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북도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어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용산구청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일상생활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석유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98
  •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북도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0일 추석명절을 맞아 박용선 부의장,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 한창화·김희수·이동업·연규식·서석영·김진엽·손희권 포항 출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 죽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적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지역경제 회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죽도시장, 어시장, 농산물시장거리 등 곳곳을 방문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미리 산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특산품과 제사용품 등을 샀다. 박 부의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언급하며 “도의회 차원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할 예정이며, 오늘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의대 정원 확대에 ‘의대 신설’ 반영 총력

    전남도, 의대 정원 확대에 ‘의대 신설’ 반영 총력

    전남도는 20일 의대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추진단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국립의대 신설’을 반영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의사협회와의 협의기구인 의료현안협의체 외에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견도 수렴키로 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 주요 시책을 심의, 조정하는 기구다. 이에 전남도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전남도내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여론 조성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와 순천 KTX역 등에서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정부와 국회, 대한의사협회에 지속적인 건의 활동 등을 추진하는 한편 의대 유치 대정부 건의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와 지속해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6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시작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교육부 장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연이어 면담하고, 전남의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기존 의대의 증원보다 의대 없는 지역인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이 더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앞으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등에 의료공백 위기에 처한 전남의 현실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도내 국립의대 신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UAE 아부다비 방문…에너지 기업과 투자·협력 방안 모색

    이철우 경북도지사 UAE 아부다비 방문…에너지 기업과 투자·협력 방안 모색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19~20일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현지 에너지 기업과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ENEC)과 국영 석유기업인 애드녹(ADNOC),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ASDAR)를 찾아 각 기업 대표단과 투자 등에 관해 논의했다. 에넥은 UAE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이자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바라카 원전을 건설·운영하고 우리나라와 원전 분야에 긴밀히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지사는 이 기업에 경북도가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투자를 요청했다. 또 원전 전문인력 양성·교류, 기술개발과 협력 등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했다. 이어 애드녹과 마스다르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지역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기술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제로를 목표로 조성 중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해 최첨단 기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 지사는 각 기업 대표단과 면담에서 “대한민국 원전의 50%가 경북에 있고 SMR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에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투자하기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아랍에미리트가 보유한 자원과 자본을 합해 세계를 살리는 탄소제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철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하늘손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이 의원은 “올여름은 전례 없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지역에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최병준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최병준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최병준 도의원(경주)은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19일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에 있는 안강사랑요양원 등 3곳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종사하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속해 나눔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차주식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 교육위원회)은 1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경산청소년 아침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아침무료급식’ 전국1호점인 급식센터는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아침무료급식을 도시락으로 꾸준히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께 무료급식을 배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차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시설의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하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동업 경북도의원, 추석 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동업 경북도의원, 추석 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7)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18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시온 어르신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급격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시설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박규탁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은 지난 15일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칠곡군에 있는 성가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한가위를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피려고 한다”라며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다시는 침수 없다” 물막이판 설치 이끌어

    경북도의회 “다시는 침수 없다” 물막이판 설치 이끌어

    경북도의회가 제정한 ‘경상북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가 폭우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 당시 지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빗물로 침수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다. 사고는 간단한 침수방지시설만 있었다면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로 판단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경북 도내 재해위험개선지구 총 407개소 중 침수위험지역이 254개소로 62.41%에 달하는 상황에서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만들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거 법령을 마련했다. 조례에 근거해 최근 경북도는 재난관리기금 9500만원을 투입해 4개 시·군(김천·안동·구미·영주)의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 중 과거 침수피해 발생, 하천 인접 및 하천 최고 수위보다 낮은 지역 등 12단지 18개소에 침수방지 물막이판을 설치했으며, 포항시 등 일부 시군은 자체재원으로 물막이판을 설치해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지난 7월 관내 저지대 지하주차장에 물막이판을 설치한 김천시 재난담당 현동호 주무관은 “과거 집중호우 때 지하주차장이 침수된 사례가 있어 폭우가 쏟아지면 직지천이 범람할까 주민들이 걱정했는데, 이번에 물막이판이 설치되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도의회의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제정 후 도내 시·군도 유사 조례 제정에 동참하고 있다. 포항, 경주, 예천 등 12개 시·군은 같은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으며 상주, 의성, 영덕 등 6개 시·군은 하반기 중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생명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최고의 가치”라며 “어떤 재난에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 참석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 참석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18일 오후 3시 30부터 19일까지 충남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한다.
  • 포항시 공무원 13억원 비위 혐의 포착…경찰 고발

    포항시 공무원 13억원 비위 혐의 포착…경찰 고발

    경북 포항시 공무원이 거액의 비위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시가 경찰에 고발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도 감사 과정에서 포항시 6급 공무원 A씨가 시유재산 매각 업무와 관련한 13억여원 규모 비위 연루 정황이 발견됐다. 시유재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시유지 27건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감정평가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시에 납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는 A씨가 감정평가 금액보다 적게 징수한 금액이 13억 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 같은 사실을 포착한 뒤 지난 15일 경찰에 고발했고 18일 직위를 해제했다. 또 계좌 동결과 부동산 압류 등을 통해 피해금액 추징 방안을 마련하고 재무회계 시스템 점검과 특별감찰활동 강화, 청렴 실천 생활화 등 강도 높은 쇄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씨가 ‘매각 과정에서 부과를 잘못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한다”고 전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투명하고 신속한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쇄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 먹힌다…세계 각국으로 수출길

    경북도,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 먹힌다…세계 각국으로 수출길

    경북도의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이 세계 시장에서 먹혀 들고 있다. 도는 지난 1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농림부·산업통상부, 메콩라오수출입유한공사와 농식품 분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락사미 베사퐁(Latsamy Vetsaphong) 메콩라오 수출입공사와는 안동소주의 동남아시아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동소주 라오스 공장 건립, 시설·장비 구축 등 기술 지원, 동남아 진출방안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2월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 추진에 사실상 시동을 걸었다. 당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끄는 경제사절단이 스코틀랜드에서 안동소주의 세계화 가능성을 살폈다. 스코틀랜드 스카치 위스키 업체들과 안동소주에 스카치 위스키 세계화 전략 방식 도입 방안 등을 타진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안동소주 세계화 TF회의’를 열었다. 안동소주 양조장 대표 등 전문가, 공무원, 학계, 안동소주 TF팀원 등 20명이 참석해 안동소주 세계화에 앞서 품질인증 및 등급제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그동안 미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일본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국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 지사는 “안동소주는 스카치 위스키보다 200년 앞섰고 프랑스의 와인, 중국의 백주 등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명주”라며 “안동소주 품질 고급화와 전통주 산업의 세계화에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유치 총력전…안동시·질병청 등 8개 기관 맞손

    경북도,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유치 총력전…안동시·질병청 등 8개 기관 맞손

    경북도가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유치에 발빠르게 나섰다. 도는 지난 14일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안동시, 국제백신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국립안동대,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와 함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인공지능) 기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바이오산업의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지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I 기술 활용 백신 후보물질 발굴 항원 라이브러리 구축 공동연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분야 교육 및 인력양성 상호 교류 협력 등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업무 협약이 4차산업 시대에 요구되는 AI 기반 첨단 기술 확보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백신산업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가 올 하반기 공모 예정인 ‘바이오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박홍열 전 경북도의원 구속…선거자금 1억여원 수수 혐의

    박홍열 전 경북도의원 구속…선거자금 1억여원 수수 혐의

    박홍열(영양·무소속) 경북도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대구지법 영덕지원 김영일 영장 전담 판사는 14일 박 도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우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도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법정에 출석해 심문받았다. 그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골프 모임, 식사 자리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선거 자금 1억 15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박 도의원은 구속되기 하루 전인 지난 13일 도의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그 외 형사사건은 금고형 이상인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공항특위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공항특위 간담회’ 개최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와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가 14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상호협력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한 경북도·대구시의회 공항특위 위원장 주선으로 추진됐다.양 시·도 공항특위 위원들은 대구시 공항건설단장과 후적지개발단장으로부터 신공항 건설사업 및 후적지개발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이우청 위원장(김천2)은 “오늘 간담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신공항건설에 대한 시도만의 기대가 큰 만큼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 연구원 수도권 추진에… 이강덕 포항시장 “지방 멸망”

    포스코 연구원 수도권 추진에… 이강덕 포항시장 “지방 멸망”

    포스코홀딩스가 경기도 성남에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분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방 멸망”이라는 표현으로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 시장은 14일 통화에서 최근 다녀온 수도권 정책 연수를 언급하며 “기업이든 일자리든 중요한 건 다 수도권으로 몰린다”며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면 멸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속도로와 철도를 중심으로 하는 과거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는 지방 소멸을 벗어나기 힘들다”며 “(지역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지방이 살고 국가가 발전한다”고 진단했다. 이 시장은 구체적 대안으로 기업체와 기업의 연구소를 지방으로 이전해 지방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을 거점으로 하는 R&D를 사업화함으로써 공장이 들어서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 연구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기업 연구소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심이 돼 법과 제도를 개정·개선하고 세금 혜택 등으로 기업이 지방으로 오도록 하는 진짜 지방시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결국 리더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스코홀딩스가 미래기술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해 성남 위례지구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 시장은 “매우 답답하고 우려된다”는 얘기로 심정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포스코는) 포스텍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포항과 같은 지방 거점도시에 수천, 수만명이 거주하는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 세계적인 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원들이 지역 근무를 기피하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연구원이 대학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에 대해서는 “연구중심 의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경북도와 전남도가 공공의대를 하려 해 답답하다. 공공의대로 방향을 잡으면 결국은 개업의만 양성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라며 “공대에 의대를 만들면 졸업생이 의사과학자 길로 갈 확률이 훨씬 높아지고 바이오산업이 살며 지방붕괴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포항시의회도 지난 11일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분원 조성 계획 중단을 촉구하며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과 경영진은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분원 조성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포항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 합의를 이행하라”고 밝혔다.
  • 박홍열 경북도의원 영장실질심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박홍열 경북도의원 영장실질심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박홍열(영양·무소속) 경북도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4일 대구지법 영덕지원에서 열렸다. 김영일 대구지법 영덕지원 영장 전담 판사는 이날 박 도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였다. 법원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영장실질심사가 개최돼 당사자에 대한 심문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 도의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골프 모임, 식사 자리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선거 자금 1억 1500만원을 부정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 하루 전인 지난 13일 오후 경북도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도의회는 14일 중으로 박 도의원에 대한 사직서를 처리할 예정이다.
  • 동해 끓어 물고기 떠오르는데… 치어 7만 마리 방류한 경북

    동해 끓어 물고기 떠오르는데… 치어 7만 마리 방류한 경북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연안이 펄펄 끓으면서 양식 물고기가 대량 폐사하는 가운데 경북도가 고수온에 취약한 어린 물고기 대량 방류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경북 동해안에 발령된 고수온 주의보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거나 전날 수온보다 3도 이상 상승하는 해역에 발령된다. 이에 따라 포항·경주 등 동해안 시군과 양식 어가는 양식장에 얼음을 투입하거나 액화 산소를 공급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경북도는 당분간 고수온 주의보가 이어질 수 있어 사육 밀도 등을 줄여 줄 것을 당부한다. 현재 동해 연안의 수온은 26~27도로 평년보다 최고 5도 이상 높다. 고수온이 장기화하면서 올 들어 지난 12일까지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123만 700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이날부터 이틀간 포항, 경주, 울진 해역에 새끼 개볼락 7만 마리를 방류한다. 동해안 볼락류의 종 보존을 위한다는 명분이다. 첫날 포항 방석리 해역에 1만 마리, 울진 현내리 해역에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하는 어린 개볼락은 연구원에서 약 6개월간 사육한 전장 5㎝ 정도의 개체다. 개볼락은 연안 정착성 어류로 크기는 20~25㎝ 정도가 흔하며, 새끼를 낳는 난태생어류이다. 돌이나 바위틈에 은둔하여 먹이 활동해 ‘돌볼락’, ‘돌우럭’이라 불린다. 한 어촌계 관계자는 “고수온으로 큰 고기도 마구 죽어 나가는 판에 어린 물고기를 풀어 놓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 과연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곽우석 경상국립대 양식생명과학과 교수는 “연안 고수온 주의보 발령 때 생존율이 낮은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는 것은 실효성보다는 행정편의를 앞세운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도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잉어류 등 어린고기 100만 마리를 저수지 및 낙동강 수계 지류 하천에 방류해 논란이 일었다.
  • “평소 가위 들고 위협”…초등생 말리던 교사, 실신했다

    “평소 가위 들고 위협”…초등생 말리던 교사, 실신했다

    경북 안동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담임교사와 같은 반 학생들을 향해 지속해서 물리적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담임교사는 해당 학생의 폭행을 제지하던 중 실신해 수일째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경북 안동시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공격적 행동을 하는 A군을 말리던 30대 여교사 B씨가 경련을 일으키며 실신했다. A군의 공격적 성향 탓에 수업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자, 지난 4∼5월에는 B교사의 요청으로 A군 모친이 교실에 입실한 상태로 수업이 진행됐다고 한다. A군은 평소에도 가위나 연필로 담임교사와 같은 반 학생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교사는 “갑자기 A군 모친이 등교 후 참관하지 않고 바로 귀가하셨다”며 “무슨 일인지 여쭤봤더니 교장선생님께서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말라고 통보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로 A군의 폭력적 성향은 점점 심해졌고 이를 모방하는 학생들도 늘어났다고 한다. B교사는 “학생이 언제 어떻게 돌발행동을 할 줄 몰라서 교장선생님을 찾아가 ‘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며 신체·정신적 힘듦을 호소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내부 기안 작성,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했으나 뚜렷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북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학교 측과 담임 교사 B씨의 갑론을박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교감·교장 선생님이나 교권 업무 담당인 교무부장께서 ‘담임 선생님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학교 측도 최근에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학생의 과잉행동으로 1학기 때 어머니께서 참관하셨고, 어머니가 계실 때 한 번도 특이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6월부터는 담임교사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해서 어머니께서 들어가지 않게 됐다고 어머니로부터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경주에서 개최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경주에서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제341회 제2차 본회의 임시회를 마치고,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도민이 원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회와 경북도·경북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지방시대 비전을 공유, 상호 간에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의정활동분야에 도움이 되는 인문소양 특강, 공직자로서 꼭 필요한 의무 이행 교육과 현안사업장 방문 등으로 편성됐다. 먼저 인문소양 특강으로 국내 최초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PYH 대표를 초청해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란 주제로 새로운 관점으로 보다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과 의원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한결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의원들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건전한 의회 문화 정립을 위해 강의를 했다. 이어 13일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모시고 “21세기 평등 이슈화 치유적 상상력”이란 주제로 4대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성차별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을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현장 방문해 최근 문화엑스포와 통합한 경북문화관광공사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경주 최초의 공립미술관인 솔거미술관을 돌아봤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의원들이 적극적인 지역현안과 주민들의 삶을 살뜰히 챙길 때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동료의원들에 “태풍과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매번 현장으로 달려가 적극 동참해줘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