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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지난 2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대강당에서 ‘경북도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북도청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및 도민 등 다수가 참석해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인재 개념과 필요성 ▲경북지역 인재 현황과 문제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의 기본 방향 ▲지역인재 활성화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경북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광주·전라남도 지역인재 채용 현황과 과제(이재태 전라남도의회 의원)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김용환 한국전력기술 인사팀장)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정책(서동섭 경상북도 지역인재육성팀장) ▲도내 대학의 역할(박태경 영남대학교 교수) ▲도내 대학의 역할2 (전용주 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장) 등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관한 조용진 대표의원은 “지역인재 채용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라 강조하며 “경북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뿐 아니라 고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추진해 경북형 지역인재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북도의회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들,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방자치… 경북도의회서 배우는 민주주의 첫걸음”

    경북도의회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들,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방자치… 경북도의회서 배우는 민주주의 첫걸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포항 대흥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김희수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을 바탕으로 실제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학교 인조 잔디 설치 의무화시킵시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합니다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합시다 ▲기후변화로 인한 아동 권리 침해 등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인터넷 실명제에 관한 조례안 ▲흉악범죄자 신상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헸다. 특히 지역 출신 김희수 도의원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디딤돌이 되고, 우리 지역과 국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도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치·사회적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 차량 안 숨진 채 발견된 6급 공무원…경찰, 관계자 상대 경위 조사

    차량 안 숨진 채 발견된 6급 공무원…경찰, 관계자 상대 경위 조사

    12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형호리 한 도로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경북도청 소속 6급 공무원 A(4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경북도는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동 출신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 경북 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 관련 내용이 포함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지역사회,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중앙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2025 왔니껴 안동장터’ 행사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규모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를 4차례 진행했으며, 퍼레이드 내내 의대 유치단이 선두에 서서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북부권 주민의 생명권·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의대가 필요하다”면서 “안동 국립의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 6월 발표한 ‘대구경북 의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수는 경북이 1.34개로, 전국 평균 1.53개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의사 수도 인구 1000명당 2.26명에 그쳐 전국 평균 3.16명과 큰 격차를 보였다.
  • 경북도의회, 잠들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깨우기에 앞장서

    경북도의회, 잠들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깨우기에 앞장서

    경북도의회가 안동과 경주 등 경북도내 잠자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9월 1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 관광산업 재도약 방안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경북도내에 포진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정경민 부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김대진 의원의 좌장, 이상호 본부장(한국국학진흥원), 김성실 실장(경북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본부장은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활용: 선에서 면으로’의 주제로, 지역기반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재구성으로 각 유산을 잇는 지역스토리 개발과 동선 및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김성실 실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 활용을 통한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주제로, 세계유산 문화관광 벨트 및 테마경로 구축, 세계유산 패스 및 인증 시스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디지털·AI활용, 주민참여 및 마케팅 강화 등 세부적인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길’등 관광요소 개발 ▲유네스코 인증 전문해설사 양성 ▲SNS·영화·드라마 촬영지 등 콘텐츠 연계 ▲세계유산 접근성·교통인프라·소프트웨어 개선 ▲세대별 맞춤형 관광콘텐츠 마련 등 주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의견들이 개진됐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차원에도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련 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진 의원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17건 중 경북도내 세계유산은 6건에 달하는 상황에도, 관광콘텐츠와의 연계미흡으로 타 시도 대비 낮은 관광객 유입은 물론, 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를 못하고 있다”면서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정책 중 지방정원과 연계한 사업구상과 소규모관광발전특구를 통한 전략 등 제도적 뒷받침을 경북도의회차원에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경북도, 세계적 가치 알린다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경북도, 세계적 가치 알린다

    경북 안동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긴다. 19일 경북도는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학문과 덕성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한 유학 교육의 산실로, 450년간 인격 수양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온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서원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의 장으로 기획됐다. 선현의 뜻을 기리고 도산서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해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퇴계의 위패를 모신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진행된 고유제를 올리며 시작했다. 기념 연극, 서예 퍼포먼스, 도산 12곡 합창 등도 진행됐다. 오는 27일까지 열흘 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는 퇴계 선생의 친필과 한국서예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이 그 길을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학문적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서원문화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문화유산을 폭넓게 공유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내 세계유산·관광자원의 유기적 연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방안 모색

    경북도의회, 경북도내 세계유산·관광자원의 유기적 연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방안 모색

    경북도의회는 지난 1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세계유산·관광 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경북도 관광산업 재도약 방안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에 포진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경상북도의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대한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관광산업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이상호 본부장(한국국학진흥원 인문융합본부), 김성실 실장(경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본부장은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활용: 선에서 면으로”라는 주제로, 지역기반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을 재구성해 각 유산을 잇는 지역스토리 개발과 동선 및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실 실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 활용을 통한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문화관광 벨트 및 테마경로 구축, 세계유산 패스 및 인증 시스템, 체류형 콘텐츠 개발, 교통 및 접근성 개선, 디지털ㆍAI활용, 주민참여 및 마케팅 강화 등 관광활성화 방안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하회-봉정사 ‘엘리자베스 여왕의 길’등 관광요소 개발 ▲유네스코 인증 전문해설사 양성 ▲SNS·영화·드라마 촬영지 등 콘텐츠 투어리즘 ▲세계유산관련 접근성·교통인프라·소프트웨어 개선 ▲세대별 맞춤형 관광콘텐츠 마련 ▲관광업계 및 관광객 중심의 정책수립 등 토론 주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의견들이 개진됐다. 김대진 의원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17건 중 경북도내 세계유산은 6건에 달하는 상황에도, 관광콘텐츠와의 연계 미흡 등의 이유로 타 시도 대비 관광객 유입 저조는 물론,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정책 중 지방정원과 연계한 사업구상과 소규모관광발전특구를 통한 전략 등 제도적 뒷받침을 경북도의회차원에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 인재원, 도청 신도시에 새둥지…대구 개원 63년만 이전

    경북도 인재원, 도청 신도시에 새둥지…대구 개원 63년만 이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대구 시대를 마감하고 안동 새 둥지로 자리를 옮겼다. 5일 경북도는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인재개발원 이전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1962년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개원해 63년 간 대구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 이전으로 부지 8만 1583㎡, 연면적 1만 3080㎡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동아리방, 식당, 생활관 등 시설을 갖추고 신도청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시대적 환경에 맞춰 첨단 스마트 강의실과 원격화상 교육 및 디지털 첨단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이전과 함께 4대 전략으로 직급맞춤 기본교육, 보직맞춤 직무교육, 개인맞춤 소양교육, 시대맞춤 정보화교육 등을 발표했다. 직급맞춤 기본교육 전략은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신규자 실무중심 교육, 7.8급 공무원의 직무능력 심화, 6급 공무원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 퇴직자를 위한 제2의 인생 설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부서별 협업도 추진한다. 개인 맞춤 소양 교육 전략은 민원응대 치유 과정, 문화예술 과정, 일․생활 양립 지원 과정, 독서 등 기타 과정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행정과정, 인공지능(AI)활용 능력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의 공감, 헌신, 혁신, 청렴이 우리나라를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들었다”며 “경북에 힘이 되는 인재를 양성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5 을지연습’ 참관·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5 을지연습’ 참관·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9일 경북도청과 경북도교육청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5년 을지연습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참관에는 의장단과 의회운영위원장, 6개 상임위원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하여 을지연습 종합브리핑을 청취하고, 전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관리연습(CMX), 실제훈련, 도상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딥페이크 기반 가짜뉴스 대응, 통합의료 지원 대책, 인공지능(AI) 및 해킹에 따른 사이버위협 대응능력 강화 등 현실적 전시 현안 과제를 반영한 훈련이 포함됐다.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위기 상황에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도의회도 비상대비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경북도, 새정부 ‘5극 3특’ 국정과제 공동 대응 위해 손 잡는다

    대구시·경북도, 새정부 ‘5극 3특’ 국정과제 공동 대응 위해 손 잡는다

    이재명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하는 국가균형 성장전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대구시와 경북도가 동동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각종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5극3특’은 전국을 5대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등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정책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13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공동 전략 TF’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양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동단장은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과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이 전략 수립과 연구를 지원키로 했다. 이들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초광역 사회간접자본(SOC), 미래전략사업, 문화관광권 개발 등 4대 분야 21개 과제를 우선 논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대구경북신공항 ▲순환철도망 ▲영일만항 ▲동서 횡단철도·고속도로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고부가가치 섬유 산업 등이다. 이 밖에도 낙동강, 금호강, 백두대간 문화관광권 개발과 포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K 콘텐츠 개발 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TF를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민간 협력 거버넌스인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도 확대·재편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시·도민 대표와 전문가 그룹 등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이 보다 긴밀하게 움직이며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성과가 축적되면 필요시 협의체 구성을 검토해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하겠다”고 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성공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그 결과물들이 대구·경북의 성공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野 당권 도전 양향자 “김문수 극우 유튜브 출연, 용서되지 못할 행위”

    野 당권 도전 양향자 “김문수 극우 유튜브 출연, 용서되지 못할 행위”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선언한 양향자 전 의원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극우 유튜브 출연은 진실한 우리 당원 여러분께 용서되지 못할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전 장관이 최근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유튜브 출연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양 전 의원은 30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극우 유튜버이든, 신천지나 통일교이든,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이유 없이 비판하지 않겠지만, 특정 세력이 정당의 공천을 좌지우지하거나 민주주의를 해치는 부분이 있으면 엄중하게 다스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당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지를 마음속 깊이 담고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양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한남동 관저 앞에 모인 45명의 의원에 대한 인적 쇄신 방안을 언급하며 대선백서 작성을 약속했다. 그는 “당 대표 후보자가 45명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을 쇄신하겠다는 건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갈등의 요소만 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대선백서를 통해 공과를 따져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대구·경북이 2022년 압도적 지지로 새 정부를 탄생 시켰을 때 불법 계엄까지 허락한 것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잘못을 바로잡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라고 명했지만 오히려 분열과 독단의 정치로 후퇴했다”고 평가했다. 양 전 의원은 이른바 ‘혁신파’로 분류되는 안철수, 조경태 의원 등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다 만날 생각”이라며 “국민의힘을 어떻게 살린 것인가, 어떤 역할을 서로 하면 가장 혁신이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지를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그는 ▲수성알파시티와 제2국가산단 중심의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 바이오 융합클러스터 구축 및 경북 내 데이터센터 유치 ▲TK신공항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김천·구미·안동 등 경북 주요 도시와 연계한 첨단 물류허브로 조성 ▲구 경북도청 부지에 국립근대미술관 및 뮤지컬 콤플렉스 건립 등을 지역 공약으로 내세웠다.
  • 후~ 0.18초

    후~ 0.18초

    한국인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회 연속 입상에 도전했던 황선우(22·강원도청)가 0.18초 차를 좁히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A) 대회 경영 종목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72로 4위에 올랐다. 50m 구간까지 선두(23.96초)를 달린 황선우는 100m(50.76초) 지점부터 입상권에서 멀어졌다. 그는 30일부터 이어지는 자유형 100m와 오는 8월 1일 펼쳐지는 계영 800m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4 파리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3초53으로 우승,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루크 홉슨(미국)이 1분43초84로 준우승했다. 3위는 일본의 2007년생 신성 무라사 다쓰야였는데 황선우와 그의 기록(1분44초54)은 불과 0.18초 차이였다.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는 이듬해 일본 후쿠오카 대회에서 동메달, 지난해 카타르 도하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정상에 오른 것도, 전 종목을 통틀어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것도 황선우가 처음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선을 전체 2위이자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1분44초84로 통과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날 여자 자유형 200m에선 조현주(25·경북도청)가 예선에서 1분58초10으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2019년 3월 3일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김서영(31·경북도청)이 세웠던 기존 기록(1분58초41)을 6년 5개월 만에 0.31초 단축했다.
  • ‘아! 0.18초’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한국인 최초 4회 연속 메달 실패

    ‘아! 0.18초’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한국인 최초 4회 연속 메달 실패

    한국인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회 연속 입상에 도전했던 황선우(22·강원도청)가 0.18초 차를 좁히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A) 대회 경영 종목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72로 4위에 올랐다. 50m 구간까지 선두(23.96초)를 달린 황선우는 100m(50.76초) 지점에서 5위로 밀렸고 이후 순위를 한 계단 올리는 데 그쳤다. 2024 파리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3초53으로 우승,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루크 홉슨(미국)이 1분43초84로 준우승했다. 3위는 일본의 2007년생 신성 무라사 다쓰야였는데 황선우와 그의 기록(1분44초54)은 불과 0.18초 차이였다. 파리올림픽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렸으나 또 경쟁자들에게 밀렸다.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는 이듬해 일본 후쿠오카 대회에서 동메달, 지난해 도하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정상에 오른 것도, 전 종목을 통틀어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것도 황선우가 처음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선을 전체 2위이자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1분44초84로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날 여자 자유형 200m에선 조현주(25·경북도청)가 예선에서 1분58초10으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2019년 3월 3일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김서영(31·경북도청)이 세웠던 기존 기록(1분58초41)을 6년 5개월 만에 0.31초 단축했다.
  • 경찰, 이철우 경북도지사 관사 압수 수색…“언론사 행사 보조금 지원 관련”

    경찰, 이철우 경북도지사 관사 압수 수색…“언론사 행사 보조금 지원 관련”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관사를 압수 수색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2022년 포항에서 실시된 한 언론사 행사와 관련, 경북도가 보조금을 지원하며 혜택을 줬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이 도지사의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당시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이었던 김장호 구미시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1월부터 경북도 전현직 공무원(4∼7급)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경북도청 관련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 도지사에게 오는 9월 중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철우 도지사가 피의자 신분이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경북도는 예산 집행에 있어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 동아오츠카 ‘THE 마신다’,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음료 선정

    동아오츠카 ‘THE 마신다’,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음료 선정

    재활용 알루미늄 캔워터 ‘THE 마신다’“지속가능한 내일 향한 첫걸음”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기능성 캔워터 ‘THE 마신다’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인 만큼, 친환경성을 강조한 해당 제품이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동아오츠카가 지난해 9월 선보인 THE 마신다는 355ml 슬릭캔에 먹는 샘물을 담아 플라스틱병 대신 재활용이 쉬운 알루미늄 캔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캔 용기는 ‘캔투캔’(Can to Can) 방식으로 재활용된 알루미늄을 활용해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용 알루미늄은 천연 원료인 보크사이트에서 채굴해 생산하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약 9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THE 마신다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THE 마신다는 햇빛 차단 효과로 보온·보냉 기능이 있으며, 아연 성분(영양강화제)을 함유해 면역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찬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향한 실천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경주에서 열린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시작으로 각종 장관회의에 자사 음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경상북도·노벨리스코리아·동아에코팩과 함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는,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자원 순환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APEC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위상 제고와 함께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 경북 안동 병산서원서 사라진 ‘윤석열 기념식수 비석’…안동시, 현황 파악나서

    경북 안동 병산서원서 사라진 ‘윤석열 기념식수 비석’…안동시, 현황 파악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 병산서원 입구에 설치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방문 기념식수’ 비석이 사라져 관계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2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2023년 10월 27일 윤 전 대통령은 안동에서 유림간담회 후 경북도청과 병산서원 두 곳에 기념식수를 했다. 이후 병산서원 앞에는 ‘방문기념식수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검은 비석이 설치됐다. 병산서원은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으로 나무나 비석을 세울 경우 국가등록문화 유산 현상 변경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해당 기념식수 나무와 비석은 이와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안동시는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서원 통합관리센터가 병산서원에 있던 비석이 사라졌다고 알려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우박 피해 농가 돕기에 앞장서

    박채아 경북도의원, 우박 피해 농가 돕기에 앞장서

    경북도의회 박채아 도의원은 27일 복숭아 출하를 앞두고, 우박으로 피해를 본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섰다. 지난 5월 말, 경북 경산시와 대구 일대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쏟아진 우박으로 지역 복숭아 농가가 큰 피해를 입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인근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박으로 외관에 작은 흠집이 생기거나 크기가 다소 작아 상품성이 떨어져 팔기 어려운 복숭아의 판매처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경북도청, 도의회 및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피해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복숭아 구매에 앞장섰으며, 박 의원이 자인축산농협과 함께 피해 농가와 직원들의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직접 소통해 복숭아 1000여 상자를 판매할 수 있었다. 지난봄부터 자식 같이 애지중지 키운 복숭아를 팔지 못해 애를 태우던 농민들은 수확철을 놓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어 한시름 덜었다며, 구매해준 관계 공무원들과 박채아 도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도민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발적인 구매 활동으로 피해 농민들에게 위로를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가야’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긴다

    ‘대가야’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긴다

    국내 고도(古都) 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경북 고령에 국립박물관이 생길 전망이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2004년 신라의 수도 경북 경주, 백제의 도읍지였던 충남 부여, 공주, 전북 익산 등 4개 도시를 고도로 지정한 이후 20년 만인 올해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을 고도로 신규 지정했다.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이 지산동 고분군, 주산성, 대가야 궁성지 등 대가야의 골격을 형성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판단한 결과다. 이로써 국내 고도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유산청은 과거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을 대상으로 심의해 고도로 지정하며, 관련 각종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주, 부여, 공주, 익산 등 4개 고도는 유산청 지원으로 국립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주·부여·경주 국립박물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이 50만~100만명을 훨씬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다. 이에 경북도와 고령군은 국립대가야박물관(가칭)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회의를 갖고 대가야박물관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협의했다. 빠른 시일 내에 유산청과 국립중앙박물관, 경북도, 고령군 등 4개 기관으로 TF를 꾸려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9일 고령군에서 열린 대가야 고령 고도 지정 기념식에 참석, 국립대가야박물관 유치 및 건립 사업 전폭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야박물관 건립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고령군은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고령 대가야읍 일대에 국비 등 300억원을 투입해 대가야박물관을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립대가야박물관 건립을 위해 고령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대가야박물관이 조성되면 고령·성주, 경남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대가야 역사문화권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조사, 연구하는 복합문화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도(古都) 유일 국립박물관 없는 경북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기나

    고도(古都) 유일 국립박물관 없는 경북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기나

    국내 고도(古都) 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경북 고령에 국립박물관이 생길 전망이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2004년 신라의 수도 경북 경주, 백제의 도읍지였던 충남 부여, 공주, 전북 익산 등 4개 도시를 고도로 지정한 이후 20년 만인 올해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을 고도로 신규 지정했다.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이 지산동 고분군, 주산성, 대가야 궁성지 등 대가야의 골격(骨格)을 형성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판단한 결과다. 이로써 국내 고도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유산청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을 대상으로 심의해 고도 지정하며, 관련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 부여, 공주, 익산 등 4개 고도는 유산청 지원으로 국립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주·부여·경주 국립박물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이 50만~100만원을 훨씬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경북도와 고령군은 국립대가야박물관(가칭)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회의를 갖고 국립대가야박물관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협의했다. 빠른 시일 내에 국가유산청과 국립중앙박물관, 경북도, 고령군 등 4개 기관으로 TF팀을 꾸려 본격 가동한다는 것. 앞서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9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열린 대가야 고령 고도 지정 기념식에 참석, 대가야국립박물관 유치 및 건립 사업이 전폭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야국립박물관 건립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고령군은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고령 대가야읍 일대에 국비 등 총 300억원을 투입해 대가야국립박물관을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립대가야박물관 건립을 위해 고령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대가야박물관이 조성되면 고령·성주, 경남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대가야 역사문화권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조사, 연구하는 복합문화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 세미나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 세미나 개최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지난 23일 경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북의 에너지 산업과 미래 전략을 조망하고, 원자력 및 수소 산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경북도청 홍석표 국장이 맡아 ‘경북의 수소와 원전 정책’을 주제로 ▲경북도 원전 및 수소 정책 동향과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 ▲원자력 및 수소사업 추진성과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및 계획 ▲2025년 신규 및 역점사업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가 ‘경북의 SMR 산업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에너지별 비교분석 ▲SMR 특장점 ▲미래전력수요와 전력비중 ▲경북의 SMR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세미나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급변하는 세계 원전 시장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야 경북의 원전에도 미래가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 도의회에서 경북의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SMR 산업도 경북에서 꽃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포럼을 개최해 원전과 관계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경북의 원자력과 수소 산업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북도 원자력 분야의 발전을 앞당김과 동시에 SMR 산업, 방폐기물 관련 등에 대해서도 정책 개발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남영숙, 남진복, 박승직, 이칠구, 정한석, 최태림, 한창화, 황재철의원과 외부전문가 박홍준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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