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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자년을 기다린 경일대 학생 창업자들

    경자년을 기다린 경일대 학생 창업자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11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사이너디자인그룹이 창업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그룹은 팀원 각자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디자인이라는 옷을 입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주로 만든다. 현재는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성 머그잔, 티백홀더, 공중화장실 용 일회용 위생 변기커버 등의 액세서리나 팬시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학생들은 경일대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창업강좌·창업동아리·창업캠프 등에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그리고 경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아이디어 창업지원 사업 등에서 재정지원을 받으며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도쿄 국제기프트쇼 기획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국내외 각종 경진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제품에 대한 멘토링과 소비자 의견수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디자인적 제품을 구상하고 판매까지 경험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9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중국, 캐나다에서 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기획전시를 하기도 했으며 와디즈와 텀블벅의 펀딩판매, 아마존, 1300K, 바보사랑, 펀샵, 아트박스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그룹 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카카오 선물하기’에 7개 제품의 입점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출고를 앞두고 있다. 소속 학생 11명은 모두 개인 사업자등록을 갖고서 개별 작업과 공동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룹의 학생대표인 강진성(디지털미디어디자인 4년) 씨는 “우리그룹은 각자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정·보완해서 제품을 구체화시켜 시장에 내놓는 디자인그룹”이라며 “그룹 소속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금성백조, 산업은행, 조선비즈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 사업전략기획실장 김진오 △ 부산사무소장 공무헌 △ 일자리지원팀장 김태은 △ ODA연구정보센터장 직무대리 박수영 △ 글로벌인재활동지원팀장 박숙현 △ 재무회계실장 오주현 △ 글로벌인재기관사업팀장 전경식 △ 혁신사업실장 전영은 △ ODA연구정보센터 지식데이터팀장 조현규 △ 연수사업실장 조형래 △ 중남미실장 조혜원 △ 최문정 동아프리카실장 △ 경영혁신기획팀장 김민종 △ 해외운영지원팀장 라갑채 △ 베트남사무소장 조한덕 △ 볼리비아사무소장 김창섭 △ 방글라데시사무소장 도영아 △ 튀니지사무소장 박준성 △ 코트디부아르사무소장 서동성 △ 엘살바도르사무소장 윤지현 △ 모잠비크사무소장 정영선 △ 알제리사무소장 김경일 ■ 금성백조 ◇ 부사장 승진 △ 금성백조주택 경영지원본부 김영환 △ 금성백조건설 정화영 ◇ 상무 승진 △ 금성백조주택 개발사업본부 윤흥수 △ 건설사업본부 송태호 △ 정비사업팀 김재일 △ 설계실 문영기 라운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 부문 <팀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정구 △ 간접투자금융실 남성철·우상민 △ 온렌딩금융실 이제현·김병균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신산업금융실 김사남·전은주 <팀장> △ 신산업금융실 김준수·이상룡·유나경·이종철·김말숙 △ 강남지역본부 우정훈 △ 강북지역본부 이윤기 △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원빈 △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경수 △ 강남 배창환·선복례 △ 도곡 명광식 △ 압구정 진형태 △ 한티 최관호 △ 가산 조윤상 △ 노원 한정규 △ 서소문 양정승·오혜경 △ 여의도 권정학 △ 영업부 하병욱·심정희·김은경 △ 종로 박종실 △ 김포 이병문 △ 부천 홍연만 △ 시화 장영진 △ 안산 유 현 △ 인천 강태욱 △ 일산 박정호 △ 동탄 정창운 △ 분당 이영재 △ 수원 정한목·나인숙 △ 안양 이송기 △ 원주 오용근 △ 화성 이용준 △ 금정 김재범 △ 김해 제몽우 △ 부산 김기홍 △ 양산 김정민 △ 창원 양동원 △ 해운대 남영진 △ 경산 김상래 △ 구미 이종우 △ 성서 류상영 △ 포항 전봉구 △ 군산 김도형 △ 금남로 조해일 △ 당진 황종식 △ 대전 우정훈 △ 목포 윤현영 △ 아산 이희수 △ 여수 이동현 △ 전주 김흥준 △ 천안 노용관 △ 충주 유영모 ◇ 기업금융 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지완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이윤진·김갑훈·최하정 △ 기업금융1실 기윤성·김인현 △ 기업금융2실 김상견·장연식 △ 기업금융3실 양준수 △ 기업금융4실 조은날개 ◇ 글로벌사업 부문 <팀장> △ 해외사업실 김홍석 △ 무역금융실 홍선영, 민경수, 김재식 <해외 주재원> △ 싱가포르 김학부·정재혁·최영수 △ 뉴욕 허재강 △ 유럽 백승주 △ 우즈베키스탄 박민수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최혁수 △ M&A컨설팅실 김재우 △ PE실 백인권 ◇ 심사평가부문 <단장> △ 심사1부 이웅모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김성훈 <팀장> △ 리스크관리부 심상선·김한용·이상원·최성규 △ 금융결제부 오현탁 ◇ 정책기획부문 <팀장> △ 기획조정부 안성진·고병규·김삼식·노영수·이희준 △ 여수신기획부 전진효·김경민·조두일·조명숙 ◇ 경영관리부문 <팀장> △ 인사부 서동우·김민정·권영훈·오재균·진준성 △ 총무부 공태희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조영준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신재호 △ 스케일업금융실 김도준·김사회·백신한 △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이재복·서성훈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유진석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백웅조 △ 기업구조조정2실 김동진·김춘호 ◇ 자금시장본부 <단장> △ 금융공학실 이은규 <팀장> △ 자금부 이영철·이창훈 △ 자금운용실 장용석·여동복·심경우·송영민 △ 금융공학실 김성택·장준양·이승현·김동균·최욱민·김강수 ◇ PF본부 <팀장> △ PF1실 신인우·이영규·안욱상 △ PF2실 신희림·김연식·배재진·박영우 △ PF3실 조석진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박선주·황의자·장영구 △ 금융전산부 김덕종 △ 디지털추진부 송윤석·이효재·김보화·권황현·장기천·김항선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이승호 <팀장> △ 연금사업실 신희준 △ 신탁실 류승준 ◇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석순영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성욱제·장경미·정승원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호·이헌영·최재호·나형호 △ 한반도 신경제센터 김철희 ◇ 검사부 <팀장> △ 이진재·김성훈·석지홍 ◇ 비서실 <팀장> △ 김정호·임철규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송현주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윤정식 ■ 조선비즈 △ 마케팅사업본부장 김규승 △ 제휴사업팀장 홍원준 △ 재무회계팀장 김명희 △ 뉴비즈사업부장 김 참 △ 디지털마케팅팀장 안동민 △ 기업영업팀장 이보라 △ 인사총무팀장 이미희 △ 영업기획 담당 변민성
  • “춥고 눈 내리는 겨울… 추풍령 넘어가며 본 얼어 죽은 군인 잊지 못해”

    “춥고 눈 내리는 겨울… 추풍령 넘어가며 본 얼어 죽은 군인 잊지 못해”

    6·25 참전 인천학생 백재익 인터뷰 일시 1998년 11월 12일장소 인천학생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이규원 치과 3층대담 백재익(인천공업중학교 4학년생)이경종(인천학생6·25 참전관 설립자)이규원 치과원장 (이경종 큰아들) ----------------------------------------------------------------------------------------------- 6·25 남침으로 인천의 적화(赤化) 내가 6년제 공립인천공업중학교 4학년 때인 인 1950년에 6·25 사변이 일어났으며 당시 내가 살던 곳은 동구 화수동(花水洞) 174번지였다. 6·25 사변이 일어난 몇 일 후 인천으로 곧 인민군이 들어오게 되어 나와 우리 가족들은 인민군을 피해 수원에서 가까운 남양에 있는 친척집으로 피란을 가게 되었다. 9·15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 9월 15일 미군(美軍)해병대와 한국해병대가 인천에 상륙한 다음에서야 나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인민군 치하를 무사히 견딘 우리 친구들은 “우리가 어려운 위기와 고비를 넘기고 자유를 되찾았으니 우리들은 학생이지만,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자!”해서 호국(護國)활동을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인민군 치하에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인민의용군으로 끌려갔는데, 대부분 실종되어 다시는 고향 땅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나와 동네 친구 주철재는 인천학도의용대 북구지대에서 호국활동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압록강까지 진군한 UN군과 국군은 중공군(中共軍)의 참전으로 인하여 남쪽으로 후퇴하게 되었다. 이계송 대장이 이끌었던 인천학도의용대(仁川學徒義勇隊) 전체가 남쪽으로 남하(南下)한다는 지시가 내려와 우리 북구지대도 남하할 준비를 하고 있게 되었다. 1950년 12월 18일 인천학도의용대 남하 드디어 인천학도의용대 대원들이 인천을 철수하는 1950년 12월 18일이 닥쳐왔다. 이날 남하(南下)하기 위해 모인 장소는 인천축현국민학교였으며 동네 친구 주철재와 같이 오후 늦게 군악대를 따라 인천에서 출발하였다. 그날 행군 도중에 눈이 많이 내리는 바람에 길이 미끄러워서 많은 고생을 하였다. 밤이 깊어서야 도착한 곳이 안양(安養)이었다. 안양에서 하룻밤 자고, 이튿날 또 행군하여 도착한 곳이 수원(水原)이었다. 수원에서 2~3일간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부터 각자 개인적으로 기차 화물칸 지붕 위에 올라타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그때는 기차표 같은 것은 없었다. 그렇게 내려가는 도중에 인천학도의용대에서 연락이 오기를 대구역전에 집결하라는 것이었다. 그때는 단체행동은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이 내려가는 피란민들과 국민방위군들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0명 내외 친한 친구들과 동네 선후배들과 함께 걸어서 남하하였다. 그 당시 우리들이 탔던 기차는 증기 기관차였다. 그래서 석탄 그을림에 얼굴들은 까맸으며 추운 겨울철에 세수까지 못 하게 되니까 그 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1950년 12월 24일 대구 도착 그렇게 고생하며 대구역까지 주철재와 함께 내려오게 되었다. 1950년 12월 24일 저녁 대구역에 내리니까 대구에 있는 국민방위군(防衛軍)에서 나와 우리들을 대구에 있는 어느 방직공장 창고로 안내하여 우리들은 그 창고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때 가마니 한 장씩을 지급받아 바닥에 깔고 가지고 간 담요를 덮고 그날 밤 잠을 잤다. 그때 주먹밥을 주어서 받아먹었는데 양이 너무나 적어 배를 채우지 못해 혼이 났었다. 그렇게 얼마를 지나서 다시 기차를 타고 경산을 지나 삼랑진까지 오게 되었다. 이때까지도 나는 동네 친구 주철재와 함께 행동했다. 1951년 1월 2일 마산에 도착 삼랑진역에서 내려 주위를 보니까 팻말이 있었다. 거기에는 ‘인천학도의용대는 마산(馬山)으로 집결하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삼랑진에서 하룻밤을 잔 후 마산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1951년 1월 2일 마산에 도착하였다. 그때 우리들은 마산에서 해병 6기 신병 모집에 지원했다. 그때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학생들만 뽑았는데 그때 나는 합격이 되었고 주철재는 처음에는 불합격되었으나 다시 뒤로 숨어 들어가 합격하였다. 이렇게 해병대에 입대했던 것은 그 당시 당장 갈 곳 없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1951년 1월 24일 해병대 6기 정식 입대 내가 해병대 가입 기간 중 제일 잊지 못한 일은 ‘기념빳다’이다. 그 당시 우리가 훈련받던 진해경화국민학교 뒷산에는 소나무가 많았다. 그때 우리들을 맡아 훈련을 시키고 있던 조교들은 뒷산에 있는 소나무를 3m 길이로 잘라 가늘게 깎아 다듬은 빳다를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우리에게 기합을 줄 때 사용 하였으며 그때 그 소나무 빳다로 우리들은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 가운데 1951년 1월 24일 우리들의 해병대 6기 정식 입대일이 닥쳐왔다. 이날 해병대사령관 참석하에 우리들은 해병대 6기 입대식을 마쳤다. 나는 신병 훈련을 마치고 해병 1연대 3대대 11중대 2소대 전투소대로 배치되어 강원도로 가게 되었다. 주철재는 11중대 3소대에 배치되어 우리는 헤어졌다. 1952년 11월 1일 상이(傷痍) 명예 제대 그때 나는 강원도 양구 도솔산전투에서 큰 부상당했다. 그날 헬리콥터를 타고 진해 해군병원으로 후송되었고 그때부터 1년 넘게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이후 1952년 11월 1일 상이(傷痍) 명예제대(名譽除隊)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나중에 동네 친구 주철재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철재는 다정다감한 친구였는데 어린 나이에 전사했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슬프다. 가끔 1950년 12월 말, 추운 눈오는 겨울이 생각난다. 그 당시 철재와 같이 추풍령을 넘어가면서 본 얼어 죽은 국민방위군이 생각난다.6·25 전사 인천학생 주철재 1934년 중구 송월동에서 태어나서 송현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영화중학교(현재 대건중고교) 4학년때, 해병 6기로 자원입대했다. 이후 해병 1연대 3대대 11중대 3소대 전투병으로 참전하여 장단36고지전투에서 1952년 9월 20일 날 전사했다. 남기고 싶은 말 48년전 나라를 지키겠다고 인천을 떠나서 그 먼 마산까지 20일간 걸어가서 많은 인천학생들이 해병 6기로 자원입대하였고, 전사자도 많았다. 기록이 없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경종 이규원 2부자(父子)가 발굴·기록해줌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글 사진 제공 :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관백재익 ▲인천학도의용대 북구지대 소속 1933년 10월 21일 인천 동구 화수동 출생 1950년 6월 25일 6년제 인천공업중학교 4학년 재학 중(18세) 1950년 12월 18일 인천을 출발 1951년 1월 2일 걸어가서 마산에 도착 1951년 1월 3일 해병 6기 신병모집 합격…해병대 6기 보병(군번:9210584) 1951년 11월 1일 강원도 도솔산 전투에서 부상당함 1952년 11월 1일 상이 명예 제대
  • 화학물질안전원 AR·VR 훈련센터 개소

    공장에서 독성가스가 누출되는 등 실제 경험이 어려운 화학사고나 테러 현장 등 가상 상황을 구현해 체험할 수 있는 훈련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16일 대전 유성 본원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훈련센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훈련센터에서는 화학사고 물질·유형·공정별로 상황을 설정, 체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원이 2017년부터 추진한 ‘화학시설 테러·물질 누출 유형별 가상현실 프로그램’ 개발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증강·가상현실 시뮬레이터 개발사업’을 적용해 구축했다. 총 277.2㎡ 규모로 AR·VR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AR 체험실은 원료 공급부터 화학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을 실제 설비 그대로 재현해 저장 탱크·반응기 등 설비의 작동 원리와 안전장치, 화학물질 누출 시 응급 조치 절차를 배울 수 있다. VR 체험실에서는 광학식 동작 추적 카메라 26대를 설치해 3∼4명이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가상의 환경 속에서 ‘개인보호장비 착용, 누출 부위 확인, 누출 차단, 개인 제독’ 등 대응 절차를 실습할 수 있다. 가상의 환경은 독성가스 저장시설, 염산 이송시설, 불화수소 사용시설 등 3가지 유형 중 교육 대상자 수준에 맞게 선택·적용할 수 있다. 안전원과 환경산업기술원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8월 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했다. 화학사고 전문교육과정의 33%를 AR·VR을 활용한 실습·체험형으로 진행한 결과 교육 만족도가 2018년 대비 8점 상승한 92.7점으로 평가됐다. 류연기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특화된 실습·체험형 교육과정을 갖추게 됐다”며 “화학사고 전문 과정 교과목에 증강·가상현실 체험 설비를 이용한 실습 비율을 최대 70% 이상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율 낮은 전자담배 인기에 지자체 울상

    세율 낮은 전자담배 인기에 지자체 울상

    2018년 판매량·시장점유율 4배씩 뛰어 작년 경북 시·군 담배소비세 17.2% 급감 “기존 사업 포기해야”… 세율 조정 목소리최근 국내 담배시장에서 아이코스·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면서 시·군세인 담배소비세 세입 의존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울상이다.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궐련)보다 소비세율이 낮은 궐련형 전자담배로 대거 갈아타면서 주요 수입인 담배소비세가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갑당) 담배소비세는 2017년 12월 538원에서 897원으로 인상됐지만, 일반 담배(1007원)의 89% 수준에 그친다. 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2018년 전국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3억 3200만갑으로 전년(7870만갑)보다 4.2배 증가했다. 전체 담배 시장에서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2.2%에서 9.6%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일반 담배 판매량은 34억 4470만갑에서 31억 3910만갑으로 8.9%(3억 560만갑) 줄었다. 시·군의 지방세 수입에서 담배소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1%이다. 군위는 무려 15%에 달하는 등 농어촌으로 갈수록 담배소비세 의존도가 높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11월 말 기준) 도내 23개 시·군의 담배소비세 징수액은 1665억 9600만원이다. 전년(2011억 8300만원) 대비 17.2%(34억 5870만원) 줄었다. 2017년 2151억 5400만원, 2016년 2248억 1500만원보다는 각각 22.6%(44억 5580만원), 25.9%(58억 2190만원) 감소했다.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80% 대폭 인상되면서 금연 열풍이 불었던 2015년 징수액 1824억 8900만원보다도 8.7%(15억 8930만원) 적다. 2018년 기준 도내에서 예천(전년 대비 2300만원 증가)을 빼고 담배소비세가 모두 줄었다. 포항시의 담배소비세는 1년 만에 384억 2100만원에서 364억 6200만원으로 5.1%(19억 5900만원) 줄었다. 구미가 18억 7100만원 줄어든 것을 비롯해 경주 17억 1500만원, 영천 13억 2400만원, 경산 12억 8400만원, 성주 5억 3700만원, 영주 4억 9400만원, 울진 3억 5100만원, 영덕 2억 6100만원, 영양 6200만원 감소했다. 농촌 지자체들의 담배소비세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추세가 지속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자체 관계자는 “담배소비세가 시·군별로 해마다 적게는 1억∼2억원, 많게는 10억∼20억원씩 감소한다면 다른 기존 사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소비세를 일반 담배 수준으로 올려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올해 환경기업에 2723억원 융자 지원...20일부터 신청 접수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환경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2723억원 규모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자금 규모는 전년 대비 315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이 163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14억원 등이다.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중 200억원은 폐기물 수거처리 거부와 같은 사회 현안 발생시 폐기물처리업체가 초과 수거·비축·보관을 지원하는 시장안정화자금 목적으로 운영된다. 또 환경산업육성자금과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편성된 운전자금의 기업당 지원 한도액이 지난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됐다. 융자신청은 분기별로 진행하는 데 1분기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대출금리는 연 1.41%다. 다만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2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수시 접수로 전환해 적시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 신청은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loan.keiti.re.kr)을 통해 가능하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들이 실제 신청 접수를 체험할 수 있는 모의신청 및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남광희 원장은 “환경정책자금 지원 제도가 환경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 [인사] 기획재정부, 전남도, 서울미디어그룹, 경기 용인시

    ■ 기획재정부 ◇ 국장급 △ 관세정책관 주태현 ■ 전남도 ◇ 4급 승진 △ 에너지신산업과장 서순철 △ 건강증진과장 김영두 △ 농식품유통과장 강종철 △ 축산정책과장 박도환 △ 수산유통과장 이영조 △ 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전도현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전두영 △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박귀환 △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이금하 △ 동부지역본부 물환경과장 박진상 △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 이경식 △ 산림자원연구소장 김재광 △ 국회사무처 파견 조대정 △ 한국학호남진흥원 파견 고영량 △ 전남복지재단 파견 우정균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현철 △ 전남평생교육진흥원 파견 정창모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견 이주현 △ 전남인재육성재단 파견 임만규 △ 한국농어촌공사 파견 김운형 ◇ 4급 전 보 △ 여성정책지원관 장정희 △ 사회재난과장 김광춘 △ 사회적경제과장 염성열 △ 투자유치과장 정광현 △ 혁신경제과장 박우육 △ 관광과장 이광동 △ 스포츠산업과장 유영후 △ 전국체전기획단장 이춘봉 △ 사회복지과장 임성수 △ 농업정책과장 정하용 △ 식량원예과장 곽홍섭 △ 해운항만과장 윤영주 △ 수산자원과장 최정기 △ 지역계획과장 김정남 △ 의회 수석전문위원 소상원 △ 전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유영관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이장범 △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황통성 △ 혁신도시지원단장 조영식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강대선 △ 전남개발공사 파견 박종환 △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파견 이상권 △ 행정안전부 인사교류 이귀동 △ 장기교육 김명신·조석훈·김정섭·임춘모·강성운·선양규·유미자·서이남 △ 여수시 전출 정윤수 ■ 서울미디어그룹 ◇ 이뉴스투데이 △ 광고국 부국장 이종은 ■ 경기 용인시 ◇ 지방사무관(5급) 승진 △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홍태희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조성열 △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김한규 △ 처인구 유림동장 직무대리 이원주 △ 기흥구 신갈동장 직무대리 장종찬 △ 기흥구 영덕1동장 직무대리 이봉숙 △ 기흥구 영덕2동장 직무대리 이준복 △ 기흥구 구갈동장 직무대리 김태현 △ 기흥구 상갈동장 직무대리 송재갑 △ 기흥구 보라동장 직무대리 최은용 △ 기흥구 서농동장 직무대리 구자정 △ 기흥구 구성동장 직무대리 김효성 △ 기흥구 마북동장 직무대리 김시봉 △ 기흥구 동백1동장 직무대리 설정선 △ 기흥구 동백3동장 직무대리 정회철 △ 수지구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권순재 △ 수지구 건설도로과장 직무대리 이환걸 △ 수지구 죽전1동장 직무대리 민숙기 △ 수지구 죽전2동장 직무대리 안광대 △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양은영 △ 수지구 상현2동장 직무대리 김현주 ◇ 지방사무관 전보 △ 법무담당관 이덕재 △ 청년담당관 이영선 △ 자치행정실 정보통신과장 정창균 △ 자치행정실 민원여권과장 남상미 △ 재정국 징수과장 홍성원 △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이기옥 △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송명선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권오성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박길준 △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장 임병완 △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황선유 △ 일자리산업국 산림과장 문제영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김종면 △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이관재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김준섭 △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정해수 △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장 구본웅 △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장 서영석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박영춘 △ 수지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언년 △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홍현미 △ 도서관사업소 동부도서관장 이영민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이난연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이재석 △ 차량등록사업소장 정기용 △ 처인구 세무과장 이춘경 △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문명순 △ 처인구 산업과장 이병인 △ 처인구 교통과장 강동열 △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지은선 △ 처인구 이동읍장 정창우 △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이길우 △ 기흥구 가정복지과장 임영선 △ 기흥구 도시미관과장 송인영 △ 수지구 세무과장 박영숙 △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장수근 △ 처인구 보건정책과 관리의사 정우식 △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김용수 △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두은석 △ 기흥구 교통과장 이효민 △ 기흥구 동백2동장 문혜영 △ 수지구 교통과장 정찬승
  •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상무 평균나이 53세인데…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승진

    평균 29세 입사해 33.6세에 임원 달아일반 직원보다 19년이나 승진 빠른 셈자녀세대가 부모세대보다 1.3년 더 빨라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는 입사 후 평균 4.6년 만에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 자녀세대는 4.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해 부모세대보다 입사 후 승진까지 1.3년 더 빨랐다. 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 일가의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 중인 40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는 평균 29세에 입사해 평균 33.6세에 임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임원 중 상무(이사 포함) 직급 임원의 평균 나이가 52.9세인 점을 고려하면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은 일반 직원보다 약 19년이나 빠른 셈이다. 임원 승진 기간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짧았다. 재계 1~2세대가 주로 해당하는 부모세대는 평균 28.9세에 입사해 34.3세에 임원을 달아 5.4년이 걸렸다. 반면 3~4세대로 분류되는 자녀세대는 29.1세에 입사해 4.1년 만인 33.2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부모세대는 입사 후 평균 13.9년 뒤인 43.1세에, 자녀세대는 13.5년 후인 41.4세에 사장단에 올랐다. 오너 일가의 초고속 승진은 그룹 규모가 작을수록 두드러졌다. 조사대상 중 30대 그룹에 포함된 21개 그룹은 오너 일가의 임원 승진 기간이 5.3년이었지만, 30대 그룹 밖 19개 그룹은 3.3년으로 2년가량 차이가 났다. 입사와 동시에 임원을 단 오너 일가도 27명이나 있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명은 자사나 타사 경력 없이 바로 임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그룹 총수 일가 중에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 7명이 이에 해당했다. 30대 밖 그룹 중에는 정몽진 KCC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유상덕 삼탄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한상준 유니드 부사장 등이었다.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10년 이상 걸린 오너 일가는 17명으로 집계됐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입사 후 첫 임원까지 16.6년이 걸렸고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도 16.0년이 소요됐다. 이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15.2년),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14.2년), 박석원 두산 부사장(14.0년), 구자은 LS엠트론 회장(14.0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13.7년), 구자열 LS그룹 회장(12.0년) 등의 순이었다. 장자 승계 전통을 이어가는 범LG가와 형제경영, 장자상속 원칙을 따라온 두산그룹이 상대적으로 소요 기간이 길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가습기 비극 끝나지 않았건만… 진상규명 기여자 선정 논란

    ‘은폐→폭로’ 내부고발자 기여 인정 두고 특조위, 일부 피해자 반대에 결정 보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가 1500명을 넘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살균제 피해자 신청자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수치다. 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원 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피해자 신청자는 670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517명(22.6%)이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29일 기준 사망한 피해자들은 1461명(피해신고 6659명)이었는데, 1개월 사이에 56명이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07명 사망한 것을 고려하면 한 달 사이에 사망자가 월평균(9.7명)보다 5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정부로부터 살균제 피해 사실을 공식 인정받은 대상자들만 따지면 사망자 비율은 더 증가한다. 정부 지원금을 받는 1, 2단계 피해자는 총 487명으로 이 중 사망자는 208명(42.7%)에 이른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이성진 정책실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사망자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이미 정리된 사안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라면서 “피해자 인정을 확대하는 내용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이 하루속히 국회를 통과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 법안은 지난해 9월 발의돼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이다. 한편 가습기 살균제 내부 고발자를 진상규명 기여자로 인정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전원위원회에서 애경산업 부장 출신 최모씨를 진상규명 기여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올렸다가 결정을 보류했다. 최씨가 회사 내부 자료를 제출해 진상 규명에 기여한 건 맞지만, 일부 피해자들이 반대하고 있어서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의 한 관계자는 “최씨가 과거 진상규명을 방해해 문제가 있는 인물인 건 사실”이라며 “이런 사람을 진상규명에 기여했다고 지원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남성 불임 유발 유전자 발견…대가대 김익규 교수팀

    대구가톨릭대는 김익균 약학부 교수 연구팀이 남성 불임이 정자 표면에 존재하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유전자 이상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은 정자막 표면에 있는 두 개의 히알루노니다제 유전자 ‘SPAM1’,‘Hyal5’를 동시에 제거한 실험용 쥐는 출산에 치명적 손실이 생기고, 체외수정을 해도 정자가 난자 세포막과 결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체외수정 과정에서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입하면 정상적인 수정 능력을 획득하는 것도 확인했다. 남성 불임을 유발하는 특정 유전자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대학 관계자는 “난임·불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며 “향후 남성 불임 원인을 찾는 바이오마커 후보물질과 새로운 타입의 피임약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미국 실험생물학학회에서 발행하는 생물학 분야 상위 10% 저널인 ‘파셉 저널’(The FASEB Journal) 2018년 12월호에 실렸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소방청, 충남 태안군,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남 남해군

    ■ 소방청 ◇ 소방감 전보 △ 중앙119구조본부장 이상규 △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손정호 ■ 충남 태안군 △ 기획감사실장 맹천호 △ 전략사업단장 김종혁 △ 행정지원과장 명강식 △ 신속민원처리과장 구승회 △ 복지증진과장 장경희 △ 가족정책과장 문흥용 △ 재무과장 유연환 △ 교육체육과장 김영길 △ 안전총괄과장 박원규 △ 환경산림과장 한용구 △ 농정과장 양수준 △ 의회사무과장 문태준 △ 의회수석전문위원 김부경 △ 보건사업과장 김은미 △ 건강관리과장 임정순 △ 환경관리센터소장 조종상 △ 태안읍장 황용렬 △ 고남면장 최병구 △ 남면장 신명순 △ 근흥면장 이종진 △ 원북면장 이계명 △ 이원면장 조상호 △ 환경산림과장(직무대리) 조규호 △ 보건사업과장(직무대리) 김기만 △ 이원면장(직무대리) 한석민 ■ 한국과학창의재단 ◇ 승진 △ 감사부장 김형진 △ 학생활동지원실장 서지연 △ 기획평가실장 이환철 △ 종합·원격교육연수원장 직무대행 진병두 ◇ 전보 △ 창의융합교육단장 이정규 △ 경영기획단장 허경호 △ 과학문화기획실장 임세진 △ 과학문화홍보실장 허준영 △ 과학문화산업기반실장 양수정 △ 과학문화확산실장 강호영 △ 창의융합기획실장 김현철 △ 과학수학교육개발실장 홍옥수 △ 과학영재육성실장 김명수 △ 소프트웨어·AI인재육성실장 이현숙 △ 연수기획팀장 현지영 ■ 경남 남해군 ◇ 4급 승진 △ 행정복지국장 정민성 △ 안전건설국장 임종출 ◇ 5급 승진 △ 청년혁신과장 직무대리 김미선 △ 해양수산과장 〃 이석재 △ 삼동면장 〃 손미경 △ 설천면장 〃 김원근
  • [인사] 전북 군산시, 시흥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스포츠Q(큐)

    ■ 전북 군산시 ◇ 서기관 승진 △ 행정지원과 최성근 △ 기획예산과 김봉곤 △ 지역경제과 김성우 △ 안전총괄과 최영환 ■ 시흥시 △ 도시주택국장 이기재 △ 하수관리과장 서전택 △ 과림동장 조현자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조원익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처장급 전보 △ 환경산업처장 김종선 △ 친환경사업처장 김종환 ◇ 팀장급 전보 △ 고객홍보팀장 조주현 △ 기술혁신기획팀장 오동익 △ 환경기업육성팀장 김재석 △ 금융지원팀장 이종현 △ 연구단지기획팀장 송준호 △ 연구단지운영관리팀장 김영윤 △ 친환경전략팀장 유난미 △ 친환경경영팀장 곽대운 △ 환경표지인증팀장 이일규 △ 환경성적인증팀장 권상숙 △ 제품사후관리팀장 정유경 △ 보건안전기획팀장 임현정 △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장 박필주 △ 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장 이동욱 ■ 스포츠Q(큐) △ 뉴미디어국 부장 박영웅
  • [인사] DB금융투자, 대신증권, 중앙그룹, DGB금융그룹

    ■ B금융투자 ◇ 상무 승진 △ Wholesale사업부장 강성욱 △ 전략기획담당 최종천 ◇ 보임 △ 1지역본부장 김태수 △ FICC영업본부장 김영창 △ FICC영업1팀장 이도현 △ 해외영업파트장 류지한 ◇ 전보 △ 디지털영업팀장 김우상 △ 2지역본부장 이병진 △ 영업부장 윤주섭 △ 을지로금융센터장 최성호 △ 청담금융센터장 박호석 △ 원주지점장 정명구 △ 디지털컨설팅파트장 양종문 ■ 대신증권 ◇ 이사대우 센터장 승진 △ 목동WM센터 박성희 △ 강남대로센터 서상욱 ◇ 이사대우 지점장 승진 △ 일산지점 한명희 ◇ 이사대우 부장 승진 △ WM추진부 신재범 ◇ 1급 센터장 승진 △ Club1962 김광혁 ◇ 1급 지점장 승진 △ 군산지점 고영이 △ 순천지점 문유곤 ◇ 1급 부장 승진 △ 경영기획실 송종원 ◇ 부장 신규선임 △ 인사부 김성균 △ IT개발부 김선호 △ 프라임영업부 정경엽 ◇ 본부장 신규선임 △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은석 △ 채권영업본부 이용욱 ◇ 센터장 신규선임 △ 청담WM센터 김은아 △ 창원센터 박찬정 ◇ 지점장 신규선임 △ 명일동지점 황진명 ◇ 이사대우 센터장 전보 △ 강남선릉센터 이미순 ◇ 센터장 전보 △ 압구정WM센터 김영천 △ 분당센터 김경남 △ 광명센터 박성희 △ 오산센터 정용중 △ 잠실WM센터 이석영 △ 상무WM센터 김두형 ◇ 지점장 전보 △ 부천지점 박정은 △ 수원지점 서신영 △ 노원지점 황영운 △ 제주지점 김진규 △ 광양지점 조영미 △ 나주지점 박흥철 △ 목포지점 윤형철 ■ 중앙그룹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 △ 광고사업 부본부장 한정희 △ 광고국장 겸 광고데스크 김영택 △ 광고부국장 이상재 △ 사업국장 구명서 △ AD비즈1팀장 최명기 △ AD비즈2팀장 이주형 △ AD마케팅팀장 서주환 △ 사업기획팀장 김성원 △ S&P팀장 고일권 △ 중앙일보플러스 JMAP 광고부문장 박창준 [신사업국] △ 신사업국장 정경민 [뉴스제작국] △ 뉴스제작2팀장 김주영 △ 뉴스제작3팀장 김진일 [마케팅솔루션본부] △ 마케팅솔루션팀장 이형강 △ 솔루션영업팀장 민준식 [뉴스플랫폼담당] △ 뉴스서비스실장 정진환 △ 기획2팀장 김유리 △ 개발2팀장 강희훈 △ 개발3팀장 길병주 [대표직속] △ 일본지사장 신동화 △ 비즈니스플랫폼팀장 김세진 △ 중국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신경진 [보도총괄] △ 보도부국장 겸 뉴스제작에디터 배원일 △ 정치에디터 김성탁 △ 경제정책에디터 조민근 △ 탐사주말에디터 김준술 △ 디지털에디터 이승녕 △ 정치팀장 남궁욱 △ 국제외교안보팀장 안의근 △ 정치부회의팀장 박성태 △ 정책팀장 유상욱 △ 산업팀장 이태경 △ 소비자생활팀장 구희령 △ 주말취재팀장 조민중 △ 뉴스커넥트팀장 김백기 △ 디지털뉴스팀장 김한별 △ 스포츠문화팀장 오광춘 △ 탐사기획팀장 손용석 △ 뉴스제작1팀장 이세영 △ 뉴스제작2팀장 이정헌 △ 뉴스제작3팀장 정상경 △ 보도제작1팀장 이영배 △ 보도제작2팀장 송원섭 △ 보도제작3팀장 전용우 △ 탐사취재팀장 정용환 [제작총괄] △ 예능국 특임CP 윤현준 △ 예능국 1CP 성치경 △ 예능국 2CP 김형중 △ 예능국 3CP 김수아 △ 예능국 4CP 황교진 △ 예능국 5CP 김미연 △ 예능국 6CP 김은정 △ 엔터콘텐트운영팀장 김유석 △ 엔터콘텐트기획팀장 한아람 [채널사업본부] △ 영업기획팀장 윤영준 △ 영업팀장 박유현 [편성실] △ 편성기획팀장 양지영 △ 편성팀장 이유림 [브랜드실] △ 브랜드실장 겸 브랜드디자인1팀장 김혜진 △ 브랜드디자인2팀장 채주용 △ 브랜드디자인3팀장 김은호 [경영지원실] △ 경영기획팀장 곽준석 △ 총무팀장 길해남 <jtbc플러스> [트렌드부문] △ 스튜디오Live사업본부장 배경민 △ 스튜디오닷본부장 김은정 △ 스튜디오닷본부사업국장 곽도훈 △ 엘르BU 엘르사업팀장 정명동 △ 엘르BU 엘르편집팀장 채은미 △ 엘르BU 엘르기획팀장 배상현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사업팀장 유상규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편집팀장 박혜수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기획팀장 김서희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사업팀장 김재원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편집팀장 민병준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기획팀장 박정윤 △ 바자BU 바자사업팀장 임용규 △ 바자BU 바자편집팀장 조세경 △ 바자BU 바자기획팀장 채윤영 △ 비쥬얼팀장 이영란 △ 유통&커머스팀장 우광채 △ 스튜디오Live사업본부 Live Ex팀장 임은정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1팀장 민영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2팀장 김종학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3팀장 박경희 △ 경영기획팀장 김승환 △ 인사팀장 박원영 <jtbc미디어텍> △ 영상편집팀장 김황주 △ 뉴스디자인팀장 오영관 △ 영상취재팀장 이주현 <조인스중앙> [문화사업부문] △ 스포츠·이벤트팀 팀장 진정현 △ 뉴비즈팀 팀장 안유림 △ WIDE팀 팀장 이소정 ■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부점장급> △ DGB생명 파견 이균호 △ HR·기업문화부 박성진 △ 시너지추진부 신일규 △ 재무전략부 이창우 ◇ DGB대구은행 <부점장급> △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곽보영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구은희 △ 황금동지점장 권기욱 △ 본점PB1센터장 권순희 △ 여신기획부장 권태혁 △ 인재개발부 조사역 권혁재 △ 이시아폴리스지점장 권현주 △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경달 △ 인사부장 김성효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 대신동지점장 김원태 △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윤식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 리테일기획부장 김재섭 △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정미 △ 경북동부본부 센터장 김종각 △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김종호 △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 두호동지점장 김태순 △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노병조 △ 외환사업부장 류춘수 △ 팔달로지점장 박광희 △ 메트로팔레스지점장 박명환 △ 광장지점장 박성기 △ 수도권본부 기업지점장 박수창 △ 성당동지점장 박승도 △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시현 △ 대천로지점장 박영훈 △ 봉곡지점장 박은숙 △ 평택지점장 박재식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진하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 마케팅추진부장 배인규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백상헌 △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 금융개발부장 서봉석 △ 정평동지점장 서성덕 △ 기업경영개선부장 성구용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 북삼지점장 손장민 △ 대구2본부 센터장 송용래 △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 부동산금융부장 양진석 △ 신탁연금부장 여규동 △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 월성동지점장 오재용 △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원승희 원영학 유현호 이규현 이문기 이종인 장문학 장태기 △ IPS사업부장 이봉주 △ 월배영업부장 이삼권 △ 효목동지점장 이상화 △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 본점PB2센터장 이승우 △ 수도권리테일론센터장 이윤경 △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장석 △ 안동지점장 이재형 △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정희 △ 리스크관리부장 이제탁 △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종영 △ 재무기획부장 이종우 △ 부산영업부장 이해원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 김천혁신도시지점장 임병택 △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 홍보부장 전광채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전귀현 △ 동서변지점장 정현술 △ 남문시장지점장 조용관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 도량동지점장 조진현 △ 대구혁신도시지점장 최석찬 △ 침산동지점장 최정란 △ 서부산지점장 최청환 △ 서대구지점장 하임수 △ 성서3단지영업부장 허단 △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 대이동지점장 홍종원 △ 경영지원실장 황병우 △ 서부지원지점장 황철규 <신규임용 부점장> △ 본점PB1센터장 권순희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백상헌 △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 신탁연금부장 여규동 △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 본점PB2센터장 이승우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 “경북체육회 직원이 회장 선거 부당 개입”…감사 의뢰

    경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체육회 한 직원이 회장 선거에 부당하게 관여한 정황을 포착,체육회에 감사를 의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직원은 병가기간 여러 차례 체육회 사무실에 출근해 선거 관련 업무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선관위는 또 그가 이달 중순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팀의 직원을 불러내 체육회 관련 물품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경북체육회는 해당 직원을 상대로 선거 부당 개입 여부와 해당 물품을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도체육회 선관위는 선거기간(1월4~13일) 중 각종 체육단체 행사 및 모임의 일정을 도체육회장 선거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도체육회 선관위는 새회 1월 7일 열릴 예정이었던 도체육인회 신년교례회를 연기해 줄 것을 공식문서로 요청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한국투자공사, 부산시설공단, 경남도, KR투자증권

    ■ 한국투자공사 ◇ 부서장 이동 및 보임 △ 운용전략실장 이승환 △ 뉴욕지사장 신용선 △ 런던지사장 양창수 △ 투자기획팀장 김성일 △ 전략조정팀장 김진태 ◇ 2급 승진 △ 채권팀장 이경택 △ 지식공유팀장 황수민 △ 투자오퍼레이션팀장 권정선 ■ 부산시설공단 ◇ 1급 승진 △ 부산영락공원장 이주헌 △ 청렴감사실장 이동춘 ◇ 2급 승진 △ 주차관리처장 오영현 △ 중앙공원사업소장 김귀석 ◇ 3급 승진 △ 기술혁신팀장 이탁곤 △ 상가기획팀장 최인석 △ 중부지하도상가사업소장 김황연 ◇ 1급 전보 △ 행복복지본부장 박태봉 ◇ 2급 전보 △ 경영혁신실장 이정남 △ 시설관리처장 박태웅 △ 상가관리처장 배종근 △ 플랫폼관리처장 주욱상 △ 공원관리처장 김상호 ◇ 3급 전보 △ 기획예산팀장 신길남 △ 사회적가치실현팀장 정동현 △ 터널관리팀장 박호석 △ 도로시설팀장 유병일 △ 주차관리팀장 안종수 △ 플랫폼운영팀장 김명석 △ 플랫폼시설팀장 주원중 △ 금강공원사업소장 정경원 △ 태종대유원지사업소장겸 공원관리팀장 방준호 △ 시민공원관리팀장 김강민 △ 장사관리팀장 김미경 ■ 경남도 ◇ 3·4급 전보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연장 장순천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상훈 △ 보건환경연구원장 최형섭 △ 소통기획관 김희용 △ 사회적경제추진단장 장재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경훈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조현국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장 김태희 △ 〃 전략산업과장 이미화 △ 일자리경제국 창업혁신과장 김일수 △ 산업혁신국 산업단지정책과장 직무대리 허대양 △ 일자리경제국 소상공인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인수 △ 〃 투자통상과장 직무대리 서창우 △ 자치행정국 인사과장 노영식 △ 〃 회계과장 강승제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장 이종하 △ 〃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박성준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조형호 △ 〃 체육지원과장 남경희 △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영규 △ 〃 보건행정과장 양은주 △ 여성가족청년국 가족지원과장 홍민희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조웅제 △ 농정국 농업정책과장 류해석 △ 〃 축산과장 박종광 △ 환경산림국 산림녹지과장 유재원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정영철 △ 〃 의사담당관 이광옥 △ 〃 수석전문위원 김승환 △ 〃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이주태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경원 △ 〃 미래농업교육과장 직무대리 김현미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김영광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황갑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고희숙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박민규 △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공경석 △ 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정연보 △ 동물위생시험소장 박동엽 △ 산림환경연구원장 서석봉 △ 환경교육원장 직무대리 정순건 △ 도로관리사업소장 송상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주영춘 △ 농업자원관리원장 직무대리 서양권 △ 경남대표도서관장 정연두 △ 경상남도기록원장 이선기 △ 공보특별보좌관 김명섭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연상 △ 〃 인사과 양진윤 △ 〃 인사과 곽근석 △ 〃 인사과 김창덕 △ 〃 인사과 성흥택 △ 〃 인사과 강종동 △ 〃 인사과 박현숙 △ 〃 인사과 강윤규 △ 〃 인사과 윤동준 △ 〃 인사과 김용만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윤효석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기훈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대석 △ 산업통상자원부 전출 우성훈 △ 통합교육추진단장 민기식 △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장 장영욱 ■ KR투자증권 ◇ 신규 선임 △ 구조화금융본부 구조화금융팀 손영호 상무
  • [인사] 대전시 서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국제교류재단(KF), KB자산운용

    ■ 대전시 서구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곽승근 ◇ 5급 승진 △ 민원봉사과장 장정태 △ 둔산1동장 민인홍 △ 둔산2동장 오대우 △ 둔산3동장 홍윤경 △ 복수동장 전재형 △ 건축과 진상규 ◇ 5급 전보 △ 가수원동장 박교순 △ 산업진흥과장 고강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 경북본부 △ 부본부장 성기철 △ 검사국장 박은수 ◇ 지부장 △ 경산시 최석기 △ 상주시 손영민 △ 예천군 송문흠 △ 청도군 박기화 △ 문경시 정영태 △ 영덕군 이상원 △ 울릉군 김종대 △ 칠곡군 정영기 △ 봉화군 서창우 △ 영천시 이인희 △ 의성군 김주상 △ 포항시 김점득 ◇ 단장 △ 경영기획단 안재근 △ 회원지원단 성낙현 △ 농촌지원단 김진성 △ 회원지원반 기획역 김정식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오창주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기획역 신종필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이상용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기획역 이수진 △ 구미시 농정지원단 박형민 △ 군위군 농정지원단 이태열 △ 상주시 농정지원단 이광호 △ 성주군 농정지원단 황현석 △ 안동시 농정지원단 김명숙 △ 영덕군 농정지원단 이상석 △ 울진군 농정지원단 박성부 △ 청도군 농정지원단 도복희 △ 청송군 농정지원단 김정문 [농협 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 ◇ 경제지주 경북본부 △ 부본부장 손진혁 ◇ 단장 △ 원예유통사업단 박성철 △ 시장개척단 김창근 △ 양곡자재단 강석우 ◇ 팀장 △ 영덕군연합사업단 이수철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 농협은행 경북본부 △ 영업부장 권태한 △ 여신관리단장 박재완 ◇ 지점장 △ 하양지점 하연수 △ 경산백자로지점 최현숙 △ 구미지점 오세현 △ 동구미지점 하태신 △ 구미공단지점 이성우 △ 김천드림밸리지점 이진창 △ 함장지점 신동순 △ 광석동지점 이정규 △ 신영주지점 이재한 △ 영천중앙지점 류승엽 △ 포항대이동금융센터장 여한기 △ 상대동지점 배덕남 △ 해도지점 홍유진 △ 대현동금융센터장 하용기 △ 경북도청(출) 소장 김도엽 ■ 한국국제교류재단(KF) ◇ 전보 △ 아세안문화원장 박미숙 △ 감사실장 문성기 △ 경영기획실장 최재진 ■ KB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위험관리책임자 구승열 △ 준법감시인 최상국 ◇ 전무 승진 △ 인프라운용본부장 김형윤
  • 청도~울산 잇는 운문령 터널, 내일 0시 개통

    청도~울산 잇는 운문령 터널, 내일 0시 개통

    경북도는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로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운문령재 구간 터널화(연장 2.4㎞) 사업이 완공돼 31일 0시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11월 첫 삽을 뜬 지 4년여 만이다. 도가 국비 404억원 등 총 427억원을 투입했다. 운문령 터널은 길이 1930m, 폭 9.5m의 2차로로 만들어졌다. 운문에서 상북까지 주행거리는 4.5㎞에서 2.4㎞로 2.1㎞ 줄고 운행 시간은 20분에서 절반인 10분으로 단축돼 연간 300억원 정도의 물류비 절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은 경북과 울산을 연결하는 해발 700m 산악지역의 고갯길로, 그동안 길폭이 좁고 급경사 등 굴곡이 많아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인한 교통 두절이 잦아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운문령 고갯길에 터널이 뚫려 경산(진량·자인)공단·대구 시내 공단에서 울산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이 용이해져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 유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도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청도~울산간 ‘꼬부랑길’ 운문령 터널 뚫려…오는 31일 0시부터 개통

    청도~울산간 ‘꼬부랑길’ 운문령 터널 뚫려…오는 31일 0시부터 개통

    경북 청도 운문을 거쳐 울산권 산업단지로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부산~울진) 운문령재 구간 터널이 첫삽을 뜬지 4년여 만에 개통된다. 경북도는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로 이어지는 국지도 69호선 터널화(연장 2.4㎞) 사업이 완공돼 오는 31일 0시부터 전면 개통된다고 29일 밝혔다. 운문령 터널은 길이 1930m, 폭 9.5m의 2차로로 만들어졌다. 이로써 청도 운문에서 울주 상북까지 주행거리는 2.1㎞(4.5㎞→2.4㎞), 운행시간은 10분(20분→10분) 각각 단축돼 연간 300억원 정도의 물류비 절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도와 울산시의 상생사업이 성과를 맺게 돼 양 도시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국비 404억원 등 총 427억원을 투입했다.이 구간은 그동안 경북과 울산을 연결하는 해발 700m 산악지역의 고갯길로, 노폭이 좁고 급경사 등 굴곡이 많아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겨울철 상습결빙으로 인한 교통 두절이 잦아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운문령 고갯길에 터널이 뚫려 경산(진량·자인)공단·대구 시내 공단에서 울산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이 용이해져 물류비용이 절감,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 유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도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해 지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000자 인터뷰 28]양기호 “강제동원, 먼저 피해자 수용가능한 안 국내서 만들어야”

    [2000자 인터뷰 28]양기호 “강제동원, 먼저 피해자 수용가능한 안 국내서 만들어야”

    한일정상회담, 해법 논의 안한 절반의 성공 문희상 안은 여러가지 한계 있어 아쉬워 승소판결 난 피해자 보상 해결에 집중해야 국가가 책임지거나, ICJ에 가는 것은 반대한일관계 전문가인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는 27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와 인터뷰를 갖고 한일 최대 현안인 강제동원 판결 문제와 관련 “지금이라도 정부, 피해자 원고단, 강제동원 단체, 민족연구소 등이 민간공동위원회를 만들어 피해자가 수용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논란이 되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기억·화해·미래 재단 법안’은 “문제가 많다”면서 실패한 위안부합의, 아시아여성기금의 한국판이 될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양 교수와의 일문일답 내용. Q. 지난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1년 3개월만에 양국 정상이 만났다는 데 의의가 있었을 뿐 현안 해결에 큰 진전은 없었다. 어떻게 평가하는가. A. 이낙연 총리의 10월 방일로 양국 사이에 모멘텀은 만들어졌다. 정부가 11월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의 조건부 유예를 결정하면서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지소미아 문제와 강제동원 문제를 분리시킨 것은 잘한 것이었다. 이번 회담은 보도를 볼 때 강제동원이 메인이었다. 회담에서는 양자 간 입장 차를 확인하고 끝났다. 구체적 해법은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의 ‘기억·화해·미래 재단 법안’도 논의하지 않았다. 다만 올해 초부터 한일이 대립하는 극단적 갈등에서 벗어나 연말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 문제를 현안으로 인식하고 대화로 풀어나가자 한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본다. 간단히 정리해 대화 분위기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해법은 진전이 없었으니 절반의 성공이었다. Q. 회담에서 수출규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7월 1일 이전으로 되돌리자고 한 데 대해 아베 신조 총리는 당국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자고 했다. 아베 총리의 이런 말은 강제동원 판결 문제를 한국 측이 책임을 지고 해결하기 전에는 수출 규제 해제는 없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A. 내가 알기로는 일본 경제산업성(경산성)은 처음부터 수출규제와 경제보복을 연동시키는 것에 반대했다. 경산성은 전략물자통제를 한일이 상호검증하고 한국 측에 신뢰가 생기지 않는 한은 수출 규제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이 전략물자관리위원회 인원을 확충했고, 양국이 함께 검증하자고 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 수출된 전략물자가 제3국으로 유출된다는 증거가 없는 한 원상복귀할 수 있다는 게 경산성의 생각인 것 같다. 현금화에 따른 경제보복의 카드로 여기는 총리 관저와는 약간 결이 다른 셈이다. 다만 현재 우리 정부 내에서 내년 3월 말까지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배제 철회를 하지 않으면 다시 지소미아 종료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모양인데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며 지소미아 카드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Q. 논란이 되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강제동원 문제 해법인 ‘1+1+알파’에 대해, 일제강제동원희생자유족협동조합은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죄없이 청구권을 소멸시키려는 것이라 반발하고 있다. 조합 측은 피해자는 우리들인데 왜 시민단체가 나서서 반대하느냐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희상 안’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A. 문희상 안은 큰 결함이 있다. 최소한의 마지노선인 대법원 판결 이행이 빠져 있다. 특정 원고와 특정 피고가 존재하는 민사소송이다. 게다가 법안은 기부금을 강제 못한다는 조항이 있다. 현재 판결이 난 3개 일본 피고 기업이 나는 기부에서 빠지겠다고 하면 할 말이 없게 돼 있다. 대법원 판결에는 피고 기업에 사죄하라는 주문은 없다. 법안은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재확인으로 사죄를 얘기하고 있어 사실상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사죄 부분이 누락돼 있다. 과거사 반성이 없는 상황에서 돈 주면 끝난다는 점에서 제2의 위안부합의 나아가 실패한 일본 정부·민간의 아시아여성기금 한국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여성기금은 모금이란 형식을 취했지만 결국 일본 정부가 80~90%를 댔다. 문희상 안의 ‘기억·화해·미래 재단’ 또한 기금이 모자라면 정부가 메워나가는 건데 그 또한 앞뒤가 맞지 않는다. Q. 청와대가 문희상 안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일부 보도에서는 문희상 안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정부가 6월 19일 일본에 제시한 ‘1+1’안보다는 진전된 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청와대가 생각하는 피해자의 범주는 무엇이며, 그 범위를 특정할 수 있는 것인가. A. 정부의 6·19안은 대법원 판결이 난 부분에 대해서 피해자가 동의할 경우 한일 기업이 기금 모아서 지급한다는 것이다. 보상 판결이 난 일본 3개 기업, 그리고 청구권 자금을 쓴 한국 16개 기업이 대상이지만 일본은 그날 즉각 거절했다. 문 의장은 1500명에 대한 보상을 얘기하고 있다.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인 990명과 현재 살아계신 피해자 본인 500명 이 추가로 소송할 것으로 전제로 해서 1인당 2억원씩, 3000억원을 얘기한 것이다. 피해자 단체 중 일부는 문 의장을 직접 만나 법안에 찬성을 했지만 문제는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이춘식씨 등이 반발하니. 이들의 동의가 포함돼야 한다. 피해자는 21만명 혹은 27만명이라고 하는데 일단은 승소 확정 판결이 난 분에 대해 한일양국이 판결이 이행되도록 집중할 필요가 있다. 승소한 분들이 현금화해 버리면 끝난다. 65년 청구권협정 깨지는 것이다. Q. 2018년 10월 판결이 65년 협정의 불완전성, 즉 식민지배의 합법·불법의 역사인식, 청구권 소멸 부분을 애매하게 정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면 판결은 사실 65년 체제를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현재 진행되는 것을 보면 65년 체제를 보완할 기회는 놓쳤다고 봐야 하는 것인가. A. 대법원 판결 등은 청구권 협정을 준수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은 정신적 위자료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65년 체제와 상충되는 게 아니다. 일본 정부는 간 나오토 총리 담화 등을 통해 식민통치에 대한 사죄반성을 말하고 있고, 위안부합의 등을 통해 65년 체제를 스스로가 보완해 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추가적인 정신적 위자료 보상이 있는 것이다. 일본 기업은 빨리 끝내고 장사하고 싶은데 아베 총리가 협정으로 다 끝났다면서 보상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이다. 북한이나 동남아에서 식민시대 개인보상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 일본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것에 대해 거부하는 것은 지나치다. 18년간 이어온 소송에 대해서 일본 정부가 보상을 가로막는 것은 부적절하다. Q. 외교 당국간 협의가 내년부터 활성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이 주장하는 국제법 위반 상태의 원상복귀와 한국 측이 모든 책임을 지고 해결하라는 것, 그리고 한국이 말하는 피해자중심주의, 사법부 판단 존중은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개념인데, 해결책을 내년에는 찾을 수 있을까. A. 어떻게 생각하면 강제동원은 국내 문제다. 피해자가 수용하지 못하는 안은 절대 안 된다. 첫째 한국 정부, 피해자 원고단, 강제동원 지원단체, 민족문제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민간공동위원회를 만들어서 토론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가 피해자 원고단과 얘기를 해야 한다지만 지금 부정기적으로 얘기하고 연락하는 정도로는 안 된다. 제도화를 해야 한다. 국내에서 해법이 나오지 않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 누구한테 어떻게 얼마를 보상할 것인지, 피해자들이 사죄를 원하는데, 사죄는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 건지, 논의가 먼저 있어야 한다. 둘째는 대법원 판결이 이행되는 과정이 보증돼야 한다. 특정 기업이 특정 개인에 보상하는 게 보장돼야 한다. Q.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것 자체가 국가의 책임이라고 한다면, 국가가 식민시대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고난에 몰아넣은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맞으며, 그런 점에서 피해자들이 제기해 판결이 나온 것은 별도로 하고 향후 제기될 소송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을 지고 해결하는 게 맞다는 국내 의견도 있다. A. 그런 주장의 연장선상에 가보면 한국 정부가 다 보상하고, 도덕적 우위에 서자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정부는 7000억원 보상을 했다. 적지 않은 액수이며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Q. 대법원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냐 아니냐, 식민지배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외교당국 간, 혹은 정상회담에서도 해결하기 힘든 난제이기 때문에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물어보는 게 양국 간 대립의 불씨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방안이라는 의견도 있다. A. 반대다. 한일 간 특수 사안을 국제무대로 갖고 가져 가서는 안 된다. 국제사법재판소 판결은 대략 3년 걸린다. 피해자들은 80~90대이다. 매년 1000명 단위로 돌아가신다. 지난해 봄 5200명이던 것이 올해 4000명이 안되는데 3년 지나면 생존자가 1000명도 채 남지 않을 수도 있다. 인도적인 면에서 옳지 않다. 이 문제를 ICJ에 묻고 일본이 그럼 독도를 ICJ에 걸어보자고 한다면 우리가 거부할 명분이 없게 된다. 그리고 ICJ에서 식민지배 합법불법 문제가 가려지지 않거나 합법이라고 나왔을 경우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반하는 판결이 되므로 ICJ에 갖고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황성기 평화연구소장 marry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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