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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강슬래그’ 새만금 매립 유해성 논란

    제강슬래그 새만금 매립재 사용을 놓고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단지 내 도로부지 보조기층 골재로 사용하고 있는 제강슬래그에 대해 환경단체는 유해성을 주장하며 반입 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사업 시행자는 ‘친환경 재료’라고 반박했다. 군산 육상태양광㈜은 5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에서 도로 보조 기층재로 사용하기 위해 반입된 제강 슬래그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활용 골재”라고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 단계에서 폐기물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시험을 마친 제강 슬래그는 환경부에서 재활용을 촉진하는 친환경 건설용 재료라는 주장이다. 육상태양광(주)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도로 보조 기층재로 활용하는 제강 슬래그의 성분 중 망간과 크롬, 바나듐 등은 토양환경보전법에서 정한 토양오염물질이 아니며 화학물질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유해화학물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환경단체의 유해성 주장을 반박했다. 환경단체가 제강 슬래그의 안정성 등을 따지기 위해 제안한 ‘민·관·산·학 합동 조사’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6월 전북도와 군산시, 환경단체, 도의원, 업체 등이 합동으로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용출 및 성분 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며 추가 합동 조사에 사실상 반대했다. 군산 육상태양광은 “이 검사 결과 납, 비소, 카드뮴, 수은, 시안, 6가 크롬 등 6종의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고 구리 역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환경 유해성 문제가 없음이 이미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환경단체는 태양광 단지가 조성되는 새만금 갯벌에 철을 생산하면서 발생한 찌꺼기인 ‘제강슬래그’ 중단을 촉구했다. 바다지키기 군산시민행동은 지난달 29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강슬래그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은 새만금 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반입된 제강슬래그를 걷어내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군산시는 지난 5월부터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사업부지 내 공사 차량 진·출입 도로공사에 세아베스틸의 제강슬래그를 이용해 갯벌을 매립하고 있다. 단체는 “자체적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에 제강슬래그 유해성 분석을 의뢰한 결과 바냐듐과 크롬, 망간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며 “세아베스틸이 처리하지 못해 쌓아둔 제강슬래그를 왜 새만금에 반입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산시는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 시험 결과 제강슬래그에서 중금속이 불검출돼 새만금 반입을 허용했다지만 시험방법에 따라 유해 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게 입증된 만큼 지금이라도 반입을 중단하고 다시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단체는 제강슬래그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이 바다로 흘러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단체는 “제강슬래그에서 발생한 백탁수에 미꾸라지와 붕어를 넣자 10여 분만에 모두 껍질이 벗겨지며 고통스럽게 죽어갔다”며 “수질 개선을 위해 4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새만금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제강슬래그를 투입하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동”이라며 꼬집었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상임활동가는 “야적장에 제강슬래그가 다량 쌓여있는데도 숙성이 제대로 됐는지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제강슬래그에 대한) 안정성과 유해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려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추가 합동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붓 잡은 지 70년… 아직 그림 미완성” 老화가 70점, 긴 먹선에 묵직한 인생

    “붓 잡은 지 70년… 아직 그림 미완성” 老화가 70점, 긴 먹선에 묵직한 인생

    “일곱 살에 처음 붓을 잡은 이후 단 한 번도 눈 돌리지 않고 매진한 세월이 70여년입니다. 그래도 아직 내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길을 갈수록 더 깊은 골짜기가 보이니 그곳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지요.” 올해 76세인 박대성 화백이 형형한 눈빛으로 말했다. “죽기 전에 제대로 된 화가가 되고 싶다”고도 했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한국 수묵화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예술의 길은 끝이 없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정관자득(靜觀自得): Insight(인사이트)’가 그렇다. 전시 제목은 ‘사물이나 현상을 고요히 관찰하면 스스로 진리를 깨닫는다’는 뜻으로 박 화백이 직접 정했다. 금강산, 천제연, 소나무 등 자연을 그린 신작과 전통 도자기, 공예품을 소재로 한 ‘고미’ 연작 등 회화 70점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동시에 보여 주는 자리다.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부감법과 여러 개의 시점을 한 화면에 담는 다시점을 적절히 활용한 그의 그림은 파노라마 같은 역동적이고 호방한 표현이 일품이다. 농담을 달리한 붓질은 담대하면서도 섬세해 시선을 잡아당긴다. 틈틈이 수집한 막사발, 청화백자 같은 공예품을 그린 정물화에선 현대적인 감성이 배어난다. 옛것을 이어받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이 오롯하다.해방둥이인 그는 전쟁통에 부모를 모두 여의고 왼쪽 팔마저 잃었다. 기거하던 친척집 서재에 있던 벼루와 붓으로 재미 삼아 그림을 그렸는데 어른들 칭찬 듣는 맛에 날 새는 줄 몰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선 정규교육도 작파한 채 독학으로 필묵의 세계에 몰입했다. 1966년 동아대 국제미술대전 입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여덟 번의 상을 받았고, 1979년 중앙미술대전에서 수묵 담채화 ‘상림’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탄탄대로였다. 1984년 유력 화랑인 가나아트 1호 전속 화가가 됐고, 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도 인연이 닿아 1988년 호암갤러리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다 1990년대 중반 ‘서구 미술의 모더니즘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해 뉴욕으로 무작정 떠났다. 그곳에서 한국미술의 현대화는 결국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불국사가 있는 경주에 정착해 지금까지 화업을 이어 오고 있다. 그가 기증한 830여점의 작품을 기반으로 경주 솔거미술관도 세워졌다.박 화백이 일군 현대적 수묵화에 해외도 주목하고 있다. 내년 7월 미국 LA카운티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고, 이어 하버드대, 다트머스대, 뉴욕주립대 등 명문대에서 순회전을 펼친다. 영문 미술서적도 출간될 예정이다. 그는 요즘도 매일 아침 2시간씩 글씨를 쓰며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했다. “남들은 재주가 있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핍과 불행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며 “재능은 멀리 가지 못하고 끈질긴 노력과 정신력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시 태어나도 화가의 길을 걷겠냐는 질문에 그는 “수행의 과정이 힘들다. 다음 생에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서 웃었다.
  • 교회·태권도장…확진자 급증한 대구, 오후 4시까지 113명(종합)

    교회·태권도장…확진자 급증한 대구, 오후 4시까지 113명(종합)

    경북도 오후 4시까지 54명 확진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전날 확진자가 75명으로 지난해 3월 19일 이후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세 자릿수를 넘었다. 4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48명은 대구 수성구 욱수동 M 교회 관련으로 알려졌다. 동구와 수성구, 달서구 등 3곳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가 있고 교인 간 교류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회에서는 전날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1명을 포함해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 교회 누적 확진은 53명이 됐다. 또 1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수성구 노변동 태권도장 관련이다. 노변동에 있는 교회 교역자 일가족 5명이 최근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온 뒤 가족이 다니는 태권도장과 교회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서문시장 동산상가, 서구 비산동 소재 교회 등으로도 확진자가 1~2명씩 더 나왔다. 아울러 경북에서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로는 경산 23명, 포항 21명, 경주 4명, 구미·칠곡 2명씩, 김천·안동 1명씩이다. 경산에서는 확진자가 다수 나온 대구 모 교회와 관련해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태권도장과 관련한 확진자도 4명이 나왔고 의성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외국인 모임과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사흘간 25명으로 늘었다. 또 대구 모 교회 확진자 지인 1명, 대구 확진자 접촉자 2명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내 그림은 아직 미완성” 수묵화 대가 박대성 화백의 멈추지 않는 열정

    “내 그림은 아직 미완성” 수묵화 대가 박대성 화백의 멈추지 않는 열정

    “일곱 살에 처음 붓을 잡은 이후 단 한 번도 눈 돌리지 않고 매진한 세월이 70여년입니다. 그래도 아직 내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길을 갈수록 더 깊은 골짜기가 보이니 그곳을 향해 계속 나아가야지요.” 올해 76세인 박대성 화백이 형형한 눈빛으로 말했다. “죽기 전에 제대로 된 화가가 되고 싶다”고도 했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한국 수묵화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예술의 길은 끝이 없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정관자득(靜觀自得): Insight(인사이트)’가 그렇다. 전시 제목은 ‘사물이나 현상을 고요히 관찰하면 스스로 진리를 깨닫는다’는 뜻으로 박 화백이 직접 정했다. 금강산, 천제연, 소나무 등 자연을 그린 신작과 전통 도자기, 공예품을 소재로 한 ‘고미’ 연작 등 회화 70점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동시에 보여 주는 자리다.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부감법과 여러 개의 시점을 한 화면에 담는 다시점을 적절히 활용한 그의 그림은 파노라마 같은 역동적이고 호방한 표현이 일품이다. 농담을 달리한 붓질은 담대하면서도 섬세해 시선을 잡아당긴다. 틈틈이 수집한 막사발, 청화백자 같은 공예품을 그린 정물화에선 현대적인 감성이 배어난다. 옛것을 이어받되 구태의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이 오롯하다. 해방둥이인 그는 전쟁통에 부모를 모두 여의고 왼쪽 팔마저 잃었다. 기거하던 친척집 서재에 있던 벼루와 붓으로 재미 삼아 그림을 그렸는데 어른들 칭찬 듣는 맛에 날 새는 줄 몰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선 정규교육도 작파한 채 독학으로 필묵의 세계에 몰입했다. 1966년 동아대 국제미술대전 입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여덟 번의 상을 받았고, 1979년 중앙미술대전에서 수묵 담채화 ‘상림’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탄탄대로였다. 1984년 유력 화랑인 가나아트 1호 전속 화가가 됐고, 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도 인연이 닿아 1988년 호암갤러리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다 1990년대 중반 ‘서구 미술의 모더니즘이 대체 무엇일까’ 궁금해 뉴욕으로 무작정 떠났다. 그곳에서 한국미술의 현대화는 결국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불국사가 있는 경주에 정착해 지금까지 화업을 이어 오고 있다. 그가 기증한 830여점의 작품을 기반으로 경주 솔거미술관도 세워졌다.박 화백이 일군 현대적 수묵화에 해외도 주목하고 있다. 내년 7월 미국 LA카운티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고, 이어 하버드대, 다트머스대, 뉴욕주립대 등 동부 명문대에서 순회전을 펼친다.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영문 미술서적도 출간될 예정이다. 그는 요즘도 매일 아침 2시간씩 글씨를 쓰며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했다. “남들은 재주가 있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핍과 불행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며 “재능은 멀리 가지 못하고 끈질긴 노력과 정신력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시 태어나도 화가의 길을 걷겠냐는 질문에 그는 “수행의 과정이 힘들다. 다음 생에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서 웃었다.
  • 납치된 지 2년 만에 피투성이로 돌아온 아이, 부모는 통곡했다[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납치된 지 2년 만에 피투성이로 돌아온 아이, 부모는 통곡했다[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12년간 수용인원 총 3만 8000여명, 공식 사망자 513명. 1970~1980년대 국가 최대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던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태는 1987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34년이 지난 지금,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상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생존자 13명은 지난 5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다. 법원에 낼 진술서를 쓰는 과정 또한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반드시 쓰여져야 할 글이었다. 서울신문은 매주 1명씩 이들의 증언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모 집 가는 길 납치...그날부터 끔찍한 폭행 시작됐다 1984년 겨울 어느 날, 덩치 큰 남성 2명은 “이모 집에 가야 한다”고 소리치는 박창범(49)씨를 막무가내로 차에 밀어 넣었다. 그들이 박씨를 끌고 간 곳은 형제복지원. 그날부터 12살의 작은 소년에게 무지막지한 폭행과 학대가 시작됐다. 박씨는 극한의 공포로 매일 밤 웅크린 채 겨우 잠에 들었고, 악몽을 꾸고 이불에 오줌을 싸는 일도 빈번했다. 그럴 때면 더 많은 매질을 당했다. 형제원에 끌려간 지 2년이 되어가던 1986년 11월 말 어느 날에도 박씨를 향한 무자비한 폭행은 계속됐다. 그는 결국 피투성이가 된 채 부산의 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빨은 부서졌고, 눈알과 머리가 터져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어린 박씨의 머릿속엔 ‘지금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생각뿐이었다. 박씨는 병원 화장실을 몰래 빠져나와 옆 건물 옥상으로 도망쳤다. 매서운 겨울 칼바람 속에 피를 뚝뚝 흘리면서도 형제원 사람들이 사라진 지 한참이 지날 때까지 옥상을 내려오지 못했다. 이후 무작정 부산역으로 내달려 기차에 탑승했다. 집이 있는 경산역에 도착할 때까지 기차 화장실에 웅크려 두려움에 떨었다. 행방불명 2년 만에 피투성이 채로 집에 돌아온 아들을 품에 안은 부모는 통곡했다. 날이 밝자마자 아들을 병원에 데려갔지만 한쪽 눈은 이미 실명된 상태였다. 따뜻한 집에서도 박씨의 형제복지원 트라우마는 계속됐다. 언제 다시 잡혀가 맞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제대로 잠들지 못했고, 손발톱을 뜯는 등 이상행동을 반복했다. 그는 아직도 정신병원의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박씨는 35년이 지난 지금도 “형제복지원에 감금되어 사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있다”고 말한다. 아래는 박씨의 진술서 전문. ※원문에서 일부 표현만 다듬어 그대로 옮겼습니다.[진 술 서] 제목: 형제복지원 피해자 진술서 성명: 박창범 진술내용: 저는 1984년 12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부모님 허락을 받지 않고 부산 이모 집에 가려고 열차를 타고 부산역에 내려 길을 가던 중 납치를 당했습니다. 아저씨 두 명이 저를 끌고 가 강제로 차에 태웠습니다. 이모 집에 가야 한다고 소리쳤는데도 차 안에 무작정 밀어 넣었습니다. 그때 제 또래 아이들 3명이 차 안에 더 있었고, 우리는 형제복지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보내달라고 울며 매달렸는데, 돌아온 대답은 막무가내로 날아오는 몽둥이 찜질이었습니다. 앞으로 하란 대로 하지 않으면 더 맞을 줄 알라며 협박했습니다. 신입소대에서 며칠을 지내고 나서 아동소대(27소대)로 전방 되었습니다. 27소대에는 형들과 저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매일 때리는 것뿐 아니라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등등 이런 것들도 외우라고 했습니다. 또 군기 잡는다며 매일 밤 기합에 얼차려 같은 것을 시켰습니다. 눈알과 머리 터질 정도로 쏟아진 폭행...병원 실려가 지금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잠을 잘 못 잡니다. 언제 또 기합받을지 몰라서 웅크리고 자는 게 지금도 계속되고, 자는 도중에 벌떡 일어나 주변이 안전하다는 걸 확인해야만 다시 잘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시키는 일을 다 해야 했습니다. 돌을 깨거나 나르는 일뿐 아니라 뭐든 제대로 못 하면 폭행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잘 못해 더 많이 맞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제정신으로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심한 공포감으로 어떻게 생활했는지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그 불안감이 심해 이불에 오줌도 자주 싸서 더 많이 맞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머리가 커서 가분수라고 불렸는데 형들이 저를 불쌍하게 여겨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못 외우면 굶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못해서 또 굶을까 봐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 당시 외운 주기도문은 아직도 외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뭘 잘못했는지, 너무 많이 맞아 입술이 갈라져 터지고 이빨이 여러 개 부러지고 눈과 머리마저 터져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복지원 차에 태워져 부산 시립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선도요원 3명이 같이 갔습니다. 한 명은 운전하고 2명이 저를 데리고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때 저는 눈알에서 피가 나는 상태라서 수술을 해야 했는데 간단한 응급치료만을 받고 난 뒤 ‘지금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생각에 화장실에서 몰래 도망쳐 옆 건물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탈출 못하면 죽는다’ 피투성이 채 부산역으로 내달려 그 추운 날에 몇시간을 몰래 숨어서 내려다보기만을 반복했습니다. 저를 찾아다니던 사람들이 포기하고 형제원 차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지만 그 이후도 무서워서 한참을 못 내려왔습니다. 힘을 내서 옥상을 내려와 무작정 달려 부산역에 도착했고 기차에 그냥 올라탔습니다. 1986년 11월 말경이었습니다. 도망치던 나를 다른 사람들이 신고해서 다시 저를 잡아갈까 봐 무서웠습니다. 또 무임승차 때문에 잡혀갈까봐 기차에서는 화장실에 숨어 있었습니다. 경산역에 도착하고 나니 눈물이 났습니다. 경산역 바로 앞에 있던 아파트가 저희 집이었습니다. 피투성이인 채로 집에 오니 부모님께서 놀라 통곡하셨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데려가 찢어진 입술을 다시 봉합하고, 치과에서 이빨 틀니도 맞췄고 또 제 머리가 찢어진 걸 뒤늦게 알아 머리도 봉합했습니다. 눈은 그날의 상처로 영구 실명된 상태입니다. 이후 집에 숨어 지내면서도 매일 그 사람들이 찾아올까 봐 겁이 나서 부모님께 진상을 알릴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두 분 모두 일을 하셔서 바쁘셔서 저를 돌보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불안해하고 잠도 못 자고 손톱을 뜯거나 발톱을 뽑는 등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치료를 위해 경주 요양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폭행으로 한쪽 눈 실명...여전히 형제원 감금된 듯한 삶 계속돼 지금까지도 저는 그때처럼 누가 소릴 지르거나 낯선 곳, 많은 사람이 있는 상황에 처하면 또다시 잡혀갈 수 있다는 불안감과 지금 떠나지 않으면 잡혀서 맞을 것 같은 무서움에 거리를 방황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다시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 안정을 되찾고 다시 집에서 지내는 등의 반복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형제복지원 실무자들은 지옥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곳에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저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지옥에서 그 사람들이 벌 받을 수 있게 부탁합니다. 반복적으로 밀려오는 공포감은 결국 저를 정신병원에 상시 입원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한쪽 눈이 실명된 채 살고있는 저는 지금도 형제복지원에 감금되어 사는 것과 결코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의 인생을 짓밟았습니다. 대한민국이 내 삶을 통째로 망가트렸습니다. 대한민국은 우리의 인생을 배상해 주십시오. 2021년 6월20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박창범형제복지원 사건 어디까지 왔나 형제복지원을 운영한 고(故) 박인근 원장은 1989년 특수감금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2018년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무죄 판결을 취소해 달라며 비상상고를 신청했지만 지난 3월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다만 재판부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했고 정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국가를 상대로 첫 손해배상 소송에 제기한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는 현재 2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1차 소송에 참여한 13명은 모두 입·퇴소 증빙자료가 준비돼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이러한 증거가 없어 피해사실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는 비용 부담 때문에 소송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 ㈜숨터, 공기순환기에 적용 가능한 한지필터 R&D 개발 성공

    ㈜숨터, 공기순환기에 적용 가능한 한지필터 R&D 개발 성공

    소재산업에 R&D 투자를 집중한 중소기업이 공기순환기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한지필터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기·환경개선 선도기업 ㈜숨터(대표 송지영)는 열회수형환기장치(공기순환기)에 적용 가능한 한지필터 R&D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소재산업에 R&D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다.숨터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된 공기정화장치 적용 가능 친환경 한지필터는 전통 한지원료인 천연 닥섬유 셀룰로오즈를 이용한 공기필터다. 공인시험기관에서 미세먼지 99%, 초미세먼지 96% 이상 제거 성능이 확인됐다. 한지필터 개발 총괄책임연구원은 “친환경 한지필터가 대량 보급된다면 기존 필터에서 발생했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숨터는 친환경 한지필터 개발을 위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다방면으로 협업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지난 2019년 11월 전통한지를 활용해 기존 헤파필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필터를 만드는 특허를 기술 이전받았다. 공기정화장치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한지필터의 실증화 사업을 위해 지난 2020년 5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친환경 한지필터를 적용한 IoT공기정화장치 현장실증 및 사업화’를 국가 과제로 지원했다. 15개월간 실증화 사업 기간을 거쳐 2021년 5월 공기순환기에 적용 가능한 필터를 개발했다. 숨터는 학교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5개 대기업과 경쟁해 시장점유율 37%를 확보한 유일한 중소기업이다. 한지 필터를 개발한 숨터는 기술기업 도약을 위해 항바이러스필터, 생분해마스크필터 등도 개발하고자 소재산업에 R&D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청정교실환경 구축을 위해 IoT기반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 공기질 측정기 제품 개발도 완료하고 그린스마트스쿨 구축사업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숨터는 공기순환기용 한지필터 대량생산에 나서는 동시에 공기청정기용 한지필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숨터 기업부설연구소 소장은 “공기순환기용 한지필터 개발 성공 이후 대량생산을 위한 원료 수급과 설비시설 마련 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라며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협업해 공기청정기용 대체 필터를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숨터는 한지필터 적용 IoT공기순환기 실증화 사업을 위해 경기도 포천 한울요양원을 선정해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시제품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숨터는 시범서비스에 모든 공기정화장치가 공기환경 빅데이터 기반으로 자동운전 관리할 수 있는 ICT공기환경 통합플랫폼을 적용했다. 시범서비스 총괄책임 연구자에 따르면 모든 공기정화장치가 공기환경 빅데이터 기반으로 자동운전 관리된다. 측정된 미세먼지 빅데이터를 통해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가 자동으로 운전되는 것이다. 이 데이터는 앞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할 수 있는 데이터로도 활용된다. 또한 한지필터를 적용한 IoT공기순환기 개발을 완료한 숨터는 현재 전국 영업망 구축을 위해 지사와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울산지사 발주물량인 IoT공기순환기 40대, 공기질측정기 40대는 8월 초 공급 예정이다.
  • 남원 가야계 무덤서 화살촉·깃발꽂이·칼집 장신구 출토

    남원 가야계 무덤서 화살촉·깃발꽂이·칼집 장신구 출토

    전북 남원 대가야계 무덤떼인 사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대형 고분에서 도굴 이후 남은 무기류와 토기가 일부 발견됐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30호분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화살촉 다발, 깃발꽂이, 칼집 끝 장신구를 수습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소가 지난해 9월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조사를 시작하며 첫 대상으로 정한 30호분은 금동신발과 동경(구리거울) 등 중요한 유물이 나온 32호분과 가깝고, 잔존 길이가 23∼24m인 큰 무덤이다. 조성 시기는 5세기 말∼6세기 초로 추정된다. 고분 내부는 시신을 두는 매장주체부와 부장품을 넣은 별도 공간인 부장곽(副葬槨)으로 구성됐다. 봉분 외곽에서는 고려시대 석곽묘(돌덧널무덤) 한 기가 추가로 확인됐다. 매장주체부는 덮개돌과 벽을 이루는 돌이 무너지고, 길이가 짧은 벽 쪽을 통해 이미 도굴이 심하게 이뤄진 상태였다. 하지만 도굴하기 위해 뚫은 구멍인 도굴갱을 메운 흙에서 쇠화살촉 다발과 토기 조각이 일부 출토됐다. 또 매장주체부 바닥에서는 철봉을 구불구불하게 구부려 만든 깃발꽂이와 5∼6세기 신라·가야 고분에서 많이 나오는 칼집 끝 장신구 ‘초미금구’가 발견됐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깃발꽂이는 완전한 형태가 아닌 길이 30㎝ 정도로 나무에 금박을 한 초미금구도 부서져 있었다”며 “피장자는 유력자이자 무사 계급에 속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도굴 피해를 보지 않은 부장곽에서는 대가야 양식 기대(그릇받침)와 항아리 약 30점이 나왔다. 서해와 남해에서 잡히는 우럭조개와 피뿔고둥이 항아리 안에 존재해 눈길을 끌었다. 조개류는 경주 신라 고분인 금령총과 서봉총 등에서도 나왔으나, 지리산 북쪽에 있는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당시 해양세력과 남원 사이에 교역망이 갖춰져 있었을 수 있고, 높은 사람이 죽자 조문하면서 가져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무덤 축조 기법도 파악했다. 마치 화산처럼 매장주체부를 중심에 두고 주변을 볼록하게 흙으로 쌓았다. 봉분 내부는 작은 흙덩어리를 교차하며 봉토를 다져 올렸다.이 기법은 경북 경산·고령, 경남 함안 등지의 가야 고분에서 나타난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영남 지역의 가야 고분군 6곳과 함께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
  • 보은 등 전국 6곳에 근로자 공동세탁소 생긴다

    보은 등 전국 6곳에 근로자 공동세탁소 생긴다

    전국 곳곳에 근로자들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공동세탁소가 생긴다. 2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북 보은, 충남 청양, 경북 경산 등 6곳이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지역으로 확정됐다. 행안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지역에 국비 8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자 공동세탁소는 행안부가 경남 김해시 사례를 벤치마킹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2019년 11월 한국산업단지 김해지사 내에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인 가야클리닝을 개소했다. 자활센터가 위탁받아 운영중인 가야클리닝은 세탁물 방문수거와 배송까지 한다. 1벌 세탁료는 5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보은군에 들어서는 근로자 공동세탁소는 2022년 5월 준공예정인 보은 비즈니스센터 1층에 마련된다. 도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이용할수 있는 셀프빨래방 형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일반인들 이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시중 셀프빨래방의 60%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셀프빨래방들은 세탁물 18㎏을 한번 세탁하는데 4500원 내외를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산업단지 인근에 세탁소를 설치할 장소가 있는 곳을 찾다보니 먼저 보은군에 하게 됐다”며 “유해물질과 분진에 노출돼 가정에서 작업복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근로자들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돈 안 빌려줘서”…마포 오피스텔 살인·사체유기 40대 송치

    “돈 안 빌려줘서”…마포 오피스텔 살인·사체유기 40대 송치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과거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강도살인·사체유기·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이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2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 모습을 드러낸 피의자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유족에게 할 말은 없는지” “금품을 뺏을 목적으로 범행한건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다. 노란색 운동복 차림의 A씨는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고개를 푹 숙이며 얼굴을 감추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40대 피해자가 일하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혈흔을 지운 뒤 미리 준비한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싣고 자신의 거주지인 경산으로 이동했으며 정화조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증권사를 함께 다닌 적이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돈을 빌리려 했다가 거절 당하자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의 실종 신고로 오피스텔을 수색하던 중 살인 혐의점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이후 동선을 추적해 경북경찰청과 공조해 15일 오전 경산에서 체포했다.
  • [인사] 하나은행, 한국금융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아시아타임즈

    ■ 하나은행 <전보> ◇ 섹션장 △ 투자금융섹션 권용대 △ 여신관리섹션 김광일 △ 인재개발섹션 남형식 △ 자금결제섹션 박옥균 △ 준법지원섹션 박의호 △ 대외협력섹션 박준 △ 중소벤처금융섹션 성현식 △ 기관사업섹션 유경철 △ 외환사업지원섹션 이정아 △ 직원행복섹션 조영봉 △ 기업사업지원섹션 진건창 ◇ 지역본부장 △ 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 삼선교 박영미 ◇ 센터장 △ 과천 서형수 △ 강남금융 전진수 ◇ 지점장 △ 연희동 강경문 △ 반포남 강연운 △ 합정역 권혁소 △ 망원역 권호경 △ 성남 김규헌 △ 여의도광장 김두현 △ 수지상현 김미남 △ 민락동 김영석 △ 영도 김영일 △ 일원동 김예호 △ 교하 김일배 △ 부산연산금융센터 김지헌 △ 유성구청 김진리 △ 천천동 김진수 △ 위례신도시 김창영 △ 보라매 김현수 △ 서청주 류보현 △ 경산공단 박경백 △ 삼성도심공항센터 박경은 △ 쌍용동 박병권 △ 안성금융센터 박성원 △ 용산역 박재순 △ 오창 박종배 △ 약수역 박지성 △ 도곡렉슬 박현희 △ 남동기업센터 배재식 △ 평택금융센터 변진호 △ 대천 성영제 △ SBS[034120] 심우창 △ 용산전자상가 안명규 △ 부평대로 양재왕 △ 수서역 어정훈 △ 연수 옥동구 △ 평창동 이경구 △ 방배금융센터 이용석 △ 분당시범단지 이은주 △ 나운동 이재준 △ 파나마 이진일 △ 양주금융센터 임은영 △ 황실 장미 △ 판교역 전병구 △ 하안동 전정숙 △ 마석 전형국 △ 반포중앙 정순영 △ 역삼중앙 정윤재 △ 다대동 정해명 △ 우이동 정혜원 △ 인천법조타운 주진숙 △ 검단 최영수 △ 운정 최형택 △ 성남공단 한우동 △ 을지로6가 홍진호 △ 세종아름 황길선 ◇ RM △ 기관사업섹션 고금란 △ 구로 김록희 △ 투자금융사업단 김영찬 △ 투자금융섹션 김주흥 △ 기관사업섹션 김중환 △ 기관사업섹션 김태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박상배 △ 마포 박영선 △ 수유역금융센터 박재용 △ 테헤란로 박제헌 △ 충청정책지원섹션 박형동 △ 인천 배기환 △ 프로젝트금융섹션 손경옥 △ 을지로금융센터 손민구 △ 종로금융센터 안남수 △ 강남역금융센터 엄준호 △ 남서울 오영훈 △ 영업2부 오지석 △ 청주 윤석정 △ 국제전자센터 윤정진 △ 삼성역기업센터 이길용 △ LS용산타워 이중현 △ 삼성역 이형국 △ 삼성역기업센터 임영 △ 천안공단 장기훈 △ 오산금융센터 조용환 △ 반월기업센터 천지웅 △ 용인 최근화 △ 마포역 최봉근 △ 세종한누리 한성욱 △ 한남1동 홍민덕 △ 주안공단 황재원 ◇ Gold PB △ 도곡PB센터 권희원 △ 압구정역PB센터 박영란 △ 대치동골드클럽 변희정 △ 평창동골드클럽 임현아 △ 법조타운골드클럽 장현주 △ 여의도골드클럽 한채란 ◇ 해외 사무소장 △ 두바이 이동진 ■ 한국금융연구원 ◇ 보직 발령 △ 서정호 은행·보험연구2실장 △ 지만수 국제금융연구실장 △ 임형석 금융소비자연구실장 △ 송민규 자본시장연구실장 △ 신용상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 △ 임형준 단기금융연구센터장 ■ 경기주택도시공사 ◇ 1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성진 △ 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 2급 전보 △ 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 △ 재무관리처장 고영희 △ 도시개발본부 보상2처(TFT)장 유병린 △ 총무인사처장 이원구 △ 주택사업처장 겸직 오준호 △ 전략사업본부 건설기술처장 김태욱 ◇ 3급 전보 △ 도시개발본부 도시재생처장 직무대행 류정호 ■ 아시아타임즈 △ 편집국 산업부장 황병준
  • ‘인왕제색도’부터 김환기·이중섭까지…명불허전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인왕제색도’부터 김환기·이중섭까지…명불허전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예술품인 ‘이건희 컬렉션’의 대표 명작들이 2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9월 26일까지 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내년 3월 13일까지 서울관 1전시실에서 펼친다. 앞서 강원 양구 박수근미술관, 대구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 ‘이건희 컬렉션’을 기증받은 지역 미술관들이 특별전을 열어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기증작 9797건, 2만 1693점 중에서 45건 77점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지정문화재인 국보와 보물이 28건이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걸작 ‘인왕제색도’(국보), 삼국시대 금동불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일광삼존상’(국보), 글씨와 그림이 빼어난 고려 사경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국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천수관음보살도(보물), 단원 김홍도가 말년에 그린 그림 ‘추성부도’(보물) 등이 전시된다.박물관은 작품 선정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의 철학과 컬렉션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작”이라고 소개했다. 이 회장의 문화재·고미술 컬렉션은 청동기시대 토기부터 조선시대 회화·전적·목가구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분야를 망라한다. 특히 당대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을 보여주는 명품에 대한 안목은 탁월하다. 산화철을 발라 붉은 광택이 도는 청동기시대 ‘붉은 간토기’, 삼국시대 금세공 기술 수준을 알 수 있는 ‘쌍용무늬 칼 손잡이 장식’, 조선 백자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 청화 산수무늬 병’ 등이 대표적이다. 기술혁신과 디자인 혁명을 강조했던 고인의 경영철학을 돌아보게 하는 대목이다. 또한 세종대 한글 창제의 노력과 결실이 집약된 ‘석보상절’, ‘월인석보’ 등은 한글 전적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엿보게 한다. 문화재 가치를 보다 잘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도 눈길을 끈다. ‘인왕제색도’에 등장하는 치마바위, 수성동계곡 등 인왕상 명소와 풍경을 담은 영상 ‘인왕산을 거닐다’를 98인치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고려불화의 세부와 채새기법 등을 적외선과 X선 촬영사진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국립현대미술관은 기증작 1488점 가운데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34명의 작품 58점을 공개한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작품 중에서 ‘수용과 변화’, ‘개성의 발현’, ‘정착과 모색’ 등 3개 주제로 구분해 전시작을 선정했다. 백남순의 ‘낙원‘(1936), 이상범의 ‘무릉도원’(1922) 등은 일제강점기에 서구 미술을 받아들여 전통회화의 변화를 꾀했던 당대 작가들의 고민과 도전을 보여준다. 동서양의 도상이 뒤섞인 독특한 이상향을 표현한 ‘낙원’은 해방 이전 제작된 백남순의 유일한 작품으로 미술사적 의미가 크다.해방과 6·25전쟁 발발 등 격동의 시기에 저마다 뛰어난 개성으로 한국미술을 풍부하게 한 작가들의 명작도 반갑다. 김환기의 ‘산울림 19-Ⅱ-73#307’(1973)은 뉴욕 시기 점화 양식의 완성 단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동양적이고 시적인 추상화의 세계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1950년대 삼호그룹 정재호 회장의 자택 벽화용으로 주문 제작한 ‘여인들과 항아리’도 눈길을 끈다. 이중섭이 가장 즐겨 그렸던 소재인 ‘황소’와 ‘흰 소’를 그린 1950년대 작품 2점도 나왔다. 이중 ‘황소’는 1976년 처음 알려졌으며, 전시된 적이 거의 없는 희귀작이다. 이 밖에 1970년대 문자추상을 개척한 이응노, 한국적 채색화 양식을 정립한 박생광, 전통 안료 기법으로 독특한 여인상을 그린 천경자 등 전후 복구 시기에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모색했던 작가들의 대표작도 만날 수 있다. 미술 애호가인 배우 유해진이 재능 기부로 전시 해설 오디오 가이드를 맡았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 기관 모두 회차별 입장 인원을 제한해 치열한 예매 전쟁이 불가피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분마다 20명씩 입장을 허용하는데 온라인 예매 첫 날인 19일에 8월 18일까지 전 회차가 매진됐다. 매일 자정에 한 달 뒤 관람권을 예약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시간 간격으로 30명씩 관람객을 받는다. 지난 12일 예매를 시작해 8월 3일까지 티켓이 동났다. 매일 자정마다 2주 뒤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없다.
  • ‘마포 오피스텔’ 살인범 구속…법원 “도주 우려”

    ‘마포 오피스텔’ 살인범 구속…법원 “도주 우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직장동료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박보미 판사는 18일 살인·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1시 32분쯤 검정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법원에 도착한 A씨는 “살해 혐의 인정하나”, “살해 이유가 어떻게 되나”, “미리 범행을 계획했나”, “유가족에게 할 말 없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서둘러 법정으로 들어섰다. A씨의 양쪽 발에는 상처를 입은 듯 붕대가 감겨 있었으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치장 내부에서 자해를 하거나 피해자와 몸싸움을 하던 도중 생긴 상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2시 24분쯤 심문을 마치고 나온 A씨는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입을 닫은 채 호송차에 올라 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피해자 B씨가 일하고 있던 오피스텔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미리 준비한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싣고 경북 경산으로 이동해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정화조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혈흔 등 범행 현장을 은폐하기 위해 벽면 시트지 등을 준비해 오피스텔 사무실 벽면을 새로 도배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여행용 가방과 시트지 등을 미리 준비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B씨로 가장해 그의 휴대전화로 B씨의 부인에게 ‘대리매매 문제로 조사받았다’, ‘횡령 혐의로 조사받게 돼 숨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의심한 부인이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 동기는 금전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과거 증권사에서 함께 근무했던 B씨를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가 “나이를 먹고 돈을 빌리러 다니냐”는 취지로 답했고, A씨는 이 말에 모욕감을 느껴 B씨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 ‘경산 아이파크’ 21일 무순위 청약 나서

    경북 ‘경산 아이파크’ 21일 무순위 청약 나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을 오는 21일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 대상 타입은 전용면적 84㎡A, B타입으로 101~142㎡ 주택형은 앞선 분양 일정에서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 APT무순위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북 경산시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성년자(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 하며, 청약신청금은 없다.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본인 및 세대원 중 모집공고일 현재 재당첨제한 기간 내에 있더라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본 주택에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 적용을 받지 않는다.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7월 27일이며 7월 28일~30일 당첨자 서류를 접수 받는다. 계약은 8월 2일~3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60%이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 총 977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경산 아이파크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경산 압량초등학교와 압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km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5km 영남대학교 주변으로 조성된 영남대 상권과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경 3km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산점도 위치해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마위지공원, 남매지 수변공원 등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면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압량지구 내에도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어 향후 풍부한 자연환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 [인사] 경찰청, 국세청, 환경부, 한국전력

    ■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 학생과장 김근만 [경찰수사연수원] △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경찰병원] △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 성북서장 탁기주 △ 동작서장 여진용 △ 강북서장 김기헌 △ 금천서장 전창훈 △ 경무기획과 우상진 △ 생활안전과 연명흠 [부산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정보화장비과장 남기병 △ 경비과장 강일웅 △ 외사과장 정규열 △ 과학수사과장 조정재 △ 중부서장 장원석 △ 동래서장 권창만 △ 영도서장 옥영미 △ 동부서장 김태경 △ 사하서장 김오녕 △ 연제서장 이봉균 [대구경찰청] △ 홍보담당관 안정민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윤종진 △ 경비과장 김진성 △ 수사과장 양시창 △ 과학수사과장 강영우 △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 대구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하 △ 중부서장 시진곤 △ 남부서장 이갑수 △ 달성서장 이성균 △ 강북서장 이희석 [인천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환 △ 공공안녕정보과장 배석환 △ 외사과장 박찬규 △ 형사과장 강석현 △ 사이버수사과장 남규희 △ 생활안전과장 권용석 △ 교통과장 임욱성 △ 중부서장 이상훈 △ 서부서장 임실기 △ 연수서장 최호열 [광주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문병조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백형석 △ 경비과장 이용관 △ 수사심사담당관 김영록 △ 형사과장 조영일 △ 생활안전과장 임진영 △ 여성청소년과장 장승명 △ 교통과장 김진천 [대전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박수빈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교동 △ 수사심사담당관 임경칠 △ 사이버수사과장 조미연 △ 생활안전과장 주현오 △ 교통과장 안태정 △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 △ 중부서장 김선영 △ 동부서장 송재준 △ 둔산서장 맹병렬 [울산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 △ 형사과장 장종근 △ 생활안전과장 이철수 △ 여성청소년과장 이상훈 △ 교통과장 김주곤 △ 울산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 △ 동부서장 김태우 △ 울주서장 이병두 [세종경찰청] △ 경무기획과장 변종문 △ 공공안전과장 박성갑 △ 수사과장 황석헌 △ 생활안전교통과장 윤상식 △ 세종기동대장 이연형 △ 경무기획과(세종남부경찰서 준비요원) 김경열 △ 세종서장 박종혁 [경기남부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노주영 △ 정보화장비과장 이창영 △ 경비과장 권기섭 △ 수사과장 오지용 △ 과학수사과장 김형섭 △ 여성청소년과장 구은영 △ 교통과장 김경진 △ 안양만안서장 진점옥 △ 군포서장 곽경호 △ 성남중원서장 정재남 △ 시흥서장 김태수 △ 광주서장 조용성 △ 김포서장 전재희 △ 의왕서장 김원식 △ 이천서장 최규호 △ 안성서장 장한주 △ 여주서장 김정훈 [경기북부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희종 △ 청문감사담당관 손창현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경숙 △ 경비과장 박종천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재경 △ 사이버수사과장 이병우 △ 과학수사과장 이용배 △ 교통과장 박창지 △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김평일 △ 의정부서장 김영진 △ 남양주남부서장 김종필 △ 연천서장 황세영 [강원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경한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노윤환 △ 생활안전과장 노동열 △ 여성청소년과장 손창권 △ 강릉서장 윤휘영 △ 원주서장 정훈도 △ 속초서장 김승혁 △ 평창서장 김진홍 △ 횡성서장 엄명용 △ 고성서장 백두용 △ 철원서장 백순근 [충북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성식 △ 청문감사담당관 이준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규하 △ 경비과장 안효풍 △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 교통과장 김경태 △ 제천서장 이동환 △ 단양서장 정관호 △ 옥천서장 양윤교 [충남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조재광 △ 경비과장 황순평 △ 수사과장 길우근 △ 형사과장 조대현 △ 과학수사과장 양동혁 △ 안보수사과장 임지환 △ 여성청소년과장 이용욱 △ 교통과장 지지환 △ 천안서북서장 임종하 △ 아산서장 김장호 △ 논산서장 김창영 △ 보령서장 조성수 △ 홍성서장 이만형 △ 금산서장 길재식 △ 태안서장 정활채 [전북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태호 △ 안보수사과장 최홍범 △ 여성청소년과장 고영완 △ 군산서장 임종명 △ 정읍서장 장명본 △ 남원서장 이동민 △ 부안서장 류재혁 [전남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준영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덕진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상훈 △ 경비과장 정성록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중호 △ 형사과장 송기주 △ 생활안전과장 박임규 △ 교통과장 김종득 △ 목포서장 차복영 △ 순천서장 최병윤 △ 나주서장 김선우 △ 광양서장 장진영 △ 고흥서장 고영재 △ 해남서장 송세호 △ 보성서장 오임관 △ 영광서장 강기현 △ 화순서장 고은경 △ 영암서장 서태규 △ 장성서장 배승관 △ 진도서장 김신조 [경북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선섭 △ 청문감사담당관 이길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재찬 △ 경비과장 황정현 △ 사이버수사과장 최진태 △ 생활안전과장 채경덕 △ 포항북부서장 박봉수 △ 경산서장 유오재 △ 문경서장 안동현 △ 의성서장 이정열 △ 영덕서장 박종우 △ 울진서장 곽동호 △ 예천서장 김택수 △ 청송서장 정근호 △ 고령서장 김순태 [경남경찰청] △ 홍보담당관 우문영 △ 청문감사담당관 한정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변석우 △ 경비과장 박병기 △ 공공안녕정보과장 이태규 △ 수사심사담당관 유병조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서성목 △ 안보수사과장 진영철 △ 생활안전과장 김현진 △ 창원서부서장 정창영 △ 마산동부서장 오동욱 △ 진주서장 공용기 △ 김해서부서장 심태환 △ 사천서장 김영호 △ 합천서장 박정덕 △ 창녕서장 김현식 △ 고성서장 유충열 △ 남해서장 박동준 △ 함안서장 김정완 [제주경찰청] △ 홍보담당관 엄정운 △ 청문감사담당관 김종규 △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창열 △ 수사과장 고재권 △ 형사과장 임상우 △ 안보수사과장 조은순 △ 생활안전과장 박현규 △ 여성청소년과장 윤창기 △ 경비교통과장 오충익 △ 해안경비단장 박진효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문영근 △ 동부경찰서장 오인구 △ 서부경찰서장 김영옥 [대기] △ 병원 총무과 노재호 △ 서울 경무기획과 김진복 △ 부산 경무기획과 윤경돈 △ 부산 경무기획과 정명시 △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희룡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재훈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동기 △ 세종 경무기획과 유병희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강복순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안기남 △ 경기남부 운영지원과 윤성혜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명균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철민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곽영진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김태철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이성호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택근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서완석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엄기영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의옥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홍완선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상철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인배 △ 경북 경무기획과 서동수 △ 경북 경무기획과 정흥남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상구 △ 제주 경무기획과 진희섭 [치안지도관] △ 서울 경무기획과 여개명 △ 서울 경무기획과 황정인 △ 서울 경무기획과 김성훈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채민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창익 [교육] △ 경대 운영지원과 위동섭 △ 서울 경무기획과 김산호 △ 서울 경무기획과 반진석 △ 서울 경무기획과 안용식 △ 서울 경무기획과 이종서 △ 서울 경무기획과 이충섭 △ 서울 경무기획과 박삼현 △ 인천 경무기획과 신동곤 △ 인천 경무기획과 김난영 △ 인천 경무기획과 임태현 △ 인천 경무기획과 하지원 △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효진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명진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유동하 △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탁차돌 △ 세종 경무기획과 백현석 △ 세종 경무기획과 안찬수 △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재성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재삼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구자면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동수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송해영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영기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철균 △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송희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공정원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규행 △ 경북 경무기획과 김경규 △ 경북 경무기획과 김유식 △ 경북 경무기획과 이재욱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병원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한상철 ■ 국세청 ◇ 고위공무원 전보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박해영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오상훈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백승훈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 ◇ 부이사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박광종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유병철 △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윤승출 △ 강남세무서장 이응봉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양동구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한창목 ◇ 과장급 전보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기영 ■ 환경부 ◇ 과장급 전보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김진식 △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책과장 박봉균 △ 환경보건국 화학안전산업계지원단 팀장 이지현 ◇ 과장급 승진 △ 환경보건국 생활환경과장 이경빈 ■ 한국전력 ◇ 부사장·본부장 △ 해외원전부사장 임현승 △ 미래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박헌규 △ 전력혁신본부장 최현근 △ 상생관리본부장 이정복 ◇ 본사 처(실)장 △ 전력시장처장 정학준 △ 탄소중립전략처장 오현진 △ 지속성장전략처장 주재각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재천 △ KENTECH지원단장 전찬혁 △ 상생발전처장 최명호 △ 에너지신사업처장 이경윤 △ 수요관리처장 박우근 △ 해외사업기획처장 은상표 △ 해외사업운영처장 김홍재 ◇ 지역본부장 △ 부산울산본부장 이경숙
  • KCC글라스,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ESG’ 경영 앞장

    KCC글라스,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ESG’ 경영 앞장

    KCC글라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민감·취약계층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진단과 실내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민감·취약계층 17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진단 및 컨설팅이 실시되며 개선이 시급한 550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 지원이 이뤄진다. 홈씨씨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바닥재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탠다. 기부 예정인 바닥재 ‘숲’ 시리즈는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1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진행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및 경산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이번에는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도 도내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장, 각 기관 창업보육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선정된 각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상패 및 시상금의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2호관으로 이동하여 센터에 입주한 ㈜레드99 등 3개 우수기업 현장방문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북도는 도내에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 22개소의 2020년 센터별 특화전략, 입주기업 지원, 창업 우수사례 등의 사업지표를 평가한 결과 우수센터 7개소를 선정했고, 이중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 매출액 274억 원, 고용창출 239명 등 전년 대비 매출은 약 40%, 고용은 약 24% 상승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호 총장은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우수창업보육센터 최우수상 기관으로 선정해준 경상북도에 감사드린다”며 “대구대 발전이 경상북도의 발전이 되도록 보다 열심히 창업보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마포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도주 끝에 검거

    경찰, ‘마포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도주 끝에 검거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5일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경북 경산시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4일 피해자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색하던 중 서울 마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범죄혐의점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피의자 A씨를 특정하고 동선을 추적해 지방으로 도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병은 확보했지만 아직 지방에 있는 상황”이라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를 명백히 확인하는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속보] 마포 오피스텔서 40대男 피살…피의자 경북 경산서 검거

    [속보] 마포 오피스텔서 40대男 피살…피의자 경북 경산서 검거

    서울 마포경찰서가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경북 경산에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전 가족의 실종신고로 피해자인 40대 남성 B씨를 찾던 중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혈흔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도주 중인 피의자를 추적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경북 경산에서 검거했다. 피해자의 시신도 같은 지역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인사] 방위사업청, 국방부, IBK기업은행, 국토안전관리원

    ■ 방위사업청 △ 무인계약팀장 김석 ■ 국방부 △ 군비통제정책과장 박종일 △ 시설제도기술과장 양원석 △ 군주거정책과장 정주라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디지털그룹 문창환 △ 혁신금융그룹 박청준 ◇ 지역본부장급 승진 △ 남부지역본부 신욱희 △ 중부지역본부 오상진 △ 경기남부지역본부 현권익 △ 경남지역본부 박영종 △ 리스크총괄부 김학필 △ 검사부 김운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 인천동부지역본부 이장섭 △ 경서지역본부 김인태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안봉희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정의혁 △퇴직연금부 여환숙 △IBK컨설팅센터 정재훈 △기관고객부 황성도 △신탁부 김정훈 △수탁부 윤석연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강승균 △자금부 김규섭 △자금운용부 이동운 △자금결제부 김영욱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홍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박영옥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이효성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승언 △대구여신심사센터 김재현 △대구여신심사센터 최주현 △호남여신심사센터 조계성 △호남여신심사센터 문경배 △프로세스혁신부 박병삼 △디지털그룹(마이데이터사업Cell) 이재민 △개인디지털채널부 김성한 △IBK고객센터 최홍준 △리스크감리부 박필희 △경제경영연구실 정성진 △정보보호부 개인·신용정보관리팀 박영경 △검사부 이유정 △검사부 김수원 ◇ WM센터장 전보 △중계동WM센터 권숙희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서시화기업금융 이상헌 ◇ 지점장 승진(공모) △삼양동 박은희 △개봉북 임태성 △불광역 이종오 ◇ 부서장 승진 △기업디지털채널부 박진현 ◇ 지점장 승진 △강남대로중앙 문영숙 △반포 임정혜 △신수동 이진환 △북가좌동 윤상숙 △판교제2테크노밸리 이윤희 △반월기업스마트 김회남 △시흥능곡 오은경 △김해기업금융 강현길 △창원대로 심재희 △통영 조해권 △울산송정 백승훈 △대곡 김정순 △성서4차단지 김지영 △IBK인도네시아은행 이대성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구로중앙 이금남 △연수 나홍환 △곤지암 조평국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역 김이곤 △강남역 박용규 △논현역 김원태 △도곡팰리스 정헌주 △방배동 나성우 △선릉역 김경섭 △양재동 김경식 △테헤란로 이호륭 △가락동 정승원 △강동구청역 김현석 △길동 김원유 △마석 오정순 △잠실 오인택 △진접 류인수 △공릉동 이현수 △광적 박기수 △송우 이성섭 △안암동 탁창호 △청계8가 김정옥 △청량리 이동기 △가양동 김성진 △당산동 변현영 △등촌역 조일형 △목동사거리 나우식 △여의도 이유하 △가산디지털역 정창수 △가산디지털중앙 김동욱 △고척동 정은영 △구로디지털 최진관 △구로디지털중앙 안대현 △구로삼성IT 윤미 △과천 김태경 △낙성대 이근호 △범계역 오성훈 △신대방역 김성귀 △신림동 김일권 △인덕원 황인범 △평촌아크로타워 백미자 △김포대곶 박철웅 △아현역 박두정 △연희동 주병수 △일산마두 홍준수 △일산웨스턴돔 곽구택 △행신동 이명한 △남대문 이기섭 △무교 이동훈 △약수동 우영일 △을지로 어종원 △이태원 박상배 △종로6가 남성종 △청계5가 최용희 △남동중견기업센터 이찬형 △남동공단미래 이학주 △송도 나기수 △인천북항 김성익 △인천서부산단 신재형 △인천항 김경옥 △주안공단희망 조규현 △도당동 이상열 △부천내동 장영준 △부천쌍용3차 최규선 △부평 이대범 △삼정동 홍미숙 △송내역 김평곤 △역곡 이희우 △인천삼산 이익성 △공도 안재석 △동탄서 구제욱 △동탄중앙 정운학 △발안산단 허순옥 △안성 엄경호 △오산남 신영출 △평택 최진배 △평택비전동 김현덕 △포승공단 이주헌 △화성발안 조민희 △화성송산 이대원 △화성왕림 진선화 △화성장안 윤홍달 △경안 권오삼 △분당야탑역 오기곤 △서판교 류승인 △성남테크노 이혁주 △오포 이종걸 △원주 유원종 △춘천 김정규 △고잔중앙 김재문 △반월성곡 최욱규 △반월중앙 손정국 △선부동 서구원 △시화 신황현 △시화공단 장재희 △시화철강단지 고성재 △안산중앙 박윤선 △광교중앙 신정성 △남수원 최준석 △동수원 이연준 △용인 유택윤 △용인서천동 김연희 △원천동 강태욱 △흥덕 김준섭 △부산지역본부 기관영업팀 노학진 △명지국제신도시 정애란 △부산역 허미진 △영도 박이열 △장림동 이건우 △초읍동 박미경 △김해상동 김정웅 △창원상남 김윤래 △남산동 고재정 △대연동 김석웅 △센텀시티 홍재윤 △수영역 이성경 △안락동 변중호 △양산덕계 하흥만 △울산 김현덕 △울산공업탑 이원경 △울산중앙 노규현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강락 △경주 안진모 △대구한국부동산원 김혜정 △범어동 김희경 △성서공단희망 마영수 △외동공단 허성진 △포항 장승남 △포항남 김병찬 △구미 이성호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생 △칠곡 박경애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현욱 △대전 박양옥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송제훈 △광주첨단 김종양 △금호동 신관철 △상무 이영이 △순천 조영호 △정읍 김진영 △평동공단 양부승 △하남공단 박승래 △런던 신동화 △마닐라 정희석 △블라디보스토크 문종화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 한태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황인택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성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김진희 △IBK미얀마은행 김규갑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가락동 박미선 △구로동 김용진 △안양 최은희 △김포대곶 고혜선 △도당중앙 김수미 △춘의테크노 김희종 △발안산단 김미애 △평택 이제호 △화성장안 윤인지 △판교테크노밸리 조현수 △동시화 류정식 △반월성곡 임상빈 △시화중앙 장선미 △대저동 심완섭 △신평동 은대광 △동마산 이영희 △마산 김대희 △양산 김정애 △경산공단 김기수 △왜관공단 김동수 △당진 신윤상 △서산 임광묵 △오창 조혜성 △광산 양수영 △전주 이사봉 △하남공단 김금수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시흥매화산단 김동일 △김포하성 이춘희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강경모 △강상철 △강성종 △강한봉 △경연욱 △구본준 △국중용 △권오정 △권혁상 △김갑수 △김경랑 △김경록 △김경희 △김동진 △김분희 △김선영 △김수연 △김춘섭 △김현정 △류정이 △문일성 △박래혁 △박수미 △박영진 △박정규 △박종갑 △박천운 △박치언 △박현일 △방혜영 △서봉균 △서임선 △송창선 △신성철 △심성희 △안정국 △양희선 △유동기 △유성운 △유양은 △윤동현 △윤영만 △이광훈 △이다남 △이동현 △이랑진 △이명호 △이민성 △이상인 △이상현 △이종창 △장재원 △정광석 △정길수 △정길재 △정도영 △정선녀 △정태섭 △최용석 △최진용 △최효선 △표종필 △하용택 △하종길 △한찬우 △허현수 △홍성욱 △황숙경 △황현철 ■ 국토안전관리원 ◇ 1급 승진 △ 감사실장 권혁기 △ 미래혁신실장 문동현 △ 영남지사장 오영석
  • 은평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은평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서울 은평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 ‘용기 내어 그린 은평’(포스터)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시작된 용기 내어 그린 은평 캠페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무포장 활동 기업 제로마켓과 함께한다. 지역 내 21개 식당과 카페도 ‘용기 내는 가게’로 다회용기 사용 확산 캠페인에 동참한다. 용기 내는 가게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친환경 기념품과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 ‘#용기내어그린은평’ ‘#가게이름’ ‘#무포장’ ‘#제로웨이스트’ 등과 함께 게시하면 용기 내는 가게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용기 내는 가게 중 샌드위치 전문점 꼬모, 카페 유즈풀 커피와 커피빈치, 다용도실, 달냥, 더루쓰 등 6곳에서는 사용된 우유팩과 일회용 컵 등을 ‘은평그린모아모아’에 배출할 예정이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직접 분리배출하는 구 대표 재활용품 분리수거 정책이다. 지역 내 160여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렇게 모인 높은 품질의 재활용품은 별도의 선별 절차가 줄어 낮은 비용으로 재활용되므로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의 용기가 폐기물 위기를 자원순환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환경도 살리고 골목 상권도 살리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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