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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 “F4 송우빈처럼 실제 싸움 잘하진 못해”

    김준 “F4 송우빈처럼 실제 싸움 잘하진 못해”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준이 극중 자신의 역인 송우빈처럼 싸움을 잘하진 못한다고 밝혔다. 김준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드라마 속 송우빈이 금잔디(구혜선 분)를 구하기 위해 싸움을 하는데,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가’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좋아한다. 하지만 실제 싸움을 잘하진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첨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김범과 김준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촬영을 했다. 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사인회에 앞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그룹 티맥스가 공연을 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김준, 팬사인회 연다…新OST 악보집 출시

    ‘꽃남’ 김범-김준, 팬사인회 연다…新OST 악보집 출시

    KBS 2TV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이례적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추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이 출시됐다. 최근 ‘꽃남’을 시청한 사람들은 드라마에 귀를 기울이며 고개를 갸우뚱 했을지도 모른다. ‘파라다이스’ ‘Stand by me’와 같은 자주 들어 익숙해진 배경음악 대신 새로운 음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음원담당 플래닛905가 드라마 후반부에 신선함을 더하고 등장인물들의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선보인 OST 2와 OST 2.5가 호응을 받으면서 피아노 연주용 악보 역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꽃보다 남자 포토악보집 II’에는 ‘아쉬운 마음인 걸’(티맥스), ‘연인 만들기’(SS501), ‘나쁜 마음을 먹게 해’(티맥스) 등 새로운 OST 악보들과 ‘파라다이스’(티맥스),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럭키’(애슐리) 등 인기를 모았던 기존 OST의 쉬운 버전을 수록했다. 또 F4와 금잔디의 새로운 촬영장 스틸 컷도 총 76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 포토악보집 II’ 출시 업체 뮤직트리는 2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출간기념회 및 F4 김범, 김준의 팬사인회를 연다. 김범과 김준은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뮤직트리)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범, 사인은 정성스럽게~

    [NOW포토]김범, 사인은 정성스럽게~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KBS 2TV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한 김범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조각미남’ 김준, ‘장동건과 닮았나요?’

    [NOW포토]’조각미남’ 김준, ‘장동건과 닮았나요?’

    ’꽃보다 남자’ F4 김준이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범-김준, 무슨 이야기 중?

    [NOW포토]김범-김준, 무슨 이야기 중?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한 김범과 김준이 무대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가을 양과의 추억, 가장 기억에 남아”

    김범 “가을 양과의 추억, 가장 기억에 남아”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범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범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그동안 드라마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란 사회자의 질문에 “파트너 가을(김소은 분) 양과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가을은 극중 김범이 맡은 소이정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는 캐릭터로 신예 김소은이 연기했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첨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김범과 김준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촬영을 했다. 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사인회에 앞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그룹 티맥스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범, ‘양복 벗고 가죽 재킷으로 멋냈어요’

    [NOW포토]김범, ‘양복 벗고 가죽 재킷으로 멋냈어요’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KBS 2TV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한 김범이 팬들을 향해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티맥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

    [NOW포토]티맥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회에 참석한 티맥스가 열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김준 “F4 캐릭터중 딱 맞는 배우는 이민호”

    김범-김준 “F4 캐릭터중 딱 맞는 배우는 이민호”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김범과 김준(사진 오른쪽)이 동료배우 이민호가 구준표 역을 많이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범과 김준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F4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는 누구인가란 사회자의 질문에 “구준표 역의 이민호”라고 대답했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 남자’ OST 2 및 OST 2.5의 발매와 함께 새로운 OST를 첨가한 두 번째 포토악보집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다.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진 김범과 김준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주고 사진 촬영을 했다. 또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한편 사인회에 앞서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그룹 티맥스가 공연을 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범, 꽃남 미소 날리며 ’안녕하세요’

    [NOW포토]김범, 꽃남 미소 날리며 ’안녕하세요’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한 김범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티맥스, ‘파라다이스’ 사랑 감사해요~

    [NOW포토]티맥스, ‘파라다이스’ 사랑 감사해요~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회에 참석한 티맥스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준, ‘팬들 사랑 감사해요’

    [NOW포토]김준, ‘팬들 사랑 감사해요’

    28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에서 열린 ‘꽃보다 남자’ OST 포토악보집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한 김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과 김준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꽃보다 남자’에서 입었던 이들 의상의 경매 수익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국채입찰 실패… 14년만의 굴욕

    英 국채입찰 실패… 14년만의 굴욕

    경기 부양을 위한 영국의 국채 입찰이 14년 만에 실패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국가채무관리기구(DMO)가 25일(현지시간) 17억 5000만파운드(약 3조 3000억원) 규모의 40년 만기 국채를 경매에 부쳤으나 입찰액이 16억 7000만파운드에 그치면서 유찰됐다. 지난 2002년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경매가 무산된 적은 있지만 일반 국채 경매가 실패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통상 국채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하지만 최근 경제 위기 여파로 정부 재정적자가 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의 재정적자 규모는 2월 현재 89억 9000만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8배가량 급증했으며 내년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1~12%가량 적자가 예상된다. 또 전문가들은 머빈 킹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전날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이 경매에 영향을 줬다고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전했다. 재무부는 “경매 실패가 엄청난 재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하려고 했지만 국채를 처음 발행한 1985년 5월 이후 경매 실패가 단 네 차례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재무부가 추후 국채 발행을 시도하겠지만 만기를 줄이는 방식으로 입찰액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정부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1464억파운드와 1479억파운드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고든 브라운 총리는 자신과 반대 입장을 밝혀온 킹 총재를 의식, 대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 발표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뉴욕을 방문 중인 브라운 총리는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방식과 관련, 초점을 재정적 경기 부양에서 다른 쪽으로 옮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킹 총재는 “정부는 더이상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써서는 안 된다.”고 브라운 총리와 각을 세워 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最古 감로탱화 9억여원에 낙찰

    最古 감로탱화 9억여원에 낙찰

    현존 최고(最古) 감로탱화로 알려진 ‘감로왕도(甘露王圖)’가 국내에 남게 됐다. 서울옥션은 26일 올해의 첫 메이저 경매에 출품된 감로왕도가 국내의 한 개인 컬렉터에게 9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감로왕도는 올해 1월 전윤수 북촌미술관 관장이 일본의 개인 소장자를 설득해 국내로 들여 왔지만 대금 지급에 차질이 생겨 경매에 부쳐진 작품으로 제작연도가 158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감로탱화는 조선시대 독특한 양식의 불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신안군 비금도 ‘섬초’ 주민들 年90억 매출…효자 시금치

    ‘시금치가 쌀보다 더 비싸다.’ 벼농사가 아니고 시금치 하나로 5개월 만에 연간 90억원대 소득을 올리는 섬이 있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는 전체 1970가구 가운데 1100가구가 시금치를 길러 수확한다. 이 시금치는 시중에서 ‘섬초’라는 상표로 불티나게 팔린다. 26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 초까지 섬 관내 노지 700여㏊에서 생산된 시금치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에서 90억 1800만원어치가 팔렸다. 지난해 팔린 섬초는 84억 3700만원을 기록했다. 섬초는 15㎏들이 1상자에 평균 경매가가 3만 6000원가량이다. 올 설대목에는 6만 8000원까지 올라갔다. 이 값은 인근 다른 섬의 시금치보다 7000~8000원, 육지 시금치보다는 1만원 이상 더 비싼 것이다. 주민 김성록(49)씨는 “올해 섬초 1000여상자를 출하해 3600여만원을 벌었다.”며 “비금도 섬 사람들은 대부분 2~3상자라도 섬초를 키워 돈을 번다.”고 말했다. 섬초는 주민들이 텃밭에 심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대단위로 기르기 시작해 지금은 섬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다. 섬초는 한겨울에도 노지에서 눈비, 바람을 맞고 자라 이를 견디느라 옆으로 퍼진 게 특징이다. 그래서 나물용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육지 시금치는 이파리가 직립이어서 김밥용으로 팔린다. 섬초는 90년대 초반 비금농협이 상표등록을 했고 9월 하순에 씨앗을 뿌려 이듬해 3월까지 두 세 번 수확한다. 김형석(56) 비금농협 조합장은 “섬초는 잎이 두터워 삶아도 무르지 않아 씹는 맛이 좋고,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황토에서 자라 신선하고 비타민·철분·칼슘이 많다.”고 자랑했다. 신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대 자동차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대 자동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는 무엇일까.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역대 출시됐던 자동차 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World’s Most Beautiful Cars)를 선정해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포브스는 자동차 경매 전문가, 전문 수집가 등 각계각층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 11대의 차종을 뽑았다. 이 순위에서 페라리는 유일하게 2대가 선정됐다. 페라리 250 GT SWE와 지난 1957년 제작된 페라리 250 Testarossa Pontoon Fender 모두 기능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겸비한 자동차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페라리 250 GT SWE는 “균형감이 좋고 보닛부터 전면유리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라인이 인상적”이라는 공통된 평가가 이어졌다. 40년간 차체 디자인이 변하지 않았던 포르쉐 911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자동차 전문 수집가인 길 데저는 “수십년 동안 디자인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었을 뿐 완벽한 실루엣은 변하지 않았다.”면서 “아름다운 외형과 운전할 때 느껴지는 전체적인 조합이 환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540k Special Roadster(1937년), 재규어 E-Type 3.8 FHC가 각각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됐다. 맥 라렌 F1는 “가장 결합력 있는 디자인”, 부거티 Type 41 Royale는 “리무진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이라고 각각 평가됐다.   다음은 해당 순위 -1937 8C Alfa Romeo -1937 Delahaye 135MS Figoni et Falaschi -Ferrari 250 GT SWE -1957 Ferrari 250 Testarossa Pontoon Fender -Jaguar E-Type 3.8 FHC -2008 Koenigsegg CCX -McLaren F1 -1937 Mercedes-Benz 540K Special Roadster -Bugatti Type 41 Royale -1938 Talbot-Lago T150 CSS Tear Drop Figoni et Falaschi -Porsche 911 사진설명=(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Ferrari 250 GT SWE, 1957 Ferrari 250 Testarossa Pontoon Fender, 1937 Mercedes-Benz 540K Special Roadster, Bugatti Type 41 Royale, McLaren F1, Porsche 911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장판사들과 함께 하는 법률상담 Q&A] 전세금 못받은 채 이사가야 하는데…

    # 사례 결혼을 앞둔 A씨는 신혼집에 들어가기 위해 전세로 혼자 살던 오피스텔에서 곧 나오기로 했다. 그런데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면 바로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던 오피스텔 주인이 갑자기 말을 바꿔 임대차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는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버티기 시작했다. ‘역전세난’ 때문에 전세 가격이 내려가 A씨가 들어왔던 금액으로는 오피스텔 전세가 나가지 않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신혼집 전세 계약을 하고 입주를 앞두고 있는 A씨는 고민에 빠졌다. 주민등록을 신혼집으로 옮기려니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될까 걱정이 되고, 그대로 두자니 자칫 신혼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Q A씨가 기일에 맞춰 신혼집으로 이사도 가고, 살던 오피스텔의 보증금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A 보증금 지급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임차권 등기’가 있겠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이 임차주택이 있는 곳의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임차권 등기를 마치면 임차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런 권리는 이사를 하고 주민등록을 다른 곳으로 옮기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임대인이 임차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처분하거나, 임차주택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더라도 임차인은 보증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임차권 등기 명령은 임대차 기간이 끝난 뒤에 신청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세기간이 남아 있는 A씨의 경우에는 임차권 등기 명령을 신청할 수 없다. 그렇다면 A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원칙적으로는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는 오피스텔 임대인에게 열쇠를 반환하거나 주민등록을 옮기지 말아야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추려면 임차인이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한 뒤 그 집에 살면서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A씨의 경우에는 일단 자신의 주민등록은 살던 오피스텔에 남겨두고, 이사를 한 뒤 새로 들어갈 신혼집에는 배우자 명의로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A씨는 양쪽 집 모두에 대해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대법원도 임차인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의 주민등록으로도 대항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만약 집 주인이 A씨의 남은 전세기간 동안 오피스텔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월세로 임대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A씨는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을 이전해도 된다. 월세 임차인(전차인)이 오피스텔을 점유하고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는 것으로도 A씨의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은 계속 유지되기 때문이다. 다만 임대인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주민등록을 이전한 경우나, A씨의 주민등록을 남겨둔 채 월세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들어와 사는 경우에는 A씨가 대항력을 갖지 못한다. 김주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씨줄날줄] 李충무공 고택/노주석 논설위원

    살라미스해전, 칼레해전, 트라팔가르해전과 더불어 ‘세계4대 해전’의 하나로 꼽히는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은 ‘수군을 없애고 육전에 임하라.’는 선조의 밀지를 받자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라는 글월을 조정에 보냈다. 아직 전선 12척이 있으니 싸울 만하다는 내용이다. 단 한 줄의 글에서도 장군의 기개와 자부심이 뿜어져 나온다. 장군에 대한 세계인들의 평가는 어깨를 으쓱하게 한다. 임진왜란에 참전했던 일본 장수 와키사카 야스하루는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다.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 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영국의 조지 알렉산더 발라드 제독은 “넬슨과 견줄 수 있는 해군제독이 있다는 사실을 영국인들은 시인하기 힘들겠지만 이순신은 동양의 위대한 해군사령관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무찌른 일본의 영웅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은 “나를 넬슨에 비교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 비교하면 그의 하사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해 일본열도를 들끓게 했다. 일본의 해군 전략 연구가 가와다 고오 같은 이는 “한국인들은 이순신 장군을 성웅이라고 떠받들기만 할 뿐 그분이 진정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우리 일본인보다 모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 말이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서울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성장기부터 무과에 급제한 32세까지 산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경내 고택과 활쏘기와 말타기 등 무예를 닦던 방화산 자락의 임야 등이 법원경매 물건으로 나왔다고 한다. 충무공의 혈통이 15대에서 끊어진 것도 모자라 유허(遺墟)가 팔릴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다.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다. 뒤늦게 문화재청과 지자체, 덕수이씨 문중, 독지가 등이 나서 구입한 뒤 보존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장군에 의해 섬으로 쫓겨간 일본 사람들이 이 뉴스를 듣는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역시…”라면서 혀를 찰지도 모르겠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계란보다 300배나 큰 ‘멸종새 알’ 경매

    보통 계란보다 300배나 큰 둘레 길이만 91cm의 거대한 알이 영국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이 알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섬에 살았던 거대 새 ’에피오르니스’(Aepyornis)의 알로 추정된다. 이 새는 크기 3m에 무게만 0.5t 으로 그 무게와 퇴화된 날개로 인해 하늘을 날지 못했으며 1600년대 당시 원주민들의 사냥에 멸종됐다. 경매를 담당할 첼시 골동품 경매장의 던컨 필립스(Duncan Phillips)는 “에피오르니스의 알은 매우 희귀할 뿐 아니라 우리가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알”이라며 “경매가격은 5000파운드(약 1천 만원)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 나온 알은 골동품 전문 딜러인 존 세퍼드(John Shepherdㆍ48) 가 수집한 것이다. 빅토리안 시대의 탐험가가 발견할 당시에는 이미 깨어진 상태의 알이었으나 다시 조각을 붙여 지금의 원형모습을 하고 있다. 존 세퍼드는 “오늘날 자라나는 어린세대에게 수백년 전에 존재했던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무공 古宅 터 경매 ‘충격’

    충무공 古宅 터 경매 ‘충격’

    충남 아산 현충사 경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개·보수된 고택 및 사당 터, 왜구와 싸우다 숨진 셋째 아들 면의 묘소 등이 있는 임야가 경매에 나왔다. 25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따르면 사적155호 현충사 경내의 충무공 유허(遺墟) 3건과 문화재보호구역의 임야와 농지 4건 등 모두 7건(9만 8597㎡)에 대한 1차 경매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총 경매가는 19억 6000만원. 경매 청구자는 김모(70·충남 태안군 태안읍)씨로 지난해 11월 경매에 부쳤다. 청구금액은 7억원이다. 이 토지 소유자는 충무공의 15대 종부인 최모(53)씨로 거액의 빚을 진 뒤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왜 빚을 졌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땅은 최씨의 남편인 충무공의 15대 후손이 2002년 대를 잇지 못한 채 숨져 최씨에게 넘어갔다. 현충사 부지는 모두 57만여㎡로 최씨 소유 등 일부 토지를 빼면 전부 국유지다. 경매에 부쳐진 토지에는 충무공이 무과에 급제할 때까지 살았던 고택과 사당, 아들 면과 장인·장모 묘소 등 모두 7기의 묘소가 자리해 있다. 고택과 사당에서는 문중이 매년 음력 11월19일 충무공의 제사를 지내고 있고, 뒷산인 방화산은 충무공이 활쏘기와 말타기 등 무예를 익히던 곳이다. 하지만 법원은 이들 옛집, 묘소와 임야에 있는 60년생 소나무 3869그루는 경매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했다. 현충사에서 9㎞쯤 떨어진 충무공 묘소도 이번 경매와 무관하다. 천안지원 관계자는 “사유재산이어서 낙찰을 받을 수는 있지만 문화재 시설이기 때문에 개발행위 등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 엄승용 사적명승국장은 “2006년에 문제의 사유지를 매입하려다 종부 최씨와 문중간 갈등이 있어 포기했었다.”면서 “국가가 개인간 채무로 발생한 경매에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충무공의 얼이 깃든 문화유적임을 감안해 예산을 편성, 매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덕수이씨 충무공파종회 회장 이재왕(65)씨는 “부끄럽다. 정부 매입이 불발되거나 유찰이 되면 친인척들의 찬조를 얻어 경매 부지를 낙찰받겠다.”면서 “최씨가 숨지면 양자를 들여서 충무공의 대를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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