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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단지에 가상화폐 채굴장 불법 운영 혐의 40대 적발

    경북 경산경찰서는 2일 산업단지관리공단 허가 없이 가상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혐의(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관한법률위반)로 A(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산2산업단지내 한 공장(300여㎡)에서 컴퓨터 100여대를 설치해 놓고 가상화폐 채굴장을 운영한 혐의다. A씨는 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계약하지 않고 공장 건물주와 임대 계약만 체결한 뒤 채굴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단지에는 지정 업종에 드는 기업체만 입주할 수 있게 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산업단지관리공단에는 알리지 않은 채 컴퓨터 업체라며 공장 건물주하고만 계약한 것 같다”며 “채굴장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 경산 밭에서 갓난아기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경북 경산 밭에서 갓난아기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경북 경산에서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경산시 하양읍의 한 밭에서 밭 주인이 갓난아기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기는 발견 당시 패딩 점퍼에 싸여 있었다. 특별한 외상이 없었으나 부패가 조금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사 얘기로는 태어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갓난아기라고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갓난아기가 발견된 현장 인근에 있는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누가 아기를 두고 갔는지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비신앙 친모의 비정…7년전 아들 숨지게 하고 버려

    사이비 신앙에 빠져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상대로 ‘액운 쫓는’ 의식을 하다가 아기가 숨지자 불에 태워 야산에 내다버린 친엄마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5일 자신의 아이를 숨지게 한 A(38)씨를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의 범행을 도운 제부 B(35)씨와 무속인 C(2011년 51세로 사망·여)씨의 딸 D(30)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미혼모인 A씨는 2010년 8월 2일 오후 10시쯤 부산 금정구에 있는 C씨 집에서 향을 이용해 액운 쫓는 의식을 하다가 아들을 숨지게 했다. 경찰은 700도의 향불로 등과 어깨를 수차례 지져 아기가 심장쇼크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아기가 숨지자 A씨 등은 시신을 차에 싣고 고향인 경북 경산의 야산으로 가서 불에 태운 뒤 유기했다. 교사 출신인 무속인 C씨는 A씨 언니의 중학교 은사였다. C씨가 광고사업할 때 아르바이트하면서 알게 됐다. A씨는 정신적으로 C씨를 많이 의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7년 뒤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인 A씨의 아이가 예비소집일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관할 교육청이 경산경찰서에 신고해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농협 총기강도 구속… 권총 출처 추적

    범행 한달 전부터 사전 답사도 경북 경산경찰서는 24일 경산의 한 농협 지점에 들어가 권총 강도 범행을 저지른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43)씨를 구속했다. 김상일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검찰을 통해 청구한 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방한 마스크,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권총을 들고 침입해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검거됐다. 경찰은 또 김씨가 10여년 전 심부름을 갔다가 습득한 총기를 범행에 사용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출처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김씨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 사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총기 분석을 의뢰한 결과 미국 레밍턴 랜드사에서 제조한 45구경 탄창식 반자동 권총으로 1942~1945년에 생산된 80만정 가운데 1정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2003년 4월 대구 모 병원에 근무할 당시 병원장이 집기를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시켜 경북 칠곡에 있는 병원장 지인(사망)의 빈집에 갔다가 창고에 있던 권총과 실탄(19발)을 습득해 승용차 트렁크에 넣어 두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의 주도면밀한 범행 계획도 드러났다. 김씨는 범행 1개월 전부터 농협을 털기로 결심하고 범행 도구와 도주 경로 등을 준비했다. 범행 현장인 자인농협 하남지점 주변을 6차례에 걸쳐 사전 답사했다. 그는 답사 과정에서 청원경찰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폐쇄회로(CC)TV가 없는 농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 CCTV에서 자전거를 싣고 가는 화물차를 발견하면서 김씨의 범행은 들통났다. 김씨는 범행을 벌인 이유에 대해 “빚이 많아 그랬다”고 진술했다. 농협을 털어 챙긴 1563만원 중 373만원은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1억원이 조금 넘는 부채가 있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산 농협 강도는 농민 “빚 많아 범행”

    경찰이 경북 경산 농협 권총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범행에 사용한 권총과 실탄을 확보하고 입수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산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권총을 들고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43)씨에 대해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범행을 다 시인했기 때문에 범행을 입증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김씨의 집으로부터 약 700m가량 떨어진 지하수 우물에서 권총 1자루와 실탄 11발을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은 실탄 18발을 감췄다는 김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나머지 실탄 7발을 찾고 있다. 김씨는 범행 장소에서 약 6㎞ 떨어진 곳에 살며 농사를 짓는 농민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우선 권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권총과 실탄 입수 경로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제 권총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농협에서 강탈한 현금 1563만원 가운데 1190만원도 압수했다. 나머지 돈의 사용처는 조사 중이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빚이 많아 범행을 저질렀다”며 “공범은 없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빚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산 농협 권총강도 55시간 만에 검거

    경산 농협 권총강도 55시간 만에 검거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권총을 들고 침입한 총기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5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6시 47분쯤 충북 단양에 있는 모 리조트 주차장에서 농협 권총강도 용의자 김모(43·농업)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는 20일 오전 11시 55분에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해 직원 3명을 위협, 4분 만에 현금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사건 현장에서 불과 8㎞가량 떨어진 곳에 사는 주민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과정에서 남자 직원과 몸싸움을 하다가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농협에서 현금을 탈취하고는 직원 3명을 창구 뒷면 벽면 쪽에 있는 금고에 가둔 뒤 미리 준비한 자전거를 몰고 4분 만에 유유히 사라졌다. 경찰은 지난 21일 오후부터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던 중 범행 현장에서 수 ㎞ 떨어진 곳에서 자전거를 싣고 가는 1t 화물차를 발견, 운전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그는 범행 후 경산 자신의 집에 있다가 22일 가족 모임 참석차 충북 단양으로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검거 당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고 범행을 순순히 자백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산경찰서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는 그는 “총기와 옷은 버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보증 문제로 빚을 지게 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하지만 빚이 얼마나 되는지 등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날 오후 또는 24일 오전 중으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 입수 경위와 범행 동기, 공범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산 농협 강도 용의자 검거…외국인 아닌 40대 남성, 범행 시인(종합2보)

    경산 농협 강도 용의자 검거…외국인 아닌 40대 남성, 범행 시인(종합2보)

    경북 경산에서 지난 20일 발생한 농협 총기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22일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직후 어눌한 말투 때문에 외국인으로 추정됐지만 40대 한국인 남성이었다. 경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47분쯤 충북 단양에 있는 한 대형 숙박시설 주차장에서 농협에 침입해 강도를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김모(43)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는 화물차를 발견해 추적한 끝에 김씨를 붙잡았다. 용의자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55분에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11시 59분에 밖으로 나갔다. 당시 농협 안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만 있었고 손님은 없었다. 한 직원은 강도가 침입하자 오전 11시 56분에 경비업체에 연결된 비상벨을 눌렀다. 경찰은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서 오전 11시 57분에 지령을 내렸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낮 12시 4분이었다. 용의자는 방한 마스크를 하고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침입해 권총으로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남자 직원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권총 1발을 발사했다. 사람 쪽으로 쏘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탄피 번호를 조사한 결과 1943년 미국에서 생산한 실탄으로 드러났다. 그는 농협에 들어갔을 때 “담아”란 말만 서너 번 외쳤고 “핸드폰”이나 “(금고)안에” 등 간단한 단어나 단문만 외쳤다. 농협 직원들은 용의자가 몸짓을 많이 썼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주변 자동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는 농협 밖으로 나와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CCTV 분석 결과 그는 범행 1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농협 주변을 배회했고 휴대전화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용의자가 농협 인근 오목천을 건너 남산면쪽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해 200여명을 동원해 주변 수색과 추적에 나섰다. 농협 안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바탕으로 20일 오후에 175∼180㎝ 키에 파란색 방한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그러나 용의자 행방이 묘연해 그동안 검거하지 못했다. 수색이나 탐문 수사에도 뾰족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 분석으로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는 화물차를 발견, 화물차 운전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했다. 동영상 분석에 시간이 걸렸으나 22일 오후 단양에서 마침내 김씨를 붙잡았다. 범행 후 55시간 만이었다. 그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총기와 총알 출처는 아직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총기와 옷을 버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후 9시쯤 김씨를 경산경찰서에 압송해 범행 동기, 총기 출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나 공범이 있는지 등은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농협 권총강도 40대 한국인 용의자 검거…“총 버렸다” 범행 시인(종합)

    경산 농협 권총강도 40대 한국인 용의자 검거…“총 버렸다” 범행 시인(종합)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권총을 들고 침입한 총기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22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47분쯤 충북 단양에 있는 한 대형 숙박시설 주차장에서 농협 권총강도 용의자 김모(43)씨를 검거했다. 용의자는 애초 유력하게 거론된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20일 오전 11시 55분에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해 직원 3명을 위협, 4분 만에 현금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다.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자전거를 싣고 이동하는 화물차를 발견, 화물차 운전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한인 끝에 단양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검거 당시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총기와 옷은 버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경산경찰서에 압송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나 공범이 있는지 등은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경산 자인농협 총기강도 용의자 검거…40대 남성 한국인

    [속보] 경산 자인농협 총기강도 용의자 검거…40대 남성 한국인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한 총기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22일 오후 6시 47분쯤 충북 단양에서 자인농협 하남지점 권총강도 용의자 김모(43)씨를 검거했다. 권총강도 용의자는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20일 오전 11시 55분에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해 직원 3명을 위협해 4분 만에 현금 1563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그는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경산경찰서에 압송해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총기 강도 용의자 휴대전화 추적

    20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농협 총기강도사건 용의자가 범행 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통신수사에 들어갔다.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21일 용의자가 범행 전에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 부근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확인했다. 이 영상은 자인농협 하남지점 인근에 세워둔 차 블랙박스에 찍힌 것이다. 블랙박스에는 모자와 방한 마스크를 쓴 용의자가 최소한 5분간 하남지점 건물 옆에서 자전거에 탄 채 먼 산을 보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한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이 장면이 보도되자 인근 기지국에 수신된 휴대전화 통신목록을 조회하기로 했다. 한편 경산 자인농협 무장강도는 현장에 지문 한 점 남기지 않을 만큼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좀처럼 보기 드물게 범인이 도주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범행 시간도 단 4분에 그친 점 등을 들어 사전에 면밀하게 준비한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의 탄피를 분석한 결과 1943년 미국 에번즈 빌사가 만든 45구경 탄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산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총알은 45구경 미국 제품, 사제 권총?

    경산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총알은 45구경 미국 제품, 사제 권총?

    20일 경북 경산시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침입한 복면강도가 썼던 권총의 출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산경찰서는 이날 사건 발생 뒤 현장에서 탄피와 탄두를 발견했다. 탄피와 탄두를 분석한 결과 범행에 쓴 권총의 탄환은 45구경이다. 구경은 탄두 지름을 가리킨다. 45구경은 0.45인치로 11.43㎜다. 탄피에 적힌 제조번호로 봤을 때 이 탄환은 미국에서 만든 제품으로 알려졌다. 범행에 쓴 권총이 군인이나 경찰이 쓰는 총인지, 개인이 만든 제품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진짜 총이라면 출처가 어디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미제 탄환이 어떻게 한국에 들어왔는지도 조사해야 한다. 지금까지 경산 주변에서 총기 도난이나 분실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경북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탄피와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자료를 보내 어떤 제품인지 분석을 맡겼다. 경찰은 조기에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하면 총기를 일제히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와 관계없이 국내에서 권총 강도사건이 발생해 더는 총기 안전지대가 아니란 지적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사제권총인지 군·경이 쓰는 진짜 권총인지 등을 확인하면 공식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CCTV 영상 속 범인 공개

    경산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CCTV 영상 속 범인 공개

    경북 경산경찰서가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에 침입한 총기 강도를 공개 수배했다. 범인은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왔다. 범인은 직원 3명을 위협해 현금 약 20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범인은 들고 있던 권총으로 총알 1발을 발사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농협 안에 있던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바탕으로 175∼180㎝ 키에 파란색 방한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용의자는 챙 모자를 썼고 상·하의 등산복을 입었으며 검은색 천 가방을 소지했다. 경찰은 수배 전단을 배포했고 용의자를 잡는 데 단서를 제공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최고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인에게 맡긴 아동 실종…경찰수사 나서

    부산의 지인에게 맡긴 아동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8일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A(7)군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 경산에 사는 A군의 친엄마는 2010년 8월 병 치료차 절에 들어가면서 부산에 사는 여성 지인 B씨에게 생후 6개월 된 A군을 맡겼다. 하지만 2011년 B씨가 숨지면서 A군과의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이 실종된 사실은 올해 초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A군이 오지 않아 교육청이 경북 경산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산경찰서는 A군이 맡긴 곳이 부산이어서 올해 1월 초 사건을 부산 금정경찰서로 이첩했다. 금정경찰서는 2개월 동안 아동보호기관 등을 대상으로 소재파악에 나섰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 실종 관련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맞다”며 “관련 법에 따라 수사와 관련된 사항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박태영(의사)태성(전 대우인터내셔널 유럽본부장)태웅(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송석상(보라정보통신 회장)유필계(LG유플러스 부사장)씨 장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학성(전 코트라 오사카무역관장)씨 부인상 상균(야마토 프로텍 코리아 대표이사)백란(제스트 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일영(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장)장철웅(샘홀딩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이희문(우일정보기술 대표이사·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씨 별세 오(하나로넷 대표이사)필(우일정보기술 부장)정(우일정보기술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1 ●윤재관(풍산중 교사)씨 부친상 창호(경산경찰서 상황팀장)준호(머니투데이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이상영(서울아산병원 전공의)씨 시조부상 7일 안동병원(수상동), 발인 9일 오전 7시 20분 (054)840-0009 ●어관일(전 코리아제록스 상무)씨 부인상 은하(전 바움커뮤니케이션 이사)은정(데뷰던트 실장)성하(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과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000 ●김계현(전 서은투자자문 사장)씨 별세 병기(한울회계법인 상무)태원(하나은행 선임검사역)씨 부친상 신형덕(홍익대 교수)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0 ●남병홍(저축은행중앙회 감사)씨 별세 승록(KOMG 근무)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광호(셀트리온 고문)씨 부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박시용(아정산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재영(패트롤캐피탈 매니지먼트 이사)지영(씨티그룹 홍콩 부장)씨 모친상 최수정(존스데이 변호사)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3
  • 장기결석 아동 학부모 ‘교육적 방임’ 혐의 첫 적용

    장기결석 아동 학부모 ‘교육적 방임’ 혐의 첫 적용

    자녀를 이유 없이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은 학부모 2명에 대해 경찰이 처음으로 아동복지법상 ‘교육적 방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지난 18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의) 교육적 방임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번째 적용 사례다.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9세 아들을 한 학기 동안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로 A(45)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며 “사건은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에 배당됐다”고 25일 밝혔다. 대리운전 기사인 A씨는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욕을 하고 고함을 쳤다는 이유로 지난해 6월 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학을 시키겠다고 말한 후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 정황은 없지만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해 처음으로 교육적 방임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경북 경산경찰서가 지난 22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B(38)씨는 딸(12)을 초등학교 입학식에만 데려간 후 6년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아동복지법은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양육, 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 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하더라도 학대 정황만 없으면 학교 등 교육 당국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경찰도 수사를 하거나 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교육적 방임을 적용한 첫 사건인 만큼 법조계의 의견은 나뉜다. 검찰 관계자는 “홈스쿨링이나 대안학교 진학 등 별다른 조처 없이 아이를 방치한 것은 교육적 방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한 판사는 “아이가 글도 제대로 못 쓸 정도의 수준이어야만 법률적으로 교육적 방임이 성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4∼5세기 금제 귀걸이 등 고분 도굴 7명 검거

     경북 경산경찰서는 6일 경산시 임당동과 압량면 부적리 고분을 도굴한 혐의(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위반)로 박모(65·골동품상)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모(61·인부)씨 등 3명을 불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1∼2월 경북 경산시 임당동 1호 고분(국가사적 516호)과 인근 압량면 부적리 4호 고분(미지정) 등 2곳을 도굴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금제 귀걸이 2점과 허리띠 30점, 은제 칼 1점 등 38점의 문화재를 압수했다.  도굴된 고분은 4∼5 세기 압독국 지배자 후손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장 문화재들은 당시 사회·문화·경제·기술 문화의 양상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도굴범들은 한겨울 저녁과 늦은 밤을 틈 타 곡괭이, 삽 등을 이용해 6일 가량 고분을 파헤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임당동 고분은 80년대 초 상당수 발굴작업이 이뤄졌지만 이번에 도굴된 고분은 당시에 발굴되지 않고 방치됐던 것”이라며 “금귀걸이, 솥단지 등 회수되지 않은 문화재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나흘동안 때려” 메르스 의심증세로 조사 중단

    동급생 폭행 대학생 “나흘동안 때려” 메르스 의심증세로 조사 중단

    ’동급생 폭행 대학생’ ‘대학생 집단폭행’ 기숙사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조사를 받던 학생 5명 가운데 A(19)군이 열이 38도까지 오르며 메르스 의심증세가 있어 경산보건소로 옮기고, 관련 조사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혈압 관련 질환으로 지난 5일 남동생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병원을 찾은 남동생은 이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택에 자가격리됐다가 3일 전 해제됐다. A군과 나흘 동안 함께 기숙사 한방에서 지낸 다른 가해학생 B군(19) 등 4명도 우선 보건소로 보내 검진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은 피해 학생 C(20)군이 있는 경남지역 병원에도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피해 학생이 있는 지역 병원에도 알렸다다”며 “박군을 접촉한 경찰관 가운데 열이 나는 사람도 검진받도록 권했다”고 말했다. A군 등 대학생 5명은 경북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나흘동안 동급생 C군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22일부터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C군을 주먹과 옷걸이로 수십 차례 때리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거나 양반 다리로 앉혀 잠을 못 자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이유 봤더니..

    동급생 폭행 대학생, 경찰서 일부 부서 폐쇄까지? 이유 봤더니..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동급생 폭행 혐의 대학생의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메르스 치료 과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당시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A 씨는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말했다. 대증치료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주고, 근육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주고, 몸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돕는 보조 치료법이다. 한편 앞서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동급생 폭행 대학생 사진 = 서울신문DB (동급생 폭행 대학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갚았다’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안 갚았다’ 메르스 의심 증세+경찰서 부서 폐지..도대체 왜?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경찰서에서 동급생 집단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경찰이 조사를 중단하고 경찰서 내 일부 부서를 폐쇄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사진 = 서울신문DB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 폭행한 학생들..충격

    동급생 폭행 대학생, 치킨값 때문에 동급생 폭행한 학생들..충격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경산의 모 대학생 5명 가운데 A(19) 씨가 한때 열이 38℃까지 오르는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A씨를 경산시보건소로 옮겼고, 보건소는 체온을 잰 결과 36.8도로 보통 수준인데다 별다른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영덕 집으로 귀가조치를 하고 능동감시대상으로 분류했다. A씨는 이달 5일 혈압 관련 질환으로 동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의 남동생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 격리 됐다가 3일 전에 해제됐다. 이와 관련,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수사과 경찰관 2명을 25일까지 쉬도록 하고, 형사계 사무실을 24일까지 폐쇄했다. 한편 경산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인 A씨 등 5명은 치킨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달 14일 오후부터 17일 자정까지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C씨를 감금한 채 집단폭행한 혐의로 23일 경산경찰서에 출석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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