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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조속 결정…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조속 결정…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국방부는 하루빨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군공항·민간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이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1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해 해당 자치단체들이 지난 1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민투표를 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방부에 유치지역을 신청했으나 이후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대구시와 군위군, 지역 시민단체들이 줄기차게 이전부지 선정위를 조속히 개최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지만 국방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한 일방적인 입장발표, 비공개 협조요청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군위군에 책임을 돌리려는 술책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업의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방부가 법적 절차대로 이전부지 선정위를 개최해 이전 후보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국방부에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계속 촉구하는데. “공항 이전부지 결정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답보상태에 놓였다. 또한 군위와 의성 유치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월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공식화했지만, 정작 이전부지 선정위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유치 신청은 해당 지자체장 고유 권한” -국방부가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 직후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를 공항 이전 지역으로 확정해 발표했는데. “특별법에 따라 선정위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국방부의 단독 입장에 불과하다. 어떻게 군위군이 유치 신청도 않은 지역(소보)을 국방부가 일방 이전지로 결정할 수 있느냐. 말이 안 된다.” -군위군은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가 유일하게 적법성을 갖췄다고 주장한다. 이유는. “특별법은 공동후보지의 경우 군위군수와 의성군수 두 명 모두 공동으로 유치 신청해야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에 상정될 수 있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군위군수는 투표결과에 따라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유치 신청을 하지 않았다. 국방부가 주민투표 이전에 실시한 주민공청회에서 ‘유치 신청은 해당 지자체장의 고유 권한’이라고 분명히 밝힌 것과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공동후보지는 선정위가 열려도 심의대상이 될 수 없다.”-일각에서 주민투표에 진 군위군이 의성군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우보 단독후보지 찬성률이 소보에 월등히 앞섰다는 이유로 우보에 대해서만 유치 신청을 해 선거에 불복한다고 주장하는데. “주민투표 결과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의 찬성률(90.36%)이 군위군의 우보 단독후보지(76.27%)를 앞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군위군 주민투표 결과는 단독후보지 우보 찬성 76.27%, 공동후보지 소보 반대 74.21%로 나타났다. 군위군수는 관련 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 과반이 찬성하는 단독후보지 ‘우보’ 한 곳만 유치 신청했다. 선거 불복이 아닌 관련 법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국방부를 비롯해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등 4개 관련 자치단체도 주민투표 이전부터 예상했던 것이다.” -최근 국방부가 군위군에 비공개 공문을 보내 “군위군수가 유치 신청한 우보 단독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상정해도 부적합 판정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협조해 달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이다. 국방부가 법적 절차에 속하지 않는 협조 공문을 통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압박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라고 종용하는 것과 다름없다. 특히 국방부가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를 밀실협상으로 졸속처리하려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우리 군이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 부합되지 않는 공동후보지를 유치 신청할 경우 (군 공항 이전)특별법 위반’ 의견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즉각 국방부에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불가’ 입장의 회신 공문을 공식 통보했다. 어떤 경우에도 군위군민 74%가 반대하는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신청은 할 수 없고, 이는 타협의 대상도 될 수 없다.”●“법적 절차대로 이전 사업 진행 해야”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위 개최에 미온적이라는 일부의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법적 절차대로 이전 사업을 진행시키기 않고 시빗거리 차단에만 급급해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국방부가 지난달 13일 김상훈(대구 서구) 국회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군위군수의 유치신청 없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할 수 있는지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법률적 다툼의 소지가 크다는 게 다수 의견”이라고 답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또한 국방부 스스로 의성군수 단독 유치 신청한 소보·비안 후보지에 대해 선정위를 열 수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정치권 등에서 군위군이 공항이전에 대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 “공항 이전 사업은 특별법에 따라 엄격히 추진되고 있다. 일부의 대승적 협력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우리 군이 마치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돼 생떼라도 쓰는 것처럼 호도되고 있어서다. 국책사업인 공항이전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거나 위법적으로 추진해서는 절대 안 된다.”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입지의 장점은. “우보는 인구, 접근성, 교통망, 이동시간 등에서 우수성을 지녔다. 우보 단독후보지는 50㎞ 반경 내 인구 3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 169만명보다 2배나 많고, 접근성 면에서도 현 대구공항에서 직선거리가 27㎞에 불과하지만 공동후보지는 46㎞나 된다. 현 대구시청에서도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항공기 운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연간 안개일수도 단독후보지는 5일인데 반해 공동후보지는 58.8일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국방부에 조속한 부지 선정위 개최와 이전부지 결정을 계속 촉구하겠다. 국방부는 통합신공항 사업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 만일 국방부가 정상적인 법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그는 누구 도전정신 강한 ‘오뚝이 군수’ 김영만(67) 군위군수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군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텃밭인 경북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 2017년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유치하려 한다는 이유로 반대추진위원회로부터 주민소환 대상이 됐지만 청구요건 미달로 투표가 무산돼 군수직을 유지했다. 이듬해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통합신공항 군위 유치에 주력해 왔다. 경북도의회 재선(4·8대) 도의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8대 후반기 땐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특유의 뚝심과 도전정신이 강해 ‘오뚝이 인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불가능은 없다’는 게 좌우명인 그는 경북대 농업개발대학원을 졸업했다. 부인 박인순(68)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독서.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속보] 집단감염 정신병원 입원 70대 확진자 사망

    [속보] 집단감염 정신병원 입원 70대 확진자 사망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70대 확진자가 사망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28분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74세 남성이 숨졌다. 이로써 대구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81명으로 늘었다. 이 남성은 조현병, 당뇨 등을 앓아 대구 달성군 제2미주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3월30일 정신병원 전수검사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국립마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지난 4월2일 경북대병원을 거쳐 이달 4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됐다. 이 남성이 입원했던 제2미주병원에서는 200명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무학회 ‘신탁세제의 현황과 개편 방안’ 공청회 29일 개최

    세무학회 ‘신탁세제의 현황과 개편 방안’ 공청회 29일 개최

    한국세무학회가 신탁 관련 세금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연다. 세무학회는 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A에서 ‘신탁세제의 현황과 개편 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이준규 경희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이중교 연세대 교수가 ‘신탁 관련 소득세 및 법인세의 현황과 개편 방안’, 이동식 경북대 교수가 ‘신탁 관련 부가가치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현황과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가 ‘신탁 관련 상속세 및 증여세의 현황과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이호근 기획재정부 소득세제과장과 김병일 강남대 교수, 백제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신찬혁 한국자산신탁 전무, 한원식 삼정KPMG 전무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무학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입장 인원을 선착순 40명까지로 제한했다.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참석자만 공청회 입장이 가능하다. 건물 출입 시 마스크를 반드시 해야 하고 체온계로 발열 여부도 확인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네이처셀, 코로나 방역 위한 보건위생용품 출시

    네이처셀, 코로나 방역 위한 보건위생용품 출시

    (주)네이처셀이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을 효과적인 예방할 수 있는 보건위생용품을 출시했다. 네이처셀은 코로나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네이처셀은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과 백선기 칠곡군수, 네이처셀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씨와 배우 김지영씨,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위생용품 출시 기념식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 위기의 최일선에서 진료활동에 전념해 조기에 사태를 진정시킨 지역 의료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대구 및 경북지역 복지시설과 단체에 각각 2600만원과 2400만원, 칠곡군에는 1000만원의 성금과 새로 출시한 마스크와 소독제, 물티슈 등 520세트의 보건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또 라정찬 회장과 회사 임직원 40여명은 기념식에 이어 대구시 동성로에서 보건위생용품 1500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가졌다. 엄홍길씨와 김지영씨도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식을 마친 뒤 동성로 나눔 행사에도 참여,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자며 시민들을 위로했다. 네이처셀 측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바이오스타 살균소독제는 전문 연구기관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 살균력을 검증 받았으며, 구연산과 이산화염소 등 100% 식품첨가물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서, 과일 등 식품은 물론 주방용 칼, 도마, 조리도구와 식탁 등 위생 안전이 필요한 곳을 소독할 수 있다. 또 바이오스타 마스크는 4중 구조의 정전필터를 채용해 각종 감염원과 대기 중의 유해 입자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도록 제작되었다. 분진 포집효율 80%(KF80)에 이어 포집효율 94%(KF94)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바이오스타 물티슈는 일반적인 항균 수준을 넘는 소독력과 세정력을 갖춰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정찬 회장은 기념식에서 “우리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보건위생용품을 공급하게 되었다”면서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 기술과 함께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코로나19 이후 건강도시가 나아갈 방향은?… 종로구, 전문가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이후 건강도시가 나아갈 방향은?… 종로구, 전문가 간담회 개최

    서울 종로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협의회의 역할과 건강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로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이다. 지난 20일 구청사 CCTV 관제센터 회의실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자문단 회의가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건강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협의회 학술위원장인 고강욱 고신대 교수와 학술위원 홍윤철 서울대 교수, 김건엽 경북대 교수, 강은정 순천향대 교수, 손창우 서울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전문가 자문단 토론뿐 아니라 지자체 101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설문조사 자료를 검토하고 대구·경북지역, 구로구 등 코로나19 주요지역의 대응사례 자료를 검토하는 자리였다. 전문가 회의는 앞으로 네 차례 더 진행 예정이며 회의결과와 함께 지자체 101개 회원도시들의 코로나19 대응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국내외 코로나19 대응 사례 등을 포함한 연구 보고서를 7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 구는 ‘함께 만드는 건강한 삶, 모두가 누리는 행복 종로’라는 슬로건 하에 ‘2020년 건강도시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연구 주제는 ‘운동하는 종로 만들기’로 건강 걷기 대회 및 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위해 관련 부서들이 머리를 맞대고 ‘주민화합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의 참여 유도’, ‘생활 속 걷기 실천’, ‘오래 걷기보단 제대로 걷기 운동 추진’ 등의 의견을 공유한 바 있으며, 추후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종로구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올 것을 대비하고, 지속적인 건강도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재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회원도시 간 지혜를 모아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6개월 뒤 전매 가능해 수요자 눈길

    대구 중구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6개월 뒤 전매 가능해 수요자 눈길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의 전매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의 분양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에 나섰다. 비조정대상지역인 대구 중구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정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전 주택형에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공기청정기급 HEPA 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등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구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동덕초교,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실물 견본주택을 대신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VR, 항공VR 및 e카탈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정당계약 기간은 오는 26일~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5일에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 안동댐 왜가리 집단폐사, 원인은 여전히 안갯속

    경북 안동댐 상류에서 왜가리가 집단으로 폐사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대해 환경당국이 원인 분석에 나섰지만 직접적인 원인을 밝히지는 못했다. 대구지방환경청과 경북대 수의과대 연구팀은 “안동댐 왜가리 폐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질병이나 중금속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대 수의대 연구팀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1개월간 안동댐과 봉화, 영주 등에서 수거한 왜가리 11개체를 대상으로 부검 등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병원체 검사 결과 대장균, 살모넬라, 가금 콜레와 같은 세균성 질병 감염은 없었다.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AI)도 확인되지 않았다. 또 수은이나 납, 카드뮴 등 9개 중금속 분석 결과를 보면 카드뮴과 비소는 아예 검출되지 않았으며 그 외 중금속이 미량 검출된 데 그쳤다. 연구팀에 따르면 검출된 중금속의 농도는 왜가리 생리 활성에 비정상적 요인으로 작용할 만한 수치가 아니었다. 심장이나 간, 폐 등 장기들도 모두 정상이고 이상 소견은 없었다. 폐사한 일부 개체에서 관찰된 날개, 다리 부분 출혈과 머리 부분 천공은 둥지에서 떨어지거나 다른 동물의 공격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왜가리의 평균수명은 약 5년으로 출생 후 2세까지 살아남을 확률이 26%에 그친다는 문헌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 왜가리 번식지 보호를 위해 안동시와 협의해 보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포토] ‘부친상’ 주호영, 위로하는 홍준표

    [포토] ‘부친상’ 주호영, 위로하는 홍준표

    4.15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주 원내대표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고 있다. 뉴스1
  • [부고] 주호영씨 부친상, 박상은씨 모친상, 류경훈씨 모친상, 정희윤씨 별세

    ●주구원씨 별세, 주웅영(대구교대 교수)·주호영(미래통합당 국회의원)·주영숙(간재종택 종부)·주해숙(대구 중앙도서관)씨 부친상, 변성열(전 한국감정원 부원장)·이창열(영남대 겸임교수)씨 장인상, 9일,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 조문, 조화, 부의는 사양. 053-200-6149 (서울=연합뉴스) ●고옥선(권사)씨 별세, 박상규·박상은(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원)·박상훈(ST 대표이사 회장)·박애경·박혜경·박선미씨 모친상, 김경희·박세라씨 시모상, 사지환(세광감리교회 원로목사)·윤석인(전 대한전선 부장)·박해성(전 BOE하이디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오후 7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예배 12일 오전 7시30분, 장지 강화 석모도 선영. 02-2227-7550 ●강기생씨 별세, 류경호(사업)·경훈(대구 능인고등학교 교사)·임순·난숙·점숙씨 모친상, 10일 오전 8시,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53-650-4444 ●정희윤(한국금융신문 산업·증권부장) 씨 별세, 백찬주 씨 남편상, 승후·유후 씨 부친상, 10일 오전 11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2-2030-4444
  • 사이토카인 폭풍 20대 완치 퇴원

    코로나19 확진 후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을 보여 위중한 상태에 빠졌던 20대 남성이 병원 치료 2달여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6일 대구시와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이 병원 중환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A(26)씨가 전날 오후 9시께 퇴원했다. 입원 당시 A씨는 엑스레이상 양쪽 폐가 하얗게 나타날 정도로 폐렴 증상이 심했다. 에 병원 측은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공호흡기 기관 삽관술과 기관지 절개술 등을 시행했다. 또 입원 초기부터 A씨에게서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때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사이토카인 폭풍 증상도 나타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와 투석 치료도 병행했다. 계속된 치료에 A씨 상태가 다소 호전되자 병원 측은 지난달 초 인공호흡기를 제거했으며, 같은 달 17일 1인용 일반 음압병실로 옮겼다. A씨는 지난달 중순 2차례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재활 등이 필요한 상황이라 퇴원하지 못하고 계속 치료를 받았다. 이후 지난 4일과 5일 2차례 실시한 PCR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은 “A씨는 오랜 치료에 심장과 폐, 콩팥 기능이 저하됐지만, 폐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기능은 회복세를 보였다”며 “통원 치료가 필요하지만 일상생활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법원 “채용 신체검사서 이상 발견해도 치료 의무 없다”

    법원 “채용 신체검사서 이상 발견해도 치료 의무 없다”

    유족, 병원 상대로 손배 소송1심 “신체검사와 진료 달라”채용 신체검사에서 의심 소견이 발견됐더라도 병원 측이 추가 조치를 취할 의무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 민성철)는 A씨 유족이 경북대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2011년 경북대병원 인턴 근무에 앞서 같은 병원에서 채용 신체검사를 받았다. 모든 항목에서 정상 판정이 나왔지만, 흉부 X선 검사 결과 폐 결절 의심 소견이 있다며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다. A씨는 이듬해 폐암 수술을 받았고, 2016년 사망했다. A씨 유족은 병원 측이 사용자로서 신의칙상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냈다. 병원이 가족력을 확인하거나 추가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A씨가 사망에 이르렀다는 주장이다. 재판부는 “채용 신체검사는 대상자가 직무를 담당할 신체적 능력을 갖췄는지 판정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검사를 의뢰받은 기관은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지 검사하면 족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질병 치료 목적인 일반 진료 계약처럼 의료기관이 발견된 병증의 내용과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주의의무를 부담한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A씨 유족은 주당 80시간을 초과하는 가혹한 근로조건 때문에 폐암이 급속도로 진행됐다는 주장도 펼쳤지만, 병원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는 게 재판부 판단이다. 재판부는 “A씨가 인턴으로 수련할 당시 관련 법령에는 수련 시간에 구체적 제한이 없었다”면서 “수련 과정이 당시 법령에 위반되지 않은 만큼 사용자로서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식약처 “렘데시비르, 코로나19 효과 입증 땐 특례수입 검토”

    식약처 “렘데시비르, 코로나19 효과 입증 땐 특례수입 검토”

    현재 국내서 임상시험 3건 진행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효능를 입증하면 특례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긴급 상황을 고려해 유효성이 확인된다면 국내에서도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는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3건의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렘데시비르 개발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신청한 임상 3상 시험 2건과 서울대병원에서 신청한 연구자 임상 1건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주도하는 임상시험은 현재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 경북대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과 협력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현재 렘데시비르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안전성·유효성을 판단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한 내용도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K방역 선봉’ 대구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K방역 선봉’ 대구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중앙교육연수원·영덕 삼성인력개발원 오늘 문 닫아… 새 환자는 동산병원으로 3월 초부터 16개 센터서 3000명 치료 경증환자 분리 치료 ‘전국 표준’ 이끌어대구시가 코로나19 경증 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도입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30일 종료된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치료센터는 ‘K방역’의 대표 모델로 꼽힌다. 대구시는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을 끝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확진환자 수가 20여일째 한 자릿수에 머무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신규 환자가 생길 경우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입원시킨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구에서 확진환자 급증으로 입원 대기 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가 병상부족에 따른 대안으로 처음 만들었다. 지난 3월 2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을 시작으로 많을 때는 16개 시설까지 확대 운영됐다. 경북대는 학생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 공간으로 내줬다. 삼성, LG, 현대차, 대구은행, 기업은행 등도 연수원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일부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규 시설이다. 이들 시설에 지난 3월 2일 첫 개소 이후 총 3025명의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 이 가운데 2957명이 완치해 퇴소했다. 완치율은 97%에 이른다. 지난달 8일에는 하루 최대 520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기도 했다. 대구시가 생활치료센터 운영 도입을 통해 구사한 조기 검사→확진환자 격리→중증·경증환자 분리치료는 전국 표준이 됐다. 국내 의료진과 외신들은 이 고리의 핵심인 생활치료센터를 대표적인 코로나19 대응 사례로 꼽고 있다. 강원대병원 신경외과 김충효 교수팀이 구미 LG동락원 입소 환자 309명을 대상으로 생활치료센터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능동적 관찰, 엄격한 격리 등으로 의료진 감염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센터가 중증 환자에게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교토통신은 한국의 생활치료센터를 자세히 소개하며 의료체계 붕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대구시는 생활치료센터 운영 이외에도 신천지 신도 1만 45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4261명의 확진환자를 찾아냈으며 요양병원, 정신병원, 간병인 등 고위험군 전수조사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는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서 “휴일도 반납하며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포함한 지원인력의 헌신에 감사드리는 한편 재유행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어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년 산업계관점대학평가’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식품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분야 평가가 있었던 2015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써 2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이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대학 교육체제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교육부ㆍ경제5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식품분야에는 총 31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서울과기대(식품공학과)를 비롯해 한양대, 숙명여대,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는 ▲산업계 친화형 교육과정 설계ㆍ운영 ▲가족회사 산학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지원 ▲학부생 연구원 제도 ▲학ㆍ석사 연계형 5년제 엘리트과정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산업 동향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산업계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체계 마련으로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대구 최중심지에 들어서… 동성로 상권 누린다

    대구 최중심지에 들어서… 동성로 상권 누린다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4~지상 최고 49층 3개동이며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들어선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에 있으며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아울러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깝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직선거리 약 800m 내에 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가깝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도 인접해 있어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다. 이밖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대구서 2살 여아 코로나19 확진…대구 누적 확진자 6846명

    대구시는 26일 0시 기준 2살 여아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46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이 어린이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처를 했다. 대구 확진자 가운데 완치된 환자는 모두 6112명으로 완치율은 89.3%로 집계됐다. 나머지 확진자 가운데 576명은 전국 47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고, 77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자 가운데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입원 대기 중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5살 여성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63명으로 늘어났다.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던 이 환자는 지난달 1일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던 중 지난 24일 오후 늦게 사망했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는 모두 1321명(경북도 집계·사망자 56명 포함)이다. 완치자는 5명이 늘어나 1058명이다. 완치율은 80.1%이다 대구·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뉴욕증시 발목, 길리어드 주가 급락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뉴욕증시 발목, 길리어드 주가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장 막바지 전해진 ‘길리어드 악재’에 발목이 잡혔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9.44포인트(0.17%) 상승한 2만 3515.2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1포인트(0.05%) 하락한 2797.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3포인트(0.01%) 내린 8494.7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400포인트 안팎 오르기도 했지만,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수로 홈페이지에 올린 초안 보고서를 인용, 중국에서 진행된 무작위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 상태를 개선시키거나 혈류 내 병원균을 줄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FT는 전했다. 15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다음 위약을 투여한 79명과 병세 진행을 비교했으나 효과를 입증할 만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망률은 렘데시비르 투약 집단이 13.9%, 대조군이 12.8%로 비슷했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부작용도 나타나 일찍 중단됐다고 FT는 보도했다. 길리어드는 발끈해 해당 보도가 부적절한 연구 특성을 포함하고 있는 데다 낮은 연구 참여로 인해 조기에 종료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뉴욕증시의 우려를 걷어내지 못해 길리어드의 주가는 장중 6% 급락했다. 길리어드는 앞으로 여러 차례 임상시험을 계속 진행해 의미있는 결과를 보고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HO는 문제의 보고서가 동료 심사(peer review)를 받지 않은 것이며, 현재 사이트에서 삭제됐다며 사과했다. 앞서 미국 의료 전문지 STAT뉴스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렘데시비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시카고 대학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 대다수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빠르게 회복돼 일주일 안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보도해 길리어드의 주가가 폭등했다. 렘데시비르는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존슨 앤드 존스이 개발한 약물과 비슷한 정도의 효능이 입증 안돼 개발이 중단됐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감염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 도중 “렘데시비르의 중국 임상시험에 관한 보도를 봤다”며 “전 세계에서 굉장히 많은 수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므로 한두 건의 연구 결과로 효과가 있다,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길리어드에서 주관하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경북대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이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해 국내에서 별도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내달 말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게 방역당국의 목표다. 정 본부장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현재 환자를 모으고 투약하는 단계”라며 “아직 진행 중이어서 국내 임상에 대한 결과를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신문, 교육부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화학바이오표준본부장 이상일 △ 소재융합측정연구소장 송재용 △ 경영지원부장 김진열 △ 길이표준그룹장 이재용 △ 광도표준그룹장 황지수 △ 음향진동초음파표준그룹장 조완호 △ 시간표준그룹장 허명선 △ 역학표준그룹장 최재혁 △ 열유체표준그룹장 권수용 △ 전자파표준그룹장 권재용 △ 전기자기표준그룹장 이형규 △ 가스분석표준그룹장 정진상 △ 바이오분석표준그룹장 이지연 △ 방사선표준그룹장 김정호 △ 무기분석표준그룹장 이경석 △ 유기분석표준그룹장 최기환 △ 기술이전그룹장 홍석환 △ 중소기업협력그룹장 정진완 △ 측정표준서비스그룹장 박주근 △ 사업관리실장 유희겸 △ 재무실장 박진선 ■ 식품의약품안전처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윤혜정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김일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박남수 ◇ 휴직복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구용의 ■ 경남신문 △ 편집위원 김재익 △ 사천·남해·하동본부장 허충호 △ 전략기획실 총괄팀장 및 수석편집위원 심강보 △ 출판팀장 김명현 △ 문화생활팀장 정오복 △ 취재2국장 허철호 △ 사진위원 겸 출판팀 부국장 전강용 △ 취재1국장 이상규 △ 의령·함안본부장 이명용 △ 정치팀장 이종훈 △ 경제팀장 조윤제 △ 사회2팀장 이준희 △ 출판팀 부장 김진호 △ 사진팀장 김승권 △ 편집위원 김병희 △ 체육팀장 이현근 △ 편집팀장 강지현 △ 사회팀장 김호철 △ 뉴미디어팀장 차상호 △ 통영·거제·고성본부장 김성호 ■ 교육부 △ 고등교육정책과장 송근현 △ 국립대학정책과장 이강국 △ 교육복지정책과장 장미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김보엽 △ 한밭대학교 사무국장 이용학 △ 대입정책과장 조훈희 △ 교수학습평가과장 신진용 △ 사회정책조정지원팀장 이지선 △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차영아 △ 경북대학교 이진영 △ 충남대학교 이홍열 △ 충북대학교 박재성 △ 충북대학교 김선화 △ 한국해양대학교 이은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송은주
  • 달성군립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에 선정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실시해 독서 인구 저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의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주제는 ‘인문, 소리로 흐른다: 고전음악에서 K-Pop까지’이다. 음악을 주제로 경북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들을 초빙하여 음악이론에서부터 공연까지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할 예정이다. 조병로 달성군립도서관장은 “달성군립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인문학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원·운영하여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3)584-0284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피 한방울로 대장암을 진단한다

    피 한방울로 대장암을 진단한다

    경북대 연구진이 소량의 혈액으로 대장암을 간단?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방법을 개발했다. 경북대 화학과 이혜진 교수와 이상혁 박사과정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지은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이 대장암 진단 바이오마커로 알려진 단백질 ‘hnRNP A1’의 혈액 내 존재 양을 간단하게 측정해 대장암 유무를 진단하는 분석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분석화학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 및 바이오일렉트로닉스’ 15일자에 게재됐다. 현재 대장암 진단 검진 방법인 MRI, CT, 대장내시경 등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진료비가 고가이며, 진단 과정이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로 인해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대장암 초기에 검진시기를 놓쳐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혜진 교수팀은 혈액 시료 안에 존재하는 ‘hnRNP A1’을 선택적으로 민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샌드위치 형태의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hnRNP A1’은 대장암 질환 및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물학적 지표)로 알려져 있지만, 검출 방법은 ‘효소결합 면역흡착검사 키트’를 제외하고 거의 없다. 이 교수팀은 ‘hnRNP A1’과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한쌍의 바이오리셉터(DNA 압타머*와 hnRNP A1 항체)를 고안해 타겟물질인 ‘hnRNP A1’과 샌드위치 형태를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타겟물질의 농도 등을 측정하는 SPR(표면 플라즈몬 공명) 바이오센서와 접목해 ‘hnRNP A1’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대장암 환자 혈액 시료와 대조군으로 정상인 혈액 시료에 적용해 ‘hnRNP A1’의 측정량과 대장암 유무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현재 시판 중인 ‘hnRNP A1 효소결합 면역흡착검사 키트’와 비교했을 때 혈액 시료의 희석 없이 약 2~3배 정도 더 넓은 검출 농도 범위를 가지는 것도 확인했다. 이혜진 교수는 “나노바이오 및 다양한 화학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플랫폼의 진단 기술 개발로, 대장암의 조기 진단 현실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진단키트화하여 대장암 뿐만 아니라 난치성 암에 적용한다면 암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향후 4대 중증 질환 중 하나인 뇌혈관 질환 조기 진단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KIST 기관고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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