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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석관동 코오롱아파트 24평형

    서울 성북구 석관동 코오롱 아파트 103동 1904호(24평형)가 다음달 7일 오전10시 서울지원 본원 경매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2509’.지난 98년 코오롱건설이 지은 아파트로 석관중학교 남쪽에 있다.전철 1호선 신이문역 및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7∼8분 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3000만원이었으나 한 번 유찰돼1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3500만∼1억4500만원.전세가는 1억1500만∼1억2500만원.시세 대비 전셋값 비중이 높은 동네다.임대수입을 노리고 투자해 볼만하다. [안전성] 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소멸된다.임차인이 2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성남 신흥주공 27평형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흥주공 107동 1401호(27평형)가 다음달 4일 오전10시 성남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이진행된다.사건번호 ‘2002-2302’.지난 86년 지은 아파트로 수정구청 북쪽에 있다.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걸어서3분 거리.서울 잠실까지 지하철로 20분 걸린다.단지 뒤에등산로와 약수터가 있고 길 건너가 남한산성 입구다.수정구청,성남시청,인하병원,한신코아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9000만원이었으나,한 차례 유찰돼 1억5200으로 떨어졌다.주변 시세는 1억9000만∼2억500만원이며,전세가는 1억∼1억500만원이다.전세·매매 수요가많아 환금성이 뛰어나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자동 소멸된다.집 주인이 살고있어 명도에 다른 어려움은없을 것으로 보인다.
  • 월드컵 입장권 전매 기승 韓·中티켓 최고40배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월드컵 입장권 암표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찌감치 매진된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와 중국 대표팀 경기 등의 입장권은 암표상들에 의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 최고 30∼40배에 이르는 수백만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그동안 추진해 온 ‘월드컵 티켓 실명제’를 사실상 포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24일 이후 D·F 등 대형 포털사이트와 경매·홈쇼핑 사이트,월드컵조직위 등의 사이트에 ‘월드컵 입장권을 판다.’는 글들이 하루에 수백건씩 게재되고 있다.심지어 입장권 암표판매를 위한 스팸메일까지 네티즌들에게 무차별 뿌려지고 있다. 일부 암표상들은 ‘카드 무이자 할부 가능’ 문구 등을 내세워 네티즌들을 유혹,카드빚마저 조장하고 있다. 이중 수십개의 월드컵 입장권 거래 게시판이 개설돼 있는 D사이트에는 ‘berodu’라는 네티즌이 ‘중국 대 터키’전입장권을 장당 150만원씩에 내놓고 있다. 국내 입국을 노리는 조선족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은 ‘중국 대 터키전 1000장 급구’라는 글을 인터넷 상에 올려놓았다.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 관계자는 “실명제 포기 이후 극성을 부리고 있는 입장권 불법 암거래에 대해 경찰에 수사협조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 안중근의사 서예경매 최고가 2억 기록

    안중근(安重根) 의사가 순국하기 한 달 전에 쓴 붓글씨‘담박명지 영정치원(澹泊明志寧靜致遠)’이 23일 ㈜서울옥션 주최로 열린 ‘제54회 문방사우와 문인화 경매’에서 2억 1870만원에 낙찰돼 서예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1910년 2월 중국 뤼순(旅順)감옥에서 쓴 이 붓글씨는 ‘욕심없고 마음이 깨끗해야 뜻을 밝게 가질 수 있고,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야 원대한 포부를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작품 왼편 하단부에 안 의사의 장인(掌印)이 찍혀 있다. 이날 경매에서 18세기 도자기 항아리 작품인 ‘청화백자파초국화분재문호’가 5억 1000만원에 팔려 국내 미술품경매 사상 두번째 고가 기록을 세웠다. 문소영기자 symun@
  • 옛 러시아 대사관저 고급빌라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러시아대사관저가 고급빌라로 탈바꿈한다. ㈜조은집은 옛 러시아대사관 관저인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16가구의 고급빌라 ‘헤렌하우스’를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러시아대사관은 90년대까지 이 곳을 임대해 대사관저로 사용하다가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철수했다.대지면적은 1176평.UN빌리지 뒷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122평형(8가구)과 125평형(8가구) 16가구가 들어선다.122평형은 복층형이다.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로마고딕양식에 전체적으로 남유럽 지중해연안풍으로 설계했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02)793-5599. 김성곤기자
  • 경매 포인트/ 하계동 건영아파트 24평형, 방학동 신동아아파트 22평형

    ■하계동 건영아파트 24평형 서울 노원구 하계동 건영 아파트 5동 1001호(24평형)가 27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284’.720가구 단지로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한신코아,2001아울렛,농산물직판장 등이 가깝다.주변에 근린공원이 많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4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1억 1200만원으로 떨어졌다.전셋값 수준이다.시세는1억 3500만∼1억 5000만원이며 수요가 많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방학동 신동아아파트 22평형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 24동 1311호(22평형)가 27일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15071’.1990년 신동아건설이 지은 3169가구의대단지.방학3동 동사무소 북서쪽에 있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시내버스 6개 노선이 지난다.학교가 가깝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수익성] 감정가격이 85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6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9000만∼9500만원.전세가는 7500만∼8000만원.경매 참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8000만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수익이 예상된다. [안전성] 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소멸된다.
  • 세입자 숨진뒤 6개월만에 발견

    부산 금정경찰서는 13일 금정구 서동 김모(51)씨 집에 세들어 사는 이모(39·무직)씨가 방안에 누운 채 숨져있는것을 새 집주인이 발견,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경매에서 이 집을 낙찰받은 정모(24·부산진구 연지동)씨는 잔금을 지불하기 전에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들렀다 심하게 부패된 이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시체의 부패정도로 미뤄 6개월가량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업실패 후 잠적한 집주인 김씨를 찾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경매 포인트/ 중계 시영1단지 그린아파트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시영1단지 중계그린 106동 213호(22평형)가 15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25818’. 지난 90년 도시개발공사가 지은 3805가구 단지.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2분거리.초·중·고교가 가깝다.근린공원이 많아 쾌적하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9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7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시세는 9500만∼1억 8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전세비중이 높은 아파트라서 임대사업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으나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꽃값 ‘폭락’ 월드컵특수 틈타 중국산 홍수

    월드컵과 박람회,지역축제를 노리고 가꿔온 각종 꽃값이중국산에 밀려 폭락,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전남도내 강진과 해남 등 장미와 카네이션 재배농가들에 따르면 어버이날 특수를 앞둔 카네이션 농가들이 지난 5일까지 출하했어야 하나 저온저장고에 그대로 쌓아두고 있다. 하우스 1200평에서 지은 카네이션을 출하하는 박호현(48·해남군 송지면 소죽리)씨는 “꽃값이 불안정해 한시도맘을 놓을 수 없다.”며 “요즘 중간상들이 가져가는 꽃도 언제 수입물량이 들어와 값이 더 떨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광주원예농협 화훼공판장의 경매가는 카네이션의 경우 20송이 한단에 2000∼6000원으로 지난해 이맘때의 3분의 1수준에 머물고 있다.장미도 10송이 한단에 500∼2500원에 낙찰되고 있다. 하우스 1500평에 장미를 심은 최정기(47·강진군 칠량면송로리)씨는 “5월에는 어버이날 등이 있어 꽃값이 오르는 게 상식인데 올해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며 “운송비나 포장비 등을 계산하면 손해가 나기 때문에 꽃을 현장에서버리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꽃 재배농가들은 “월드컵이나 박람회,전시회를 목적으로 들여오는 꽃들이 관세를 물지않아 이 틈을 이용해 수입업자들이 마구잡이로 외국산 꽃을 들여오는 바람에 꽃값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공항 세관관계자는 “중국산 화훼류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며 관세법(93조)에 따라 박람회나 행사에 준하는 수입 꽃은 세금을 매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서산농장 미매각 토지 경매 추진

    서산농장 미매각토지가 경매처분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토지공사는 현대건설로부터 매각을 위탁받은 토지 3082만평 가운데 팔리지 않은 2170여만평에 대해 근저당권을 행사,경매처분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토공은이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토공은 “지난달 30일까지 현대건설이 납득할 만한 자구계획을 내놓지 않고 지난 4일까지 답변기간을 연장해 줬으나 별다른 응답이 없어 이번주 법원에 경매신청을 하기로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토공을 차주(借主)로 외환은행과 국민은행에서 3450억원을 빌렸으며 이중 1820억원이 미상환금으로 남아있다.현대는 지난달 29일 미상환금 가운데 240억원은 언제든지 상환하고 180억원은 5월말까지 갚되 나머지 1400억원은 상환기한을 1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었다. 그러나 경매 대상 미매각토지에는 피해 어민들에게 우선분양키로 한 1448만평이 포함돼 경매과정에서 갈등이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해양부 송만순 항만건설과장 2년째 거액 성과금

    해양수산부의 기술직 공무원이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한 공로로 2년째 거액의 성과금을 받아 화제다. 해양부 송만순(宋萬淳·53) 항만건설과장은 지난달 말 올해 예산절감 성과금으로 700만원을 받았다.지난해 울산항준설공사를 맡으면서 새 공법을 도입,160여억원의 예산을절약한 공로다. 준설공사때 생기는 토사를 토운선(土運船)에 옮겨 먼바다에 버리는 기존의 공법은 비용부담 외에 환경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착안,대형 파이프로 토사를 한꺼번에 빨아들인 뒤 자체적으로 저장·운반할 수 있는 신공법(Hopper공법)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 이 공법을 도입했다.320억원 가량 들 것으로 추산됐던 공사비는 절반으로 줄었다. 2000년 부산항건설사무소 근무때는 항만공사 때문에 피해를 본 어민들을 위해 정부가 떠안은 5∼10t 크기의 어선 158척에 대한 처리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정부재산으로 귀속된 어선은 2차례 매각공고를 낸 뒤에도 매각되지 않으면 폐기해야 한다는 현행규칙이 예산의 이중낭비를 초래해재입찰때 매각가를하향조정하는 법원의 경매방식을 도입했다.어선 45척을 매각해 2억 1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이 공로로 성과급 1000만원을 받았다. 송 과장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69년 건설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항만공사 현장에서 잔뼈가굵었다.송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예산을 아끼는 건 당연한데 연거푸 성과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돼 기쁨보다는 행여 주위의 눈총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겸손해 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심층분석 노무현] (4)관련 의혹 진실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가 변호사 시절 돈을 많이 벌었다는 비판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엇갈린다. 노 후보는 야당측으로부터 “주로 ‘돈 되는’ 사건만 골라서 맡아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이는 주로 변호사 개업 초창기의 행적을 말한다.그러나 시국사건을 주로 맡아온 ‘인권 변호사’ ‘아스팔트 변호사’라는 평가에서 알 수 있듯이 개업 초창기는 3년 정도에 그친다. 노 후보는 대전지법 판사를 1년도 못돼 그만둔 뒤 78년 부산에서 변호사 개업을 한다.그는 등기업무와 조세·회계사건을 주로 다루면서 다른 변호사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번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분야는 인문계 고교 출신 변호사들이 수임을 꺼리는 전문분야로 수임료가 상대적으로 매우높았다고 한다. 상고출신으로 누구보다 회계에 밝았던 그로서는 ‘안성맞춤형’ 분야였던 것으로 보인다. 또 당시 그는 사건 수임과정에서 로비도 잘하는,이른바 ‘돈을 버는 데 뒤처지지 않는’ 뛰어난 변호사였던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변호사 시절 그와 함께 일한 적이있는 한 변호사는 “노후보가 당시 조세 회계분야에 관한 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수많은 사건을 맡았으며 80년대 초엔 S그룹 회장 상속세 110억원 부과건을 수임해 전액 취소 판결을 받아내는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노 후보가 이 시기에 돈을 많이 번 사실은 주택 구입에서도 알 수 있다.그는 변호사를 개업한 지 얼마 안된 1979년부산내 상위권 아파트인 광안리의 삼익아파트(40평)를 구입했다.지역내 젊은 재력가 모임인 라이온스클럽이나 JC(청년회의소) 회원들과도 곧잘 어울려 지냈다.요트에 빠진 것도이 무렵이다. 하지만 그가 변호사 시절 돈되는 사건만 골라서 수임했다는 의혹에 대해 주변에서는 말을 달리 한다.문재인(文在寅) 변호사는 “노 후보는 변호사 시절 다른 변호사들과 달리서류작성은 물론 법원에 서류 제출하는 일까지 사무장을 시키지 않고 직접했다.”면서 “당연히 질의서 내용도 좋고승소율도 높아 의뢰인 입장에서는 노 후보를 찾을 수밖에없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노 후보의 정계 입문을 도운김광일(金光一) 변호사는 “노 후보가 판사직을 그만 둔 뒤 변호사 사무실 개업비용으로 100만원을 빌려줬다가 나중에 돌려받은 적이 있다.”며 궁핍했음을 시사했다.그러나 “그의 변호사 시절의 활동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변호사 시절의 수임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출생지 세탁설 지난 3월16일 민주당 대선후보 광주지역 경선에서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노풍(盧風·노무현 지지바람)을 일으키자 노 후보에 대한 갖가지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거나 단순한 ‘설(說)’에 그치고 말았다. [출생지] 경선이 한창이던 3월26일 이인제(李仁濟) 후보측은 “노 후보가 전남 강진에서 출생해 부산으로 갔다는 설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노 후보측은 “노 후보는 10대조부터 경남 김해에서 살아왔다.”며 “1대를 30년으로치면 약 300년간 김해에서 살아온 셈”이라고 일축했다. 노 후보의 출생지 논란은 한 대학생의 구속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월17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노무현의 출생지가 전남 강진인데 경남 진해로 호적을 세탁했다.”고 글을 올린 모 대학 휴학생 이모(21·울산시)씨가 선거법 및 사이버상 명예훼손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되면서 허위로 판명났기 때문이다. [생수공장] 이 후보측은 “노 후보가 지난 2000년 총선 직전,충북 옥천에 있는 한 생수공장을 인수했다.”며 ‘서민정치인’과 배치되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노 후보측은 이에 대해 “지난 95년 친구회사에 보증을 선 후 96년 이 회사가 부도위기에 몰리자,노 후보가 5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경영에 참여한 것”이라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2000년 10월 이 회사가 휴업을 결정,채권회수는거의 불가능한 상태”라며 현재로선 재산가치가 사실상 없다고 강조했다. [소득 축소신고]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은 지난달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노 고문은 99∼2000년 변호사활동을 하면서 한달에 294만원을 번다고 신고했다.”면서“국민연금공단이 노 후보를 소득을 축소신고한 의혹이 짙은 변호사로 특별관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 후보측은 “99년과 2000년에는 국회의원으로 사건수임을 하지 않고,중소기업의 고문변호사로 30만∼50만원씩만 받았다.”며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특별관리한다는 주장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소문과 진상 ●호화요트는… 노무현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변호사 시절 호화 요트를 즐겼다.”는 공격을 받았다.평소 강조해온 서민적 이미지와 배치되는 취미라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당시 노 후보와 요트를 즐겼던 동호회 회원들은 “요트 문외한이 지어낸 과장된 얘기”라고 말한다.심민보(沈珉輔·49)대한요트협회 외양세일링위원회 위원장은 “‘호화’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한다.그는 노 후보가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1978년부터 84년까지 요트를 즐긴 것으로 기억했다.동아대 요트클럽 회원이 주축이 돼 만든 ‘오륙도 요트서클’의 멤버로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즐겼던 요트는 외국 영화 등에 나오는 호화 유람선과 같은 엔진과돛을 갖춘 파워 요트와는 거리가 멀었다.엔진(모터)없이 돛만으로 가는 세일링 요트였는데 그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1∼3인용의 딩기(dingy)급이었다고 설명했다. 대당 가격은 30만∼50만원 정도였다.그나마 돈이 없어 외국의 전문 잡지를 참고해 합판등으로 직접 만든 것도 있었다.물론 성능은 시원찮았다.더구나 모든 요트는 클럽 소유로 노 후보 개인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서클의 회원이었던 김한준(48요트 제작·판매업)씨도 “일반인들이 요트에 대해 생소하다보 니 노후보가 호화요트를 탄 것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심위원장은 “노후보의 요트실력은 중급 정도였으며 한달에 1∼2차례 즐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땅투기설은… 노무현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의 핵심은 고향 경남 진영읍에서 둘째형 건평(60)씨 명의로 구입했던 땅 문제다. 68년부터 78년까지 마산세무서에 근무한 뒤 고향으로 내려온 건평씨는 89년 친구 오모씨와 노 후보 친구인 선모씨 등과 함께 진영읍 여래리 700의166밭 300평(992㎡)을 매입했다. 이 가운데 건평씨 명의의 지분은 120평으로,매입비용 2억5000만원을 노 후보가 댔다.노 후보가 형 명의를 빌려 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내용이다.이 땅은 주변지역 개발과 함께 크게 올랐다. 89년 매입 당시 평당 150만원(매입가 5억원)이던 땅이 97년에는 등기부 등본상 평당 700만원,평가액이 무려 22억여원에 달하는 등 4배 넘게 올랐다. 이와 관련,건평씨는 “동생이 88년 국회의원이 된 뒤 90년초 재산등록때 자신의 투자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그뒤 동생에게 빌린 돈을 다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노 후보는 이 땅을 96년 친구의 생수회사에 담보로 제공했으나 회사부도로 99년 경매에 넘어갔다. 건평씨는 현재 자신 명의의 부동산은 ▲진영읍 본산리 집(대지 296평,건평 28평)과 밭 1800여평 ▲거제시 사등면 밭(676평) ▲거제시 구조라리 논(436평) 주택(58평)등이며 시가로는 3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마저 노 후보가 친구 생수공장에 보증설 때 담보로 제공하는 바람에 사실상 소유권 행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금 고향에서 단감농사를 짓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45평빌라는…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이인제(李仁濟) 후보는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서민적 이미지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전총재의 ‘빌라 게이트’에 대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판단,노 후보의 재산실태를 집중 공략했다. 이 후보는 특히 노 후보가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시가 4억원짜리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며 노 후보를 ‘서민의 탈을 쓴 귀족’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이 빌라는 45평으로 부인 권양숙씨 명의로 돼 있다. 빌라 소유가 쟁점화되자 노 후보는 “빚 보증 부탁이 많아 집 사람 명의로 해뒀다.”고 해명했다.유종필(柳鍾珌) 공보특보도 “이 빌라는 지은 지 15년 가량 된 것”이라면서“거실에 10명도 앉기 힘들 정도”라고 밝힌뒤 논란이 지속되면 집안을 공개하겠다고 대응했다. 노 후보는 80년대 초 ‘잘 나가던’ 변호사 시절에는 부산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삼익아파트 40평에서 살았고,88년 7월 정계입문과 함께 서울 여의도 미성아파트 47평형(93년신고가액 3억 8000만원)에 거주하다가 이 빌라로 이사해 왔다. 경선과정에서 노 후보는 아들 건호,딸 정연씨의 이름을 개명하기 위해 부산에서 밀양으로 주소를 옮기는 등 편법을자행했다고 공격당했다.‘원칙을 중시한다는’ 노 후보를흠집내기 위한 비난이었다. 이에 노 후보측은 “아들 이름이 신걸이어서 친구들에게‘싱글벙글’로 불리는 등 곤욕을 치렀고,딸도 자연이라는이름이 어색해 개명하려 했지만 부산지법에 신청자가 많아밀양지원 관할 지역으로 잠시 주소 이전을 한 것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경매광고 리베이트 법원직원 6명 구속

    법원 경매광고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朴榮琯)는 2일 언론사로부터 경매광고 리베이트 명목으로금품을 받은 서울지방법원 직원 이모(40)씨 등 법원 직원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이씨 등은 경매광고 발주 금액의 10%가량을 리베이트로받았으며,리베이트로 받은 돈은 회식비 등에 사용했다고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
  • 5월의 문화인물 화가 박수근

    문화관광부는 ‘5월의 문화인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한국적 서정성으로 표현한 화가 박수근(朴壽根·1914∼1965)을 선정했다. 강원도 양구 태생의 박수근은 12세 때 밀레의 ‘만종’을 보고 독학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해 18세인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수채화 ‘봄이 오다’로 입선했다. 그는 한국전쟁 후 미8군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대가로가족의 생계를 꾸리는 등 궁핍한 생활을 했다.이후 국전에 여러 차례 입선과 특선을 했으며 이때부터 가난한 이웃을 소재로 해 평면적이고 독특한 질감을 가진 독창적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그러나 1957년 심혈을 기울여 그린 대작 ‘세 여인’이국전에서 낙선하자 크게 낙심해 과음으로 한 쪽 눈을 실명하기에 이르렀고 간경화도 심해졌다.그런 가운데서도 창작을 계속했으며,1965년 건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날 때까지‘나무와 두 여인’‘모자’(母子)‘절구질하는 여인’‘농악’ 등 다수의 걸작을 남겼다. 임창용기자 sdragon@ ■박수근씨 미술품 경매 신기록 행진 서양화가 박수근의 미술품 경매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 옥션하우스 경매장에서열린 제 53회 한국 근현대 미술품 경매에서 박수근의 유화‘아이 업은 소녀’(38×17㎝,5∼6호)가 5억 500만원(수수료 포함 5억 5054만원)에 낙찰됐다.이는 지난 3월 같은 화가의 작품 ‘초가집’의 낙찰가 4억 7500만원을 경신한 것이다.‘아이 업은 소녀’는 화강암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색조의 마티에르와 단정한 윤곽선으로 서민적 향토성을 표현하는 화가의 개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신연숙기자 yshin@
  • 김우중씨 집 낙찰무효 결정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서울 방배동 자택에대한 낙찰이 일단 무효처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법 민사52단독 이효두(李孝斗) 판사는 김 전 회장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남산이 “김 전 회장의 자택에 대한 감정평가에서 정원수와 자연석 등의 가격이 누락됐다.”며 제기한 항고를 받아들여 지난달 19일 김 전 회장의 자택에 대한 낙찰허가취소결정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이 판사는 결정문에서 “김 전 회장의 주택에는 수령이오래된 향나무 10여그루와 회귀목 50여그루,수십개의 자연석 등으로 조성된 정원이 있는데도 감정평가보고서 등에는 빠졌던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지법은 김 전 회장의 집을 낙찰받았던 김모씨가 3일까지 항고하지 않으면 감정평가액을 다시 산정해 재경매에 들어가게 된다. 김 전 회장의 자택에 대한 감정평가액은 38억 7400여만원이었으며,낙찰가는 48억 1000만원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경매 포인트/ 고양 샘터마을 39평형,수원영통 주공 24평형

    [고양 샘터마을 39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샘터마을 화성아파트 103동 204호(39평형)가 7일 오전 의정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3566’.지난 97년 화성산업이 지은 274가구 아파트.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행신·소만초등학교가 가깝다.10여개의 버스 노선이 지난다. ◆수익성=감정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는 1억 6000만원.주변 시세는 2억 1500만∼2억 3000만원.전세가는 1억 5000만∼1억 6000만원.2억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등본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두 말소된다.임차인 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수원영통 주공 24평형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신무실 주공아파트 502동 1402호(24평형)가 7일 오전 수원지법 경매3계에서 경매에부쳐진다.사건번호 ‘2002-4053’.지난 97년 주공이 지은1500여가구 단지.수원역이 승용차로 15분,경부고속도로 수원 인터체인지까지 5분 걸린다.초·중·고교가 가깝고 대형 할인점 이용하기가 편하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1억 5000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84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시세는 1억 500만∼1억 1800만원.전세가는 8000만∼8500만원.9000만원선에서 낙찰받으면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자동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주택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 2005년 중고차거래 신차 2배

    오는 2005년 국내 중고차 거래대수가 300만대에 육박,새차의 2배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서울자동차경매장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협회 김소림 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90년대 초부터 중고차 거래대수가 연평균 13% 증가,지난해 180만대를 넘어섰다.”면서 “이같은 추세가계속되면 2005년 중고차는 295만대,새 차는 150만대의 거래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시장이 성숙할수록 중고차 거래비중이늘어난다.미국에서는 중고차 거래대수가 새 차 판매의 2.5배를 웃돈다. 내수시장의 경우 새 차 판매가 절반 이상 격감했던 지난 98년 이후 중고차 거래가 120만대로 새차의 78만대를 넘어섰다.이후 중고차 거래는 99년 145만대,2000년 172만대,2001년 182만대로 매년 10만대 이상 늘어났다. 전광삼기자
  • 日 현직 검찰간부 첫 구속

    일본의 검찰사상 처음으로 현역 검찰 간부가 악질적인 사기 및 공무원직권 남용죄로 구속됐다. 이 간부는 조직폭력단과도 연계돼 있어 일본 법조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사카(大阪)지검 특수부는 22일 미쓰이 다마키(三井環·57) 오사카 고검 공안부장을 사기죄와 공무원 직권남용죄로 구속하고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쓰이 부장은 고베(神戶)시에서 경매된아파트를 구입한 뒤 이 아파트에 살고 있지 않은데도 지난해 8월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등록세의 세율을 낮추기 위해 주택용 가옥 증명서를 허위로 교부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 “돈벌이 아닌 도전정신이 진짜 벤처”

    “우리의 성공은 벤처정신에서 비롯됐습니다.” 대학 창업동아리 출신의 젊은 벤처인들이 업계에서 두각을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벤처창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기술과 아이디어를갖고 있으나 건전한 기업가 정신이 뒷받침되지 않아 최근잇따라 구속된 젊은 벤처인들과 구별된다. [계속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 인터넷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선도하는 ㈜게임빌의 송병준(28) 사장. 서울대 전기공학부재학시절 서울대 창업동아리 회장이었던 그는 2000년 졸업직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벤처기업을 차렸다. 그의 첫 작품은 장기,오목 등을 인터넷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사이트.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문화관광부로부터 신기술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증권으로부터 7억원을 투자받기도 했다.지난해부터는 휴대폰에서 즐길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구축해 SK텔레콤,KTF, LG텔레콤 등이동통신 3사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매출만 30억원에 달한다. 송 사장은 “매출액에만 집착하면 욕심이 생기고 현실에안주하게 된다.”면서 “매일 도전하는 자세로 게임빌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 우물만 파라] 동영상 애니메이션 공급업체 레포츠TV의박원용(30) 기획이사.그는 한국체육대학 사회체육학과 4학년 재학때인 지난 99년 5월 JS정보통신이라는 벤처기업을창업했다.유명 스포츠인들의 소장품을 인터넷을 통해 경매하는 것이 그의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JS정보통신이 인터넷 경매사업보다 위성라디오 분야로 확장되자 지난해 초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레포츠TV에 기획이사로 합류했다.그가 코스닥상장을 앞둘 만큼 성장한 JS정보통신을 과감히 떠난 것은 인터넷 관련 사업에서 성공해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때문이다. 김 이사는 “JS정보통신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젊은 나이로는 상상하기 힘든 큰 돈을 벌 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나인터넷 사업에 대한 매력을 버릴 수 없어 레포츠TV에 합류했다.”고 말했다.그가 사실상 이끌고 있는 레포츠TV도 올해 15억∼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할 만큼 성장했다. [부(富)는 그야말로 부수적인 것] 밀레스카이의 김형곤(33)대표. 그는 연세대 인문학부 3학년 재학시절인 2000년 2월연세벤처창업연구회를 이끌면서 밀레스카이를 차렸다.직원7명중 3명이 연세벤처창업연구회 출신이다. 밀레스카이의 주 사업분야는 기업용 웹메신저와 아바타 채팅.기업용 웹메신저의 기술력은 17만달러의 수출이 말해주듯 해외에서도 인정되고 있다.지난해 매출은 4억원이지만올해는 수출을 통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동아리때 벤처정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벤처정신이고,그를 통해 자연스럽게 뒤따라 오는 것이 수익이라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1만弗짜리 ‘씹던 껌’…MLB 곤잘레스가 뱉어 경매

    [투산(미 애리조나주) AP 연합] 지난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결승타를 터뜨린 루이스 곤잘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씹던 껌이 경매를 통해 1만달러에 낙찰됐다. 미국 미네소타주 우드레이크에서 스포츠기념품점을 운영하는 제이슨 개버트는 지난 16일 곤잘레스의 껌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스포츠약품사 사장인 커트 무엘러에게 팔았다. 개버트는 지난 3월8일 애리조나의 트레이닝캠프에서 곤잘레스가 씹다가 땅에 뱉은 껌을 경호원에게 부탁해 건네받았다.낙찰 전까지 진위 여부가 논란돼 결국 곤잘레스는 경매에 부쳐진 껌의 진품 여부를 가리기 위해 TV 카메라 앞에서 또 다른 껌을 씹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이를 계기로 5000달러 이하에서 맴돌던 껌값은 치솟았고 경매 마감 몇시간 전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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