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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위한 적극적인 행보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위한 적극적인 행보 촉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에서 복지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하면서, 경북도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로 국립 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 10일, 국립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의 통합을 통해 국립 경국대학교가 공식 출범하면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협약이 체결된 점을 언급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과대학 유치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홍보운영비 등 관련 예산을 추경에 편성하여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권 위원장은 지난 2월, ‘5분 자유발언’에서도 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39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지만, 고령 의사 비율은 7%로 가장 높은 현실을 지적하며,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권 위원장은 의과대학 유치는 단순한 교육기관 설립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경북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력과 예산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활동을 전개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번 발언은 국립 경국대학교 출범과 함께 경북도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연계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조례안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조례안 심사·의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11일 제353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교육위는‘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취득재산 17건, 처분재산 2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박용선(포항5) 위원은 개발사업을 위해 포항중학교 부지 일부를 요구하는 민간사업자와 학교부지에 도시 계획도를 긋는 포항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정한석(칠곡1) 위원은 교육청과 소송 중인 칠곡 연화예술원을 언급하며, 개인에게 대부할 경우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개인에게 대부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수(포항2) 위원은 이인중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학교복합시설을 시공할 때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좋은 환경의 학교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두영(구미2) 위원은 관리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임대 또는 매각이 되지 않고 있는 폐교는 위험성이 크고 미관상 좋지 않다고 말하고 일정기간 이상 미활용 상태인 폐교를 공공기관을 우선으로 매각하고 그 다음 개인이나 사단체로 하는 조치는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에 대한 결과물을 제출 할 것을 요구했다 김경숙(비례) 위원은 남양초등학교태하분교장 매각과 관련한 정보공개 미흡, 의사결정 과정의 불투명 등으로 주민들과 마찰이 있었다며, 해당 폐교는 공공재산이므로 매각 결정 전에 주민들의 반발 등 지역사회의 마찰을 깊이 있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호(구미6) 위원은 남양초등학교태하분교장 매각과 관련하여 과거 울릉서중학교 매각을 사례로 들며, 폐교를 매각할 경우에는 단순히 학교용지로 매각하지 않고, 매각 후 활용되는 용도의 시세가치를 고려해 매각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승직 위원(경주4)은 경주발명체험교육관 내 웹툰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천북초등학교물천분교장 매각 시 경주시의 문화예술창작소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을 주문했다. 차주식(경산1) 위원은 폐교재산을 지자체 및 공공단체에 매각할 것을 요청하였고 관사 거주 교직원들의 낮은 만족도를 이유로 폐교부지에 관사를 짓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경기불황으로 국가의 세수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다”면서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아무리 좋은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고 하지만, 세수부족으로 기금까지 투입해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학생수 100명 이하의 학교에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중장기적인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이은 조례안 심사에서는 김희수 의원(포항2)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움으로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이 갖추어야 할 능력 함양을 위해, 그리고 윤종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모듈러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그 취지와 필요성이 인정되어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날 교육위원회가 처리한 안건은 오는 20일 개최될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5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5건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1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2건을 의결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경북도 내 희귀질환 환자가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희귀질환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상북도 차원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됐으며 원안 가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설립및운영조례전부개정조례안’은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의 기능을 기존의 여성 능력개발 및 여성활동에 대한 지원·육성 등 여성정책 중심에서 여성·가족·아동 정책 전반으로 확장하고, 돌봄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비롯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안됐으며 원안 가결했다. 서석영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폭염 피해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폭염 피해에만 규정하고 있는 기존 조례안을 전부 개정해 한파 피해에 관한 사항을 추가로 규정하고자 제안됐으며 원안 가결했다. 이외에도 이날 상임위 회의에서 2025년도 수시분(1차) 경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2건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됐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오늘 심사한 의원 발의 조례안들이 원활히 시행되고, 앞으로도 새로운 조례안들이 꾸준히 발의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저출생 사업 극대화 위해 ‘정책평가센터’ 설치

    경북도, 저출생 사업 극대화 위해 ‘정책평가센터’ 설치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사업의 극대화를 위해 경북연구원에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조직은 ▲주거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출산 및 돌봄 ▲결혼 지원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인원은 도와 연구원, 대학, 어린이집, 기업, 의료원, 육아 시설 등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 성과 평가·분석을 비롯해 도민 인식 조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중장기 인구 전망 및 대응 전략 구상 등 역할을 수행한다. 우선 올해 3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해 지역별,세대별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정책 만족도와 영향을 파악하고 저출생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마련과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폐지를 추진한다.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꼭 필요하고 효과성 높은 곳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경주…‘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경주…‘관광약자 안내센터’ 개관

    신체적 제약으로 관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약자 안내센터’가 관광 중심 도시 경북 경주에 들어섰다. 12일 경주시는 노동동 신라대종 앞에 경북도 내 최초로 관광약자 안내센터를 건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광약자 안내센터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에 관광지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3년간 5억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센터 조성, 관광 정보시스템 구축, 보조기기 확보 등을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지, 점자 등 편의시설, 저상버스 교통수단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안내 등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동 약자들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출산 장려 위해 뭐든 한다”…경북도, 육아·일 병행 소상공인에 휴가·전기세·인건비 지원

    “출산 장려 위해 뭐든 한다”…경북도, 육아·일 병행 소상공인에 휴가·전기세·인건비 지원

    경북도는 KB금융그룹과 함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에게 휴가, 전기세, 육아휴직자 대체 인건비를 지원하는 ‘KB 소상공인 행복 보탬’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와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억원을 투입, 저출생 문제 극복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영업 보장을 위해 270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장 및 주소지가 경북으로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900곳)에 도내 관광지에서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휴가비 포인트(40만원 이내)와 사진 앨범 구매 포인트(10만원 이내)를 준다. 또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를 양육 중인 소상공인(1800곳)에는 2024년분 사업장 전기세를 최대 20만원 지급한다. 출산 종업원(6개월 이상 근무)이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에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사업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이달 중 경제진흥원 누리집(www.gepa.kr)을 통해 사업별로 개별 공고한다. 접수는 경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와 전자 우편을 통해 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1800-8730)로 문의하거나 경북도 홈페이지 통합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소상공인의 행복한 가정과 사업 경영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및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및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11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2건과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안건은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허복 의원(구미3)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소방유물 보존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경북도에서 제출한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출자 동의안’이다. 박순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119구급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영유아,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경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도내 소방 유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함으로써 경북의 소방 역사 문화 보존과 소방 교육 문화 발전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에서 제출한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은 경주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고용창출 효과와 발전소 주변 지역에 지원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관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칠곡2)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환절기를 맞아 봄철 화재 예방활동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와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하고,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선임됐으며, 도의원 3명, 재무관리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정근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대표위원과 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없었는지, 재정 운영의 건전성이 확보되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책임감 있는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이 끝난 후 결산검사위원들은 임시 회의를 통해 대표위원에는 도기욱 의원, 간사에는 정경민 의원을 선출하였고, 도·교육청 관계자에게 결산검사 세부계획에 대해 안내받고 일정 등을 협의했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도기욱 의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상북도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각 위원께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회계 온라인교육을 이수한 후 2025년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허복 경북도의원, 숨어있는 경북의 소방유물 발굴

    허복 경북도의원, 숨어있는 경북의 소방유물 발굴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은 제353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소방유물 보존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술적이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도내 소방유물을 체계적으로 발굴 및 관리함으로써 경북도의 역사문화 보존과 소방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료관 설치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었으며, 소방유물의 취득·수집에 관한 사항도 구체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소방유물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소방의 뿌리를 찾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소방유물의 수집·기증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농업대전환에 따른 스마트 농업 확대 및 고추농업 실질적 지원 강조

    윤철남 경북도의원, 농업대전환에 따른 스마트 농업 확대 및 고추농업 실질적 지원 강조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영양·국민의힘)은 11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 농업 대전환과 고추농업 지원,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영양군 도로 인프라 확충, 교육특례 발굴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을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경북 농업 대전환과 고추농업 지원과 관련해, 윤 의원은 “경북도는 농업 대전환을 강조하며, 스마트 농업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추 농업에 대해 “비가림재배시설 지원의 경우 과도한 자부담과 제도적 제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작목별 맞춤지원과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북 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서는 비가림하우스 천장개폐시설과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와 관련해, 윤 의원은 경북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해법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강원도와 접해 있는 영양,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의 산림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울릉을 제외한 도내 전 시군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병해충에 강한 피해목 대체 수종 전환을 통해 지역특화림 조성 등으로 산림을 웰니스·힐링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특히 현재 역점 추진사업인 영양의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산촌명품화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어서 영양군 도로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윤 의원은 “영양군은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릴 만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교통오지로 국도 및 지방도에 4차선 도로조차 없어 주민들이 의료·교육·경제 활동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12월 예정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으며, 영양 관문도로 4차선 확충과 청송-영양 간 도로건설공사 2단계 구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영양군의 교통 인프라 개선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육특례 발굴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에 대한 도교육청의 입장 및 대응에서, 윤 의원은 ‘교육특례 발굴을 통한 교육경쟁력 제고’와 관련해, 교육감은 특성화고를 통한 질 높은 교육과 지역완결형 인재 육성을 강조해왔지만, 인구소멸을 넘어 지역의 존립이 달린 영양군 내에는 특성화고 지정이나 설립 노력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영양군 내에 소재한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지역의 인프라와 연계가 가능한 특성화고의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지역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환경 및 산림계열의 차별화된 특성화고 지정을 통한 학교·지역소멸 방지와 지역의 우수자원 활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박순범 경북도의원, 경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53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북도에서 신체·언어 장애, 다문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119구급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의료장비 확충 및 구급서비스 제공 ▲청각·언어 장애인,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구성원을 위한 수어·다국어 통역서비스 지원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119구급서비스는 모든 도민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누구나 원활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20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될 경우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119구급서비스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경북도의 119구급서비스가 보다 보편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임기진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경북도 청년 일자리 정책 및 농업인 안전보장 등 촉구

    임기진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경북도 청년 일자리 정책 및 농업인 안전보장 등 촉구

    임기진 경북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 농업인 안전보장, 경북도 산림사관학교 운영, 경북도 민원서비스 개선 대책, 경북도교육청 교원 정신건강 및 학교 안전 대책 등에 대해 질문했다. 임 의원은 전국적으로 취업률은 증가했지만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북도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으로 추진되어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창업 위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은 농촌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실패해 오히려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게 만들었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농촌을 비롯하여 경북도의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농기계 사고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북이 정작 농업인 안전 보장 체계 구축에는 매우 소극적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임 의원은 지난 2022년 전국 농기계 사고 1384건 중 경북에서만 703건이 발생해 전체의 51%를 차지했으며, 사망자(43%)와 부상자(65%) 비율도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경북도의 농업인 안전 지원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사고로 인한 신체 및 재산 피해를 보장하는 농기계 종합보험의 경우 농업인 자부담 비율(30%)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도비 지원 비율(6%)과 가입률(7.5%)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역시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임 의원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자부담 비율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임 의원은 경북이 전국 산림면적의 21.2%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업 인구 감소 및 낮은 임가 소득으로 인해 지속 가능한 임업 환경 조성이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현재 경북의 임가소득은 3500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귀산촌 활성화도 미흡한 실정임을 안타까워하며 경북도에서 2023년부터 운영중인 경북산림사관학교가 실질적인 산림 인재 양성이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현재의 위탁운영 방식이 아닌 독립적인 경북산림사관학교 건립과 함께 수료자에 대한 정착 지원금 및 창업 보조금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귀산촌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초등 교직원 수가 2020년 4819명에서 2023년 9468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불안장애도 6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교원의 질병휴직 및 복직 심사는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상행동 조기 발견 및 대응 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임 의원은 말했다. 또한 돌봄교실 등 학교 내 안전관리 문제를 강조하며, 돌봄·안전 인력 보강과 CCTV 설치 확대, 교원의 정기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교사가 건강해야 학생도 안전하다”라면서 경북교육청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북도가 하위 등급을 받은데 대한 민원서비스 개선 대책에 대해 서면답변을 요구하며 민원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 다져

    경북도의회,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 다져

    경북도의회(박성만 의장)는 2025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제353회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도의원 전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경북도의회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경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 지역구 도의원들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경북도가 국제 스포츠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가 협력해 대회의 성공을 끌어내는 것은 물론, ‘국제 스포츠대회 하면 경북’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대회 준비 과정에서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이동업 위원장) 소속 도의원들도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APEC이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것을 고려할 때, 같은 해 5월에 열리는 본대회는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전초전이자 APEC 성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예산확보, 행정적 지원, 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로, 구미시는 지난 2022년 12월 인구 500만 도시인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이며,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구미시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대회이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올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본 대회는 구미시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주민과 도의회의 소통 및 신뢰 강화 앞장서

    정경민 경북도의원, 주민과 도의회의 소통 및 신뢰 강화 앞장서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북도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의회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함으로써 의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근거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의회의 홍보활동 및 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등 홍보대사의 임무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 등 의무사항을 규정하였고, 홍보대사의 예우 및 위촉과 해촉에 관한 사항과 홍보대사 임무 수행에 대한 경비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 의원은 “지방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많은 도민께서 일상의 생활과 직결되는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하다”라며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유명인이나 공신력 있는 인물, 학계 전문가 등 도민께 친숙한 홍보대사의 활동으로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2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경북 포항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이차전지 인재 양성

    경북 포항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이차전지 인재 양성

    경북 포항시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되면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11일 포항시는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연 3억5천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 직업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직업계고 학과 개편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이수 지원을 추진한다. 교육부, 경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도 구축할 예정이다.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도 확대한다.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 지원책을 마련해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내 고급 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교육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포항을 대한민국 직업교육 일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외국인 인재 정착 유도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외국인 인재 정착 유도

    경북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할 외국인을 2026년 9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활동 촉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도는 2022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2022∼2023년도 290명, 2024년도 387명의 외국인에게 도내에 장기간 정착할 수 있는 비자 발급을 추천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은 지역특화 우수 인재(유학생) 유형 781명, 신설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노동자) 유형 500명을 배정받아 총 1281명의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 상당한 도움울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특화형 비자로 외국인이 취업한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 역시 지역사회에 장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능하고 성실한 외국인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알림 마당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북도청 인근에 은퇴 과학자 마을 만든다

    경북도청 인근에 은퇴 과학자 마을 만든다

    경북도청 인근에 은퇴 과학자의 연구와 후학 양성 등을 지원하는 ‘K과학자 마을’이 조성된다. 경북도는 10일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도청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 내 K과학자 마을 조성 예정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 일대 2만 8000㎡의 터에 총 480억원을 들여 주택 45가구와 공유 오피스, 다목적홀, 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짓는다. 은퇴 과학자의 거주와 연구, 후학 양성, 창업 등이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특히 과학자 마을을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가치가 변치 않는 ‘천년 건축’ 1호 모델로도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이곳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과학자를 하반기에 우선 15명을 선발하고 이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우수 과학자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또 경북연구원에 지원 조직을 신설해 과학자 마을의 성공적인 운영·관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저출생, 고령화 등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생존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은퇴 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한 K과학자 마을 조성사업을 기획했다. 이 지사는 “K과학자 마을의 성공적 추진으로 인재가 모인 곳에 기업이 찾아오도록 하겠다”며 “잠재력 높은 은퇴 과학자를 모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푸틴 대통령, 경주 APEC 꼭 참석해주길”-이철우 지사

    “푸틴 대통령, 경주 APEC 꼭 참석해주길”-이철우 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도청을 방문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등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APEC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꼭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사 일행은 이 지사와의 면담 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봉정사를 둘러봤다.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정상이 참석하도록 각국 대사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행사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전날인 9일 경주시에서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열렸다. 이날 한국 언론과 만난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은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에서 행사가 열린다는 점은 세계가 한국의 역사를 잘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페드로사 국장은 또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상황에 APEC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리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APEC을 통해 관세는 물론 다양한 금융 조치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서는 “(참석을) 희망한다”라면서 “APEC의 주요 국가인 미국의 지도자이고, 첫 번째 임기 때도 회의에 참석해 헌신을 보여줬다”라고 그는 말했다. 페드로사 국장은 그러면서 “APEC이 중요한 지역이자, 커다란 시장을 포함한다는 점을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경북도의회, ‘제353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53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1일 1차 본회의에서는 이칠구(포항), 임기진(비례), 윤철남(영양)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칠구 의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을 위한 경북도의 방안, 포스코형 수소 환원 제철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임기진 의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 마련, 농업인 안전 보장 체계 구축, 경북산림사관학교의 향후 안정적 운영방안 마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윤철남 의원은 경북 고추농업,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권 관광활성화 대책, 영양군 도로 인프라 확충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도기욱(예천), 이형식(예천), 정경민(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제2차 본회의는 3월 20일에 개의하여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경북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주역이다”고 강조하며 “탄핵 선고결과에 동요하지 말고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더불어 봄철 해빙기 안전대책 수립 및 산불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새 학기 돌봄시스템을 점검하여 학생과 선생님 모두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행락철 관광객 잡아라… 지자체, 인센티브 등 관광객 유치 ‘시동’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특화 상품과 여행 경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코레일 연계 기차상품 전문 온라인 여행사와 손잡고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울산광광 통합 예약 서비스 ‘울산여행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차와 숙박, 렌터카, 입장권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여행객은 기차와 결합하는 항목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준고속열차의 울산 태화강역 정차에 맞춰 혜택도 늘렸다. 회원 마일리지가 1%에서 2%로 커졌고, 출발 당일 예약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알림 창에서 바로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예약 화면을 개선했다.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상품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8개를 선정했다. 8개 상품은 경주·고령 전통문화체험, 연예인과 함께하는 K드라마 웰니스 투어, 천년의 문화유산을 따라 경북 2박3일 투어, 문경 액티비티와 자연 힐링 글램핑투어 1박, 한국에서 시간여행·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여정, 안동(하회마을)·봉화·서울 4일간, 문경 K 콘텐츠 촬영지 투어,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APEC 숨은 보석 찾기 여행 등이다. 여행사들은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다. 경북 구미시는 단체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당일형 관광의 경우 최소 15명 이상 내국인 관광객이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방문하면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숙박형 관광의 경우 1박 때 인당 2만원, 2박 때 인당 3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또 체류형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숙박업소 결제 금액의 일부를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4000원, 10만원 이상은 6000원이 환급된다. 경북 울진군은 10일부터 관광택시 18대를 운행한다. 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려고 관광택시를 도입했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다. 관광객은 이 중 3만 2000원을 부담하고 울진군은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추가 1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 울진군은 1만 2000원을 부담한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1일부터 외부 관광객에게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 요금을 절반만 받는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다. 관광객은 청산, 노화, 소안, 보길도 등 6개 노선의 여객선을 이용하면 운임에서 50%를 자동으로 할인받는다. 완도군은 3∼5월과 9∼10월 두 차례에 걸쳐 반값 운임을 지원한다. 경남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으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20만원 이상 소비 땐 산청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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