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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전용면적 35평… 1억2천만원 강북구 수유동 일우 빌라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일우빌라 301호(40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6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22185’.지난 92년 준공된 3층 짜리로 전용면적이 35평이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4분 거리.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섞여 있는 지역이다. ●수익성= 최초경매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평당 400만원이며 낙찰가는 평당 300만원선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성= 임차인이 3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상계역까지 걸어서 3분거리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108동 1005호(19평형)가 오는 26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19738’.지난 89년 지은 1590가구 단지.상계역 북서쪽에 있다.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걸어서 3분 거리.상계종합시장,은행,병원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몰려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78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624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8500만∼9000만원.전세가는 7000만∼7500만원.수요가 많아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낙찰예상가는 감정가액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관리비 등이 연체되어 있다.물건을 자세히 조사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경매 종결전 주소 옮기면 임차인 우선변제권 소멸

    대법원 1부(주심 朴在允 대법관)는 19일 “임차인이 경매 종결 이전에 주소를 옮겼으므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다.”면서 중소기업은행이 방모씨 등소액임차인 2명을 상대로 낸 배당이의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소액임차인이 경매가 진행되는 도중에 이사하거나 주민등록을 옮기면 가장(假裝)임차인이나 중복임차인이 생길 수 있어 경매에 참여하는 다른 이해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따라서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우선변제권을 인정받으려면 주민등록을 최종 경락 때까지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씨 등은 96년 1월과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물에 각각 1700만원,1800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입주했지만 건물은 근저당권을 가진 기업은행에 의해 경매에 넘어가 98년 7월 최종 경락됐다. 방씨 등은 이 과정에서 각각 700만원의 소액임차 배당을 받았으나 기업은행은 최종 경락 전인 97년 말에 방씨 등이 주민등록을 옮기고 이사한 만큼 배당금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장택동기자 taecks@
  • 경매포인트/ 분당 세신옴니코아빌딩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세신옴니코아빌딩 510호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20969’.94년 준공된건물로 대지지분 3평,건평 15평이다.걸어서 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있다.차병원,분당시외버스터미널,동사무소,야탑우체국 등이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9500만원이었으나,한 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600만원으로 떨어졌다.현재 보청기 업체가 입주해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을 상대로 하는 건강식품,보험대리점 업종 등이 경락받으면 좋을 듯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있으나 후순위자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뉴스라인/ KTF 휴대폰으로 쇼핑몰 이용

    KTF는 인터파크,파이언소프트와 함께 유·무선 통합 쇼핑몰을 구축하고 12일 ‘케이머스 모바일 쇼핑몰 서비스’를 시작한다.016,018 휴대폰 가입자는 ‘케이머스’에접속,[쇼핑/경매] [케이머스 쇼핑] 순으로 들어가 상품정보를 확인한 뒤 구매하면 된다.
  • 뉴스라인/ 연결형 5000원권 지폐 경매

    한국은행은 5000원짜리 2장이 연결된 지폐중 1차 경매에서 유찰된 428세트를 13일까지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을 통해 경매할 예정이다.단위당 경매시작 가격은 3만7000원이다.
  • 경매 포인트/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독산역서 15분 거리… 한차례 유찰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 1220동 603호(17평형)가 오는 14일 오전10시30분 수원지법본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2-19819’.지난 90년 지어진 아파트로 가림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다.지하철 독산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아파트 단지 상가와 보훈매장,광명사회체육센터 등이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8500만∼1억원.전세가는 7000만∼8000만원.전셋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휴가철 재래시장 온라인수입 ‘짭짤’

    ‘상가 문은 닫지만 온라인 매장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이 여름휴가를 위한 상가 철시에도 불구,온라인상에서 짭짤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서울 용산 컴퓨터상가가 지난 1일부터 4일간 일제히 철시를 했지만 부품업체를 운영하는 김모(35)씨는 5일 휴가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오히려 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휴가를 떠나기전 한 경매사이트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공동구매 물품으로 올려놓았는데 그 사이 네티즌들의 주문이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휴가중에도 장사하는 재래시장 상인들이 늘고 있다.휴가를 떠나면서 옥션 등 온라인 시장에 물품을 내놓고 휴가를 다녀와 주문에 응하는 방식이다.실제 지난달 초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에 등록된 경매 물품은 하루 평균 5만 9000건이었지만 본격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는 오히려 비수기임에도 하루 평균 6만 5000건이 등록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활성화가 재래시장 상인들의 휴가 풍속도까지 바꿔놓은 셈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매 포인트/ 인천 병방동 태광맨션-다세대 주택가… 주거 환경 쾌적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태광맨션 301호(15평형) 다세대 주택.오는 1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본원 경매8계에서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27028’.2001년도에 지어진 주택으로 병방천주교회 남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임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택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52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364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가격은 싸지만 건물 노후 상태 등을 살핀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깨끗해진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
  • 美루스벨트대통령시절 주조 20弗 금화 760만달러에 낙찰

    (뉴욕 AP AFP 연합) 액면금액 20달러짜리 미국 금화가 31일 뉴욕의 소더비경매소에서 익명의 입찰자에게 760만달러에 낙찰돼 금화 판매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게 됐다. ‘성배’(聖杯)로 알려진 이 20달러짜리 ‘쌍독수리’ 금화는 1933년 주조됐으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 탈출을 위해 50만개의 금화를 모두 폐기할 것을 명령해 실제로 통용되지는 않았다. 이 쌍독수리 금화는 한때 이집트의 파루크왕에게 팔려갔다가 1990년대 말한 영국 딜러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금화 수집상으로 일하고 있던 한 미국에이전트에게 팔려고 내놓아 다시 세인의 관심을 끌게 됐었다. 5년간의 법정싸움 끝에 문제의 쌍독수리 금화는 미국 정부와 딜러 스테펀펜턴 사이의 합의 아래 최종적으로 매매가 이뤄지게 돼 민간 소장가가 합법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최초의 쌍독수리 금화가 됐다.
  • 청소년 인터넷 ‘노예팅’ 기승

    방학을 맞은 청소년 사이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노예팅’이 성행하고있다. ‘노예팅’사이트에서 접촉한 뒤 실제로 만나 매매춘을 하거나 원조교제를 하는 사례도 많아 단속이 시급하다. 한때 대학가에 성행한 ‘노예팅’은 경매 형식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차지해 돈을 지불하고 주인 노릇을 하는 미팅의 일종.하지만 ‘노예팅’사이트에서는 게시판과 메일을 통해 첫 거래가 이뤄진다. “노예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사람은 가장 적은 액수를 메일로 보낸 이성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다.또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최고가 금액을 제시한 이성을 선택한다.낙찰 금액은 대개 10만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30일 D·F등 대형 종합검색 사이트에는 ‘노예팅’관련 커뮤니티·카페만 50여개가 개설돼 있었다. 미성년자도 마음대로 접속하고,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어 7월 들어 가입한 회원의 3분의1 이상이 청소년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성의 눈길을 끌기 위한 변태적이고 자극적인 음담패설이 판을 치고 있다.“나이는 18세,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드립니다.”라며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자청하는 소녀들의 글도 많다. 우연히 ‘노예팅’ 사이트에 들어갔던 김모(17·고교1)양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회원으로 가입할 때 남긴 메일 주소로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 만나서 노예가 돼 달라.’는 글이 쇄도했기 때문이다.심지어 한 네티즌은 ‘돈을 받고 일정기간 상대방의 요구에 군말없이 절대 복종한다.’고 쓰인 ‘노예계약서’까지 보냈다. ‘노예팅’을 경험했다는 이모(30·회사원)씨는 “온라인으로 접촉하면 적발될 위험이 적고 부담도 덜하다.”고 털어놨다.그는 “여학생을 실컷 ‘노예’로 부려먹다가 돈도 주지 않고 도망가 버리는 사기꾼도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방학때 용돈을 벌려는 청소년들이 많아 ‘노예팅’ 사이트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노골적이고 가학적인 내용의 일본 만화를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도 “최근 온라인을 매개로 한 원조교제범죄가 부쩍 늘고 있다.”면서 “매매춘을 목적으로 온라인에서 청소년에게 돈을 지급하거나 실제로 만나 원조교제를 하면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이 가능하지만 워낙 거래가 은밀하게 이뤄져 물증 확보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장상 총리 인사청문회 지상중계

    ■張서리 이틀째 문답/””교통비·점심값 아껴 14억 모아”” ◇(민주당 강운태 의원)잠원동 아파트는 분양받고 왜 이사 안갔나. 대현동에 살다 아파트 주인이 부도내 제일은행과 조흥은행이 빚 때문에 경매를 했고,우리가 전세를 안고 사게 되는 바람에 이사를 못가고 7개월 후 팔았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장남에게 한달에 2500달러,연 3만달러 정도 유학비를 송금했다.장남은 유학생이 아니라 미국인인 만큼 연 1만달러가 한도이고 이를 넘으면 한국은행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외환관리법 위반이다. 외환은행과 조흥은행을 통해 보냈고 유학생이어서 은행장 허가만 받았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한국 근현대사 검정교과서 중 김영삼 정권은 비리정권이고 김대중 정권은 개혁정권이라는 식의 편견과 독단적인 내용이 담겨있는데. 역사적 평가는 시대가 지나야 가능하다고 본다.나도 역사를 공부했지만 한쪽의 편향된 시각은 온당치 않다.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14억원이나 되는 현금성 자산을 어떻게 모았나. 그런 질문은 도둑질 했느냐는 것처럼상당히 모욕적으로 들린다.택시 탈 것을 버스 타고,1만원짜리 점심을 3000원짜리 먹고 저축했다. ◇(민주당 함승희 의원)마땅히 수사해야 할 사건에 대해 정치권 눈치를 살피는 사정기관장이 있다면 대통령에게 해임·징계를 건의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부동산 투기 등 모든 의혹을 비서,시부모 등에게 미뤄 진솔함이 없다. 60평생 살며 하나님 앞에선 부끄러움이 있지만 사람 앞에서 죄를 짓지는 않았다. ◇(강운태 의원)공직자 재산등록 가운데 현금 2500만원이 있다.가정집에 현금이 있는 것은 위험하지 않은가.아들 유학자금으로 찾아놓은 것인가. 두 아들이 수술을 받는데,의사가 1인당 1000만원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또 매년 300만원을 내는 기숙사 기금을 위해 찾아놓은 것이다. ◇(이주영 의원)총장 시절,기업으로부터 많은 기부금을 받았다.특히 공기업인 포스코가 기부금을 냈는데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도움을 받지 않았는가. 아니다. ◇총리서리 귀국한 뒤 2년간 재입국을 안해 영주권이 자동 소멸됐다고 했다.그러나외교통상부로부터 확인한 결과,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기 위해선 영주권 포기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통상적으로 영주권자들은 (영주권을 유지하기 위해)미국에 들어가야 한다.난 한국에 들어온 뒤 한번도 그것을 써본 적이 없다. 조승진기자 redtrain@ ■부동산 투기/“양주땅값 최소20배 올라” ◇(민주당 강운태의원)양주 땅을 구입하게 된 배경은. (김수지 이대 교수)88년 여름방학때 평소 친하게 지내던 교수 두 분과 일영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주위 풍경이 좋아서 퇴임 후에 이런 곳에서 평소하던 일을 하면서 같이 지내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했다.마침 그 자리에 이동원 교수가 이사로 있던 광명보육원이 제2민속촌 건립 때문에 옮길지도 모른다고 해서 근처 땅을 보러 갔다. ◇(한나라당 이주영의원)양주 땅 매입시 예산과 계획은. (김수지)당시 (부동산업자가) 조속히 구입 안하면 다른 사람이 살 수 있으니,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샀으면 좋겠다고 해서 샀다. ◇매입 부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할머니들이 3∼4년 전에 땅을 내놓아서 구경시키고 했는데 평당 20만∼30만원도 안돼 안팔았다고 하던데. (김수지)아니다.그런 적 없다. ◇14년전 땅 값과 지금의 시세 차이는 얼마나 되나. (연규환 부동산중개업자)평당 3만∼4만원으로 대충 계산해보면 최소 20∼30배 뛰었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복지법인을 설립해도 좋고,나중에 땅 값이 올라도 좋다는 것 아니었나. (김수지 이대 교수)아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사격장이 들어선다는 것은 언제 알았나. (김수지)군사시설 보호구역 여부는 구입할 때 알았다.사격장은 몇년 뒤에 알았다. ◇앞으로 어떻게 할 작정인가. (김수지)복지법인을 할 것이다. ◇복지법인을 유보한 이유는. (박종철 전 연대 교수)처음에는 사단법인 하라고 하더니 나중에 3년 운영비 48억원을 적립하라고 공무원이 분명히 그랬다.그래서 계획이 유보됐다.당시 군청 과장이 중년 부인이었는데 복지법인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제지했다. ◇매매 기준가는 88년에 비해 얼마나 올랐나. (연규환 부동산중개업자)3배 정도 올랐다.부동산시장 전체로 따지면 오른게아니다.게다가 그 곳은 손을 못대는 지역이다. ◇실제 50억원이 올랐다는 얘기가 있다. (연규환)그것은 서류도 떼어보지 않은 것이다.사실무근이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안 살면서 주소를 옮기는 것은 위장전입이라고 하죠. (김영철 법무부 법무과장)예.나는 증인 자격으로 나온 것 아니냐. ◇주민등록표에 사실이 아닌 것이 기재되면 허위공문서가 되는 것인데 동의하나. (김영철)증인으로서 말하기 곤란하다. ◇당시 양주 땅이 농지개혁법에 적용된다는 것 알았나. (김수지 이대 교수)잘 몰랐다. 김재천기자 patrick@ ■아들 국적·건강보험/“장남 健保혜택 문제없다” ◇(민주당 강운태 의원)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국내 초등학교,중학교를 다닐 수 있나. (정봉섭 교육부 학교정책과장)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 ◇현행 규정상 외국인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이상석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그렇다. ◇장 서리의 장남은 외국 국적을 가졌으나 내국인으로 혜택을 받았다.이에대해 잘못이 없다는 견해와 잘못이 있다는견해가 있는데. (이상석)현 법규로 보면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강보험에서는 박찬우씨에 대해 얼마 물었나. (유병석 건강보험 직장자격차장)99년3월부터 16만 3000원을 공단에 지급했다. ◇(한나라당 박종희 의원)건강보험에 잘못 등재돼 부당하게 나간 부담금을 환수할 수 있나. (유병석)지금으로선 자격 자체에 문제가 없다.그래서 부당이득금으로 환수가 곤란하다. ◇(민주당 함승희 의원)장 서리는 ‘만약 기간 내에 국적을 정리하지 못하면 어떤 조치를 받아도 이의가 없다.’는 데 놀라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는데. (김영철 법무부 법무과장)문건 자체만 보면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불안하게느끼고 심적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그러나 한쪽 국적을 꼭 택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었다. ◇당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아 있을 수 있었던 것 아닌가. (김영철)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아 있을 수도 있었다. 홍원상기자 wshong@ ■아파트 불법개조/“재산세 171만원 내야” ◇(민주당 강운태 의원)문제의 아파트에 중간을 터서 출입문을 만든 것은 문제 없나. (주수웅 건축사 대표)없다. ◇두 채의 아파트를 출입문 만든 것은 한 채로 봐서 지방세가 더 많이 나온다는데. (박활 서대문구청 과장)더 부과해야 한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후보자가 현재 내야 할 세금은 얼마인가. (박활)171만 400원이 맞다.현장에 나가서 알게 됐다.세금 회피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한나라당 박승국 의원)벽체를 건드리는 것은 위법 아닌가. (주수웅)아니다.건축행위에 해당되는 규모가 아니다. 김재천기자 ■학력 허위 기재/“프로필 작성·날인 대신 했다” ◇(강운태 의원)장 서리는 학력 오기를 전혀 몰랐고,당시 비서인 증인이 잘못 표기해서 물의를 빚었다고 했는데. (송지예 전 이대총장 비서실 직원)그분 말씀이 맞다.대개 미국 동부 명문인 예일대나 하버드대에 신학대학원이 있기 때문에 프린스턴대에도 신학대학원이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그랬다. ◇(이주영 의원)96년 주요인사 프로필 카드는 누가 썼나. 제가 쓴 것이다.사인도 제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박종희 의원)언론 인명록에 서명한 것은 송 증인의 것으로 확신하나. 95년말과 96년초에 언론사 인명록 자료는 대부분 제가 작성해 보낸 것으로 기억한다. 홍원상기자 wshong@
  • ‘오만과 편견’ 초판 경매가 6800만원

    (런던 AP 연합)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1775∼1817)의 ‘오만과 편견’ 초판이 지난 26일 경매에서 오스틴 작품으로는 최고가인 4만파운드(6800여만원)에 팔렸다. 경매인들은 매우 드문 3권으로 된 초판 작품이 1만2000파운드 정도 호가할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3배나 비싼 가격에 팔려 놀랐다고 말했다. 에딘버러에 있는 ‘라이언 앤드 턴불’ 경매회사의 필립 그레고리는 지난 1813년 출판된 이 작품을 산 사람은 익명의 개인 소장가라고 전했다.
  • 이베이·델 생존비결/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만들고 철저히 고객위주로 움직여라

    정보기술(IT)과 인터넷산업은 1990년 중반 이후 미국 신경제 성장엔진의 양축이다.2000년 이후 거품이 빠지면서 인터넷과 IT산업은 침체에 빠졌다.하지만 IT산업의 침체와 무관하게 성장세를 이어온 두 기업이 있다.온라인경매업체 이베이와 델컴퓨터의 생존비결을 알아본다. ◆이베이 - 닷컴 분석가들은 이베이를 ‘살아남은 가장 성공한 닷컴 기업’으로 부른다.닷컴 붕괴와 관계없이 이베이는 연간 72%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투자자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주식중 하나가 됐다. 최고경영자 멕 휘트먼은 2005년 매출 30억달러,순이익 6억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온라인 벼룩시장에서 출발,온라인 종합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이베이의 성공비결은 전형적인 닷컴기업들과의 차별화에서 출발한다.경험과 규율을 중시하는 휘트먼의 성격과 관계가 있다.대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30∼40대가 회사의 중심이다.구경제 기업들처럼 철저한 자료분석에 근거한 전망,엄격한 성과관리와 소비자들의 피드백에 따라 움직인다.반짝이는아이디어 하나로 기업공개를 통해 대박을 터뜨리는 식의 편법을 거부한다. 둘째,철저한 소비자 중심 경영이다.매년 경영진은 웹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파는 고객들과 만나 불만을 듣고,최대한 경영에 반영한다.아무리 보잘것 없는 물건을 온라인 경매에 내놓은 고객이라도 홈디포와 같은 거대 고객과 똑같이 대우한다.수익만 좇지 않는다.광고가 많으면 고객들이 외면할 수 있어 매출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광고 게재계약을 포기했다.재고나 이를 쌓아둘 창고가 필요없다는 것도 장점이다.여기에 경험많고 신중하며 빈틈없는 휘트먼이라는 걸출한 CEO가 있다. ◆델컴퓨터 - 지난 11일 2·4분기 매출 및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조정,월가를 놀라게 했다.델은 지난해 세계PC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때도 미국시장과 세계시장 점유율을 각각 5%포인트와 2%포인트 높였다. 성장비결은 첫째,델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다.고객들로부터 직접 주문을 받아 PC를 생산,납품한다.중간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경쟁력이 높다.낮은 재고율도 장점.경쟁업체들이 4주일치 재고를 확보해두는 반면 델은 5일치 재고만 쌓아둔다. 둘째,철저한 목표관리 경영이다.CEO에서부터 생산직 근로자까지 달성해야할 목표를 주간·시간 단위로 세워 1인당 생산성과 비용 등을 철저히 관리한다.철두철미한 비용절감 경영도 빼놓을 수 없다.지난해 4·4분기 매출 대비영업비용이 10.2%로 사상 최저였다.컴팩은 18%,휼렛 패커드는 20.6%였다.셋째,사업 다각화다.PC뿐 아니라 서버와 보관업에 진출,성공을 거뒀다. 김균미기자 kmkim@ ■휘트먼 이베이 최고경영자는 ‘인터넷 상의 벼룩시장을 세계적 장터로 만든 여성.’ 멕 휘트먼(45) 이베이 최고경영자(CEO)의 업적에 대한 평가다.98년 3월 CEO로 취임한 휘트먼은 이베이의 기업문화를 만들어냈다. 휘트먼에게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카리스마는 없다.오히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그러면서도 결정을 밀어붙이고 사원들의 합의를 이끌어내 ‘팀워크의 귀재’로 불린다.또 현실적이다.닷컴 기업들이 창의력과 도전을 내세우며 기업확장에 몰두했을 때 그는 철저히 실적을따졌다.기업확장도 단계적으로,경매와 관련된 업체에만 국한했다. 이런 경영철학은 오프라인 업체에서 익혔다.그는 이베이로 오기 전 미 동부에서 마케팅과 소비자 관련 업무를 섭렵했다. 첫 직장은 소비재를 만드는 P&G로 상표 관리 업무를 맡았다.이어 컨설팅사에서 8년간 근무하고 월트디즈니로 옮겨 마케팅 담당 부사장까지 역임했다.92년 신발제조사로 옮겨 죽어가던 상표를 살려냈고 95년 화초재배자 조합이었던 FTD(Florist Transworld Delivery)를 맡아 세계 최고의 민간 화초 회사로 키워냈다.그 뒤 완구업체인 하스브로사에서 취학전 아동 사업부문을 맡아국제 경영 감각을 키웠다.당시 헤드헌팅사의 제의를 받고 이베이로 옮겼다.수백만명에게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서부로 이사했다. 휘트먼은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이때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을 구독하며 기업경영인의 꿈을 키웠다.또 라크로스(하키와 비슷한 구기)와 스쿼시 대표선수를 지내기도 했다.이후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가족으로는 신경외과 전문의인 남편과 두 아들이 있다. 전경하기자 lark3@
  • 경매 포인트/ 고양 화정 코오롱아파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48 별빛마을 911동 1704호(33평형)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3242’.지역난방이라서 관리비가 싸다.고양경찰서 서쪽에 있다.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서울을 오가는 버스 노선도 많다.인근에 공원과 광장이 있어 주거환경은 쾌적한 편.덕양구청,LG마트,롯데마트,킴스클럽,세이브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1억 3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8000만∼1억 95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이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찰스와 정원산책에 1억 6000만원

    (런던 연합) 찰스 왕세자와 그가 아끼는 하이그로브 자택의 정원을 산책한 뒤 스콘 빵을 곁들인 얼그레이 홍차를 마시는 값은 8만파운드(약 1억 6000만원)라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달 초 런던 시내의 서머싯하우스에서 열린 자선만찬에 참석한 부호 300여명을 상대로 왕세자와 그의 자택을 직접 대면하는 기회를 놓고 경매를 벌여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당초 참석자들은 왕세자가 자기 자신을 파는 듯해서 놀랐으나 이 경매가 자선모금 행사였음을 곧 깨달았다고. 일인당 참가비가 5000파운드였던 이날 만찬에 앞서 찰스 왕세자는 주최측에 이같은 제안을 했으며 만찬석상에서 이뤄진 경매는 처음 5000파운드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가격이 올라가 8만파운드에 낙찰됐다.
  • 양주에 대형 농산물 유통센터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농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양주군 양주읍 고읍리 지역에 들어설 전망이다. 양주군은 19일 농협과 공동 투자로 대형 도·소매 농축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 유통센터는 산지 농협으로부터 구입한 농산물을 경매없이 현장에서 소매업체·요식업체와 일반 소비자 등에게 직접 염가에 판매하게 된다. 가칭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가 들어설 곳은 양주읍 고읍리 산62 일원7만 9000여㎡(2만 4000여평)로 판매장과 저온저장고,소포장실 등 판매시설 1만 6500㎡와 260대 규모의 주차장,공원 등을 갖출 계획이다.소요 사업비는 모두 262억원으로 이중 대부분 사유지인 부지 매입비 및 조성비 47억원은 양주군이,나머지 215억원은 농협이 각각 부담하는 조건으로 협상이 진행중이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
  • AOL 약식거래로 매출 부풀려

    (워싱턴 연합) 세계 최대 미디어그룹인 AOL타임워너의 ‘아메리칸온라인’사업부문이 약식거래 방식을 통해 온라인 광고 매출을 부풀려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 온라인판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AOL 전현직 간부의 증언과 수백쪽에 달하는 AOL 비밀문서를 토대로,이 회사가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인 타임워너와 합병 전후인 2000∼2002년에 일련의 약식거래를 통해 매출을 과다계상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AOL이 자행한 약식거래는 온라인사업분야 촉진을 위해 한 분야의 수익을 다른 분야의 수익으로 이전하는 방식 등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AOL은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eBAY)를 대신해 광고를 판매하고 AOL수익으로 회계처리했으며,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의 거래에서 광고와 컴퓨터 장비를 물물교환하는 등 약식거래를 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올해 3월 사임한 AOL 광고부문 재정담당 부회장인 로버트 오코너는 지난해와 올해 최고 경영진과 회동에서 약식거래의 문제점을 제기했었다면서 “경영진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상당부분 최고 양질의수익을 통해서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고 비난했다.
  •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학위

    내년 2월부터 중요무형 문화재 7개 분야 119개의 기능 보유자 및 문하생에대해 학점인정제를 적용,학위를 준다.또 국가기술자격 이외에 공인노무사·법무사·경매사 등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국가자격 66종에 대해서도 학위를 위한 학점이 주어진다.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요 무형문화재 표준교육과정 및 학습과목’과 ‘국가자격 학점인정기준’을 고시했다.이에 따르면 중요 무형문화재 표준교육과정은 ▲전통 공예과의 종묘제례악·제주민요 등 23개 등을 포함, 7개 분야 119개 전공이다. 학습 과목은119개 전공을 포함해 4745개 과목이다. 고졸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중요 무형문화재 기능자는 오는 10월부터 학위를 신청하면 별도의 학점 취득없이 내년 2월 4년제 대학 졸업과 같은 전통예술학사학위를 받는다. 박홍기기자 hkpark@
  • 뉴스라인/ 옥션 상반기 영업이익 6억여원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올 상반기에 158억 2000만원의 매출과 6억 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옥션은 상반기 실적호조를 계기로 올해 매출 목표를 300억원에서 34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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