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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비 벌려고 경매서 ‘순결’ 판 여대생

    학비 벌려고 경매서 ‘순결’ 판 여대생

    뉴질랜드의 한 여대생이 학비를 마련하려고 자신의 순결을 경매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스랜드에 사는 19세 여대생은 한 경매 사이트에 “학비를 벌기 위해 나의 순결을 팔기로 결심했다.”며 “지금껏 어느 누구와도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는 진짜 처녀”라고 설명했다. 또 “난 예쁘진 않지만 매우 건강하며 약물복용전과가 없다. 학비를 벌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며 “이것은 내가 직접 결정한 일이며 어떤 후회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대생의 순결을 사려고 몰려든 사람은 3만 명이 넘었다. 1200번이 넘는 가격경쟁 끝에, 이 여대생의 순결은 4만6000뉴질랜드 달러(약 37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된 직후 이 여대생은 “경매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또 한 번 글을 남겼다. 경매를 주최한 인터넷사이트의 관계자는 “사회 풍속을 해치는 경매가 아니므로 불법이라 할 수 없다.”면서 어떤 책임도 묻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학비 때문에 순결을 판 여대생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미국의 나탈리 딜란은 석사학위를 따는데 필요한 학비 중 일부를 충당하려고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놔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자금 7년간 무이자로 갚으세요

    대학등록금이 10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무이자로 등록금을 대출해주는 대안금융회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상에서 사연을 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소액을 갹출해 등록금을 내주면 학생은 무이자로 7년 동안 빌린 돈을 갚는 형식이다. 2일 온라인 대안금융회사인 팝펀딩(www.popfunding.com) 측은 “무이자 학자금후원 수혜자로 성균관대 자연과학부 1학년 J(21)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팝펀딩은 지난해 12월부터 무이자 학자금 대출희망자를 받았고 이날 투자자 93명을 모아 1호 대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팝펀딩 학자금 대출은 온라인에 대출 희망자가 돈이 필요한 사연을 올리면, 사연을 읽은 네티즌들이 각자 소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형식이다. J씨처럼 학생이 자신의 사연과 상환계획 등을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경매를 신청하면 된다. 글을 읽은 다수 투자자들은 자신의 여력이 가능한 선에서 무이자로 투자하게 된다.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인 금액이 초기 신청한 학자금만큼 모이면 낙찰된다. 등록금을 후원 받은 학생은 84개월(7년) 동안 원금을 분할해 상환하면 된다. 팝펀딩의 허진호 대표는 “무이자방식의 학자금 후원은 일반적인 기부와 달리 매월 상환되는 금액으로 다시 빌려줘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등록금 고민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부투자 문화가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청주 월드코아 공사현장 되메운다

    충북 청주시가 13년간 방치되던 월드코아 공사현장을 되메우기한다. 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작업은 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703에 있는 월드코아는 지하 5층·지상 10층에 연면적 5만 1038㎡ 규모로 지어질 대형백화점이었으나 1997년 건축주인 진흥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전면 중단돼 4990.4㎡의 대지를 지하 27m까지 파 들어간 상태로 방치돼왔다. 축구장의 3분의2 정도 크기인 커다란 웅덩이가 도심 한복판에 생긴 것이다. 이 때문에 인근 건물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돼왔으며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차를 세워놓고 도주하던 운전자가 공사현장 웅덩이로 추락해 부상을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20006년 경매로 월드코아 부지를 매입한 ㈜상도건영 측과 협의를 통해 이번에 되메우기 작업을 하게 됐다. 시는 되메우기에 필요한 사업비 15억원을 우선 부담한 뒤 상도건영에 사업비를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中우표한장 8억2200만원 경매사상 최고가

    中우표한장 8억2200만원 경매사상 최고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청나라 광서제(光緖帝) 때 발행된 1위안짜리 우표가 전 세계 우표 경매사상 최고가인 552만홍콩달러(약 8억 2200만원)에 팔렸다. 홍콩 경매회사인 인터아시아 옥션 주최로 30일 파크 레인 호텔에서 열린 ‘홍콩·중국·아시아 우표 및 서한’ 경매에서 1897년 2월 발행된 우표가 이 같은 가격에 거래됐다. 이 우표에는 흰색과 붉은 색이 섞여 있는 문양 위에 발행관청인 ‘대청우정(大淸郵政)’, ‘당일원(當壹圓·한점당 1원이라는 뜻)’ 그리고 ‘1dollar’라는 검은색 글씨가 새겨져 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뒷면의 고무액도 거의 원형 그대로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경매 예정가는 250만~300만홍콩달러였다. stinger@seoul.co.kr
  • 中우표 한장, ‘8억원’에 낙찰돼 세계新

    우표 한 장이 무려 8억 원이 넘는 고가에 낙찰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97년 중국 청나라 11대 황제인 광서제 때 발행된 1위안짜리 우표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문양과 함께, 검은색으로 ‘대청우정’(大淸郵政), ‘1 dollar’ 등이 새겨져 있다. 지난 달 30일 홍콩의 경매회사인 인터아시아 옥션이 주최한 우표 경매에서 이 우표는 522만 홍콩달러(약 8억 22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날 우표경매에는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아시아지역의 우표 1,800여점이 선보였으며, 이중 광서제 시절 발행된 우표가 전 세계 우표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터아시아 옥션의 한 관계자는 “보관 상태가 워낙 양호한데다, 당시 발행된 우표가 거의 남지 않아 낙찰가가 더욱 높아졌다.”면서 “우표를 사간 사람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해 11월, 368만 홍콩달러에 낙찰된 ‘전국산하일편홍’ 우표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시기에 중국 전역의 성(省)·직할시 혁명위원회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 된 이 우표는 작품성과 더불어 중국의 특별한 역사를 기록했다는 점 때문에 높게 평가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처칠 담배꽁초 4500파운드 낙찰

    처칠 담배꽁초 4500파운드 낙찰

    애연가로 유명했던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피우다 만 시가 꽁초가 경매에서 4500파운드(약 840만원)에 낙찰됐다. 31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처칠의 이름이 새겨진 9.5㎝의 이 시가 꽁초는 지난 29일 영국 런던 북동쪽으로 190㎞ 떨어진 아일샴의 경매장에서 한 개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는 이집트, 이스라엘 등 세계 각지의 24명이 참가했다. 이 시가 꽁초는 처칠이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8월22일 긴급 각료회의에 참석하느라 피우다 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긴급 각료회의는 독일군이 러시아의 레닌그라드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집됐다. 경매회사 관계자는 “처칠 전 총리가 시가 한대를 다 피우지 못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면서 “처칠의 대표적인 골초 이미지와 연관된 물건의 경매가는 높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디자인 경매 4월쯤 새로 시작”

    “디자인 경매 4월쯤 새로 시작”

    “디자인 경매를 4월쯤 새로 시작해 미술시장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미술계의 ‘큰형님’이 돌아왔다고 해야 할까. 2005년 서울옥션에 출품됐던 이중섭 작품이 위작으로 판명나면서 일선에서 물러났던 이호재(55) 가나아트센터 회장이 서울옥션 대표로 지난 22일 다시 선임됐다. 이 대표는 이학준 현 서울옥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아 신사업 부문을 책임진다. 그의 복귀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서울옥션의 위기감과 무관치 않다. 한국 근현대미술품 사상 최고가인 45억원에 낙찰된 박수근의 ‘빨래터’가 진품이란 법원의 판결을 받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진 덕분도 있어 보인다. 서울옥션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아시아 경매회사로는 최초로 홍콩에 진출해 현지에서 경매를 시작한 탓이 크다. 홍콩 진출을 직접 결정했다는 이 대표는 “10년간 서울옥션을 통해 그림을 1점이라도 산 사람 숫자가 겨우 1200명이다. 1억원 이상을 받는 고액연봉자가 국내에 10만명이 넘는다는데 이들을 미술시장에 끌어들이는 역할을 얼마나 했나라는 반성도 있다.”고 말했다. 국내 미술 경매 역사가 12년이 되면서 경매 자체가 지루해져 미술 시장 발전을 저해했다고 이 대표는 분석했다. 그는 가구, 의자, 공예 등 디자인 경매로 미술 경매 경험을 사람들이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도 경매 시장의 또 하나의 품목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와인, 시계, 보석 등은 기존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우산꽂이, 알고보니 10억짜리 청나라 유물

    50년 동안 더러운 신발장 한 켠에 세워둔 채, 아무렇게나 방치했던 우산꽂이가, 청나라 시대의 유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국 도시의 한 오래된 가계에서 발견된 한 도자기가 영국판 ‘진품명품’ TV쇼에서 반세기 만에 진가를 인정받았다. 1740년 경 중국 청나라 황제인 건륭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하는 이 도자기는 표면에 푸른색의 수려한 산수화가 그려져 있으며, 아래에는 건륭시대에 만들어졌음을 알리는 낙관이 찍혀있다. 이 도자기를 소유한 부부는 50여 년 전 지인에게서 우연히 선물 받은 뒤, 줄곧 창고에 대충 보관하다가 십 여 년 전부터는 우산꽂이로 활용해왔다. 이를 본 전문가는 “예사롭지 않은 산수화와 낙관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청나라 때 건륭제에 만들어진 도자기가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험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목숨’을 부지한 이 도자기는 표면에 큰 상처가 없고 보존이 잘 되어있으며, 산수화가 건륭제 집권 당시 유행한 전통양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최소 50만 파운드(한화 9억 36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도체스터 경매센터의 담당자 매튜 데니는 “보존상태가 양호해 기존 책정가(50만 파운드)보다 2배는 더 높은 가격에 팔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표면에 그려진 산수화가 매우 수려하고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눈독을 들이는 수집가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자기의 주인은 “내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비싼 도자기를 곁에 두고 몰랐다. 나와 아내는 그저 모조품을 선물로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난 속 3억이하 주택 ‘묻지마 낙찰’

    전세난 속 3억이하 주택 ‘묻지마 낙찰’

    25일 오전 11시 서울동부지방법원 2계 법정. 경매 물건으로 나온 송파구 신천동 장미3차맨션 아파트의 낙찰가가 공개되자 곳곳에서는 “아~” 하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한 차례 유찰된 뒤 감정가보다 20% 낮은 8억 8000만원부터 경매에 부쳐졌다. 그러나 응찰자들이 21명이나 몰려 첫 감정가보다 1800만원이나 높은 11억1800만원에 낙찰된 것이다. 이날 하루 동부지법에서 경매에 부쳐진 물건은 총 73건. 이 가운데 32건이 낙찰돼 43.8%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평상시 낙찰률이 30%대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자주 경매법원에 나온다는 한 여성은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썰렁했는데 요즘에는 아파트 물건이 나오는 날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몰린다.”고 말했다. 50평 규모의 법정 안에는 어림잡아 200명 넘게 몰렸다. 법정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복도에서 스피커에 귀 기울였다. 응찰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개인투자자와 더불어 부동산·경매 컨설팅 직원, 경매학원 수강생도 있었다. 연초부터 부동산경매시장이 뜨거운 것은 전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이 적기 때문. 여기에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더 싸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날 20대1 안팎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물건들은 대부분 2억~4억원 수준의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이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수도권 지역 3억원 이하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되는 가격의 비율)은 87.5%로 3억원 초과 아파트(80.7%)보다 6.8%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억원 이하의 저렴한 물건을 찾는 투자자가 많다는 얘기다. 이처럼 투자자들이 몰리다 보니 비정상적인 경쟁률에다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경우도 나온다. 지난 1월7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경매된 마포구 당인동 지하 다세대주택에는 무려 82명이 몰려 감정가(1억 3000만원)의 188%인 2억 43 85만원에 낙찰됐다. 전문가들은 경매는 매도자와 직접 거래를 하는 게 아니라 매수자가 직접 물건을 분석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만큼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지옥션 강은 팀장은 “분위기에 휩쓸려 높은 가격을 써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본인의 목표수익률을 정해 놓고 미리 응찰가격을 생각하고 나오는 게 좋다.”면서 “또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을 변호사나 법무사에 의뢰해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꼼꼼한 준비 없이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글 사진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아시아대학 캠퍼스 경매… 대구한의대서 낙찰 받아

    대구한의대는 최근 대구지법에서 열린 아시아대학캠퍼스 경매에서 부지 12만여㎡와 건축물 1만 25 00여㎡ 등을 40억 80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한방산업 관련 강의와 실습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시아대는 2003년 개교했으나 2005년 설립자의 비리와 부실 운영 등으로 2008년 폐쇄됐으며 지난해 10월 대학 캠퍼스로는 처음으로 법원 경매에 나왔다. 1차 경매 때 감정가는 110억 64 00만원이었지만 3차례 경매에서 유찰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中 주요도시 부동산대출 중단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주요 도시 은행들의 부동산 대출이 중단됐다. 금리인상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늦어도 3월 이전에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중은행 신규대출 중단 지시’ 보도를 부인했지만 시장은 조기 금리인상 쪽에 무게를 둔 셈이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등 주요 도시의 시중은행들이 개인 부동산 대출을 전면중지했다고 광둥성의 광주일보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도시들이다. 은행 관계자들은 “본사에서 금리인상 여부가 명확해질때까지 신규대출을 중단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 대출 재개 여부는 2월초쯤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 중단은 은행의 여유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월 둘째주까지 은행들의 신규대출은 1조 1000억위안(약 185조원)을 초과했다. 게다가 18일부터 예금 지급준비율이 0.5%포인트 인상돼 대출 여력은 더욱 약화됐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둘째주까지 이미 1월분 대출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국무원 결정으로 두 번째 주택 구매자의 경우, 자기 자금으로 40%를 먼저 내야 은행 대출을 허용키로 하는 등 부동산 투기억제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주택 가격 상승 추세는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금리인상이나 다른 우대정책 취소 이전에 주택을 매입해야 한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의 경우, 지난달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 이상 올랐다. 지난해 초 1㎡당 1만 1000위안 선이었던 베이징의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연말에 1만 8200위안으로 75% 상승했다. 상하이(上海)의 주택용 토지 경매가격은 1년동안 113%나 올랐고, 항저우의 지난해 토지 경매 금액은 1200억위안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금리인상 소문은 지난주 잇따라 확산됐다. 일부 홍콩 언론들이 20일 ‘기준금리 0.27%포인트 인상설’을 보도한 데 이어 금요일인 22일 밤 전격적으로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는 정보가 베이징 금융가에 나돌기도 했다. 베이징 정책당국의 ‘출구전략’ 선택은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는 게 중국내 경제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stinger@seoul.co.kr
  • 정경호, 팬과 함께 아이티 ‘성금 전달’

    정경호, 팬과 함께 아이티 ‘성금 전달’

    정경호와 그의 팬들이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25일 정경호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경호 팬카페 회원들은 최근 정경호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아이티를 위한 어린이재단 나눔 SOS(국제 긴급 구호 부문)아이티 지진 참사기금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아이티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팬카페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견과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오던 정경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성금은 팬들을 대상으로 정경호의 사진이 들어간 2010년 달력 300부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판매된 달력은 SBS ‘그대 웃어요’ 의 극중 장면들과 팬들의 응원 메시지로 구성된 달력의 또 다른 버전.성금에는 팬카페 내에서 아이팟, 선글라스, 모자, 티셔츠 등 정경호의 소장품을 경매한 수익금도 포함돼 있다.앞서 정경호와 팬들은 지난 12월 19일 ‘그대 웃어요’ 촬영장을 방문해 훈훈함을 선사한 바 있다. 빠듯한 촬영 일정 속에서 고생하는 ‘그대 웃어요’ 배우와 제작진에게 크리스마스 종합선물세트를 선물한 것.이로써 정경호와 그의 팬들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 아이티 구호 성금으로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히고 있다.한편 정경호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현수 역을 맡아 지고지순하면서도 능글맞지만 귀여운 모습 등을 선보이며 1등 사윗감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주말 방송 분에서는 드디어 어머니인 금자(송옥숙 분)에게 결혼을 허락 받았지만 금자와 정인(이민정 분)의 부모님, 정인 사이에서 결혼까지 골인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따뜻하고 진한 가족애와 유쾌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그대 웃어요’ 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사진 = N·O·A 매니지먼트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짝퉁’ 롤스로이스 장의차 경매

    ‘짝퉁’ 롤스로이스 장의차 경매

    마지막 가는 길은 최고급 짝퉁차로?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짝퉁차가 경매에 출품돼 화제다. 최근 미국의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에 등록된 이 차는 롤스로이스의 최고급 모델 ‘팬텀’(Phantom)의 부품을 사용해 외관을 개조한 장의차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신차 가격이 40만달러(약 4억5천만원)를 호가하는 최고급 수제 자동차. 사진을 살펴보면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한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여신 엠블럼을 장착한 모습이 기존 롤스로이스와 닮았다. 판매자는 “이 차는 1995년형 링컨 타운카 모델로 롤스로이스 팬텀과 같이 외관을 개조하는데 약 2만달러(약 22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차를 구입하면 장례 사업에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사용료는 4시간에 395달러(약 45만원)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워런 버핏의 지갑/육철수 논설위원

    투자의 귀재이자 기부 잘 하기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워런 버핏(미국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평소 지갑 속에 얼마를 넣고 다닐까. 궁금증은 2년 전 그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풀린 적이 있다. 공항을 빠져나오는 버핏에게 뒤따르던 어느 기자가 느닷없이 물었다. “회장님, 지갑 속에 얼마를 갖고 계십니까?” 버핏은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꺼내 보여주었다. 각종 카드와 현금 600달러가 전부였다. 주변 사람들은 거부의 지갑에 생각보다 돈이 너무 적어 무척 놀랐다고 한다. 버핏에게 지갑은 그의 ‘상표(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다. 그에겐 흔히 두 개의 지갑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투자하는 지갑이고 다른 하나는 관리하는 지갑이란다. 재테크용 책의 제목(워런 버핏의 두 개의 지갑, 서정명 지음)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갑은 투자 방법과 번 돈을 관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버핏은 실제 자신의 지갑을 대외 홍보용으로 요긴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갑 안에 주식투자 요령을 적은 쪽지를 넣어 이를 즉석 경매에 부치고 그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곤 한다. 믿음직한 거래자에게 지갑을 내밀고 사진을 찍는 자세도 버핏의 특이한 행동이다. 아마 지갑을 통째 맡길 만큼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는 뜻일 게다. 버핏이 며칠 전 버크셔 해서웨이 본사를 방문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만나 주식 추가 매입 의향을 밝히면서 정 회장에게 지갑을 건네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포스코 주식 395만주(4.5%)를 갖고 있는 버핏이 조만간 몇 백만주를 더 사들인다니 포스코는 날개를 단 셈이다. 버핏이 누구인가. 11세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평생 600억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그와 옷깃만 스쳐도 흥행 보증수표다. 덕분인지 몰라도 포스코의 주가는 이틀새 몇 만원이 뛰어 60만원대로 올라섰다. 세계 투자가들 사이엔 버핏과의 인연은 ‘눈덩이(snowball)행운’을 불러온다는 게 정설이 되다시피 했다. 지난해 자선경매에서 211만달러를 내고 버핏과 점심 한 끼를 같이 먹은 중국의 사업가 자오단양(趙丹陽)은 이후 자기 회사 주가의 폭등으로 16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름깨나 있는 기관투자가들도 버핏의 동향엔 잠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투자를 따라하기만 해도 돈이 되기 때문이다. 버핏은 투자 대상 기업에 수십 가지 기준을 들이대며 철두철미하게 분석하는 완벽주의자다. 그런 버핏이 지갑을 걸고 포스코를 선택했다는 점은 대단한 자랑거리이자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미혼남녀 150명 동반자 찾습니다”

    서울시가 미혼남녀 시집·장가 보내기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6일 서울 YMCA 회관에서 유명인사 특강을 비롯해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데이트 경매 체험부스 등을 마련한다. 시는 ‘아이 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와 함께 20·30대 미혼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결혼 예비학교 프로그램인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하는 따로 그리고 가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휴먼 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새 시대의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인간행동생태학 분야의 관점에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모범적인 가정’의 상징으로 미혼남녀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가수 션이 결혼 선배로서 조언과 삶의 자세에 대해 들려준다. 이밖에도 영화평론가 심영섭의 ‘사랑의 몸짓 커뮤니케이션’,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의 ‘이성관과 성역할’에 대한 즉흥극도 진행된다. 아울러 고백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강좌’와 경매를 통해 만남까지 이어가는 ‘데이트 경매’ 체험 부스 등도 준비돼 있다. 행사에 참석하려면 서울YWCA 홈페이지(www.seoulywca.or.kr)에 2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준비과정을 특강과 워크숍, 부스체험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최길복△마들역 정일용△마포역 김영민△만수6동 노정신△만수동 김정렬△망원동 김정권△매탄동 송진혁△명곡 송석재△명동역 최인옥△명동영업부장 이경수△명일동 정세민△명학 김영철△모란역 한어성△목동8단지 신두순△목동중앙 강성화△목동 장경하△무거동 박대근△묵동 고정주△문경 김동현△문래동 안병선△문산 문중옥△문정동 김식래△미금역 마재열△미남 서영혁△미아동 백남훈△미아역 황인숙△밀양 조영혁△반여동 김남일△반포남 류명선△방배남 최세환△방이남 방혜숙△방학동 남광현△백궁 이우환△백마 김낙호△백석역 구자정△범어4동 정기출△범어동 정언영△범일동 이승진△병점중앙 하상호△병점 김재주△복현동 윤영호△본리동 이용덕△봉은사로 한동은△봉천역 주해붕△봉천중앙 서성남△부곡동 노동환△부산법조타운 배종균△부산 김승철△부안 유창희△부천내동 김태중△부천상동 황선준△부천 전금영△부평중앙 이재도△북수원 임익환△북악 김진구△북한산시티 유종택△분당미금 박현석△분당시범단지 김청겸△분당양지 모인숙△분당정자 정재금△분당중앙 설상열△분평동 홍명희△불광동 이재방△불당동 최용건△사가정역 이석진△사상역 김병남△산곡동 유성규△산본2동 오의종△산본 겸 산본궁내동 김재영△삼산 이상우△삼전남 정규성△상계동 남궁현△상도동 송두호△상록수 유태종△상인역 이동환△상일동 김기철△서강 김종범△서교동 하성목△서귀포 김성모△서대전 원종화△서면중앙 전대식△서면 서충수△서산 윤충근△서소문 강진섭△서울대입구역 김중철△서인천 강길호△서초중앙 민경미△서현동 황득룡△서현역 김정국△석관동 전덕용△석바위 정영은△성내동 손교균△성북역 김병태△성산동 박규완△성정동 유승록△센텀파크 안종길△소공동 양종렬△속초 박상준△송내역 김강하수△송정 박경욱△송파역 박동건△수내역 송봉석△수성교 신대철△수영만 신현영△수영 김도식△수원남문 박상철△수원역 최행진△수원팔달 정현호△수유서 박진우△수지상현 장기호△수지성복 김성권△수지 송대진△숭례문 김명수△스타타워 신상호△시지 이봉하△시화 김철오△시흥동 허용원△시흥신천동 한영원△신갈 박제현△신대방동 권혁조△신도림 김상철△신도림테크노마트 이훈식△신림역 오만균△신매탄 이동진△신안 박은경△신암동 안효영△신월뉴타운 오세웅△신정중앙 백낙환△신천역 송춘의△신탄진 윤도원△신현동 신승철△신흥동 김종구△심곡동 김상구△쌍문동 박용기△쌍촌동 박근숙△안락동 손탁원△안산사동 윤사현△안산 최승호△안성 이종훈△안양비산동 안현수△안양 장영진△안중 신성훈△암사역 이제경△압구정서 백해현△압구정역 박혜경△양산동 양영주△양재역 홍석철△양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 양주자이 남성삼△양평 최민호△언남 김복수△언양 노지완△엄궁동 백동훈△여서동 민을홍△여주 김호남△역삼중앙 허진△연북로 김영규△연산동역 양희철△연산동 손해락△연수중앙 박호규△연신내 윤원식△영도 윤영근△영동대로 이민숙△영동 이기범△영등포하이테크 정현구△영주 박세범△영통남 민동선△예산 정희상△오산운암 이충열△오장동 김병욱△오창 김동욱△오천 김창곤△옥동 심헌△옥련동 홍종철△옥천 최정내△온양 오병균△온천동 이동희△왜관 손기태△용답동 은항재△용문역 류범규△용봉동 고형국△용산 최우성△용인구성 김능길△용인 양맹호△용전동 양희대△울산남 조홍래△울산동평 한태진△울산병영 김석준△울산북 권형근△원미동 김정태△월피동 이경자△유성 김연석△유천동 여일수△은행동 유재화△을지로5가 민경두△응암역 고광래△응암오거리 김정주△의왕 박주홍△의정부서 장인철△의정부중앙 이재훈△이대입구 김오순△이천 최승창△인덕원 류흥렬△인천삼산 나승배△인천원당 장인관△일산동 이형승△일산장항동 이진기△임학동 김선재△장림동 이재만△장산역 정연호△장안동 김재봉△장위1동 성채현△장위2동 김성수△전곡 김정태△전주중앙 이봉열△전하동 김종민△정왕동 양병덕△정자동 박용기△종로3가 이선수△종로5가 지두환△종로6가 안상균△주례 김종광△죽전1동 여치구△죽전역 이중노△중곡동 이종린△중곡서 권두현△중동 윤병우△증평 이정연△진접 김종필△진천 박구용△창동아이파크 양재영△창신동 이영선△창원내동 최상국△천호동 김우일△천호역 최송균△철산 류대형△철원 유지룡△첨단 이정은△청계3가 한승연△청계 육완수△청담동 양원용△청담역 손한일△청량리역 김명래△청량리 김형군△춘천남 장용석△충렬로 이호형△충무동 박대효△충무로역 정진우△충주 안동학△칠곡 정영석△침산동 한장동△태평역 임옥규△토곡 김계남△통영중앙 김성문△파장동 유재천△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경현△팔용동 박준명△평내동 허동수△평창동 김우천△포천 성훈경△포항남 이종화△포항중앙 박낙현△포항 이영수△풍동 김승필△하남 최용진△하단동 김재덕△하당 전동식△하안동 김병기△학동사거리 이규열△학동역 한미애△해운대역 진춘△혜화동 진우섭△호계남 이동철△호계동 박대용△홍성 박홍기△화곡역 김현성△화서동 박찬일△효창동 장성민◇PB센터장△대구 윤규호△대전 조성익△대치 박성영△명동 김상진△목동남 이종신△부산 김상도△분당정자 강신주△서초 김남영△여의도 조영숙△올림픽 박숙영△일산 이남우△청담 문영소◇기업금융지점장△거제 하덕일△경기북부 이윤선△경산 신순봉△광산 정왕식△광주 김석진△구로동 최현규△금촌 최만우△김포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한형구△김해 강영모△녹산공단 김석태△달서 성종훈△대구북부 오세욱△대치동 이규홍△동부 최범식△동부산 주낙경△둔산 유세종△디지털센터 고재성△마산 조상근△목동 이범영△목포 이국선△무역센터 이상원△방배동 박현배△보라매 김영연△부천 박기암△분당 김복래△사상 강대현△ 사하 김영민△삼성센터 이창근△서린동 이원록△서초동 김홍식△소공동 김진형△송파 김동남△수원 최효식△스타타워 강재규△아산 권주창△안양 이상원△양재역 최병기△양평동 장세일△여의도법인영업부장 오경록△오산 강형엽△용산 김용구△울산북부 윤경호△울산중앙 이규봉△정자동 김성중△창원 허진△청주 최병열△평택 이종일△호계동 윤중근△화성남양 강순배◇센터장△경인심사 안인찬△남부심사 김쌍철△부산심사 박지호△북부심사 임병수△서부심사 김학조△강원여신관리 이종구△경남〃 신광현△경매/소송관리 조경복△담보여신관리 이석원△대구〃 김상성△대전〃 안병기△수원〃 김남균△신용〃 김영식△전북〃 최병길△ACS 이현태△경인업무지원 오석성△대출지원 신영도△실행지원 임일수△자금물류지원 김용범 ■하이닉스반도체 ◇승진 △전무 김동균 김용탁△상무 양예석 길근섭 이강칠 노유호 이상선 박성기 천명환 강병곤 강성석 김진국 최춘엽 정병태 이철호 김정수△상무보 박재수 홍상후 장희현 임계옥 김영호 윤용혁 윤건상 신희풍 강민찬 홍성희 전 철 권원택 위보령 양중섭 김정우 이상래 박래학 방철원 박정식 박근우 피승호 이환섭 ■메리츠증권 ◇임원 선임 <전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김종대
  • 육영재단 어린이회관부지 1275억원에 경매 부쳐져

    육영재단 어린이회관부지 1275억원에 경매 부쳐져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부지 일부가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총 감정가 1275억 4500만원인 어린이회관 부지 1만 5937㎡가 오는 25일 서울동부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18-42번지(2648㎡)는 감정가가 79억 4400만원, 18-43번지(1만 3289㎡)는 1196억 100만원에 각각 따로 매각된다. 경매에 오른 땅은 주차시설 외에 별도의 건물은 포함돼 있지 않으며 관람장, 잔디구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1977년부터 육영재단이 소유한 이 부동산은 지난해 8월 개인채권자 9명에 의해 경매신청이 이뤄졌고, 채권자들의 청구액은 4억 4400만원이다. 어린이회관은 2005년에도 육영수여사 추모회실이 포함된 건물 두 동과 주차장이 감정가 121억 7600만원에 경매 물건으로 나왔으나, 두 차례 유찰을 거쳐 경매신청이 취하됐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 라운지] 아파트 낙찰가율 3개월 연속하락

    법원 경매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가격비율)은 83.9%로 전월 대비 1.1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9월 90.5%를 기록한 뒤 10월(87.5%), 11월(85.1%) 등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은 집값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우선 분석된다. 그러나 현재 시세보다 감정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경매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의 건당 평균 감정가는 4억 5247만원으로 실제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 3억 9455만원(부동산뱅크 12월말 조사)보다 14.7%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도권 아파트를 감정가의 85% 이하로 낙찰받아야 현재 시세와 비슷하게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아파트의 건당 평균 감정가는 6억 8352만원이고, 평균 매매가는 5억 8226만원으로 감정가가 약 17.4% 정도 높았다. 강남권의 경우 평균 감정가(12억 1353억원)가 시세(10억 2125만원)보다 18.8% 비쌌다. 이처럼 감정가와 시세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감정평가 시점이 입찰에 부쳐지는 시점보다 4~6개월 먼저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게 경매업계의 분석이다. 요즘 경매에 나오는 물건들은 부동산 버블 논란이 있었던 지난해 6~8월에 가격이 매겨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경매시장의 응찰자수와 낙찰률, 낙찰가 총액 등 각종 지표들은 나쁘지 않다.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응찰자수는 5052명으로 전월보다 23.4% 늘었고, 응찰경쟁률도 0.88명 증가한 6.12명으로 높아졌다. 낙찰률은 2.3%포인트 오른 36.5%, 낙찰가 총액은 2900억원으로 전월보다 6.3% 증가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경남 산청군은 제3회 지리산 곶감축제가 9·10일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경매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9일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등 띄우기, 곶감 따먹기, 곶감 높이 쌓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가 열린다. 10일에는 가야금 연주회,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등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청곶감은 삼장·시천면 지역의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종시와 단성시 품종의 감으로 만든다. 당도가 높으며 육질도 차지고 연한 데다 씨가 적어 먹기 좋다. 품질이 다른 곶감보다 월등하게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애용됐고 최근에는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 QC마크를 받은 지역 특산품으로 2006년 9월에는 임산물 제3호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도 했다. 산청군은 올해 군내 1300여농가에서 1700t의 곶감을 생산해 3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내면의 상처 치유하는 법 나누고 싶어”

    “책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나누고 싶었어요.” ‘서늘한 미인’, ‘예술가의 방’ 등의 저서를 통해 미술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자랑해온 김지은(40) MBC 아나운서가 이번엔 자기계발서 ‘나를 더 사랑하는 법’(앨리스 출간)을 내고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영화감독 미란다 줄라이와 행위예술가 해럴 플레처가 2002년부터 7년 동안 전 세계 5000여명의 네티즌들에게 낯선 사람의 손을 잡고 사진 찍기, 과거의 나 자신에게 충고하기 등 총 70여개의 과제를 내주고 인터넷에 올린 결과물을 추린 책이다. 응답자들은 과제를 따라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내면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2007년부터 미술 시장과 경매 등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뉴욕 크리스티 대학원에 입학했던 김 아나운서는 유학 시절 우연히 이책을 발견하고, 2년간 틈틈이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처음엔 자기 계발서라 관심이 없었는데, 읽어 보니 공중에서 나를 비추는 거울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 나온 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 낯선 외국 사람과 손을 잡고 보니 서로 공통점을 찾는 ‘아는 사이’가 되었고, 과거의 자신에게 충고를 하면서 아직도 변하지 않은 현재의 내면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됐죠.” 그는 번역하면서 5000여명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게 됐고, 지난해 한국에서도 15개 과제에 600여명의 응답을 엮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편도 함께 펴냈다. 한국편에는 휴대전화에 늘 간직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늘 다니는 나만의 길에 대한 이야기 들려주기 등의 과제가 담겼다. “책을 만들어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말이나 주변의 오해 또는 억울한 일, 사랑으로 인한 상처로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 역시 한동한 이혼의 상처로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치유를 받았어요.” 어린 시절 르네 마그리트의 ‘투시력’이라는 그림을 보고 줄곧 미술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세상을 보고,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작업을 계속할 생각이다. “책을 번역하다 보니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제 책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분들이 큰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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