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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선택은? 버리지 않고 ’먹는 음료컵’ 선봬

    당신의 선택은? 버리지 않고 ’먹는 음료컵’ 선봬

    전 세계 수많은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은 오래도록 환경보호운동가들의 ‘적’으로 간주됐다. 하지만 최근 한 글로벌 패스트푸드기업이 ‘먹어도 되는’ 음료 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컵은 뜨거운 커피를 안전하게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를 다 마신 뒤, 사용자가 이를 쿠키처럼 먹을수도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KFC가 선보인 이 컵의 외부는 설탕으로 만든 독특한 비스킷이, 내부는 내열성을 가진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져 있다. 내부의 화이트 초콜릿은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며, 커피를 다 마신 뒤에는 바삭거리는 느낌이 줄어들고 서서히 녹아내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스코-피 컵(Scoff-ee Cup)이라 부르는 이 컵은 유명 식품 과학자인 로빈 콜렉티브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먹을 수 있는 컵이라는 독특한 특징뿐만 아니라 다양한 향기를 주입했다. 로빈 콜렉티브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코팅에 쓰인 초콜릿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맛이 달콤해진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컵 자체에는 코코넛향, 야생화향 등 다양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FC 관계자는 “케이크 등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케이크 대신 컵을 먹는 것 역시 좋아할 것”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판매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특별행사를 통해 한정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당 종소리는 ‘소음 공해’ 일까 아닐까

    성당 종소리는 ‘소음 공해’ 일까 아닐까

    유럽의 한 작은 지방도시에 있는 성당이 소음공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의 프라마지오레에 있는 성당은 최근 환경보호국으로부터 1312유로(약 165만원)를 내라는 과태료처분을 받았다. 환경보호국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데 든 비용 280유로(약 35만원)도 별도로 내라고 통고했다. 문제가 된 건 성당이 매일 울리는 종이다. 환경보호국은 "매일 울리는 성당의 종의 소음공해가 확인됐다"며 과태료처분을 내렸다. 환경보호국은 "성당의 종이 도시에 소음공해로 작용하고, 평온함을 깬다"고 지적했다. 프라미지오레는 인구 4000명의 작은 도시다. 사건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주민이 소음공해를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주민은 "매일 울리는 성당의 종이 허용치 이상의 소음을 낸다"며 확인을 요청했다. 환경보호국은 주민의 집에 소음측정기를 설치, 확인에 나섰다. 정밀한 확인을 위해 환경보호국은 여러 날 측정을 반복했다. 신고주민의 주장은 사실이었다. 성당의 종은 울릴 때마다 허용치 이상의 소음을 냈다. 과태료처분이 내려지자 성당은 종을 치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성당 관계자는 "종소리가 더 커지게 손을 본 적은 없다"면서도 "또 다른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일단은 종을 치는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순순히 과태료를 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성당 측은 "아마도 새로 이사온 주민이 전통을 모르고 신고를 한 것 같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당은 모금한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이젠 버리지 마세요’먹을 수 있는 컵’ 등장

    이젠 버리지 마세요’먹을 수 있는 컵’ 등장

    전 세계 수많은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은 오래도록 환경보호운동가들의 ‘적’으로 간주됐다. 하지만 최근 한 글로벌 패스트푸드기업이 ‘먹어도 되는’ 음료 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컵은 뜨거운 커피를 안전하게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를 다 마신 뒤, 사용자가 이를 쿠키처럼 먹을수도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KFC가 선보인 이 컵의 외부는 설탕으로 만든 독특한 비스킷이, 내부는 내열성을 가진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져 있다. 내부의 화이트 초콜릿은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해 주며, 커피를 다 마신 뒤에는 바삭거리는 느낌이 줄어들고 서서히 녹아내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스코-피 컵(Scoff-ee Cup)이라 부르는 이 컵은 유명 식품 과학자인 로빈 콜렉티브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먹을 수 있는 컵이라는 독특한 특징뿐만 아니라 다양한 향기를 주입했다. 로빈 콜렉티브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코팅에 쓰인 초콜릿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커피맛이 달콤해진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컵 자체에는 코코넛향, 야생화향 등 다양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FC 관계자는 “케이크 등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케이크 대신 컵을 먹는 것 역시 좋아할 것”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판매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특별행사를 통해 한정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들다” 김군 어머니 심경보니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들다” 김군 어머니 심경보니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들다” 김군 어머니 심경보니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혀진 가운데, 김모(18)군의 어머니가 “아들의 근황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24일 김군 어머니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도 보도를 보고 아들 소식을 알았다”고 전했다. 김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지난달 10일 터키에서 실종된 이후 훈련 사실이 알려진 현재까지 국가정보원 등으로부터 아들의 행적에 대한 어떤 언질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늘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하고 힘들게 지내고 있다”면서 “위장장애로 몸도 안 좋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김군의 어머니는 아들의 훈련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과 세간의 관심이 또다시 집중돼 남은 가족의 생활마저 힘들어질까 우려하기도 했다. 김군 어머니는 “(가족들의 사생활까지 방해받아) 더욱 견딜 수 없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며 “지난번과 같은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군은 지난달 8일 “희망을 찾고 싶다”며 부모의 지인과 함께 터키로 출국한 후 이틀 뒤인 1월 10일 실종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21일 김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김군의 행적은 묘연했으나 국가정보원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김군이 IS로 갔고 장소는 확인되지 않지만 훈련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IS 영역에 있는 종합훈련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고, 다른 참석자는 “김 군이 훈련하는 부대에 있다는 것은 확인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진=MBN 뉴스캡처(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당의 종도 소음 공해?…과태료 처분 논란

    성당의 종도 소음 공해?…과태료 처분 논란

    유럽의 한 작은 지방도시에 있는 성당이 소음공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의 프라마지오레에 있는 성당은 최근 환경보호국으로부터 1312유로(약 165만원)를 내라는 과태료처분을 받았다. 환경보호국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데 든 비용 280유로(약 35만원)도 별도로 내라고 통고했다. 문제가 된 건 성당이 매일 울리는 종이다. 환경보호국은 "매일 울리는 성당의 종의 소음공해가 확인됐다"며 과태료처분을 내렸다. 환경보호국은 "성당의 종이 도시에 소음공해로 작용하고, 평온함을 깬다"고 지적했다. 프라미지오레는 인구 4000명의 작은 도시다. 사건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주민이 소음공해를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주민은 "매일 울리는 성당의 종이 허용치 이상의 소음을 낸다"며 확인을 요청했다. 환경보호국은 주민의 집에 소음측정기를 설치, 확인에 나섰다. 정밀한 확인을 위해 환경보호국은 여러 날 측정을 반복했다. 신고주민의 주장은 사실이었다. 성당의 종은 울릴 때마다 허용치 이상의 소음을 냈다. 과태료처분이 내려지자 성당은 종을 치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성당 관계자는 "종소리가 더 커지게 손을 본 적은 없다"면서도 "또 다른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일단은 종을 치는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순순히 과태료를 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성당 측은 "아마도 새로 이사온 주민이 전통을 모르고 신고를 한 것 같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당은 모금한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480kg 거대 청새치 낚은 10대 소년 화제

    480kg 거대 청새치 낚은 10대 소년 화제

    무게가 480kg이나 나가는 ‘괴물’ 청새치를 10대 소년이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카이 리주토(16)라는 이름의 10대 소년이 최근 하와이에서 낚시 여행 도중 1058파운드짜리 청새치를 낚았다고 현지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생애 처음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 소년은 앳된 얼굴과 달리 182cm가 넘는 큰 키에 몸무게 90kg이라는 건장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몸길이 3.35m, 중량 480kg으로 측정된 거대 청새치를 잡기 위해서는 30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힘 싸움을 벌여야만 했다.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이 25kg이라고 밝힌 리주토는 “그런 어마어마한 힘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고 회상했다. 리주토가 잡은 청새치는 너무 무거워 첫 번째 중량 측정기를 망가뜨리기까지 했다. 청새치를 물 위로 끌어 올리는 데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 무려 5명이나 붙어야 했다. 청새치는 스포츠 낚시꾼들 사이에서 ‘성배’로도 불린다. 이는 거대한 몸집에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해 짜릿한 손맛을 주기 때문. 특히 청새치는 보통 3m 이상, 최대 5m까지 자라며 과거에는 900kg짜리가 잡혔다는 보고도 있었다. 국제 낚시협회(IGFA)가 인정하고 있는 세계 기록은 1982년 3월 미국 하와이에서 제이 데 보비엥이라는 남성이 잡은 624kg짜리 청새치다. 청새치가 속한 새치류는 바다에서 가장 빠른 어류로 창처럼 생긴 주둥이를 사용해 물고기떼를 분산시켜 잡아먹는다. 주식은 고등어와 오징어로 때때로 작은 참다랑어도 잡아먹는다. 새치류는 현재 멸종 위기 상태는 아니지만 일부 환경보호론자들은 최근 대서양에서 새치류가 남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한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청새치와 백새치를 취약종(VU, 위험종 및 위기종에는 속하지 않으나 예측 가능한 장래에 멸종확률이 높은 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IHU NUI 스포츠피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옅어져도 독한 겨울황사 24일도 외출 자제하세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뒤섞인 짙은 흙먼지가 23일 전국을 뒤덮었다. 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황사주의보가 발령됐고, 오전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 일부 지역에 황사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044㎍/㎥까지 치솟았다. 지금까지 가장 강력했던 겨울 황사인 2009년 12월 25일의 미세먼지 농도 963㎍/㎥를 훌쩍 뛰어넘어 최악의 겨울 황사로 기록됐다.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흙먼지가 엄습한 이날 시민들은 최대한 외부 공기를 흡입하지 않으려고 마스크로 얼굴을 동여맨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통상 봄에 불청객처럼 찾아오던 것과 달리 이번 황사는 겨울에 발생한 데다 기간이 길고 강도도 이례적이다.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 등 황사 발원지의 최근 일주일간 강수량이 1㎜에 그쳐 미세한 흙먼지가 일어난 상태에서 상층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흙먼지를 지표면 2.5㎞ 상공으로 띄웠고, 때마침 강한 북서풍이 불어 한반도 상공까지 끌고 왔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쓰면 소용없다?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졌다. 23일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 경보가 발효됐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켜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황사마스크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으로 미세 먼지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KF80, 황사방지용, 의약외품, 식약처’ 등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거의 걸러내지 못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할 때에는 들뜨는 부분이 없도록 코 모양에 잘 맞춰 써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아래에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어 쓸 경우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전국에 황사 장난 아니더라”, “전국에 황사 육안으로도 보여서 놀랐다”, “전국에 황사, 당장 황사마스크 사러 가야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농도 보니 ‘경악’ 늦은 오후부터 약화..황사마스크 필수 확인사항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전국에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늦은 오후부터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08㎍/㎥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같은 시각 강화 707㎍/㎥, 춘천 696㎍/㎥, 수원 679㎍/㎥, 진도 601㎍/㎥, 전주 529㎍/㎥, 영월 524㎍/㎥, 천안 475㎍/㎥, 속초 336㎍/㎥, 백령도 323㎍/㎥, 광주 312㎍/㎥ 등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와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 제주도, 경상남도(합천군·거창군·함양군·산청군·창녕군·의령군·밀양시), 경상북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서해5도, 전라북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주의보’가, 800㎍/㎥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황사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나 일부 지역은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며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황사마스크는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으로 미세 먼지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KF80, 황사방지용, 의약외품, 식약처’ 등의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 먼지를 거의 걸러내지 못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할 때에는 들뜨는 부분이 없도록 코 모양에 잘 맞춰 써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아래에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어 쓸 경우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장난 아니더라.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다행이다”, “전국에 황사 미세먼지 육안으로도 보여서 놀랐다.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되는구나”, “전국에 황사, 당장 황사마스크 사러 가야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아무거나 착용하면 소용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는야, GO

    나는야, GO

    여자골프 세계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양희영(26)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리디아 고는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3·675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스코어카드에 최종 합계 9언더파 283타를 적어 낸 리디아 고는 같은 챔피언조에서 동반 라운드를 펼친 양희영(7언더파 285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4언더파 288타)을 각각 2타,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상금은 18만 달러(약 2억원). 2015시즌 개막 3개 대회 만에 거둔 시즌 첫 승이자 아마추어 시절 캐나디언 여자오픈 2연패(2012~13년)를 포함하면 LPGA 투어에서 거둔 개인 통산 6승째다. 또 한국 태생으로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떠나 고보경이라는 한국 이름도 가지고 있는 리디아 고는 최나연(28·SK텔레콤), 김세영(22·미래에셋)에 이어 올해 개막전 이후 세 번째 대회에서도 순위표 맨 꼭대기에 한국계 이름을 써넣은 선수가 됐다. 이달 초 박인비(27·KB금융그룹)로부터 넘겨받은 세계랭킹 1위의 자리도 너끈하게 지켜 냈다. 4라운드를 쭈타누깐과 공동 선두로 출발한 리디아 고는 1번홀(파4) 보기로 불안했지만 3번홀(파4)에서 칩샷 이글로 우승 행보를 재개했다. 쭈타누깐이 전반 9개 홀에서만 3타를 잃어 선두 경쟁에서 밀려난 뒤 이번에는 양희영이 14번홀(파5) 버디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그러나 양희영의 15번·17번홀 연속 보기로 승부가 갈렸다. 양희영은 9번홀 약 5m 남짓한 이글 기회를 잡았지만 낙뢰 경보로 1시간 30분가량 경기가 중단되는 바람에 리듬이 끊겼고, 재개 직후 시도한 이글 퍼트가 홀을 돌아 나와 땅을 쳤다. 이어 15번홀 짧은 파 퍼트 역시 홀을 돌아 나왔고 17번홀에서도 파 퍼트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는 불운에 눈물을 삼켰다. 리디아 고는 1998년 마니 맥과이어 이후 17년 만에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두 번째 뉴질랜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리더보드를 볼 때마다 양희영이 버디를 잡으며 추격해 와 쉽지 않은 승부가 되리라 생각했다”면서 “어쨌든 마침내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주오픈에 다섯 번째 출전한 리디아 고는 이전까지 3위 두 차례가 이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챔피언조 3명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운정, 이일희(이상 볼빅), 제니 신 등 역시 한국(계) 선수들이 공동 4위(2언더파 290타)에 올랐고, ‘루키’ 장하나(23·비씨카드)는 합계 1언더파 291타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하는 등 ‘톱10’ 가운데 7명의 한국(계) 선수가 리더보드를 휩쓸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 5년 만에 황사경보… 내일까지 ‘누런 하늘’

    서울, 5년 만에 황사경보… 내일까지 ‘누런 하늘’

    5년 만에 서울지역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2일 한강변에서 마스크를 한 여성이 산책을 하다 멈춰 서 눈을 비비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백령·대청·연평도 등 서해 5도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를 오후 1시, 서울은 오후 8시 10분을 기해 황사경보로 한층 격상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주의보가, 800㎍/㎥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내려진다. 이번 황사는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발령…주의사항 살펴보니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발령…주의사항 살펴보니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전국에 황사가 짙게 끼고 서울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황사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800㎍/㎥ 을 넘어서면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나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중금속과 각종 오염 물질이 섞인 모래 먼지를 피할 수 있다”면서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발령…2월의 황사경보 6년 만에 처음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발령…2월의 황사경보 6년 만에 처음

    ‘전국에 황사’ ‘서울 황사경보’ 전국에 황사가 짙게 끼고 서울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황사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800㎍/㎥ 을 넘어서면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나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중금속과 각종 오염 물질이 섞인 모래 먼지를 피할 수 있다”면서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월에 서울에서 황사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09년 2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덮친 황사, 제대로 된 마스크가 현실적 대안

     한반도 전역에 때이른 황사가 덮쳤다. 황사가 실어온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발암물질로, 가능하면 덜 노출되는 게 좋아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업무 등으로 황사를 피해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비품이 바로 황사 마스크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제대로 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바람직한 사용법을 짚어 본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를 여러 겹 겹쳐 만들고, 정전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한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KF80과 KF94가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이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마스크)이라면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제품명과 업체명 등 상세한 식약처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접이형이든, 컵형이든 모두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되나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사용 시간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사용 중 마스크가 손상되었거나 마스크 안쪽이 오염된 경우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차단법  -미세먼지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여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특히 2.5㎛ 이하인 입자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아 사람의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뒤 혈액으로도 유입돼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미세먼지가 황사와 다른 점은, 황사는 주로 건조한 모래흙이 주성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원인이어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오염물질과 카드늄이나 납 등 중금속 발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고, 입자가 작아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따로 뗴어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보와 예보등급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경보는 현재 시점에서 지역별 측정소의 실시간 농도 측정값을 기준으로 시·도에서 발령하고, 예보는 대기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이나 모레의 대기질을 예측·발표하는 것이다.  예보 등급은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 영향 등을 고려, 1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한다. 이 중 ‘약간 나쁨’ 단계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영향이 우려되므로 일반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될 경우 건강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폐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 교환을 방해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만성호흡기 질환이 증가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이나 폐질환자, 당뇨환자,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혈관질환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타 질환  미세먼지와 피지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아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의 건강수칙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주의하고, 시간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외출 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선글라스나 보호안경,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소재 대신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이 혼방된 매끈한 질감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황사가 안구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습, 가습도 중요하다. 호흡기는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황사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으므로 가습기를 틀어 적정 실내 습도인 40~50%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시면 몸속에 유입된 유해 물질들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면서 몸속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얼굴과 손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특히 머리에 헤어 젤 등을 바른 경우 황사먼지가 많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집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수 물걸레질로 마무리한다. 이때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전국에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전국에 황사, 늦은 오후부터 약화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0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황사경보’가 내려졌다. 세종시와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 제주도, 경상남도(합천군·거창군·함양군·산청군·창녕군·의령군·밀양시), 경상북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서해5도, 전라북도에는 ‘황사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황사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나 일부 지역은 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사용 시 유의할 점은..

    전국에 황사, 황사마스크 사용 시 유의할 점은..

    23일 서울과 경기도에 황사 경보가 발효됐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사 마스크를 구입할 때에는 ‘KF80, 황사방지용, 의약외품, 식약처’ 등의 문구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권한다. 들뜨는 부분이 없도록 코 모양에 잘 맞춰 써야 하며 손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대어 쓸 경우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에 쓰나미 관측…국내 영향은?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에 쓰나미 관측…국내 영향은?

    ‘일본 지진’ ‘쓰나미’ ‘도호쿠’ 일본 도후쿠 지방에 지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17일 오전 8시 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는 8시 47분쯤 10㎝의 해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에 피해 등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당국은 원전 주변의 일부 주민 등에게 피난을 권고했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이 국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후쿠시마 원전 어떤 상황 처했나?”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후쿠시마 원전 어떤 상황 처했나?”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후쿠시마 원전 어떤 상황 처했나?” 일본 도후쿠 지방에 지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17일 오전 8시 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서는 높이 10cm~1m의 해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당국은 원전 주변의 일부 주민 등에게 피난을 권고했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이 국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이와테현에 쓰나미 관측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이와테현에 쓰나미 관측

    ‘일본 지진’ ‘쓰나미’ ‘도호쿠’ 일본 도후쿠 지방에 지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17일 오전 8시 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는 8시 47분쯤 10㎝의 해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에 피해 등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당국은 원전 주변의 일부 주민 등에게 피난을 권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에 쓰나미위험…국내 영향은?

    일본 지진 도호쿠 지역 규모 6.9 강진에 쓰나미위험…국내 영향은?

    ‘일본 지진’ ‘쓰나미’ ‘도호쿠’ 일본 도후쿠 지방에 지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17일 오전 8시 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해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테현 미야코(宮古)항 등 일부 연안 지역에는 8시 47분쯤 10㎝의 해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에 피해 등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당국은 원전 주변의 일부 주민 등에게 피난을 권고했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이 국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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