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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본격 더위 알리는 ‘소서’…무덥지만 어제보다 3도 낮아

    오늘 본격 더위 알리는 ‘소서’…무덥지만 어제보다 3도 낮아

    주말인 7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지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3도 안팎 낮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9일까지, 충청도는 이날까지 더운 날씨가 계속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영동은 9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5∼30㎜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6도, 인천 24.4도, 수원 23.9도, 춘천 20.7도, 강릉 21.7도, 청주 22.5도, 대전 21.4도, 전주 22.7도, 광주 20.8도, 제주 22.2도, 대구 21.3도, 부산 21.1도, 울산 21.3도, 창원 20.2도 등이다.다음 날인 8일에도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경상동해안과 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강원영동은 다음날 오전 6시까지 5∼3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경기남부와 충남 북부, 전남 내륙엔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4.0m, 동해 1.0∼3.0m로 예보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예비신부 잃게 한 ‘잠원동 붕괴’ 건물 건축주·철거업체 줄소환

    예비신부 잃게 한 ‘잠원동 붕괴’ 건물 건축주·철거업체 줄소환

    결혼 반지를 찾으러 갔던 예비신부가 숨지는 등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건축주와 철거업체 관계자들을 줄소환에 조사한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부터 잠원동 붕괴 건물 건축주와 철거업체 관계자, 인부 등 공사 관련자와 서초구청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위험 징후가 감지됐는데도 공사를 강행한 것은 아닌지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를 거쳐 과실이 드러나면 공사 관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내용이라 소환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면서 “입건 대상자, 범위 등도 1차 조사가 어느 정도 끝나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가 건축주와 시공업체, 감리자를 고발한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경찰은 고발 대상자들이 애초 조사 대상에 포함됐던 만큼 수사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 23분쯤 철거 작업 중이던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무너진 건물 잔해가 인접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덮쳐 예비신부 이모(29)씨가 숨졌고 이씨와 결혼을 약속한 황모(31)씨는 중상을 입었다. 다른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도 경상을 입었다. 일각에서는 사고 건물 외벽이 며칠 전부터 휘어져 있었고 시멘트 조각이 떨어지는 등 붕괴 조짐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인재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해당 건물이 철거 전 안전 심의에서 재심 끝에 조건부 의결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공사 전부터 안전 조치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날 경찰과 소방당국, 서초구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참여한 합동 감식에서는 철거 작업 중 가설 지지대나 지상 1∼2층 기둥과 보가 손상돼 건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초구가 사고 당일 전문가에게 자체 의뢰한 1차 기조 조사에서도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구에 따르면 1차 기초 조사 결과 잭 서포트(지지대)가 설치되지 않아서 붕괴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서초구는 합동 감식과 별도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 점검단을 꾸려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와 합동 회의 결과에 따라 이날부터 시·구 합동 현장점검단도 구성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구 관계자는 “1차 기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은 합동 감식, 서울시와의 합동 현장점검단을 통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물놀이 하고 옥수수도 따고...여름 휴가, 가족과 농촌 어때요

    물놀이 하고 옥수수도 따고...여름 휴가, 가족과 농촌 어때요

    농림축산식품부, 가족 여행 추천지 7곳 선정 “올 여름 휴가는 볼거리·먹을거리 체험거리 넘치는 농촌으로 오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7회 도농교류의 날 농촌 여름휴가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면서 물놀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농촌체험 여행지 7곳을 선정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여름휴가는 북적거리는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서 다양한 맛과 멋을 경험하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가 직접 선정한 최적의 농촌 여름 휴가지를 소개한다.●연천 푸르내 마을 2009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경기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은 산수가 어우러진 청정지역에 있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감자와 옥수수 등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특산물인 오이로 직접 천연 미스트와 비누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마을에서 조성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 한탄강 상류 아우라지 강이 굽이쳐 흐르는 마을로 아름다운 주상절리와 장승과 우뚝 솟은 바위가 절경을 선물한다. 마을에서는 마을과 주민의 안녕을 빌어주는 수호신으로 ‘우장승’ ‘좌상바위’로 불린다. 매운탕, 백숙, 푸르내시골밥상, 단호박칼국수도 일품이다.●파주 한배미마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한배미마을’도 선정됐다. 한배미마을은 앞에는 임진강, 뒤에는 감악산이 둘러싸고 있는 고즈넉한 마을로, 다양한 테마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딸기따기, 물놀이체험, 미꾸라지잡기, 김장 체험하기, 옥수수 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마을 펜션과 수영장, 두류선별가공장을 이용할 수 있다. 손두부 정식과 두부찌개 등이 일품이며 주변에 감악산 운계폭포, 출렁다리, 임진각, 자운서원 등이 있다.●양양 38평화마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의 ‘38평화마을’은 지리적으로 위도 38도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 산, 계곡이 어우러져 인근 하조대해수욕장,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이다. 매년 7월말 여름해변축제를 개최하며 서핑, 조개잡이,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다. 국도변 38휴게소 인근에 자리 잡은 잔교리해변은 호수같이 펼쳐진 바다와 청정 백사장, 시원한 솔밭이 어우러져 있고 캠핑장 시설도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경찰 전적비가 있는 무궁화동산, 어민위령탑, 아기자기한 골짜기, 둘레가 10㎞에 달하는 임도산책길, 38산소길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인제 고로쇠마을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고로쇠마을’은 미산이란 마을명칭 그대로 아름다운 산마을이다. 한강 최상류인 내린천 1급수 미산계곡에서는 각종 민물어종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 100대 명산에 포함된 방태산 및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인 맹현봉에서 피어나는 각종 야생화는 하늘정원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고로쇠축제, 방태산 산신문화제, 약수숲길걷기 행사와 견지낚시, 1인 래프팅 리버버깅, 도토리묵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리버버깅 프로그램은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괴산 둔율올갱이마을 충청북도 괴산군 ‘둔율올갱이마을’은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는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마을이다. 인근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군자산과 갈은동구곡, 쌍곡계곡이 있고, 마을을 따라 흐르는 달천강에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올갱이(다슬기)가 많이 자라고 있어 생태와 농업이 함께하는 농촌이다. 올갱이잡기, 돌무지헐어 민물고기 잡기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과 매년 7월 말 개최되는 올갱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흙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농사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체험, 옥수수미로밭과 돛단배타기 등의 특별체험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완도 신학마을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의 ‘신학마을’이 호남권의 대표적 농촌 여름휴가지로 선정됐다. 마을 계곡에서 물놀이와 다슬기 잡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마을 앞 바다에서는 낚시를 하는 등 계곡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완도대교부터 명품해안도로를 따라가다가 완도읍에 들어서 첫 관문에 위치한 마을로 특산물로는 김, 미역, 다시마, 멸치, 전복, 비파 등이 있다. 인근에 우리나라 최고의 난대림을 자랑하는 완도수목원이 위치하고 있어 수목원 일대를 바른 자세로 걷는 노르딕 워킹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전복코스요리, 바다생선구이가 일품이다.●거창 수승대마을 영남권에서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모두 품은 체험휴양마을인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마을’이 선정됐다. 거창의 명승유적지 수승대가 가까이 있고, 정온선생 고택과 사계절 산수가 아름다운 금원산이 가까이 있다. 여름철에는 수승대물놀이와 월성계곡 깊은 곳에서부터 흐르는 맑고 깨끗한 위천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마을 내 도자기 체험이 가능한 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 도자기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전국에서 유명한 황산고가마을도 있어 함께 방문해도 좋다. 머구나물, 취나물, 위천우렁이쌀, 위천콩청국장 등 다양한 토종 농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5월 상품수지 흑자 규모 5년 4개월 만에 최저

    5월 상품수지 흑자 규모 5년 4개월 만에 최저

    경상수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지 한 달 만에 흑자로 반등했다. 하지만 수출이 줄어든 탓에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5년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9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49억 5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지난 4월에는 -6억 6000만 달러로 7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한 나라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발생한 모든 경제적 거래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보여 주는 지표다. 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년 전인 지난해 5월(84억 3000만 달러)에 견줘 반 토막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 4월에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배당금 지급이 집중돼 일시적으로 적자를 냈다”며 “올해 흑자 행진을 이어 가겠지만 지난해에 비해 흑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53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1월(36억 7000만 달러) 이후 5년 4개월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수출(480억 3000만 달러)이 1년 전보다 10.8% 줄어든 여파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 교역량 부진과 미중 무역갈등,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서비스수지는 9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폭은 2016년 12월(6억 6000만 달러 적자)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늘어나면서 여행수지 적자는 9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5월(13억 6000만 달러 적자)보다 개선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오늘 서울·경기·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오늘 서울·경기·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금요일인 5일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서울과 경기 여주, 가평, 구리, 남양주 등과 강원 홍천, 횡성, 화천, 춘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을 제외한 경기 지역과 세종, 대구, 대전, 경상북도 일부 지역과 보령, 태안 지역을 제외한 충남, 옥천과 보은을 제외한 충북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것이다. 5일 전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34도, 대전, 대구, 청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편, 4일 강원 홍천의 수은주가 35.5도까지 치솟았으며 춘천이 34.7도, 경기 양평이 34.2도를 기록했다. 비공식적으로는 경기 광주의 퇴촌이 36.8도로 전국에서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철거하던 5층 건물 와르르… 차량 덮쳐 1명 사망

    철거하던 5층 건물 와르르… 차량 덮쳐 1명 사망

    차량 안 20대 여성 참변… 3명 중경상 안전 심의 1차 부결… 보완 요구 받아서울 한 주택가에서 철거하던 건물이 무너지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쳐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도중 붕괴해 건물 잔해물에 깔린 차량에서 이모(29·여)씨가 오후 6시 33분쯤 구조됐으나 숨졌다.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황모(31)씨는 오후 5시 59분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으로 알려졌다. 붕괴사고 당시 현장 옆 왕복 4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가 무너진 건물 외벽에 깔렸다. 다른 승용차 1대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은 구조됐으며 경상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대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무너진 구조물 중량은 30t가량이다. 사고 여파로 인근 전신주 3개도 도로로 쓰러지면서 일대가 정전되기도 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난달 29일 철거공사를 시작해 이달 10일 완료 예정이었다. 이 건물은 이전부터 붕괴 조짐을 보였고 철거 작업을 서두르는 것 같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인근 주민 김모(34)씨는 “다른 주민과 얘기해 보니 어제도 외벽 붕괴 징조를 보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건물은 철거 전 안전 심의에서 한 차례 부결돼 재심을 받는 등 공사 전부터 안전 조치가 미흡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통상 안전 조치나 사전 작업이 미흡한 경우 심의가 반려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1차 심의 당시 사전 조치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1차 심의 때 부결돼 2차 때 보완해서 재심을 청구했다”며 “정확한 부결 이유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철거하던 5층 건물 와르르… 차량 덮쳐 1명 사망

    철거하던 5층 건물 와르르… 차량 덮쳐 1명 사망

     서울 한 주택가에서 철거하던 건물이 무너지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쳐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도중 붕괴해 건물 잔해물에 깔린 차량에서 이모(29·여)씨가 오후 6시 33분쯤 구조됐으나 숨졌다.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황모(31)씨는 오후 5시 59분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으로 알려졌다.  붕괴사고 당시 현장 옆 왕복 4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가 무너진 건물 외벽에 깔렸다. 다른 승용차 1대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은 구조됐으며 경상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대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무너져내린 구조물 중량은 30t가량이다. 이번 사고 여파로 인근 전신주 3개도 도로로 쓰러지면서 일대가 정전되기도 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난달 29일 철거공사를 시작해 이달 10일 완료 예정이었다. 이 건물은 이전부터 붕괴 조짐을 보였고 철거 작업을 서두르는 것 같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인근 주민 김모(34)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만난 할머니가 사고 건물 외벽이 휘어져 있고 어제부터 시멘트 조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나 붕괴 조짐이 있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 작업이 끝나는 대로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서울 잠원동 건물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4명 중 1명 사망

    서울 잠원동 건물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4명 중 1명 사망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로 다친 4명 중 1명이 사망했다. 소방에 따르면 4일 낮 2시 23분쯤 잠원동에 있는 지상 5층·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중 붕괴하면서 건물 주변 도로에 있던 차 3대를 덮쳤다. 이 중 2대에 각각 2명씩 총 4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 잔해물에 깔린 차에서 이모(29)씨가 오후 6시 33분쯤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황모(31)씨는 오후 5시 59분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시민 2명(부상 정도는 경상)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차 1대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조사를 통해 건물 붕괴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무너진 건물은 지난달 29일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잠원동 건물, 어제부터 붕괴조짐…“시멘트 떨어지는 소리 컸다”

    잠원동 건물, 어제부터 붕괴조짐…“시멘트 떨어지는 소리 컸다”

    4일 철거 도중 무너진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이 하루 전부터 붕괴할 조짐이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잠원동의 지상 5층, 지하 1층 건물은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철거도중 무너졌다. 30t가량의 철거 잔해물이 쏟아진 데다 인근 전신주까지 쓰러지며 사고 현장 앞 왕복 4차선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다. 인근 주민인 김모(34)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사고현장을 지나간 후 10초 만에 사고가 났다”며 “불이 났다 싶을 정도로 우르르 소리가 나며 검은 연기가 났다”고 사고 순간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살려달라고 여성이 외쳐서 남성 서너명이 구하러 달려가는데, 넘어진 전신주에서 전기가 튀면서 다들 물러나고 결국 구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고는 철거로 절반가량 남은 건물이 붕괴하면서 일어났다.5층짜리 건물의 뼈대를 이루고 있던 철골 구조물은 앙상하게 모습을 드러낸 채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다. 건물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3대는 건물 잔해에 깔리며 ‘날벼락’을 맞았다. 차 1대에 타고 있던 여성 2명은 사고 약 30분 만에 구조됐다. 이들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 1대에 있던 사람들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나머지 차 1대에 타고 있던 2명은 미처 피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구조물에 깔린 차 안에서 매몰자를 찾아 수액을 투여하고 있다. 1명은 의식이 있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추가 붕괴 가능성 때문에 구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건물은 전부터 붕괴 조짐이 보였고 철거 작업을 서두르는 것 같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만난 할머니가 사고 건물 외벽이 휘어져 있고 어제부터 시멘트 조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나 붕괴 조짐이 있었다고 얘기하더라”라고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초구 잠원동 건물 붕괴…2명 구조중, 2명 이송

    서초구 잠원동 건물 붕괴…2명 구조중, 2명 이송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철거하던 건물이 급히 무너져 4명이 다치고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다.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인근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도중 붕괴됐다. 건물 지지대가 일부 파손되면서 발생한 이 사고로 한쪽 외벽이 무너지면서 건물 주변 도로에 있던 차들을 덮쳐 4명이 다쳤다. 차에 타고 있던 2명은 구조물에 깔려있는 상태다. 이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포크레인 등으로 이들을 구조하고 있다. 경상인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붕괴된 외벽에 깔린 차량 4대도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50명과 구급차 등 장비 차량 16대를 보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붕괴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잠원동 철거 중인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 세종 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KTX 신진주 역세권 호재… ‘신진주 코아루 웰가’ 이목 집중

    KTX 신진주 역세권 호재… ‘신진주 코아루 웰가’ 이목 집중

    연이은 교통 호재로 경남 진주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KTX진주역, 남부내륙철도 등 중요 교통망 대다수가 신진주역세권과 지날 예정이라 새로운 경남권 교통의 요지로 부상 중이다. 우선 지난 1월, 경남 남부내륙철도 사업(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경상권을 내륙으로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하는 김천~거제 간 고속 간선철도다. 이 사업을 통해 김천에서 서부경남으로 뻗어져 나와 합천~진주~통영~거제 등으로 통할 예정이며, 2022년 착공해 2028년 완공 계획이다. 완공 시 서울~거제 간 이동시간이 4시간 30분에서 2시간 4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는 진주역에서 창원과 거제로 운행 경로가 나뉘게 된다. 이에 진주시가 서부경남과 동부경남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 축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진주여객자동차터미널(이하 진주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계획되고 있다. 이는 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과 칠암동 고속버스터미널을 일원화하고 주거, 상업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렇듯 진주시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KTX진주역과 진주복합터미널 사이에 조성되고 있는 신진주역세권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신진주역세권은 KTX진주역 주변 총 96만 4693㎡ 부지에 약 7000세대, 2만여 명을 수용하기 위해 주거, 상업, 공원, 녹지, 학교 등이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진주 진주혁신도시, 항공산업단지(예정), 뿌리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진주 남부권 개발 중심축이자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렇듯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신진주역세권 중심에 진주 최초의 전 호실 복층형 오피스텔 ‘신진주 코아루 웰가’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25㎡ 총 222실 규모로 조성했고 복층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최고 3.6m의 높은 천장고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 호실 풀퍼니시드 무상 제공, 입주 후 1년간 조식 서비스 등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입주민 케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위치하며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4~2.5%로 하향… 투자·소비 활성화 대규모 감세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4~2.5%로 하향… 투자·소비 활성화 대규모 감세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2.4~2.5%로, 연초 제시했던 2.6~2.7%보다 0.2%포인트 내렸다. 취업자 증가 폭은 기존보다 5만명 늘어난 20만명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경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하반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비롯, 투자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감세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4∼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2.6~2.7%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경상 GDP 증가율 전망도 3.9%에서 3.0%로 낮췄다. 수출과 소비, 투자 전망치도 모두 낮춰 잡았다. 수출은 지난해보다 5.0%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고, 이에 따라 올해 경상수지 전망도 당초 640억 달러보다 35억 달러 적은 605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2.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던 민간소비도 0.3%포인트 낮춰 2.4%로 낮춰 잡았다. 수출·소비 부진에 따라 설비투자도 4.0% 감소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내년 전망은 세계 경제가 올해보다 개선된다는 주요 국제기구의 전망을 반영했다”며 “반도체 업황이 아무리 늦어도 내년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도 담았다”고 말했다. 고용율(15~64세) 66.8%로 이전 전망과 같고, 취업자수 증가 폭은 연초 15만명보다 5만명 늘어난 20만명으로 높여 잡았다. 정부는 수출과 투자 부진을 내수로 만회하기 위해 6조 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비롯, 재정 확대와 감세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업 활성화를 위해 ‘세제 인센티브 3종 세트’를 마련하고, 10조원 +α 규모의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규제나 행정절차 탓에 막혀있던 사업을 풀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에 각각 1·3·7% 적용하던 공제율을 법 개정안 통과 이후 1년간 2·5·10%로 높인다. 또 올해 말 일몰되는 생산성향상시설·안전시설 투자세액공제 제도는 2021년까지 2년 연장한다. 적용 대상도 의약품 제조 첨단시설, 송유관 및 열수송관, LPG 시설, 위험물 시설 등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투자 초기에 비용을 크게 인정해줘서 초기 재정압박 부담을 덜어주는 가속상각제도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대기업이 투자하는 생산성향상시설,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해서도 가속상각(50%)을 허용하며, 중소·중견 기업은 가속상각 허용 한도를 50%에서 75%로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산 제2 신항 배후도시 역할 창원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

    부산 제2 신항 배후도시 역할 창원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

    부영그룹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영그룹은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 현장에서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세중 부영 회장직무대행, 최양환 부영 사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두동지구 개발 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 공사다. 시행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다. 부영주택은 시공사로 참여해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약 41개월간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해왔다. 두동지구 개발이 끝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가 생기고 물류비 절감, 공동주택 조성, 각종 산업 및 상업시설 등의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영 측은 설명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향후 제2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기 부진에 저물가…올 경상성장률 2%대 추락할 수도

    경기 부진에 저물가…올 경상성장률 2%대 추락할 수도

    물가 6개월째 0%대… 수출도 감소 기업 투자 위축 … 가계는 소비 줄여 외환위기 이후 경제활력 최악 분석올해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데다 저물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경상성장률이 2%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는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외환위기 이후 경제 활력이 최악으로 떨어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인 경상성장률이 3.0%로 외환위기였던 1998년(-1.1%) 이후 20년 만에 가장 낮았다. 경상가격 GDP라고도 불리는 명목 GDP는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실생활 가격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경상성장률은 실질 GDP 성장률과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을 더한 값으로, GDP 디플레이터는 국민 경제의 종합적인 물가 수준을 나타낸다. 경제 성장 등 전반적인 경제 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데에는 ‘실질 GDP’가 사용되지만, 물가가 반영돼 있는 ‘명목 GDP’가 체감 경기에 더 가깝다. 지난해 3%선을 가까스로 사수한 경상성장률이 올해 2% 초반대로 주저앉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올 들어 6개월째 0%대를 기록한 데다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해서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소비자물가지수에 해당하는 소비재와 서비스의 상승률이 높지 않고 반도체 가격까지 떨어져 평균적으로 물가상승률이 낮다”고 말했다. 경상성장률을 산출하는 또 다른 축인 실질 GDP 성장률 전망 역시 밝지 않다. 지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0.4%)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데 이어 주요 기관들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정규철 연구위원은 ‘최근 GDP 디플레이터 변동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올해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0.2%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국제 유가와 반도체 가격 하락 영향으로 지난해(0.3%)보다 0.5% 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이에 따른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는 2.2%(실질성장률 2.4% 가정)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이 2%대로 주저앉으면 지난해에 이어 최저 수준 기록을 또 갈아치우게 된다. 경상성장률이 낮으면 경제주체가 실제 경제 활동을 하면서 체감하는 경기는 더욱 안 좋아진다. 물가를 감안하면 실제 가계와 기업이 돈을 벌어도 손에 쥐는 액수가 적다는 의미다. 특히 부채가 있는 가구의 경우 부채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나아가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 정 연구위원은 “기업 입장에서 소득이 줄면 투자가 위축될 수 있고, 소득과 연동된 세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정부도 지출을 늘리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전반적으로 경기 활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경상성장률에 영향을 주는 저물가 상황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8(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7% 상승했다. 1∼6월 전년 대비 누계 상승률은 0.6%로, 2015년 1∼6월(0.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윤성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2학기 고교 납입금 무상화, 7∼8월 전기료 인하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도 (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동국대 등 18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동국대 등 전국 18개 대학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과 연구기관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에서는 대학 LINC+사업단 18곳과 대학연구기관 2곳 등 20개 기관이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어 제15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이어진다. 최태진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은 ‘LINC+와 대학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학의 전환과 리빙랩’을 주제로,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지역 상생모델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의 좌장은 한동숭 전주대 지역혁신센터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계신웅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 노성여 동명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거점센터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강 한림대 산학협력교수,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장후은 경상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교수, 정은희 경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센터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위한 합동토론회 개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위한 합동토론회 개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들이 7월 1일 제주도에 모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서윤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정정화) 공동 주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행정안전부와 지방3대협의체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회에 정부입법발의로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대국민 설득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시도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시도의회 운영위원들의 합동토론회는 전국 17개시도 중 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서 가장 많은 자치권을 가지고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수범사례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간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토론회 개회식은 서윤기 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은 원희룡 제주지사의 영상 축사 그리고 장경식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경상북도의회의장)과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를 주제로 한 김종욱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기조강연과 양영철 제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열띤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가 끝난 후 전국시도의원 운영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는 “제주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서윤기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주민들과 국회의원들의 공감을 얻고,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 전원이 주민과 지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라고 토론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 회장은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지방자치가 제 기능을 다해야만 주민의 삶이 바뀌고 지방이 발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있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만 한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 177명 전원은 행사 다음 날인 7월 2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합동토론회 일정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농민·사회단체, 농민수당 조례제정 주민발의 시작

    경남 농민·사회단체, 농민수당 조례제정 주민발의 시작

    경남지역 농민·시민단체가 농민수당 지급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운동에 나섰다. 경상남도 농민수당 조례제정 운동본부는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민의 권리 보장·증진을 위한 ‘경남도 농민수당 지급 조례’제정 주민발의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조례제정 운동본부는 전국농민회총연맹부산경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경남연합, 한국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경상남도연합회, 경남진보연합,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민중당경남도당 등으로 구성됐다. 운동본부는 “농업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기에 다시 새로운 한국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경남도민과 농민이 직접 농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농민수당 조례제정 운동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우리나라는 산업화라는 이름으로 언제부터인가 농업 천시가 일반화되면서 국가정책에서도 후순위로 밀려나고, 우리 국민의 건강권은 유전자가 변형된 수입농산물에 위협받으며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산업화 정책과 신자유주의 개방 농정의 결과 존립 기반마저 붕괴할 위기에 봉착한 곳이 농촌이다”면서 “농가인구 231만 5000명, 65세 이상 비중 44.7%라는 통계에서 보듯 농촌 지역 대부분이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험지역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농가 수도 반세기 만에 절반으로 줄어 100만 가구 이상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농민이 농업생산을 통해 벌어들이는 연간 소득은 1년 평균 1000만원 정도에 불과해 농사를 짓고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정책 발굴과 과감한 투자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누구나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하고, 농촌에 살면 도시에 사는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심어주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농민이 직접 주민발의 운동을 전개하는 이유는 농민수당 제도가 상층교섭을 통해 도입된 제도가 아니라 현장 농민이 직접 만들어 온 농업정책이며, 광역자치단체의 조례는 범위와 예산이 크기 때문에 많은 경남도민을 만나 농업의 공공성을 이야기하고 총의를 모아가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경남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농민수당을 전액 지급하면 농민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농민들만큼이나 힘겨운 생존을 하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도 지역화폐로 지급한 농민수당의 혜택을 함께 누리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4만명 이상 서명을 받은 뒤 농민수당 지급조례 제정 주민발의 청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농민수당 조례제정 운동본부가 작정한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농업 경영체로 등록돼 있는 농업인이나 ‘농업·농촌 및 식품기본법 시행령’ 제3조 기준에 해당되는 농업인에게 경남도 시·군 관내나 경남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수단으로 월 20만원 이내 금액을 균등하게 지급하는 내용의 농민수당 지급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유한양행, 1조 수출 잭팟…베링거에 지방간염약 기술이전

    유한양행, 1조 수출 잭팟…베링거에 지방간염약 기술이전

    유한양행이 1조원이 넘는 신약 기술수출을 해내는 ‘잭팟’을 터뜨렸다.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만성 진행성 질환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5% 이상의 지방이 쌓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악화해 간 손상, 섬유화 등을 유발하는 간세포 손상이 진행되는 단계를 말한다. 현재 최종 허가 문턱을 넘은 약이 없어 치료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은 내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 GLP-1과 FGF21 등 두 가지에 결합해 효과를 내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NASH 혁신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이 후보물질은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하고, 이 과정에서 바이오 기업 제넥신의 항체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하이브리드 FC’(Hybrid FC, Hy Fc)를 접목한 융합단백질이다. 전임상 연구에서 지방간염 해소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내 간세포 손상을 막고 간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계약의 총 기술수출 규모는 8억 7000만 달러(약 1조 53억원)다. 유한양행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으로 4000만 달러를 수령하고, 개발과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 8억 3000만 달러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향후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 기술료도 수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총 기술수출액의 5%를 제넥신에 지급할 예정이다. 후보물질 개발 과정에서 제넥신의 플랫폼 기술이 활용된 데 따른 것이다.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혁신사업 담당 이사인 미헬 페레(Michel Pairet) 박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NASH 환자를 위한 차세대 치료 방법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지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베링거인겔하임은 NASH의 특징 하나만을 표적 하는 방법으로는 중증 환자에게 효과를 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방증, 염증 및 섬유증이라는 NASH의 3가지 요인을 모두 표적화하는 치료 방법 개발에 목표를 두고 유한양행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NASH 환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약품 개발에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게 됐다”면서 “제넥신의 기술이 접목된 이 후보물질은 유한양행과 바이오 의약품 관련 타사와의 첫 번째 사업 협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이 기술수출 이전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한양행 주식은 25만 3000원으로 전날보다 3.48%포인트 올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주택금융공사, 대구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 주택금융공사 ◇ 지역 본부장 전보 △ 수도권서부 최혁순 △ 동남권 조생현 △ 서남권 오상연 ◇ 부장 전보 △ 경영혁신부 이규진 △ 준법지원부 류숙현 △ 신탁자산부 신일용 △ 주택보증부 우병국 △ 채권관리부 장대혁 △ 업무지원부 서동우 △ 인사부 한윤식 △ 리스크관리부 곽해일 △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 이재헌 ◇ 지사장 전보 △ 대전 채석 △ 울산 곽태호 △ 경기중부 김용배 △ 충남 오세일 △ 전남 주창로 △ 채권관리센터 이정열 △ 세종 조성교 ■ 대구시 ◇ 3급 전보 △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승대 ◇ 3급 승진 △ 건설본부장 심재균 ◇ 3급 직무대리 △ 교통국장 서덕찬 ◇ 3급 직위승진 △ 보건환경연구원장 도주양 ◇ 3급 파견 △ 경상북도 김부섭 △ 대구경북연구원 한만수 ◇ 4급 전보 △ 교육협력정책관 차혁관 △ 교통정책과장 김선욱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하종선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한갑수 △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오효식 △ 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춘식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신정섭 △ 환경정책과장 이근희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선희 ◇ 4급 승진 △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상이 △ 일자리노동정책과장 곽병길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정재열 △ 시민소통과장 송기찬 △ 행복민원과장 김해수 △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 이현모 △ 신청사건립추진단장 이은아 △ 청소년과장 김진호 △ 문화콘텐츠과장 이상민 △ 기후대기과장 홍병탁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학수 △ 종합복지회관장 이길수 △ 여성회관장 허규향 △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우진택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김배호 △ 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사업소장 장봉기 △ 의료산업기반과장 곽갑열 △ 인사혁신과 이재홍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장영미 ◇ 4급 직위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송희봉 ◇ 4급 직무대리 △ 지역혁신담당관 남인모 △ 섬유패션과장 여수동 △ 스마트시티과장 김희석 △ 버스운영과장 황용하 △ 체육진흥과장 김태연 △ 건설산업과장 이재근 △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김준태 △ 자연재난과장 김영욱 △ 도시정비과장 강치구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4급 파견 △ 대구경북연구원 권상택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태석 △ 국립대구과학관 윤금동 △ 대구테크노파크 백왕흠 △ 교육파견 최이호 ◇ 4급 전출 △ 중구 한상국 △ 서구 이용한 △ 달서구 강호윤 ◇ 개방형직위 임용 △ 홍보브랜드담당관 권기동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서기관) 전보 △ 경남도선관위 총무과장 양광석 △ 〃 선거과장 서현식 △ 〃 지도과장 최낙권 △ 〃 홍보과장 김정규 △ 〃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 창원시 마산회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최광식 △ 창원시 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권성근 △ 진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 △ 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이문열 △ 사천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 △ 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윤태 △ 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 ◇ 5급(행정사무관) 전보 △ 경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권인탁 △ 진주시선관위 선거담당관 박지현 △ 김해시선관위 선거담당관 김지영
  • [인사] 부산외대, 부산대, 법무부

    ■ 부산외대 △ 특임부총장 이정배 △ 대학혁신단장 김우성 △ 글로벌지역문화연구원장 지정규 △ 글로벌외국어교육원장 홍신철 △ 한국어문화교육원장 정명숙 △ 국제언어교육원장 조운익 ■ 부산대 △ 교무처 교무과장 이석구 △ 교무처 학사과장 고진식 △ 학생처 학생과장 김영진 △ 입학본부 입학과장 이상돈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승종 △ 산학협력단 연구회계과장 천병광 △ 인문대학 행정실장 박선 △ 자연과학대학·스포츠과학부통합행정실장 윤현진 △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경제통상대학원·금융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민선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신호경 △ 대학원정책실장 최재민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박말원 △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 대학생활원 행정실장 박상훈 △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행정실장 민경상 ■ 법무부 ◇ 3급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천정훈 ◇ 3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최정석 △ 감사담당관 유지중 △ 혁신행정담당관 김상권 ◇ 4급 승진 △ 운영자원과 유경남 △ 감사담당관실 조시형 △ 법무연수원 총무과 홍성운 △ 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장 강동헌 ◇ 4급 전보 △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수철 △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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