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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부동산경매 찬바람

    재테크 가운데 경기 불황의 대표적인 수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경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거나 자금시장이 경색되면 부동산 경매물건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최근 경매물건이 감소하고 참가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여파가 경매시장에 미치기까지는 대략 3개월이상이 걸리기 때문.지난해와 올해 초 잠깐동안의 경기활황 국면의영향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가 다시 어려워지고 있어 내년 초쯤에는 경매물건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건,참가자 크게 줄어=이달들어 서울지법 본원은 경매계를 13개에서 11개로 2개 계를 줄였다.경매물건이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지법에서 진행 중인 경매물건은 7월 1,349건에서 8월 1,206건,9월 1,075건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경매물건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0% 가량 줄었다.수원지법의 경우 지난 7월에는 경매가 160∼180건 가량 진행됐으나 올 10월 들어서는 물건수가 140여개로 줄었다. ◆낙찰가율 차별화 심화=경매시장에 물건과 참가자가 줄면서 낙찰가율도 낮아지고 있다.물론 아직도 서울은 아파트 낙찰가율이 80%를 웃돌고 있다.그러나 다른 물건들의 낙찰가율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공장의 낙찰가율은 7월 80.89%에서 9월에는 58.95%로,근린시설은 7월 70.26%에서 9월 54.79%로 감소했다. 반면 아파트는 84.72%에서 83.84%로,연립은 74.21%에서 74.73%로,토지는 52.51%에서 59.90%로 7월에 비해 9월까지 각각 소폭 상승했다. 이 중 아파트는 최근들어 낙찰가율이 너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줄자 입찰경쟁자수도 줄어드는 추세다.이에 비해 대지 면적이 넓은 연립이나 단독은 낙찰가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닥터옥션 황지현 부장은 “아파트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재건축지역 주변 연립이나 노후주택은 입찰 경쟁자가 매번 10여명이 넘는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매시장을 찾는 사람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경매에 투자하겠다면=경매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아파트는 수익률 저하로 그 자리를 단독이나 연립에 내주었다.그러나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노릴 수 있는 물건은 여전히 아파트라고 지적하고 있다.권리관계가 비교적 깨끗하기 때문이다. 대지 지분이 넓은 단독이나 연립 등이 최근 인기지만 권리관계가 복잡하다.특히 단독주택은 일반거래시 대부분 건물가격은 반영하지 않고 대지의 평당시세로 거래가 되지만 법원경매에 나오 물건은 감정평가시 건물분까지 평가한다.그만큼 감정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세조사를 해야 손해보지 않는다. 단독주택을 고를 때는 대지가 50평 넘는 것이 좋으며 재건축용일 경우는 최소 50∼80평은 돼야 용도에 맞게 재건축할 수 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는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으로 분류된다는점을 활용해야 한다.따라서 경락받아 가구별로 분할 등기한 후 임대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北동포돕기 인터넷 자선경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은 민간 대북지원단체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시민단체 시민운동지원기금과 함께 내달 2일까지 ‘북한동포돕기 기금마련 인터넷 자선경매’를 실시한다고 25일밝혔다.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국내 정치인과 기업인,문화예술인등이 기탁한 소장품과 북한 공예 미술품 200여점이 경매에 부쳐진다. 특히 한민족 문화네트워크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화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 북한관에 전시된 서화류,골뱅이 공예품 등 미술품 50점이 선보인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경매 포인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24평형이 다음달 1일 서울지법 경매4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입찰번호는 ‘2000-15075’.105동 402동으로 94년 준공됐다.동신실업고 남서쪽에 있으며 환승역 4·7호선 이수전철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주변이 극동·우성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고 교육환경도 좋은 편.단지안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5,000만원이나 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9,600만원으로 떨어졌다.인근 동작동 국립묘지의 녹지공간은 물론 단지와연결된 조깅코스와 약수터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전·월세 수요가 많아 낙찰받아 임대사업을 해 볼 만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료와 동시에 모두 소멸된다.전세금 전액을 낙찰대금에서 받아가는 세입자 1명만 있어 소유권 이전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 서울 관악구 신림동 414-50 황제빌라 302호가 다음달 1일 서울지법경매4계에 경매물건으로 나온다. 사건번호는 ‘2000-25584’.92년 준공된 10평형 원룸주택이다. 신림초등학교 동쪽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림역 등을 오가는 버스노선이 잘돼 있다.재래시장도 가깝고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한 편. ■수익성 감정가는 3,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1,900만원.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녀 수요가 많다.임대료도 높게 형성돼 임대 목적으로 구입해둘 만하다.주변 원룸 전세금은 2,500만원 수준.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 4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소멸되며,세입자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없다.
  • 농산물 592억대 위장경매 폭리

    대구지방경찰청은 24일 경매서류를 조작,1년6개월여에 걸쳐 592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위장경매한 김동규씨(58·영남청과 대표)등 대구시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내 청과법인대표 2명과 권세운씨(43·영남청과 소속)를 비롯한 중도매인 8명,경매사 신도철씨(40·대한청과 소속)등 11명에 대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 말고도 김모씨(48·대한청과 공동대표)등 법인대표 2명과 김모씨(42)등 경매사 6명,중도매인 97명 등 모두 10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를 방치하는 등 소극적 대처로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김모씨(42)등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대한·영남·제일청과 등 3개 법인대표들은사실상 법인의 주주역할을 하고 있는 중도매인들의 요구에 따라 중도매인과 경매사간 1대1거래를 알선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 6월까지 모두 592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위장경매,이 가운데 수수료 명목으로 4∼6%씩 모두 28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를 받고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흥정하며 물건 사고팔는 ‘채퍼넷’ 사이트 오픈

    흥정하면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했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어헤드코리아는 최근 살 사람과 팔 사람이 직접 인터넷에서 만나 가격을 흥정할 수 있는 가격흥정사이트 ‘채퍼넷’(www.chaffernet.com)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자가 팔 물건을 등록하고 흥정할 시간을 정한 뒤 대화방을 만들어 살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만나 채팅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구매자들은 제품의 상태와 사용요령 등 궁금한 것을 자세히 물어볼수 있다.기존 인터넷 경매와는 달리 상거래(Commerce)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커뮤니티 (Community) 등 3C를 결합한 셈이다.지난 7월에 채팅경매시스템으로 비즈니스모델 특허을 출원했다. 판매자가 입찰자들의 입찰횟수를 제한하거나 지명낙찰과 역경매 등7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골라 물건을 경매에 부칠 수 있다.구매자들이 원하는 물건목록을 검색,구매자에게 상품정보를 알려주는 것도가능하다. 거래에 참여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최종 낙찰가격을 맞추는 ‘감정게임’에 참여할 수도 있다.낙찰가격을 가장 정확히 맞추는 사람들에게는 매달 2만∼10만원의 상금을 준다. 김재천기자 patrick@
  • 全씨 “콘도회원권 경매 이의”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측의 정주교 변호사는 22일 검찰이 미납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경매에 부쳤던 용평 콘도 회원권과 관련,“콘도 회원권은 전 전대통령의 아들 전재국씨 명의로 신탁돼 있다”면서 “강행할 경우 소유권 문제가 발생한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콘도 회원권은 95년 비자금 사건 수사 당시 전전대통령의 재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면서 “85년 대통령 재직당시 전 전대통령이 구입했다는 진술이 있기 때문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서울지법 서부지원은 지난 18일 전 전대통령의 콘도 회원권을 경매에 부쳤으나 응찰자가 한사람도 없어 다음달 1일 감정가격 2억2,000만원보다 20% 낮은 1억7,600만원에 다시 경매하기로 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회수불능 채권 방만한 기금관리 큰 문제

    이번 연구용역의 핵심은 연간 38조원이 넘는 국민주택기금의 운용주체를 주택은행에서 신설되는 특별공익법인(가칭 ‘국민주택기금’)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남희용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주택금융 활성화와 기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을 갖춘 전담기관을 설립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그는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 등 기존 기관에 위탁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다”고밝혔다. ◆운용주체 왜 바꿔야 하나 기금 운용주체를 바꾸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주택은행이 민영화된 마당에 연간 38조원에 이르는 기금을 주택은행이 독점 관리토록 하는 것은 특혜나 다름없다.위탁수수료만 연간1,500억원에 이르고 주택업체들을 쉽게 예금주로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교부와 주택은행의 방만한 기금관리도 문제였다.감사원 감사결과 부도 건설사에 대출된 부실채권 2조7,800억원 가운데회수불가능한 채권이 1,4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안동선(安東善) 민주당 의원은 주택은행으로부터 받은 국감자료를 인용,회수 불가능 채권이 줄잡아 6,000억원에이른다고 주장했다.96년 이후 건설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전국 4,500여가구의 임대아파트에 투입된 기금은 공사 재개는 물론,경매에 부쳐도 낙찰받으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향후 기금 운용 방안 새로 설립될 ‘국민주택기금’은 기금 관련업무를 총괄하되 최소 인원으로 종합관리업무만 담당하고 대출 등 단순금융업무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시중은행에 맡길 수 있다. 물론 위탁수수료는 ‘국민주택기금’의 몫이고 시중은행은 이자 수입의 일부를 갖게 된다. 그럴 경우 주택정책의 일관성을 꾀할 수 있고 국민주택기금의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또 비영리 공익사업을 수행할 수있고 기금부실에 대한 책임 소재가 명확해진다. ◆문제점은 국민주택기금을 전담 관리할 특별공익법인의 설립은 지난해 연구용역 발주 당시 이미 예견됐던 것이다.산하 단체를 하나라도더 만들려는 건교부의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신설법인에 투입될 비용과 전문성 확보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주택공사·주택보증·주택저당증권유동화 등 기존 기관을 이용하는 게 나은 면이 있다.게다가 ‘작은 정부’를 구현하고자 하는 개혁정책에도 반하는 것이다. ◆주택은행도 반발 주택은행은 주택기금이 ‘황금노다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주택기금으로 벌어들이는 수수료가 부대수입을 포함해겨우 1년에 1,000억원밖에 안된다는 것.여기에 인건비 전산투자비를계상하면 적자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돈안되는 장사’를 굳이 고집하는 것일까.그간 쏟아부은 투자비에 대한 ‘본전’ 생각도 작용하고 있지만 더 큰 이유는3,000∼4,000명이나 되는 기금 관련인력 때문이다.주택은행측은 “솔직히 하루아침에 기금을 빼내갔을 때 관련 인력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전혀 대안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주택기금이 옮겨가면 주택복권사업도 내놓아야한다.기금을 ‘노리고’ 주택은행과 거래를 튼 건설업체들의 대규모 이탈도 예상된다.주택은행은설령 기금운용처를 바꾸더라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식을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미현 전광삼기자 hisam@
  • 존 레논 피아노 23억원 낙찰

    [런던 AP 연합] 비틀스의 일원이었던 존 레논이 아내 오노 요코를위해 ‘이매진’을 작곡할 때 사용했던 업라이트형 피아노가 17일 온라인 경매에서 145만파운드(210만달러·약 23억원)에 팔렸다. 197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된 ‘슈타인웨이 모델 2’인 이 피아노는 런던의 하드록 카페에서 열린 온라인 경매에서 한 익명의 전화응찰자에게 팔렸다.이 피아노는 제작된 이듬해에 레논에게 팔려 같은해 영국 남부 버크셔에서 ‘이매진’을 작곡하는 데 사용된 것이라고. 이 피아노는 92년 한 개인 수집가에게 소장됐다가 그해 2월부터 리버풀에 있는 비틀스 기념관에 대여됐던 것인데 기념관 관계자들은 이피아노가 레논의 고향에 남아 있기를 희망해 왔다는 것.
  • 부동산 온라인 경매사이트 서비스 개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경매 컨설팅 사이트가 나왔다. 부동산 경매 전문 컨설팅업체인 ㈜리얼티뱅커는 온라인 경매사이트닥터 옥션(www.DrAuction.co.kr)을 개설하고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등기소에 가지 않고도 법원경매로 나온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등기부등본을 발급받기위한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않아도 돼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보인다. 실시간 부동산 경매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경매 진행과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정확하게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다.여기에 8명의 경매전문가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추천 물건을 소개하고 개별 컨설팅을해준다. 경매 부동산 잔금대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문변호사를 통해 경매 관련 법과 절차를 문의 할 수 있는 사이트다. 전광삼기자 hisam@
  • [조약돌] 全斗煥씨 콘도회원권 유찰

    전두환(全斗煥)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검찰이 압류한 감정가 2억2000만원인 용평클럽 콘도 회원권에 대한 경매가 18일 오전 9시30분 서울지법 서부지원 집행관실에서 열렸으나 응찰자가한명도 없어 5분여 만에 유찰됐다. 서부지원은 이에 따라 값을 20% 낮춰 1억7,600만원에 다음달 1일 경매하기로 했다.서부지원 관계자는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된 것같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경매 포인트

    ◈목동 시영7단지 27평형.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시영 7단지 27평형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진다.714동 1,504호로 25일 오전 10시 남부지원경매 8계에서 입찰이 이뤄진다.사건번호 ‘2000-13938’.88년 준공됐고 방 3칸짜리.진명여고 북쪽에 있다.5호선 목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단지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다.양천종합시장이 가깝고 영등포 일대 대형 백화점들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파리공원을 비롯,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수익성 감정가는 시세보다 2,000만원 정도 낮은 1억7,000만원이나한 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1억3,600만원.환경·교통이 양호하고 대단지를 끼고 있어 가격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환금성도 뛰어나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소멸된다.세입자없이 집주인이 살고있어 소유권행사가 쉽다. ◈가락동 혜성빌리지 32평형. 서울 송파구 가락동 183-4 혜성빌리지 B동 201호 32평형 빌라가 23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 8계에서 입찰에 부져진다.사건번호는 ‘00-12116’.90년 준공된 3층짜리 붉은벽돌집.지하철 5호선 개농전철역이 지나는 역세권 빌라.가락동농수산물시장과 LG마트가 가깝고 잠실지역 대형 백화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주위에 오금·개금근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5,5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9,900만원.편리한 주거환경 때문에 이 지역 빌라를 찾는 수요가 많다. 환금성도 뛰어나다.건물 상태도 양호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은 낙찰대금 완납 후 자동 말소된다.임차금 3,000만원 이하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1명 있다.
  • ‘디지털 사진’ 예술측면 검증 시도

    외국의 한 예술품 경매시장에서는 최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사진시리즈가 20만 달러에 팔려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하지만 우리의 경우 아직 많은 작가들은 예술에 접목되는 첨단 디지털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이런 ‘문화지체’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색다른 전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 소격동 예맥 갤러리(02-720-4108)에마련된 ‘디지털 챌린지’전.중앙대학교 첨단영상 전문대학원의 디지털 사진팀이 주최한 이 전시는 디지털 사진의 가능성을 예술사진의영역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본창 권순평 김영수 박흥천 배병우 오형근 정주하 최명준 등 국내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기존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생해보여준다.전시는 21일까지.
  • 경매 포인트

    [창동 주공아파트 17평형]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204동 1,505호 17평형 아파트가 18일오전 10시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94년 준공된 방 2칸짜리 아파트.창원초등학교 동쪽에 있다.지하철 1,4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창동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주변에 쇼핑센터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생활편익시설도 풍부한 편.구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수익성=감정가는 6,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4,800만원으로 떨어졌다.교통여건이 좋아 거래가 잘된다.전세를 찾는 사람도 많다. 주변 시세는 매매 6,700만원,전세 5,5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1건이 있으나 낙찰대금 완납 후 자동 소멸된다.세입자 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도쉽다. [강남 논현동 빌라 42평형] 서울 강남구 논현동 47-2 미주빌라 401호 42평형.경매일시는 17일오전 10시,서울지법 경매13계에서 진행된다.92년 준공된 4층짜리로학동공원 남서쪽에 있다.7호선 논현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로 대중교통편이 좋다.학동공원을 비롯해 근린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한편. ◆수익성= 감정가는 3억4,000만원이었다.두 차례 유찰로 입찰가격이전세값 수준인 2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교통과 환경이 뛰어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잘된다.건물도 깨끗하다. ◆안전성=등기부상 근저당 2건,압류 2건이 있다.그러나 낙찰대금 완납 후 모두 말소된다.보증금 3,000만원 이하 후순위 임차인 2명이 있다.
  • [조약돌] 全斗煥씨 벤츠 9,900만원 낙찰

    검찰이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소유의 벤츠승용차가 경매감정 가격보다 6배 이상 높은 9,900만원에40대 벤처 사업가에게 팔렸다.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10일 전씨의 87년식 벤츠승용차 경매에16명이 입찰해 9,900만원을 제시한 손모씨(49)에게 낙찰됐다. 전씨의 승용차는 검찰이 차량을 압류한 97년 당시 중고차 시세로 따져 503만원으로 평가됐으나,한국감정원 중부지점에 의뢰한 결과 보존 상태와 가용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돼 감정 가격이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었다. 정보통신 프로그램 사업가인 손씨는 “상업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아니라 전직 대통령이 타던 승용차이기 때문에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해 응찰했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金대통령 우표첩 결식아동돕기 인터넷경매서 149만원 낙찰

    김대중(金大中)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긴 우표첩이 인터넷 경매에서 149만원에 팔렸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사랑의 친구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사랑나누기 경매 한마당’에서 김 대통령 내외가 기증한 남북정상회담기념우표첩이 149만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낙찰자는 종료 직전에 149만원을 제시한 김모씨(ID:preskim).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37번의 치열한 입찰이 진행된 끝에 우표첩의 주인이됐다. 1,000원에서 입찰이 시작됐지만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인 김 대통령 내외의 친필 서명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가격대가 막판까지 치솟았다. 낙찰된 우표첩은 김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기념해 지난 6월 발매됐던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발행 당시 7,000원에 판매됐지만 이번 경매에서 200배 이상 비싸게 팔렸다.옥션은 행사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돕기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미주실업 곧 파산선고

    채권단에 의해 워크아웃이 중단된 ㈜미주실업이 법정관리 신청마저기각돼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달 25일 채권단이 워크아웃 중단을 결정한 직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미주실업은 9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기각 결정을받았다.이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파산선고를 할 예정이며 파산재단을구성, 자산을 매각해 부채를 갚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채권단관계자는 “파산재단이 자산을 팔아 담보권자들의 설정순위에 따라부채를 상환하게 되며 매각이 안되는 자산은 경매에 부칠 것”이라고말했다. 이에 따라 미주그룹의 또다른 계열사인 미주제강의 채무재조정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한국기업신용평가의 실사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중순쯤 미주제강에 대한 채무재조정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미주금속은 경영상태가 빠르게 호전돼 조만간 워크아웃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실업은 박상희(朴相熙)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이끄는 기업으로 연간 총 매출액이 3,000억원을 넘는 중견기업이었다. 안미현기자 hyun@
  • 金대통령 우표첩 경매…수익 결식아동돕기에 쓰기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가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www.auction.co.kr)에서 진행중인 인터넷 자선경매에 참여한다. 김 대통령 내외는 옥션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자선단체인 ‘사랑의친구들’(명예총재 李姬鎬)과 함께 진행하는 ‘사랑나누기경매한마당’이란 자선이벤트에 사인을 담은 우표첩을 내놓았다. 이 우표첩은 지난 6월27일 김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기념해 발행됐던 남북정상회담 개최 기념품.모두 1만8,000권이 발행돼 인기리에 팔렸지만 대통령 내외가 내놓은 것은 직접 사인이 들어있어 소장가치가높다는 평가다. 이벤트에는 이인제(李仁濟) 민주당최고위원이 백자도자기를,민주당장재식(張在植) 의원이 다도세트를 각각 내놓았다.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은 모두 결식아동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이중섭 작품등 150여점 경매

    서울경매는 올해 하반기 메이저 경매를 10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평창동 옥션하우스 경매장에서 실시한다.근현대 미술품 75점과 고미술품 82점 등 모두 157점이 출품된다. 1부 근현대 미술품경매에는 이중섭 ‘풍경’,장욱진 ‘마을’ 등 한국작품과 프랑스 조각가 아르망,미국 팝 아트 작가 톰 웨셀만 등 외국작가의 작품이 나온다.2부 고미술품경매에는 조선시대 청화백자오족용문항아리와 1712년작으로 간주되는 ‘괴원계회첩(槐院契會帖)’등이 손님을 기다린다.최고 추정가를 기록하고 있는 작품은 1부 이중섭의 ‘풍경’(2억5,000만∼3억5,000만원)과 2부 청화백자오족용문항아리(6억∼8억원).(02)395-0330
  • ‘사이버 카드깡’33억 사기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金泰熙)는 28일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활용,사이버 거래를 하는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33억여원 상당의 속칭 카드할인을 해온 2개 조직 7명을 적발,이중 정모씨(41·여·카드할인업자)와 고모씨(34·〃) 등 4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정모씨(33·〃)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정씨와 고씨는 지난 2월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S오피스텔에 ‘인터베이’라는 상호의 사무실을 차려놓고 고객들을 상대로 지난 7월까지 인터넷 A경매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한 뒤 903명에게 8억4,600여만원의 카드대출을 해주고 대출금의 10%를 선이자 명목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기소된 박모(32·〃)·최모씨(51·〃)와 불구속 기소된 정모씨등 3명도 지난 3월 부산진구 부전동 D빌딩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지금까지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회사 명의의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2,295명에게 신용카드로 25억8,400여만원의 매출전표를 허위로 작성해주고 대출금의 6∼7%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혐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경매 포인트

    ◆ 분당 쌍용아파트 52평형. 분당 신도시 수내동 푸른마을 쌍용 아파트 602동 402호 52평형이 경매에 부쳐진다.10월2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 4계에서 진행되며사건번호는 ‘00-14059’.92년 준공된 방 4개짜리다.초림역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쉽고 아파트 단지 주변에 공원이 많다. ■수익성 감정가는 3억4,000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2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원이 넘고 전세 수요도 많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된다.소액임차인 1가구가 있으나 낙찰자와 무관하다. ◆ 면목동 빌라 32평형. 서울 중랑구 면목동 173의 25 효성그린타운 104호 32평형 빌라가 경매에 나왔다.10월4일 오전 10시 서울 북부지원 경매8계에서 진행되고사건번호는 ‘00-10086’.96년 준공된 4층 건물로 방이 3칸이다. 면목전철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다.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도 쉽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3차례 유찰로 입찰가가 6,100만원으로 뚝 떨어졌다.중소형 빌라 전세 수요가 많은지역이다.전세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후 자동 소멸된다. 법률상 하자가 없어 안전하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를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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