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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철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

    박근철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이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은 2일 제43차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이경원 경산시의회 의원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며,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한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완전한 지방분권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광역의회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내겠다”고 밝혔다. 재선의원인 박 대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및 경기도당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원·콜센터·홈쇼핑서 감염”...곳곳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종합)

    “학원·콜센터·홈쇼핑서 감염”...곳곳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원, 직장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학원·콜센터·홈쇼핑 등 집단 감염 확인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학원, 콜센터, 홈쇼핑 업체에서 각각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영어학원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이날 0시까지 총 18명이 감염됐다. 지표환자를 비롯한 강사·직원이 2명이고, 수강생이 16명이다. 방대본은 전파 위험요인으로 학원에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려웠던 점, 수강생 사이에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점 등을 꼽았다. 또한 강남구 소재 콜센터에서도 지난달 29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동료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이 사례와 관련해 확진자 쪽으로 공기가 퍼지는 공조 형태와 함께 불충분한 환기를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마포구 홈쇼핑 업체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첫 환자 발생 후 현재까지 18명이 확진됐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직장 동료가 15명이고 이들의 가족이 3명이다.기존 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요양병원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지금까지 총 2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원 관련이 188명, 요양병원 관련이 31명이다.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 사례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학생이 9명, 교사가 1명, 이들의 가족이 1명이다. 방대본은 한 학생을 통해 다른 학생과 교사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이후 또 다른 가족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화학회사·대전 주점 등...신규 집단감염 사례 청주, 대전, 군산 등 전국 곳곳에서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충북 청주시의 한 화학회사 관련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직장동료가 7명이고, 가족이 1명이다. 대전 유성구의 주점과 관련해선 지난달 29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었다. 전북 군산시 아파트 보수업체 사례에선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뒤 9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10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비롯해 직장동료가 8명이고 이들의 가족이 2명이다. 방대본은 애초 경북 경산시 영남대 음대 집단감염으로 분류했던 사례는 ‘국악강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국악강습과 관련해선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또한 부산 사상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명이 더 확진돼 지금까지 총 32명의 교인이 감염됐고, 부산·울산 장구강습과 관련해선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8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 사례에선 확진자가 7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8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은 전날에 이어 16%대를 유지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5880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947명으로, 전체의 16.1%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16.1%) 집계치와 같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1명…사흘째 400명대·지역 42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1명…사흘째 400명대·지역 420명

    최근 1주일 하루 평균 480명꼴 발생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확산세 꺾였다고 단정하긴 일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다가 400명대로 내려왔지만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있어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3만 465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8명)과 비교하면 13명 늘었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날까지 보름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230명→285명→325명→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 등이다. 지난달 8일부터 24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간 가운데 300명 이상만 12차례고 이중 400명대와 500명대는 각 3차례다. 최근 1주일 상황만 보면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80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53.3명으로,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하는 2.5단계 기준(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에 해당한다.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4명)보다 6명 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53명, 경기 8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255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61명)보다 6명 줄었지만, 전체 지역발생의 60.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과 충북이 각 3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 22명, 충남 16명, 대구 11명, 대전·경북·경남 각 10명, 강원·전북 각 9명, 울산·세종·전남 각 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65명으로, 지난달 24일부터 8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경산시 영남대 음대(누적 25명)와 부산 연제구 소재 종교시설(15명) 관련 집단발병이 새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소규모 영어보습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총 7명이 확진됐다. 또 서울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189명), 부산·울산 장구강습(148명),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89명),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72명),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55명),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53명),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단란주점(40명) 관련 집단감염의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전날(24명)보다 7명 줄었다. 이달 25일부터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9명→29명→30명→17명→37명→24명→31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31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7명은 경기(10명), 서울(2명), 경북·경남·울산·제주·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5명, 경기 9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267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526명을 유지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2%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97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에어로빅 학원·키즈카페·김장 모임”...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종합)

    “에어로빅 학원·키즈카페·김장 모임”...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연일 확진자 규모가 불어나고 있다. 수도권 외 청주·부산 등 곳곳서 감염 사례 발생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댄스·에어로빅 학원과 관련해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9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에는 강서구의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21명이 포함됐다. 경기 용인시의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발생한 감염 사례에서는 확진자가 3명 더 늘어 누적 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더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감염 전파가 진행됐다. 충북 제천시의 김장 모임 관련 사례에서는 확진자가 15명 더 늘어 총 55명이 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충북 34명, 강원 14명, 인천 5명, 대전 2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김장 모임에서 감염이 발생한 이후 확진자 일가족이 방문한 식당, 유치원, 학교 등으로 전파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 청주시의 한 당구장 모임 사례에서도 2명이 더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경북 경산시에서는 음악대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발병 사례가 나왔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인, 음악대학, 고등학교 등으로 추가 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며 현재까지 총 25명이 감염돼 치료받고 있다. 부산에서는 연제구에 소재한 종교시설에서 지난 26일 이후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및 울산 장구 강습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4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148명을 기록했다. 경남 진주시의 단체 연수와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72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단란주점 관련 사례 역시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방대본 “최근 4주간 확진자 증가 계속”...주의 당부 방대본은 최근 4주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세가 계속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최근 1주간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00.1명이다. 특히 해당 기간에는 환자 1명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많은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감염 재생산 지수’는 1.43으로 직전 1주(11.15∼11.21) 1.52과 마찬가지로 1 이상을 기록했다. 재생산지수가 1을 넘어 계속 올라가면 역학조사나 방역 대응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진다.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지난 8∼9월 유행에 비해 11월에는 50대 이하 젊은 층 확진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5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은 9월에는 58.9%였지만 11월에는 74.6%를 차지한다”고 우려했다. 최근 일주일 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9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9명, 70대 7명, 60대 2명, 50대 1명 등으로 고령층이 많았으며, 평소 지병을 앓았던 환자는 16명(84.2%)이었다. 방역당국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든 만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에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사활동도 언택트 시대

    봉사활동도 언택트 시대

    봉사활동도 ‘언택트’ 시대를 맞았다. YU&I 마음과 마음을 ‘이음’은 영남대학교가 처음 시행한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한 달 간 진행된 봉사활동에 78명의 영남대 학생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필터교체용 마스크, 팥찜질팩, 비누, 손세정제, 마스크 스트랩 등 총 400여 개 물품을 각자 집에서 직접 제작했다. 영남대는 학생들이 제작한 물품을 모아 최근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남대 철학과 4학년 황수경(23) 씨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라는 새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부족한 솜씨지만,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었다”면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작지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 다음에도 비대면 봉사활동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을 최대 6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영남대 노상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봉사활동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인기…경북 경산에 ‘중산자이’ 분양 앞둬

    지방중소도시 브랜드타운지역 인기…경북 경산에 ‘중산자이’ 분양 앞둬

    올해 지방 중소도시에서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는 수요자라면 지역 내 대형사 브랜드타운 지역을 눈 여겨 보자. 지방 중소도시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에 비해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뜸하기 때문에 브랜드 타운이 적다. 따라서 지방 중소도시 내 대형사 브랜드 타운은 지역에서도 부촌이라는 이미지를 지닌 경향이 있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대 최근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경산시에서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인근 대구 수성구 지역 내 아파트 가격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는 수성구에 인접하면서도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많아 같은 경산지역에서 차별화 될 뿐만 아니라 수성구에서도 실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선보이는 ‘중산자이’가 11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중산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11개동, 총 1453가구로 1단지 전용 74~117㎡ 1144가구 2단지 전용 96~117㎡ 309가구로 구성된다.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에서 600m내에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진입은 물론 수성IC와 동대구IC, 경산IC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시외로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경산점)가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중산동 민간주도 자족도시)중심상권과 수성구 시지상권이 인접해 더블 상권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먼저 중산호수공원이 단지에 근접하고 있어 호수공원에서 산책 및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욱수천과 성암산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준비 중이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대,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주관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 수상

    대구대, 아시아창업보육협회 주관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 수상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세계 3대 창업보육협회 중 하나인 아시아창업보육협회에서 주관한 ‘2020 AABI AWARDS’에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AABI Incubato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2002년에 설립된 아시아창업보육협회(AABI)는 아시아 지역의 창업 보육 및 지원기관과의 정보 교류 및 각국의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비영리 협회로, 중국 상해 기술혁신센터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등 16개국이다. 매년 AABI 회원국으로부터 우수 센터 및 기업 추천을 받은 후 서면 평가를 통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AABI 총회 및 국제 컨퍼런스에서 시상한다. 이번에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16개국 추천 센터와 경합을 벌여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에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6일 중국 상해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온라인으로 시상 행사에 참여한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정을 받아 개소한 후 22년간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왔다. 이 센터는 지난 2009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BI) 확장건립사업에 선정돼 창업보육센터 2호관을 건립하며 연면적 9560.34㎡, 입주보육실 85개를 보유한 대구·경북 지역 최대규모의 창업보육센터로 성장했다. 2018년에는 벤처기업 집적시설 신규 지정(창업보육센터 2호관) 및 6차산업 특화 보육센터인 글로컬6차산업창업문화센터를 개소했으며, 대학 캠퍼스 연구개발특구지역 내 기술창업HUB센터를 건립해 개소를 앞두고 있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개별 진단기반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포트폴리오인 ‘DU Fast Track’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150여 개 기업을 입주시켜 76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877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같은 성과로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고, 경상북도 평가에서 최우수 센터 지정, 경산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센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창업보육 매니저의 전문성도 인정받아 2019년도에는 창업유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18년도에는 창업지원부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 성장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시는 입주기업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산 일대 부동산 시장 훈풍 속 ‘중산자이’ 주목

    경산 일대 부동산 시장 훈풍 속 ‘중산자이’ 주목

    대구 수성구가 생활권인 경북 경산시 중산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와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대표적이다. 경산시 중산동은 지방광역시와 수성구에 적용되는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보니 거래도 늘고 가격도 급등하는 추세다.거래량도 부쩍 늘었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경산시 중산동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거래된 매매거래 건수는 총 3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거래된 201건보다 1.7배 증가했다. 2018년에는 같은 기간 188건이 거래됐다. 이 같은 현상은 2017년 8월부터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대구 기타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이후 대구 전역으로 전매규제가 진행됨에 따라 수성구 쏠림이 가속화되어 주택가격이 급상승했으며 인접한 경산 중산지구에도 수요가 몰린 결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수성구 생활권 유지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찾아 수성구 생활권역으로 이동하고, 실수요자가 많자 투자수요자들도 따라붙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중산동의 유입 인구 수는 늘었다. 경산시에 따르면 2년 전(2018년 9월) 경산시 중산동 거주자 수는 2만 7501명, 세대 수는 1만 138가구였으나 현재(2020년 9월) 거주자 수는 2만 9784명, 세대 수는 1만 1238가구로 거주자 수는 2283명, 세대 수는 1100세대 증가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앞으로 나올 신규 분양 단지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9월부터 지방광역시 내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을 시행키로 하면서 신규 단지 분양권 전매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11월 경산 중산동 230번지, 400-1번지에서 GS건설이 분양하는 ‘중산자이’는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다. 분양권도 바로 전매가 가능한데다,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물론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GS건설 ‘중산자이’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입지 환경과 브랜드 영향이 크다. ‘중산자이’는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을 가르는 경계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중산자이’에서 600m 내에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6~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 진입은 물론 수성IC와 동대구IC, 경산IC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시외로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펜타힐즈 중심상권과 수성구 시지상권이 인접해 더블 상권을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와 대구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준비 중이며 11월 중 개관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1순위 청약통장 가장 몰린 아파트 GS건설 ‘자이(XI)’

    올해 1순위 청약통장 가장 몰린 아파트 GS건설 ‘자이(XI)’

    각종 리서치, 브랜드 평판 등에서 입지를 견고히 해오던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올해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아파트에 등극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이 제공하는 아파트 청약경쟁률 정보를 기준으로 1월부터 10월 28일 사이 전국에서 단일 브랜드로 분양된 아파트는 총 289곳이다(컨소시엄, SH 및 LH 물량 제외). 이들 단지에 1순위로 청약한 사람은 총 224만6,746명이다. 1순위 청약자수를 건설사 브랜드별로 살펴보니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 아파트로 총 43만7,949명이었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9.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GS건설 ‘자이(XI)’ 아파트 분양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 성남시 고등지구 등 그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곳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1,503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11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서해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에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단지로 설계되며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같은 달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는 918가구 규모의 강릉 첫 자이(Xi) 아파트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며,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해 강릉시내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강릉은 비규제지역이므로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또한,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므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당일까지 강릉시 또는 강원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외에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경북 경산시, 경기 화성시, 평택시 등에서 자이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웨사 10초79로 남자 고교부 세번째 정상에 올라

    비웨사 10초79로 남자 고교부 세번째 정상에 올라

    고교 단거리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7·원곡고)가 100m 결승에서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비웨사는 19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배 제41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첫 날 남고부 100m 결승 경기에서 10초79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86을 기록한 문해진(17·전북체육고등학교), 3위는 10초91의 우인섭(17·경복고등학교)이 차지했다. 비웨사는 이날 예선에서 11초67, 준결승에서 11초05, 결승에서는 10초46으로 기록이 점점 더 나아졌다. 비웨사는 경기 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아쉬움 없도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이주한 콩고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한국인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신체 능력을 토대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국적 취득이 여러 이유로 지연되면서 체육 특기생이 아닌 ‘일반 학생’ 신분으로 육상을 해야 했다. 다행히 중3 때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1년 6개월 전 체육특기생으로 원곡고에 진학해 ‘전문 육상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한편, 육상 국가대표 김국영(29·광주광역시청)은 남자부 100m에서 10초3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10초51의 이규형(23·경산시청), 3위는 10초56을 기록한 이재하(28·서천군청)가 차지했다. 이날 김국영은 준결승에서는 10초46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국영은 “9월 전역 후 첫 경기라 민간인 신분으로 즐겁게 경기에 임했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최명진(12·전북이리초등학교)이 남자 초등부 100m 결승에서 11초67을 기록해 27년만에 새 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1993년 김용태가 세운 11초71이다. 최명진은 이 기록을 23년만에 0.04초 앞당겼다. 여자 초등부 100m 결승은 배윤진(12·인천일신초등학교)이 12초75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종전 대회기록: 12초78)을 수립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3.3㎡당 평균 938만원대… 전매제한도 없어

    3.3㎡당 평균 938만원대… 전매제한도 없어

    금호산업은 경북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327가구 ▲59㎡B 133가구 ▲59㎡C 54가구 ▲59㎡D 11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8만원대로 책정됐다.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규제를 피한 막차 단지로, 계약하고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옆에 고등학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도 들어선다. 지구 내에 하주초등학교가 증축공사를 진행 중이고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이 개설될 예정이다. 소형 평형임에도 전 가구 방 3개, 욕실 2개 구조를 유지했다. 견본주택은 경산시 중방동 35-5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포토] ‘한들한들’ 코스모스 마실

    [포토] ‘한들한들’ 코스모스 마실

    20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 코스모스 군락지에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 연합뉴스·뉴스1
  • 대경경자청, 신세계사이먼과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양해각서 체결

    대경경자청, 신세계사이먼과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양해각서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신세계사이먼,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개발(주)과 경산시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美사이먼프로퍼티 그룹과 국내 신세계그룹의 합작투자회사(외국인투자기업)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1200억원 이상을 투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약 17만 7000㎡ 규모의 부지에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경산에 파주 규모 정도의 아울렛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3년 말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20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효과가 발생하여 경산, 영천, 청도 등 인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12년부터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약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382만 3000㎡ 규모로 특화산업단지와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는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본 사업으로 인해 경산지식산업지구가 공장만 있고 유동인구는 없는 산업단지형 경자지구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활력 넘치는 경자지구로 재탄생되기를 바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적극적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단독] “재해보험 가입도 안 되는 사과대추, 정부도 뒷짐… 우리만 죽어라 죽어라”

    [단독] “재해보험 가입도 안 되는 사과대추, 정부도 뒷짐… 우리만 죽어라 죽어라”

    “열매 40% 떨어져… 농사 시작 후 최대 피해”2018년 ‘보상액 크다’ 이유로 보험 없어져전국 1만여 농가 보상받을 방법 없어 분통“‘사과대추’ 재배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은 ‘그림의 떡’입니다. 정부도 뒷짐만 지고 있고 우리만 죽어라, 죽어라 합니다.” 6일 찾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부기리 한 과수원에는 한창 단내를 풍기며 익어야 할 사과대추가 흙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곳곳에 부러진 대추나무가 흉물스러웠다. 3만 3000㎡ 규모의 밭에 사과대추 나무를 키우고 있는 조재수(66·경산시 하양읍)씨는 “지난 3일 불어닥친 태풍 마이삭으로 대추밭이 한순간 쑥대밭으로 변했다. 이런 큰 피해는 17년 사과대추 농사 이래 처음”이라며 망연자실했다. 이어 조씨는 “강풍으로 사과대추가 40% 정도가 떨어진 데다 나무에 달린 대추마저 생채기가 발생해 피해액이 2억원에 육박하지만 다른 농작물과 달리 보상받을 길이 전혀 없다”면서 “보험사들이 사과대추는 일반 대추보다 보상액이 많다는 이유로 그나마 있던 보험을 수년 전에 갑자기 없애 버렸기 때문”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근 군위, 경주, 문경, 예천 등 도내 사과대추 농가들의 사정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황제대추, 왕대추로 잘 알려진 사과대추는 일반 대추보다 크기가 월등히 크고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품종으로 7~8배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조씨는 10여년 전부터 대도시 백화점과 사과대추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납품해 오고 있다. 그는 “2017년까지만 해도 사과대추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돼 어느 정도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해 강풍피해로 보험사들이 해당 농가에 보상을 한 뒤 2018년부터는 보험을 아예 없애 버렸다”면서 “이 때문에 전국 1만여 사과대추 재배 농가들이 자연재해를 입고도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험사 측은 “사과대추의 경우 보험료에 비해 피해 보상액이 워낙 커 보험 가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올해부터 충남 부여와 청양, 전남 영광지역 사과대추 하우스 재배 과수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시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보험사들이 재해보험을 ‘꼼수’로 운영해 농민들을 두 번 울린다고 비판한다. 사과대추 피해농가들은 “보상액이 많다면 보험료를 인상하면 될 것을 보험 자체를 없앤 것은 지나친 횡포”라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는 농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토] ‘코스모스 꽃길 산책’

    [포토] ‘코스모스 꽃길 산책’

    6일 오후 휴일을 맞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으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꽃망울을 터뜨린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2020.9.6 뉴스1
  • 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다음달 분양

    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다음달 분양

    금호산업은 경북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을 다음달 분양한다.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206-7 일원에 선보이는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의 총 6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일 전용면적 59㎡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327가구 △59㎡B 133가구 △59㎡C 54가구 △59㎡D 112가구 등이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하양택지지구 내 중심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옆에 고등학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 하주초교가 증축공사를 진행 중이고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깝다. 대구가톨릭대(효성캠퍼스)와 대구대, 영남대(경산캠퍼스) 등도 인접했다. 단지 가까이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하양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대경로와 대학로, 4번 국도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대구광역시, 영천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단지 옆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단지 도보거리에 있고 하나로마트, 하양꿈바우시장, 메가박스 등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무학산과 금호강, 명곡저수지, 체육공원이 가깝다. 축구장과 정구장을 갖춘 하양생활체육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양택지지구(연면적 약 48만 1630㎡)는 약 5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계획도시로 향후 일대가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또 인근에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6배 규모인 경산지식산업지구(382만 3804㎡)가 조성 중이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살렸다. 4베이 신평면(일부 제외)을 적용했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단지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수변을 갖춘 소원(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어린이테마놀이터 2개소와 유아놀이터 1개소, 커뮤니티 마당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계절창고 등이 마련된다. 금호산업 분양 관계자는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하양택지지구 내 물량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며 ”경산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4베이 신평면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중방동 35-5번지(임당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 서울비즈 biz@seoul.co.kr
  • [포토] ‘달려, 내가 만든 자동차’

    [포토] ‘달려, 내가 만든 자동차’

    올해 25회째를 맞은 ‘2020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가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경기대, 아주대, 한국항공대 등 총 13개 대학에서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아주대 ‘A-FA’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계명대 ‘Speeding’ 팀, 종합 3위는 동명대 ‘TU-A.M.G’ 팀.사진은 지난 22일 내구력 테스트에 참가한 각 대학 팀별 자작 자동차가 오프로드 트랙을 질주하는 모습. 뉴스1
  • 수돗물 찾아 먹는 청설모

    수돗물 찾아 먹는 청설모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수돗가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거꾸로 매달려 물을 마시고 있다. 경산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했다. 경산 뉴스1
  • 수돗물 찾아 먹는 청설모

    수돗물 찾아 먹는 청설모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수돗가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거꾸로 매달려 물을 마시고 있다. 경산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했다. 경산 뉴스1
  • [포토] ‘셀프수돗물 한잔’ 청설모

    [포토] ‘셀프수돗물 한잔’ 청설모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수돗가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거꾸로 매달려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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