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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농원 관광열차권 발매(단신패트롤)

    철도청은 오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대구·광주·이리지역 주민들의 용인자연농원 장미축제 관광을 위해 장미관광열차를 운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이 기간중 매일 경부선과 호남선의 무궁화 및 통일호 2개열차에 객차 1량을 증결해 관광객을 수송하고 한장의 여행권으로 왕복열차 및 연계버스의 이용과 자연농원의 관광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대구지역의 경우 부산 구포 밀양 동대구 대구역에서 이 여행권을 판매하며 부산역을 상오 8시10분에 출발하는 제52 무궁화열차로 낮 12시35분에 수원역에 도착,연계버스로 오후 1시30분에 자연농원에 도착하게 된다.
  • 철로변 223곳에 방음벽 설치/주택가·학교 인접지 우선

    ◎기관차에도 엔진소음 감소장치 부착/철도청,2천년까지 8백34억 투입 철도청은 철로변 철도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모두 주택지구 1백71개소,학교주변 52개소등 2백23개소(1백30㎞)에 방음벽을 설치키로 했다. 철도청이 10일 마련한 「방음벽 설치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신선(신선)을 건설할 때나 기존선을 개량할 때는 주택밀집지역과 학교인접 철길에 우선적으로 방음벽을 설치키로 했다. 철도청은 또 기존철길에서의 철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가·학교·연구소·병원등 근처에서는 가능한한 기적소리를 내지않기로 했으며 기관차에도 소음감소기를 장착,엔진소음을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철도소음의 원인중 하나인 레일틈을 용접,소음을 제거키로 했으며 쇠마찰소리가 많이나는 철도교에는 고무패킹을 사용해 소음을 줄여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 콘크리트교량으로 바꾸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철도청은 방음벽설치와 관련,오는 2000년까지 모두 8백34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철도공사화 이후의 경영합리화와내무부·건설부·환경처및 지방행정기관등의 협조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철도청은 현재 16개소(15.13㎞)에 설치돼 있는 방음벽도 기능면등에서 문제가 있는 곳은 새로 보완,주민들의 피해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지난 8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철도청에 방음벽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해온 경우는 모두 96건(28.8㎞)이나 된다. 철도소음은 주로 기관차의 기관음과 기적소리·차륜과 레일의 마찰음 등인데 현재 경부선 새마을호 및 무궁화호의 소음은 선로로부터 20m지점에서 80∼1백㏈로 다소 시끄러워 부근주민들이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다.
  • 경부고속도로 대구 부근/오늘·내일 20분간씩 차단(단신패트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경부선 서울기점 2백88㎞지점(대구 북구 금호동)의 교량 설치공사로 8일과 9일 각각 상오10시부터 20분간 양방향의 통행을 일시 차단한다.그러나 우천때에는 공사를 연기한다.
  • 대구∼춘천고속도 94년 완공/최 부총리,국민과 대화

    정부는 대구∼춘천간 고속도로를 오는 94년까지 완공하고 대구∼김해간 고속도로건설을 위해 올해 4백억원등 연차적으로 모두 6천82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6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대구지역 경제활성화지원 시책과 관련,이같이 밝히고 대구시의 교통난완화를 위해 월배∼안심간 지하철1호선 건설에 총사업비 1조원을 들여 95년까지 차질없이 완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부총리는 또 『신천대로건설,관문국도 확장사업,서변대교건설등 도로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중 3백32억원의 국고를 지방양여금형태로 지원하는 한편 경부선 지천∼대구간 화물취급 전용역 건설에 6백억원을 투입,9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새마을열차 밀양역 정차/어제부터 왕복 2편 추가(단신패트롤)

    ◇경부선 새마을열차 왕복 2편이 10일부터 밀양역에 추가 정차·운행된다. 하오 2시 부산발 서울행 제12열차와 상오 10시 서울발 부산행 제3열차 등 새마을열차 왕복 2편이 기존 정차역인 대전·동대구역 이외에 밀양역에 각각 하오 2시 33분과 1시 35분에 도착,30초간 정차한다.
  • 도시가스관 터져 열차 한때 불통/어젯밤 신길동서

    ◎경부선 상·하행 1시간 이상 연착/승객 1만여명 열차에 갇혀 큰 불편 29일 하오6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1동 24의 2 신길교 밑을 지나는 직경 3백㎜의 도시가스관이 파열돼 가스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일어나 이 다리밑을 통과하는 경부선 상·하행선 운행이 1시간15분동안 중단되고 소방차 5대가 긴급출동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 사고로 하오3시 부산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새마을호 14호열차 등 모두 17편의 열차운행이 일시 중단돼 2천여명의 승객이 열차안에서 대기하는 등 커다란 불편을 겪었으며 경부선 상·하행 열차가 1시간40분씩 연착하기도 했다. 사고가 나자 서울도시가스(주)측은 하오6시20분쯤 긴급복구반을 투입,다리밑을 지나는 고압선을 차단하고 열차운행을 통제한 채 밸브잠금작업에 들어가 하오7시20분쯤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서울도시가스는 이날 사고가 다리를 통행하는 자동차와 다리밑을 지나가는 열차의 운행시 발생하는 진동으로 균열이 발생한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간접시설 확충/10년간 70조 필요/국토개발연

    ◎민자 유치·목적세 신설해야 도로·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선진국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간 총70조원(91년 불변가격)이상의 중앙정부예산이 투자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 이같은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유류특소세율의 인상등 조세부담률의 상향조정,민간자본의 유치와 함께 사회 간접자본세와 같은 목적세가 신설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토개발연구원의 양지청박사가 14일 「사회간접자본의 효율적 공급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의 전반기 5년(92∼96년)동안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소요액은 91년 불변가격기준으로 ▲도로 18조5천억원 ▲철도 6조3천억원 ▲항만 2조8천억원 ▲공항 2조1천억원 ▲댐·용수 2조3천억원등 최소한 32조원에 이를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같은 투자소요 전망에 비해 지난해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정부의 총 투자규모는 중앙정부 2조1천6백10억원,지방정부 1조7천7백60억원등 모두 3조9천3백70억원에 그쳐 사회간접자본 부족현상을 해소하려면추가 투자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토개발연구원은 추가투자재원을 마련하려면 지난 90년 19·7%인 조세부담율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장기적으로 사회간접자본세,수자원세,관광지세와 같은 목적세의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휘발유·경유·LPG 등의 유류특소세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간접자본 부문별 현황/도로/경부간 왕복 28시간 소요… 노상서 2조 손실/철도/18년간 철로 15%,차량 0.8%증가에 그쳐/항만/인천항 체선률 48%,부산권은 7.4% 달해 도로와 철도등 사회간접자본의 부족으로 생산및 유통비용이 증가,국제경쟁력이 약화되는등 성장의 커다란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토개발연구원의 양지청박사가 「사회간접자본의 효율적 공급방안」에서 지적한 부문별 사회간접자본의 부문별 현황을 요약한다. ▷도로◁ 경부고속도로의 화물차 왕복소요시간은 지난 80년 14시간에서 89년 28시간으로,부산∼울산간 국도 14호선의 주행시간은 86년 40분에서 89년에는 90분으로 각각 배이상 늘어났다.반월∼군포간 국도 47호선의 주행속도는 87년시속 15㎞에서 89년 시속 5∼7㎞로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서울의 경우 80년 시내의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30.8㎞였으나 10년뒤인 90년에는 16.5㎞로 낮아졌다. 지난해의 경우 이같은 교통애로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3천8백억원,국도에서 1조7천억원등 모두 2조2천5백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여기에 대도시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손실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훨씬 커진다. ○김포공항 95년에 한계 ▷항공부문◁ 89년말 현재 김포·김해·제주공항의 활주로와 국제선 청사는 큰 문제가 없다.그러나 국내선의 경우 김포공항은 연간 수용능력 4백20만명에 비해 이용객이 6백67만5천명에 이르는 등 시설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여객증가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는 95년경에는 김포공항의 활주로및 청사가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 지난 20년동안 다른 부문에 비해 투자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궤도연장은 71년의 5천5백82㎞에서 89년에는 6천4백37㎞로 15%,철도차량부문은 89년 동력차·객차·화차가 총 1만8천8백76대로 71년보다 0.8%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주요 철도노선은 올해말까지 모두 수송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간선철도는 이미 용량한계에 도달,경부선과 중앙선의 포화도는 89년 현재 각각 92.5%,94.2%,전라선·영동선·태백선·동해남부선은 이미 1백%를 넘어섰다. 수도권전철의 경우 교통수요의 급증으로 혼잡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워중에는 적정 승차인원의 3배이상이 타는 지옥철로 변했다. 그러나 구로∼청량리구간의 용량한계로 열차증설이 불가능한 형편이다. ▷항만시설◁ 지난 90년 현재 부산항은 총입항선박 1만2천8백66척중 9백53척이 체선해 체선율이 7.4%에 달했으며 인천항은 3천3백84척중 1천6백28척이 체선돼 체선율이 48.1%에 달하는등 두 항구의 체선율은 89년보다 45%및 60% 증가했다. 항만의 체선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6천억원 가량에 달하며 89년의 경우 인천항과 부산항에서 체선으로 인한 손실은 각각 3백90억원과 1백30억원이다. ○예비율 내년 5.2%로 ▷전력·용수◁ 전력소비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별도의 수급안정대책이 없을 경우 공급예비율이 오는 93년에는 5.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순간정전·불규칙한 전압등으로 인한 불량품발생등 손실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수의 경우 현재의 투자수준으로는 소비증가율을 따라 잡기 어려우며 현재 추진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물문제로 차질이 우려된다.
  • 고속도서 5중추돌/경부선 1시간 불통

    【대구】 13일 하오 4시40분쯤 대구시 북구 금호동 경부고속도로 서울기점 287.7㎞ 하행선에서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경도기업소속 부산7아 3591호 8t 화물트럭(운전사 곽병우·25)이 도로체증으로 전방에 정차해 있던 대구1구 5546호 르망승용차(운전자 양숙향·37·여)를 들이 받았다. 이로인해 르망승용차가 앞에 정차해 있던 경북2마 4175호 티코승용차(운전자 신용립·28·구미시 사곡동 215)를 추돌하는등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르망승용차에 타고있던 최재순씨(36·여)와 티코승용차 운전자 신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대구곽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있으며 경부고속도 하행선이 1시간가량 불통돼 극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 불속에서­철길에서 잇단 살신성인

    ◎건널목 간수,행인 둘 구하고 숨져/미화원이 불속에 갇힌 일가 구해 철도건널목지기가 철길로 뛰어들던 행인 2명을 구하고 자신은 숨지는등 전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살신성인의 미담이 잇따랐다. ▲9일 하오9시25분쯤 부산시 동구 범일2동 경부선철도 범일제2건널목에서 이 건널목 청원경찰조장 손무생씨(50·북구 삼락동 417)가 부산발 서울행 제3014호 새마을임시열차(기관사 서동현·36)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주민 배칠백씨(56)에 따르면 손씨는 건널목 양쪽 차단기가 내려진 뒤 갑자기 행인 2명이 차단기를 넘어 철길로 뛰어드는 것을 발견,이들을 밀쳐냈으나 자신은 열차에 부딪히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다는 것이다. ▲9일 하오3시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532고지를 수색중이던 육군 모부대 수색중대장 김관술대위등 군인 4명이 등산도중 조난당한 고일규씨(30·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부부를 발견,헬기를 동원해 1시간45분만에 병원으로 후송,이들의 목숨을 건졌다. 김대위등은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은 고씨등을 업고 1㎞나 떨어진 헬기장까지 달려가는등 사투를 벌였다. ▲9일 상오5시쯤 서울 은평구 대조동 89의1 정재용씨(44·회사원)집에 불이 나자 근처에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 권령하씨(49·대조동 89)가 잠긴 대문을 부수고 들어가 정씨의 부인 나순학씨(40)와 아들 철구군(10)딸 현주양(6)등 3명을 구출했다. 서울시는 권씨를 「용감한 시민」으로 표창하기로 했다.
  • 후기대 수험생 수송 5개 임시열차 운행/9∼11일(단신패트롤)

    ◎객차도 121량 추가… 2만5천명 운송 ◇철도청은 후기대 입시일인 10일을 전후한 9일부터 11일까지를 수험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동안 모두 2만5천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수송하기로 했다. 철도청은 이에따라 경부선의 서울∼대전구간에 통일호 5개로 임시열차를 구성,하행 3개열차와 상행 2개열차를 운행시키는 한편 경부선등 6개선에 운행하는 73개 열차에도 객차 1백21량을 추가로 붙여 운행할 방침이다. 철도청은 또 돌발적인 사태에 대비,서울역에는 3천5백명을 수송할 수 있는 통일호와 비둘기호 각각 1개열차를,수원역에는 2천명 수송의 비둘기호 1개열차를,청량리및 인천역에는 1천5백명 수송의 통일호 1개열차를 비상대기토록 했다. 수도권전철에도 영등포역에 전동차 10량편성 1개열차와 서빙고역에 전동차 6량의 1개열차를 대기토록 조치하기로 했다.
  • 역직원이 암표장사/귀성표 5백장 빼내 웃돈 판매

    ◎서울역 역무원 둘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31일 서울역 여객2과 민원안내실 역무원 송일동씨(41·기능직 9등급)와 김규철씨(30·기능직 9등급)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8일 설날 귀성열차표의 전산예매때 경부·호남선 등 각 노선의 예매표 5백장을 빼돌려 1만6천4백원짜리 경부선 새마을호 예매표를 2만∼2만5천원씩 받고 파는 등 3백35장을 되팔아 1백9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언덕 구른 트럭,열차와 충돌/경부선 영동

    ◎상행선 2시간 불통/트럭운전기사 중상 【영동=한만교기자】 18일 하오 10시20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명륜동 경부선 상행선(서울기점 2백27㎞)에서 부산발 서울행 86호 무궁화열차(기관사 전병육·30)와 충북 8나 2269호 2·5t 타이탄트럭(운전사 임광훈·24·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동 280)이 충돌,타이탄 운전사 임씨가 중상을 입고 영동 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부선 상행선이 2시간 동안 불통,열차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빈 LP가스통을 실은 타이탄 트럭이 황간에서 영동쪽으로 달리던중 사고 지점에 이르러 운전부주의로 10m 아래 철길로 굴러 떨어지면서 마침 이곳을 지나던 열차와 충돌,이곳으로부터 3백여m 떨어진 미륵터널 중간지점까지 끌고 들어가 일어났다.
  • 철길 방벽 붕괴… 경부선 한때 불통/열차 50여편 2시간씩 지연

    【청주=김동진기자】 7일 하오6시쯤 충북 청원군 부강면 부강리 경부선 서울기점 1백41.8㎞ 하행선 철로위에 직경 3m가량의 콘크리트 덩어리가 굴러 떨어져 막히는 바람에 이곳을 통과하는 경부선·호남선·전라선열차 50여대의 운행이 2시간가량 지연됐다. 이날 사고는 지난해 도로확장공사뒤 설치해 놓은 방벽이 저절로 무너져 언덕을 타고 굴러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 지방대 수험생 특별열차표 예매/2분만에 매진… 항의농성

    ◎서울역서… 임시열차 늘려 수습 6일 상오9시10분쯤 서울역2층 경부·호남선 예매창구에서 오는 17일의 대학입시를 위해 대전·조치원·군산등 지방소재대학으로 내려가는 열차표를 사려던 학부모·수험생등 5백여명이 예매가 시작된뒤 바로 표가 매진된데 항의,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대학입시를 위해 특별편성된 임시열차를 판매시간인 상오9시보다 훨씬 이른 상오6시쯤부터 나와 줄을 서 기다렸으나 판매가 시작된지 채5분도 되지않아 표가 매진되자 예매창구앞과 역장실등으로 몰려가 1시간동안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서울역측은 『상오9시부터 경부선2개,호남선2개의 임시열차표를 예매했으나 1분50초만에 경부선 9백17석,호남선 2천13석 등 모두 2천9백26석의 좌석및 입석표가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서울역은 이에따라 철도청과 협의,이날 상오10시부터 서울∼대전구간에 16일상오발 임시열차를 긴급편성,좌석·입석등 1천9백95석의 표를 추가로 판매했다.
  • 전기대 수험생 수송/임시열차 운행/16∼18일

    철도청은 오는 17일 전기대학시험일에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임시열차를 운행하고 기존의 정기열차에도 객차를 늘려 운행키로 했다고 3일밝혔다. 이 기간에 운행되는 임시열차는 ▲경부선 8대▲호남선 6대▲중앙선 2대등 16대이며 기존 72대 정기열차에도 객차 1백20량을 더 달아 운행할 계획이다.철도청은 입시기간의 임시열차및 객차증결분 열차표를 6일부터 전화예매와 창구판매할 예정이다.
  • 신갈∼안산/판교∼구리/4차선 고속도 46.7㎞ 개통

    ◎예정 한달 앞당겨/수도권 교통체증 완화 기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88년 2월에 착공한 판교∼구리간 23.5㎞,신갈∼안산간 23.2㎞의 4차선 고속도로가 29일 하오2시 정원식국무총리와 이진설건설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개통됐다.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경부선 16㎞지점)에서 경기도 미금시 도농동을 잇는 판교∼구리 노선과 경부고속도로 신갈입체교차로(경부선 29㎞지점)에서 경기도 안산시 부곡동을 잇는 신갈∼안산 고속도로는 시멘트 콘크리트포장도로로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3년9개월만에 완공됐다. 두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북부와 구리시·하남시·춘천방향의 교통은 서울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중부고속도로및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경부고속도로의 한남대교∼판교간의 교통량이 15∼20%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천·반월공단및 부곡화물터미널의 교통수요를 경부및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수도권 남서부지역의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에 개통된 구간에 대해서는 건설에 소요된 비용을 감안,기존의 고속도로에 비해 2배의 통행료를 징수한다.
  • 설날 열차표 오늘부터 창구 판매

    ◎23일 호남선·24일 전라선/25일 경부선·26일 중앙선 내년 설날(2월4일)귀성열차표 창구판매가 23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29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노선별로 판매되는 귀성열차표는 매일 상오 9시부터 하오 3시까지 수도권지역에서는 서울·영등포·청량리·성북·부천·부평·동인천·안양·수원역등 9개역에서,지방에서는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역에서 살 수 있다. 이번 설날귀성열차표는 예년과는 달리 여행사나 우체국등 승차권대매소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창구판매일정=▲23일 호남선(새마을·무궁화·통일호) ▲24일 전라선(〃) ▲25일 경부선(새마을) ▲26일 중앙·경춘선및 서울지역발착을 제외한 전열차(새마을·무궁화·통일호) ▲27일 장항선(무궁화·통일호) ▲28일 경부·충북선(무궁화) ▲29일 〃(통일호)
  • 새마을호 열차에 불… 기관차 전소/승객 3백여명 대피소동

    ◎부산발 서울행… 밀양 터널서 【부산=김세기기자】 17일 낮 12시45분쯤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오던 경부선 새마을호 제4열차가 경남 밀양읍 교동부근터널에서 불이 나 기관차가 모두 불에 타면서 승객 3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등 큰 소동을 빚었다. 특히 이 열차는 상오 10시 부산을 출발한뒤 30분만에 경남 삼랑진 부근에서 기관고장을 일으킨데 이어 1시간의 수리끝에 다시 출발했으나 사고지점에서 불이나는 바람에 경부선통행이 3시간이상 늦어져 대구·대전역등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3백여명이 차표환불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은 부산에서 임시열차를 마련,승객들을 실어나르는 한편 부근 유천역에 있던 다른 기관차로 사고열차를 끌어 경부선의 정체는 막았으나 결국 3시간이상 서울도착시간이 늦어졌다. 철도청은 『기관차의 바퀴부분에서 불이나 승객들의 수송에 불편을 주게됐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서울역 도착 승객 가운데 환불을 요구하는 1백90명에 대해 전액환불조치했다』고 밝혔다.
  • 설날열차표 예약전화 폭주/2백50만통/경부선 새마을호 매진

    내년 설날(2월4일) 귀성열차표 전화예매 첫날인 15일 차표를 예매하려는 시민들의 전화가 폭주,통화불통사태가 발생하는 등 혼잡을 빚었다. 철도회원 대상 전화예매번호를 관할하는 전화국에는 예매전화가 폭주했는데 서울의 경우 서울예약센터(393­7008)를 관할하는 아현전화국에는 이날 2백50만여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날 철도청이 준비한 경부선 새마을호차표 1만여장은 순식간에 예매돼 전화불통으로 이를 사지못한 시민들이 언론사와 서울역 등에 항의하기도 했다.
  • 추석 고속도 구난차 50대

    ◎도공,구급차 28대·수리차량 70대도 배치 한국도로공사는 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추석 연휴기간동안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하행선은 21일 0시부터 22일 하오 6시까지,상행선은 22일 하오 6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일부 구간을 통제할 방침이다. ◇단거리구간 이용차량통제=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 구간과 중부고속도로 동서울∼곤지암구간은 통행권 발매중지등 전면통제,경부고속도로 대전∼신탄진및 옥천,대구∼왜관,부산∼양산및 통도사구간과 호남고속도로 광주∼장성구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통제. ◇수도권인접 인터체인지 하행선 통제=경부고속도로의 잠원·서초·양재·판교·수원인터체인지,중부고속도로 경안·곤지암인터체인지와 하남시 진·출입로는 완전 차단,따라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88올림픽대로 접속도로,강변인터체인지를 이용해야 하며 서초인터체인지는 16인승 이상의 대중승합차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인접 인터체인지 상행선 진입통제=경부고속도로 수원·판교·양재·서초인터체인지와 중부고속도로 경안·곤지암인터체인지는 완전통제,경부고속도로 안성·오산·기흥인터체인지는 탄력적으로 통제. ◇긴급 구급·구조대책=8t 트럭을 인양할 수 있는 헬기 8대와 긴급 구난장비 30여대를 경부선 17개소,중부선 5개소등 30개소에 배치,일반구난차 50대,구급차 28대,자동차이동서비스 차량 70대 배치. ◇긴급전화가설=경부고속도로 안성∼서대구구간과 호남고속도로 서대전∼광주구간에 2㎞마다 긴급전화 설치,고속도로 자동응답전화는 (02)237­0671∼9,상황실은 (02)230­4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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