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사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취학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무당층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의자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100배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403
  • “지켜주지 못해 죄송” “쇼 그만하라”…용서받지 못한 순직 해경 당직 팀장

    “지켜주지 못해 죄송” “쇼 그만하라”…용서받지 못한 순직 해경 당직 팀장

    유족, 팀장에게 국화꽃 던지며 격분“휴대전화 포렌식 통해 진실 밝혀야”팀장, 갯벌 들어가 특공대 출동 소동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34) 경사가 근무하던 영흥파출소 팀장인 A경위가 추모 현장을 찾아와 유족들에게 사죄했다. 이에 유족들은 “네가 여길 왜 오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고 당시 당직 팀장이었던 A경위는 22일 오전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에서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예고 없이 정복 차림으로 현장에 나타난 A경위는 유족들에게 “이 경사는 가장 믿고 신뢰하는 소중한 팀원이었다”며 “재석이를 끝까지 지켜 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왜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과 문제점이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며 “팀원들은 성실히 조사에 임해 주시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 거짓말이나 추정에 의한 내용을 말해선 안 된다”고 했다. 유족들은 A경위의 얼굴을 향해 국화꽃을 던지는 등 격분했다. 한 유족은 “장례식장에 와서 한마디라도 사과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유족은 “자기 살겠다고 여기까지 왔다. 쇼 그만하고 나가라”라고 외쳤다. 이후 A경위가 돌연 ‘사고 지점인 꽃섬 인근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는 갯벌로 들어가는 탓에 중부해경청 특공대,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등의 32명과 경비함정 6척이 투입돼 구조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A경위가 떠난 뒤 진행된 추모 행사에서는 유족들의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사고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는 적막 속에 흐느낌만 들렸다. 이 경사의 어머니는 “재석아, 엄마 이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엄마는 이제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유족들은 준비한 국화를 갯벌에 올린 뒤 고인을 위한 제사상도 차렸다. 상 위에는 이 경사가 생전에 좋아하던 치킨과 커피가 놓였다. 이 경사의 아버지는 “재석이가 커피를 참 좋아했는데, 한잔 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이 경사가 발견된 갯벌에 소주를 뿌리면서 “재석아, 좋은 곳으로 가라”라는 말만 되뇌었다. 추모 행사 이후로 기자들과 만난 유족들은 “정확한 순직 경위와 이 경사 혼자 출동한 이유 등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이 경사의 사촌형은 “A경위와 팀원들 사이가 평소에 좋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검찰에서 관련 내용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경사 순직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하고 있다.
  •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스타비젼(브랜드명 오렌즈)이 22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을 기탁했다. ㈜스타비젼은 매년 청암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안경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비젼은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학생 산업체(콘택트렌즈 생산공장) 현장 견학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의 성과로 지난 2월 졸업생 4명이 ㈜스타비젼 공채에 합격해 근무 중이다.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산업체 장학금 기탁은 학과 동문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는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전라남도 인재육성재단을 비롯 더밝은안과, 성모안과, 다비치안경체인, 안경세이버, 으뜸50안경체인 등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로터리클럽도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안경광학과는 산업체 장학금과 국가장학금 및 성적우수장학금과 별도로 매 학기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RISE(라이즈)사업과 전라남도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청년공동체활성화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첨단 실습 환경 구축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학년도에는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전문대 졸업 후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또 이석주 지도교수가 이끄는 동아리 ‘옵티커스’는 전라남도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철우 교수의 ‘VISION’, 박성종 교수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박혜정 교수의 ‘연합봉사단’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전문안경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혜정 교수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갯벌 뛰어든 ‘순직해경’ 당직팀장…특공대·함정 6척 출동

    갯벌 뛰어든 ‘순직해경’ 당직팀장…특공대·함정 6척 출동

    순직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의 파출소 당직 팀장이 22일 추모의 뜻을 전하겠다면서 사고 지점 인근 갯벌에 들어가 해경과 소방 대원 수십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 인근 갯벌에 A 경위가 들어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순직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인 A 경위는 이날 이 경사 유족들의 추모 현장을 찾아 무릎을 꿇고 사죄했고, 사고 지점인 꽃섬 인근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 경위의 돌발 행동에 중부해경청 특공대,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신항만구조정·인천구조대, 평택해경서 평택구조대·안산구조정 등 32명과 경비함정 6척을 투입했다. 공동 대응 요청에 소방 당국도 A 경위를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 4명과 차량 2대를 현장에 보내기도 했다. 해경은 이어 오후 1시 6분쯤 발목과 무릎 사이 높이까지 물이 차는 상황에서 A 경위를 배에 태워 구조했다. A 경위가 들어간 해안 출입문에는 “어촌계의 사전 승낙 없이 무단출입을 금하고 위반할 경우 관계 법령에 의해 처벌하오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해당 표지판은 수산물 종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촌계에서 설치한 것으로 출입 자체가 제한되지는 않는다”며 “A 경위의 행동에 불법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 이재석 경사 마지막 배웅…‘불청객’에 분노한 유족

    이재석 경사 마지막 배웅…‘불청객’에 분노한 유족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34) 경사가 근무하던 영흥파출소 팀장인 A경위가 추모 현장을 찾아와 유족들에게 사죄했다. 이에 유족들은 “네가 여길 왜 오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고 당시 당직 팀장이었던 A경위는 22일 오전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에서 유족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예고 없이 정복 차림으로 현장에 나타난 A경위는 유족들에게 “이 경사는 가장 믿고 신뢰하는 소중한 팀원이었다”며 “재석이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왜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는지 원인과 문제점이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며 “팀원들은 성실히 조사 임해주시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 거짓말이나 추정에 의한 내용을 말해선 안된다”고 했다. 유족들은 A경위의 얼굴을 향해 국화꽃을 던지는 등 격분했다. 한 유족은 “장례식장에 와서 한마디라도 사과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유족은 “자기 살겠다고 여기까지 왔다. 쇼 그만하고 나가라”고 했다. 이후 A경위는 돌연 ‘사고 지점인 꽃섬 인근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무릎까지 물이 찬 갯벌로 들어가 중부해경청 특공대,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등 32명과 경비함정 6척이 투입돼 구조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A경위가 나간 뒤 진행된 추모행사에서는 유족들의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사고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는 적막 속에 흐느낌만 들렸다. 이 경사의 어머니는 “재석아, 엄마 이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엄마는 이제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유족들은 준비한 국화를 갯벌에 올린 뒤 고인을 위한 제사상도 차렸다. 상 위엔 이 경사가 생전에 좋아하던 치킨과 커피가 놓였다. 이 경사의 아버지는 “재석이가 커피를 참 좋아했는데, 한 잔 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소주를 이 경사가 발견된 갯벌에 뿌리면서 “재석아, 좋은 곳으로 가라”는 말만 되뇌었다. 추모 행사 이후로 기자들과 만난 유족들은 “정확한 순직 경위와 이 경사 혼자 출동한 이유 등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이 경사의 사촌형은 “A경위와 팀원들 사이가 평소에 좋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검찰에서 관련 내용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경사 순직 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하고 있다.
  • 수원시,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이천시-우수상, 시흥시-장려상

    수원시,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이천시-우수상, 시흥시-장려상

    경기도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수원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전 심사를 거쳐 3개 시가 우수 사례 발표를 했는데, 심사 결과 수원시의 ‘어르신 건강 및 요양시설 수요·공급 분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이천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요지도 분석’, 장려상은 시흥시의 ‘택지지구 침수 영향 분석’이 받았다. 수원시는 행정동별 고령인구와 장기 요양 급여 금액, 고령 1인 가구 등을 종합 분석해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라 고령인구가 많은 원천동과 금곡동에 장기 요양시설 2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고령화 대응 정책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역 현안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적 해결책을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지역 내 아동 수, 어린이집 정원, 이용률, 입소 대기 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국공립 어린이집 수요를 지도화했고, 시흥시는 택지지구 개발 전·후의 투수·불투수 면적 변화, 경사도 변화, 우수 흐름 방향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침수 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하반기 경기도 AI 데이터 협의체’가 이어졌다. 도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가명 정보 활용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부의 동향을 시군에 안내했다. 또한 민간 데이터 분석·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시군별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인 정책 모델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면서 “도-시군 간 협업을 통해 공공·민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

    쥐 48년생 :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 있다. 60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72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84년생 :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 96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소 49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61년생 : 좋은 기운이 회복된다. 73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다. 85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97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소망했던 일 해결. 62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74년생 : 이동이사에 행운 따른다. 86년생 : 현재의 이익 보단 미래를 생각하라. 98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토끼 51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다. 63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75년생 : 좋은 기회가 있겠다. 87년생 : 소신껏 하면 기회 잡는다. 99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용 52년생 : 재물이 생기겠구나. 64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76년생 : 주변에서 인기 좋겠구나. 88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00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뱀 5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65년생 : 어려울 때 귀인이 도와준다. 77년생 : 움츠림 보단 정정당당히 나서라. 89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다. 0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말 54년생 : 투자운이 따른다. 66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78년생 : 사업은 남쪽으로 추진해야 대길. 90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02년생 : 일을 추진하면 얻는 것 있겠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55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67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79년생 : 꿈과 희망이 클수록 얻는 게 많다. 9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56년생 : 재물이 들어와 쌓인다. 68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80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2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닭 45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57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69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81년생 : 지나치게 걱정 마라. 93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개 46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8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70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82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4년생 : 기쁨이 집안 가득하겠다. 돼지 47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59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71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겠다. 83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 좋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교통약자 배려 강화[주목! 이 조례]

    서울 구로구의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조례안을 만들고 있다. 21일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54건의 조례안 중에서 51건이 의결됐다. 지난 2월 의결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입학준비금과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오류동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공부하는 학교 밖 청소년 규모는 최근 3년간 증가추세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는 교통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경사로 설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시각장애인 대상 현장 영상 해설 활성화 조례’는 시각 장애인들이 문화, 예술, 체육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영상 해설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전문가가 시각 정보를 음성 언어로 전달해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출 수 있다. 구로구 내 1800여명의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질적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조례안이 올해 통과됐다”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 전투 드론 전쟁 돌입…록히드 비밀부서, ‘벡티스’ 첫 공개

    전투 드론 전쟁 돌입…록히드 비밀부서, ‘벡티스’ 첫 공개

    록히드마틴 산하 비밀 개발부서 스컹크 웍스가 차세대 협동 전투 무인기(CCA) ‘벡티스’를 공개했다. 고도의 스텔스 성능을 앞세운 이 드론은 미 공군과 동맹국을 겨냥한 전략 플랫폼으로 향후 2년 내 시험비행에 들어간다. 이로써 치열해지는 차세대 CCA 시장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이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1일(현지시간) “벡티스는 기존 미 공군 CCA 1단계 사업에서 과도한 스텔스 성능을 추구한 설계라는 평가를 받고 탈락했지만, 여전히 생존율과 임무 유연성 측면에서 평균 이상의 접근을 택한 고급형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람다형 날개로 설계된 스텔스 강화 기체 공개된 이미지는 벡티스가 꼬리날개 없는 ‘람다형’ 날개와 상부 공기 흡입구를 갖춘 전형적 스텔스 형상임을 보여준다. 기수는 레이더 반사면적(RCS)을 줄이기 위해 경사면(차인 라인)을 뚜렷하게 두었고 S자형 덕트와 배기구 차폐 설계로 레이더와 적외선 노출을 최소화했다. F-22와 협동 작전…다임무 수행 가능 스컹크 웍스는 벡티스가 공대공, 공대지, 정보·감시·정찰(ISR)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영상 자료는 F-22·F-35 전투기와 협동 작전 중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과 적 방공망을 타격하는 공대지 임무 시뮬레이션을 담았다. 갬빗·퓨리와 달리 생존율에 방점 벡티스는 미 공군이 선정한 제너럴 아토믹스 ‘갬빗’(YFQ-42A)과 안두릴 ‘퓨리’(YFQ-44A)에 비해 비용 절감보다 생존성을 중시한 설계다. 기체 단가는 미 공군 목표치인 2000만 달러(약 279억 원)를 웃돌 수 있지만 스컹크 웍스는 “장기적 가치를 고려하면 고도 스텔스형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개방형 아키텍처로 동맹국 운용성 강화 스컹크 웍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애자일(Agile·민첩형) 드론 프레임워크의 산물로 규정한다. 이 접근법은 모듈형 설계와 개방형 임무 시스템, 동맹국과의 상호운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또 F-22와 F-35 조종석에서 직접 무인기를 지휘·통제할 수 있는 통합 아키텍처를 반영했다. 활주로 의존하지만 분산작전도 대비벡티스는 현재 활주로 의존형 설계다. 그러나 미군의 ‘기동 분산작전’(ACE) 개념을 고려해 전개 유연성을 확대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스컹크 웍스는 “벡티스는 재사용성과 유지보수 용이성, 높은 신뢰성을 모두 갖췄다”며 “미 공군 CCA 2단계 요구 조건이 구체화하면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스텔스 드론 전쟁 격화…록히드 비밀부서 ‘벡티스’ 첫 공개

    스텔스 드론 전쟁 격화…록히드 비밀부서 ‘벡티스’ 첫 공개

    록히드마틴 산하 비밀 개발부서 스컹크 웍스가 차세대 협동 전투 무인기(CCA) ‘벡티스’를 공개했다. 고도의 스텔스 성능을 앞세운 이 드론은 미 공군과 동맹국을 겨냥한 전략 플랫폼으로 향후 2년 내 시험비행에 들어간다. 이로써 치열해지는 차세대 CCA 시장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이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1일(현지시간) “벡티스는 기존 미 공군 CCA 1단계 사업에서 과도한 스텔스 성능을 추구한 설계라는 평가를 받고 탈락했지만, 여전히 생존율과 임무 유연성 측면에서 평균 이상의 접근을 택한 고급형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람다형 날개로 설계된 스텔스 강화 기체 공개된 이미지는 벡티스가 꼬리날개 없는 ‘람다형’ 날개와 상부 공기 흡입구를 갖춘 전형적 스텔스 형상임을 보여준다. 기수는 레이더 반사면적(RCS)을 줄이기 위해 경사면(차인 라인)을 뚜렷하게 두었고 S자형 덕트와 배기구 차폐 설계로 레이더와 적외선 노출을 최소화했다. F-22와 협동 작전…다임무 수행 가능 스컹크 웍스는 벡티스가 공대공, 공대지, 정보·감시·정찰(ISR)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영상 자료는 F-22·F-35 전투기와 협동 작전 중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과 적 방공망을 타격하는 공대지 임무 시뮬레이션을 담았다. 갬빗·퓨리와 달리 생존율에 방점 벡티스는 미 공군이 선정한 제너럴 아토믹스 ‘갬빗’(YFQ-42A)과 안두릴 ‘퓨리’(YFQ-44A)에 비해 비용 절감보다 생존성을 중시한 설계다. 기체 단가는 미 공군 목표치인 2000만 달러(약 279억 원)를 웃돌 수 있지만 스컹크 웍스는 “장기적 가치를 고려하면 고도 스텔스형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개방형 아키텍처로 동맹국 운용성 강화 스컹크 웍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애자일(Agile·민첩형) 드론 프레임워크의 산물로 규정한다. 이 접근법은 모듈형 설계와 개방형 임무 시스템, 동맹국과의 상호운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또 F-22와 F-35 조종석에서 직접 무인기를 지휘·통제할 수 있는 통합 아키텍처를 반영했다. 활주로 의존하지만 분산작전도 대비벡티스는 현재 활주로 의존형 설계다. 그러나 미군의 ‘기동 분산작전’(ACE) 개념을 고려해 전개 유연성을 확대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스컹크 웍스는 “벡티스는 재사용성과 유지보수 용이성, 높은 신뢰성을 모두 갖췄다”며 “미 공군 CCA 2단계 요구 조건이 구체화하면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핑보드 좀 빌려주세요!” 2m 파도 뚫고 관광객 구한 제주 경찰

    “서핑보드 좀 빌려주세요!” 2m 파도 뚫고 관광객 구한 제주 경찰

    제주 경찰이 거센 파도 속으로 직접 서핑보드를 타고 들어가 바다에 빠진 관광객을 구조했다. 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20대 관광객 A씨가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해안으로부터 약 200∼300m 떨어진 바다에서 표류하며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인근 다른 서퍼들이 표류하던 A씨를 구조하려 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구조에 실패하자 119에 신고했다. 119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최단 시간 내 출동’을 요하는 매우 긴급한 상황의 ‘코드1’을 발령했고,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소속 김양재(39) 경사 등 2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김 경사는 소방과 해경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면 자칫 위험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평소 취미로 3∼4년간 서핑을 배웠던 김 경사는 인근 서핑업체에서 보드를 빌려 타고 약 2m 높이 파도를 뚫고 들어가 A씨를 보드 위에 올려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 구조대가 로프를 던져 김 경사는 이를 보드에 묶었고, 해안에서 이를 당겨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탈진과 저체온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사는 “평소 서핑을 하면서 파도와 조류에 대한 이해가 있어 순간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구조에 대한 확신이 있어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민이 위험에 빠졌을 때 주저하지 않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 남원시-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협력

    남원시-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협력

    전북 남원시가 경찰학교 유치와 경찰특화도시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19일 운봉읍에 있는 오헤브데이 호텔 라벤더홀에서 ‘제2회 남원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시는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2중앙경찰학교와 경찰수련원 등 경찰 관련 기관 유치와 경찰공무원 예우·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2중앙경찰학교, 수련원 등 경찰 관련 기관 남원 유치 협력체계 구축 ▲경찰공무원 복지 향상 및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문화‧예술‧자연을 활용한 경찰공무원 심신 휴양 지원 기반 조성 ▲시 직영 숙박시설 및 지역상품권 우대 지원 제도 체계 마련 ▲남원 누리시민 가입과 고향사랑기부 참여 독려 및 홍보 등이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단위 협의회를 대표하는 전국 조직이다. 시는 협의회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공식 지지하면서 전국 경찰관 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민관기 위원장은 “남원은 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지역적 열정과 시민적 지지가 분명하며, 이는 경찰 교육과 훈련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설립된다면 경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미래·첨단 교육의 질적 도약과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세미나에서도 참석자들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 인프라의 지역 분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는 앞으로도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협력해 경찰 관련 기관 유치와 경찰특화도시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유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남원시 운봉 부지는 총 166만㎡ 규모의 100% 국유지로 계획관리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별도의 행위 제한이 없다. 또한 5~10도의 완만한 경사도를 갖춰 신속한 개발은 물론, 향후 교육시설의 단계적 확장과 복합 개발도 가능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 이한국 경기도의원 “무장애 관광, 경기도 핵심 브랜드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이한국 경기도의원 “무장애 관광, 경기도 핵심 브랜드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19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 관광을 특정 집단만을 위한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누려야 할 권리이자 미래를 대비하는 과제로 강조하며 무장애 관광의 필요성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2019년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오는 10월 9일부터 개정 「관광진흥법」 시행으로 무장애 관광이 법적으로 보장받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면서도 “여전히 장애인의 83.9%가 여행 경험이 없을 정도로 현실은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단순히 경사로나 화장실 설치와 같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장애유형ㆍ연령별 맞춤형 설계와 프로그램 확대 ▲도민 인식 개선과 따뜻한 사회적 배려 ▲고령자ㆍ임산부ㆍ영유아 동반가족 등 불편요인 해소를 위한 서비스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특히, 이한국 의원은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ㆍ지방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파주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으로 무장애 관광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보유한 DMZ 관광자원과 15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언급하며 “치유와 회복의 가치(웰니스 관광)와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무장애 관광)가 결합된다면 경기도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관광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관광정책을 넘어 포용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세우는 일”이라며, “경기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무장애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피해 예방 나서

    서대문구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 피해 예방 나서

    서울 서대문구는 가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최근 20여일간에 걸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33곳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6곳 ▲급경사지 14곳 ▲안산, 북한산, 인왕산 자락길 3곳 등이다. 구는 시설에 따라 지반 균열, 낙석 방지시설 기능, 사방시설물 유실·파손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 곳은 정밀진단을 통해 보강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안전한 등산로 및 자락길 이용을 위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다원학교 통학로 안전 취약··· 열선 설치 등 긴급 대책 필요”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다원학교 통학로 안전 취약··· 열선 설치 등 긴급 대책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다원학교를 방문,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현장 방문 후 “학생들의 통학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면서 “특히 학교 진입로가 가파른 언덕 경사로로 이뤄져 있어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통학버스가 오르지 못해 학생들의 등교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통학로 열선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다원학교는 과거 명수학교로 운영되다 공립으로 전환되며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 구조와 협소한 학습 환경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에 여전히 어려움이 따른다. 화재 발생 시 충분한 비상 탈출 통로가 없어 대피 과정에서 위험이 우려됐으며, 운동장이 없는 데다 교실·복도·체육실 등 학습 공간이 좁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았다. 교직원 공간 역시 협소해 업무 환경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일부 시설 개선이 이뤄졌지만, 근본적 한계는 여전하다. 무엇보다 통학로 문제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권과 직결된 사안으로, 현장에서는 “열선 설치 등 근본적 보완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편의 개선이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통학로 열선 설치를 비롯해 안전 인프라 보강, 학습 공간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라며 “학생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과제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9일

    쥐 48년생 : 초조해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60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 72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84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96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소 49년생 : 선심을 쓰면 도움 얻겠다. 61년생 : 주변과 화합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길하다. 85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97년생 :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성과 있다. 호랑이 50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2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74년생 : 노력만큼 결실 있다. 86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칭찬 받는다. 98년생 : 일찍 귀가함이 좋다. 토끼 51년생 : 좋은 출발 있겠다. 63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75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99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용 52년생 :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행운이 넘친다. 64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76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 88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00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뱀 53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65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구나. 77년생 :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라. 89년생 : 일에 행운이 가득하다. 01년생 : 신경이 쓰일 일이 생긴다. 말 54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66년생 : 나쁜 운 있으나 전화위복의 기회. 78년생 : 재물운이 있다. 90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02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양 43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면 운수대통. 5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67년생 : 사방에서 도움 주니 행운이 넘친다. 79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91년생 : 서둘지 마라 일이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56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68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구나. 80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92년생 : 매사 신중하게 처리해야 길하다. 닭 45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 좋다. 57년생 : 만족한 하루가 되겠다. 69년생 : 재물이 생기겠구나. 81년생 : 좋은 기회 놓치지 마라. 93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 받는다. 개 46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8년생 : 기쁜 일만 생기겠다. 7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가 유리. 94년생 :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가족간의 화합 도모하라. 59년생 : 오해 따르나 해결되고 행운 넘친다. 7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 83년생 : 노력만큼 성과 있다. 95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0일

    쥐 48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 된다. 6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간다. 72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84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96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소 4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다. 61년생 : 작은 이득 있겠다. 73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85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97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호랑이 50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있겠다. 62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다. 74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86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98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토끼 51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린다. 63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75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87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있다. 99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상승한다. 용 5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64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00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뱀 53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있다. 65년생 :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77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89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01년생 : 잃는 것 있지만 얻음도 있다. 말 54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66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78년생 :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 있다. 9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02년생 : 마음에 안정을 찾는다. 양 43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5년생 : 여러 사람 사이에 존경받는다. 67년생 : 재물운이 찾아오니 수입 크겠다. 79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91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원숭이 44년생 : 서두르지 말고 해결하라. 5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은 별로 없다. 68년생 : 찬사를 듣겠다.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좋겠구나. 92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라. 닭 4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7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69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도움 얻는다. 81년생 : 작은 이득 있다. 93년생 : 능률 오르고 소득 높겠다. 개 46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58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70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82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94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돼지 47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59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71년생 : 하는 일 잘되는구나. 83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95년생 :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기쁘구나.
  • [단독] 故이재석 경사 소유 추정 휴대폰 포렌식… 순직 경위 밝힐까

    [단독] 故이재석 경사 소유 추정 휴대폰 포렌식… 순직 경위 밝힐까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소유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해양경찰이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포렌식을 의뢰했다. 실종 전후 상황에서 이 경사의 위치를 토대로 구조가 가능했던 ‘골든타임’과 해경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밝혀낼지 주목된다. 또 왜 이 경사가 홀로 출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메시지 분석 등을 통해 팀 내 불화나 고질적인 업무 고충 등을 규명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1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해경은 지난 14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갯벌을 수색해 휴대전화 2대를 확보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경사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 2대를 모두 국과수에 보냈다”고 밝혔다. 해경청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 11일 오전 3시 49분, 이 경사가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생존 수영을 하던 마지막 모습이 드론에 포착됐다. 이 경사가 오전 2시 56분쯤 마지막 무전을 보낸 뒤 최소 53여분 뒤까지 생존해 있었다는 얘기다. 휴대전화에서 구조 요청 흔적이 추가로 확인된다면 실제 생존 시간은 더 길었을 가능성도 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근무일지·상황보고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 당일 오전 4시 10분 군부대의 헬기 수색을 통해 “현재 2명이 관측된다”고 보고받았다. 그런데도 구조가 이뤄지지 못한 경위를 두고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아울러 이 경사의 휴대전화가 맞는다면 팀 내 갈등이나 업무 보고 축소 의혹 등의 정황을 확인하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이 경사의 일기장에는 지난달 초 “팀장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줄 알았지만 안 보였다”고 적혀 있다. 다른 날엔 “책임소재만 따지기 바쁜 현실이 통탄스럽다”는 글도 있다. 앞서 지난 15일 이 경사의 동료들은 해경 내부에서 진실을 은폐하려고 한 시도가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인천지검은 이날 이 경사 순직 사고와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와 옹진군 영흥파출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 ‘순직 해경’ 의혹 풀리나…검찰, 해경청·인천해경서·영흥파출소 압수수색

    ‘순직 해경’ 의혹 풀리나…검찰, 해경청·인천해경서·영흥파출소 압수수색

    검찰이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하러 홀로 출동했다가 순직한 고 이재석(34) 경사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인천해양경찰서·영흥파출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8일 해경 등에 따르면 대검과 인천지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이들 기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재명 대통령이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한지 이틀만이다. 대검은 사안의 중요성과 일선청 인력 사정 등을 고려해 대검 반부패기획관(차장검사급)을 수사팀장으로 인천지검에 급파하고 대검 검찰연구관 1명, 인천지검 반부패 전담 검사 등 3명을 팀원으로 하는 수사팀(검사 총원 5명)을 구성했다. 수사팀은 이들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그간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신속·명확하게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대검은 “해경의 구조, 출동 관리·감독 체계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팀은 영흥파출소의 근무일지가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혐의가 특정되면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A 인천해경서장과 B 영흥파출소장은 이 경사와 같은 날 당직을 섰던 동료 경찰관들에게 사건 전말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지시, 부실 대응을 은폐하려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사고 당일 당직을 함께 섰던 동료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 서장과 B 소장이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유족이나 기자가 물어도 대답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동료들은 함구 지시가 내려진 시점과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경사가 실종됐다가 구조돼 응급실로 이송되는 도중 B 소장이 컨테이너 뒤편으로 우리와 함께 긴급 소집된 팀원들을 불러 ‘서장 지시 사항’이라며 입단속을 시켰다”고 했다. 이 경사의 유족도 “사고 당일 A 서장에게서 언론 접촉을 자제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장 지휘를 맡았던 C 영흥파출소 팀장은 이 경사를 홀로 출동시키는 등 부실 대응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2인 1조’가 사실상 불문율이지만 지난 11일 새벽 이 경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갯벌에 고립된 A씨를 구조하러 홀로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동료들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두 기상해 대응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의혹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이 사건의 진상을 해경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고인의 동료들로부터 ‘윗선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점을 짚었고, 이어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런 지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외부 전문가 6명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 대통령의 지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 경사는 지난 11일 인천 영흥면 꽃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70대 중국인 A씨를 구조하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 그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구명조끼와 장갑을 A씨에게 벗어주고 맨몸으로 헤엄쳐 나오다 바닷물에 휩쓸려 끝내 숨졌다.
  • [단독]해경, 이재석 경사 소유 추정 휴대전화 확보…순직 경위 밝힐 핵심 증거되나

    [단독]해경, 이재석 경사 소유 추정 휴대전화 확보…순직 경위 밝힐 핵심 증거되나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소유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해양경찰이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포렌식을 의뢰했다. 실종 전후 상황에서 이 경사의 위치를 토대로 구조가 가능했던 ‘골든타임’과 해경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밝혀낼지 주목된다. 또 왜 이 경사가 홀로 출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메시지 분석 등을 통해 팀 내 불화나 고질적인 업무 고충 등을 규명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1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해경은 지난 14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갯벌을 수색해 휴대전화 2대를 확보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경사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 2대를 모두 국과수에 보냈다”고 밝혔다. 해경청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 11일 오전 3시 49분, 이 경사가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생존 수영을 하던 마지막 모습이 드론에 포착됐다. 이 경사가 오전 2시 56분쯤 마지막 무전을 보낸 뒤 최소 53여분 뒤까지 생존해 있었다는 얘기다. 휴대전화에서 구조 요청 흔적이 추가로 확인된다면 실제 생존 시간은 더 길었을 가능성도 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근무일지·상황보고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 당일 오전 4시 10분 군부대의 헬기 수색을 통해 “현재 2명이 관측된다”고 보고받았다. 그런데도 구조가 이뤄지지 못한 경위를 두고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아울러 이 경사의 휴대전화가 맞는다면 팀 내 갈등이나 업무 보고 축소 의혹 등의 정황을 확인하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이 경사의 일기장에는 지난달 초 “오늘만큼 공무원이 된 것을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 팀장 지시대로 움직였고 결과가 안 좋았지만, 팀장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전혀 안 보였다”고 적혔다. 다른 날 일기에서 그는 “피곤한 하루다. 해상추락자로 또, 연안 부두에서 운전하기까지 몇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책임소재만 따지기 바쁜 이 현실이 통탄스럽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고 있다”고 썼다. 앞서 지난 15일 이 경사의 동료들은 해경 내부에서 진실을 은폐하려고 한 시도가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문대림 의원은 “이번 사건은 단순 사고가 아닌 명백한 인재”라며 “이 경사가 왜 혼자 출동해야 했고, 어떤 이유로 즉각적인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를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온전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검은 이날 이 경사 순직 사고와 관련해 해경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인천시 서구 인천해양경찰서 청사, 옹진군 영흥파출소에서 각각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등으로 이광진 인천해양경찰서장과 영흥파출소장, 당직 팀장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 구조 과정 및 위기 상황 대응 적정성, 규정 준수 및 은폐 여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이 서장 등은 지난 11일 이 경사 순직 사고 이후 영흥파출소 직원들에게 사건을 함구하라고 지시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환경 분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은 수상이다. 부산환경공단은 2000년 1월 전국 최초 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설립,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0여 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 특화된 현장형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구축 운영, 하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등 도전적인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전력비, 약품비 등 예산 절감은 물론, 노후시설의 장(長)수명화, 처리효율 향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선진사례로 지방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70억 원에 달하는 재정성과를 냈다. 공단은 안전과 시민소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밀폐공간과 감전 등 4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관로맨홀 추락방지 안전표지판 설치, 공정안전관리(PSM) 등을 강화했다. 시설 부지 내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견학, 체험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 제공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