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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국산 비행기 ‘부활호’ 다시 날다

    최초 국산 비행기 ‘부활호’ 다시 날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최초의 국산 비행기인 ‘부활호’가 마침내 본격적인 날갯짓을 다시 시작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14일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2대의 부활호 개량복원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히고 이 가운데 1대가 기념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덧붙였다. 기념비행에는 KT1(웅비) 초등훈련기 편대가 기동비행을 하며 다시 펼친 부활호의 날갯짓을 축하했다. 2009년 4월부터 시작된 부활호 개량 복원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달 20일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3차례에 걸친 시험비행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점검했다. 복원된 부활호는 기존에 없던 전자식 계기와 낙하산을 장착했고 주날개는 알루미늄을, 동체와 꼬리날개는 최신 복합재로 제작했다. 기존 85마력 엔진보다 향상된 100마력 엔진을 사용해 성능을 높이고 수상비행에 필요한 플로트도 장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복원과정에 설계 및 제작 자문을 한 예비역 공군 대령 이원복(82)씨와 박찬우 경상대학교 교수, 조립 및 제작을 수행한 조주호 수성기체산업대표이사 등 3명이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고시플러스]

    ●한국철도공사 인턴 모집 인턴사원 600명. 사무영업(269명), 운전(175명), 차량(65명), 토목(91명) 등. 인턴 중 평가 상위 30% 내외 정규직 채용 예정. 18세 이상으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지원자는 5월 5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http://info.korail.com)에서 온라인 지원. 우편 및 방문 접수 불가. 불합격 신체조건 및 기타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경남 지방계약직 채용 전임계약직 라급 2명. 공보관실(인터넷 신문 편집·운영), 국제통상과(중국 북경지소) 근무 등. 지역·연령·성별 제한 없음. 공보관실 근무자는 신문·방송·홍보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5년 이상 관련 직무분야 경력자. 국제통상과 근무자는 인문·사회·경제계열 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5년 이상 직무분야 경력자 등. 응시원서는 도청 시험정보 홈페이지(http://exam.gsnd.net)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5월 6일까지 우편(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경남도청 인사과 고시교육담당) 또는 방문 제출. 인사과 (055)211-336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경북교육청 공·특채 교육행정 9급 공채 63명, 9급 특채 7명 등 70명(장애인 5명, 저소득층 1명 포함).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인 자(특채는 거주지 제한 없음). 응시원서는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http://oldneis.kbe.go.kr)에서 다음달 20일까지 신청. 총무과 (053)603-3525~8. ●제주 자치도 연구사 특채 학예연구사 2명, 녹지연구사 1명. 제주특별자치도 근무. 20세 이상으로 거주지 제한 없음. 학예연구사는 국문학·고고학·역사학·역사교육학·민속학·보존과학 등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3급 정학예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녹지연구사는 임학·생물화학공학·조경학·농생물학 등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등. 응시원서는 5월 4일까지 인터넷 접수사이트(http://local.gosi.go.kr)에서 지원. 총무과 (064)710-6214~5. ●경북대 계약직 선발 사무 계약직 1명. 경상대학 행정실 업무 보조.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자.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이상 또는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knu.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5월 9일까지 방문(대구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 경상대학 행정실 227호) 제출. 행정실 (053)950-5403.
  • 연제구 법률사무원 양성 나서

    부산 연제구가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 법률사무원 양성에 나선다. 부산 연제구는 11일 토곡동 부산 경상대학에서 ‘법률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구는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경상대와 법률사무원 양성 컨소시엄을 맺었다. 앞서 구는 노동부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서 법률사무원 양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 3500만원을 지원받았다. 구비 2500만원 등 총 1억 6000만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훈련 기간은 3개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법률지식과 소송·등기 실무, 실전능력 향상 워크숍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1기 과정에는 50명 모집에 334명이 신청해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연제구가 법률 사무원 양성을 맞춤 일자리로 선정한 것은 관내에 변호사와 법무사 사무실 등 법률 관련 사업체가 시 전체의 75%(전체 770여개 사업체 중 580여개) 포진해 있어 다른 업종보다 취업이 손쉬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는 이들 수료생이 우선적으로 빈 일자리에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위준 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법률 사무 관련 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취업지원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같은 ‘상아탑’인데… 정교수 없는 4년제 12곳·2년제 19곳

    같은 ‘상아탑’인데… 정교수 없는 4년제 12곳·2년제 19곳

    ‘교수가 없는 대학이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정교수를 임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부교수·전임강사 등 정교수에 비해 처우가 낮은 직급의 교수를 임용했다. 재정상의 이유가 제일 큰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이들 학교의 대부분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경영 부실 학교로 지정해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 학교 재정 및 지방재정 등에 따라 연봉에도 편차가 나타났다. 4년제 대학 220곳 가운데 12곳은 정교수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외국어대·남부대·대구대(제2캠퍼스)·대구외대·루터대·명신대·부산장신대·서남대(제2캠퍼스)·성민대·신경대·예원예대·한려대 등에서 정교수를 임용하지 않았다. 3년제 6곳과 2년제 19곳에서도 정교수를 두지 않았다. 2년제 가운데 강원도립대학·충북도립대학·경북도립대학 등 공립대학 3곳도 포함됐다. 더욱이 광양보건대학과 성덕대학의 경우 정·부교수 모두 없이 조교수와 전임강사만 임용했다. 극동정보대학은 평균 연봉 6612만원의 부교수 직급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민대는 평균 연봉 2500만원의 전임강사만 교수진으로 두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자금 대출 제한 조치를 내린 학교들 중 상당수가 정교수를 임용하지 않았다. 대출 제한 대학은 학생 충원률, 재정 운영 상황,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대학들 간 상대평가를 통해 선정된 23곳이다. 4년제 대학 9곳 가운데 루터대·대구외국어대·성민대 등 3곳에는 정교수가 없었다. 나머지 6곳의 정교수 평균 연봉은 5676만원이었다. 전체 4년제 대학의 정교수 평균 연봉 8596만원의 66% 수준이다. 2·3년제 대학 14곳 중에서도 극동정보대학·문경대학·영남외국어대학·벽성대학·부산예술대학 등 5곳에는 정교수가 없었다. 그러나 동우대학(8832만원)·부산경상대학(8688만원) 등 정교수 최고 연봉이 8000만원을 뛰어넘는 학교도 있어 편차를 보였다. 가야대(본교)·건동대·서남대·성민대·수원가톨릭대·영산선학대·한려대 등 4년제 대학 7곳은 재학생 충원률이 50%에도 못 미쳤다. 정교수가 없는 성민대와 한려대를 제외한 5곳의 정교수 평균 연봉은 4038만원이다. 학생 충원률이 19%로 가장 낮은 영산선학대는 정교수 연봉이 1231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 비수도권 ‘1883만원’ 차이 한편 교수의 평균 연봉은 지역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4년제 대학은 ‘광역시’에서, 2·3년제는 수도권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편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별로 울산(1억 155만원)·대구(9750만원)·서울(9564만원) 등의 순으로 광역시와 특별시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과 6개의 광역시에 있는 4년제 대학의 정교수 평균 연봉은 9118만원에 달했다. 반면 10개 도의 평균 연봉은 7847만원으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수도권 2·3년제 대학 평균 연봉은 8945만원으로 비수도권 7062만원보다 1883만원이나 높았다. 광역시와 도의 연봉도 각각 8367만원과 7520만원으로 편차가 뚜렷했다. ●“사립대학 구조 개선 장려해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은 지난해 5월 사립대학 구조개선의 촉진 및 지원법을 발의했다.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재정이 악화된 사립대학의 자율적인 구조개선을 장려해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매각되는 자산을 인수하거나 통폐합 및 합병하는 사립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방안으로 구조조정을 장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이 분석한 ‘2010년 대학교원 급여현황’ 자료는 4년제 대학 220곳과 2·3년제 대학 145곳을 대상으로 했다. 이 가운데 성균관대와 가야대(본교), 여주대학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자료의 오류로 분석에서 제외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같은 대학서 父子는 박사모, 딸은 석사모

    같은 대학서 父子는 박사모, 딸은 석사모

    ‘아버지와 아들은 박사학위를, 딸은 석사모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는 14일 경상대학교 대학원 해양식품공학과에 다닌 공청식(59·통영시)씨와 수학과에 다닌 아들 재훈(31·진주시)씨가 오는 25일 열리는 2010학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공학박사와 이학박사학위를 각각 받는다고 밝혔다. 또 미술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친 공씨의 딸 수빈(29·통영시)씨는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는다. 공씨는 ‘굴 통조림의 상업적 살균조건 설정 및 죽염 굴 보일드 통조림의 품질 특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재훈씨는 ‘유리속력 곡선을 사용한 에르미트 보간의 방법론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게 됐다. 1974년 통영수산고등전문학교 수산가공학과를 졸업한 공씨는 굴 수출업체(미국 FDA 등록 공장)에 입사했다. 2000년에는 직접 수출업체를 설립하고 9월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수산가공학과 3학년에 편입학해 2004년 석사학위에 이어 올해 박사과정을 마쳤다. 같은 대학 수학과를 2002년 졸업한 재훈씨도 같은 해에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학위 과정에 입학했다. 학부 시절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마련하고 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재훈씨는 2005년 회사를 청산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아버지의 등록금을 대주기도 했다. 대학교수가 꿈인 재훈씨는 경상대학 과학체험 및 영재교육 조교를 거쳐 현재 수학과 시간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딸 수빈씨는 통영과 진주에서 미술학원 강사를 하다 3월 2일 미술학원을 개원한다. 공씨는 1996년 위암 수술 등으로 현재 몸무게가 38㎏에 불과하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울산 해수욕장 앞 방파제 애물단지

    울산 해수욕장 앞 방파제 애물단지

    해수욕장 앞 방파제는 과연 필요한 것일까. 울산지역 해수욕장 앞에 설치된 방파제(테트라포드)가 조류의 흐름을 막으면서 바닷속 모래를 백사장으로 옮겨 수심을 깊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2002년 3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산해수욕장 앞에 길이 200m 규모의 테트라포드 방파제를 설치했다. 인근 일산진마을을 태풍과 해일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 그러나 이후 조류의 흐름이 바뀌면서 최근 몇 년 새 바닷속 모래가 백사장에 언덕처럼 쌓여 해수욕장의 기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매년 피서철을 앞두고 수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백사장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별무소득이었다. 정비작업 효과는 1년 이상을 넘기지 못하면서 매년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모래가 쌓인 해수욕장 백사장의 정비작업을 하지 않으면 해수욕장 기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테트라포드를 철거하면 일산진마을의 해일 피해 등이 우려돼 철거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시설물을 설치할 때 충분한 사전 분석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해양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인공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공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배기성 해양토목공학과 교수도 “주요 원인으로 테트라포드 방파제만을 꼽을 수는 없다.”면서 “전국의 연안 및 해수욕장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연안 지형의 변경과 도로 개설 등 복합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부고]

    ●김용환(동북관세법인 회장)종환(영화학 사장)장환(쌍용제지 〃)정옥(미국 거주·사업)정희(이비인후과 원장)정애(사업)정진(나사렛대 교수)씨 모친상 윤지문(미국 거주·사업)황적준(고려대 교수·법의학연구소장)이병운(사업)김홍섭(인천대 교수·항만경제학회장)씨 장모상 김기찬(고신의대 학장)기진(네모아이씨피 사장)기호(플라마트 사장)기준(LG생활건강 대리)씨 조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71 ●석효성(공무원)효식(사업)씨 부친상 최동민(사업)장원석(성보종합건설 대표)최영(NICE그룹 부사장)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3 ●배은구(SK이노베이션 TAC/FCCL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남영규(법무법인 민주 고문)이상헌(SK브로드밴드 CR전략실장)박성조(메이요클리닉)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성진(전 KBS 영상제작국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1 ●권오진(YTN 사회2부장)씨 장인상 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219-4115 ●주진걸(교통방송 대전본부 기자)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58-5965 ●김종완(KMI 대표이사)종헌(대우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김태식씨 장모상 이영선(질병관리본부 약제내성팀장)씨 시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80 ●이규옥(한국고전번역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01-1096 ●곽현진(KTV 기획편성과)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1 ●이안기(대산MMA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정훈(체육과학연구원 연구원)씨 부친상 강인수(숙명여대 경상대학 교수)이재현(BNP파리바 상무)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2 ●남호기(한국남부발전 사장) 원기 형기 도기씨 모친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1)507-3000
  •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심사평] “저탄소·저에너지·녹색 환경에 주안점 둬”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심사평] “저탄소·저에너지·녹색 환경에 주안점 둬”

    건설 및 건축물은 전체 원자재의 40% 및 에너지의 3분의1을 소비하며 이산화탄소(CO2) 발생량의 50% 이상을 배출한다. 또한 쓰레기의 50% 이상을 건설폐기물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건설은 산업화 및 폭발적인 경제 부흥에 힘입어 도시를 업무와 상업을 위한 자동차 위주의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이는 도시에 자연 대신 콘크리트를 끌어들였으며 인간을 도시 공간으로부터 축출했다. 넘쳐나는 자동차와 교통체증 그리고 공해는 도시의 정주환경을 악화시켰다. 이에 환경 용량 내에서의 개발, 즉 지속 가능한 개발과 인간과 녹색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 공간 창출의 필요성은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했다. 따라서 본 심사위원회는 대한민국그린건설대상 선정에 있어서 저탄소·저에너지 건설기술, 건설 원자재 및 건설폐기물 절감, 쾌적한 녹색 정주환경 창출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인간, 그린 빌딩,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 주거단지를 표방한 힐스테이트 아파트와 그 외의 다양한 건설 등을 통해 탁월한 그린건설 실적을 보여 준 ‘현대건설’을 ‘종합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현대건설이 세계적 회사로서 공공주택과 공공건설물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저감, 신재생에너지 사용, 경제 및 합리적 시공을 통한 건설폐기물의 절약 등에 두각을 나타낸 것에 주목했다. 그 외의 수상 기관인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한국환경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등도 저탄소 녹색 건설에서 이에 상응하는 괄목할 공적을 쌓아 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이 시행한 각종 녹색 프로젝트는 우리 국토와 도시 공간의 정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기술을 선도해 왔다. 특히 글로벌시대에 녹색 건설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자리매김한 공적도 인정했다. 단지 아쉬웠던 점은 녹색건설을 통한 공생의 개념, 지역 특징과 고유의 문화 및 역사를 드러내는 친환경적 철학에 대한 구체성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보완을 통해 그린건설이 향후에는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인류 미래의 철학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상적 도시와 세계를 건설할 것을 기대한다. 대한민국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장 최만진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시립·서울과학기술·성균관·숙명여자·서울여자·성신여자대

    ■서울시립대학교-정원외 특별전형 전원 사정관제 서울시립대는 총 인원 1024명을 가(330명), 나(626명), 다(68명)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가,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3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단,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가, 나, 다군 모두 100% 수능만으로 뽑는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 청렴공무원자녀(2명)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뽑는다. 선발방식은 1단계에서 수능으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서류평가 30%, 심층면접 4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특히 전년도 대비 탐구영역 과목 수를 2과목으로 줄였으며, 인문계열의 경우 과학탐구도 인정한다.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25%,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사탐·과탐(2과목) 15%이다. 자연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2과목) 15%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4개 교과별(국, 영, 수, 사·과) 등급이 높은 3개 과목씩 총 12개과목이며, 등급 간 점수 차도 최소 0.2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반영한다. 2011학년도에는 입학전형 특별장학금을 확대했다.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는 입학전형 특별장학금Ⅰ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백분위 합이 292점 이상이면 된다. (02)2210-2103-4. http://iphak.uos.ac.kr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특성상 일반대학과 중복지원 가능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849명, 특별전형 239명(차세대지도자 60명, 수능우수자 100명, 국가유공자 21명, 실업계고등학생 58명) 등 모두 108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66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전 모집단위(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 제외)에서 수능(60%) 및 학생부(40%)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성적우수자 순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60%) 및 학생부(4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실기고사 응시대상자로 선발한다. 이어 2단계에서 조형대학은 수능(40%) 및 실기(60%)로, 스포츠과학과는 수능(20%) 및 실기(8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차세대지도자 특별전형은 단과대학별로 지정하는 영역이 2등급 이내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합격생 전원에게 학부 재학기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고지서 기준), 생활관(기숙사) 무료 제공 및 생활보조금(매월 30만원)이 지급된다. 수능우수자 특별전형은 공과대학, 자연생명과학대학, 국제융합시스템 프로그램의 경우 수능시험의 수리 가형이 3등급 이내여야 지원 가능하다. 인문사회대학과 글로벌테크노경영 프로그램의 경우 언어영역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 밖에 국가(독립)유공자 특별전형, 실업계고등학생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정시 가군에 속해 있지만 산업대학이므로 일반대학의 가·나·다군에 지원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02)970-6018~9. http://admission.snut.ac.kr 김태수 입학관리본부장 ■성균관대학교-정원 절반 수능 100% 우선 선발 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으로 가군 10 57명, 나군 405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50%는 수능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반영하여 선발한다. 영역별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는 우선선발·일반선발 모두 언어 30%·수리 30%·외국어 30%·탐구 10%, 자연계의 우선선발은 수리가 50%·과탐 50%, 일반선발은 언어 20%·수리 30%·외국어 20%·탐구 30%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전 모집단위에서 2과목을 반영한다. 단, 의예·반도체·소프트웨어학과는 탐구영역 3과목을 응시해야한다. 인문계는 제2외국어와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삼성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균관대-MIT Sloan School MBA과정을 개설했고, Northwestern Kellog, Indiana Kelly, Columbia 같은 세계적인 대학과 학점교류 및 복수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중국 경제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중국전문대학원은 중국 푸단대학 및 베이징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협약을 체결해 한국과 중국에서 1년간 공부하는 1+1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김 처장은 “정시는 배치기준 점수 못지않게 경쟁률도 중요한 변수이므로 지난 3년간의 경쟁률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시 원서접수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 (02)760-1000. www.admission.skku.edu 김윤제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의약과학 등 신설과 3 곳 수능 100% 숙명여대는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9명이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565명을 선발하며,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173명을 선발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은 올해 신설한 사회심리학과,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 의약과학과에서 27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및 사회배려자 등에 대한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된다.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 70%·면접 30%로 선발한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는데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수리 20%·외국어 30%·탐구(사탐·과탐 2과목) 20%를 반영하고,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25%·30%·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류학, 식품영양학, 멀티미디어과학 제외)는 수리가 40%·과탐 30%,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한다. (02)2077-7155~6. www.admission.sookmyung.ac.kr 양승찬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나군 일반, 학생부200+수능600점 서울여자대학교는 나군에서는 일반학생전형으로 시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48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수능 3개영역전형과 일반학생전형(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으로 280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 백분위를 반영하며 수능성적 위주로 뽑는다. 수능 반영 시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대학(의류학과·체육학과)는 언어영역 30%, 외국어(영어)영역 30%, 수리(가·나형)영역 20%, 탐구영역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가형)와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학생부는 일반학생전형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며 교과성적 80%, 출·결석상황 10%, 봉사활동 10%를 반영한다. 다군 수능 3개영역전형은 인문대학, 교육심리학과, 체육학과, 서양화과, 공예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600점, 실기고사 300점이 반영되며, 미술대학은 학생부 200점, 수능 300점, 실기고사 400점이 반영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영역 중 외국어(영어)영역을 필수로 반영하고 언어, 수리(가·나형), 탐구영역 중 1개의 영역을 선택하여 반영한다.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는 다군에서만 모집한다. 나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은 수능과 서류점수를 합산하여 반영한다.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은 수능 백분위를 100% 적용한다. (02)970-5051~4. http://admission.swu.ac.kr 이숭원 입학관리처장 ■성신여자대학교-사범계열 적·인성 구술면접 5% 반영 성신여대는 가군 580명, 나군 352명 등 총 932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반영비율이 확대돼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70%·학생부 30%, 사범계열은 수능 65%·학생부 30%·교직 적·인성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하며,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가군)은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가운데 지정된 1개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이다. 한 개 영역의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특정 영역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일반학생 전형(나군)의 경우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100%, 2011학년도에 신설된 미디어영상연기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실기고사 70%, 무용예술학과는 학생부 20%·실기고사 60%·면접고사 2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인문계열 학과(부)는 언어 40%·외국어 40%·수리 또는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경제학과 및 자연계열 학과(부)는 수리 40%·외국어 40%·언어 또는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간호학과는 수리·외국어·사회 및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하며, 글로벌의과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를 반영한다. (02)920-2000. www.sungshin.ac.kr/iphak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자금 대출 제한을 받은 대학의 명단을 발표했다. 교육 당국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345개교를 대상으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조사해 교육 수준이 낮다고 판단된 대학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의 부실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명단은 제한대출그룹과 최소대출그룹으로 나뉘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학교는 학자금의 70%까지를 대출할 수 있으며, 최소대출그룹의 학교는 등록금의 30%까지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4년제 대학은 광신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신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성민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동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한북대학교 등이다. 전문대로는 극동정보대학, 김해대학, 대구공업대학, 동우대학, 문경대학, 백제예술대학, 부산경상대학, 상지영서대학, 서라벌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주성대학 등 11개교가 포함됐다. 최소대출그룹에 선정된 4년제 대학은 건동대학교, 탐라대학교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부산예술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명단은 곧 불량학교 리스트?”,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눈물나겠다”, “무조건 세운다고 다 같은 대학은 아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넘처나는 대학들이 정리되겠구나”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되는 시기는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은 이전과 동일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부실대학 명단 30곳 발표…2011년 신입생부터 학자금 대출제한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자금 대출제한을 받게될 부실대학 명단이 발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자금 대출 제한이 적용되는 부실대학 30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교육 당국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345개교를 대상으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조사해 교육 수준이 낮다고 판단된 부실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의 부실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부실대학 명단은 제한대출그룹과 최소대출그룹으로 나뉘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대학은 학자금의 70%까지를 대출할 수 있으며, 최소대출그룹의 대학은 등록금의 30%까지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4년제 대학은 광신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신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성민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동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한북대학교 등이다. 전문대로는 극동정보대학, 김해대학, 대구공업대학, 동우대학, 문경대학, 백제예술대학, 부산경상대학, 상지영서대학, 서라벌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주성대학 등 11개교가 포함됐다. 최소대출그룹에 선정된 4년제 대학은 건동대학교, 탐라대학교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부산예술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부실대학 명단은 곧 불량학교 리스트?”,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눈물나겠다”, “무조건 세운다고 다 같은 대학은 아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넘처나는 대학들이 정리되겠구나”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되는 시기는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은 이전과 동일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부고]

    ●김홍은(현대증권 리스크관리부 과장)씨 모친상 김칠복(NH투자증권 이사)씨 장모상 28일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440-8923 ●장광민(전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씨 별세 범석(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손창수(안산 손이비인후과 원장)강인석(경상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8 ●함재호(광근섬유 공장장)씨 부인상 지영(토필드 과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2 ●이병일(전 SK증권 이사)병욱(전 현대자동차 구매담당 이사)병철(다노통상 대표)씨 모친상 김제우(현대자동차 반포지점 대리)씨 외조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7 ●정인균(인우상사 대표이사)명균(정명균 이비인후과 원장)창균(아름다운 여성의원)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310-2265
  • [바른 자치행정, 이렇게 하자](3)인사가 만사다

    “인사청탁을 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겠다.” 창원·마산·진해 3개시의 통합 창원시 인사를 앞둔 지난달 말 박완수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인사청탁 가능성에 대해 공개 경고를 했다. 수백명에 이르는 통합시 인사와 관련해 곳곳에서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인사청탁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경고였다. ‘인사는 만사’라고 일컫는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인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온갖 행태의 승진로비와 비리 등이 불거진다. 승진로비의 대표 수단은 돈이다. 지방공무원 승진과 관련해 ‘사삼서오’ 라는 말이 있다. 사무관이 되려면 3000만원, 서기관은 5000만원을 상납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사례는 이 말이 빈 말이 아님을 보여준다. 전주언 광주서구청장은 지난 1월 승진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4~5월 국장급 간부를 통해 사무관 승진 대상자 2명으로부터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6·2선거 당선 1주일여만에 구속 기소됐다. 한용택 전 충북 옥천군수도 2007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사무관 승진과 청원경찰 채용 대가로 3명으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엄창섭 전 울산시 울주군수는 군수로 있던 2006년 직원들로부터 사무관 승진 청탁과 함께 1억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군수직을 잃었다. ●단체장 패밀리도 개입 로비 대상에는 단체장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포함된다. 이정섭 전 전남 담양군수는 2006년 형이 사돈으로부터 승진 및 채용 대가로 받은 2500만원을 아들을 통해 건네받은 혐의가 드러나 2008년 구속된 뒤 지난해 9월 징역 1년 형이 확정돼 군수직을 잃었다. 박희현 전 해남군수도 2006년 1~11월 부인과 함께 자택에서 군청 공무원 6명으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1억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뒤 2008년 6월 징역 4년의 형이 확정됐다. 박 전 군수의 부인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의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철규 전 전북 임실군수는 2001~2003년 직원 3명으로부터 사무관 승진대가로 9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2004년 군수직을 사퇴했다. 그의 부인도 승진후보 공무원 부인 등으로부터 1억 1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유력인사 줄대기도 효과 단체장과 가까운 사람들도 로비 대상이다. 감사원은 지난 4월 경기 군포시장이 지난해 3월 지역 사찰 주지로부터 승진심사위원회에서 탈락한 6급 공무원을 승진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인사위를 다시 열어 내정된 승진 예정자를 탈락시키고 청탁받은 공무원을 승진시킨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박연수 전 전남 진도군수는 2006~2008년 브로커 박모씨를 통해 공무원 3명으로부터 4700만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지난해 4월 구속됐으며 같은해 11월 군수직을 사퇴했다. 검찰조사결과 박씨는 종친회장으로 있으면서 박 전 군수와 친분을 쌓아 3명의 공무원으로부터 6~5급 승진 등의 인사청탁과 함께 7200만원을 받아 2500만원은 자신이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2007년 카센터를 운영하던 임모씨가 구청장과 친하다며 한 사무관 승진 대상 공무원으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다. ●부정한 로비 피해자는 국민들 인사비리는 단체장의 막대한 권한에 비해 적절한 견제수단이 없어서 생긴다는 지적이다. 단체장은 지방공무원 인사권과 예산권을 갖고 있다. 의회가 제대로 견제하지 않을 경우 단체장은 지역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이다. 막대한 자금이 동원되는 잘못된 선거풍토도 매관매직이 근절되지 않는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영기 경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현 지방행정 제도에서는 단체장 인사 비리를 완벽하게 막거나 통제할 수 있는 제도나 장치가 없고 내부 견제장치를 더 만들어 철저하게 견제를 해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객관적인 승진인사를 위해 시행중인 다면평가제도도 본래 취지와 달리 인기투표식으로 변질돼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면서 “선거철 공무원 줄서기도 관행으로 넘기지 말고 엄벌해야 하며 공무원 노조나 의회 등도 단체장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지방자치제가 정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통합 창원시에 대학병원 설립 러시

    창원·마산·진해 3개시가 합쳐져 오는 7월1일 통합시로 출범하는 창원시에 대학병원이 잇따라 들어선다. 9일 창원시와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마산삼성병원(병원장 김계정)이 다음달 1일 성균관대 부속병원으로 전환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으로 출발한다. 마산삼성병원 측은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에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로 법인전환을 지난 3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마산삼성병원은 수도권 대형병원 근무 경력이 있는 진료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현재 111명의 전문의를 130명으로 늘려 대학병원 위상을 갖춘다. 또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를 비롯해 최신 의료장비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외래진료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신관 증축공사도 하고 있다. 창원에 있는 종합병원인 한마음병원(병원장 하충식)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관동대 부속병원이 된다. 한마음병원은 관동대의 학교재단인 학교법인 명지학원 측과 부속병원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3월 체결했다. 한마음병원은 부속병원이 없는 관동대에 병원을 기부출연하고 병원과 의과대 경영권과 인사권을 갖도록 명지학원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동대는 현재 400병상 규모의 한마음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800병상을 증축해 1200병상 규모로 확충한 뒤 의대생의 임상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충식 한마음병원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명지학원 측과 대학병원 전환을 위한 절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이전에 모든 절차를 끝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대학 병원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창원시와 경상대병원은 지난해 4월 ‘창원 경상대병원’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2013년 12월에 7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을 개원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상대병원 건립 예비타당성조사를 하고 있다. 이달 말쯤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민영훈(전 재무부 차관·전 은행감독원장)씨 별세 우식(미국 거주·사업)광식(〃)씨 부친상 김춘성(주식연구소 대표)이종찬(법무법인 에이스 대표변호사)김수찬(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성훈(전 금융결제원 상무이사)성호(미국 거주·목사)씨 모친상 윤종안(전 동국대 경상대학장)이춘식(아식스스포츠 전주평화대리점 대표)김건기(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27-7569 ●이태석(국군복지근무지원단 청간정콘도 사장)양석(포스코 부장)종석(한국투자증권 차장)씨 모친상 이천우(공군 20비전투비행단 준위)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김재석(선진정형외과 원장)재휘(필리핀 거주)재욱(한미연합사 공중작전장교)씨 모친상 이지수(이대목동병원 교수)씨 시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1 ●장광석(SK금속)준석(사업)씨 부친상 한준희(서울기독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7 ●정찬호(KBS 디지털전략추진단장)씨 모친상 1일 고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857-0444 ●정인재(LG디스플레이 CTO 부사장)석재(제록스 포틀랜드 R&D센터 매니저)현재(분당 서광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유진규(세스코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경수(제20대 육군 정훈병과장)씨 별세 2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02)3779-2193
  • “다문화가정은 ‘또다른 우리’…열린 마음 가져야”

    “다문화가정은 ‘또다른 우리’…열린 마음 가져야”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무관심 속에 방치한다면 결국 심각한 사회문제로 되돌아올 겁니다.”  지난 20일 만난 이명학 성균관대 사범대학장의 첫 언급은 ‘무관심’이었다. 약자에 무관심 하면 언젠가 이 사회가 그 짐을 떠안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가 이런 이유로 다문화가정과 첫 연(緣)을 맺은 것은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균 한글 백일장’이었다.지난 2008년 시작했다.  이 학장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지만 정부의 지원책은 답보 상태나 다름없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금의 정책은 우리보다 먼저 겪었던 대만·일본의 다문화가정 사례를 많이 참고한 것 같다.”면서 “이들의 실상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고,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정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사비 동원한 ‘한글 백일장’  이 학장이 추진하고 있는 ‘성균 한글 백일장’은 현재 이주 여성뿐 아니라 그 자녀와 이주 노동자도 참가하는 제법 큰 규모의 행사로 발전해 있다. 이 학장은 “참가한 가족들이 나들이를 온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균 한글 백일장’은 매년 중국·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번, 국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번 치러진다.  백일장 행사가 처음부터 순조롭진 않았다고 전했다. 가장 어려운 점은 백일장을 연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단다. 이 학장은 “전국 각 지역 다문화가정센터에 수 차례 공문을 보내고 일일이 전화로 알리느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경제적인 면도 어려운 일이었다.백일장 입상자들에게 부상으로 주는 왕복항공권을 협찬받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또 외국에서 치러지는 백일장의 교통·숙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선·후배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사비를 동원하기도 했다.  참가자들 가운데 사연 하나쯤은 다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08년에 대상을 받은 주심(23·베트남명 차오티탐)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주 씨는 한국에 오기 전 2004년 베트남의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곧 자퇴했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이었다. 그는 한국에 온 시집온 직후 문화적 차이 등에 좌절하기도 했지만,쌍둥이를 낳은 뒤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주 씨는 현재 경남 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학교 국문학과에 다니면서 이주민을 돕는 통역 및 상담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이 학장은 “주 씨는 우리나라 이주여성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대1 화상 멘토링…“1명이라도 실질적 혜택 누려야”  최근 이 학장이 관심을 쏟는 분야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이다. 이 학장은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2세들이 현재 6만명에 육박한다.”면서 “가까운 시일안에 이들이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잡게 될 텐데,이들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학생과 다문화가정 자녀가 1대1로 교육과 상담을 하도록 하는 ‘다문화가정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 두 사람의 컴퓨터에 웹 카메라를 달아줘 화상으로 멘토링을 하도록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공간의 제약을 IT 기술로 극복해낸 것이다.  이 학장이 시도한 맨투맨 멘토링은 참가자의 호응이 좋아 여러 다문화 관련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해 간다고 밝혔다.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라고 전했다. 아이들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멘토가 불성실하거나 멘티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학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또 멘토와 멘티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거나 불성실한 멘토는 교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학장은 이처럼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데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히 숫자를 늘려 실적을 과시하는 것보다 1명이라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고 지원자들이 늘고 있다. 현재 25쌍을 관리하고 있는데,멘토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이 올해에만 40가정이나 된다고 한다. 이 학장은 “여건상 인원과 지역이 제한적이지만 앞으로는 산간 벽지에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은 ‘또 다른 우리’”  이 학장이 추진하는 사업들은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그래서 그는 이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다문화가정을 ‘또다른 우리’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환경 조성 역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과 이해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언젠가 정부에서 다문화가정 정책을 담당하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주여성의 문제는 인권문제가 아닌가’라고 말했더니 그 분께서 ‘외국인 여성들도 한국 사정과 결혼 상대자가 가난하다고 알고 있으니 문제될 것 없다’고 하시더군요. 큰 틀에서 문제를 파악해야 할 분이 이런 말을 하니 당혹스러웠습니다.”  이 학장은 대부분의 다문화가정 문제는 외국인 어머니가 아닌 한국인 아버지의 음주·가정폭력·무능력 등에 있다며 한국 남성들이 철저한 교육을 거쳐 국제결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역 다문화센터의 직원들은 박봉과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면서 이들의 보수를 현실화해 사기를 올리고 더 많은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학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가 하면 상급학교 진학률도 낮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들이 우리와 같이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또다른 우리’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사업이 비단 상아탑 안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다문화가정이 몸 담고 있는 풀뿌리 사회에서도 이뤄지기를 바랐다고 했다.  ”결혼 이주여성은 우리가 고마워 해야 할 사람들이고,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듯한 이 학장의 외침이 우리가 다문화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잃어버린 것들이 아닐까. 글·사진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인사]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정철균△고용정책실 고용평등정책관 권영순◇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조병기 ■대구시 ◇3급 승진 △환경녹지국장 최해남△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 최옥자◇전입△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배기철◇파견△2011 대구세계육상 조직위원회 심임섭 유재하△행정안전부 최영호◇직무대리△교통관리과장 김윤구△물관리〃 최정한△일자리창출팀장 황경엽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세종벨트운영사무국장 이창기△경영기획팀장 직무대행 노영수△경영지원팀장·북서울운영팀장 윤한훈△공연장운영〃 정윤상△교육전시〃 임연숙△문화사업팀장·세종몰&예술동 TF팀장 서춘기△고객만족 TF팀장 이영희△삼청각운영 〃 정종철△예술단기획 〃 김경태△홍보마케팅팀 홍보파트장 문정수△공연장운영팀 국악당〃 서명수 ■한국석유공사 ◇1급 승진 △감사실장 이재웅△기획조정〃 박세진△신규사업처장 신유진△시추지원실장 장광훈△석유비축처장 강남의△캐나다사무소장 손경락△거제지사장 김강석◇2급 승진△감사2팀장 이심준△기획관리〃 김명훈△재무처장 강창구△석유공학실장 설창현△비축시설처 토목팀장 김수회△수리관리전담반장 이경주△시추선사무소장 이재택△베트남〃 박상준△페루〃 이흥연△예멘〃 최재원△서산지사 안전운영팀장 김호균◇3급 승진△OPINET 사업추진전담반장 조대홍△가스전관리사무소 유지보수팀장 이재형△이라크사무소장 이재석△거제지사 시설팀장 송영락<담당역>△법무팀 박보영△M&A사업팀 김진△생산계획팀 이강수△석유수급팀 안완수△캐나다사무소 임종찬△동북아에너지네트워크전담반 정용철△미국사무소 김용석△울산지사 건설출장소 신상철<팀장>△감사3 서인원△계약자산 김경모△회계실무 성해제△IT 이기원△PI 송상민△비상계획 이대균△유전매입 남상호△국내탐사 김병진△중동탐사 엄창렬△석유지질 박용준△저류공학 이원규◇3급 전보△이라크사무소 담당역 심재헌△카자흐사무소 〃 임건묵△기술관리팀장 김재호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창의교육단장 김종국△운전기술연구〃 이종필△PSD기술〃 강희돈◇2급 전보△사업지원팀장 최대우△사업지도〃 김천희△시설관리〃 이선길△사업개발단장 노갑진△스마트몰사업〃 김해용△신호기술〃 강대윤<기술PL>△여의도영업관리소 배재용△군자영업관리소 오석근△성산영업관리소 오근주△태릉영업관리소 엄창용△이수영업관리소 서종국△PSD 기세희 ■서울신용보증재단 ◇본부장 △강남영업 김영곤△강북영업 조재목◇승진△자원관리부장 김인하△구로지점장 김승영△은평〃 이준식△기획혁신부 부부장 이민우△IT전략부 〃 박준선△중랑지점 고객팀장 이의재◇전직△채권관리부장 신용호△고용창출〃 윤여원△창의CS〃 박대원△창업지원〃 김태웅△동대문지점장 임광수△강북〃 박창원△마포〃 황종대△강서〃 박창진△중랑〃 주승휴△재무팀장 한대현△자금지원〃 권영철△마포지점 고객팀장 박장혁△동대문지점 〃 이상희△광진지점 〃 문선영△명동지점 〃 김형일△은평지점 〃 오세우 ■SK E&S △대표이사 문덕규△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총괄대표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 〃 조성대△충청에너지서비스 〃 손동식 △강원도시가스 〃 이승률 ■경남대 △교육대학원장 정승영△문과대학원장 최유진△자연과학대학장 최봉수△사범대학장 이원수△경상대학장 김학수△법정대학장 윤진기△공과대학장 박영석△총무처장 김경식△관리처장 김채윤△대외교류처장 왕덕현△평생교육원장 전하성△정보통신원장 박창규△한마생활관장 김억곤△도서관 부관장 이한신△경남지역문제연구소장 정원식
  • [인사]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신중돈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남판우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전기전자심사국 전자심사〃 장완호△특허심판원 심판관 임창수◇과장급 승진△정보기획국 정보기반과장 신용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정밀기계심사〃 신상곤△〃 공조기계심사〃 박종주△전기전자심사국 전자상거래심사〃김동엽△〃 복합기술심사3팀장 김준환△정보통신심사국 영상기기심사과장 김재문△특허심판원 심판관 윤국섭◇과장급 전보△화학생명공학심사국 복합기술심사2팀장 박제현△전기전자심사국 전기심사과장 김영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종화 전상현 정경덕 ■한국국제교류재단 ◇승진 <부장급>△총무부장 박미숙(2급)△검사역 정민식△한국학사업부장 최현선△홍보팀장 최재진◇전보△LA사무소장 한재호△기획조정실 성과관리팀장 권순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TESOL대학원장 김광섭△외국어연수평가원장 장은수△영자신문 디아거스 편집인 겸 주간 전종섭△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성경준[센터장]△경력개발센터(서리) 채영길△외국어문연구센터 전기순[연구소장]△외국어교육 김해동△외국문학 전기순△언어 김백기△통번역 방교영△동남아 소병국△언론정보 김유경△학생생활상담 김신영[부학장·부원장]△영어대학 남원준△서양어대학 문남권△동양어대학 송정남△일본어대학 이상훈△법과대학 가정준△사범대학 김태영△국제지역대학원 온대원△법학전문대학원 문재완<용인캠퍼스>△교육방송주간 남지순△모현학사장 김동식△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조경순△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신찬수△연구산학협력단 부단장 강기훈△동유럽발칸연구소장 김규진[부학장]△경상대학 김승년△통번역대학 윤경원△동유럽학대학 최성은△어문대학 이은구△자연과학대학 허성△공과대학 김세화
  • [인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 정헌율△조직정책관 송귀근△정보화기획관 박성일△정부청사관리소장 김상인△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배진환△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파견 여희광△한국지역정보개발원 〃 류순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 김일재△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동극 김지봉△국방대 안보과정 박병호△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기수△국방대 안보과정 한창섭△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배윤호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수산인력개발원장 정영훈◇3급 승진△어항과장 서장우△원양산업〃 조강현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한경호△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오의섭 ■농촌진흥청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 손종록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창의혁신담당관 이규태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급 전입 △위해사범중앙수사단 T/F 단장 김영균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석호△경쟁정책국 시장분석정책관 신영선△카르텔정책국장 지철호△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파견) 김순종△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유재운◇과장급 전보 <담당관>△정책홍보 남동일△감사 김윤수△심판총괄 배진철△소비자거래심판 최영근△기획재정 김종선△창의혁신 이용수△규제개혁법무 박인규△정보화 홍용수<과장>△운영지원 김재중△업무지원팀장 이영일△경쟁정책총괄 김성하△경제분석 노상섭△시장분석 김성삼△시장조사 김만환△소비자정책 곽세붕△소비자안전 홍대원△약관제도 조홍선△전자거래팀장 김호태△시장감시정책 김준범△지식산업경쟁 송상민△서비스업경쟁 정진욱△카르텔정책 채규하△제조카르텔 황정곤△서비스카르텔 최무진△하도급정책 장덕진△하도급개선 조근익△종합상담 정정길<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총괄과장 임은규△경쟁〃 이유태△제조하도급〃 박원기<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소장 권영익<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1부단장 박종성△2부단장 인민호◇파견△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부본부장 강신민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신근호<부이사관>△세종연구소 최영균△국방대 권근상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및 파견 △네트워크정책관 황철증△중앙전파관리소장 이근협△국방대 교육훈련 임차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민원기◇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교육훈련 위관식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장 직무대리 양희영△건축담당 임한준△주택담당 김희진△스포츠시설담당 현기봉△제주시 도시경관과장 현인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승진 △경영기획실 조직법무팀장 장덕호△해외취업국 취업기획〃 김종석△대구지역본부 필기시험〃 장병현△울산지사 HRD사업〃 윤석호△경남지사 실기시험〃 명송주△목포지사 HRD사업〃 김용무△전북지사 〃 송수동△제주지사 〃 김세양△직업능력표준실 건설환경기준팀 책임연구원 남상균△전문자격출제실 사회문화팀 〃 김홍권◇전보△총무국장 송시열△정보화지원국장 이동언△국제HRD교류원장 변무장△직업능력기획국장 이종태△기업학습지원〃 이계정△직업능력촉진〃 유헌기△전문자격〃 김병주△해외취업〃 정진영△감사실장 이호진△자격출제원 직업능력표준〃 김시태△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승종△서울남부지사장 이승묵△강릉〃 이주혜△부산지역본부장 노만진△부산지역본부 HRD사업팀장 김강배△부산남부지사장 이정희△경남〃 이정재△울산〃 이상환△대구지역본부 HRD사업팀장 박영표△경북지사장 정희택△포항〃 이무식△경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최희군△경기북부지사장 최철락△전남〃 이한구△제주〃 김동진△충북〃 박준기<팀장>△창의성과 이연복△고객만족 유명수△인재개발 전화익△정보화기획 안병종△자격정보관리 이재길△국제교류 최희숙△능력개발기획 황길주△능력개발지원 서경식△능력개발분석 김연식△기업지원1 김성순△기업지원2 김성재△근로자지원 민경일△원격미디어운영 유숭기△필기시험 박영환△전문자격2 허상철△자격관리 김혜경△자격동향분석 정병한△고용기획 우만선△한국어시험 박찬섭△입국지원 김록환△취업교육 김균현△고용체류지원 김희선△취업지원 전용덕△취업연수 윤병우△ME기준(직무대리) 김진실△건설환경기준 구자길△산업응용기준 이융세△출제운영 김태성△안전위생 양성모△채점 신재우<책임연구원>△HRD교류원 허요△기술자격출제실 일반기계팀 황재복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기획처장 신철수△충청본부 신청사관리〃 김흥영◇파견△국방대(교육훈련) 연덕원△서울대(〃) 강근식△코레일 조순형 ■한국은행 △법규실장 정대화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학부 학장 엄동섭△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겸 법학부 학과장 김광수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대외협력처장 겸임) 김준영△자연과학캠퍼스 〃 김현수△일반대학원장(동아시아학술원장 겸임) 김동순△학부대학장(학생상담센터장 〃) 손동현△유학·동양학부장(유학대학원장 〃) 김성기△문과대학장 홍성호△사회과학부장 유민봉△경제〃 백경환△공과대학장(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김병우△생명공학부장 황헌△스포츠과학부장(체육실장 겸임) 윤승호△의과대학장 어환△학생처장(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송해룡△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 〃) 이영관△입학처장 김윤제△총무〃 박용부△정보통신〃 엄영익△언론정보대학원장 이효성△사회복지〃 김통원△임상간호〃 성영희△출판부장 한상만△대학교육개발센터장 박승철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임헌길△입학처장 오성근△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김영학△〃 학생부원장 박해영△입학실장 최형욱△한양상담센터장(안산) 양진숙△한대신문사편집인 겸 주간 박소라 ■인하대 △대학원장 심명필△교육〃 이종성△경상대학장(국제통상물류대학원장 겸임)이정용△경영〃(경영대학원장 〃) 장익환△문과〃 홍정선 ■전북대 △입학관리본부장 조기성△발전지원부처장 김인식△중앙도서관장 정재연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및 산업경영연구소장 허창수△경상대·경영대학원 교학과장 이성호△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강상혁△토목공학과장 임성순△신소재공학〃 김정식△영어영문〃 문영인△철학〃 이병덕△도시사회〃 이건△세무〃(세무전문대학원 교학과장 겸임) 이영한△건축〃(건축학 전공주임 〃) 배형민 ■레저신문 △대표이사 사장 황만규 ■한국애보트 △인사총괄 전무 홍엄기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상무보 김은영△수석부장 손동목 유병찬 이윤석 이재헌 최병록 최수열 ■리서치인터내셔날 ◇임원 승진 △전무 이혜진 Goutam Mitra△이사 이훈행 조우철 홍찬기 홍정한 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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