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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내년 APEC 계기 관광객 1억명 유치 시동

    경북도, 내년 APEC 계기 관광객 1억명 유치 시동

    내년 ‘방문의 해’ 행사를 여는 경북도가 한 해 관광객 1억명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2025 경북방문의 해’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수도 경북’을 비전으로 관광객 1억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4대 분야에 20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 서울, 부산, 인천 등 국내 대도시에서 홍보 행사를 마련하고 국내외 파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과 관광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관광·숙박시설과 음식점 서비스 개선, 주요 관광지와 철도 공항 접근성 개선, 대학생 응원단 운영, 지방호텔업 외국인 고용 허가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을 타깃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관하는 주요 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웰니스, 템플스테이, 캠핑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상품과 역사·문화 활동, 미식 투어 등 지역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코스 개발에도 힘쓴다. 도는 이러한 계획에 대한 자문 등을 맡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출범시켰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관광업계, 관계기관, 학계, 콘텐츠 전문가 등 43명이 참여했다. 도는 위원회와 협력해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경북방문의 해 추진계획과 관광 활성화 전략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패턴을 지역관광으로 돌리는 전략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 해결을 위한 규제 개선,대규모 전시·컨벤션 행사 기획 등을 제안했다. 도는 다음 달 11일 경주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부터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홍보, 글로벌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표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는 “내년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경북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메가 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쿠폰, 집수리 뚝딱… 지자체 ‘고독사’ 막는다

    어르신 쿠폰, 집수리 뚝딱… 지자체 ‘고독사’ 막는다

    ‘연간 국내 고독사 3000여명.’ 자치단체들이 늘어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 광명시는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들의 외출을 유도하는 ‘나와, 위드미(with me)’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반찬 구매와 외식 등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다. 2만~5만원 상당의 쿠폰을 3회 제공한다. 쿠폰 사용처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활동에 참여해온 후원업체들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며 “고립 가구가 쿠폰을 사용하면 자연스레 이웃 관계망이 형성돼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충북 청주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장년층 저소득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한다. 1차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1인 가구 중 60~64세에 해당하는 2006명이다. 내년 상반기에 55~59세, 하반기에 50~54세를 대상으로 조사해 총 4739명을 살펴볼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고독사 위험군의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라며 “고독사 예방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지원을 위해 HS화성, 화성장학문화재단, 경북행복재단과 손잡았다. HS화성은 집수리 인력과 건축자재 지원을 통해 고립위험군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행복재단 등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사업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복지실 산하에 국장급 기구인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했다. 모든 계층과 세대의 고립 해소와 돌봄 정책에 대한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한다. 영국의 고독부 및 일본의 고독·고립 담당관실을 벤치마킹했다. 지자체들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인 것은 고독사가 늘고 있어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고독사 사망자 수는 2017년 2412명에서 2021년 3378명으로 늘었다. 남성 고독사가 여성 고독사에 비해 4배 이상 많으며 50~6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주택, 아파트, 원룸 순이다.
  •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습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습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11월 제351회 정례회 기간중에 실시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로부터 각종 의견과 제보를 받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는 ‘도민 제보’를 운영한다. 제보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운영되며, 제보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전반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2건의 도민제보가 접수되었다. 제보방법은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이메일과 팩스, 우편, 직접 방문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처리결과는 감사가 끝난 후 제보자에게 직접 알려줄 계획이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경북도청(사업소 포함), 도 산하 공공기관 및 경북도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일제히 실시된다.
  • 경북도,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위해 총력

    경북도,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위해 총력

    경북도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1일 도는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시기인 동절기에 대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을 펼쳐 방역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동안 재난형 가축질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에 대비해 취약지역 중점 관리, 정밀검사 강화, 행정명령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추진된다. 현재 철새이동경로인 프랑스 등 유럽과 주변 국가에서 연중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감염된 철새가 국내로 들어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철새와 농장, 농장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철새도래지는 구간 통제와 집중 소독을 하고, 농장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중점방역관리지구 내에 있는 고위험농가에 대해서는 매일 소독 등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농장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농장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축산 관련 사람·차량 등 이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이 시행된다. 가을철 이후 야생 멧돼지 개체수 및 활동량 증가로 양돈농가로 ASF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차단방역도 강화한다. 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우선 점검과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독을 실시한다. 중국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백신 일제 접종도 추진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강도 높은 방역활동으로 재난형 가축질병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의 자율방역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 “대가야 고도 ‘고령’… 전 세계인 몰리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

    “대가야 고도 ‘고령’… 전 세계인 몰리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도약”

    세계유산 등재 1주년관광객 수 17% 늘어 60만 6000여명6일까지 10개 기념 프로그램 진행정비사업 등 70개 추진전략도 마련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유치 경쟁가야 고분군 중 57% 고령에 있어최대 규모 5호분 85년 만에 재조사식민사관 청산·세계유산 가치 제고“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을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는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령은 지난해 가야시대 최대 규모인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 대가야읍 고도(古都) 지정으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을 대가야의 매력 속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관람객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고품격 콘텐츠 개발에 혼신을 다할 각오다. 다음은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았다. 달라진 점은. “먼저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9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올해 6월까지 고령 관광객 수가 60만 6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50만 2000여명보다 17%(10만 4000여명) 정도 늘어난 수치다.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외에 세계유산도시 고령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군민들이 세계유산도시 주인이라는 뿌듯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면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했다.” -오는 6일까지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소개하면. “‘2024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지난 23일부터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등재 1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빛의 대가야 프로젝트 ▲나의 지산동 고분군 답사기 ▲고령으로 가얏! 토크콘서트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대가야 문화예술제와 문화유산야행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열린다. 축전 기념품 증정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 7개 분야 70여개 사업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어떤 사업들인가. “지산동 고분군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야간경관 조성 사업, 대가야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 등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7개 지역 가야 고분군의 전시·체험·홍보 기능을 수행할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2026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내고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이 있는 7개 지자체가 가야 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고령군의 입장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1220기 중 절반 이상인 704기(57%)가 고령에 있다. 마땅히 고령군이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설립의 최적지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유치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5호분(일명 금림왕릉)에 대한 조사가 85년 만에 다시 이뤄진다.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는데. “지난 23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약 2년간 조사할 계획이다. 이 무덤은 지름 45m, 높이 11.9m 규모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 중 가장 크다. 5호분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1차 발굴 조사가 진행됐으나 간략한 조사 내용과 모습 등이 담긴 사진 몇 장만 전해진다. 이번 발굴을 통해 식민사관을 청산하고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회에서 고령이 신규 고도로 지정 의결됐는데 과제는. “고령의 고도 지정은 2004년 경북 경주, 충남 부여와 공주, 전북 익산이 고도로 지정된 이후 20년 만이다. 지난해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데 이은 쾌거다. 앞으로 ▲고도지정지구 신청 ▲국가유산청 중앙심의위원회 심의 ▲고도 지정지구 내 대가야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수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보존하고 널리 알릴 작정이다.” -3만명 선 턱걸이 고령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인구 5만명! 신규주택 5000호! 청년인구 5000명!’의 기반 조성을 위한 ‘5·5·5 프로젝트’를 민선 8기 고령군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부 유출은 줄이고 외부 유입은 늘리는 데 초점을 뒀다. 먼저 인구 유입을 위해 전입장려금, 전학학생장려금 지급뿐만 아니라 전입 가구 주택대출 이자(연간 최대 400만원) 및 신규 주택 건축에 드는 사회간접자본(SOC) 비용 1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천년건축 시범마을(70가구) 조성 및 청년행복 임대주택(9가구) 건설, 청년·신혼부부 임대 주택(50가구)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주택난 해소를 통한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이 밖에 고령청년 드루와락, 뮤즈하우스 등 청년을 위한 주거·문화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경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령’을 표방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을 위한 지원정책 중 고령군의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과 ‘학자금 지급’은 타 지역과 차별된다. “고령군에 사는 3자녀 이상 중 셋째 이상 1~6세는 매월 20만원, 7~18세는 매월 15만원을 고령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 3자녀 이상 가구 중 34세 이하 자녀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학기당 학자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산모 산후조리비는 산모에게 출산 1회당 100만원, 쌍생아는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 3자녀 이상 가정에 건강키트, 독감예방접종 지원, 온(溫)가족 건강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첫만남이용권도 둘째 이상은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역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 초등학생 창의 융복합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해 배울 수 있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립학원인 대가야교육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도시 대비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차원이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대가야교육원 고3 수강생 전원이 수도권 등지의 4년제 우수 대학에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
  • [동정]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제77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석

    [동정]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제77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석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77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석한다.
  • 이철우 경북지사, 영호남시도지사·국회의원에 ‘APEC 특별법’ 지원 요청

    이철우 경북지사, 영호남시도지사·국회의원에 ‘APEC 특별법’ 지원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서울 FKI타워에서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상생협력 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별법 제정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비예산 확보에 협조를 부탁했다. 또 지방정부가 필요 인프라를 민간과 함께 기획하고 여기에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비수도권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지방소멸과 지역 불균형 극복 문제는 22대 국회에서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오늘 영호남 모두가 모인 만큼 다 같이 힘을 합해 지방이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 나가자”고 말했다. 영호남 시도지사와 영호남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은 이날 영호남이 하나가 돼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내용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영호남 8개 시도 공동협력 과제와 시도별 현안 법안 추진 및 국비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 경북도의회, ‘제8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8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영덕 축산중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전교생 11명 모두 참여하여 각각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운영 전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신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자 ▲딥페이크 범죄예방 등 5분 자유발언에 이어 ▲학교 내에서 이성교제 허락에 관한 조례안 ▲중학교에서 휴대폰을 거두면 안된다에 대한 조례안 등에 대한 찬반토론과 표결 ▲청소년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한 학생은 참가하기 전 걱정이 많이 앞섰으나, 실제로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투표를 해 보니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특히, 영덕 출신 황재철 도의원은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회의진행 절차를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현장방문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현장방문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방소멸 대응 극복사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도 거제시에 있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경남조선업도약센터를 현장 시찰했다. 먼저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대한민국 조선업의 중심인 거제시의 한화오션을 방문, 조선업 사업 현황과 추진실적 등 설명을 듣고 사업장을 확인했고, 이어 경남조선업도약센터를 방문해 사단법인 한국커리어, 경남도청 인력지원과, 거제시청 일자리창출과, 경남조선업도약센터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의 조선업 불황시기 극복과정, 조선업도약센터의 사업현황 및 실적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경남형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등 조선업 구인난 개선을 위한 조선업 특화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지방소멸의 문제에 직면한 경상북도에도 유사한 정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북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지방소멸 문제 극복 정책에 대해 충분히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됐다”면서 “경북도에서도 조선업이 아닌 다른 산업에서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북도, 개 식용 조기 종식 앞당긴다

    경북도, 개 식용 조기 종식 앞당긴다

    경북도가 개 식용 조기 종식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도는 지난 2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개 식용 종식 기본계획 및 로드맵에 따른 지원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경북지역에서는 식용 개농장, 유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총 594개 취급 업소에서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들 업소는 개 식용 종식 지원 계획에 따라 전·폐업 지원 대상이 된다. 특히 농장 폐업 이행 촉진 지원금의 경우 반기별로 지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기에 전·폐업할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육 면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적정 사육 마릿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농장주와 도축 상인이 폐업하는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산출한 시설물 잔존가액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시설물 철거를 대행한다. 농업으로 전업하는 경우에는 관련 시설 혹은 운영자금에 대한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폐업하는 유통 상인과 식품접객업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점포 철거비와 재취업 성공 수당 등을 지원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조속한 전폐업 지원과 자체 지원방안을 수립해 차질 없는 개 식용 종식 이행 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 보호·복지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 경북 지질공원 우수성 눈으로 확인한다…전국 선발 160명 권역별 답사 여행

    경북 지질공원 우수성 눈으로 확인한다…전국 선발 160명 권역별 답사 여행

    경북도는 전국에서 선발한 160명이 도내 지질공원 대장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질공원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지질 대장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섬 지역(울릉도·독도) ▲내륙(문경·의성·청송) ▲동해안(포항·경주·영덕·울진)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섬 지역은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지질 대장정에 돌입했다. 내륙지역은 다음달 3일 의성군 조문국 박물관에서, 동해안은 같은 달 10일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각각 발대식을 한 후 일정을 소화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3박 4일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유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인식하게 된다. 도는 올해부터는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에 부응해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우수한 자연 유산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기완 도 기후환경국장은 “참여형 탐방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받아온 동해안 지질 대장정 프로그램을 울릉, 청송, 의성, 문경 등 도내 지질공원 전역으로 확대했다”며 “우수한 자연유산이 분포하는 지질공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자연을 보전하고 친환경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경북도민의 화합의 축제인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7~29일 사흘간 구미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구호 아래 개최된다. 도내 22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야구, 그라운드 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 30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관람객 등 400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 행사로 박상현, 주미, 홍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개회 축하공연에는 가수 신유, 황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의 특성과 시·군선수단의 화합을 위해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며 폐회식은 별도 개최하지 않는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축제인 만큼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동호인들 간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로 누구나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도·시군의회 입법정책기능 활성화 위해 한자리 모여

    경북도의회, 도·시군의회 입법정책기능 활성화 위해 한자리 모여

    경북도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경 STX리조트에서 도 및 시군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도 및 시군의회 공무원들의 입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강사 초청 특강과 함께, 관련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의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알기 쉬운 자치법규 만들기’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입법 실무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문경 출신 도의원인 김창기 의원이 방문해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의회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광역과 기초의회 간 업무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도 전체의 자치입법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 북부 첫 4성급 ‘스탠포드호텔 안동’ 오픈

    경북 북부 첫 4성급 ‘스탠포드호텔 안동’ 오픈

    변변한 숙박시설이 제대로 없는 경북 북부에 첫 4성급 호텔이 문을 열었다.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스탠포드호텔그룹이 호텔 건립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지 약 10년 만이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6일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었다. 도청 신도시 내에 들어선 이 호텔은 이달 초 준공 및 영업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호텔은 총 9개 층(B2~7층)으로 레스토랑, 커피숍, 피트니스 및 사우나, 각종 연회장 및 세미나 시설, 객실 등으로 구성됐다. 3층부터 7층은 총 150개의 객실이 7개의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 이 호텔은 서울 상암, 명동, 부산, 통영, 제주에 이은 스탠포드호텔 그룹의 국내 여섯번째 사업장이다. 스탠포드호텔 그룹은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미국 뉴욕, 시애틀, 오리건(포틀랜드),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체인이다. 호텔 관계자는 “중소 규모는 물론 대규모 국내외 컨벤션 행사를 유치하고 웨딩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올라서겠다”며 “운영에서도 안동과 예천 등 인근 도시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軍도 못 믿나?…김정은 둘러싼 경호원들, 방아쇠에 손가락 걸었다

    軍도 못 믿나?…김정은 둘러싼 경호원들, 방아쇠에 손가락 걸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군부대 훈련 참관에 나섰을 때 완전무장을 한 경호원들과 함께한 것을 두고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이 신변안전에 위협을 느낀 것 아니냐”는 여러 뒷말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인민군 특수작전 무력 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을 참관을 참관했다. 당시 특수부대원들은 각종 격파와 격투기, 극도의 체력 훈련 등을 김정은 앞에서 선보였다. 김 위원장은 직접 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국경 지역 군인과 주민 사이에서는 군사 훈련 모습보다는 김 위원장 주변에 있던 검은 전투복으로 무장한 경호원들이 더 화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지난 19일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함경북도 주민들과 국경경비대 현역, 제대 군인들 사이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호위성원(경호원)들을 두고 이러저러한 뒷말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군부대 시찰 때 김정은 옆에서 경계하던 경호원들의 모습이 이전과는 달랐다는 이유였다. 완전무장을 한 검은색 전투복을 입은 경호원들의 모습에 함경북도 국경 지역의 주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경호원들은 김정은 호위 부대 안에서도 특수부대 소속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동행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주민들이 무시무시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경 지역 주민들은 “정예 병력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사태가 벌어질까 봐 불안해서 데리고 나온 것 아니겠나” “특수전군이 두려워서 더욱 (김정은을) 철저히 보호하려고 그런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일부 주민들은 “(김정은이) 신변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내적인 불안함이 엿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당시 공개된 실탄 사격훈련 사진을 보면 경호원들은 김 위원장 양옆에서 총구를 아래쪽으로 향한 채 경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부 경호원들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다. 사격 훈련 중 혹시 벌어질 수 있는 돌발상황에 즉시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특수 작전 부대는 사실 지방에서도 평양에서도 굉장히 충성심이 높은 가문의 자녀들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에게 반기를 든다는 그림은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충성심이 높은 사람 중에서도 신체적‧정신적으로 상당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만 뽑아서 보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한 특수 부대의 군인들이 훈련하는 곳에서, 심지어 군인들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데 (경호원들이)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고 있다”며 “총기를 파지하는 기본자세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절대로 올리지 않는 것이다. 잘못해서 오인 사격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방아쇠에서는 손가락을 뗀 상태에서 총기를 잡아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 군인들은 지금 언제라도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되어 있고, 총구의 방향을 보면 군인들에게로 향해 있다”며 북한 내부나 민심이 좋지 않은 상황임을 추측했다. 소식통은 “몇몇 주민들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끼리끼리 모여서 김정은을 비난하는 말을 하고, 경어도 쓰지 않는다”며 “최근 이러한 주민 분위기에 대한 (김정은의) 두려움이 괴한처럼 보이는 경호원들을 등장시킨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고 했다.
  • ‘공공 가치 실현’ 경북 건축문화제 오늘 개막

    ‘공공 가치 실현’ 경북 건축문화제 오늘 개막

    ‘2024 경북도 건축문화제’가 2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년부터 시작된 경북도 건축문화제는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도민, 학생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다. 경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예천군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문화제의 주제는 ‘로컬 글로벌(Local & Global)’이다. 건축문화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 수여식을 비롯해 학생 공모작 전시회, 건축 작가 초대전 등의 공모전이 열린다. 또 중국 조선족자치주 감찰설계협회의 작품 전시와 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 발표 및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특별전시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승효상 건축가의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 이라는 주제 특강과 각종 체험 활동(어린이 과자집 짓기, 목재 체험, 곤충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 체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의 정체성과 혼이 담긴 예술작품이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우선하는 건축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며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국민의힘·청송)이 2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올해 8회째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에 공적이 큰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신 위원장은 주민밀착형 의정활동 시행과 지역맞춤형 정책 제시 등을 통해 경북 지역의 농수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방자치 확대를 위한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청송 출신의 도의원인 신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농수산위원장으로서 농업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으며, 23년간의 공직생활과 청송군 부의장, 경북도의회 재선 등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경북의 핵심산업인 농수산업 분야의 정책개발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 위원장은 “이 상은 저 혼자의 공이 아닌, 우리 도민들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경북도의회, ‘제88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88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영주 가흥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8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각각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운영 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쉬는 시간을 연장합시다 ▲‘독도를 지켜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딥페이크 범죄 처벌 기준 강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찬반토론과 표결 ▲청소년 휴대폰 중독 방지를 위한 건의안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대한 건의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의회를 실제로 직접 체험해보니 조례안 등 처리과정을 쉽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후배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특히 영주 가흥초등학교를 지역구로 둔 임병하 도의원은 의회교실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당부하며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직접 처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도의회는 더 많은 학생에게 의정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임신·출산 인프라 낙후지역 금천구, 서울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유치 성공 축하”

    최기찬 서울시의원 “임신·출산 인프라 낙후지역 금천구, 서울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유치 성공 축하”

    서울시의회 최기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서울시와 추진해온 서울 서남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지역상담센터가 오는 27일 금천구 시흥동에 개소한다. 최 의원은 전반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시민건강국에 서울시 내 출산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자치구별 격차 해소를 강조, 시정에 반영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서울시는 최 의원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서울시 출산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설치를 위한 공모사업 선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보건복지부는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운영 하는 서울보라매병원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에는 권역별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 서울시와 경북도, 2개 지자체 선정을 발표했다. 이어 서울시는 최 의원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한 협의를 통해 서울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를 금천구에 설치했다. 오는 27일 금천구에 들어서는 서울 서남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만혼 등의 사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산전 및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부부, 아이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의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위해 설치 및 운영된다. 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산부인과 전문의(센터장)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신 및 출산 인프라가 열악한 서남권역에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서울시 및 시민건강국 구성원의 노력으로 금천구, 나아가 서울 서남권역의 지역 주민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저출생을 비롯한 인구정책 문제는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전 사회적인 과제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건축문화제, 26~29일 4일간 예천서 열린다

    경북도 건축문화제, 26~29일 4일간 예천서 열린다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2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2009년부터 시작된 경북도 건축문화제는 건축의 공공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도민, 학생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다. 경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예천군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문화제의 주제는 ‘로컬 글로벌(Local & Global)’이다. 건축문화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북도 건축문화상 수여식을 비롯해 학생 공모작 전시회, 건축 작가 초대전 등의 공모전이 열린다. 또 중국 조선족자치주 감찰설계협회의 작품 전시와 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 발표 및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특별전시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승효상 건축가의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 이라는 주제 특강과 각종 체험 활동(어린이 과자집 짓기, 목재 체험, 곤충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 체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정체성과 혼이 담긴 예술작품이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우선하는 건축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라며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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