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상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흉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표정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북중미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투신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00
  • 안계일 경기도의원, ‘8천억원 세수 추계 오류, 확장 기조 언제까지 지속할 건가’

    안계일 경기도의원, ‘8천억원 세수 추계 오류, 확장 기조 언제까지 지속할 건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15일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약 8천억 원 규모의 세입 감액이 발생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경기도 재정 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번 감액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세수 추계를 이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안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세입 계산 착오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사업 차질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직원 포상금,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까지 일괄 감액되는 것은 행정 신뢰성과 직원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의원은 “경기도는 지난 2년간 확장적 기조를 고수해 왔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사실상 감액 기조를 인정한 셈”이라며 “내년도 예산은 반드시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보수적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 전망치에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 자체의 보수적이고 합리적인 세입 추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어진 질의에서 안 의원은 경기도가 ‘기회의 경기’를 기조로 추진해 온 기회소득 정책의 대규모 감액 문제도 짚었다. 이번 추경에서 농어민·예술인·체육인·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이 총 100억 원 이상 삭감된 사실을 언급하며 “도민에게 약속한 대표 정책들이 불과 1~2년 만에 대거 축소되는 것은 초기 설계의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보여주기식 예산 편성이 아니라 실제 수요와 효과성을 면밀히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2026년도 본예산에는 실효성이 입증된 사업만을 반영해 ‘기회의 경기’가 공허한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선덕여왕과 천년고도 경주 거닐어 볼까…12월까지 행차 재현

    선덕여왕과 천년고도 경주 거닐어 볼까…12월까지 행차 재현

    주말 동안 경북 경주를 찾으면 신라 선덕여왕 행차 대열을 만날 수 있다. 15일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행사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낮 12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실시한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덕여왕이 금관을 쓰고 가마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장면을 재현한다. 행렬 종료 후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 등록하면 관광객도 행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주향교 뒤 분장실에서는 신라 전통복식 착용과 금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희경 문화예술과장은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덕여왕의 행차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라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상국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7.22 대 1

    경상국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7.22 대 1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8일~1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3755명 모집에 2만 7118명이 지원해 평균 7.2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수시모집 6.62 대 1보다 0.60포인트 상승했다. 지원자 수로 보면 1953명이 늘었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글로컬대학 선정과 2차 연도 최고 등급 획득,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수행을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육성 등 높아진 대외적 위상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자율전공학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수험생 부담을 줄이고자 대입전형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것도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수시모집 ‘정원 내’에서는 3462명 모집에 2만 5617명이 지원, 경쟁률은 7.40 대 1로 나타났다. 전형별 입학전형에서 학생부종합(지역인재 기초생활)은 9.88 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8.86 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6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7.17 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교육학과는 4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4.50 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약학과는 3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24.33 대 1을 기록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가는 ‘우주항공대학’은 전년 대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의과대학은 전년 138명에서 76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이 62명 감소했으나, 경쟁률에서 학생부교과(일반전형) 17.92 대 1,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6.93 대 1, 학생부종합(일반전형) 19.0 대 1,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24.33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율전공학부는 41명 모집에 666명이 지원하여 16.24 대 1로 지난해 대비 9.75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실기·실적 전형의 경우 미술교육과는 13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하여 8.46 대 1, 음악교육과는 21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하여 7.2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 가운데 사범대학(음악·미술·체육교육과), 본부대학(휴먼헬스케어학과) 지원자는 11월 19일의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며 “실기고사와 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 대상은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사회대 일부 학과, 사범대, 수의대, 의대, 간호대, 약학대)과 지역인재전형(의대), 지역인재 기초생활수급자등전형(의대), 농어촌학생전형(의대)으로 1단계 합격자는 11월 20일에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2일 경상국립대학교 누리집(gnu.ac.kr)에 발표한다.
  •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경남 김해 식당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2명 부상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경남 김해 식당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2명 부상

    경남 김해시 한 식당에서 손님으로 온 60대 남성이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흉기를 휘둘러 다른 손님과 종업원 등 2명이 다쳤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55분쯤 김해시 삼방동 한 김밥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손님 B씨와 50대 종업원 C씨를 다치게 함 혐의를 받는다. 두 피해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는 중상, C씨는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빴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A씨는 식당에 있던 흉기를 사용해 범행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사업비의 출연 목적 대비 타당성 부족’으로 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사업비의 출연 목적 대비 타당성 부족’으로 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제38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도지사 제출)」을 심의한 결과, 위원 전원의 의결로 부결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2026년도 농수산진흥원 출연금으로 84억 원을 편성하는 내용으로, 이는 금년도 본예산 기준액(100억 8,500만 원) 대비 약 16억 8,500만 원이 감액된 규모다. 출연금은 농어촌활력 부문 등 4개 분야에서 추진되는 13개 사업비와 함께, 인건비·물건비 등 기관 경상비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위원회는 출연금 산정 과정에서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으로 인한 감액 반영의 타당성 ▲사업비 급감(2025년 36억 6,900만 원 → 2026년 18억 원, 약 50% 감소)으로 인한 향후 사업 추진력 저하 우려 ▲출연금 운용의 효율성 검증 부족 등을 이유로 동의안을 부결하였다.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은 “출연 동의는 단순한 예산 집행 승인이 아니라 기관의 사업 운영 철학과 구조 전반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라며, “이번 부결은 예산 심의 이전에 철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은 2019년부터 학교급식 업무를 경기도로부터 직접 위탁받아 시행하는 등 기능을 확장해왔으나 기관의 정체성과 공공적 기능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부결을 계기로 경기도는 농수산진흥원의 운영 방향과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본부 순세계잉여금 편성 방식 문제 제기

    강웅철 경기도의원, 소방본부 순세계잉여금 편성 방식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순세계잉여금의 사업비·인건비 계정에 각각 편성된 배경과 예산 편성 과정의 절차적 적정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1차 추경 사업비 계정(89억원)과 2차 추경 인건비 계정(248억원)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나눠 편성되고 있는데, 실제 예산 효율성 확보를 위해 1차 추경에서 즉각 반영했어야 한다”며 “특히 누가 분리 편성을 요구했는지와 작년에 남았던 인건비를 몇 개월간 일부러 누락시킨 것이 아닌지 의문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작년 인건비를 순세계잉여금으로 처리했는데, 이번 추경에서 인건비 205억원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내년에 또 다시 순세계잉여금으로 편성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질타했다. 이와 함께 “사업비·경상비를 각각 20%, 10%씩 일괄 삭감해 도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담보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편성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예산 편성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강웅철 의원은 올해 본예산의 순세계잉여금 300억원이 1·2차 추경으로 337억이 증가한 637억원 편성을 지적하면서 매년 반복되는 순세계잉여금의 추이를 반영하여 예산을 계획적으로 편성할 것과, 향후 결산 결과와 연계해 인건비 계정의 예산 누락 및 편성 문제를 개선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감시를 통해 경기도 예산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제주선 공군부대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 쾅… 7명 부상

    제주선 공군부대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 쾅… 7명 부상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 모의탄 폭발 사고가 난 지난 10일 제주도 공군부대에서는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클레이모어) 뇌관이 터져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전날 제주 서귀포시 소재 공군 부대에서 연습용 뇌관이 터지면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예비군 6명과 교관(부사관) 1명이 찰과상과 이명 등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고 귀가했다. 7명 모두 이비인후과와 정형외과 검사 결과 특이 소견은 없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부대는 길이 6㎝·직경 6.5㎜의 연습용 뇌관이 터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상급 부대 감찰실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전날인 지난 10일 파주 적성면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폭발사고가 나 군인 10명이 다쳤다. 이들 중 2명은 중상이다.
  • 검찰, ‘4명 사망’ 안성 교량 붕괴 시공사 소장 등 4명 구속영장

    검찰, ‘4명 사망’ 안성 교량 붕괴 시공사 소장 등 4명 구속영장

    4명이 사망하는 등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 김경목)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하청업체인 장헌산업 소속 현장소장 A씨,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현장소장 B씨 등 2명,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C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49분쯤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에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 의무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한국인과 중국인 작업자 각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결과 이 사고의 원인은 안전 지침을 무시한 전도 방지 시설 철거, 시공사와 발주처 등의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지목됐다.
  • 울산 염포부두 크레인 작업 중 곡물하역기 추락… 작업자 2명 중·경상

    울산 염포부두 크레인 작업 중 곡물하역기 추락… 작업자 2명 중·경상

    10일 오전 10시 46분쯤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의 해상 크레인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곡물하역기가 떨어졌다. 소방당국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해상 크레인이 높이 27m, 무게 180t 규모의 곡물하역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와 30대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푸르지오써밋·두산위브더제니스·아크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푸르지오써밋·두산위브더제니스·아크로’

    ‘푸르지오써밋’,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크로’가 전국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턴어라운드와 함께 지난달 11~20일까지 전국 3341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도권에서는 ‘푸르지오써밋(62.1%)’, 비수도권은 ‘두산위브더제니스(57.2%)’가 최다 응답률을 기록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묻자 비수도권 응답자 3명 중 1명이 ‘두산위브더제니스(33.6%)’ 꼽았다. 특히 부산·대구·경상 지역 거주자들 중심으로 브랜드 지지도가 두드러졌는데, 영남권역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로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정돼 적용됐던 것과 달리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별 주요 거점 도시를 빠르게 선점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다고 부동산R114는 소개했다. 조사 결과,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프리미엄 입지’를 선택한 응답자가 1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라이버시 보장 설계(14.8%), 고급 커뮤니티 시설(14.4%), 친환경·에너지 시스템(11.6%), 스마트홈 및 IT 인프라(11.0%)가 뒤를 이었다.
  • 부산시, 민원 대응에 인공지능 활용 실증 추진

    부산시, 민원 대응에 인공지능 활용 실증 추진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원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에 착수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산형 인공지능(AI) 민원 대응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민원 데이터와 초거대 인공지능, 검색 기술을 결합해 민원 자동 분류와 내용 요약, 유형별 답변 생성, 경상도 방언의 표준어 변환 등 기능을 갖춘 서비스를 공공행정에 도입하는 게 실증 사업의 목표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 동안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민원 대응을 위한 대형 언어 모델 개발과 실증, 시가 보유한 민원 데이터와 연계한 검색증강 생성 기반 답변 생성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민원 응대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 대시민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 향상, 신속·정확한 행정 처리, 지역 기반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혁신을 이루고, 앞으로는 복지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명시, 필로티 구조 건축물 안전 강화

    광명시, 필로티 구조 건축물 안전 강화

    경기 광명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발생 이후 필로티 구조를 비롯한 모든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을 확대한다. 자동개폐장치는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화재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열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현재 200여개의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예산 1억원을 추경 예산안에 담아 의회에 요구한 상태다. 시는 또한 내년부터 공동주택 안전관련 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단지 중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안전관련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불연성 천장재로 교체하거나 방화문을 설치하는 경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필로티 구조 주차장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화재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 ▲연면적 1000㎡ 미만 공동주택,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필로티 건축물 주출입구 방화문 설치 의무화 등 제도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만들겠다”며 “작은 불씨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비 지원에서 제도개선까지 세밀하게 챙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7일 발생한 소하동 화재 조사 결과 불이 시작된 1층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10층짜리인 이 아파트는 2014년 준공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다. 이 불로 전체 주민 131명(45세대) 중 6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차량 25대가 전소됐다. 나머지 주민들은 현재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 제12대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 임명

    제12대 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 임명

    충남경제진흥원은 이사회 공개모집을 통해 한권희 백석대학교 경상학부 초빙교수를 제12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신임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속 가능 성장,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가 최우선 과제”라며 “혁신을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청양 출신의 한 원장은 SK텔레콤 부문장, JB(주) 대표이사, JB벤처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대표 임병하 의원)는 지난 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경북연구원에 의뢰해 착수한 연구용역의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경북연구원 박선율 박사는 중간보고에서 ▲국내·외 드론산업 현황 분석 ▲해외 주요국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 및 사례연구 ▲경북도 드론산업 현황 및 강점 분석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안 방안 도출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전략 등 경북도의 드론산업 특성과 잠재력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임병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상북도 드론산업의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드론기술 개발 투자 확대,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규제 개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드론산업이 경북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발전연구회’는 임병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경숙, 김용현, 김홍구, 박창욱, 윤철남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 드론산업의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부산 동래구 아파트 1층서 화재…2명 경상

    부산 동래구 아파트 1층서 화재…2명 경상

    7일 오전 5시 8분쯤 부산 동래구 한 9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1층 현관문 옆 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집 거주자 2명이 초기 소화를 시도하다 대피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화재 소식을 들은 이 아파트 다른 주민 10여명도 긴급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연기를 확인한 5층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1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1층 세대가 절반쯤 불에 타 8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야속한 하늘’ 주말 전국에 비 소식…강릉은 강수 확률 낮아

    ‘야속한 하늘’ 주말 전국에 비 소식…강릉은 강수 확률 낮아

    주말인 6~7일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 등 영동지방엔 단비가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6일 새벽 수도권과 충남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6일 오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권, 전라권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오후에는 경상권과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7일 오후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칠 전망이다. 강릉 등 강원 동해안은 6일 밤에서 7일 오전 사이 곳에 따라 0.1㎜의 빗방울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6~7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권·전라권은 30~80㎜,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권은 20~60㎜, 경상권은 10~60㎜다. 경기 남부·경기 북동부·대전·세종·충남·전북의 경우 최대 100㎜가 넘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 경북도 ‘2045 미래 비전’ 공개…“광복 100주년 준비”

    경북도 ‘2045 미래 비전’ 공개…“광복 100주년 준비”

    경북도가 광복 100주년을 준비하는 ‘2045년 미래 비전’을 추진한다. 5일 경북도는 국내 지자체 최로 ‘가치 기반 장기 마스터플랜’으로 수립한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를 통해 3대 혁명,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경북의 미래 비전으로‘전통과 혁신의 중심, 희망 미래를 여는 경북’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다양성, 전통성, 유연성을 3대 핵심 가치로 선언했다.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가치 혁명, 기술 혁명, 공간 혁명 등 3대 혁명이 있다. 가치 혁명은 모든 계층이 공감하는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술 혁명은 혁신적인 과학 기술 역량 확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공간 혁명은 향후 조성될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물리적·디지털 공간 구조의 재편이다. 이와 함께 첨단 산업 기반 신기술 육성, 경북 오케이(5-K) 프로젝트(한옥·한식·한복·한글·한지 등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저출생 및 인구소멸 극복 등 핵심가치에 기반한 9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미래 비전 마련을 위해 2022년부터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경북연구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가 및 도민, 학생 등과 함께 의견을 수렴했다. 경북이 직면한 여러 도전과 미래 변화를 예측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 등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2045년은 광복 100주년이자,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서는 해가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의 꿈과 의지가 모여 완성된 이번 미래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경북을 당당히 세계 무대에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경남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지역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경남대, 창의융합 인재 육성 박차

    1946년 개교해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경남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7학부, 44개 학과 1934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98.7%다. 인문사회, 건강보건, 사범, 경영, 공공인재, 공과, AI·SW, 창의융합 등 전 단과대학에서 일반전형 888명, 지역인재전형 518명, 기회균형전형 16명을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각각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과성적 90%, 출결 성적 10%로 합산한다. 일반면접전형은 총 129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고사 40%를 합산한다. 면접고사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한다. 전공 적합성·발전 가능성 3개 문항, 인성·의사소통 능력 2개 문항의 평균 점수를 반영한다. 면접 문항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공지한다. 체육교육과전형은 실기고사를 치른다. 전형은 교과성적 54%와 출결 성적 6%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60%와 실기고서 40%로 적용한다. 실기고사 종목으로는 100m 달리기, 공던지기, 지그재그런, 제자리멀리뛰기 4개 종목이다. 실기고사는 10월 18일 오전 치른다. 군사학과전형은 20명을 모집한다. 경남대 군사학과는 육군본부와 협약된 학과다. 이 전형을 통한 합격자 전원 군 가산 복무 지원금을 4년간 받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졸업 후 장교(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영·수 중 1개 영역 등급이 5등급 이내면 된다. 전형은 2단계로 구성한다. 1단계는 교과성적 90%와 출결 성적 10%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로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함께 면접고사 20%, 체력 검정 10%가 합산되며 최종 인성·신체검사, 신원조회 등도 적용한다. 예체능전형(실기·실적)은 인문사회대학 웹툰·디자인학과 15명,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15명, 음악교육과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웹툰·디자인학과의 전형은 교과성적 18%와 출결 성적 2%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실기고사 80%로 적용한다. 미술교육과의 전형은 교과성적 27%와 출결 성적 3%를 합산한 학교생활기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적용해 합격자를 뽑는다. 웹툰·디자인학과의 실기고사는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상황표현, 칸만화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미술교육과 실기고사는 인체연필소묘,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수묵담채, 조소 중 하나를 선택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음악교육과는 실기 종목별 기준이 다르므로 모집 요강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실기고사는 피아노, 성악, 관혁악, 작곡이며 성악과 관현악은 반주자를 동반해야 한다. 수시모집 접수는 9월 8일 오전 9시~12일 오후 6시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경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글로컬 100년 대학 비전 앞세워 다수 국책사업 수행AI·ICT·SW 융합 교육으로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10년 연속 국제화 인증…글로벌 캠퍼스 확장 나서1946년 개교한 경남대는 세계 속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월영 캠퍼스와 미래지향적 첨단 교육 시설들을 앞세워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 학업은 물론 성공적인 진로 개척을 돕고 있다. 경남대는 현재 ‘디지털 대전환의 허브, 글로컬 100년 대학’이라는 비전을 품고 교육, 연구, 산학협력, 거버넌스 4개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과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 분야 산업 발전과 혁신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뽑아 학교당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사업’에서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 세계적 대학으로 뻗어가려는 경남대의 혁신 역량은 각종 국책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공모에서 총 12개 과제, 5년간 640억원(2025년 128억원)을 확보했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240억),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사업(192억),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사업(반도체부문, 70억), 창원형교육발전특구 사업(25억) 등 다양한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총 1417억 규모로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경남대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과 필리핀 인턴 연수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글로벌 역량은 ‘경남 유일 10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이라는 결과에서 잘 알 수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돕고 국내 학생 국제화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로 시행 중이다. 경남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에서 모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간소화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경남대는 앞으로 유학생 정주 패키지, 해외 대학과 연계한 글로벌 캠퍼스 교육 플랫폼으로 외국인 유학생 2000명 이상 배출, 글로벌 확장캠퍼스 20개 이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산업, 지역 대학·전문대학, 고교, 지자체 등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현장 전문인력 양성, 디지털 교육지원, 취업 지원 등 창원 발전과 정주 인구 증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남대는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도메인 기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학교는 기존 학과 중심의 단일형 교육과정을 폐지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도록 ‘열린 전공 선택’을 추진 중이다. AI·SW, 스마트엔지니어링, 스마트시티, 디지털인문사회 등 4개의 융합대학에서는 무전공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디지털·소단위 직무 모듈을 선택해서 이수한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디지털기초역량, 학생선택전문 역량과 관련한 진단을 받는다.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향후 연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미래 시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학생 스스로 비전·목표를 설정하고 학업 계획을 수립하는 ‘자기구조화학습환경’, 학생 개개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진로 개발을 돕는 ‘학업컨설팅 전담교수’, ‘전공별 학습컨설턴트 교수제’, ‘NET-a 학사지도시스템’, ‘FESTA 위크’, ‘학습내비게이션 GPS’ 등 운영이 예다. 학생 맞춤형 교육·취업을 돕는 ‘일머리교육’도 있다. 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트랙, 한화오션트랙, 경남도의회대학생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대는 최소전공제와 복수전공 요건을 완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무 모듈을 이수하며 취·창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경남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며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담양서 화물차와 승용차 충돌···승용차 80대 운전자 숨져

    전남 담양서 화물차와 승용차 충돌···승용차 8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와 22톤 화물차가 충돌해 8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다. 4일 오후 2시 37분쯤 전남 담양군 대덕면 한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22톤 화물차와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83)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인 B씨(58)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삼거리에서 화물차 운전자 B씨가 과속을 하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도 인재원, 도청 신도시에 새둥지…대구 개원 63년만 이전

    경북도 인재원, 도청 신도시에 새둥지…대구 개원 63년만 이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대구 시대를 마감하고 안동 새 둥지로 자리를 옮겼다. 5일 경북도는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인재개발원 이전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1962년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개원해 63년 간 대구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 이전으로 부지 8만 1583㎡, 연면적 1만 3080㎡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동아리방, 식당, 생활관 등 시설을 갖추고 신도청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시대적 환경에 맞춰 첨단 스마트 강의실과 원격화상 교육 및 디지털 첨단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전과 함께 4대 전략으로 직급맞춤 기본교육, 보직맞춤 직무교육, 개인맞춤 소양교육, 시대맞춤 정보화교육 등을 발표했다. 직급맞춤 기본교육 전략은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신규자 실무중심 교육, 7.8급 공무원의 직무능력 심화, 6급 공무원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 퇴직자를 위한 제2의 인생 설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부서별 협업도 추진한다. 개인 맞춤 소양 교육 전략은 민원응대 치유 과정, 문화예술 과정, 일․생활 양립 지원 과정, 독서 등 기타 과정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행정과정, 인공지능(AI)활용 능력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의 공감, 헌신, 혁신, 청렴이 우리나라를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들었다”며 “경북에 힘이 되는 인재를 양성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