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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의 ‘진행형 아픔’ 알려… 관심 낮아 걱정”

    “현대사의 ‘진행형 아픔’ 알려… 관심 낮아 걱정”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인 현대사의 아픔을 알리려 했는데, 의외로 관심이 낮아 걱정이에요.” 개인과 공동체에 얽힌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다뤄온 설치미술 작가 임민욱(46)씨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 벌어진 민간인 학살을 소재로 대형 퍼포먼스를 벌여 주목받고 있다. 작품 제목은 ‘내비게이션 아이디’. 지난 4일 6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광주비엔날레의 오프닝 행사에서 경북 경산과 경남 진주에서 60여년 전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골을 담은 컨테이너를 동원해 화제가 됐던 퍼포먼스다. 당시 놓인 컨테이너 2개는 광주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장 앞 광장에서 계속 전시되고 있다. “희생자 가족들은 지금도 억압받는 공동체로 남아 있어요. 진실과화해위원회가 발굴하다가 활동 종료로 방치되거나 유족이 발굴한 유해들을 모았습니다.” 보도연맹 관련자와 인민군 부역자로 지목받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유골이다. 작가는 “세월호 사건 못지 않게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앰뷸런스, 소방헬기를 등장시켰다”면서 “권력에 희생된 인간성을 회복하고 치유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작가는 제6회 광주비엔날레상(2006년), 제7회 에르메스미술상(2007년), 제1회 미디어아트 코리아상(2010년) 등을 수상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토석채취장 환경오염 심각

     토석 채취장의 환경법규 위반 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중앙환경기동단속반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토석채취 사업장 3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25개 사업장에서 5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환경 훼손과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 중에서 선정했다.  춘천의 ㅅ산업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토석채취 허가시 제시된 절개사면의 평균경사도를 초과해 토석을 채취, 절개사면의 안정성을 저해했고 충남 당진의 ㄱ산업은 사업계획과 달리 지표면 아래로 5~10m 추가 굴착하는 등 허가조건을 준수하지 않았다. 경북 경산의 ㄷ산업 등은 토석유출 방지를 위한 우수로와 침사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오수방류수의 협의기준 초과 등이 지적됐다. 충남 부여의 ㄷ산업 등 11개 사업장은 토사유출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훼손을 방치했다 적발됐다. 이외에 날림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및 사업장 폐기물 유출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했다.  특별단속 결과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장의 협의내용 관리책임자로 지정된 관리자의 환경관리 인식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협의내용 이행관리를 전문기관에 대행하는 경우에도 전문인력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 현장의 환경안전 관리가 소홀했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의 환경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환경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적발된 25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불법 폐수배출 단속

     ‘단속’ 중심으로 이뤄지던 불법 폐수배출 대책이 ‘지원’으로 전환된다. 매번 적발되는 폐수배출 사업장이 영세해 관리 역량이 부족하고 폐수처리 비용 부담 등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고려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일 불법 폐수배출 관행 근절을 위해 2일 기술지원 자문단을 구성,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산업계와 학계 등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업체 요청시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을 실시한다. 또 기업의 역량 제고 및 폐수 배출시설의 정상화를 위한 기술·자금 지원 등 맞춤형 상담도 해줄 계획이다.  환경부와 기술원은 기술분야 외에 환경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 홍보에도 나섰다. 기업이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거나 노후 또는 취약한 환경물질 취급시설을 개선할 경우 3년 거치 4년 상환 조건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과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신기술 인증·기술검증제도 등도 유용한 지원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존 오염물질 배출 영세사업장에 대한 단속·처벌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뉴스 플러스]

    가습기 피해자 조사 추가 접수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질병관리본부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사를 신청하지 못한 폐질환 의심자나 유족을 대상으로 10월 10일까지 기술원에서 피해 조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1일부터 접수한 신청자는 92명으로 생존자가 66명, 사망자(유족)는 26명이며 성인이 52명, 소아가 40명이다. 접수된 피해자에 대해서는 환경노출과 조직병리, 영상의학, 임상 등 분야별 조사 결과를 종합해 피해 정도를 판정한다. 해외 방산시장 정보 제공 서비스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외교부, 코트라 등 정부기관에서 수집한 해외 방산시장 정보를 방산업체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방산수출입정보시스템’(D4B)을 통해 제공하는 해외 방산시장 정보는 국가별 일반 현황 및 국방 현황, 획득제도, 방산시장 동향 등을 담았다. 방산 관련 정보는 국가안보사업과 관련돼 업체 스스로 확보하기 어렵고 특히 중소기업인 경우 수출 지원 조직과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 소규모 산림조성 탄소상쇄 인정 식생 복구와 산지 전용 억제 등 산림탄소상쇄사업 활동의 인정 범위가 확대되고 소규모 묶음사업이 도입되는 등 산림탄소상쇄제도가 개정된다. 산림청이 개정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 운영표준’을 보면 기업이 500㎡ 이상의 작은 숲을 만들거나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 허가 면적보다 적게 산림을 이용해도 산림탄소상쇄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는 신규 조림, 재조림, 산림경영, 목제품 이용 등만 인정됐다.
  • 경북도 “팔공산 경제가치 수조원”

    대구와 경북 4개(경산, 영천, 칠곡, 군위) 시·군에 걸친 팔공산의 경제적 가치가 수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도와 국립공원연구원은 29일 도청에서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중간보고회를 열어 팔공산(125.668㎢)의 경제적 가치가 수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무등산국립공원(75.425㎢)과 계룡산국립공원(65.335㎢)의 경제적 가치가 각각 5조 8000억원과 4조 6000억원인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사를 맡은 국립공원연구원은 팔공산에는 식물 550종을 비롯해 포유류 22종, 조류 85종, 곤충 455종, 고등균류 290종, 담수조류 299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거나 자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삵, 담비, 수리부엉이, 올빼미 등 멸종위기종 6종과 황조롱이, 원앙 등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식물 18종, 어류 4종, 곤충 4종, 양서·파충류 1종 등 31종의 한반도 고유종이 자생하거나 서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자원으로는 사찰과 승탑(僧塔·일명 부도) 등 90건의 지정문화재와 45건의 비지정문화재가 있다. 도는 내년 1월쯤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원관리나 각종 평가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팔공산은 대구시가 1981년 7월 경북도에서 광역시로 승격 분리되면서 경북도립공원과 대구시자연공원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한편 대구경북 60여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 3월 대구시내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하고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팔공산 국립공원 범시·도민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에는 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 녹색환경연합 중앙회,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프로야구] 쌍둥이 새집, 호텔 뺨치네

    프로야구 LG의 ‘유망주 요람’ 경기 이천 챔피언스파크가 22일 공식 개장한다. LG는 이천시 대월면의 20만 4344㎡의 부지에 퓨처스리그(2군) 경기장과 실내연습장, 농구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LG는 1990년 MBC를 인수, 창단한 뒤 경기 구리시의 축구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해 사용했지만 시설이 낡은 데다 교통도 좋지 않아 2012년부터 새 2군 훈련장 건설을 모색했다. 이천 챔피언스파크는 천연잔디 주경기장과 인조잔디 보조구장, 숙소 75실, 실내 연습장, 클럽하우스를 갖춘 최신식 시설로 지어졌다. 특히 가로와 세로 각 80m의 실내 연습장은 국내 최대 규모다. 타격과 수비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고, 비가 오거나 겨울에도 훈련이 가능하다. 최근 각 구단은 2군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해 선수 육성에 힘 쏟고 있다. 유망주 발굴 육성이 곧 미래의 성적으로 연결되기 때문. 삼성은 1996년 경북 경산 볼파크를 준공해 이후 6차례나 한국시리즈 패권을 거머쥐었다. 두산도 2005년 이천 ‘베어스파크’를 건립해 ‘화수분 야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롯데의 경남 김해 상동구장(2007년)과 한화의 충남 서산전용구장(2012년), 지난해 건립된 KIA의 전남 함평 ‘챌린저스파크’도 같은 맥락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본격적인 가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윤리적인 포장이사 업체 선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사의 수요가 많지 않은 여름이 막 지난 가을철에는 비수기의 불황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자주 분쟁의 주체가 되곤 한다. 또한 단시간 내에 포장이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안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피할 수 있는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를 통해 조언을 들어보았다. 이사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장이사비용을 무조건 저렴하게 제시하는 업체를 찾는 것은 “나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이사 차량, 장비, 인력은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고 투입되지만 타 업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이삿짐의 포장, 정리, 뒷마무리 부분에서 정상적인 포장이사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사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 비용, 옵션 비용, 작업조건의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 등을 모두 기재하고 확인해야 한다.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이삿짐의 양을 대충 파악하고 구두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이사 당일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에는 작업 인원을 철수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장이사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순위, 수원 포장이사, 인천 포장이사, 부산 포장이사, 안양 포장이사, 안산 포장이사 등 많은 검색어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이사방 관계자는 조언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청소대행, 입주 청소대행, 새집증후군 등 청소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강북구, 성북구,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 노원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중랑구,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용산구)은 물론 경기(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성남, 분당,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구리 등),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 청주, 전주, 원주, 포항,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사방은 갈수록 세부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얼마나 많은 비 왔길래?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얼마나 많은 비 왔길래?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얼마나 많은 비 왔길래?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대구·경북지역에 200~460㎜의 많은 비가 내려 일부 댐의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 이날 대구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달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평균 338.6mm로 올해 내린 비(712mm)의 절반에 가깝다. 경북 포항·청도·경주·군위에는 432∼459.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닷새간에는 경산 259.1mm, 예천 229.3mm, 영천 227.8mm, 군위 215.1mm 등 경북 6개 지역에 2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대구에는 최근 닷새간 189.2mm, 이달에는 358.3mm의 비가 왔다. 경북지역 주요댐의 저수율도 회복됐다. 경북 성주댐 저수율이 75%(평년 70.8%), 운문댐 65.2%(56.1%), 영천댐 76.4%(50.8%), 임하댐 44.5%(46.5%)이다. 그러나 경북 문경의 경천댐은 38.5%(76.6%), 안동댐은 27.1%(51.7%)에 그쳤다. 문경에는 이달 250.3mm, 안동은 304.3mm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대는 이날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는 25일 한차례 더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무섭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빨리 복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괴연동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대구·경북지역에 200~460㎜의 많은 비가 내려 일부 댐의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 이날 대구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달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평균 338.6mm로 올해 내린 비(712mm)의 절반에 가깝다. 경북 포항·청도·경주·군위에는 432∼459.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닷새간에는 경산 259.1mm, 예천 229.3mm, 영천 227.8mm, 군위 215.1mm 등 경북 6개 지역에 2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대구에는 최근 닷새간 189.2mm, 이달에는 358.3mm의 비가 왔다. 경북지역 주요댐의 저수율도 회복됐다. 경북 성주댐 저수율이 75%(평년 70.8%), 운문댐 65.2%(56.1%), 영천댐 76.4%(50.8%), 임하댐 44.5%(46.5%)이다. 그러나 경북 문경의 경천댐은 38.5%(76.6%), 안동댐은 27.1%(51.7%)에 그쳤다. 문경에는 이달 250.3mm, 안동은 304.3mm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대는 이날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는 25일 한차례 더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무섭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빨리 복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괴연동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괴연동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저수지 붕괴, 경북 영천 괴연동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대구·경북지역에 200~460㎜의 많은 비가 내려 일부 댐의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 이날 대구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달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평균 338.6mm로 올해 내린 비(712mm)의 절반에 가깝다. 경북 포항·청도·경주·군위에는 432∼459.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닷새간에는 경산 259.1mm, 예천 229.3mm, 영천 227.8mm, 군위 215.1mm 등 경북 6개 지역에 2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대구에는 최근 닷새간 189.2mm, 이달에는 358.3mm의 비가 왔다. 경북지역 주요댐의 저수율도 회복됐다. 경북 성주댐 저수율이 75%(평년 70.8%), 운문댐 65.2%(56.1%), 영천댐 76.4%(50.8%), 임하댐 44.5%(46.5%)이다. 그러나 경북 문경의 경천댐은 38.5%(76.6%), 안동댐은 27.1%(51.7%)에 그쳤다. 문경에는 이달 250.3mm, 안동은 304.3mm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대는 이날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는 25일 한차례 더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무섭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빨리 복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둑 10m 붕괴 “1년 내릴 비 절반이 하루에 내려” 21일 오전 9시쯤 경북 영천시 괴연동 괴연저수지의 둑 10m가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대구·경북지역에 200~460㎜의 많은 비가 내려 일부 댐의 저수율이 크게 올랐다. 이날 대구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달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평균 338.6mm로 올해 내린 비(712mm)의 절반에 가깝다. 경북 포항·청도·경주·군위에는 432∼459.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닷새간에는 경산 259.1mm, 예천 229.3mm, 영천 227.8mm, 군위 215.1mm 등 경북 6개 지역에 2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다. 대구에는 최근 닷새간 189.2mm, 이달에는 358.3mm의 비가 왔다. 경북지역 주요댐의 저수율도 회복됐다. 경북 성주댐 저수율이 75%(평년 70.8%), 운문댐 65.2%(56.1%), 영천댐 76.4%(50.8%), 임하댐 44.5%(46.5%)이다. 그러나 경북 문경의 경천댐은 38.5%(76.6%), 안동댐은 27.1%(51.7%)에 그쳤다. 문경에는 이달 250.3mm, 안동은 304.3mm의 비가 내렸다. 대구기상대는 이날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는 25일 한차례 더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무섭다”, “경북 영천 괴연저수지, 빨리 복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청년 창작 발전소’ 조성

    12개 대학이 몰린 경북 경산에 문화·예술과 관련된 청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조성된다. 경산시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시내 대동 대학로 일대 부지 15만 915㎡에 청년문화창의(創意)지구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515억원을 비롯해 지방비 714억원, 민자 1300억원 등 총 26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년문화창의지구에는 ▲글로벌 청년문화창조융합센터(2만 8000㎡) ▲박스 액셀러레이션 스페이스(2만 4000㎡) ▲커뮤니케이션센터 ▲YCC(Young Creative Culture) 파크(2만㎡) ▲마이스(MICE) 복합센터(3만 2000㎡) ▲다목적 야외공연장(1만㎡)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청년문화창조융합센터에는 창작발전소와 감성체험장, 연구·개발(R&D)센터, 디지털융복합센터 등이 마련된다. 시는 또 지역 대학들의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인 디지털문화콘텐츠개발연구소(대구한의대), 3D콘텐츠연구소(경일대), 섬유패션소재지역협력연구소(영남대), 전통문양산업디자인개발센터(대구가톨릭대), 디지털디자인연구소(대경대학) 등과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음식문화페스티벌, 국제청소년콘텐츠엑스포 등 청년 문화 관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지역 대학에서 매년 배출되는 문화·예술 관련 인력 4600명에게 창작 및 창업 공간을 제공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2조 799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2만 2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예상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없어 난관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학도시의 이미지를 살리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형 문화창조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구 침수 지역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 대구 침수 지역으로 인해 대구 지역 5곳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대구에서는 모두 5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읍 용계리 신천좌안다로 3.7㎞ 구간과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한전 앞 700m 구간, 동구 율하동 가천잠수교 130m 구간,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 230m 구간, 동구 금강잠수교 200m 구간 등이다. 경북지방경찰청도 18일 오전부터 경산지역 5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지역은 사정동 서옥교 지하도로, 백옥교 지하도로, 하양읍 금락리 대부잠수교, 압량읍 현흥리 잠수교, 와촌면 시천리 하교 지하도로다. 경찰은 통제구간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경산에 호우경보, 대구에 호우주의보 등이 내려진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침수 지역 때문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 때문에 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 대구 침수 지역으로 인해 대구 지역 5곳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대구에서는 모두 5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읍 용계리 신천좌안다로 3.7㎞ 구간과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한전 앞 700m 구간, 동구 율하동 가천잠수교 130m 구간,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 230m 구간, 동구 금강잠수교 200m 구간 등이다. 경북지방경찰청도 18일 오전부터 경산지역 5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지역은 사정동 서옥교 지하도로, 백옥교 지하도로, 하양읍 금락리 대부잠수교, 압량읍 현흥리 잠수교, 와촌면 시천리 하교 지하도로다. 경찰은 통제구간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경산에 호우경보, 대구에 호우주의보 등이 내려진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침수 지역…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신천좌안다로, 명천교~한전, 가천잠수교, 상동교 지하차도, 금강잠수교 등 통제

    ‘대구 침수 지역’ 대구 침수 지역으로 인해 대구 지역 5곳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대구에서는 모두 5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달성군 가창읍 용계리 신천좌안다로 3.7㎞ 구간과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한전 앞 700m 구간, 동구 율하동 가천잠수교 130m 구간,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 230m 구간, 동구 금강잠수교 200m 구간 등이다. 경북지방경찰청도 18일 오전부터 경산지역 5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통제지역은 사정동 서옥교 지하도로, 백옥교 지하도로, 하양읍 금락리 대부잠수교, 압량읍 현흥리 잠수교, 와촌면 시천리 하교 지하도로다. 경찰은 통제구간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통행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경찰은 경산에 호우경보, 대구에 호우주의보 등이 내려진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통제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비는 19일까지 최고 80mm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경산 살인사건 범행동기에 “차량 판매 문제로 시비”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경산 살인사건 범행동기에 “차량 판매 문제로 시비”

    ‘경산 살인사건’ 경산 살인사건 범인이 검거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김모(38)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오후 7시쯤 경북 경산시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쇼핑을 하고 나오던 신모(36)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범행 뒤 달아난 김씨를 이날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묻은 칼도 발견했다”면서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신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김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장보고 나오다 참변 ‘경악’ SNS 실시간 사진까지..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장보고 나오다 참변 ‘경악’ SNS 실시간 사진까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살인을 저지른 일명 ‘경산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인 남성 A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북 경산시 한 마트 주차장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카메라(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달아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A씨를 13일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B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무섭다. 용의자 검거 돼서 다행”,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화를 못 이기고 사람을 죽였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도대체 무슨 다툼이 있었기에”,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산 마트 주차장 살인, 범인 검거 ‘묻지마 살인?’ 알고보니

    경산 마트 주차장 살인, 범인 검거 ‘묻지마 살인?’ 알고보니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인 남성 A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북 경산시 한 마트 주차장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카메라(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용의자 A씨를 13일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 용의자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B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산 살인사건, 마트에서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묻지마 살인?

    경산 살인사건, 마트에서 나오는데 흉기 휘둘러.. 묻지마 살인?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인 남성 A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북 경산시 한 마트 주차장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카메라(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용의자 A씨를 13일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 용의자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B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산 마트 주차장서 흉기 휘둘러 살해한 남성 검거

    경산 마트 주차장서 흉기 휘둘러 살해한 남성 검거

    13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인 남성 A씨(39)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북 경산시 한 마트 주차장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B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카메라(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용의자 A씨를 13일 오후 6시쯤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 용의자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차량에서 범행도구로 보이는 피 묻은 칼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B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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