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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脫경제적 문화] “문화는 돈이 아니다”… 창작의 독립 꿈꾸는 사람들

    [脫경제적 문화] “문화는 돈이 아니다”… 창작의 독립 꿈꾸는 사람들

    ‘돈으로 예술을 길들일 수 없다.’ 올해 초 한국작가회의의 선언은 상징적이었다. 작가회의는 “불법 시위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만약 가담했다는 내용이 확인될 경우 보조금을 반환하겠다는 확인서를 제출하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요구에 대해 “보조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잘못된 정책을 따를 순 없다.”며 맞섰다. 그리고 과감히 보조금을 거부하고, 소속 작가들이 번갈아 정부 시책을 비판하는 ‘저항의 글쓰기 운동’을 이어갔다. 당장 먹고 살 게 없으면 꾸준한 창작은 쉬운 게 아니다. 작가회의만 해도 보조금이 사라지면 올해 계획된 계간지 발간, ‘세계작가와의 대화’ 등 행사 개최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예술이 돈을 좇을 순 없다.”며 보조금을 거부한 작가회의의 결정은 ‘탈경제적 문화논리’를 향한 고무적인 걸음이었다. ●즐기는 문화행사 확대에 초점 문화이론가들은 현대 사회를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사회라고 정의한다. 주류와 주변, 고급문화와 대중문화로 구분되던 모더니즘과는 달리 현대에는 이들 사이의 구분이 불분명, 또는 무의미해졌다는 것이다. 또 그에 따라 대중문화뿐 아니라 고급문화까지도 경제 논리에 따라 생산되고 사라지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는 회화의 가치가 경매가에 의해 결정되고, 문학성은 곧 몇 부가 팔렸는가로 대체된다. 그러나 최근 이런 경제논리를 거부하는 문화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작가회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문화는 돈이 아니다.”를 외치며, 자본의 논리에서 자유로운 문화예술활동을 하나둘 펼쳐가고 있다. 이들은 문화에 효율성이 아닌 복지의 옷을 입히고, 또 이를 통해 수익성을 떠난 예술의 보편성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 공연은 수익성을 포기한 문화예술행사의 대표적인 예다. 세종문화회관은 매달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돈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클래식, 뮤지컬, 성악, 국악 등을 공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00원에 공연과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는 주로 기업 홍보를 위한 단발성 행사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세종문화회관의 ‘천원의 행복’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다. 더구나 공연의 질을 낮춘 것도 아니다. 여기에는 대극장용으로 기획된 대형공연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공연이 주를 이룬다. 이 행사는 입장료 수입으로 수익을 올리는 기존 공연과 개념이 전혀 다르다. 입장료로 받는 1000원은 상징적인 의미일 뿐, 사실상 공연 수익은 ‘제로’라고 봐야 한다. 물론 이 행사도 공연 기획 단계에서부터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그걸 관람객 대신 정부에서 부담을 한다. 주최측도 수익이 아니라 시민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화욕구 충족 위한 ‘문화복지’ 여기에는 ‘문화복지’의 논리가 작용한다. 문화복지는 인간적인 삶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뿐 아니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기회도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 그래서 문화복지는 일반적인 의미의 복지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갖기 힘든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제반 조건을 마련한다. 예는 많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 여러 기관들이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문화 버스’ 사업이 그런 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기관이나 단체가 지리적·경제적 이유로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간다. 버스에 미술작품이나 유물을 싣고 가 전시하거나, 공연팀이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방문 공연을 하는 형식이다. 지난해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 국립박물관들이 실시하고 있는 무료관람도 마찬가지. 또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역시 경제력과 무관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시도들이다. 이런 문화복지 사업들은 대체로 그동안 고급문화로 분류돼 온 것들을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경제논리를 따르지 않는 예술의 창작과 소비는 ‘인디문화’로 지칭되는 비제도권 문화계에서는 흔히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일부 인디밴드나 독립영화들이 ‘상업적 성공’이란 이름으로 기성 문화논리에 포섭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앞선 예들은 향유의 문제뿐 아니라 문화예술의 생산에 있어서도 탈경제적 문화논리를 형성시킨다. 천원의 행복 공연이나 여러 문화복지 사업들은 당장의 수익을 떠나 장기적으로 고급 문화의 저변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 두꺼운 소비층이 형성되고 예술장르가 보편성을 가지게 되면 일부 경제력을 가진 집단으로부터의 창작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英 리빙스턴 편지 140년만에 해독

    英 리빙스턴 편지 140년만에 해독

    “난 이미 지독할 정도로 기진맥진한 상태이지만 자네에게만 알려주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네. 내가 살아남아서 다시 자네를 볼 수 있을까 모르겠군.” 19세기 영국의 선교사이자 아프리카 탐험가로 빅토리아폭포를 발견한 데이비드 리빙스턴(1813~1873)이 친구에게 보낸 편지가 무려 140년만에 해독됐다고 BBC,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페이지 분량의 편지는 지난 1871년 나일강 수원 조사 중이던 리빙스턴이 탐험과정의 위험과 어려움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기 위해 친구 호러스 월러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내용이 불분명해 ‘잃어버린 편지’로 일컬어졌다. 나중에 리빙스턴의 전기 작가로도 이름을 날린 월러에게 전달된 이 편지는 1966년 런던의 한 경매에 나왔지만 내용을 알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편지 작성 당시 리빙스턴이 종이와 잉크가 떨어져, 갖고 있던 책과 신문에 야생 열매의 씨앗에서 뽑은 색소를 사용한 탓에 거의 지워졌기 때문이다. 런던 버크벡대학 연구진은 지난해 초부터 18개월간 분광기, 3900만픽셀의 고성능 카메라 등 첨단장비와 기술을 동원, 원문을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편지는 아프리카에서 노예사냥을 벌이는 유럽인들에 대한 비난과 자신의 악화된 건강 등을 주로 담고 있다. 리빙스턴은 “이질로 인한 발작, 고열, 폐렴, 손과 발에 나타난 풍토병을 앓고 있다.”면서 “하늘은 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생명에 대한 경시와 이곳 사람들의 비통함을 우리의 정치인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썼다. 리빙스턴은 이 편지를 작성한 몇주 뒤 미국의 탐험가이자 언론인 헨리 스탠리에게 구조됐고, 다시 탐험에 나선 뒤 1873년 현재의 잠비아 지역에서 이질로 숨졌다. 이 편지가 언제 어떻게 영국으로 전해졌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껏 수수께끼다. 해독작업을 이끈 데비 해리슨 버크벡대 교수는 “연구는 역사를 다시 쓰는 기회였다.”면서 “깊이 상심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은 리빙스턴의 인간적인 모습을 새로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이중섭 ‘황소’ 35억6000만원에 팔려

    이중섭 ‘황소’ 35억6000만원에 팔려

    침체된 미술 경매시장에 출현한 ‘황소’도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 경신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35억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은 29일 “서울 평창동 경매장에서 실시한 117회 경매에서 이중섭이 1953년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유화 ‘황소’가 35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새 ‘황소’ 주인은 전화로 응찰했다. 가로 51.3㎝, 세로 35.3㎝ 크기의 ‘황소’는 추정가가 35억~45억원으로, 박수근의 ‘빨래터’가 2007년 5월22일 서울옥션 경매에서 세웠던 45억 2000만원의 최고가 기록을 깰지 관심을 모았으나 2위에 오르는데 그쳤다. ‘황소’는 1972년 현대화랑에서 개최된 ‘이중섭 유작전’ 이후 38년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장자인 박태헌(87)씨는 평안남도 출신으로 그의 팔촌동생이 평양 근교에 살아 이중섭과 친분이 있었다. 1955년 미도파 화랑에서 열린 이중섭 개인전 때 고향 사람을 도와준다는 뜻에서 작품 세 점을 골라 당시 쌀 10가마에 해당하는 돈을 건네주었다. 전시가 끝날 즈음 박씨가 고른 작품이 작가의 가족을 그린 것이어서 작가가 갖고 있기를 원해 대신 받은 작품이 ‘황소’였다. 박태헌씨는 집안에 그림을 걸어두었다가 1980년경부터 오동상자에 넣어 인감도장으로 봉인하고 은행 금고에 보관해왔다고 한다. 이날 경매에서는 김환기가 1956~57년 그린 ‘영원한 것들’도 17억원에 경매가 시작돼 경합 끝에 현장 응찰자에게 21억원에 낙찰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中 현대미술 거장 우관중

    [부고] 中 현대미술 거장 우관중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吳冠中) 화백이 25일 밤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91세. 장쑤성 이씽(宜興) 출신인 우 화백은 1942년 저장성 항저우(杭州)의 국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국비유학생으로 뽑혀 프랑스 파리 고등미술학교에서 유학했다. 신중국 건국 이후인 1950년 귀국한 뒤 중앙미술학원, 칭화대 등의 교수를 역임했다. 중국 전통화법에 서양미술 기법을 접목, 독특한 화풍을 형성하면서 중국화의 현대화에 기여했다. 1992년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그의 개인전이 열리는 등 해외에서도 명성이 높다. 그의 작품은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미술품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1987년 홍콩에서 열린 미술전에서는 그의 작품 ’교하고성(交河故城)‘이 4070만위안(약 73억원)에 팔려 당시 중국 화가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열린 베이징 한하이(翰海)경매의 2010년 춘계 경매에서는 그의 1974년 유화 작품 ‘장강만리도(長江萬里圖)’가 5712만위안에 낙찰됐다. 순수미술만을 고집한 그는 문화대혁명 당시 척결 대상으로 분류되자 시골에서 분뇨 지게를 이젤 삼아 그림을 그렸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무게100㎏ … ‘세계서 가장 큰 금화’ 얼마?

    가장 현명한 재테크는 ‘이것’!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25일 열린 경매에 무게 100㎏·직경 53㎝의 캐나다 금화가 등장했다. 장정 3명이 들어도 버거운 이 금은 순도 99.999%의 ‘세계에서 가장 큰 금화’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금화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이것은 2007년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제작한 것으로, 액면가는 100만 캐나다 달러(약 11억 7000만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정된 낙찰가는 400만 달러(약 49억원). 액면가의 4배가 넘는 높은 액수다. 경매에서 이 금화을 낙찰받은 곳은 스페인의 유명 귀금속 업체인 ‘오로 디렉트’로 알려졌다. 경매 관계자는 “최근 금값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여서, 금화가 액면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메릴린 먼로’ 엑스레이 사진, 경매價 5천만원

    ‘메릴린 먼로’ 엑스레이 사진, 경매價 5천만원

    미국의 섹스심벌 고(故) 메릴린 먼로가 지난 1954년 병원에 촬영한 가슴 엑스레이 사진이 4만 5천 달러(한화 약 5천 413만 원)에 낙찰됐다.먼로의 엑스레이 사진은 당초 3천 달러(한화 약 360만 원에 팔릴 전망이었으나 지난 27일 실제 경매에서 예상 경매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에 주인을 만나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이 밖에 이날 경매 품목에 포함된 먼로의 물품 중 그녀가 마지막 사진 촬영 당시 앉았던 의자는 3만 5천 달러에 팔렸다.사진 = 메릴린 먼로 회고전(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체 무슨 맛?…1개 5320만원짜리 과일

    대체 무슨 맛?…1개 5320만원짜리 과일

    해외 고급승용차보다 더 비싼 과일이 있다? 최근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투루판에서 열린 하미과(哈密瓜·멜론의 일종) 경매에서 최고급 품종이 30만 위안(약 5320만원)에 낙찰됐다. 성분 조사에서 기타 하미과보다 높은 당도를 기록해 엄청난 낙찰가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멜론의 당도는 약 15도이며, 하미과는 최고 18도 정도인데 반해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하미과의 당도는 무려 20.2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별한 하미과의 당도는 바나나와 거의 비슷하며, 바나나보다 물이 많고 시원해 여름에 특히 사랑받는다. 하미과의 겉모습은 일반 멜론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당도가 월등히 높아 ‘천상의 과일’이라 불린다. 특히 오래전부터 황제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던 하미과는 중국에서도 매우 고가에 팔리는 과일 중 하나다. 현지 언론은 “이번 경매에서 30만 위안에 팔린 하미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멜론으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이클 잭슨 장갑 19만달러에 낙찰

    마이클 잭슨 장갑 19만달러에 낙찰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를 맞아 실시된 그의 유품 경매에서 공연용 장갑이 19만달러(약 2억 3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사후에도 마이클 잭슨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AP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줄리엔 옥션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잭슨의 유품 및 물품 200여개를 경매에 부쳤다. 이 경매에서 1984년 ‘빅토리 투어’ 때 낀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털 장갑은 예상가 2만~3만달러보다 훨씬 높은 19만달러에 팔렸다. 또 무대용 가죽신은 9만달러, 언론인 바버라 월터스와 인터뷰할 때 입었던 재킷은 12만달러, 흰색 중절모는 5만 6250달러, 사망 전날인 2009년 6월24일 그의 마지막 사인은 2만 1000달러에 낙찰됐다. 총 낙찰가는 약 100만달러에 이른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서울시 저소득층 주거비 지원대상 확대

    서울시 저소득층 주거비 지원대상 확대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권자뿐 아니라 월세를 내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매월 4만 3000~6만 5000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형 주택바우처(Housing Voucher)’ 제도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소득 기준으로 선정된 4500가구에 대해서만 주거비 지원을 해왔지만 11월부터 주거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주택바우처는 가옥주에게 현금으로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세입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대상자는 시가 관련 자료를 토대로 1차 선정한 뒤 당사자에게 안내해주고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최종 선발한다. 이에 따라 영구임대주택 대기자와 주택정비사업구역 세입자,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 상실자, 주거환경이 열악한 자, 기타 긴급 주거 지원이 필요한 자 등도 최장 2년간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가구당 월 주거비 지원 금액은 2인 이하 4만 3000원, 3∼4인 5만 2000원, 5인 이상 6만 5000원으로, 저소득층 평균 주거비의 15∼42%에 해당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5650가구에 26억원을 지원하고, 내년 8210가구(49억원), 2012년 9940가구(60억원), 2013년 1만 660가구(65억원), 2014년 1만 1380가구(70억원) 등으로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5년간 4만 5840가구에 총 274억원을 보조할 계획이다. 시는 주택바우처 시행을 위해 사회기금조례 시행규칙 등 법규를 개정하는 한편 매년 30억∼60억원씩 사회복지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임대료 보조 정책도 일반 바우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향후 가옥 형태 등 주거여건을 감안해 지원 기준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세 들어 살던 집이 경매돼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3∼6개월간 시가 마련한 주택에서 무료로 지낼 수 있는 ‘쿠폰바우처’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구제역 지나간 충남·북 牛시장 가보니…

    구제역 지나간 충남·북 牛시장 가보니…

    구제역 발생이 사그라지면서 우시장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으나 파동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여전하다. 거래량과 가격이 동시에 떨어지면서 모처럼 문을 연 우시장이 우울한 분위기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충남에서 처음 문을 연 홍성군 광천우시장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감지됐다. 우시장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여파로 지난 4월10일 문을 닫았다가 70여일 만에 개장됐다. 국내 최대의 축산군에 위치한 우시장은 폐장되기 전에 하루 300마리의 한우가 팔렸으나 이날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07마리만이 매매가 성사됐다. “장은 열렸지만 첫날이라 그런지 거래는 영 신통치 않네유.” 꼭두새벽부터 나온 김정우(62·홍성군 은하면)씨는 실망하는 표정이다. ●폐장 전보다 가격 15% 떨어져 어둠 속에서 우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트럭들이 적재함에 소를 싣고 시장 안으로 속속 밀려 들었다. 주차장 입구 차량소독기에서 소독약을 연방 뿜어대 구제역 우려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했다. 우시장은 금세 소울음 소리와 경매인, 상인, 농민들이 소값을 놓고 밀고 당기는 흥정이 벌어지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하지만 떨어진 가격을 불평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나왔다. 이기만(58·홍성군 은하면)씨는 “구제역이 들어올까 봐 매일 한 차례 축사를 소독하고, 밤낮으로 지켜보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값은 영 아니다.”면서 매각을 포기하고 소를 트럭에 다시 실었다. 이씨는 우시장이 폐장한 동안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시장에 출하해 왔다. 이날 거래된 평균 소값은 ㎏당 암소가 8796원, 수소가 8132원에 그쳤다. 구제역으로 폐장되기 전인 지난 1월6일 암소 1만 188원, 수소 1만 118원에 비해 각각 1392원, 1986원이 떨어진 수준이다. 600㎏ 어미소 한 마리에 83만 5000~119만 1000원(15%) 정도가 떨어진 셈이다. 22일 문을 열 예정인 충남 서산시 예천동 우시장도 전망은 비슷하다. 김춘배(50) 충남한우협동조합 조합장은 “공판장 시세가 폐장 전에는 한우가 ㎏당 1만원이 넘었는 데 요즘은 9000원도 안 된다.”면서 “구제역 우려가 여전하고 비수기인 여름철이어서 소비가 줄어든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동 우시장은 하루 50여마리의 어른소를 거래해왔다. 김 조합장은 “비거세 암소는 그동안 하나로마트와 축협매장 등에 출하했는데 사정이 이러다 보니 2개월 치가 밀려 있다.”면서 “시절 좋을 때는 하나로마트 등에서 ‘소 좀 팔라.’고 한우 농가를 쫒아다니기도 했는데…”라고 말을 흐렸다. 농가들은 출하적기인 생후 23개월을 넘긴 암소를 팔지 못한 채 구매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충북시장, 거래않고 시세 파악만 충북 우시장은 지난 8일을 기점으로 각각 장날에 맞춰 모두 개장됐지만 사정은 마찬가지다. 충북에서 가장 큰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청주가축시장은 폐쇄된 지 한달여 만인 지난 17일 문을 열었지만 거래량이 80여마리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예전같으면 3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소들이 270여만원에 겨우 팔리자 아예 거래를 피했다. 청주축협 김경권 가축시장 담당은 “예상보다 축산농민들이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소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면서 “가축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내다봤다. 홍성 이천열·청주 남인우기자 sky@seoul.co.kr
  • 광주 옛도심 상징 ‘전일빌딩’ 경매

    광주 옛 도심의 상징 건물인 ‘전일빌딩’이 도심 공동화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경매될 처지에 놓였다. 17일 신한은행 등에 따르면 전일실업㈜은 최근 광주 동구 금남로1가 1번지 10층짜리 건물인 전일빌딩을 담보로 빌린 15억원을 갚지 못해 지난달 초 광주지법에 경매 개시를 신청했다. 이 건물은 전체 면적 1만 4200여㎡로, 1968년 말 7층 건물로 사용 승인이 난 뒤 수차례 증축을 거쳐 현재는 10층이다. 옛 전남도청 광장과 바로 이웃한 이 건물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6월항쟁 등을 겪으며 각종 매체에 빈번히 노출되는 등 광주의 랜드마크 역할도 했다. 지하 1층 전일다방은 7080세대의 낭만과 향수가 깃든 만남의 광장이자 예향 광주의 문인과 화가들의 사랑방으로도 통했다. 이 건물에는 시민사회단체와 금융기관, 학원, 여행사 등이 입주해 있다. 건물 소유주는 5년 전 금남로 상권의 중심축이던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뒤 도심 공동화 후폭풍으로 재정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경남 작가 미술품 싸게 사세요”

    미술 애호가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경매시장이 열린다. 경남도는 16일 한국미술협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해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 3·15 아트센터에서 ‘2010 경남미술품 경매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한국미협 경남지회 산하 시·군 지회에서 추천한 한국화·서양화·조소·공예·서예·문인화·서각 등 7개 분야에 걸쳐 101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가격은 1점담 50만~80만원 수준이다. 협회와 작가가 협의해 일반 시장 가격보다 50~60% 낮은 선에서 경매시작 금액을 정해 경매를 한다. 경매 방식은 주관하는 측에서 시작금액을 제시하면 응찰자가 희망하는 구입가격을 적은 투찰표를 함에 넣은 뒤 21일 오후 5시 마감과 동시에 투찰함을 열어 최고가를 제시한 투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해 발표한다. 한국미협 경남지회측은 이번 미술품 경매시장은 경남도내 작가들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6·11월 2차례 열린 경매시장에서는 2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000여명이 참관해 48점의 작품이 판매(판매금액 4000만원)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몰이 알뜰 바캉스족을 잡기 위해 ‘공짜’ 이벤트를 마련했다.비치백, 자외선 차단제 등 휴양지 물품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이용권까지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경품으로 내걸고 있는 것.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6월부터는 바캉스나 휴가에 대비해 가격비교가 쉬운 온라인 쇼핑을 통해 미리 구입하고 있다.”며 “바캉스 용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알뜰 쇼핑객 잡기 경쟁이 한창이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 바캉스족을 잡기 위한 ‘EXR 비치백’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는 디앤샵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EXR의 고급 비치백을 100% 증정한다.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EXR 비치백 받기’ 버튼을 누른 후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원 이상 상품을 주문하면 완료된다.ID당 1회에 한하며 사은품인 EXR 비치백은 이벤트 종료 후 7월 초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또한 디앤샵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2만개를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는 매일 6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것.이벤트 페이지에서 ‘coffee 받기’ 버튼을 누른 후 6만원 이상의 상품을 주문하고 해당 주문번호의 상태가 ‘배송 준비중’으로 변경되면 휴대폰으로 기프티쇼가 발송된다.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커피 2만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매일 새롭게 참여가 가능하다.인터파크 여행 카테고리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tour.com)에서는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여행상품을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오뚜기 진컵 1박스를 매주 33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여행에서 오뚜기 진컵을 먹는 ‘인증샷’을 올리면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2대, 오뚜기 진컵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2010년 여름 G마켓 노라죠 1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워터파크 휴러클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증정한다.여행지 필수품 디지털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경매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여름 휴가지로 좋은 워터파크 상품과 해외여행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바캉스·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해 캠핑용품과 수영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아레나, 엘르, 휠라, 디즈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구매한 고객에게 삼각브라·비치모자·다용도 지퍼백·비치백 등을 증정한다.또한 브랜드 KOOGI의 수영복을 구매한 후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파우치, 선크림, 쪼리, 미니방석’ 4가지로 구성된 사은품을 증정한다.한편 롯데닷컴은 7월 8일까지 롯데닷컴 보험 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헤라 선 메이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핏과의 점심 최고가 33억원

    ‘주식투자의 달인’으로 세계 3위의 부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가 11일(현지시간) 밤 끝난 이베이 웹사이트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263만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최고액이던 2008년 홍콩 투자자 자오 단양의 낙찰가 211만달러를 뛰어넘는 액수다. 지난해 낙찰가는 168만달러였다. 지난 6일 시작된 이번 경매에는 모두 9명이 응찰, 11일 들어 최고가가 90만달러에서 180만달러까지 치솟은 끝에 263만달러에 낙찰됐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아길레나, 껌 투척논란’이해’ VS ‘비판’

    아길레나, 껌 투척논란’이해’ VS ‘비판’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팬들을 향해 ‘씹던 껌’을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아길레라는 지난 8일 미국 NBC 프로그램 ‘투데이쇼’에 출연해 미국 뉴욕시 중심가 록펠러센터 인근 야외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같은 날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새 앨범 ‘바이오닉’(Bionic)의 삽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문제는 아길레라가 이날 공연의 쉬는 시간에 갑자기 팬들을 향해 ‘씹던 껌’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아길레라는 싱글 앨범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을 부르기 전 잠깐의 틈을 타 씹던 껌을 뱉어 팬들에게 던지며 “사랑한다.”고 외쳤다.아길레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당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돼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로 유포됐다. 아길레라의 행동에 대한 네티즌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부 팬들은 “팬들이 원해서 던져준 것”, “아길레라의 독특한(?) 사랑표현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반면 위의 반응에 반박해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 짓을 했으면 매장 당했을 것이다.”, “기본적인 예의가 안됐다.”, “나 같으면 뱉은 껌 도로 입에 넣어줬을 것.” 등 아길레라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그중 현지의 한 팬은 “이제 저 껌은 경매에서 13달러에 팔릴 것이다.”고 예언했으며 “누군가 저 껌을 사서 씹고 있는 모습을 찍은 인증샷을 공개할 것이다.” 등의 의견도 잇따라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밥 한 끼에 33억원… ‘워런 버핏과 점심’ 최고가 낙찰

    밥 한 끼에 33억원… ‘워런 버핏과 점심’ 최고가 낙찰

    올해에도 어김없이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된 ‘워런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에서 시작된 이번 경매는 총 9명이 응찰자로 나섰고, 11일 밤 180만 달러까지 치솟은 끝에 결국 263만 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다. 버핏과의 점심식사 경매는 올해 11번째로, 샌프란시스코의 빈민층과 노숙자를 위한 기부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의 주최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버핏 회장이 기부한 ‘점심 경매’ 수익금은 85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7억 원에 달한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그는 버핏 회장과 약 3시간 동안 점심식사를 하며 버핏의 인생관과 투자 철학 등을 들을 수 있다. 장소는 뉴욕의 스테이크 전문점인 ‘스미스 앤 월런스키’로 알려졌으며, 낙찰자는 지인 7명을 동행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버핏 회장과 점심식사가 걸린 경매에서 최고의 낙찰가를 낸 사람은 홍콩의 투자자인 자오 단양(趙丹陽)으로, 2008년 당시 211만 달러를 ‘흔쾌히’ 내고 버핏과 식사를 즐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활짝 웃으며

    [NTN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활짝 웃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론칭 파티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이날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해 불우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세미 “‘매끈한 바디라인’ 사랑스럽죠?”

    [NTN포토] 세미 “‘매끈한 바디라인’ 사랑스럽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론칭 파티에서 세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이날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해 불우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8등신 미녀’ 정가은, ‘오늘은 섹시하게~’

    [NTN포토] ‘8등신 미녀’ 정가은, ‘오늘은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론칭 파티에서 정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이날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해 불우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기, ‘시원한 미소’ 날려~

    [NTN포토] 이승기, ‘시원한 미소’ 날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론칭 파티에서 가수 이승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이날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해 불우 어린이를 도울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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