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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다이어트 섬’ 만든다

    경남 ‘다이어트 섬’ 만든다

    ‘그 섬에 가서 살을 뺀다.’경남 남해안 무인도에 관광객들이 휴식을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이른바 ‘현대인의 다이어트 섬’이 조성된다. 경남도는 8일 남해안에 산재한 무인도를 건강·관광 섬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제안에 따른 사업이다. 경남도는 6∼8일 실·국별로 내년도 업무보고를 했다. 김태호 지사는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도정 발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그는 “남해안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하는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관광 잠재력을 적극 개발하는 시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북선 찾기사업 전남 확대 추진 그 방안의 하나로 남해안의 무인도를 건강과 관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섬으로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경관이 빼어난 무인도에 1주일쯤 머물며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각종 한방제품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침을 비롯한 한방 치료를 받으면서 운동과 여가를 즐기고 몸매를 가꾸는 다이어트 섬으로 개발하면 외지인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사업 검토를 지시했다. 그는 또 경남도가 거제도 앞바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거북선 찾기 사업’도 전남도와 협의를 해 남해안 전체 바다로 확대하도록 했다. 통영시에 건립을 추진 중인 윤이상음악당과 관련해 “단순한 음악당 건물 하나를 짓지 말고 짓는데 10년 이상이 걸리더라도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한 유적을 만든다는 각오로 음악인 등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경남도가 주창한 남해안 시대의 핵심 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따라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2020년 경남도민 소득 4만달러 달성 전략을 포함한 로드맵을 만들어 국민이 남해안 시대의 시작과 비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낙동강 물관리 방안도 주문했다. ●2020년 도민소득 4만 달러 경남도는 내년 도정 업무보고를 통해 남해안 시대 프로젝트가 정부 주도로 추진되도록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미술경매시장을 개설해 운영한다. 중부·서부경남에 1개씩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선정해 국가적 남해안 개발 선도산업으로 추진되도록 힘을 쏟는다. 사천·진주권의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속도를 내고 1953년 10월 11일 사천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한 국산 1호 비행기 ‘부활호’를 복원하기로 했다. ●600억원 규모 전략산업펀드 조성 내년 신규 사업으로 600억원 규모의 경남전략산업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식량공급 기지 확보를 위해 러시아 연해주에 토지를 임대하고 해외법인을 설립해 내년 4월부터 시험경작을 할 예정이다. 도는 또 람사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이를 발판으로 2011년에 열리는 지구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장을 초청, 도민홀에서 ‘MB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과 동남권 발전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고 “(균발위가) 인구가 줄고 낙후된 전국 4곳의 성장촉진지구 중 서부경남지역을 시범지구로 정해 개발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균발위는 전국의 낙후된 군 지역을 시·도를 초월해 성장촉진지역으로 묶어 지원, 개발하는 계획을 짜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청나라 건륭황제 옥새, 112억원에 낙찰

    중국 청나라 황제 첸룽(乾隆·건륭·1711~1799)의 옥새가 또 한번 경매가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8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 나온 첸룽 황제의 옥새 낙찰가는 무려 6338만 홍콩달러. 한화로 약 112억 4800만원에 달하는 고가로 옥기(玉器)경매가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흰색 돌에 ‘건륭어필’(乾隆御笔·황제가 친히 쓴 글이라는 뜻)이라는 4글자가 새겨져 있는 이 옥새는 프랑스의 한 수집가가 소유하고 있다가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 전 예상 낙찰가는 약 5000만 홍콩달러였으나 예상외로 경쟁이 치열해져 결국 6000만 홍콩달러가 훨씬 넘는 가격에 팔렸다. 이는 이 옥새가 4년 전 경매에 나왔을 때에 비해 4배나 높은 가격이어서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더비 경매의 중국예술부 관계자는 “세계 경제가 어렵지만 희귀 수집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수집가들의 욕망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 하다.”며 “특히 옥새처럼 역사적 의미를 지닌 물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경매시장에서 중국 역사, 특히 중국 황제와 관련된 진귀한 물품들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10월 첸룽 황제의 또 다른 옥새가 경매에서 54억원에 낙찰돼 옥기 경매가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옥션 홍콩서 첫 해외경매

    서울옥션 홍콩서 첫 해외경매

    |홍콩 황수정기자|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7일 오후 홍콩 그랜드하야트호텔에서 국내 최초의 해외경매를 실시했다. 아시아·서구권 작품 122점이 고루 출품된 이날 경매의 낙찰률은 65.6%, 낙찰총액은 274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첫 경매에서 판매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판화판, 거울, 과일 그릇 정물’은 93억원에 낙찰돼 아시아 최고 경매가 기록은 깨지 못했다. 지금까지 아시아 경매시장에서 현대미술품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작품은 지난 5월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97억원을 기록한 정판즈의 ‘가면’ 시리즈였다. 서울옥션의 첫 홍콩 경매는 국내 젊은 작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홍경택의 ‘네개의 방’은 2931만원, 안성하의 ‘담배’는 4234만원, 이환권의 ‘복사집 아들내미 딸내미’는 1억 1390만원, 이동기의 ‘록밴드’는 6188만원 등 당초 예상가의 두세 배를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13억∼15억원으로 판매예상됐던 박수근의 ‘노상의 사람들’과 ‘노상의 여인들’은 모두 유찰됐다. 서울옥션은 앞서 진출해 시장을 주도해온 소더비나 크리스티와는 차별화 전략을 꾀했다.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홍콩시장에서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 서구권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아시아권 작품들과 고루 출품한 것. 그러나 서구권 작품들은 당장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끌어내진 못했다. 예상가 13억원인 앤디 워홀의 ‘마오’는 유찰됐고, 윌렘 드 쿠닝의 ‘무제ⅩⅤⅠ’는 예상가에 못 미치는 62억원에 낙찰됐다. 서울옥션 윤철규 대표는 “홍콩 경매를 통해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면서 “2010년까지 홍콩 경매시장의 10%(700억원)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옥션은 향후 1년에 두 차례 홍콩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sjh@seoul.co.kr
  • 뉴욕·런던·도쿄… 도시와 예술의 만남

    뉴욕·런던·도쿄… 도시와 예술의 만남

    도시와 예술의 만남은 단순히 미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도시 전체의 정체성을 바꾸고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뉴욕, 런던, 도쿄는 예술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영혼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경제적 이익과 새로운 정체성 확립도 꾀하고 있다. EBS ‘다큐10-특선’는 3부작 ‘도시,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오스트리아 ORF 제작)를 통해 컬처노믹스의 대표주자인 이 세 도시의 진화 모습을 들여다본다.8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한다. 8일 선보이는 것은 1편 ‘아트 시티 뉴욕’. 뉴욕에는 10만명이 넘는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고 수백개의 박물관과 미술관·화랑이 있다. 남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뉴요커들은 모두가 예술의 든든한 후원자들이다. 세계 최고의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의 모마(MoMA)는 국가의 지원이 아니라 수집가들의 기증을 동력으로 삼는다. 뉴요커들은 뉴욕이 월스트리트로 상징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세계 예술의 중심지라는 데 자긍심을 갖는다. 뉴욕은 예술가와 수집가, 화랑, 미술관, 대중이 맞물려 돌아가는 하나의 소우주인 셈이다. 15일 방영될 2편은 ‘아트시티 런던’. 런던에는 테이트모던을 비롯해 유명 미술관과 대형 경매장, 소규모 화랑 등 어딜 가나 예술이 넘친다. 입장료가 없는 미술관, 셀 수 없이 다양한 전시행사, 미술에 대한 미디어의 지속적인 관심 등이 시민들과 미술의 거리를 꾸준히 좁혀 왔다. 문화적 이슈들에 민감한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바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중심지 런던의 힘이다. 22일 마지막 편은 ‘아트시티, 도쿄’다. 도쿄는 전위적인 첨단 문화와 전통 문화가 혼재된 도시다. 이런 극단의 모습들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도쿄는 건축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전방위에 걸쳐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 예로 도쿄에서의 쇼핑은 단순한 쇼핑이 아니라 일종의 ‘예술행위’다. 국제건축계에 파란을 일으킨 프라다 빌딩 등 명품 브랜드 매장이 몰린 오모테산도 거리는 건축디자인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10대의 반항기와 독창성이 넘실되는 길거리 패션의 대명사 하라주쿠 거리도 이채롭다. 이처럼 신구문화·동서문화의 융합을 보여주는 도쿄 양식은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들 정도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자갈치축제 8일 개막 신고합니다

    ‘도전 기네스, 수산물 난전거리, 해군의장대 퍼레이드 등….’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부산자갈치축제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로 치러진다.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8일 오후 출어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5일 동안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과 남항앞바다,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부산자갈치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여는 마당, 오이소 마당, 보이소 마당, 사이소 마당 등 4개 마당,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길놀이행사에는 관광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건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 관함식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해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어서 어느 해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길놀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어·문어 이어달리기, 오징어 빨리잡기, 슛∼멍게 어린이낚시터, 나도 자갈치아지매 등 온가족과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대폭 강화됐다. 또 각종 활어가 살아 숨쉬는 대형 수조에 들어가 게임을 즐기는 ‘고기야 놀자’, 직접 잡은 활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생선회 맛 천국’, 초대형 접시에 100명 이상이 먹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생선회요리를 제작해 시식하는 ‘도전·기네스 행사’ 등 시민이 수산물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기네스 도전 행사를 위해 새자갈치시장 건물 옆 친수공간에 100여인분의 회를 진열할 수 있는 길이 5m, 너비 3m, 두께 0.3m의 생선 도미 모양의 회 접시가 설치됐다. 8일 오후 4시에 100여인분의 회를 회접시에 진열해 시민들이 시식토록 할 계획이며, 추진위는 세계 최대 회접시로 영국 세계기네스위원회에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 동안 펼쳐지는 수산물 난전거리와 수산물 깜짝 경매에서는 싱싱한 수산물과 질 좋은 건어물을 마음껏 먹고 살 수 있으며, 미니 회센터에서는 생선회, 장어구이, 곰장어 구이, 전복죽, 조개구이 등의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악기의 가격은 얼마?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악기의 가격은 얼마?

    악기의 가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솟게 마련이다. 정교하게 제작된 악기일수록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영롱한 음색을 내기 때문.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경매에 나와 팔린 고가 악기들의 가격을 공개했다. 그중 ‘레이디 테넌트’(The Lady Tennant)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은 가격 면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미화 2백만 달러(한화 약 26억원)을 호가하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악기 1위에 당당히 오른 것.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소망하는 ‘꿈의 악기’인 ‘레이디 테넌트’는 무려 500년 전인 16세기 표준형 바이올린 제작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의 스펙트럼이 균일하고 음정 변화가 거의 없는 이 명기는 지난 1900년 찰스 라폰드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직접 구입했으며 당시 ‘레이디 테넌트’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스트라디바리와 그 가문이 제작한 악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6~700여 대가 남아 있지만 ‘레이디 테넌트’를 능가하는 음질을 가진 악기는 유일무이 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야간단속을 한다. 청소행정과 직원, 골목청소기동반 등 2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무단투기 성행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야간 시간대(오후 7∼12시)에 단속한다. 대상은 ▲비규격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배출시간 위반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 행위 등으로, 위반행위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작업관리팀 2286-552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성현동(옛 봉천5동)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들어선다.326억원을 투입해 2013년 3월 개교한다. 학년별로 8개 학급이다.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 김효겸 구청장은 “10만 성현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4기 공약사업인 인문계 고등학교의 설립 약속을 지켰다.”면서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가 없는 불편과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과 880-3587. 중구(구청장 정동일) 7∼21일 남산자락 응봉산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자연과 숲을 체험하는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연다.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등이 참가 대상이다. 응봉근린공원의 자생 식물과 외래 식물을 알아보고, 애벌레의 성장 과정을 관찰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원녹지과 2260-191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7∼18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현악4중주 ‘콰르텟엑스 파워 클래식 2008’이 열린다.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이끄는 현악 4중주단 ‘콰르텟엑스’는 파격적 행보로 주목을 받아 온 클래식 연주자 그룹이다.‘베토벤, 최고에 도전한 위대한 현악 4중주’란 주제로 공연한다. 일반 1만원, 학생 8000원이다. 도봉구민회관 901-5161.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2월31일까지 무단방치차량과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한 단속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전담 단속반을 편성, 무단방치 차량을 단속하는 한편 방치차량 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접수되는 민원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무등록 차량 등도 강력히 단속한다. 교통행정과 2657-8701.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부동산거래 등을 쉽게 풀어주는 ‘부동산 경매’ 강좌가 열린다.20세 이상 양천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go.kr/lifestudy)나 직접 방문해 신청한다. 강의는 다음달 5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지원과 2620-3106.
  • [美구제금융안 통과 이후] 부실자산 인수 어떻게 하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재무부는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법이 통과됨에 따라 부실채권을 인수할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무부가 즉시 시장에 투입할 수 있는 돈은 2500억달러이며,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1000억달러를 추가로 들여 부실자산을 사들일 수 있도록 수정안은 규정하고 있다. 또 나머지 3500억달러는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 의회 승인을 거쳐 집행된다. 부실자산 인수시한은 2009년 12월31일까지이며 연장될 수 있다. 재무부는 부실자산을 인수, 관리하기 위해 5∼10개 정도의 자산관리회사와 계약을 하고, 여기에 20여명의 법률과 금융·회계 전문가들을 동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부실자산 평가와 인수절차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하게 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부실자산을 인수하기까지는 수주일이 걸릴 것으로 재무부는 보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또 재무장관의 권한 행사를 감독하기 위한 위원회도 설치해야 한다. 재무부의 부실자산 인수는 정부가 낮은 가격을 제시한 금융기관의 자산부터 인수하는 ‘역경매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식을 따르려면 금융기관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부실자산의 가격을 최대한 낮춰 제시해야 한다. 이 경우 정부는 싼값에 부실자산을 인수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하지만 금융기관들은 손실을 떠안을 수밖에 없어 건전성 회복에 얼마만큼 기여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kmkim@seoul.co.kr
  • 中미녀스타 궈징징 수영복, 5300만원에 낙찰

    중국 미녀 다이빙스타인 궈징징(郭晶晶)의 수영복이 경매서 고가에 팔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30일 열린 ‘중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자선 연회’에는 금메달을 차지한 탁구선수 장이닝의 라켓 및 다이빙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궈징징의 수영복 등이 나와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가장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던 궈징징의 수영복은 최초 경매가 10만위안(약 1790만원)을 시작으로 낙찰 지원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결국 궈징징이 착용했던 수영복은 30만위안(약 5370만원)의 고가에 팔려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이날 경매의 ‘복병’은 장이닝 베트민턴 선수의 라켓이 됐다. 그의 라켓 낙찰가는 40만 위안(약 7160만원)으로 궈징징의 수영복보다 10만 위안이나 더 비싼 값에 팔린 것. 당초 궈징징의 수영복이 가장 비싼 값에 팔릴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홍콩 재벌가의 며느리가 될 궈징징이 착용했다는 사실이 ‘민감하게(?)’ 작용하며 낙찰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한편 궈징징은 얼마 전 양 쪽 눈의 망막이 찢어지는 사고로 실명 위기에 놓였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경매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 같은 소문을 일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위기에 처한 중견작가들/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국민대 겸임교수

    [문화마당] 위기에 처한 중견작가들/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국민대 겸임교수

    최근 미술계의 가장 큰 변화라면 중견작가들의 개인전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점이다. 한때 스타작가로 명성을 얻었던 중견작가들의 개인전마저 화랑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중견작가들의 개인전은 뜸한 반면 젊은 열정과 의욕으로 무장한 신진작가들은 무서운 속도로 전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메이저화랑들은 신세대작가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전속작가로 발탁하는 사례도 빈번해졌다. 수집가들은 미래의 피카소가 되기를 내심 기대하면서 과감하게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한다. 이런 세대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이른바 블루칩으로 불리는 극소수의 작가를 제외한 대다수의 중견작가들은 예술에 대한 회의, 경제적 고통 등으로 가슴앓이를 한다. 조금 과장을 섞어 말한다면 중견작가의 위기요, 몰락이다.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고 성형수술까지 불사하는 동안(童顔)열풍, 경륜보다 젊음을 숭배하는 사회분위기가 미술계에도 전염된 것일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진작가들은 화랑가에서 냉대받던 찬밥신세가 아니었던가. 미술계가 대안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것도,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기금을 조성한 것도 젊은작가들의 절박한 처지를 통감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미술계의 분위기가 180도로 달라졌다. 신세대작가들은 대안공간에서 왕성하게 전시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금의 혜택을 받기가 과거에 비해 수월해진 반면 중견작가들은 오갈 데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 중견작가들은 왜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까. 그 까닭을 분석해 보자. 첫째, 대다수의 중견작가들은 미술계의 변화에 둔감하다. 과거에는 전시경력만 쌓으면, 저절로 작품 값이 올라가고 중견 혹은 원로작가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나이, 학번, 전시경력으로 예술가의 순번이 매겨지는 시대가 더 이상 아니건만 중견작가들은 미술계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 옛날이여∼를 노래한다. 둘째, 대다수의 중견작가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 전통에서 자유로운 신세대작가들은 현란한 기법을 구사하고, 최첨단 기술과 접목하고, 신선한 감각으로 포장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반면 중견작가들은 예술가의 정신, 진지함, 작품성에 애착을 갖는다. 셋째, 대다수의 중견작가들은 미술시장이 미술계를 주도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미술품경매회사, 아트펀드, 아트페어 등으로 엄청난 자금이 흘러 들어오고, 미술품으로 대박을 노린 투자가들이 미술시장을 쥐락펴락한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 상업공간인 화랑에 전시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대신 미술관이나 비영리 전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려야 하는데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중견작가들이 위기에 처한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낙담할 일만은 아니다. 왜? 중견작가들은 신세대 작가들은 엄두도 못낼 꿈의 무기를 지녔으니, 무기란 바로 내공이다. 흔히 재능, 열정, 야심, 지구력, 이 네 가지를 갖추면 미술사를 빛낼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중 지구력, 즉 내공은 젊은 작가들의 몫이 아니다. 세월의 가혹한 시련을 견뎌낸 중견, 혹은 원로작가들에게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이 값진 나이테가 그대들의 영혼에 또렷하게 새겨져 있는데 왜 지레 절망한단 말인가.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국민대 겸임교수
  • [종교플러스] 10일 이화여대 씨알사상포럼

    이화여성신학연구소와 재단법인 씨알은 제2차 씨알사상포럼을 10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인문관 111호에서 ‘한국철학과 씨알사상’ 주제로 연다. 씨알철학학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이 끝난 뒤 이규성(이화여대), 이기상(한국외대), 김상봉(전남대) 교수의 발제가 이어진다. 오후 5시부터 박경매 이화여대 교수의 사회로 전체 토론도 있다.(02)3277-3278.
  • [美 구제금융안 부결] FRB ‘실탄’ 얼마나 남았나

    [美 구제금융안 부결] FRB ‘실탄’ 얼마나 남았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월가(街)가 정부의 구제금융만 바라보는 상황에서 미국 금융당국은 동원 가능한 모든 재원으로 금융위기를 수습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월가의 ‘줄도산’이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 의회가 구제금융법안을 수정해 통과시키더라도 최소한 1주일 정도는 소요될 것으로 보여 공황 상태로 빠져드는 금융시장을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감당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시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헨리 폴슨 재무장관 앞으로 된 비망록에서 “금융시장 지원을 위해 증시안정기금(ESF)의 사용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또 폴슨 재무장관은 “금융시장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혀 금융위기 타개에 부심하고 있음을 시장에 보여 줬다. 미국 중앙은행 격인 FRB는 이미 상당한 정도로 공적자금을 지원한 상태여서 추가로 투입할 공적자금의 여유가 많지 않아 보인다. FRB는 올해 경매방식을 통해 은행에 1830억달러를 대출했고, 투자은행에도 600억달러를 빌려 줬다. 또 미국 최대 보험회사 AIG에 구제금융 850억달러를 투입했으며, 지난 3월 JP모건체이스가 베어스턴스를 인수할 때 290억달러 지원을 약속했다. 그 결과 FRB의 올해 가용 재원 9780억달러 가운데 이미 3570억달러를 썼다.FRB는 계산상 앞으로 6210억달러를 더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자금의 용도는 제한적이다.FRB가 금융회사 구제를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할 때 그에 상응하는 담보물로 채권이나 우선주 등을 확보한다. 이런 담보를 확보하기 어려우면 공적자금 투입이 쉽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시장혼란을 수습하는 데 한계가 있다. 고민에 빠진 FRB가 달러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국제공조에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하고 있다. 세계 금융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FRB는 이날 단기 달러 부족사태를 막기 위해 일시적 통화 교환예치(중앙은행간 통화스와프) 한도와 시중은행에 대한 단기유동성 공급을 대폭 늘리는 조치를 함께 내놨다. FRB는 이날 성명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유럽중앙은행(ECB), 캐나다, 영국, 일본, 호주 등 8개국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통화스와프 한도를 3300억달러 더 늘려 6200억달러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84일 만기 기간입찰대출(TAF) 1회 발행한도도 오는 6일부터 750억달러로 3배 늘려 단기유동성 공급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TAF를 통한 단기유동성 공급 총규모는 종전의 1500억달러에서 3000억달러로 2배 늘어나게 됐다. kmkim@seoul.co.kr
  • [깔깔깔]

    ●남편의 습관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 할 작업(?)은 하지 않고 신부의 가슴을 잡고 왼손으로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으로 콕콕 찌르며 오락하는 자세를 취했다. 기다리다 짜증이 난 신부가 말했다. “자기야, 코드나 꽂고 해.”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골초-죽는다. 빈대-얻어 피운다. 그게 안 되면 한 모금이라도 빤다. 돈 없는 남자-중국으로 이민 간다. 부잣집 자제분-상관없다. 가게 아저씨-문닫고 내가 피운다. 세종대왕-슬프도다. 율곡 이이-그럼 난 뭐냐? 퇴계 이황-곧 사라지겠군. 네티즌-경매한다. 담배 안 피우는 놈-상관없다. 술 마신다. 대학 4년생-담배공장에 취직한다.
  • [EBS플러스2]

    08:00 바나나를 탄 끼끼10:10 알록달록 콩콩이12:20 천사랑14:00 중학영어독해15:00 중학2학년 난제공략 수학8-나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부동산경매 강좌(재)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사회 3-2,4-2,5-2,6-220:20 TV중학 3학년 기술·가정(재)24:20 중학 3학년 도덕(재)
  • 정선희 측 “故안재환의 2억 5천만원 빚보증”

    정선희 측 “故안재환의 2억 5천만원 빚보증”

    정선희가 故안재환의 빚보증을 2억 5천만원 정도 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제기한 사망의혹 조사를 위해 29일 오후 7시 10분 서울 노원 경찰서로 출두해 4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은 후에 귀가 했다. 경찰 조사가 끝난 후 정선희 측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을 만나 정선희가 이날 경찰 측에 진술한 내용에 대해 전했으며 그간 불거진 의혹에 대해 일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정선희가 故안재환의 빚보증으로 인해 거주 중인 아파트가 차압된 사실에 대해 “집이 강제경매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며 정선희가 주변에서 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인의 빚보증을 선 것이 사실이며 그 액수가 2억 5천만원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정선희의 경찰 출두는 지난 25일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노원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해 이뤄진 것으로 정선희는 이번 경찰 조사를 통해 진정서 내용에 대한 해명과 개인적 채무관계 및 납치 감금 의혹에 대한 상세한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철의 플레이볼] 동대문구장의 헌 의자 유물인가, 쓰레기인가

    제리 라인스돌프, 선동열, 제프 아이델슨. 이들 셋의 공통점은? 라인스돌프는 미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프로농구 시카고 불스, 두 구단의 구단주이다. 농구장 사무실은 어떤지 모르지만 야구 구단주 사무실의 손님용 의자는 딱딱한 나무의자다. 옛날 코미스키 파크의 관중석 의자를 떼어다가 응접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선동열 삼성 감독이 일본의 명구회와 비슷한 모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타자는 2000안타, 투수는 200승 정도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명구회는 미국 명예의전당과 개념이 다르다. 선수들이 중심이 된 조직이다. 따라서 본인이 들어가기를 거부할 수도 있고 기준이 충족돼도 조직에서 입회를 거부할 수도 있다. 아이델슨은 올해 쿠퍼스타운에 있는 명예의전당 관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15년째 쿠퍼스타운에서 일하고 있다. 관장으로 승진했지만 그가 하는 일은 1994년 명예의전당 홍보실장으로 인연을 맺었을 때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념이 될 만한 야구 용품을 수집하는 일이다. 쿠퍼스타운이란 곳 자체가 역사적으로는 사기극(?) 무대다. 야구가 미국에서 만들어졌다고 역사를 왜곡한 현장이다. 하지만 이미 100년이 가까워진 역사라 미국처럼 역사 자체가 일천한 나라에서는 그것도 역사의 하나로 인정된다.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는 베이브 루스가 지었다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직장을 옮기기 전 양키스 홍보팀에서 일하던 아이델슨도 함께 있었다. 전 직장이 사라지는 게 아쉬워 찾은 것이 아니라 야구 역사에서 수십 페이지를 장식하는 양키스타디움의 기념물을 뜯어가려는 목적이었다. 쿠퍼스타운 예산 일부는 메이저리그가 지원한다.1930년대 100만달러를 지원했다. 지금도 금액은 그대로다. 나머지 필요한 돈은 자력으로 벌어야 한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기념물이라도 돈을 주고는 안 산다는 원칙을 확립해 놓고 있다. 피트 로즈 같은 짠돌이는 자신의 기념물을 경매에 부쳐 돈을 챙겼다. 그가 지금까지 명예의전당에 들어가지 못한 또 다른 이유다. 대다수 선수들은 헌액이 되지 않아도 공이건 유니폼이건 배트이건 기꺼이 기증한다. 고고학과 학생들은 쓰레기장으로 실습을 나간다. 땅을 파들어가면 30년 전,40년 전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자랑해서인지 30년 전,40년 전 역사는 하찮게 여긴다. 어떤 물건이든 쓰레기가 되느냐 역사적 유물이 되느냐는 사람 생각에 달려 있다. 우리 야구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곳은 동대문야구장이다. 그곳 관중석과 더그아웃 의자, 마지막 경기를 치른 베이스들과 홈플레이트, 이런 것들은 쓰레기가 됐을까, 유물이 됐을까? ‘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메탈리카 커크 해밋, 내기했다 포르쉐 뺏겨

    메탈리카 커크 해밋, 내기했다 포르쉐 뺏겨

    전설적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의 리드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이 밴드의 앨범 판매량을 놓고 내기를 걸었다 자신이 아끼는 포르쉐 자동차(사진)를 동료에게 넘겨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미국 연예통신 월드엔터테인먼트 뉴스네트워크가 전한 이 같은 안쓰러운(?) 행각은 지난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커크 해밋이 몸담은 밴드 메탈리카는 그즈음 골수 장르인 ‘스래쉬 메탈’(Thrash Metal)에서 벗어나 대중적 사운드를 살린 ‘Black Album’을 발매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포르쉐 자동차가 ‘도박판 현물’로 전락한 것은 앨범 프로모션 투어가 진행중이던 시기로 투어 매니저와 나눈 심상치 않은 내기 한판이 방아쇠가 됐다. 커크 해밋은 “함께 일하던 투어 매니저에게 앨범이 천만장 넘게 팔리면 내 포르쉐를 줄 것이라고 장담했다.”며 “뒷날 앨범이 천만 한 장 팔리는 시점이 되자 그가 곧바로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마지 못해 자동차 열쇠를 내주고 말았다는 커크 해밋은 재무 관련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 고가의 자동차를 두고 내기를 하고도 앞뒤를 따질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크 해밋의 포르쉐를 넘겨 받은 투어 매니저는 1년 전에 이 차를 팔아 버렸다는 후문. 커크 해밋은 “내 포르쉐는 인터넷 경매에 붙여졌던 것으로 안다.”며 “투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그가 차를 팔아도 되겠냐고 전화를 걸어와 차는 자네 것이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정선희ㆍ안재환 유가족 대질심문 고려”

    경찰 측 “정선희ㆍ안재환 유가족 대질심문 고려”

    故안재환 사망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유가족과 정선희의 진술 내용이 다른 부분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희는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제기한 사망 의혹의 조사를 위해 29일 오후 7시 10분 서울 노원 경찰서로 출두해 4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은 후에 귀가 했다. 노원 경찰서 측의 한 관계자는 정선희의 진술 내용에 대해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 진술과 오늘 정선희의 진술 내용에 다른 부분이 많았다.”며 “진술 내용을 정리해 봐야 알겠지만 추가 조사 및 대질심문도 고려 중”이라고 양 측의 진술에 대해 엇갈리는 부분이 많음을 전했다. 이날 진술에서 정선희는 고인의 유가족 측이 제기한 ‘납치감금’과 ‘해외요양설’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故안재환의 빚보증으로 인해 아파트가 경매에 잡힌 것 또한 사실로 전해졌다. 이번 정선희의 경찰 출두는 지난 25일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노원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해 이뤄진 것으로 정선희는 이번 경찰 조사를 통해 진정서에 내용에 대한 해명과 개인적 채무관계 및 납치 감금 의혹에 대한 상세한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플러스2]

    10:10 알록달록 콩콩이12:4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부동산 경매강좌(재)17:00 초등친절한 선생님 수학3-나, 수학4-나, 수학5-나, 수학6-나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
  • [EBS플러스2]

    10:10 알록달록 콩콩이 11:30 일일드라마 깡순이 13: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16:30 부동산경매강좌(재)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3-2, 국어4-2, 국어5-2, 국어6-2 19:00 TV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 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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