김필여(안양시의원) ▲ 부천시장 서영석(전 부천정 당협위원장) ▲ 광명시장 김기남(전 광명갑 당협위원장) ▲ 오산시장 이권재(전 경기도당 선거대책위 부본부장)다. 또 ▲ 시흥시장 장재철(전 시흥을 당협위원장),▲ 군포시장 하은호(군포시 당협위원장) ▲ 여주시장 이충우(경기도당 부위원장) ▲ 이천시장 김경희(전 이천부시장) ▲ 안성시장 이영찬(전 안성시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23일 중앙당이 수원시장(김용남), 고양시장(이동환), 용인시장(이상일) 등 3개 기초단체장(특례시장) 후보를 전략 공천했고, 29일에는 도당이 의정부시장 등 12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까지 도내 31개 기초단체 가운데 25개 단체장 후보가 결정됐다. 나머지 6개 기초단체장 후보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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