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사망자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저탄소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어워드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코리아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98
  • 자동차 인터넷판매 ‘레이스’ 가속

    국내 자동차업계에 ‘인터넷 차량판매’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딜웨이 오토마트 등 기존의 인터넷 판매업체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업계간의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여기에다 수입업체들도 잠재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한 인터넷판매전에 본격 뛰어들고,막강한 자금력과 인프라를 갖춘 대형업체들의 진출도 두드러지고있다. [국내 현황] 국내 인터넷 자동차 판매업체는 딜웨이 네오폴란 리아드림라이트 제스퍼오토 오토마트 카클릭 카123 리베로 등 20여개에이른다. 지난해 하반기 벤처붐을 타고 인터넷 자동차판매가 새로운 유통시장으로 등장한 이후 이들 업체의 한달 평균 판매대수는 100∼200여대를웃돌고 있다. 이에 맞서 완성차업계도 기존의 오프라인을 주축으로 발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현대와 기아는 일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고객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영업점과 별도의 인터넷 판매조직을 구성하는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판매대리점이 인터넷판매에 크게 반발하고 있어 적극적인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독자적인 인터넷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대우차는 무상수리기간 연장 등 부가서비스의 확대로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와 삼성상용차는 한솔CSN과의 제휴를 통해 구매-관리-폐차 등 전 과정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신차는 물론,상용차와 중고차까지 판매하고 있다. [눈독들이는 대형업체] 최근 기존 인터넷 차판매업체들이 완성차업체들의 차량공급 차단으로 인한 판매부진과 자금난 등으로 고전하고 있음에도 오토에버닷컴,오토큐브,옥션,팍스넷 등 대형 인터넷 업체들이잇따라 온라인 차판매에 뛰어들 전망이다. 오토에버닷컴은 현대자동차가 출자한 자본금 100억원의 인터넷회사로 다음달 초 웹사이트를 개설한다.그러나 당분간 부품조달 등 B2B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몽규(鄭夢奎) 현대개발산업 회장과 최태원(崔泰源) SK회장 등이출자해 설립한 오토큐브도 온라인 차판매사업을 준비 중이다. 국내 최대 경매사이트 옥션은 내달 1일 자동차전문 쇼핑몰을 오픈하며,대형 증권사이트 팍스넷도 자동차보험에 이어 신차판매를 서두르고 있다. 이외에 SK의 중고차 사이트 엔카닷컴과 삼성화재의 긴급출동 정비서비스망 애니카 등 막강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도 온라인차판매시장 진출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LG정유가 내달 중으로 자동차 전문 포털사이트를 개설,신차구입에서 폐차까지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하고 e비지니스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입업체도 적극적] 제너럴모터스(GM)코리아(www.gmautoworld.co.kr)는 수년내에 전체 차량판매의 10%를 온라인을 통해 이루겠다는 목표아래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에 힘을 쏟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최근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노블리안닷컴(www.noblian.com)과 전략적 제휴조인식을 갖고 공동마케팅에 합의했다. BMW,포드 등도 자체 사이트를 개설한 뒤 각종 서비스 제공을 통해고객과의 접촉에 나서고 있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지난해 인터넷 판매대수가 전체자동차 판매대수의 0.5%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조했지만,2004년에는 무려 6%대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인터넷인구가 급속히늘고 있는 한국의 경우 인터넷 자동차판매는 오히려 미국보다 더 급속한 신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 ‘이사 역경매 사이트’ 등장

    이사할 때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비교,수요자가 이삿짐 센터를 직접고를수 있는 ‘이사역경매사이트’가 등장했다. 디엠엔정보기술은 이사철을 맞이해 이사역경매사이트(http://www.z24.co.kr)를 개설,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사역경매란 고객이 이사지역과 가구,물품 등에 관한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이사역경매사이트에 등록된 업체들이 견적가격을 제시하고,고객은 다시 이들업체가 제시한 서비스와 가격을 비교해 업체를 고르는 방식이다. 또 소비자들 판단을 쉽게 하기 위해 견적의뢰 건수와견적금액,견적가의 차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엠엔정보기술 관계자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하루 30여건의 이사의뢰가 들어온다”며 “가격이 낮을 뿐아니라이삿짐 업체의 잘못도 디엠엔이 책임을 져 안심하고 이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엠엔은 이사짐을 내리고 빈차로 돌아오는 운반차량을 활용하기 위한 공차내역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인터넷경매 ‘장난입찰’ 골머리

    인터넷 경매업체들이 장난입찰이나 구매·판매거부 등 가짜입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거나 낙찰된 뒤 구매나판매를 거부,순조로운 경매진행을 방해하고 있다.이에 따라 업체들도대책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경매질서 어지럽히는 허위경매 이쎄일(www.esale.co.kr)은 최근 개봉한 영화 ‘미인’의 주연배우인 이지현씨의 속옷을 경매에 부쳤다가 곤혹을 치렀다.영화 홍보차원에서 시작한 경매에서 속옷 한벌이 70만원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결국 장난경매로 밝혀져 3벌이 각각 54만∼56만원에 낙찰됐지만 응찰자들의 장난을 막기 위해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경매를 마감해야만 했다. 옥션(www.auction.co.kr)도 최근 인기 연예인과 데이트하는 상품을경매에 올렸다가 한 10대 청소년이 장난으로 수천만원의 입찰가를 올리는 바람에 회원들로부터 빗발치는 전화를 받아야 했다.옥션은 이후연예인 관련 경매행사에서는 입찰금액이 1,000원씩만 올라가도록 시스템을 바꿨다. 이쎄일 이기욱(李起旭) 대리는 “전체 경매건수의 15∼20%가 허위입찰”이라면서 “장난입찰의 주인공은 인기 연예인 관련 경매행사에참가하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이며 구매나 판매를 거부하는 사례는 20∼30대 직장인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업체들 이쎄일은 경매에 참가할때 입찰 금액의 일부를 보증금으로 걸고 낙찰되면 이를 뺀 나머지 액수만 내는 ‘경매보증금제’를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입찰자들에게 입찰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보증금은 입찰 가격의 10%로 거래 규모가큰 공동구매에서는 현금으로,소규모 개인 거래에서는 사이버머니로지불토록 할 방침이다.셀피아(www.sellpia.com)는 낙찰자가 3차례 구매를 거부하면 회원 ID를 게시판에 공개하고 5차례에는 15일 이용 정지,7차례면 회원자격을 뺏는다.장난 입찰을 막기 위해 8명의 모니터요원들이 수시로 입찰가를 감시하고 있다. 옥션은 구매를 거부한 낙찰자에 대해서 자체 운영중인 신용점수를 2점씩 감점,3차례 이상 거부하면 ID를 없애고 회원자격을 뺏는다.물건을 내놓은 이용자가 2차례판매를 거부해도 퇴출시킨다. 김재천기자 patrick@
  • 美 ‘비축유 방출’ 大選 핫 이슈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석유가 급등에 따른 전략비축유(SPR)방출 논쟁이 미 정가를 휩쓸며 대선 쟁점으로까지 부각되고 있다.빌 클린턴대통령은 미국이 보유한 SPR을 방출하라는 여론이 고조되자 21일밤(현지시간) 당초의 꺼리던 입장을 바꿔 제한방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빌 리처드슨 에너지 장관이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의 태도 변화는 민주당 후보 앨 고어 부통령이 500만배럴의 SPR을 방출,유가를 진정시켜야 한다고 제안한지 1시간만에 나왔다.방출 불가를 천명했던 로렌스 서머스 재무장관도 고어 후보의제한적 방출요구에 동의,공화당측으로부터 대선을 의식한 ‘선심’이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비축유 방출 논란=미국은 루이지애나주 등의 지하 저장소에 염분을 함유한 5억7,00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하고 있다.SPR은 70년대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이 유사시에 대비,90일 동안 미국이 소비할 수 있게 별도로 비축해 둔 것이다. 석유 전문가들은 비축유 6,000만 배럴을 방출하면 21일 배럴당 33.91달러로 치솟은 11월 인도분 유가를 4∼5달러 정도 내릴 수 있다고주장한다.SPR의 방출은 거래시장은 물론 소비자들의 유가인상 심리도 가라앉혀 산업 전체로의 고유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방출 반대론자는 비축분 방출 자체가 국제석유 시장에서 미국의 개입을 의미,석유수출국기구(OPEC)로부터 정치적 저항을 살 수도있다고 우려한다.더욱이 비축유의 80%는 고유황을 포함한 멕시코 원유이기 때문에 97년 사례처럼 입찰경매시 기업들이 외면하면 방출효과는 적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선쟁점으로 부각=고어 후보가 전략 비축유의 방출을 건의하고 클린턴 정부도 이를 받아들여 절박하다는 표현까지 쓰며 적극 검토하자 공화당 조지 W 부시 후보는 ‘선거용 책략’으로 몰아붙였다. 부시 후보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의 집회에서 “SPR은 석유수급체계의 급작스러운 붕괴나 전쟁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이라며“SPR 방출을 선거 직전에 유가를 떨어뜨려 표를 모으려는 단기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고어 후보는 “거대한 석유재벌에 맞서 일반 가정에 석유가제대로공급되도록 싸울 것”이라며 “미국의 에너지 자원이 다른 나라에 너무 의존하거나 국민의 이익이 석유기업 때문에 도외시되서는 안된다”고 맞섰다. 고어 후보는 부시 후보와 그의 러닝 메이트인 딕 체니 부통령 후보가 여론의 반발을 사고 있는 석유업계에서 몸담았던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비축분 방출을 적극 건의했다. 부시 후보는 고어 후보가 국가 안보를 정치적 목적으로 쓰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고어가 클린턴 정부의 부통령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로서 책임없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hay@
  • 온라인 법원경매시장 뜬다

    인터넷 법원경매정보 서비스가 인기다.최근 주가폭락으로 법원경매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서비스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비스 차별화로 시장공략] 현재 서비스 중인 업체는 줄잡아 10여곳.매달 1만∼6만원의 이용료를 받는 이들 업체는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이나 수익성 분석 등 경매정보는 물론,법률업무를 대행해주거나 투자자문까지 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인터넷 법률방송국 ‘채널로’는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달만에 3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아파트 연립 상가 임야 공장 등 종목별,소재지별,가격별 검색을 할 수 있다.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동영상으로 주변 교통시설이나 교육·주거환경 등을 알아볼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오프라인의 컨설팅 회사와 법률회사와 연계,경매 정보에서 법률자문,세무업무,소송,최종 입주까지 조언해 준다. 온라인 경매업체인 옥션도 지난달부터 한국감정원,포드림 등과 손잡고 법원경매정보 서비스에 뛰어들었다.경매물건 자동 권리분석 프로그램인 ‘법원경매 마스터’를 도입,경매물건의 임대차 관계와 근저당권 등 기초자료를 입력하면 임대차보호법에 저촉되지는 않는 지,배당액 내역,수익률 등을 곧바로 알 수 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인 태인컨설팅은 온라인에서 부동산 전문가에게 1대1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태인’을 운영하고 있다.부동산종합뉴스와 재테크상식도 소개한다.법원경매정보지인 경매뱅크는 다음달부터 법원경매사이트를 연다.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법원경매] 시장규모는 98년 20조원,지난해 34조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19조원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고있다.게다가 98∼99년 평균 낙찰가율이 감정가의 58∼61% 수준으로현재 금리나 주식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점도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채널로 기승일(奇昇一·32)부장은 “까다로운 경매절차때문에 일부전주(錢主)와 부동산업자들이 법원경매를 독식해오다시피 해온 과거과는 달리 일반인들도 인터넷으로 쉽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근 주식시장 침체와 저금리때문에 법원경매를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경매 포인트

    ◆신림동 우왕빌라 18평형. 서울 관악구 신림동 610의 129 우왕빌라 102호(18평형)가 28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1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0-16344’.지난 91년 준공된 방 2칸짜리 2층 빌라로 남강고교 북쪽에 있다. 신림전철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뒷편에 관악산이 있어 주거환경이쾌적하다. ◆수익성=감정가는 5,000만원이었으나 3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2,5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세값이 3,000만원을 웃돌고 시세는 5,000만원이 넘는다. ◆안전성=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봉천동 보라매삼성 37평형.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98의 1 보라매삼성아파트 104동 501호(37평형)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1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사건번호는 ‘2000-22677’.지난 96년 준공된 15층 아파트로 당곡초등학교 북서쪽에 있다. 최근 개통한 7호선 신대방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해 있다. ◆수익성=감정가는 2억3,0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4,700만원으로 전세가 수준이다.1억8,000만원에 낙찰받아도 3,000만원의 차익이 예상된다. ◆안전성=근저당 2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말소된다.고액임차인 1명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은 없다.
  • 명동서‘청소년 벼룩시장’23일~12월 9일 열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벼룩시장’이 명동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최하는 ‘명동 청소년 축제’의일환으로 열리는 이 벼룩시장은 9∼24세 청소년들만이 참여한다.매주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유네스코회관앞∼현대종합금융 빌딩 앞50m구간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100여개의 좌판을 운영한다. 사무용 책상 크기의 좌판은 개당 500원에 빌릴 수 있다.쓰고남거나만든 물건,친구 등으로부터 얻은 물건만 판매 또는 물물교환할 수 있으며,도매상이나 시장 등에서 물건을 떼어다 파는 행위는 금지된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나 동아리도 참여해 우리 청소년들과 즐기게된다. 또 유명 연예인 등의 소장품 등을 모아 경매에 부치는 행사도 12월쯤 1∼2회에 걸쳐 실시된다.벼룩시장 및 경매행사에서 나온 수익금의일정액은 오지학교나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유네스코한국위원회 (02)755-1024. 임창용기자 sdragon@
  • 경매 포인트

    ●상계동 주공아파트 17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51-1 주공 아파트 416동 504호 17평형 아파트가 18일 오전 10시 서울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99-16323’.88년 준공된 15층 아파트.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노원전철역과 걸어서 5분거리다.단지안에 초·중·고교가 있어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미도파 백화점과 2001아웃렛 할인점도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6,8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가 4,760만원으로 떨어졌다.역세권 아파트라서 전세수요가 많다.주변시세는 7,500만원,전세가는 6,000만원이라서 수익성이 크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3건이 있으나 낙찰대금 완납후 모두 말소된다.임차금 5,000만원인 후순위 세입자 1명이 있으나 낙찰자 책임은없다. ●경기 광주 전원주택.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연곡리 95 전원주택이 18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된다.사건번호는 ‘2000-13667’.지난해 준공된단층짜리 새 건물이다.경기컨트리클럽 동쪽에 위치한다.4m 이상의 진입로를 확보했다.경관이 빼어나다. ◆수익성 감정가는 2억1,600만원이나 두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1억3,8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원생활을 하기에 좋고 건축비만 평당 300만원이상 들어간 고급주택.개보수 없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에 근저당과 가압류가 각각 1건씩 있으나 낙찰대금을완납하면 자동 소멸된다.준공후 집주인이 살아온터라 세입자 부담도없다.
  • 비디오가 그려낸 환영예술 세계 ‘화랑미술제’

    한국화랑협회(회장 임경식)가 주최하는 ‘2000 화랑미술제(Seoul Art Fair)’가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화랑미술제는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 견본시장으로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정찰제 판매 등을 통한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도 기여해왔다. 올해 미술제에는 전국 68개 화랑이 참가한다.출품작가는 173명,출품작은 2,000점에 이른다.국내외 중량급 작가들의 대표작이 망라됐다. 이목화랑은 황순칠의 ‘고인돌 마을’,박영덕화랑은 김창열의 ‘회귀’,선화랑은 임효의 ‘꽃비’,학고재는 민정기의 ‘능금’ 등을 내놓는다.표갤러리는 서세옥·이종상 등 한국 원로작가와 로버트 라우센버그·루피노 타마요·제임스 로젠퀴스트 등 외국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미술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특별기획 행사인 ‘앰비언트(ambient) 테크놀로지’전이다.비디오 작가 김형기·나준기·전성호 등 3명이 인간과 인체를 주제로 한 ‘블랙홀’‘랑데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비디오의 비(非)물적인 속성을 이용해 실체 없는 인간,전자 시그널로 이뤄지는 ‘환영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방침이다. 전시를 기획한 미술평론가 김홍희는 “전자환경으로 사방을 에워쌈으로써 인간의 감각체계의 변화를 모색하는 색다른 테크놀로지 예술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다. 정보화사회의 흐름에 맞춰 마련된 컴퓨터 정보망을 이용한 ‘온라인화랑미술제’와 ‘초상화 드로잉’도 미술제를 빛낼 행사다. 온라인 미술제의 경우 www.seoulartfair.net로 들어가면 예술의전당전시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초상화 드로잉 작가로 성병태,이석조,김진 등이 나서 관람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준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실시되던 미술품 경매는 하지 않기로 했다.(02)580-1610김종면기자 jmkim@
  • 20년이상 낡은 아파트 법원경매 수익률 높다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법원경매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가 새 아파트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 업체인 ‘부동산 114(www.R114.co.kr)’가 98년 1월부터 올 6월초까지 법원에서 경매된 아파트 1만9,250건을 분석한 결과,수익률은 입주연도가 70년인 아파트가 51.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71년 39.01%,72년 20.37%,74년 40.47%,75년 25.98%,76년 49.27%,77년 36.28%,78년 46.77% 등으로 비교적 높은 수익을 냈다. 반면 입주연도가 80년인 아파트의 수익률은 38.03%,85년 28.56%,90년 25.36%,95년 23.52%에 그쳤다. 이는 노후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따른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익률은 매각이익(금년 7월14일 시점의 아파트시세 평균가격에서낙찰가와 경매비용을 뺀 것)을 낙찰가와 경매비용을 더한 숫자로 나눈뒤 100을 곱해 계산했다. 낙찰률이 75% 이하여야만 비용 등을 빼고 수익을 낼수 있는 것으로조사됐다. 김성곤기자
  • 창업비즈니스모델 대회 시상식

    중소기업청은 7일 과천 사무실에서 ‘제1회 창업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지난 6월 15일부터 접수된 201개 모델 중 최종5개의 우수모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인터넷 방송과 콘텐츠 제공 시간에 따른 요금산정 방식의 개선안을 마련한 ㈜샛커뮤니트(대표 吳知修)의 ‘웹캐스팅 솔루션 4D 웨이브 플레이어 플러그인’이,우수상에는 ㈜하빈이컴스(대표崔光雲)의 발신인 음성장착 꽃배달 서비스 ‘보이스플라워’와 컨벤션벨리(대표 李昭英)의 ‘컨벤션 자동화시스템’이 각각 뽑혔다. 장려상에는 ㈜아이작텍스닷컴(대표 金元燮)의 ‘섬유산업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와 ㈜이포컴(대표 申彦鎬)의 ‘인터넷 국제물류 운임경매시장’이 선정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매 포인트

    ■암사동 한양빌라 24평형. 서울 강동구 암사동 418의 19 한양빌라 103호(24평형)가 18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0-9004’.지난 96년 준공된 방 3칸짜리 4층 빌라로 명일역까지 걸어서 3분이면 닿는다.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해있고 광나루유원지가 가깝다. ●수익성 감정가는 8,5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5,400만원으로 떨어졌다.역세권 빌라로 임대수요가 많아 투자성과 환금성이 좋다.주차공간이 넓고 건물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안전성 근저당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문제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가락동 삼환아파트 33평형. 서울 송파구 가락동 176 삼환가락아파트 8동 903호(33평형)가 오는18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는‘99-15317’.지난 85년 준공된 12층 아파트로 개농역이 걸어서 2∼3분이면 닿는다. 학군이 좋고 주변에 오금공원·올림픽공원 등이 있어 주거여건도쾌적한 편이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8,000만원이었으나 1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4,400만원이다.시세가 2억2,000만원을 웃도는데다 전세시세도 1억3,000만원 선이어서 투자수익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근저당 3건과 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후 말소된다.준공후소유자가 줄곧 살아온 터라 관리상태가 좋고 명도문제도 없다.
  • ‘코리아e플랫폼’출범

    국내 최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가 등장했다. SK와 현대산업개발,코오롱,삼보컴퓨터 등 국내 11개그룹 16개업체는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코리아e플랫폼(www.koreaeplatform.com)을 공식 출범시키고 산업자원부 총무과장 등을 지낸 이우석(李愚錫)씨를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설립자본금은 50억원.SK와 삼보컴퓨터,현대산업개발,코오롱,경방,이수화학,종근당 등 국내 11개그룹 16개업체들의 B2B 컨소시엄인 아시아B2B벤처스가 전액 출자했다. 제조업과 건설 유통 교육 등 전 산업분야에서 150만개의 아이템을갖춘 국내 최대 B2B e마켓플레이스로 키울 계획이다.우선 오는 11월초 모든 업종의 소모자재용품(MRO)을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경매와 역경매,공동구매는 물론,금융권과 연계한 자동결제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오는 12월부터는 수출입 통관기능도 추가된다. 코리아e플랫폼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자금을 유치,자본금을 15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내년부터는 고객 기업들이 외국의 MRO 콘텐츠도 직접 검색,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국민 88%‘환경호르몬 有害’몰라

    환경호르몬이 국내 생태계와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검출됨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의 이번 조사는 크게 세갈래로 진행됐다. 국민의식과 소비행태 조사에서는 국민의 88.3%가 환경호르몬에 대해알고는 있었으나 유해성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정보제공 및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환경잔류실태조사에는 사용량·독성·환경매체에서의 검출 가능성을고려해 37개 물질군 87개 물질을 분석했다.그 결과 13개 물질군 28개물질이 검출됐다.나머지 24개 물질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물질 가운데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기 중의 다이옥신류로나타났다. 다이옥신은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른 물질은 일본보다 낮거나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다이옥신도 수질·저질·토양에서는 일본의 5분의 1∼250분의 1수준이었다. 그러나 대기 중 다이옥신은 일본과 비슷했다.특히 반월공단의 대기에서는 다이옥신이 최고 8.624pgTEQ/N㎥(평균 2.726pgTEQ/N㎥) 검출돼 일반 주거 및상업지역의 평균치 0.392pgTEQ/N㎥보다 월등히 높았다.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공단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불확실한 것이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생태영향조사에서는 전국 31곳에서 물고기와 개구리를 붙잡아 생식기 이상유무와 35개 물질군 85개 물질의 축적 농도를 분석한 결과,21개 물질군 45개 물질이 검출됐다.또 생식기 기형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31곳에서 잡은 124개 시료 중 5개 시료에서 성관련 조직의 일부에서 이상이 나타났다.그러나 이같은 이상이 자연현상인지 환경호르몬의 영향인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환경부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호르몬에대한 조사 및 연구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다이옥신 등 특정유해물질관리특별법’의 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중·소형 소각장에 대한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을설정, 내년부터 오염원을 적극 단속하기로 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환경호르몬 예방 생활수칙. ▲유기농산물을 먹자.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자.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자.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자.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지 말자. ▲염소표백한 세정제·위생용품 사용을 줄이자. ▲먹이사슬에서 낮은 위치에 있는 음식을 먹자. ▲다쓴 건전지는 반드시 폐기하자. ▲손을 자주 씻고 실내바닥과 창문을 깨끗이 하자. ▲저독성 항균성 샴푸를 사용하자. ▲골프장에서는 손이나 티셔츠,골프공에 입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 ▲PVC로 된 창문 블라인드 설치를 피해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제공
  • 다가구주택 임대사업 지원해드립니다

    여러 가구가 모여 살지만 한채로 분류되는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로분할 등기해 임대사업 등록까지 마쳐주는 일괄서비스가 등장했다. ㈜미르건축(www.@mir25.com)은 한미은행,건축사,법무사 등과 제휴해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전환해주는 서비스 상품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로 전환하면서 임대수입도 늘리고각종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임대사업 등록까지 대행해 준다. 분할등기에서 임대사업 등록까지 비용은 171만3,000원.신청후 10일이내에 처리된다. 다가구 주택은 지난 98년 전세값 하락시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내주지 못해 분쟁이 잦았으며 여러 가구가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채로등록돼 경매처분시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날리는 등 피해가 많았다.전세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세입자들이 다가구 주택을 외면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담 때문이다. 미르건축 임종근(林鍾根) 사장은 “다가구를 다세대로 바꾸면 세입자가 안심하고 세를 들수 있을뿐 아니라 분할 매매와 임대사업이 가능해져 환금성이 확보되고 전세가도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설명했다. 이 회사는 기존 다가구 주택의 경우 대출금이나 전세금에 묶여 집주인이 다세대 주택으로 손쉽게 바꿀 수 없는 점을 감안,한미은행과 제휴해 1억원까지 연리 9.5∼10.5%(변동금리) 대출을 알선해준다.(02)3474-4052∼4김성곤기자 sunggone@
  • 철도부지 2천여㎡ 경매조작 거액챙긴 공무원등 28명 적발

    국유재산 경매 과정에서 부정 수의계약과 입찰담합,고의 유찰 등을일삼아온 철도공무원과 전문 입찰꾼(일명 떡쟁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4일 대전철도건설본부 용지계장 김영진(金英鎭·51·6급)씨와 부동산중개업자 함선열(咸先烈·52)씨 등 4명을 뇌물수수,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서울철도사무소 매각담당 이모씨(39·6급) 등 공무원 3명을 포함한 25명을 입건하는 한편 3명을 수배했다. 김씨는 철도부지 무단 점유자가 농작물을 경작하면 수의계약을 통해땅을 넘겨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지난해 12월30일 경기도 용인시 부발읍의 국유지 2,000여㎡를 S화학 회장 부인 신모씨(74)가 경작한 것처럼 허위 증명서를 작성,신씨에게 수의계약으로 5,110만원에 넘겨준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 과정에서 S화학 상무 오모씨(54)로부터 제주 N호텔 특실에서 3박4일간 숙식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운기자
  • 빌 게이츠등 세계 IT CEO들 국내 자선경매에 물품 기증

    세계 정상급 정보기술(IT)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국내 불우아동을 돕기 위한 인터넷 자선경매에 참여한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www.auction.co.kr)은 마이크로소프트(MS),인텔,휴렛팩커드(HP)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공동으로 자선경매 이벤트를 15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회장은 직접 사인한 반도체 웨이퍼를,HP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은 팜탑컴퓨터를,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친필 사인이 들어간 몽블랑 만년필을 각각 경매물품으로 기증했다.또 이번 행사에 HP는 프린터 CD-RW PC 등을, 인텔은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현미경 10대를 1,000원의 시작가로 경매로 올렸다. 옥션의 이번 자선 경매이벤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려면옥션 홈페이지 (www.auction.co.kr)에 접속해서 회원 가입을 한 후,인트로화면의 ‘World’s Best Festival’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김재천기자
  • 美작가 샐린저 딸 아버지회고록 출간

    [뉴욕 연합] 미국 작가 J.D.샐린저의 딸 마거릿(43)이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 은둔생활을 해 온 아버지에 관한 회고록 ‘꿈을 잡는 사람(Dream Catcher)’을 내주 중 출간한다. 마거릿은 샐린저의 사생활을 지켜주려는 팬들로부터 협박에 시달렸지만 계획대로 회고록을 집필해 오는 6일 포켓 북스를 통해 책이 나오게 됐다.아버지와의 의절을 각오하고 책 출간을 강행하고 있는 마거릿은 그러나 샐린저의 명성을 팔았다는 만만치 않은 비난을 받을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샐린저의 애인이었던 조이스 메이너드가 1998년 샐린저와의 관계를담은 책을 출간하고 작년에는 샐린저가 70년대 초에 쓴 14통의 연애편지를 소더비 경매에 내놓아 호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올해 81세로 50세 연하의 간호사를 3번째 부인으로 맞아 수년째 두문불출하고있는 샐린저는 당시 캘리포니아 사업가가 편지를 사들여되돌려줌으로써 사생활이 노출되는 고비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이번에는 딸에 의해 사생활이 폭로되는 비운을 맞게됐다. 샐린저는 65년 이후 단 1권의 책도 출간하고 있지 않지만 그의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은 아직까지도 연간 25만부 이상 판매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회고록 출간행사를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마거릿은 이 회고록에서샐린저가 일을 방해하는 것을 참지 못했으며 어머니 클레어 더글러스가 집에서 감옥살이를 시켰다고 폭로했다.
  • 추석선물 경매로 값싸게 산다

    1만원대 갈비세트가 추석 선물 경매시장에 등장했다. 뉴코아백화점은 5일까지 서울점 신관 지하 추석 선물세트 특설매장에서 ‘추석맞이 경매 대축제’를 벌인다.매일 오후 2시부터 정육 굴비 한과 곶감 사과세트 등 20여개 품목을 경매에 부친다.시작호가는판매가의 10%.젓갈세트가 7,000원,갈비세트가 1만1,500원,굴비세트가2만원에 나와있다. 현대백화점도 인터넷쇼핑몰(www.e-hyundai.com)에서 추석선물세트경매행사를 3일까지 벌인다.오전 9시에 2개 품목씩 올린다.시작호가는 미도파보다 다소 비싸 판매가격의 30%다. 관계자는 “판매가격의 최고 50∼70%선에서 낙찰가가 결정될 것으로보인다”면서 정상 가격보다 최소한 30% 가량은 저렴하게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 한가위 선물 가격 양극화

    더위가 물러서기가 무섭게 추석(9월12일)이다.예년보다 일주일 가량빨리 찾아온 한가위이지만 업계는 기대에 들떠 있다. 지난해만은 못하겠지만 올해도 여전히 ‘대목장사’가 기대되기 때문이다.적게는 20%,많게는 70%까지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올해는 특히 선물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게업계의 관측이다.백화점은 초고가 상품에,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은초저가 상품에 승부를 걸었다. ◆초고가 상품군 서울 갤러리아백화점은 25일부터 ‘금가루술’을 판매하고 있다.선진서방국 G8 정상회담때 만찬장 공식술로 지정된 일본오키나와현의 전통명주 ‘아와모리’에 24K 순금박가루를 섞어 만든술이다. 이름도 ‘황금의 나날’이다.의외로 값은 8만4,000원 수준이다.대신 판매사원이 입은 기모노 의상이 1,000만원짜리로 일본에서특별 공수해왔다. 현대백화점은 알을 밴 조기만을 꼬들꼬들하게 말린 알굴비를 90만원에 50세트 한정 판매한다.한마리에 100만원 하는 흑산도 홍어도 내놓았다. 일반인은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점에서 ‘금지된 왕국’이란 별칭이붙은 로마네콩티 와인은 290만원에 팔리고 있다. 롯데는 갈비값과 맞먹는 고급멸치(3㎏)를 35만원에 내놓았다.밭더덕보다 맛과 향이 월등하다는 용문산 산더덕 세트가 19만5,000원,8개짜리 명품 사과세트는 12만원이다. 300만원짜리 루이13세 코냑도 눈에 띈다. 신세계백화점은 410만원짜리 혼마 골프채를 추석 선물로 내놨다. 행복한세상은 사과를 먹여 키운 상주지방의 ‘사과먹는소’ 정육세트를 40만원에 30개 한정 판매한다. ◆초저가 상품군 할인점과 인터넷 쇼핑몰은 고가상품보다는 저가의실속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삼성몰(www.samsungmall.co.kr),씨앤텔(www.cntel.co.kr),LG이숍(www.lgeshop.com) 등은 1만원 미만에서부터 출발해 가격대별로 상품군을 짜놓았다. 백화점 가운데 뉴코아 LG 한신코아 등 ‘마이너’들은 5만∼20만원대의 선물세트에 주력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은 가격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 활용할 만하다.가격비교 전문사이트를 클릭해 ‘주제어’(예=갈비)를 입력하면 가장 싸게 파는쇼핑몰 사이트를 알려준다.가격비교 사이트로는 샵바인더(www.shopbinder.com),웹나라(www.webnara.com),오미(www.omi.co.kr) 등이 있다.배달여부가 가능한지 즉시 알수 있는 점도 ‘한가위 인터넷 장보기’의 장점이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롯데는 9월1일부터 11일까지 각 점별로 ‘기프트 카운터’를 운영,한곳에서 다양한 선물상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 LG백화점 부천점은 5층에 ‘제수용품 특별매장’을 설치했으며 LG홈쇼핑은 다음달 4일 하룻동안 추석상품을 20∼30% 할인판매한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이쎄일(www.eSale.co.kr)은 다음달 1일까지 ‘추석선물 공동경매 특별행사’를 연다.홍삼 한과 굴비 등 추석인기제품을 공동경매에 부치며,낙찰건수가 늘어날수록 5%에서 최고 33%까지할인해 준다.샵바인더는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부담을 더는 ‘한가위용품 공동구매제’를 실시중이다. 안미현기자 hy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