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매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메가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기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시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골절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03
  • [22일 TV 하이라이트]

    ●불멸의 전쟁 제2편 이름없는 영웅(KBS1 오후 11시 30분) 90년 전 만주에서 울린 승전보, 봉오동 청산리대첩. 그것은 망명 조선인들이 일군 일생일대의 승리였다. 일본군에 맞서 만주벌을 내달린 조선의 청년들. 그들은 언제 어떻게 그곳으로 흘러들어 간 것일까. 청산리전투 현장을 직접 답사, 주요 전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 20분) 정수는 그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드디어 경매사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정수는 존경하는 경매사로부터 유학을 권유받고 기쁘게 승낙을 하는데 영준은 자신을 완전히 잊은 듯 행동하는 정수에게 화가 난다. 한편 명숙은 TV를 통해 제니가 명숙의 직책과 모든 재산을 기부한다고 대리로 인터뷰한 것을 보게 된다. ●주홍글씨(MBC 오전 7시 50분) 경서는 재용에게 앞으로 자신이 하니와 함께 있을 것이라 말한다. 한편, 석호는 하니를 잃어버려 찾고 있는 경서를 보고 화를 내며, 동주에게 경서 대신 다른 작가를 구하라고 말한다. 혜란은 순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고, 하니가 자신의 딸임을 확신한다. 혜란은 재용을 찾아가 자신의 딸을 돌려달라고 말을 하는데…. ●맛있는 초대(SBS 오후 9시 55분) 18년의 야구인생 동안 전설 같은 기록들을 남기고 전격 은퇴하여 야구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양준혁이 출연한다. 데뷔 시절 이야기로 시작해서 선수 시절 최고가 되기 위해 했던 철저한 자기관리와 끝없는 노력, 그리고 얼마 전 은퇴식의 후끈한 현장과 은퇴 이후 계획까지, 굴곡 많은 야구인생 풀 스토리를 대공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의 대자연을 즐기며,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스위스의 걷기 여행지를 살펴본다. 치즈와 와인 축제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진정한 낭만을 만끽한다. 가난했던 나라에서 세계적인 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비밀. 스위스만의 경제적·문화적 특징을 알아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한국영화계의 거목 정일성 촬영감독의 삶은 어떠했을까. 일본에서 태어나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우연히 영화계에 입문한 정일성 촬영감독의 영화 인생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독학으로 영화·영상·카메라를 공부해야 했고, 생사를 넘나든 고비도 있었다. 50년 영화인생을 이어 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학사출신이 석·박사 논문대필

    공무원, 교사 등 전문직 종사자 30여명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암거래한 논문으로 학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에게 엉터리 학위를 준 대학에는 서울대, 경북대 등 국립대와 수도권 주요 대학도 포함돼 있다. 대구경찰청은 19일 인터넷 논문 대필사이트 운영자 김모(34·여)씨와 대필자 이모(35)씨를 업무방해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을 의뢰한 뒤 이를 이용해 학위를 받은 박모(35)씨 등 32명도 입건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논문 대필 사이트 운영자인 김씨는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문서 대행 사이트를 개설해 논문 의뢰인과 대필자를 경매 방식으로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논문 대필자 이씨는 김씨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논문 대필을 의뢰받은 뒤 인터넷 등을 통해 발표된 다른 사람들의 논문을 짜깁기하는 수법으로 30여편의 논문을 대신 작성해 주고 4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논문 대필을 전문으로 한 이씨는 학사 출신의 회사원이었지만 인문, 사회 분야는 물론이고 공학, 예체능 계열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석·박사급 논문까지 대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장신철 이민우△경기지방노동위원회 〃 이강본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기술정책과장 박하준△건설안전〃 김준연△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이상헌△원주지방국토관리청 〃 김구범△서울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장대창△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파견) 손병석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 전보 △부사장(기획이사 겸임) 이계재△사업개발이사 배재필◇상임이사 임용△공공사업이사 김선갑◇기관장 임용 및 1급 전보△화폐본부장 안희갑△화폐본부 인쇄처장(생산조정실장 겸임) 문한태 ■아주경제신문 △국제국장(아주중국 편집국장 겸임) 최헌규△북경지국장(특파원 겸임·부국장) 이필주△북경특파원 조용성△몽골〃 한정탁 ■연합인포맥스 △경매사업본부장(취재본부장 겸임) 최기억△산업증권부장 김경훈△정책금융부장직대 배수연△국제경제부장직대 이장원 ■우리은행 ◇승진 △일산식사지점장(개설준비위원장) 이상종△경수기업영업〃 이성용◇이동△시드니지점장(개설준비위원장) 서병운
  • 희귀 타이타닉 포스터 1장 1억원에 팔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희귀한 타이타닉 포스터 한 장이 6만9000파운드(한화 약 1억2000만원)에 팔렸다고 1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화가 몬테규 블랙이 그린 포스터는 지난 16일 진행된 경매에서 당초 예상 가격보다 두 배 이상 비싸게 팔렸다. 이는 타이타닉호와 자매선인 올림픽호를 함께 나타낸 유일한 작품이라는 점과 석판인쇄술로 만들어져 100년이 지나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가로 30인치에 세로 40인치 크기의 이 포스터에서는 석양을 배경으로 4만5000톤급의 타이타닉호와 올림픽호가 서로 다른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한편 영국 화이트스타라인이 1911년 건조한 타이타닉은 처녀항해 중인 1912년 4월 14일 빙산과 충돌해 침몰하고 말았다. 이때 이 배에 탑승했던 총 인원인 2208명 중 1513명이 사망해 역사상 가장 큰 해난사고로 기록됐으며, 1997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부동산 백과] 경매때 주의할 점

    김모(32)씨는 최근 경매 받은 아파트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주변 시세의 절반 가격이라는 말에 덥석 잡았 는데, 유치권이 걸려 있는 물건이었다. 채권자가 유치권을 행사 중이라 집에서 살 수도, 전세를 줄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진 것이다. 법원 물건명세서만 보고 방심했던 자신이 원망스럽다. 아파트 경매에 뛰어들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감정가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경우 많아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요즘은 감정가를 그대로 믿고 경매에 뛰어들면 안 된다. 물건 감정을 했던 때와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감정가가 시세보다 높게 책정돼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경매로 나온 아파트 단지의 시세를 꼭 확인하고 낙찰가를 정해야 한다. ●빈번한 유찰이 있는 물건은 조심 유찰 횟수가 3회 넘는 경매물건은 조심해야 한다. 서류상에 나타나지 않은 결함이 있을 수 있어서다. 남들이 사기 꺼려하는 것은 일단 의심. 특히 유치권은 등기부등본이나 법원 물건명세서에도 나타나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낭패를 보는 수가 생긴다. ●대지권 등기 여부도 확인 아파트 경매의 경우 대지권이 미등기로 남아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미등기 상태의 아파트는 나중에 권리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또 아파트 관리 등 공과금이 밀린 것은 없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23억원짜리 北 ‘아리랑’ 사진

    23억원짜리 北 ‘아리랑’ 사진

    북한의 매스게임(집단체조)인 ‘아리랑’ 공연 장면을 담은 서방 사진작가의 작품이 영국 런던의 한 경매시장에서 거액에 낙찰됐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작품 ‘평양 Ⅳ’는 지난 15일 세계적 경매소인 소더비의 연례 ‘프리즈위크’(Frieze Week) 경매에서 예상낙찰가인 50만∼70만파운드를 크게 뛰어넘은 130만파운드(23억 2000여만원)에 전화 응찰자에게 팔렸다. 소더비 측은 이 작품이 이번 경매에서 예상 낙찰가를 크게 뛰어넘은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구르스키의 2007년작 ‘평양 Ⅳ’는 북한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을 다룬 매스게임 ‘아리랑’ 공연을 소재로 한 연작 가운데 하나다. 이 작품은 특히 수 만명의 인원이 참여한 군무(群舞)를 세밀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고(故)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맞아 처음 열린 ‘아리랑’ 공연은 2005년 두 번째 공연을 벌인 뒤 2006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 공연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외화벌이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관람객을 모으고자 별도의 홍보사이트를 개설하기도 했다. 한편 ‘평양 Ⅳ’와 함께 이번 경매시장에 나온 앤디 워홀의 1980년 작품 ‘다이아몬드 더스트 슈즈’는 160만파운드(28억 6000여만원)에 낙찰돼 예상 낙찰가를 넘어섰다. 또 독일계 영국 화가 루치안 프로이트가 임신한 상태의 미국 모델 제리 홀을 그린 초상화 ‘8개월이 지나’(Eight Months Gone)도 예상낙찰가를 뛰어넘은 60만 1250파운드(10억 7400여만원)에 팔렸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金배추’때도 한 포기 2000원 ‘직거래의 마법’

    ‘金배추’때도 한 포기 2000원 ‘직거래의 마법’

    주부 이길례(65·서울 오류동)씨는 지난주 말 배추 6포기를 사서 겉절이 김치를 했다. 겉절이는 갓 담갔을 때가 가장 맛있는 법. 익기 전 3포기를 이웃과 친구에게 선물했다. 배추 값이 1만원이 넘는다는데 무슨 돈으로 이런 걸 다 주느냐는 인사를 받았지만 그가 배추를 사는 데 쓴 돈은 일반 시장의 1포기 값인 1만 2000원에 불과했다. 그 이유는 이씨가 생활협동조합 회원이기 때문이다. 최근 배춧값이 포기 당 1만 2000원대를 넘나드는 중에도 한살림, 아이쿱(iCOOP), 두레생협 등 생협의 배춧값은 1700~2300원으로 2000원 안팎을 유지했다. 최상품 배추도 4500원을 넘지 않았다. 날씨가 안 좋아 배추를 대는 유기농 농가의 작황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오름폭은 전년대비 10% 수준에 그쳤다. ●작황 나빠도 가격 오름폭 적어 한살림 생협 기준으로 무는 1개에 1020원, 대파는 1㎏에 2200원, 쪽파는 1㎏에 2700원 등 대부분 채소들이 시중 소매가의 3분의1 선을 유지했다. 김장 채소의 오름세가 한풀 꺾인 이번주에도 생협 농산물들은 재래시장 가격보다도 저렴하다. 15일 농산물유통공사가 밝힌 배추 소매가격은 1포기 6800원, 무는 1개에 4472원이었다. 생협의 가격이 싼 이유는 직거래식 유통구조에 있다.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면서 가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대신 생협은 보통 일반 농산물보다 20~30% 비싼 유기농이나 친환경 농산물만 다룬다. 때문에 평소에는 가격이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올해처럼 농산물 파동이 일어나면 가격이 역전된다. 이진백 아이쿱 자연드림 홍보팀장은 “생협들은 농산물의 파종기에 생산자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미리 값을 정한다.”면서 “계약재배와 책임소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농산물 가격이 빠르게 오르더라도 소비자(조합원)들이 안정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價의 10%정도 기금 적립 대부분 생협은 연 3만원 정도의 조합비를 내는 회원제(소비자 조합원, 생산자 조합원)로 운영된다. 최종 소비자가격의 10% 정도가 기금으로 적립되는데 흉작 때 생산자 회원이 고스란히 안을 피해를 보존해 주는 비용과 매장운영비 등으로 쓰인다. 한살림, 아이쿱, 두레생협 등 국내 3대 생협 이용자는 전국에 약 40만명에 이르고 연간 매출액이 5200억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생협의 역할을 해줘야 하는 것이 정부와 농협이라고 이야기한다. 김완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경매 거래를 원칙으로 하는 획일적인 공영 도매시장 위주의 현 정책은 흉작 때마다 가격폭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결국 지역여건에 따라 도매상 체제나 물류센터 등을 획기적으로 고치지 않는다면 농산물 가격 폭등은 수시로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도매상 체제 획기적 개선 시급 그는 “농협이 역할을 강화해 현재 생협과 현지 수입상이 하고 있는 역할을 대신해야 한다.”면서 “특히 올해처럼 배추가격이 폭등할 때만 호들갑을 떨 것이 아니라 가격이 폭락할때 농민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도 정부가 (생협으로부터)배워야 할 교훈”이라고 지적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씨줄날줄] 1672 억분의 300만/함혜리 논설위원

    옛날에 패가를 당한 어떤 사람이 객지에 나갔다가 산골 조그만 집에서 노인들을 잘 봉양했다. 노인들은 고맙다며 화로 하나를 선물했는데 알고 보니 그 화로가 요술단지였다. 불을 담으면 불이 계속 나오고 쌀을 담으면 쌀이 계속 나오고…. 무엇이든지 넣는 대로 계속 나와 이 사람은 큰 부자가 됐다는 화수분 설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신묘한 보물을 갖는 것을 꿈꿔 보지만 꿈에 그칠 뿐이다. 그러나 예외가 될 법한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29만원’을 화수분에 비유하곤 한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2월 비자금 조성 혐의로 2205억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지만 돈이 없어서 추징금을 낼 수 없을 뿐 아니라 생활도 하기 힘들다고 했다. 추징금 징수를 위한 검찰의 신청에 따라 열린 2003년 4월 재산명시 심리에서는 “현금 재산은 29만 1000원의 예금채권이 전부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전재산마저 추징금으로 납부했다. ‘공식적으로’ 무일푼이 된 셈이다. 전 전 대통령이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자 검찰은 경매절차를 밟았다. 가구, 가전제품에 진돗개까지 20점이 넘는 살림살이가 감정가(633만원)의 열배가 넘는 7800만원에 팔렸다. 연희동집 별채는 처남 이창석씨에게 최종 낙찰됐다. ‘가난한 아버지’에 비해 아들들은 부자였다. 장남 재국씨는 경기 연천군 임진강변에 1만 7000평 규모의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둘째 재용씨는 100억원대 자산가이다. 셋째 아들 재만씨 역시 100억원대 빌딩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들들은 부자여도 돈이 없어 생활도 하기 힘든 전 전 대통령 부부는 그래도 가끔 문화생활은 즐긴다. 오페라를 관람하면서. 건강도 챙긴다. 골프를 치면서. 화수분 같은 신묘한 보물이 없다면야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최근 전 전 대통령 측이 미납금 1672억원 중 300만원을 자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300만원은 강연료 수입이라고 한다. 미납금 총액의 0.00002%에 불과한 돈이지만 추징시효 연장시점 직전에 납부했다는 점에서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소액이나마 납부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원래 내년 6월까지 추징금을 납부하도록 돼 있었지만 이번 자진납부로 추징시효가 2013년 10월까지로 연장됐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숨겨진 재산을 끝까지 찾아내 모두 추징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실제로는 범죄 행위로 축적한 재산을 보호하도록 길을 터주고 있는 건 아닐까.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미술플러스]

    예술인 미술애장품 자선경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는 ‘예술인 사랑나눔’을 위한 예술가들의 미술 애장품 자선 경매를 29일 서울 압구정동 K옥션에서 연다. 경매에 앞서 22~28일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기증품 180여점을 전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윤중식, 강정완, 이이남 등 미술인은 물론 영화감독 송일곤, 가수 나얼 등 대중 예술인까지 참여했다. 수익금은 불우한 예술인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가나아트갤러리 신진작가 5명 선발 가나아트갤러리와 미스터피자는 오는 24일까지 신진 작가 5명을 선발·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진행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과 가나아트가 운영하는 장흥 아틀리에에서 1년간 작업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미스터피자는 이 밖에도 강영민, 배주 등 작가 5명에 대해 장흥 아틀리에 입주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가들을 후원할 계획이다.
  • [서울플러스] 4기 부동산 경매 강좌 개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제4기 부동산 경매 강좌를 개설한다. 강의는 11월부터 2개월간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낮 12시 구 평생학습센터 이벤트 홀 2층. 총 14회 과정으로 부동산 관련 민사집행법, 물권법, 주택임대차,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학습과 경매대상 물건의 권리분석, 낙찰 후 처리방법, 부동산 관련 조세제도 등을 강의한다. 모집기간은 18~31일. 수강료 3만원. 교육지원과 2620-3116.
  • SK컴즈·서울시, 사랑나눔 프로젝트 시행

    SK컴즈·서울시, 사랑나눔 프로젝트 시행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서울시와 함께 희망찬 서울을 만들기 위한 사랑나눔 프로젝트 ‘꿈, 날개를 달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기 스타들이 참여한 이번 캠패인은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식으로 심현보 작사, 김현철 작곡의 캠페인 송 ‘꿈, 날개를 달다’를 인순이, 임태경, 장근석 등이 각각 불렀다. 네티즌들은 이 음원을 구매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네티즌 응원 릴레이인 ‘사랑의 온도탑’에서 응원 댓글을 달면 1건 당 100원씩 네이트에서 기부할 예정이다. 음원 판매 수익금과 댓글 후원금 등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 공동모금에 전달돼 서울 시내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및 생활 자금에 후원된다. 이밖에도 ‘꿈, 날개를 달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의 재능 기부하기, 캠페인 영상 스크랩, 게임 이벤트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행사는 12월 말까지 계속되며 서울시와 SK컴즈는 추후 ‘서울홍보대사 애장품 온라인 자선경매’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티타임 즐기는 박제 새끼고양이들…가격 ‘수억원’

    스무 마리에 가까운 새끼고양이들이 오붓하게 모여앉아 정오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문명화된 것 같은 이들은 안타깝게도 단발성 특별전시회의 작품으로 박제된 동물이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00년대에 박제된 동물들을 빅토리아시대풍으로 꾸민 엽기 박제사 월터 포터의 작품을 소개했다. 새끼고양이들 작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작품은 이미 7년 전 경매를 통해 수억여 원에 팔려나갔다. 특히, 두꺼비들이 등 짚고 넘기 놀이를 하는 것과, 경찰 쥐가 소굴 같은 술집을 덥치는 장면을 담은 작품은 각각 50만 파운드(한화 약 8억여 원)에 팔리기도 했다. 포터 작품의 열성팬인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는 최근 런던의 앵초 언덕에 위치한 만물박물관에 작가 피터 블레이크와 포터 전시회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크리스마스 전까지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포터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 중 일부가 특별 전시되며 팬들의 찬조 작품들도 출품된다. 이번 전시회에 가장 커다란 작품인 ‘수탉 로빈의 죽음과 장례’는 눈물을 훔치는 미망인과 무덤 파는 올빼미를 포함해 영국 조류만 98종이 사용됐다. 이 작품은 지난 2003년 경매에서 2만3500파운드(한화 약 4000만원)에 판매됐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난 포터는 1835년 자신의 카나리아가 죽었을 때 처음으로 박제 컬렉션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의 작품은 당시 화제를 모았다. 포터의 가족은 1918년 포터가 사망한 이후, 웨스트서식스의 브람벌의 박물관에 전시했고, 브라이튼과 아룬델을 거쳐 콘월로 옮겨져 1970년대까지 전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배추 2제] 배춧값 주말 5000원 떨어져

    노원구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농수산물공사의 경매가격의 70% 수준에서 공급하는 국산 배추가 11일 1망(3포기)에 1만 1000원에 판매됐다. 애초 노원구는 배추가 1망의 가격을 1만 6000원으로 예상했으나 예상가격보다 5000원이나 싸게 판매한 것이다. 그 이유는 배추 출하가 증가되면서 가격이 주말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하락해 안정세를 찾은 덕분이다. 노원구에 따르면 공릉동 도깨비시장에서 공급한 국산 배추의 1망 당 가격은 1만 1000원으로 경매가격 1만 3500원의 70%로 공급했다. 노원구는 12일에도 같은 곳에서 배추를 공급할 예정인데, 가격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일 배추 1포기의 경매가격은 4000원 수준이었다. 노원구는 12일에도 개인당 1망(3포기)씩 판매할 예정이고, 음식점 등에서 영업용으로 다량 구매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2116-3478.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새우젓 싸게사고 장터 추억 빠져보고

    새우젓 싸게사고 장터 추억 빠져보고

    “우리나라 대표 새우젓을 팝니다. 어서 마포나루로 오세요.” 한강 물길을 따라 전국의 배들이 드나들며 각 지역의 특산물이 모였던 어물의 집산지인 마포나루. 번성했던 옛 마포나루의 모습과 21세기 문화포구로서 변화상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맛깔나는 새우젓과 명품 천일염을 싼값에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는 오는 15~17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3회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질좋은 새우젓과 젓갈뿐 아니라 150여가지 전통물품을 보고 듣고 만지는 이색전시체험과 전통체험학교, 옛 마포나루 장터 재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는 인천 강화·소래, 충남 강경·광천, 전남 신안 등 옛날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생산지의 15개 단체가 새우젓과 젓갈류를 판다. 중국산이 판치는 요즘 마포구가 보증하는 우리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5~16일에는 체험 새우젓경매 행사도 열린다. 축제기간 중에 평화광장 한쪽에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그대로 옮긴 난전과 주막, 황포돛배가 들어선다. 돛배 4척이 평화광장 주차장과 난지연못 데크 등에 세워지고 새우젓배가 입항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도 열린다. 또 마포나루 전통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열린다. 뻥튀기체험, 물지게 나르기, 공기놀이, 엿치기 등 잊혀져가는 옛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듬이 방망이, 무쇠솥, 놋쇠 요강, 세숫대야 등 150여가지에 이르는 옛 물건들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옛 전통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인간마네킹이 되는 마포나루 전통재현 플래시몹이 펼쳐지고 강강술래 공연을 비롯해 노리단, 뿌리패, 고창판소리 공연 등도 마련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00여년 전 국내 최대 물류기지였던 마포구가 앞으로 100년 동안에도 문화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키우겠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신촌 홍대 거리 등을 연계하는 관광특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G마켓, 국산 배추 4900원 판매

    G마켓, 국산 배추 4900원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이 국산 산지배추를 4900원에 판매한다.G마켓은 오는 15일까지 국산 배추를 원가보다 싼 가격에 선착순 판매하는 ‘G마켓 산지 배추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나흘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배추 한 포기를 4900원에 판매하는 것.판매상품은 산지 경매시세보다 최소 20%이상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하는 국산 ‘강원도 햇배추’로 1인당 3포기까지 구매할 수 있다.또한 G마켓은 생필품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장보기 전 G마켓’ 코너를 새롭게 오픈했다.‘오늘의 최저가’에서 판매하는 생필품이 마트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G캐시로 환불해주는 생필품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는 것.‘금주의 노마진 한정 상품’, ‘산지직송 제철식품’, ‘토요일 지정 배송 상품관’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이번 오픈 기념으로 3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김치 5톤, 장바구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10가지 쿠폰 중 3개 이상을 사용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0명에게 ‘농협 아름찬 김치 5kg’ 총 5톤을 제공한다.김소정 G마켓 식품사업실 실장은 “온라인몰에서 식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배추 할인 판매 행사와 생필품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품질 좋은 국내산 배추를 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타임세일인 만큼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마켓은 이번 배추 값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운영을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주부 재테크 궁금증 확 풀어 줍니다

    주부 재테크 궁금증 확 풀어 줍니다

    실패담 평범한 직장인 A씨. 우연한 기회에 주식을 시작했다. 그런데 손을 대는 주식마다 모두 수익이 났다. 직장 동료 대신 주식 투자를 해 주는 등 일약 ‘주식 천재’로 소문이 났다. 욕심이 난 A씨는 한꺼번에 많은 수익을 얻고자 과감히 전 재산에다 빚까지 얻어 주식에 털어넣었다. 하지만 A씨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빚더미에 올라섰다. 성공담 하숙집이 경매에 부쳐지며 전세금을 날릴 처지에 놓인 B씨. 당시 380만원은 B씨에게 엄청난 돈이었다. 이 돈을 살리기 위해 책을 읽고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경매 부동산에 대해 공부했고, 결국 전세금을 돌려받았다. B씨는 이때부터 경매 부동산 재테크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따라만 해도 돈 번다? 온미디어 계열 채널 스토리온이 재테크 정보쇼 ‘따라하면 나도 부자’를 방송한다.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내보낸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골드 미스’ 송은이, 결혼 5년 차 ‘허당 똑순이’ 조은숙, ‘철부지 새색시’ 정시아가 재테크 도우미로 나선다. 주식, 부동산, 경매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재테크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성공과 실패를 맛본 경험자의 실제 사연을 재연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재테크 전문가가 직접 나와 실패 원인 분석과 컨설팅을 해 줄 예정이다. 송은이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전문가 조언을 받고 재테크를 하는 편”이라면서 “안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최선을 다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공효순 PD는 “관심은 많지만 방법을 몰라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주부 시청자들을 위해 재테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겠다.”고 장담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경매 잘하면 전셋값에 내집마련

    경매 잘하면 전셋값에 내집마련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전세난을 우회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세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셋값보다 싼 경매 아파트와 하반기 공급이 예정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공공임대주택 등이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전셋값 급등에 따라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경매 최저 입찰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치솟고 있다. 투자심리 위축으로 경매 유찰 횟수가 늘면서 입찰가는 낮아진 반면 전셋값은 지속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2회 이상 유찰된 중소형 아파트 가운데는 최저입찰가격이 전셋값과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전셋값이 비싼 곳도 상당수다. ●소형아파트 경매 응찰자 늘어 오는 18일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입찰에 들어가는 전용면적 106㎡의 서울 도봉동 동아에코빌은 전세가(2억 750만원) 대비 최저입찰가(2억 7136만원) 비율이 78.1%에 이른다. 13일 입찰 예정인 내발산동 청솔아파트 84.5㎡는 아예 최저입찰가가 2억 1120만원으로 전세가 2억 1250만원보다 낮다. 25일 입찰되는 번동 기산그린아파트 59.9㎡㎡도 전세가(1억 2500만원) 대비 최저입찰가(1억 6000만원) 비율이 78.1%로 전세가에 3500만원만 보태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경기지역도 마찬가지다. 인천 삼산동 주공미래타운 아파트 59.4㎡는 전세가가 1억 15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 4000만원이다. 고양시 화정동 별빛마을 84.9㎡의 전세가는 1억 7250만원인 반면 최저입찰가는 1억 7920만원으로, 670만원 차이가 난다. 이곳들은 모두 2~3회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처음 감정가보다 절반가량 하락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85㎡ 미만의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달보다 1.5명 늘었다. 낙찰률도 지난 8월 32.9%에서 9월 49.6%로 16.7% 상승했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수천만원씩 전세금이 뛴 가운데 전세금을 올려주느니 집 장만을 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세입자들이 싼 경매 물건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전세난이 해결되지 않는 한 당분간 경매시장에서 소형아파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유찰된 경매 물건은 투자 위험성이 높은 만큼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한다. 또 싼 경매 아파트 물량이 한정됐다는 것도 단점이다. ●4분기 공공임대 2만 1000여가구 나와 지난 6일부터 이어진 서울시의 시프트 청약 경쟁률도 10대1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약은 일반공급 2, 3순위자를 대상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단지별로는 전용면적 59~114㎡의 고덕리엔파크 1, 2단지, 송파파크데일 1, 2단지, 세곡리엔파크 1, 2, 3단지 등 강남권 시프트들이 인기다. 세곡리엔파크는 강남 도심과 가깝고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송파파크데일은 인근에 위례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변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반포동의 반포자이와 래미안퍼스티지, 신월동의 양천 롯데캐슬 등 재건축 매입형 시프트는 도심 재건축단지에서 소량 공급되는 데다 전세가격도 아파트 시세 대비 50%선으로 저렴하다. 재건축매입형은 물량이 아파트단지마다 1~11가구로 한정된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하반기 전셋값이 강보합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시프트만큼 안정적인 임대주택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마지막 시프트 공급은 당초 11월에서 12월로 한 달 연기돼 세곡4단지, 신정3지구에서 146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올 4분기에 전국에서 2만 1000여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내놓아 전세난 해소에 일조할 예정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먼로vs마오’작가 김동유 모교임용

    2006년 홍콩 크리스티에서 ‘마릴린 먼로 vs 마오 주석’ 작품이 3억 2000만원에 낙찰돼 당시 국내 현존 미술작가로는 해외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김동유(44) 작가가 모교인 목원대 교수로 임용됐다. 목원대는 최근 김 작가를 미술교육과 서양화 전공 전임강사로 신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배추 계약재배 늘려 장기적 가격조절”

    “배추 계약재배 늘려 장기적 가격조절”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배추를) 갈아엎었지 물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계약재배 물량을 늘려 시장의 가격조절기능이 갖춰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현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유통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계약재배를 늘리는 문제를 집중 검토할 것”이라면서 “생산자조직을 대형화해서 굳이 경매시스템을 거치지 않고도 대형유통업체와 거래할 수 있도록 방안을 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회장과의 일문일답. →농협에서는 김장철 포기당 배추값을 얼마로 예상하나. -(정부의 전망치처럼) 2500원 정도로 본다. →11월 말 시세가 2000원 밑으로 떨어지거나 6000원 정도로 여전히 높다면. -2000원은 최근 5년 평균값으로 책정했다. 정부 예상대로 그때 2500원에 형성된다면 소비자로선 20%쯤 싸게 사는 셈이다. 만일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그만큼 싸게 판다. 물론 여전히 비싸더라도 약속대로 2000원에 판다. 손해는 농협이 떠안는다. →중장기 대책으로 유통구조 개혁이 거론된다. 농협은 이번에 손을 놓다시피 했는데 자체 대책은 없는지. -정부와 함께 배추 등 17개 품목에 대해 1조원(채소수급안정자금)의 범위 내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수급조절을 하고 있다. →농민들이 밭떼기 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농협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인데 지역조합이 어려우면 중앙회가 신용사업만 할 게 아니라 경제사업의 리스크를 부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지역에는 영세조합이 대부분인데 조합도 사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현지유통상들만큼 높은 가격을 제시할 수 없다. 계약물량을 늘리는 문제나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TF에서 논의하겠다. 중앙회의 책임을 확대하는 부분도 적극 검토하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바른손게임즈, ‘판타지’ 공연 제휴 이벤트 진행

    바른손게임즈, ‘판타지’ 공연 제휴 이벤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자사의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와 ‘라그하임’에서 공연기획사 쇼팩의 뮤지컬 ‘펀타지’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총 200장의 공연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라스트카오스’와 ‘라그하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 ‘라그하임’은 이벤트 기간 중 10회 이상 출석하거나 정액제 상품을 구매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각 2매씩의 ‘펀타지’ 티켓을 증정하고 게임 포인트 경매를 통해서 무료 관람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이어 ‘라스트카오스’는 게임 캐릭터 레벨 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할인 적용해 구성한 ‘펀타지’ 기념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을 구매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1인 2매씩 무료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펀타지’는 퍼포먼스쇼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마술쇼, 버블쇼, 마임, 댄스, 코믹 원맨쇼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들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위로