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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경기도 외국인대상 환경투어 신설

    경기도는 2일 외국인들에게 국내의 우수한 환경산업을 알리기 위해 환경시설을 관람하는 ‘에코 팸투어(Eco Fam Tou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어 참여대상은 각국 대사관 소속 기술심사관, 해외언론인, 산업연수생, 유학생 등으로 6월부터 9월말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관람지로 화장실 문화를 대표하는 수원의 해우재, 안산 갈대습지공원, 안성 구메마을, 남양주하수종말처리장, 군포 신강하이텍, 광주 한강물환경생태관 등이다. 도는 이들 지역을 3∼4곳씩 연계, 관람토록 함으로써 우수한 국내 환경관련산업을 알리고 향후 해당 국가와의 협력체계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북도 ‘영천AI’ 은폐의혹

    경북 영천의 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음에도 경북도가 이를 고의로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북 영천의 한 농원에서 닭 40여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경북 가축 위생시험소는 살아있는 닭과 폐사한 닭의 분변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폐사한 닭 8마리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북도가 음성 발표를 한 지 사흘 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폐사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판명됐다. 경북도가 고의로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사실을 은폐하는 동안 발병지역인 영천시도 양성판명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의 안전지대로 숨기고 있는 동안 조류인플루엔자는 대구와 경산 등 7개 지역으로 순식간에 번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파장] 지자체 “도축세 폐지 안될 말”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파장] 지자체 “도축세 폐지 안될 말”

    정부가 사실상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따른 국내 축산업계의 지원을 내세워 ‘도축세’를 폐지키로 하자 도축장이 있는 자치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23일 경북도내의 해당 자자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 국내 축산업계 보호 대책의 하나로 도축세를 폐지키로 했다. ●재정자립도 낮을수록 울상 이는 1951년 도축장의 난립과 수질 오염 등을 막는다는 취지로 도축세가 신설된 이후 57년만이다. 도축세는 소와 돼지를 도살할 때 도축장 경영자가 소·돼지 가격의 1% 이하를 도살자로부터 징수, 지자체에 납입하는 지방세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축장을 운영하면서 도축세를 지방 세수의 주요 재원으로 삼아온 자자체들의 재원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령군은 지난해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하루 평균 소 80마리, 돼지 700여마리를 도축해 연간 총 15억 3000만원을 도축세로 징수했다. 이는 군의 지방세 수입 100억원 가운데 15.3%로, 지방세수 비율로 보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어 군위군 7억 7000만원, 영천시 7억 600만원, 경산시 6억 3700만원, 김천시 4억 500만원 등 도내 도축장이 있는 11개 시·군의 도축세는 모두 57억 5800만원에 이른다. 이들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는 10∼30%대 안팎으로 전국 최하위권이다. 지난해 전국의 도축세(140여 도축장)는 528억원이었다. 따라서 이들 시·군은 정부가 도축세 폐지에 따른 재원 보전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키로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고령군 등 도내 시·군들은 조만간 도축세 폐지에 반대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농림수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불이익 감수하며 도축장 유치했는데… 시·군 관계자들은 “열악한 지방재원에 보탬이 되도록 환경오염 부담 등 각종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축장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는 마당에 도축세를 폐지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면서 “도축세 폐지에 따른 교부세 확대 등 정부 차원의 항구적인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어느 분야 기사를 쓰더라도 환경과의 연관성 다뤄주길”

    “어느 분야 기사를 쓰더라도 환경과의 연관성 다뤄주길”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환경문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안이므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개될 수 있게 심층보도해야 합니다.” 23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4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구촌 최대 이슈로 부각된 환경문제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환경과 성장 윈윈 접근법 필요” 차형근(변호사)위원은 “새로 제정된 환경관련 법률들을 국민들이 잘 알 수 있게 지면을 통해 소개해줘야 한다.”며 “우리 연안이 고기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되어 있는데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문제까지 다뤄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위원은 “환경과 성장이라는 대립적 개념에서 벗어나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의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환경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획이나 특집기사를 발굴,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박종선 부사장도 “환경문제는 크게 국민들에게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단계,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적 대응,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소극적 대응, 환경산업을 육성하는 단계 등 4단계로 나눌 수 있다.”면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를 덜 쓰면 개인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보탬이 된다는 것을 적극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독자로서의 바람을 피력했다. 주용학(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위원은 “서울신문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잘 모른다.”며 “서울신문 1면에 ‘지구를 살리자’ 등의 환경을 주제로 한 미니박스를 실어 독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위원은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 여러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아이디어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소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문제 해결책 유도하는 기사를” 김현석(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위원은 “태안 자원봉사자의 미담과 피해만 줄줄이 보도할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유도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경은호(전 한의사협회 회장)위원은 “국민 개개인과 정부, 공장 및 기업체에서 각자 해야 할 일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정치, 경제 등 환경과 관련이 없는 분야의 기사를 쓸 때에도 환경과의 연관성을 후미에 덧붙여주면 국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후원:신문발전위원회
  • 고기능 자동차 부품 생산 주력

    울산의 주요 전략산업의 기술개발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술지도(로드 맵)가 완성됐다. 울산시는 23일 자동차·조선해양·정밀화학·환경산업 등 4대 전략 산업별 대표 기술군과 제품을 선정하는 전략산업 로드 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이 지난해 7월부터 4대 주력 산업 관련기업 1244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면담과 설문 조사를 하고 전문기관 용역 등을 거쳐 모두 337개의 기술로드 맵을 만들었다. 자동차산업은 ‘고기능 자동차 부품’ 생산을 목표로 의장·차체·파워트레인·특수차량부품 등 6개 분야에서 엔진모듈 개발과 차세대 차량부품 개발, 장갑차부품 개발 등 모두 133개의 기술 로드 맵을 선정했다. 조선해양산업은 선박기자재 회사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춰 선박과 선박기자재, 해양구조물, 해양레저선박, 생산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액화가스운반선 및 요트 개발, 첨단용접기술 개발, 시추선용 기자재 개발, 선박엔진 및 부품개발 등 96개의 기술을 도출했다. 정밀화학산업은 특수화학소재를 중심으로 고기능 첨단화학소재와 친환경 융합화학소재 등 2개 분야에서 고분자소재 개발, 촉매제 개발, 환경친화형 첨가제 개발, 생리활성물질 개발, 신기술융합소재 개발 등 32개의 기술 로드맵을 작성했다. 환경산업에서는 청정 생산기술 집중 개발을 목표로 사후처리 고도화를 위한 수질 및 상하수도 개술 개발, 폐기물 재자원화를 위한 처리기술 개발, 친환경 청정 소재 개발, 공정개선 등 76개의 기술을 발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4년에 주력산업 기술 로드맵이 작성된 적이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많아 기술 범위를 확대하고 보완했다.”면서 “지역의 기술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정부의 국가기술 로드 맵에도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강우근(전 영남일보 총무국 부국장)씨 별세 22일 경산 경상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10-8288-3403 박종암(삼성SDS 전무)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4 윤흥길(소설가·전 한서대 교수)흥묵(자영업)씨 모친상 김동수(사업)씨 빙모상 22일 국립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10-2709-8625 고재효(유남전기 대표)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 3010-2265 이원강(금화초등학교 교장)씨 모친상 백명준(전 탑동초등학교 교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 장동철(사업)씨 부친상 윤미(CBS 경제부 기자)씨 조부상 2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2001-1097 박재우(사업)씨 모친상 이기성(킹텍스 대표)씨 빙모상 22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70-8114 박형수(신흥정보통신 대표)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민수(KBS 영상편집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22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31)386-2345
  • SBS 교육대상 수상자 7명 선정

    SBS 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은 21일 2008년도 SBS 교육대상 수상자로 권오선 경북 경산 무학고 교장 등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1000만∼2000만원이 지급된다.
  • 경북 10개 시군 이·통장 화났다

    경북 10개 시군 이·통장 화났다

    대학 등록금의 한해 1000만원 시대를 맞아 이·통장간에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둘러싼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일선 행정조직의 말초신경이라 할 수 있는 이·통장의 사기앙양 등을 위해 자녀 대학 등록금 지원에 적극적인 반면 다른 지자체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21일 경북도와 시·군들에 따르면 도내 상당수 지자체가 이·통장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등록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2000년 초반부터 자체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김천·영천시, 울진·청송·봉화·영덕·예천·성주·칠곡·고령·영양·청송·울릉군 등 모두 13개 시·군이다. ●도내 23개 지자체 중 13곳만 지급 지원액(연간)은 울진군이 1인당 180만원으로 가장 많다. 군은 올해 이·통장의 대학생 자녀 18명에게 장학금 3240만원을 지원했다. 청송·영양·울릉군 150만원, 봉화·영덕·고령군 120만원, 예천·청도군 60만원 등이다. 이처럼 시·군이 종전 이·통장의 고등학생 자녀로 한정 지원하던 장학금을 대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은 이·통장의 고령화로 자녀 장학금 수혜 대상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들 시·군보다 재정 자립도가 비교적 높은 포항·경주·구미·안동·영주·상주·문경·경산시와 군위·의성군은 이·통장의 대학생 자녀 장학금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재정자립도 높은 시·군이 되레 인색 다른 시·군들과 마찬가지로 이·통장의 고등학생 자녀에 대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들 시·군의 이·통장들은 “‘이·통장의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현행 관련 조례는 고령화로 현실성이 없다.”면서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학생 자녀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통장 고령화 맞춰 대상 확대해야 이에 시·군들은 “현재로선 이·통장의 대학생 자녀에게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앞으로 의회 등과 협의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군들은 이·통장들에게 매월24만원(회의수당 4만원 포함)의 수당과 설·추석 명절때 각 20만원의 수당을 별도 지급하고 있다. 경북도는 1980년대 초반 의용소방대(여성대원 및 읍·면·동 의용소방대원 포함)와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장 및 새마을문고회장)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 매년 이들의 대학생 자녀(1명당)에게 200만원과 고등학생 공납금의 120%인 120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겸재, 오늘로 걸어나오다

    겸재, 오늘로 걸어나오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와 잔 에뷘테른의 절절한 사랑을 그림으로 전했던 고양 아람미술관에 이번엔 겸재 정선(1676∼1759)이 와있다.6월15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간 ‘오늘로 걸어나온 겸재’전.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겸재의 작품 5점을 비롯해 조선후기 산수화, 겸재 정신의 맥을 이어 풍경을 담아온 근·현대 회화 및 설치 작품 8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모두 3부로 진행되는 전시에는 변관식, 박병춘, 고희동, 김호득 등의 주요 산수화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람미술관 측은 “조선후기 화가인 겸재의 작품세계와 당대 진경산수화를 재조명하고, 그 시사점을 반향한 근·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연결해 보여줌으로써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라고 전시의도를 설명했다. 산수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전 ‘풍경 속으로 풍덩’도 함께 열고 있다.4개의 방에 각각 15명씩 1시간여의 워크숍 형식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031)960-011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우리나라 먹여살릴 新산업 찾아내자”

    “우리나라 먹여살릴 新산업 찾아내자”

    ‘대학 개혁 전도사’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발굴 ‘선장’이 됐다.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기획단 단장에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서 단장은 조선·정보기술(IT)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를 더 끌어내고 5∼10년뒤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신산업을 찾아내는 책임을 맡게 됐다. 그는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에게 등록금을 물리고 연구실적이 부진한 교수들을 재임용에서 대거 탈락시키는 등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AIST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서 단장과 호흡을 맞출 4개 분과위원장에는 오상봉 산업연구원(KIET) 원장(지식서비스산업 분과), 성창모 효성기술원 원장(주력기간산업 분과), 한민구 서울대 교수(신산업 분과),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에너지·환경산업 분과)이 각각 뽑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4·9 총선 이후] 초선 137명…조순형 7선 최다

    [4·9 총선 이후] 초선 137명…조순형 7선 최다

    사상 첫 이립(而立·30)의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은 7선으로 ‘최다 선수’ 자리를 꿰찼다. 최다득표는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이 따냈다. 민주당 박주선 후보는 88.7%로 전국 최다 득표율의 영광을 차지했다. 가장 경제적인(?) 당선자는 27.7%의 최소 득표율을 기록한 이인제 후보가 꼽혔다. 당선자 10명 중 1명은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가졌다. 10일 4·9총선에서 당선이 최종 확정된 18대 ‘예비 선량’을 분석한 결과다. 지역구 최다 득표율의 영광은 ‘3번 구속,3번 무죄’의 민주당 박주선(광주 동구) 후보가 차지했다. 유권자로부터 가장 지지표를 많이 받은 당선자는 한나라당 최경환(경북 경산·청도) 후보가 뽑혔다. 무려 7만 4481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는 최소 득표 당선자인 홍장표(1만 4880표·경기 안산 상록을) 친박연대 당선자보다 5배가량 많다. ●30세 여성의원 첫 탄생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 초선 의원은 모두 137명(45.8%)으로 집계됐다. 지난 17대 초선이 188명(62.9%)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새 얼굴들은 다소 줄었다. 현역의원 299명 중 131명(43.8%·지역구 129명, 비례대표 2명)이 원내 재진입에 성공했다. 자유선진당 조순형(비례대표 2번) 의원은 7선 고지에 올랐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과 이상득 의원, 친박연대 서청원·홍사덕 의원이 6선으로 뒤를 이었다. 친박연대의 양정례(비례대표 1번) 전 새시대 새물결 여성청년 간사(30)는 최연소 18대 의원에 뽑혔다. 자유선진당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 의원은 76세로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지역구 당선자의 평균 연령은 53.2세로 지난 17대(51세) 때보다 다소 높았다. ●10명 중 1명은 ‘전과자’ 병역면제받은 지역구 당선자는 39명(16%)으로 6명 중 1명 꼴이었다.17대의 24.2%(비례대표 포함)보다 낮아졌다.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을 가진 당선자는 24명(9.8%)이었다.17대 총선 때의 21.1%(비례대표 포함)보다 배 이상 줄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타이완 고교생 ‘대장금’ 체험

    경북 경산의 대경대는 타이완 청년고등학교 뷰티·미용·조리·관광계열 2∼3학년 50여명이 11일 학교를 방문,1박2일 동안 특성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다고 10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스튜어디스, 한복 패션쇼, 미용·피부 마사지 등이다. 또 김치·보쌈·김치찌개 등 한국 음식을 만드는 ‘대장금’ 체험도 한다. 대경대는 지난해 2학기부터 뷰티·뮤지컬 등의 학과에서 학부모와 외부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경대 유진선 학장은 “앞으로 중국·일본·싱가포르 등지의 고교생과 대학생 6개팀 이상이 특성화교육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원동 국토해양부 ◇신규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이규석 인명노 임준택 금융위원회 ◇전보 △기획조정관 최수현 ◇파견△서울시 남병호 ◇고용휴직△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고승범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청 기획조정관 李典煥△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曺鉉琯△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林煥守△ 〃 조사3국장 金相鉉 ◇부이사관 전보△국세청 법무과장 李鍾豪△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金銀浩△ 〃 조사1국 조사1과장 李炳國△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明燮◇과장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 金熙哲△ 〃 통계기획팀장 金烽來△ 〃 전산운영담당관 金大元△ 〃 정보개발2담당관 朴壽榮△국세청 감사담당관 權奇龍△ 〃 감찰담당관 鄭煥萬△ 〃 징세과장 鄭利鍾△ 〃 납세자보호과장 金永基△ 〃 법규과장 楊柄水△ 〃 심사1과장 姜正武△ 〃 심사2과장 申東福△ 〃 법인세과장 羅 東均△ 〃 소비세과장 具暾會△ 〃 조사1과장 金琮純△ 〃 세원정보과장 徐大源△ 〃 소득지원과장 權奇榮△서울지방국세청 법무1과장 朴大圭△ 〃 조사1국 조사2과장 李鶴永△ 〃 조사1국 조사3과장 朴武錫△ 〃 조사2국 조사1과장 朴外羲△ 〃 조사2국 조사2과장 金容均△ 〃 조사3국 조사4과장 金榮國△ 〃 조사4국 조사1과장 林昌圭△ 〃 조사4국 조사2과장 李根熙△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3과장 林光鉉△삼성세무서장 安承澯△서초〃 崔震久△성동〃 金英璨△강동〃 崔鉉敏△인천〃 李昌淑△안산〃 尹宇鎭△시흥〃 陳亨陽△수원〃 方春錫△성남〃 金鉉峻△남양주〃 金容奭△고양〃 李政吉△춘천〃 李奉烈△서대구〃 申潤鍾△수영〃 姜秀求△금정〃 南大鉉△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李瑾榮△ 〃 징세과장 柳學秀△ 〃 법인납세과장 李文榮△ 〃 조사1국 조사3과장 徐國煥△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姜宗遠△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朴武漢△ 〃 조사2국장 朴東烈△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李鍾汶△ 〃 조사1국장 鄭廷壽△ 〃 조사3국장 成潤慶△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車基善△국세종합상담센터장 申東烈△국세청 任成彬 劉在哲 ◇세무서장 발령△영월세무서장 具 烈△보령〃 金昌燮△경산〃 李福姬△진주〃 申壽遠△제주〃 李東信 서울대 △의과대학장 任廷基 씨티신문 △편집국장 겸 이사 이상일 보험개발원 △민영건강보험TF팀장 羅海仁△생명보험본부 제도〃 梁誠文△계리통계실 계리〃 張利圭△계리통계실 통계〃 林瑛祚△손해보험본부 화재해상보험〃 柳志昊△손해보험본부 특종보험〃 池蓮求△손해보험본부 수리통계〃 李濬燮△정보시스템본부 IT기획〃 吳允碩△정보시스템본부 정보서비스〃 申元燮△정보시스템본부 개발〃 鄭在官△정보시스템본부 웹서비스〃 車一權△홍보감사〃 趙秀濟△자동차기술연구소 기술연구〃 兪炳文△계리통계실장 盧秉 △보험연구원 동향분석〃 趙容雲△보험연구원 재무연구〃 柳建植△보험연구원 산업연구〃 李基亨△보험연구원 정책연구〃 吳英秀△보험연구원 금융제도〃 陳翼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부서장급)△전략기획부장 강기원△인력개발〃 안상환△총무〃 강홍기△정보서비스〃 명인식△경쟁력강화기획TF〃 이인수△임원부속실장 김재준 (팀장급)△전략기획부 경영혁신팀장 김현철△인력개발부 후생문화〃 김영춘△정보서비스부 인덱스〃 양태영△정보서비스부 조사〃 임영화△홍보부 홍보2〃 이진우△지방사무소 대구사무소장 배정득△지방사무소 광주〃 황성용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급)△종합시황총괄팀장 최규준△상장총괄〃 조재두 (팀장급)△상장총괄팀 상장유치팀장 서상준△공시총괄팀 공시1〃 유승완△공시총괄팀 공시4〃 김영진 ◇코스닥시장본부 (부서장급)△지원총괄팀장 박성래 (팀장급)△코스닥시장총괄팀 시장지원팀장 이현택△상장총괄팀 상장심사2〃 박웅갑△공시총괄팀 공시4〃 권혁룡 ◇선물시장본부 (부서장급)△지원총괄팀장 이은성△선물제도총괄〃 정인호 (팀장급)△지원총괄팀 고객지원팀장 도양근△선물제도총괄팀 제도2〃 김병률 ◇시장감시본부 (부서장급)△시장감시지원부장 류성곤△심리〃 이돈규△분쟁조정실장 신은철 (팀장급)△시장감시지원부 시장감시지원팀장 노병수△시장감시지원부 시장감시제도〃 이동철△시장감시지원부 종합감리시스템〃 오의석△시장감시부 시장감시1〃 최욱△시장감시부 시장감시2〃 하길수△시장감시부 시장감시3〃 안춘엽△심리부 심리1〃 황의천△심리부 심리2〃 김창호△심리부 심리3〃 김훈휘△감리부 감리1〃 권영일△감리부 감리3〃 남찬우 ◇감사위원회 (부서장급)△감사실장 문병호 대우증권 △FICC파생부장 金亨益 한국폴리텍대학 (지역대학장)△한국폴리텍2대학 남인천캠퍼스 정재수△한국폴리텍4대학 아산〃 이배섭△〃 충주〃 박문희
  • [Local] 경산,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

    경북 경산시는 3일 우수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학습 프로그램의 경우 지역 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유관기관 등에 등록된 16개 평생학습 민간기관이다. 학습 동아리는 지역의 평생 학습기관에 등록돼 교육활동 및 자원봉사 참여, 축제 및 발표회 등에 대한 정기 활동 계획이 있으면 된다. 기간은 오는 11일까지. 지원 대상은 학습 프로그램은 지역특화(3)·시민참여(2)·소외계층(2) 등 7개팀, 학습 동아리는 공연(6)·전시(4)·체험(5)·지원(5) 등 20개팀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프로그램 분야 최고 500만원, 동아리 50만원까지 지원된다.(053)810-6032.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김병조(전 산양중 교장)씨 별세 박정희(대구시의회 의원)씨 상부 김준우(세명이비인후과 원장)건우(명지대 교수)씨 부친상 허근녕(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김석호(공정거래위원회 인사과장)씨 빙부상 2일 영남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620-4241 이규도(성악가ㆍ이화여대 명예교수)규선(사업)씨 모친상 박정윤(한양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19 양주정(전 대경산업 대표)씨 별세 태부(강화문화원 사무국장)태귀(대경산업 대표)이승언(매일경제TV PD)씨 부친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3 장석훈(전 조선일보 교열부 차장)씨 모친상 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001-1093 석정문(재미 목사)정상(월간탁구 고문)정철(흥진블럭 대표)정분(미국 거주)씨 부친상 오영석(미국 거주)씨 빙부상 이희금(미국 거주)이현숙(〃)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2)3410-6901 조태정(미국 거주)기환(코스모투자자문 상무)씨 부친상 1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2)424-6835 장철민(현대증권 부산지점 대리)씨 부친상 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1)256-7016 박상용(서울 영등포여고 교사)상준(다비케미컬 대표)상현(연합뉴스 금융부 부장대우)혜경(부산 동신중 교사)경희(사업)씨 부친상 정상호(전 한국감정원 차장)씨 빙부상 김미란(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부교수)씨 시부상 2일 부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2 김영주(전 프로농구 창원LG 사무국장·청원산업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3 목연수(부경대 총장)경수(코스모그룹 전무)혜수(목혜수피부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용수(대화중기 대표)씨 빙부상 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1)610-9675 김동한(전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씨 별세 규섭(대학원생)씨 부친상 성근용(지원커뮤니케이션즈 대표)씨 빙부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31)787-1505 이청(전 대전 동부경찰서)관호(부천시립교향악단 수석)씨 모친상 서정배(다물민족연구소 부이사장)황용현(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혁신팀장)씨 빙모상 이민재(미래에셋생명 총무팀 차장)민우(영훈중 교사)씨 조모상 2일 한양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97-6699 송치정(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 관리팀 차장)씨 모친상 2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4일 오전 (042)935-3699
  • 너무나 조용해진 청도

    너무나 조용해진 청도

    “선거요? 얘기도 꺼내지 마세요.” 경북 청도에 ‘4·9 총선’ 분위기가 실종됐다. 지난해 12월의 군수 재선거 금품살포 사건 여파다. 청도 재선거는 선거사상 초유로 주민 1400여명이 불구속 입건 등 사법처리돼 지역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선거라면 진절머리” 1일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4·9 총선’을 앞두고 경산·청도 선거구에는 4명의 여야 후보 등이 출마, 치열한 득표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당국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전에 안간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선관위는 지난 2월29일 청도천 둔치에서 군민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명선거 새마음 운동’ 행사를 열었다. 또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는 9개 읍·면 210개 리별 마을 앰프방송을 통해 하루 2∼3차례씩 투표 참가를 권유하고 있다. 또 청도(4·9일) 및 풍각·동곡(1·6일) 5일장때는 군선관위와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장터를 함께 돌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참가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 반응은 차갑다. 청도이장연합회 최영수(58·청도읍 고수8리) 회장은 “선거 분위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지난해 군수 선거 후유증 때문인지 너무 조용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군수 선거때 금품을 받아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유권자 김모(63·청도읍)씨는 “이제 선거라면 진절머리가 난다.”면서 “선거 운동원도 만나기 싫고 투표장에도 가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선거운동원 머쓱 후보측의 선거 운동도 머쓱한 상태다. 한 후보측의 선거 운동원은 “이번 선거에 관심도, 반응도 없다.”며 “유권자에게 외면 당하기 일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청도군선관위 서동화(45) 사무과장은 “이 분위기가 투표일까지 가면 투표율이 전례 없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걱정했다. 청도는 지난해 말 군수 금품선거로 정한태(55) 군수를 비롯해 52명이 구속되고 1400여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청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하민정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박성민 임세진 윤원기 박준영△〃동부지검 강상묵△〃남부지검 박성민△〃북부지검 오종렬△〃서부지검 박상수△의정부지검 박성민△〃 고양지청 김도연△인천지검 유옥근 이준호△수원지검 김종근△〃 성남지청 임길섭△〃 여주지청 김중△대전지검 최우균△창원지검 조용후△대구지검 민병권△〃 대구서부지청 권나원△부산지검 허성환 오기찬△울산지검 박성욱△광주지검 최재훈△〃 순천지청 최태원△전주지검 정보영(4.1) 환경부 ◇과장급 보임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김원태△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조병옥△〃 환경감시팀장 정복영△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남광희△〃 창의혁신〃 홍정기△〃 규제개혁법무〃 송호석△환경전략실 전략총괄과장 이윤섭△〃 환경산업〃 류연기△〃 환경기술〃 신총식△〃 환경보건정책〃 박미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진화△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장 임상종△고령지농업〃 강상조 수협중앙회 ◇전보 △비서실장 박승묵△외국인력지원단장 권혁상 덕성여대 △교무처장 朴炫信△입학홍보〃 李龍洙
  • 경북 시군 너도나도 ‘기업후견인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친기업적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경북 지역의 시·군들이 경쟁적으로 ‘기업 사랑’ 방안을 내놓고 있다. 중소도시는 물론 농촌의 자치단체까지‘기업 후견인제’를 도입 또는 확대하고 있다. 후견인제는 지원받을 기업을 공무원 1명이 전담, 모든 애로점이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도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군은 이달부터 근로자 10인 이상의 179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후견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군수가 운영책임관을 맡고 지정된 공무원이 분기별로 1회 이상 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건의가 신속하게 처리될 때까지 지켜보며 돕는다. 군은 또 올해를 ‘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업지원팀을 구성,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확보나 홍보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칠곡군도 50인 이상 사업체 90여개사를 대상으로 한 후견인제를 도입했다. 후견인은 매월 2회 이상 담당기업을 방문 또는 전화로 기업사정을 알아본다. 경미한 사항이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우면 관련 부서와 기관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포항시 역시 올해부터 기업파트너십제(후견인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6급 이상의 공무원 440명으로,1명이 1∼2개 기업체를 전담해 공장설립부터 경영까지의 애로사항, 기술지원, 금융지원 등 도우미 역할을 한다. 봉화군은 지난 15일부터 군청 5급 이상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업 후견인제를 확대했다. 분기 1회 이상 후견기업(등록 공장 45곳)을 방문한다. 구미시도 8급 이상 공무원 1000명이 1000개의 구미지역 기업과 결연해 돕는 ‘기업사랑 도우미제’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간을 ‘기업현장 방문의 날’로 정하는 등 기업에 대한 맞춤식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2006년 2월부터 이미 기업 후견인제를 시행하고 있는 경산시는 지난해 1641개에 이르는 기업에 592명의 공무원이 후견인으로 나서 건의사항 416건을 해결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 한종태△정무운영〃 김희락 농림수산식품부 ◇임용 △기획조정실장 金在水△식품산업본부장 鄭勝△수산정책실장 裵鍾河 환경부 ◇실·국장급 △기획조정실장 文廷虎△환경전략〃 全炳成△국립환경과학원장 高允和△대통령실 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白奎錫◇국·과장급△대변인 李定燮△정책기획관 尹丞準△기후대기정책관 尹鍾洙△물환경정책국장 洪晙碩△상하수도정책관 金鍾天△자연보전국장 金智泰△자원순환〃 鄭然萬△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李弼載△금강유역환경청장 全泰峰△원주지방〃 金鎭錫△운영지원과장 吳鍾極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박병국△감사〃 원경환△교통기획〃 정철수△운영지원과장 안병정△규제개혁법무〃 김귀찬△인사〃 윤성태△장비〃 김교태△생활안전〃 정순도△생활질서〃 박경민△특수수사〃 정해룡△형사〃 이상원△마약수사〃 전기완△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파견·경정 승) 임성덕△인권보호센터장 김금석△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파견) 허경렬△대테러센터장 박병동△경호과장 박노현△정보1〃 김창룡△정보2〃 정용선△정보3〃 이용표△정보4〃 전석종△보안1〃 김성근△보안2〃 최경식△보안3〃 김덕섭△외사기획〃 조규철△외사수사〃 김기용△발전전략팀장(경정 승) 설광섭△경찰혁신〃(〃) 김종호△혁신단(행안부 파견·〃) 윤소식(경대)△총무과장 구본걸△교무〃(경정 승) 김성중△경찰학과장 박운대△지방이전추진단장 김영석△치안정책연구소 김인규(종합)△총무과장 강현신△교무〃 송갑수△건설단장 이철구(중앙)△총무과장 이창무△교무〃(경정 승) 배영철(수사원)△총무〃 박재현△교무〃 정지효(병원)△총무〃 박종위(국과수)△총무〃(경정 승) 송호림(서울)△청문감사담당관 박청규△경무과장 홍익태△인사교육〃 정인식△정보통신〃 박진규△생활질서〃 이진구△지하철경찰대장 채수창△수사과장 조성훈△형사〃 이만희△광역수사대장 이조훈△교통안전과장 윤종기△교통운영실장 김덕한△경비1과장 명영수△경비2〃 이승철△정보2〃 조희현△보안1〃 황규욱△보안2〃 정영호△외사〃 김치원△22경찰경호대장 구은수△1기동대장 김병구△4기동〃 장향진△정부중앙청사경비〃 홍동표△특수기동〃 한영수△종로서장 우문수△서대문〃 백승엽△혜화〃 허영범△영등포〃 이철성△성동〃 박근순△동작〃 임계수△광진〃 이병하△서부〃 이성억△강북〃 이승현△중랑〃 박종수△강서〃 고귀영△서초〃 남현우△양천〃 박상융△송파〃 강신명△노원〃 최동해△방배〃 최종헌△수서〃 정수일(부산)△홍보담당관 박화병△청문감사〃 조한성△정보통신〃 이갑형△수사과장 김충규△생활안전〃 박노면△형사〃 김희웅△외사〃 최경호△중부서장 신동건△영도〃 이문기△동부〃 이종석△서부〃 장무식△금정〃 박길수△연제〃 김인규△사상〃 양두환(대구)△홍보담당관(경정 승) 안종익△청문감사〃 김동영△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황성모△생활안전과장(〃) 홍재호△수사〃 백준태△경비교통〃(경정 승) 이성호△정보〃 조두원△보안〃 조헌배△경무과(대기) 박형경△중부서장 서상훈△동부〃 도범진△북부〃 서진교△달성〃 박성수△성서〃 이현희(인천)△정보통신담당관 이창균△생활안전과장 이기옥△수사〃 한춘복△경비교통〃 가세로△정보〃 김영열△국제공항경찰대장 배상훈△중부서장 조기준△부평〃 정홍근△서부〃 윤석원△계양〃 안중익△연수〃 김종구△강화〃 이상원(광주)△홍보담당관(경정 승) 김재석△청문감사〃 안동준△경무과장 이윤△생활안전〃 김재병△정보〃 정찬명△보안〃 오진선△동부서장 황호선△북부〃 박봉기△남부〃 윤재문(대전)△홍보담당관 이자하△청문감사〃 전재철△경무과장 유충호△생활안전〃 양우석△수사〃(경정 승) 남승기△중부서장 황운하△서부〃 이기병(울산)△홍보담당관(경정 승) 정진규△청문감사〃(〃) 이순용△경무과장 박태식△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이광석△경비교통과장(〃) 김원환△생활안전〃(〃) 김수영△정보〃 손정근△보안〃 박동식△중부서장(경정 승) 이주환△울주〃 김주전(경기)△제1부 경무과장 김규현△〃 정보통신〃 이강순△〃 경비〃 박춘배△제2부 생활안전〃 권세도△〃 수사〃(경정 승) 유진형△〃 형사〃 오동욱△제3부 정보〃 김정훈△제4부 생활안전〃 홍순광△〃 경비교통〃 최영덕△〃 경무〃 김덕기△〃 정보보안〃 정임수△기동대장 강성채△수원남부서장 박노산△과천〃 박화진△성남수정〃 이정근△성남중원〃 김용수△분당〃 한풍현△부천중부〃 김성훈△의정부〃 이경필△일산〃 이기태△광명〃 이한일△안산상록〃 신기태△시흥〃 강성공△평택〃 신상석△남양주〃 이문국△화성〃 윤대표△화성서부〃 김정섭△파주〃 박성호△용인〃 최종덕△포천〃 양종렬△김포〃 노혁우△여주〃 김용택△양평〃(경정 승) 김해경△가평〃 노승일△연천〃 이경택△구리〃 정경모(강원)△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의신△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이호준△수사〃(〃) 김성권△경비교통〃 허만영△춘천서장 이병찬△강릉〃 김성문△원주〃 김상운△동해〃 김영태△태백〃 윤대근△속초〃 김춘섭△영월〃(경정 승) 김경득△횡성〃 황덕규△고성〃(경정 승) 이맹호△철원〃(〃) 김조경△화천〃 김두연(충북)△홍보담당관(경정 승) 이동섭△생활안전과장(〃) 전병용△수사〃 이세민△경비교통〃(경정 승) 김재선△정보〃 이찬규△보안〃 김성국△청주상당서장 나경옥△충주〃 이원구△제천〃 신정배△영동〃 박세호△보은〃 신현옥△진천〃 임호선(충남)△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종욱△청문감사〃 김익중△경무과장 조영수△수사〃(경정 승) 김택준△서산서장 이상로△공주〃 조원구△서천〃 김헌기△연기〃(경정 승) 고경철△금산〃(〃) 김화순(전북)△홍보담당관 하태춘△청문감사〃 김종길△경무과장 강이순△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김영일△수사과장 정성기△경비교통〃 강신후△정보〃 나유인△보안〃 신상채△전주완산서장 한기만△전주덕진〃 이상선△군산〃 김명중△정읍〃 강인철△남원〃 이평오△김제〃 이승길△완주〃 유선문△부안〃 양희기△순창〃(경정 승) 이강수△장수〃 백순상(전남)△홍보담당관 김진희△청문감사〃 김장완△정보통신〃 윤동길△생활안전과장 한재숙△정보〃 박동남△목포서장 한기민△여수〃 김두만△순천〃 이상기△나주〃 류복열△광양〃 박승주△고흥〃 김학중△영광〃 양성진△화순〃 정성채△영암〃 노병현△강진〃 김남현△담양〃(경정 승) 조종림△곡성〃 허남석△완도〃 정광록△무안〃 민갑룡(경북)△홍보담당관 김진표△청문감사〃 서현수△경무과장 권영하△정보통신담당관 이석봉△수사과장(경정 승) 송병일△경비교통〃(경정 승) 이준섭△정보〃(〃) 정창배△보안〃 전종석△포항북부서장 김재학△구미〃 정우동△영주〃 장대봉△문경〃(경정 승) 임병하△경산〃 배봉길△칠곡〃(경정 승) 송민헌△청도〃 이태선△울진〃(경정 승) 김기출△예천〃 정용삼△성주〃 김항곤△청송〃 박건찬△영양〃 김광식△군위〃 임주택△고령〃 김수희(경남)△홍보담당관 박승현△경무과장 백광술△정보통신담당관 허남학△경비교통과장 오병국△수사〃(경정 승) 백승면△정보〃 장충남△보안〃(경정 승) 배상석△외사〃 김항규△창원중부서장 강선주△마산중부〃 김양수△진주〃 임종식△김해〃 윤창수△진해〃(경정 승) 배영철△양산〃 하진태△밀양〃 조성환△거제〃 김흥진△거창〃 홍직헌△합천〃 변항종△고성〃 이노구△창녕〃 전창학△하동〃(경정 승) 차상돈△남해〃(〃) 박경수△산청〃(〃) 오성환(제주)△홍보담당관(경정 승) 우형호△청문감사〃 박영진△경무과장 강명조△수사〃 송양화△경비교통〃(경정 승) 고승욱△정보〃 강호준△보안〃(경정 승) 이완우△동부서장 김동규△서귀포〃 오영기(본청)△운영지원과(교육) 이상정 김근식(경정 승) 김근식 임용환 이기창 권기선(경무과(교육))△서울 이중구 최현락△대구 최병헌△울산 김성식(경정 승)△경기 박명춘 강덕중△강원 정명균 정승호△전남 안병갑△경북 현재섭△인천 이성형(경정 승)△경북 오동석(〃)△경남 박이갑(〃)△서울 김석돈(〃)(본청)△운영지원과(교육) 조상현(경정 승)(경대)△총무과(교육) 남병근(경정 승)(경무과(교육))△서울 김창식(경정 승)△광주 김원국(〃)△서울 김병수(〃) 연정훈(〃)△전북 황종택(〃)△경기 추수호(〃)△경남 채주옥(〃)(서울청)△경정 (승) 우종수 박찬흥 최석환 손영진(경무과(대기))△대구 김규칠△인천 신동곤△광주 천승범△경기 박윤신 박종규 김석암 이한명△충남 박종국△경북 남규덕 남병상△경남 박동신 정동찬(서울청)△경정 배위환
  • 李 “환경 보전만큼 지속적 발전 중요”

    李 “환경 보전만큼 지속적 발전 중요”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환경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환경을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발전 문제를 소홀히 할 수 없다.”면서 환경보다는 발전에 무게를 실었다. 또 환경문제를 산업과 연계시키는 특유의 ‘MB식 환경론’을 거듭 설파했다. ●“北 산림녹화 일석삼조” 이 대통령은 북한과의 산림녹화 사업을 “통일 대비도 되고 국토 보전도 되지만 더불어 탄소감량 산업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일석삼조론’을 내놓았다. 지구온난화 문제와 관련해서도 “(대책 마련에)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선발국가가 없으니 우리가 노력하면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국가 경영에 도움을 줄 신산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총선 이슈화를 의식한 듯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산강 하류 수질이 4대 강 중에서도 오염이 많이 된 것을 봤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가 투입하는 예산이면 최고의 수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운하 건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추진 의사를 밝혔다. ‘날씨 오보’를 낸 기상청에는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슈퍼컴퓨터가 없어서 기상이 안 맞는다고 하다가 도입된 이후 예측률이 더 나빠졌다고 하더라.”면서 “잘못된 기상예보는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므로 더 과학적인 예보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1일 환경부 업무보고의 골자는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선진화’로 요약할 수 있다. 환경과 경제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구현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까지 창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어린이아토피 4년뒤 20%로 낮출 것 2005년 29.1%인 초등학생 아토피 유병률을 2012년 20%까지 낮추기 위해 어린이 용품에 대한 유해물질 사용금지,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등을 마련한다. 환경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2년까지 신규 일자리 35만개를 만들고 전국 164개 수도사업자를 세계적 수준의 물 전문 기업으로 육성한다. 또한 현재 단순 매립·소각되고 있는 쓰레기 등 폐기물을 2020년까지 전량 에너지 자원화해 연간 원유 522만 배럴 대체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부문에서도 2010년까지 천연가스 버스 2만 1936대가 보급되고 공공기관에는 올해 하이브리드차 1930대가 배치된다. 산업단지 조성 승인기간도 6개월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각종 환경평가 및 토지이용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평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폐수를 배출하지 않아 상수원 오염 가능성이 적은 공장에 대해서는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또한 오염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저류조가 설치된 경우에 한해 상수원 입지규제 거리를 조정(상수원 보호구역 10∼20㎞·취수장 15㎞→7㎞)할 계획이다. 폐수를 배출하지 않는 하이테크 산업이나 가구·봉제공장 등 업종이 규제 완화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또 광양항을 방문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배후부지가 조속히 개발돼야 한다.”며 “부두 건설만 하면 된다는 옛날 생각은 버리고 물류가 핵심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주 류지영·윤설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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